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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달, 오페라 골라보세요

    가족의 달, 오페라 골라보세요

    연령과 취향에 맞춘 오페라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고전의 본령을 끄집어낸 감각적인 작품부터 관능적이고 파격적인 작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까지 다양하다. 국립오페라단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오는 24~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동백꽃 여인’을 파리 사교계의 프리마돈나 비올레타의 비극으로 각색했다. 화려한 프랑스 사교계와 경쾌한 ‘축배의 노래’가 먼저 떠오를 법하지만 아르노 베르나르 연출은 “달콤한 선율이 흐르는 로맨틱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그는 “작품이 매춘부의 이야기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화려함 뒤에는 망가져 가는 개인의 처참한 삶이 숨어 있다”고 설명했다. 비올레타가 알프레도의 사랑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나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두 사람의 이별을 요구하는 것, 알프레도가 비올레타를 오해하며 모욕적으로 돈을 내던지는 것도 매춘부와 사회의 폭력으로 해석된다는 의미다. 이런 새로운 해석을 현대적인 무대에 얹었다. 세계 오페라계에서 떠오르는 지휘자 파트릭 랑에가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리우바 페트로바와 조이스 엘 코리가 비올레타를 번갈아 연기하고, 이반 마그리·강요셉이 알프레도를 나눠 맡는다. 1만~15만원. (02)586-5363. 다음 달 2~4일에는 같은 무대에 한국오페라단의 ‘살로메’가 올라간다. 성서에 나오는 헤롯왕과 그의 의붓딸 살로메, 예언자이자 세례자인 요한을 다룬 희곡(오스카 와일드)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오페라로 만들었다. 살로메가 요한을 유혹하는 ‘일곱개 베일의 춤’과 목이 잘린 요한의 입에 키스하며 부르는 노래는 욕망과 광기의 절정으로 꼽힌다. 이 ‘살로메’의 배경은 범죄가 난무하고 욕심이 폭발하는 2114년 미래 도시다. 한 무리의 바이크가 질주하고 관능적인 춤이 넘친다. 19세 이상 관람가다. 1만~20만원. (02)587-1950. 생텍쥐페리의 동명소설을 무대로 옮긴 오페라 ‘어린 왕자’는 가족이 즐길 만한 작품이다. 2003년 미국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초연된 뒤 미국 전역에서 공연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토니상을 받은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 영화 ‘엠마’ OST로 여성 최초로 아카데미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레이철 포트먼, 오페라 연출가 프란체스카 잠벨로가 협업했다. 이야기는 어린 왕자와 여행에서 만난 캐릭터의 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무대가 압권이다. 이병욱(지휘), 하나린·김우주(소프라노), 한규원·안갑성(바리톤) 등 한국인 출연진이지만 영어로 노래하고 한글 자막을 제공한다. 27일~5월 3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만~7만원. (02)580-1300.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5살까지 말 못하던 소년의 첫마디 “안녕 엄마”

    5살까지 말 못하던 소년의 첫마디 “안녕 엄마”

    세상에서 누구보다 소중하고 예쁜 자녀와 말로 소통할 수 없다면 그보다 부모에게 상처가 되는 불행은 흔치 않을 것이다. 특히 원인이 선천적 질환 때문이었다면 안타까움은 배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기적은 나타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 않다가 어느 순간 소중한 선물을 몰래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와 비슷할 때가 있다. 바로 올해 14세인 ‘잭 네이버’의 경우가 그렇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놀랍고 아름다운 사연을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잭이 태어난 14년 전, 병원 분만실에서는 흔히 들려오는 신생아의 우렁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임신 중인 산모의 당대사에 장애가 생기는 ‘임신성 당뇨’가 뱃속 잭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전체 임산부의 3~4% 정도가 앓는 것으로 알려지는 임신성 당뇨병은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다만 피로감, 쇠약 증세 외에 다른 특이 증상이 없어서 치료시기를 놓치기 일쑤고 불행히도 여기에 해당된 잭은 구강 쪽에 선천적 문제를 안게 됐다. 잭은 태어나서 몇 년 동안 전혀 말을 하지 못했다. 따라서 부모와 그는 그림카드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임신성 당뇨는 심한 학습 장애나 간질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잭의 부모는 항상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잭의 엄마인 엠마의 직업은 간호사였고 밤낮으로 병원 환자들을 돌봐야했기에 정작 아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다. 남편 또한 주중에 업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기에 어린 잭은 스스로 병을 이겨내는 고독한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밤에 지나치게 높아진 혈당으로 잭이 경련을 일으킬 때면 모든 현실을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가혹한 시간이었다”고 엠마는 회상했다. 하지만, 기적은 천천히 그러면서도 극적으로 찾아왔다. 유전자 검사를 받은 뒤 영국 엑서터 대학 병원 진료진에 의해 꾸준히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아온 잭이 5살이 된 어느 날, 툭 “안녕 엄마”라는 말을 내뱉은 것이다. 발음이나 억양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난 5년 간 그림 카드 외에는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던 아들이 어느 순간, 성대를 이용해 목소리를 냈다는 것 그 자체에 잭의 부모는 감격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꾸준히 인슐린 치료를 받아온 결과, 현재 14세가 된 잭의 건강은 놀랄 만큼 호전됐다. 더 이상 혈당수치를 재기위해 손가락을 바늘로 매일 15회 이상 찔러야하는 고통을 참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아들의 밝은 미소와 멋진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 잭의 부모가 찾은 가장 큰 행복이다. 최근 영국 국립 건강연구회(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에서 주최한 임신성 당뇨 치료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한 엠마는 같은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34 가구 앞에서 아들의 놀라운 회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녀는 아들의 회복이 비슷한 환경의 다른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스파이더맨, ‘여친’ 엠마 스톤에 질문에 ‘짜증’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찾은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가 11일(현지시간) 함께 출연한 엠마 스톤에 대한 보도진들의 질문에 짜증을 냈다. 가필드와 스톤은 지난 2011년 6월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가필드는 스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러분은 나의 개인 생활을 추측하려고 하고 있다. 나의 개인 생활은 공공의 것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시사회에는 가필드와 스톤 이외에 데인 드한, 제이미 폭스 등이 참석했다.  스톤은 이날 쇄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어 미모를 뽐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뉴욕시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과 시리즈 사상 강력한 악당 일렉트로와의 한판 승부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파이더맨2’ 엠마스톤, 고혹적인 섹시미 ‘역시 스파이더맨 애인’

