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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일의 아동도서/ 현암사 ‘두말문고’ 시리즈 3권

    ‘앞면을 보면 한글책인데 뒷면을 보니 영어책? 현암사에서 외국 동화 원문과 우리 말 번역을 함께 실은‘두말문고’시리즈 3권을 내놓았다.두말은 ‘두가지 말’을 줄인 뜻.한 권의 책이 등을 맞대고 붙어 있는 모양이라외국어 배우기엔 제격이다.이전의 형식처럼 번역이 옆쪽이나 아래에 있지 않아 커닝(?)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 나온 책은 영미권의 판타지 아동동화.현재 외국에서 인기있는 아동작가들이 마술과 신비함,엉뚱한 발상으로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현암사측은 앞으로 불어와독어,중국어 등도 내놓을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소년’은 사이먼이 하기 싫은 집안일을 대신 해줄 온갖 종류의 기계를 발명하면서 벌이는소동을 다루었다.웬디 오어 지음,유은영 옮김. ‘황금 거미 아리스탄과 마술 보따리’는 말도 느리고 몸도 약하지만 한가지씩 재능은 갖고 있는 다섯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다섯 아이가 나와 어려움을 겪은 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변화시킨다는 약간은 교훈적인 내용이다.안나 피엔버그지음.편집부 옮김. ‘엠마 맥다드의 신통력’은 “마법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면”이라는, 누구나 한번쯤 품었을 상상을주제로 한 것. 평범하게 살던 한 소녀가 휘파람으로 새를부르고 양손으로 비를 부르는 재주가 생기면서 벌어지는일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호주 아동문학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리비 하손의 작품을 전순영이 옮겼다.각권6,000원. 이종수기자
  • AS로마·파나티나이코스 16강

    [마드리드 AP AFP 연합] AS 로마(이탈리아)와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AS 로마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A조 경기에서 이미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와 1-1로 비겼지만 조 2위(승점 8)를 확보,16강에 동참했다.AS 로마는 전반 35분 빈센트 칸델라의 패스를 받은 프란체스코 토티가 먼저 골문을 열었지만 후반 30분 레알 마드리드의 루이스 피구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C조의 파나티나이코스는 엠마누엘 올리사데베와 미카엘 콘스탄티누의 연속골로 살케04를 2-0으로 물리치고 조1위(승점12)에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성마리아, 밀링고대주교 결별 수용

    [로마 AP 연합] 잠비아 루사카대교구 엠마누엘 밀링고(71)대주교와 결혼한 성마리아(43)씨가 29일 대주교의 결별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교황청과 이탈리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 편의 ‘드라마’가 막을 내리게 됐다. 성마리아씨는 이날 밀링고 대주교를 만난 뒤 로마에서 “남편을 너무 사랑해 (나를)떠나겠다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다른 남자와 사귀지 않고평생 밀링고 대주교의 일을 도우려 노력할 것”이라며 “내세에서 재결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성마리아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알현 이후 3주 동안 칩거해온 밀링고 대주교와 교황청 관계자를 이날 로마시내 아르칸겔로 호텔에서 3시간 가량 면담했으며 대주교는 이 자리에서 결별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를 전달했다.밀링고 대주교는 자필서한에서 “정결을 지키며 평생 교회에봉사하겠다는 봉헌서약은 내게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성씨를 위해 매일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씨는 밀링고 대주교가 결별 선물로 묵주를 선물했으며자신을 떠나는데대해 전혀 용서를 청하지 않았지만 “(하느님 안에)한 형제로서 나를 자매로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밀링고 대주교 “아내와 결별”

