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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왓슨 “마지막 해리포터…슬프다”

    엠마왓슨 “마지막 해리포터…슬프다”

    “해리포터는 내 삶의 절반이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해 온 엠마 왓슨(19)이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크랭크업을 앞둔 아쉬움을 전했다. 엠마 왓슨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해리포터 시리즈가 우리를 만들었다.”면서 “해리포터는 우리들(출연진) 삶의 절반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책으로 출간된 해리포터의 마지막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런던에서 곧 촬영을 마친다. 두 편으로 나뉘어 2010년과 2011년에 차례로 개봉될 예정이다. 이에 엠마 왓슨은 “처음부터 함께한 동료들은 마치 우리 가족이나 다름없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면 정말 슬플 것”이라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을 내비쳤다. 또 “해리포터가 끝나면 우리는 각자의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서로에게 언제까지고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말로 동료 배우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등과 함께 시리즈의 1편부터 출연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자리 잡은 엠마 왓슨은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와 모델 계약을 하며 ‘어른스러운’ 활동을 예고했다. 힌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7월 15일 전세계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8세 연상 ‘진짜 남친’ 공개

    엠마 왓슨, 8세 연상 ‘진짜 남친’ 공개

    ”남자친구 있다구요!” 23살 연상인 첼시 구단주와 열애설로 곤혹을 치른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19)이 촬영장에서 자신의 진짜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촬영 중이었던 왓슨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허트포드셔에서 진행된 영화 촬영장에 8세 연상의 남자친구를 초대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언론은 왓슨은 지난 해 3월부터 금융전문가인 제인 베리모어(27)와 교제해왔으며 이들 커플은 촬영 스태프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애정표현도 숨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바지에 체크 셔츠를 입은 왓슨은 금발의 남자친구를 안거나 키스를 나누기도 했으며 촬영 틈틈이 남자친구와 손을 잡으며 사랑을 과시했다. 지금까지는 왓슨은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거의 포착되지 않았다. 사생활을 공개하기 꺼리는 왓슨이 이를 철저하게 관리했기 때문. 영국 언론들은 왓슨의 남자친구를 “왕자 같은 단정한 외모에 한눈에 봐도 왓슨을 깊이 사랑하는 평범한 남성”으로 설명했다. 왓슨과 베리모어는 지난 3월부터 만나왔으며 한차례 헤어졌다는 소문이 불거졌지만 이번 공개 키스로 둘의 사이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이에 앞선 20일에는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최근 15세 연하의 공식연인 다리아 주코바와 결혼식을 돌연 취소한 이유가 엠마 왓슨 때문”이라는 보도를 낸 바 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왓슨, 명품 ‘버버리’ 새얼굴?

    엠마왓슨, 명품 ‘버버리’ 새얼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명품 패션브랜드 ‘버버리’의 모델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왓슨은 최근 버버리 모델 계약에 합의해 지난 주 런던에서 2009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익명의 한 취재원의 말을 인용해 “지난 주 소녀들 함께하는 그룹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4명의 남성들과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 내용을 전했다. 엠마 왓슨의 이번 버버리 계약 및 화보 촬영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해 모델 에이전시 ‘스톰’과 계약한 뒤 처음 나서는 패션 캠페인 활동이다.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영국판은 “엠마 왓슨은 런던과 파리의 패션위크 앞자리 단골손님이었으며 명품 브랜드 애호가로도 유명하다.”며 “떠오르는 패셔니스타(패션 감각이 뛰어난 유명인) 엠마 왓슨이라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버버리측은 엠마 왓슨의 모델 계약설에 대한 확인을 회피하고 있다. 버버리의 대변인은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최종적인 단계도 아니고 오는 6월 공식 발표 시기까지 어떤 정보도 알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신부들의 전쟁(코미디/12세) 감독 개리 위닉 주연 케이트 허드슨, 앤 해서웨이 줄거리 단짝인 변호사 리브(케이트 허드슨)와 초등학교 교사 엠마(앤 해서웨이)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키워온 꿈이 있다. 바로 ‘6월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의 결혼’이다. 20년이 훌쩍 지나 결혼을 앞둔 그들. 웨딩플래너 측의 실수로 한날 한시에 결혼식이 잡히고 만다. 신부냐 들러리냐를 놓고 격렬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감상 비약과 과장마저 너그럽게 봐주도록 하는, 관계에 대한 유쾌한 풍자와 교훈. ■ 미쓰 루시힐(로맨스/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조너스 엘머 주연 르네 젤위거, 해리 코닉 주니어 줄거리 루시 힐(르네 젤위거)은 마이애미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출세욕과 승부욕이 넘치는 그녀는 모두가 꺼리는 프로젝트를 덜컥 접수한다. 그리고 파견된 곳은 폭설로 악명높은 미네소타. 공장 관리자로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지만, 번번이 텃세에 부딪힌다. 노조 대표 테드(해리 코닉 주니어)와도 일찌감치 원수 사이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본사에서는 구조조정의 임무가 떨어진다. 감상 난국에 빠진 로맨스코미디의 전형. 철지난 감동 공식에 김 빠진다. ■ 안나와 알렉스(공포/15세) 감독 찰스 가드, 토머스 가드 주연 에밀리 브라우닝, 아리엘 케벨 줄거리 엄마가 사고로 죽은 뒤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안나(에밀리 브라우닝)가 퇴원한다. 집에는 언니 알렉스(아리엘 케벨)와 아버지의 약혼녀가 된 레이첼이 기다리고 있다. 며칠 뒤 안나의 남자친구가 바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는 안나에게 엄마가 죽던 날 밤 자신이 목격한 장면을 말해 주기로 했던 터다. 안나와 알렉스는 엄마의 죽음과 관련, 레이첼에 대한 의심을 굳혀간다. 감상 한국영화 ‘장화, 홍련’의 리메이크작. 심리적 깊이는 줄고 시각적 공포는 늘었다. ■ 용의자 X의 헌신(미스터리/12세)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주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쓰쓰미 신이치 줄거리 딸과 함께 사는 하나오카 야스코에게 전 남편 도가시 신지가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얼마 뒤 신지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형사 우쓰미는 용의자로 전 부인 야스코를 지목하지만, 알리바이가 완벽하다. 우쓰미에게 도움 요청을 받은 물리학자 유카와(후쿠야마 마사하루) 교수는 용의자 옆집에 사는 수학천재 이시가미(쓰쓰미 신이치)가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감상 미스터리 스릴러로 보이지만 사실은 멜로드라마. 그럼에도 충만한 긴장감.
  • 마이클 잭슨 ‘해리포터’ 주인공 콘서트 초대

    마이클 잭슨 ‘해리포터’ 주인공 콘서트 초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1)이 자신의 콘서트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10대 주인공 3명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잭슨이 오는 7월 런던에서 개최하는 콘서트에 다니엘 래드클리프(19), 엠마 왓슨(18), 루퍼트 그린트(20) 등 ‘해리포터’ 주인공 3명을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잭슨 측은 “조앤 K.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의 열성 팬인 잭슨이 영화 주인공들을 꼭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콘서트 첫날 초청된 이들은 무대를 제외한 모든 곳에 출입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3년 여 오랜 공백 끝에 콘서트를 갖는 잭슨이 해리포터 주인공들을 초청하는 이유는 그가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에 흠뻑 빠져 있기 때문. 측근에 따르면 잭슨은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 컬렉션을 모으는 것이 취미이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 소설 ‘해리포터’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수집한 마니아 중 마니아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잭슨이 해리포터 10대 주인공들을 초청한 이유가 ‘해리포터’의 마니아라는 이유 이외에도 10대 스타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더 선은 “잭슨이 1990년대 최고의 인기 아역 배우였던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매컬린 컬퀸을 만나 현재까지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고 예를 들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결혼…데미 무어 축하 눈길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결혼…데미 무어 축하 눈길

    브루스 윌리스(54)가 22세 연하인 모델 엠마 헤밍과 결혼했다. 22일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매거진’은 “브루스 윌리스가 22살 어린 모델 엠마 헤밍과 터크스 앤 카이코스 제도의 한 섬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윌리스와 헤밍의 결혼설은 지난 주부터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집 인근의 호텔을 게스트 용으로 예약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윌리스는 자신의 결혼설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함구해왔다. 결혼식에는 윌리스의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그의 남편인 애쉬튼 커쳐도 참석했다. 윌리스와 무어 사이에 낳은 딸 루머(20)와 스카우트(17), 탈룰라(15)도 함께였다. 팝스타 마돈나 역시 식에 참석해 둘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윌리스와 헤밍은 지난해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1년간 데이트를 지속해오다 결실을 맺게됐다. 당시 헤밍은 윌리스의 전처인 무어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윌리스는 데미 무어와의 이혼한 후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며, 헤밍은 첫 결혼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 520kg 뚱보가족 “지원금 더 달라” 빈축