    [바티칸시티 AFP AP 연합] 한국 출신 여성 성마리아씨(43·)와 결혼,파문을 일으킨 잠비아 루사카 대교구 엠마누엘 밀링고(71) 대주교가 성씨와 헤어지고 교회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고 교황청이 14일 발표했다. 밀링고 대주교는 교황청이 이날 공개한 서한에서 “나는 또다시 마음을 다해 가톨릭 교회에 내 삶을 바친다.나는 성씨와의 삶과 통일교 문선명 총재와의 관계를 포기한다”고 말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보내진 이 편지는 8월11일자로되어 있으나 14일에서야 비로소 교황청에 의해 공개됐다.교황청의 이같은 조처는 최근 성마리아씨가 벌이고 있는 언론캠페인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밀링고 대주교는 요한 바오로 2세를 “지상에서의 예수의대표자이며 가톨릭 교회의 우두머리”라 부르면서 “나는 그의 비천하고도 충실한 종”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마리아씨는 이 서한의 공개에 관해 자신은 남편이교황청에 의해 “마약중독 상태에서 붙잡혀 있는 것”으로믿는다면서 단식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설사 밀링교 대주교가 직접 전화해 ‘헤어지겠다’는 말을 자기 목소리로 말한다 해도 나는 믿지 못할 것”이라면서 이는 “지금까지 교황청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들이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가톨릭 지도층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슨 말이라도 밀링고 대주교에게 시킬 수 있는 자들”이라고덧붙였다. 성마리아씨는 앞서 교황청이 그녀에게 남편을 만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면 굶어죽을 작정이라면서 밀링고 대주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밀링고 대주교 “사제 포기해도 결혼 포기 못해”

    [바티칸시티 AP 연합] 성직자 신분에도 불구하고 한국 출신 여성과 결혼,로마 교황청의 파문 위협을 받고 있는 엠마뉴엘 밀링고(71) 대주교와 교황청간의 ‘협상’이 시작됐다. 밀링고 대주교는 7일 오전 결혼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교황하계 휴양지인 카스텔곤돌포를 방문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알현했다. 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을 알현했다”면서 “알현은 밀링고 대주교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기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성명은 교황과 밀링고 대주교간에 오고 간 대화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이번 만남으로 긍정적인 사태 발전을 위한 대화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황청의 기대와 달리 밀링고 대주교측의 입장을 완강하기만 하다.최근 밀링고 대주교는 성직자도 결혼을 해 가정을 이뤄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결혼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즉 파문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이다. 또 밀링고 대주교의 측근이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변인인 필립 생커 목사도 “밀링고 대주교가 이미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의 결혼은 신의 은총이 결혼을 통해 달성될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해 결혼 포기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다.
  • 한국여성과 결혼 잠비아 대주교, 교황청 “파혼 안하면 파문” 경고