    4인 가족 모두 100kg가 넘는 영국의 한 ‘뚱보 가족’이 현재 받고 있는 정부 지원금이 너무 적다고 주장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전직 트럭운전사였던 필립 초너(53)씨 등 4명의 가족들의 몸무게를 합치면 무려 520kg가 넘는다. 구성원 모두가 고도비만인 이 가족은 정부로부터 한해 4300만원의 지원금을 수령하고 있다. 그러나 초너씨 가족들은 최근 영국 잡지 클로저(Closer)와의 인터뷰에서 적은 지원금으로는 최소한의 생계밖에 유지할 수 없고 몸에 좋은 음식을 살 수 없다며 지원금을 올려달라고 주장했다. 초너씨는 “지원금은 너무 적다. 최소한의 음식을 사고 집 살림을 하는데도 돈이 모자르다.”고 밝혔다. 너무 많은 음식을 사기 때문이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일주일에 음식을 사는 돈은 단 10만원”이라면서 “시리얼, 샌드위치, 과자 등 저렴한 음식을 먹는다. 과일과 채소는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항변했다. 11년 전 당뇨로 일을 그만둔 초너씨와 아내 오느리는 몸무게가 150kg에 달하며 모두 비만으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19세와 21세의 딸 엠마와 사만다 역시 몸무게가 100kg이 넘어서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가족은 “뚱뚱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닌 유전자 탓이다. 우리도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면서 “살을 빼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초너씨의 가족의 사연에 대다수의 영국네티즌들은 동정어린 시선 보다는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 노동을 해서 합당한 댓가를 얻는다.”면서 “초너씨 가족이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게으르기 때문”이라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남자들이 날 부담스러워해”

    엠마 왓슨 “남자들이 날 부담스러워해”

    ”제 인기가 부담스러워서 다가오지 않아요.” 지난해 성인식을 치른 엠마 왓슨(18)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개봉을 앞두고 가진 영국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왓슨은 “지금 나의 나이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나처럼 유명세를 얻은 사람들은 이성들이 인기와 명성을 부담스러워해 좀처럼 다가오지 않는다.”면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해도 보호막을 치고 거리를 둔다”고 설명했다. 왓슨은 사랑보다 영화 촬영을 하는 일이 차라리 더 쉬울 것 같다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녀는 지난 3일 예일대학교로 부터 입학허가서를 받고 오는 새학기에 입학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를 촬영하고 있다. 왓슨은 “성인식을 치른 뒤 운전면허를 따고 내 생애 첫 자동차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사는 등 매우 즐겁게 살고 있다.”고 말한 뒤 “어른이 된 만큼 스스로에게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멜로/15세) 감독 그리핀 던 주연 우마 서먼, 제프리 딘 모건, 콜린 퍼스 라디오 연애상담가 엠마 로이드(우마 서먼)는 다정한 성격의 재력가 리처드(콜린 퍼스)와 약혼한 상태다. 그녀는 부러움을 한 몸에 받지만, 곧 예상치못한 장애물에 부닥치게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가 돼있는 것. 엠마는 서류 상의 신랑을 찾아 길을 떠났다가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 만다. “영화면 다야!”라고 우기는 황당한 이야기의 연속. ■ 왓치맨 (액션/18세) 감독 잭 스나이더 주연 재키 얼 헤일리, 제프리 딘 모건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이 법으로 금지된다. 대부분 은퇴를 선언하지만 히어로 ‘로어셰크’(재키 얼 헤일리)는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한다. 어느 날 과거의 동료 ‘코미디언’(제프리 딘 모건)이 살해된다. 로어셰크는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다 과거 ‘왓치맨’들을 없애려는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원작의 충실한 재현에 만족할 수 있다면.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멜로/15세) 감독 원태연 주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부모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권상우)와 작사가 크림(이보영)은 때론 가족처럼, 때론 연인처럼 지낸다.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위로해 주고 빈자리를 채워 주며 함께 살아가던 두 사람. 어느 날 케이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지를 받는다. 홀로 남을 크림을 위해 케이는 그녀 곁을 지켜줄 다른 남자를 찾아 나선다. 최루성 멜로영화의 외양을 띠지만, 이해도 공감도 어렵다. ■ 13일의 금요일 (공포/18세) 감독 마커스 니스펠 주연 자레드 페이다레키, 대니얼 파나베이커 크리스털 호수 캠프장에는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20여 년 전 한 아이가 익사한 뒤 그의 엄마가 복수를 위해 캠프 요원들을 죽인 것. 그러나 그녀 역시 생존자에게 목을 베였고 한 아이가 이것을 지켜봤다. 그는 익사한 줄 믿었던 아이 제이슨이다. 그날 이후 크리스털 캠프장은 폐허가 됐지만 밤마다 배회하는 그림자가 있다. 1980년 첫선을 보인 전설의 동명 공포영화 리메이크작.
  • 로맨스 영화? …새 ‘해리포터’ 혹평 쏟아져

    로맨스 영화? …새 ‘해리포터’ 혹평 쏟아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안 봤으면 말을 마세요~” 전 세계 판타지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주연 다니엘 레드클리프, 엠마 왓슨 등)가 개봉 전부터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시카고에서는 특별 초청된 평가단들의 비공식 시사회가 열렸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처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대한 평가단의 혹평이 쏟아졌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전한 평가단들의 평에 따르면 이미 책에서 언급된 주요 장면들은 대체로 무리 없이 소화해 냈으나, 책에서 디테일하게 소개되지 않은 부분의 장면들은 매우 ‘무의미하다.’(Pointless)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해리 포터와 초 챙(케이티 렁)과의 로맨스. 한 익명의 평가자는 “소년 마법사의 모험은 마치 마법을 잃은 것 같았다. 문제는 영화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로맨스”라면서 “이 로맨스 라인은 영화의 주된 내용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감정에 몰입할 수 없게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평가단은 “왜 감독이 명백하게 중요한 포인트에 중점을 두지 않고 10대의 로맨스에만 포커스를 맞췄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영화 초반부의 전투신은 정말 볼만했다.”는 평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지나치게 로맨틱하다.”, “실망이다.” 등의 굴욕적인 평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리포터의 여섯 번 째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오는 여름 개봉할 예정이지만 일부 팬들이 감독에게 ‘문제점을 수정할 시간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개봉시기를 늦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Warner Bros.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엠마 왓슨, 독특한 문신 “난 엠마가 될꺼야?”

    ‘엄친딸’ 엠마 왓슨, 독특한 문신 “난 엠마가 될꺼야?”

    할리우드의 아역스타 엠마 왓슨이 독특한 문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오후 왓슨은 친구와 함께 영국 코번트 가든 인근의 클럽에 나타났다. 눈길을 끈 것은 왓슨의 가슴 윗 부분에 새겨진 일회용 문신이었다. 볼펜으로 쓴 듯한 문신은 ‘BE EMMA’라고 써있었다. 볼펜으로 쓴 듯한 이 문구은 문신이라기 보다는 낙서에 가까웠다. 친구가 쓴 것으로 보이는 이 글귀는 왓슨이 부럽다는 뜻을 담아 쓴 것이거나 왓슨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의미에서 적은 것을 보인다. 영국의 연예매체들은 이에 대해 “왓슨스러운 문신이다”고 말하면서 “자의식이 강한 왓슨이 이같은 글귀를 쓴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왓슨은 바른 생활 소녀로 알려져있다.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두 분야에서 모두 뛰어난 결과를 내놓았다. 올해 18살이 된 왓슨은 최근 영국 캠브리지 대학과 미국 예일대에 동시에 합격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엄친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엠마 왓슨, 명문 예일대 간다

    ‘엄친딸’ 엠마 왓슨, 명문 예일대 간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엠마 왓슨(18)이 미국 예일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외 연예매체들은 왓슨이 최근 예일 대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고 오는 새 학기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왓슨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예일대 입학 사실을 처음 밝혔다. 그녀는 “예일 대학교로부터 입학을 허가받았다.”며 합격의 기쁨을 드러냈다. 옥스퍼드 명문 사립 헤딩턴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왓슨은 지난 해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합격 통지를 받고 입학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예일대 입학으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왓슨은 전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왓슨이 몇 달 전 가진 인터뷰에서 “대학에 입학해 철학에 대해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현지 언론은 왓슨의 전공이 철학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한편 왓슨이 예일대학교에 입학하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조디 포스터와 클레어데인즈의 후배가 된다. 왓슨은 합격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예일대를 졸업한 조디 포스터처럼 학업과 연기활동을 잘 조절할 계획”이라고 강한 학구열을 드러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금잔디는 누구?”…교복 스타일 ‘깜찍 vs 섹시’