    [바티칸시티 DPA AP 연합] 로마교황청은 17일 통일교 문선명 목사가 지명한 한국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엠마뉴엘 밀링고(71) 대주교에게 신부와 결별할 것을 촉구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요셉 라칭거 추기경은 이날 성명을 통해 “8월20일까지 밀링고 대주교가 신부와 헤어지지 않으면 파문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교황청은 또 밀링고 대주교가 독신으로 살 것과 교황에 충성할 것임을 공개적으로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 더위 날릴 통쾌한 액션비디오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비디오 시장도 바쁘다.속속 화제작을 출시,비디오 마니아를 손짓한다.올여름 비디오 목록에는 유난히 미개봉 화제작들이 많다.액션 팬이라면 선택의폭이 더욱 넓다. 해양액션 ‘인트리피드’(Intrepid)와 파이어 액션 ‘어블레이즈’(Ablaze)를 기억해두면 어떨까.스펙터클 영상이 웬만한 개봉작 뺨친다. ‘인트리피드’는 지난 98년 ‘어플릭션’으로 아카데미남우조연상을 받은 관록의 배우 제임스 코번이 주연한 영화다. 두 특수요원이 초호화 유람선 인트리피드호를 무대로 국제테러조직으로부터 정부 고위관리의 딸을 구출해내는 이야기를 얼개로 하고 있다.코번은 인트리피드호를 이끄는 믿음직한 선장역을 맡았다.핵폭발로 거대 해일이 밀려오는 장면,전복된 배가 바다속으로 가라앉는 장면 등은 아찔할 만큼사실적이다. ‘분노의 역류’ 나 ‘리베라메’같은 정통 파이어액션을기대한다면,‘어블레이즈’가 제격이다.소방대장과 화재 조사관 형제가 종합병원에 불어닥친 어마어마한 화재폭풍을제압하는 줄거리다.도시를 통째로 삼키는 불기둥의 컴퓨터그래픽이 압권이다. 모방범죄의 실화를 소재로 한 법정스릴러 ‘살인공모’(Deliberate intent)도 볼만하다.변호사 하워드(론 리프킨)는한때 자신의 고객이었던 남자와 그의 어머니가 의문사하자,남자의 아버지에게서 살인혐의를 눈치채고 끈질긴 법정공방을 벌인다. ‘에버 애프터’‘엠마’류의 시대극에 끌리는 여성관객을위해 ‘미스 줄리’(Miss Julie)가 나왔다.귀족의 딸과 하인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초점을 맞춘,고전적 소재의 드라마다.1890년대말 스웨덴의 귀족사회를 복원한 풍성한 화면은 재미를 더해준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마이크피기스 감독.‘딥 블루 씨’에서 미모의 천재 과학자로 나왔던 새프런 버로스가 주연했다. 황수정기자 sjh@
  • 밀링고 가톨릭 대주교, 통일교도 한국여성과 결혼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통일교 합동 결혼식에서 천주교대주교 신분으로 한국 출신의 여성 침구사인 성 마리아(43)와 결혼해 화제가 된 엠마누엘 밀링고(71) 대주교가 방한,3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밀링고 대주교는회견에서 “천주교 사제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천주교신앙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일문일답이다. △가톨릭 사제로서 통일교의 합동결혼식에 참여한 배경은. 하느님의 모든 아들 딸은 가정을 이룰 자유를 갖고있다고생각한다.평생동안 주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아왔다.지금부터는 가정을 이뤄 주님을 모시고 살고싶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는데. 결혼과 관련해 걱정이나 고민을 한 적은 없다. 어떤 인터뷰기사가 잘못된 번역 탓에 와전된 것으로 안다. △결혼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가톨릭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은 게 있나.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만 전해들었다. △자녀는 몇 명이나 두고싶나. 제한 없이 생기는 대로 낳겠다. △천주교 사제들이 모두 결혼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나. 교회도 인간들이 만든 조직이다.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을것이다.그러나 2∼3년간 독신생활을 한뒤 결혼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결혼하지 않은채 온갖 죄를 짓고 사는 성직자보다 차라리 결혼해 떳떳이 사는게 나을 것이다. △성직자에게 독신과 결혼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 하느님은 남자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셨다.나의 결혼은 개인적인 사안이 아니라 어찌보면 공적인 결정이다.나의 경우 한 단계 높은 순결 차원에서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동석한 부인 성 마리아는 결혼배경에대해 “95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밀링고대주교의 명성을 알고 존경하게 됐지만 개인적인 만남은 전혀 없었다”면서 “통일교의 결정에 따라 결혼했고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가톨릭 대주교 통일교도와 결혼””

    [바티칸시티 외신종합] 잠비아 출신의 한 가톨릭 대주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통일교 합동결혼식장에서 한국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 때문에바티칸이 발칵 뒤집혔다. 요아킨 나발로 발스 교황청 대변인은 몬시그노 엠마뉴엘밀링고 대주교가 통일교 지도자 문선명 목사가 직접선택해준 43세의 한국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이탈리아 안사 통신 보도에 대해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말했다. 외신들은 통일교측의 발표를 인용,그와 결혼할 한국인 여인은 의사인 성례순(Sung Ryae Soon)씨라고 보도했다.이대변인은 밀링고 대주교가 이미 일정 기간 가톨릭의 종교적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71세의 밀링고 대주교는 39년 교황청에 의해 루사카대주교로 임명됐으나 악령을 쫓는 주술행위를 펼치다 지난 83년 교황청에 소환되기도 했다.그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음반을 취입하고 ‘영혼의 치유자’란 자서전을 펴내기도 했다.
  • 날씨·입소문 알면 경영이 보인다

    근대적 마케팅기법 확립이후 시장 담당자들 뇌리에서 잊혀져간 ‘입소문’,계량적 관리기법이 대거 등장했음에도불구하고 여전히 경영자의 통제밖 영역으로 치부돼 온 ‘날씨’.‘입소문으로 팔아라’(엠마뉴엘 로젠 지음,형선호 옮김,해냄)와 ‘날씨장사’(김동식·류성 지음,지식공작소)는 근대 경영학이 버린 자식 취급하는 틈에,시장에서무섭게 자생해 버린 마케팅 신조류 두가지에 렌즈를 들이댔다.경영정보시스템,각종 통계기법 등 갈수록 분석틀이고도화하는 첨단 소비사회에서도 ‘소비심’을 휘어잡는핵심은 측량불가능한 자연요소들이라 주장하는 셈이다. ‘입소문으로…’는 제목 그대로 예나제나 장사에 입소문이 얼마나 결정변수인지 살펴본다.현대로 올수록 인터넷선을 타고 입소문은 더욱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됐다.네트워크 허브,정보다발,목마넘기,지름길,씨뿌리기,전염 등요령있는 개념어를 붙여가며 입소문 파급과정의 이론적 다이어그램을 그렸다. 네트워크 허브란 제품을 먼저 사용해보곤 좋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이들.일종의 오피니언 리더다.정보다발은 이런허브들이 몸담고 구매에 자장(磁場)을 행사할만한 특정집단을 말한다.기업이 ‘목마넘기’를 통해 특히 영향력 있는 허브와 접촉,제품을 사용해 보게끔 ‘씨뿌리기’를 하면 효과는 다발들을 가로질러 피라미드식으로 번져간단다. 책을 읽는 또다른 묘미는 현장에서 갓 길어올린 풍부한사례들.핫메일,영화 타이타닉,애플 컴퓨터,요요,코닥 카메라 등 희대의 히트상품이 모두 입소문의 산물임을 보여준다.품질은 히트의 필요조건일뿐.소비자에서 소비자로 전염을 ‘가속화’시킬 집중 마케팅 전략에 방점을 찍는 게 PR시대다운 결론이다. ‘날씨장사’는 이보다 훨씬 사례 중심이다.요즘 주총에서 날씨가 나빠 장사 죽쒔다는 경영자는 당장 해고감이다. 속수무책의 변수이던 날씨가 그만큼 관리대상으로 편입된것. 날씨연관지수만 해도 자외선지수,불쾌지수 등을 넘어 머릿결지수,모기지수까지 출현했다.날씨변덕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날씨보험,날씨가 나빠 이윤이 떨어질 때 변제가 되는 날씨채권 등 날씨파생상품도 봇물이다. 월가에서도 예상날씨 변화에 따라 업종별 투자의견이 출렁댄다.따뜻한 겨울이 예측되면 모피회사 주가가 곤두박질치고,여름 불볕더위 주의보에 에어컨 업종이 폭등하는 건 극히 단순 범례일 뿐이다. 아직 날씨마케팅 초기단계인 한국사례도 3분의1가까이 집어넣었다.우리나라 날씨보험 현주소,유통업체·원양업체등의 날씨마케팅,지방자치제 재해예방,살림계획 수립 등에도 스며든 날씨관리기법 등을 촘촘히 취재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포커스 / 액스·티보데 잇단 내한 연주

    넘치는 기교와 감성으로 유명한 피아노의 거장 2명이 LG아트센터서 잇달아 내한연주회를 갖는다. 17일 오후6시는 엠마누엘 액스의 무대.김영욱 요요마와 함께 ‘액스-김-마’트리오의 한 사람으로 루빈슈타인 콩쿠르 우승,미국 최고 권위의 에브리 피셔상 수상 등의 경력을 과시한다.레퍼토리는 드뷔시 ‘영상 제1·2집’ 바흐 ‘파르티타 제1번’등. 22일 오후8시에는 세계적인 데카 음반사의 간판주자 장이브티보데가 특유의 섬세하고 열정적인 터치로 프랑스 낭만파음악의 진수를 들려준다.드뷔시 ‘12개의 프렐류드 제2권’라벨 ‘거울’등.(02)2005-0114. 허윤주기자 rara@
  • 패션 혁명의 숨겨진 비화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화려하게만 보이는 패션 디자이너.그러나 그들은 2초마다 서로 먹고먹히기를 반복하는 피말리는 싸움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월스트리트저널의 패션 전문기자인 테리 어긴즈는 ‘패션 디자이너의세계’(씨엔씨미디어)에서 엠마뉴엘 웅가로,조르지오 아르마니, 랄프로렌, 토미 힐피거,도나 카란 등 인기 디자이너들이 벌여나가는 화려한 싸움과 부침의 내막을 박진감넘치게 풀어헤쳤다. 20세기 초반 패션 디자이너의 신격화로부터 디자이너들이 소비자의취향을 따르게 되기까지 변화를 설명한다. 이 혁명은 여성이 패션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정장을 입는 사람이 줄어들며,패션을 귀하게만 여기던 가치관이 변했고,톱 디자이너가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는 경향 때문이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패션계도마케팅의 시대를 맞았음을 이 책은 웅변한다. 김주혁기자
  • 엠마뉴엘 바이러스 확산