    “할리우드 금잔디는 누구?”…교복 스타일 ‘깜찍 vs 섹시’

    수 많은 별들이 공존하는 할리우드. 전 세계 각국의 스타들은 이 곳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갖은 전쟁 아닌 전쟁을 하고 있다. 그 중 필수는 바로 개성 찾기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할리우드 스타가 옷차림과 헤어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타들에 따라 옷과 헤어를 소화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 그것으로 자신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복은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같은 교복이라 할지라도 스타들에 따라 느낌은 확연하게 다르다. 교복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스타도 있고 나이에 맞게 깜직함을 살린 스타도 있다. 할리우드 속 교복입은 스타를 살펴봤다. ◆깜찍형…엠마 왓슨, 미샤 바튼, 테일러 맘슨 교복을 소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있는 그대로 입는 것이다. 화려한 악세서리는 물론 리폼도 하지 않는다. 최대한 학생답게 보이기 위해서다. 엠마 왓슨, 미샤 바튼, 테일러 맘슨이 그 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똑 부러지는 헤르미온느를 표현하기 위해 왓슨은 교복을 단정하게 입었다. 셔츠, 치마, 카디건, 넥타이를 완벽하게 세팅했다. 군더더기 없는 교복 패션이었다. 덕분에 그는 사람들에게 깜찍한 헤르미온느로 기억됐다. 미샤 바튼도 교복을 입었다. 평소 화려한 옷차림을 즐기는 그이지만 교복만큼은 달랐다. 멋부리지 않고 교복을 입은 것. 영화 촬영 중의 모습이었다. 살짝 풀어진 넥타이와 헝크러진 셔츠가 흠이지만 교복을 무난하게 소화한 편이다.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이 학생처럼 보였다. 테일러 맘슨은 학생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 속 맘슨은 화려한 주인공들 틈에서도 빛이 났다. 교복의 정석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교복을 입었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가끔씩 색감있는 가방이나 스타킹으로 멋을 준 것이 다였다. ◆섹시형…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 교복도 섹시할 수 있다. 허벅지를 드러내는 미니 스커트와 가슴과 배꼽이 드러나는 셔츠 를 입어 섹시함을 살리는 경우다. 단정함의 대명사 교복을 변형시켜 오히려 더 섹시해보인다는 평이다. 그 예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를 꼽을 수 있다. 스피어스를 최고의 섹시 가수로 만들어준 것은 다름아닌 교복이었다. 그는 지난 1999년 1집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학생으로 분했다. 배꼽을 드러내고 초미니 스커트의 교복 스타일을 보인 스피어스의 등장은 가히 충격이었다. 교복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다. ’가십걸’의 세리나 역의 라이블리와 블레어 역의 미스터는 섹시한 교복 스타일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속 라이블리는 무를 위 15cm의 초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또한 상의는 몸에 피트되는 티셔츠를 입어 굴곡있는 몸매 라인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강조한 것이다. 미스터 역시 성숙한 교복 스타일을 보였다. 드라마 속 미스터의 패션 코드는 우아한 섹시미다. 교복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H라인의 치마를 입어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강조해 노출이 없어도 섹시해 보일 수 있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2009년 3月, ‘3色 로맨스 영화’ 스크린 점령

    올해 3월, 극장가에 유독 로맨스 영화가 눈에 띈다. 지난 25일 ‘라스트 프로포즈’가 시사회를 통해 첫 테이프를 끊으면서 화려한 로맨스 영화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오는 3월12일 화이트 데이를 겨냥해 개봉하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와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역시 봄날, 감수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 볼록버스터 로맨스 ‘라스트 프로포즈’ 유위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덕화와 서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아온 ‘라스트 프로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만큼은 서툰 백만장자 샘(유덕화 분)과 평범하지만 언제나 당당한 클럽 댄서 밀란(서기 분)의 조건을 초월한 사랑을 담고 있다. 총 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한 초대형 로맨스를 그린 이 영화는 실제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와 부인 ‘안젤라 렁’의 ‘세기의 로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제작 초기부터 세간의 큰 관심을 끈 기대작이다. 중국에서 먼저 개봉한 ‘라스트 프로포즈’는 로맨스 영화 오프닝 최고 성적 기록, 1300만불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2009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등극했다. #다양한 사랑이야기 담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원태연 감독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풍부한 멜로 감성 감독과 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희생적 사랑’ ‘외톨이 사랑’ ‘눈먼 사랑’ 등 각기 다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한동안 부재했던 정통 멜로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배우 권상우가 결혼 후 처음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3월12일 개봉한다. #유쾌 상쾌 통쾌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같은 날 개봉하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뉴욕 최고의 연애 박사에게 결혼 한 달 전 찾아온 러브 태클을 그린 영화다. 잘 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 분)가 ‘자신도 모르게 결혼 당한다’는 소재를 바탕으로 그의 피앙세 콜린 퍼스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10년 전 처음 읽고 한눈에 반했다는 우마 서먼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 첫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위부터 영화 ‘라스트 프로포즈’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유 초유함량 ‘소리만 요란’