    ‘나비다드’ 컴퓨터 바이러스의 변종인 ‘엠마뉴엘’ 웜 바이러스가 e-메일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1일 컴퓨터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바이러스에 대한 피해사례가 30여건 접수된 데 이어 나흘째인 이날 오후 150건을 넘어섰다.백신개발업체 하우리(www.hauri.co.kr)도 이날만 100여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emanuel.exe’를 첨부해 전파되며,감염되면 메일함에 보관된 메일 가운데 첨부파일이 있는 모든 메일을 반복적으로 발송,중요한 자료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같은 메일이 30여초 간격으로 반복해서 들어올 경우 첨부화일이 ‘emanuel.exe’이면 열어보지 말고 즉각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안연구소와 하우리 등은 치료백신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엠마뉴엘’ 웜 바이러스 확산

    나비다드 바이러스의 변종인 ‘엠마뉴엘’ 웜 바이러스가 이메일을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에 ‘Emmanuel.exe’ 파일을 첨부,메일을 보낸 사람이나 참조인에게 발송되는웜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9일 밝혔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메일함의 ‘받은 편지함’에 보관된 메일중 첨부파일이 있는 모든 메일을 반복적으로 발송,기밀문서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같은 메일이 30여초 간격으로 반복해 들어올경우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러스 전용백신인 V3를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영화 ‘해리포터’ 주인공 결정

    전세계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동화 ‘해리 포터’영화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영화 제작사인 미국 워너 브러더스는 21일 해리 포터 시리즈 제1편‘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주역으로 영국 아역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11)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수천명의 응시자들을 물리친 대니얼은 지난해 BBC방송이 방영한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어린시절 코퍼필드역을 맡은 소년. 포터의 동그란 안경을 낀 모습이 마치 포터가 책속에서 걸어나온 것같은 분위기라는 평가다.포터역에 뽑힌 뒤 “가장 신나는 일은 여러곳을 여행하고 멋진 호텔에서 머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천진난만한개구쟁이 11살 소년의 소감을 밝혔다. 내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메가폰을 잡게 된 ‘나홀로 집에’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대니얼이 오디션 룸에 들어온 순간 우리는 모두 포터를 찾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포터의 호그워츠 마법사 학교 친구역에는 엠마 왓슨(10)과 루버트 그린트(11)가 뽑혔다. 작가 조앤 롤링은 포터역 선정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대니얼을 비롯한 3명의 아역 배우들이 내가 책에서 쓴 것처럼 호그워츠 마법학교의 생활을 연기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베른하임 ‘잭나이프’등 주목 받는 신간 3권

    거의 비슷하게 출간된 프랑스 소설·산문집이 관심을 끈다. ‘새롭고 독특한 문체’의 작품에 수여한다는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했던여성작가 엠마누엘 베른하임의 ‘잭나이프’와 ‘커플’(작가정신)은 그의무명시절 초기 작품.국내에 소개된 메디치상 수상작 ‘그의 여자’와 최신작 ‘금요일 저녁’과 마찬가지로 짧은 길이이며 현대 여성의 심리를 독특한소재로 그리고 있다.소재와 풍경이 우리와 다르고 군말없는 문체가 인상적이나 궁극적인 초점인 인물은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 십여년 전 공쿠르상을 수상한 모로코 출신 작가 벤 젤룬의 99년작 ‘감각의 미로’(프레스21)는 나폴리를 배경으로 남녀간의 독특한 관계를 그린 짧은소설.작가는 자신의 어느 작품과 달리 시정에 넘치는 아름다운 문체를 과시하고 있는데 옛 사랑을 잊지 못하는 한 남자가 인신매매단에 걸린 여인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꿈꾼다.실존주의 여성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 드 보부아르의 기행문 ‘미국 여행기’(열림원)는 비록 1947년 저작이지만 많은 것을느끼게 하는 책이다.단4개월 머물면서 이 정도의 분량과 깊이로 미국을,인간의 삶을 문장화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압도된다. 김재영기자
  • 구미에 당기는 인터넷 방송

    케이블 방송은 네티즌을 위해 다양한 내용의 인터넷방송을 갖고 있다.방송사 특성상 다른 인터넷방송에 비해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끔 찾아가볼만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경제전문 방송인 매경TV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bn.co.kr)에서는 매경TV방송을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한다.재테크·부동산·인터넷 등 기획성 프로도있고 모뎀속도 때문에 걱정인 네티즌을 위해서 화면은 제외하고 오디오 서비스만 제공하는 노력도 곁들였다.‘경제용어사전’을 마련,네티즌들의 이해도돕고 있다. 여성전문 방송인 동아TV는 패션전문 인터넷방송인 F채널(www.fchannel.co.kr)을 자랑한다.파리·밀라노 등 세계 패션 중심지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각계절의 유행경향,구치·지방시·루이뷔통 등 세계적 명품 등도 만날 수 있다. 음악전문 방송인 m·net에는 요리전문 인터넷방송 채널F(www.chf.co.kr)가있다.탤런트 김호진이 자취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솔로의진수성찬’,MC 김연주와 함께 간편한 요리를 배우는 ‘김연주의 초보요리’등이 입맛을 돋구고 있다.또 m·net 홈페이지(www.mnet.co.kr)에서는 최신뮤직 비디오를 한 편당 1,500원 정도에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있다. 영화전문 캐치원 홈페이지(www.oncatchone.com)에서는 가위질당한 필름을볼 수 있다.‘엠마뉴엘부인’,‘처녀들의 저녁식사’,‘연인’등 영화에서심의삭제된 장면들이다.간단한 개인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캐치원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이 홈페이지에는 시사회권 등 상품이 걸려있는 행사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도 특징이다. 만화전문 방송인 투니버스 홈페이지(www.ontooniverse.com)에서는 그동안방송됐던 만화들이 VOD(주문형 비디오)로 마련돼 있고 만화관련 행사 정보들도 올라있다.어린이를 위해서는 대교방송 홈페이지(www.childtv.com)가 들러볼 만하다. 전경하기자
  • 캐치원 홈페이지 ‘엠마뉴엘’등 삭제장면 공개

    영화전문 케이블 캐치원(채널31)이 다음달 3일 인터넷 홈페이지(www.oncatchone.com) 오픈에 때맞춰 ‘엠마뉴엘’ ‘처녀들의 저녁식사’‘연인’ ‘타이타닉’ 등 영화 가운데 심의규정에 걸려 삭제됐던 장면만을 모아 인터넷상에서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19세이상 성인만 볼 수 있도록 보호장치가 마련된다. 같은 날 캐치원과 투니버스(채널38),바둑TV(채널46),OCN(채널22) 등을 소유한 ON미디어(www.onmedia.co.kr)도 홈페이지를 오픈,패밀리 채널 사이트에링크될 수 있도록 했다. 임병선기자
  • 세계는 지금 늦둥이 출산 붐

    [파리 AFP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부인의 4번째 임신소식이 화제가되고 있는 가운데 40대 여성들의 ‘늦둥이’ 출산이 갈수록 늘고 있다. 올해 46세인 블레어 여사외에 40대 임신을 기록한 여류명사들이 적지않다. 록그룹 롤링 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의 부인 제리 홀의 경우 지난해 42세로출산했고 미국의 여배우 수잔 서랜던은 92년 45세로 3번째 아기를 출산했다. 40세인 영국의 여배우 엠마 톰슨은 현재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성들의 40대 임신은 지난 70년 보다 50%나 늘어났다.미국산부인과학회에따르면 내년에는 35세 이상 여성들에게서 태어나는 신생아는 12명중 1명 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늦은 임신엔 그러나 위험도 적지 않다.이른바 다운증후군의 아기를 출산할가능성은 20대 여성의 경우 2,000명 가운데 1명이나 40세의 경우는 73명중 1명,그리고 45세 임신부는 45명당 1명 꼴로 나타나고 있다.또 고혈압과 조산,그리고 제왕절개 출산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자궁에 섬유종이 발생할 가능성도 문제점 가운데 하나다.
  • 이진택 높이뛰기 ‘결선점프’…세계육상선수권

    세비야(스페인) 외신 종합 이진택(27·대구시청)이 제7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97년 아테네대회 8위인 이진택은 22일 새벽 스페인 세비야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첫날 남자높이뛰기 예선에서 커트라인인 2m29를 가볍게 뛰어 24일 새벽 2시25분에 열리는 결선에 진출했다.이진택은 1차시기에서 2m15와 2m20을 넘은 뒤 2차시기에서 2m23과 2m26을 넘어 2회 연속 결선진출에 성공했다. 스테이시 드라질라(미국)는 여자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엠마 조지(호주)가보유한 세계기록과 타이인 4m60을 뛰어 안젤리 발라코노바(4m55·우크라이나)를 제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모리스 그린과 매리언 존스(이상 미국)는 남녀 100m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1차예선에서 10초30을 뛴 그린은 2차예선 9초91로 준결승에 올랐으며 존스는 각각 11초52와 10초76(대회신)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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