    분유업계에 초유 함량 논란이 뜨겁다. 지난달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일유업의 초유 함유 제품 ‘앱솔루트 궁’에 대해 과장광고 시정명령을 내린 뒤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매일유업은 “출시 당시인 지난해 2월만 해도 초유가 0.52% 들어간 ‘앱솔루트 궁’이 최대 함유량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매일유업이 제재를 받은 뒤 상대적으로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점쳐진 남양유업에 대해서도 곧바로 과장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남양유업이 최근 리뉴얼한 제품 ‘초유는 엄마다. 아이엠마더’ 광고에서 초유 성분 국내 최대라는 내용의 광고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공정위 조사 결과 초유 함량이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난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후레쉬’가 어부지리를 노렸다. 일동후디스는 5일 “현재 제작한 캔에는 초유 함량을 인쇄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앞으로는 캔에 초유 함량을 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업체별로 0.1%포인트 이하의 차이를 놓고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12년차 英부부, 미니홈피로 ‘이혼 통보’

    영국의 한 부부가 미니홈피 ‘이혼통보’로 12년 동안 쌓아온 부부인연을 허무하게 끊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에 소개된 엠마 브래디(39)와 네일 브래디(39)는 ‘미니홈피’를 통해서 너무나 간단하고 허무하게 남남으로 갈라섰다. 이혼통보를 보낸 쪽은 남편인 네일이 었다. 그는 아내의 미니홈피에 일방적인 이혼통보를 남겼다. 미국판 사이월드인 ‘페이스북’에 “나 네일 브래디는 아내인 엠마 브래디와의 결혼생활을 끝냈다.”고 메시지를 남긴 것. 천청벽력과도 같은 이혼통보를 받은 엠마는 “남편과 한차례 다툼은 있었지만 평범한 부부사이를 이어왔다. 한 집에 살고 있던 남편의 뜬금없는 이별통보에 너무나 놀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부인은 퇴근한 남편에게 ‘이별통보’에 대해 묻자 오히려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남편의 냉정함에 상처를 받은 엠마 역시 마음이 멀어졌고 ‘오프라인 화해’ 대신 이별을 선택했다. 그녀는 “개인 미니홈피이지만 지인들이 찾아오는 공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준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며 “얼굴을 맞대고 이혼을 요청해도 응했을 텐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결국 두 사람은 최근 블랙번 치안판사법원에서 열린 이혼재판에서 남남이 되기로 합의했다. 각자의 변호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는 것이 전언. 아직 법적인 이혼절차는 남아있지만 12년간의 결혼생활은 결국 허무하게 끝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급빼고 다 오른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생산업체들이 유가와 원료값 인상을 이유로 연초부터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지난해에 비해 원가 상황이 다소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안 좋은 틈을 타 기습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세탁제 ‘테크(3.2㎏)’는 최근 가격을 1만 3700원에서 1만 5050원으로 올렸다. CJ라이온의 세탁제 ‘비트(3.2㎏)’는 세탁성분을 강화한 뒤 1만 3800원에서 1만 5900원으로 15.2%나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원유인상분을 반영했다는 게 해당업체의 설명이다. 분유와 기저귀는 정부의 부가세 면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고 있다.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분유인 ‘아이엠마더’는 최근 가격을 4~10%씩 인상, 2만 8900원짜리가 3만 1700~3만 2600원으로 올랐다. 남양유업측은 “분유의 원재료인 유청분말은 전량 수입하는데 환율, 유가급등분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일동후디스도 ‘산양분유’ 3단계 제품은 부가세 면제에도 불구하고 4만 8900원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기스 기저귀의 ‘하기스골드(대형·60개)’는 2만 6400원에서 2만 7700원으로 올랐다가 부가세 면제로 2만 6800원이 됐다. 보령메디앙스의 병 이유식(70g)은 1700원에서 2400원으로 올랐고, 냠냠 칼슘 선베이(20g)도 3900원에서 4500원이 됐다. 동서식품의 보리차(300g)는 1400원에서 1580원으로, 호두아몬드 율무차(18g·15개)는 3450원에서 3750원으로 올랐다. 설탕도 지난해 11월에 CJ제일제당이 가격을 15% 올린 후 삼양사도 12월부터 15% 인상해 대형마트에서 정백당 1㎏이 1270원에 팔리고 있다. 서민의 술인 참이슬 소주는 지난달 28일 출고가격을 5.9%인 49원을 올려 대형마트 판매가가 1000원대로 돌입했다. 2월부터는 동아제약 박카스가 4년 만에 가격을 10%가량 인상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SK네트웍스의 학생복 브랜드인 스마트는 학생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광고, 판촉을 중단하고 유명연예인 모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해리포터’서 헤르미온느ㆍ론 ‘첫 키스신’

    ‘해리포터’서 헤르미온느ㆍ론 ‘첫 키스신’

    영화 ‘해리포터’의 스타 루퍼트 그린트와 엠마 왓슨이 오는 2010년 개봉예정인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에서 첫 키스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트는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시험촬영에 들어가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에서 왓슨과의 첫 키스신이 담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린트는 “왓슨과 키스한다는 것은 설레이면서도 약간 민망할 것”이라며 “왓슨과 오랫동안 영화촬영을 함께 했고 서로 오랫동안 알아온 친구이기 때문에 애정신을 한다는 것이 걱정되고 떨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린트는 이에 앞서 이미 개봉 예정작 ‘체리밤’ (Cherry Bomb)에서 상대역 킴버리 닉슨과 농도 짙은 애정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와슨과의 키스신에 대해 킴벌리와의 애정신을 비교하며 “닉슨과 키스신을 할 때는 이렇게 안절부절 하지 않았다.”며 “계산하자면 한 10배는 더 떨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닉슨과의 키스신 촬영할 때 크로스워드 퍼즐을 했더니 떨리는 마음이 진정됐다.”며 “왓슨과 키스할 때는 크로스워드 퍼즐을 더미로 준비해놔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은 각각 2부로 나눠 개봉할 예정이다. 1부는 2010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며 2부는 2011년 5월에 개봉한다. 또 촬영이 끝난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는 오는 7월 17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할리우드 개봉 영화 최고의 기대작은?

    2009 할리우드 개봉 영화 최고의 기대작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 신작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올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선정됐다. 미국 포털사이트 AOL이 운영하는 영화사이트 ‘무비폰’은 연초 기획으로 ‘2009년 할리우드 기대작’ 4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선정 목록에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지난해 가을에서 올해로 개봉이 밀린 것은 달가운 소식이 아니었지만 여전히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1위에 기록됐다. 실제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스틸사진과 예고편만으로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등 주연배우들의 훌쩍 큰 모습과 더욱 음울해진 분위기 등 여러 얘깃거리를 낳고 있다. 2위와 3위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네 번째 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과 엑스맨 시리즈의 외전 격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 지난 2007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던 ‘트랜스포머’의 속편은 13위에 올랐으며 이병헌이 출연하는 ‘G.I.조’도 26위로 기대작 리스트에 포함됐다. 유명 원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셜록홈즈’와 ‘더 로드’는 각각 14위와 15위에 선정됐다. 다음은 무비폰 선정 2009 할리우드 기대작 톱10. 1.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 Terminator Salvation 3. X-Men Origins: Wolverine 4. Bruno 5. Watchmen 6. Star Trek 7. Public Enemies 8. Avatar 9. Inglourious Basterds 10. Up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진주검무 예능보유자 성계옥씨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예능보유자인 운창 성계옥씨가 4일 오전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82세. 고인은 진주 기생 강귀례씨로부터 진주검무를 전수받았으며 1978년 진주검무의 검무와 장구 분야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빈소는 진주 엠마우스병원 장례식장.영결식은 6일 오전 10시 진주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민속예술보존회장으로 열린다.(055)749-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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