    ‘스파이더맨2’ 엠마스톤, 고혹적인 섹시미 ‘역시 스파이더맨 애인’

    한국에서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여주인공,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애인으로 나오는 엠마 스톤(25)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시사회에 참석, 레드 카페에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노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다. 글로벌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 영화심의위원회 측은 영화 ‘노아’가 이슬람 예언자의 얼굴을 묘사했다는 이유를 들어 상영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슬람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들어 예언자를 묘사하는 어떤 것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는 이슬람 예언자 25명 중 한명으로 꼽히는 ‘노아’가 전면에 등장하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진다. 말레이시아 측은 이 점을 문제삼은 것. 현지의 한 관계자는 “영화 ‘노아’에 예언자의 얼굴이 쉬지않고 등장한다. 이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 상영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노아’를 볼 수 없는 국가는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등 다수의 중동 이슬람 국가 및 인도네시아 등은 이 영화가 이슬람 율법과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상영을 금지했다. 상영이 허가된 국가에서도 영화 내용이 기존의 기독교적 사실과 어긋나며 비기독교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영화 ‘노아’는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할리우드 대작으로, 세상의 악에 맞서 방주를 짓는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 희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노아’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으며, 영화 ‘해리포터’로 월드스타가 된 엠마 왓슨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엠마왓슨·제니퍼 코넬리, 나이차 무색한 드레스 경쟁 ‘눈길’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노아’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제니퍼 코넬리(45·왼쪽)과 엠마왓슨(25)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니퍼 코넬리는 상의에 독특한 자수가 놓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이어커프 해 포인트를 줬다. 엠마 왓슨은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말끔하게 올리고 등장해 특유의 지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영화 ‘노아’에서 엠마 왓슨은 노아(러셀 크로우)의 첫째 아들 셈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 일라 역을 맡았으며, 제니퍼 코넬리는 노아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어머니 나메를 맡아 연기한다.ⓒ AFPBBNews=News1
  • 톰 크루즈, ‘이 시대의 전설’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30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영국의 2014 엠파이어 어워드( Empire Awards)에서 ‘이 시대의 전설상(The legend of our lifetime Award)’를 수상했다.엠파이어 어워드는 영국의 최대 영화잡지 ‘Empire’가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에서는 영화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의 엠마 톰슨이 여우주연상, 제임스 맥어보이가 남우주연상을 탔다.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는 ‘이 시대의 액션 히어로상’, 휴잭맨은 ‘엠파이어 아이콘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마 왓슨 ‘레드카펫 여신’ 비법 공개

    엠마 왓슨 ‘레드카펫 여신’ 비법 공개

    엠마 왓슨이 지난 26일 영화 ‘노아’의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 등장해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엠마 왓슨의 레드카펫 드레스와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왓슨은 행사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들이 없었다면 오늘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일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유명 브랜드의 각종 화장품과 헤어스프레이, 속눈썹 등 ‘여신 외모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이폰과 드라이 샴푸(물 없이 샴푸할 수 있는 화장품), 메이크업 브러시 등 약 30여 가지의 물품이 포함돼 있다.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그녀의 ‘비법’에 관련된 제품들의 브랜드다. 바비 브라운부터 클리니크 까지 십 여 가지의 각기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이 즐비하며,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고정에 쓴 소소한 도구에까지도 브랜드 명칭이 명확하게 보여 여신외모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다. 한편 왓슨은 영화 ‘노아’에서 노아에게 신의 계시와 인간의 사랑사이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일 개봉, 상영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장용성(솔렉스플래닝 대표)진성(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이강복(상리건설 대표)씨 장인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787-1510 ●정우연(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씨 장모상 27일 진주 엠마우스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5)745-4444 ●조현숙(충북 괴산군 행정과 주무관)씨 부친상 김주석(괴산읍 도시개발담당)씨 장인상 27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3)840-8492 ●정광식(전 엔지니어)광호(컴퓨터 그래픽디자이너)씨 모친상 김동진(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장모상 27일 서울 동신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95-0865 ●오승훈(대한체육회 훈련기획팀장)씨 부친상 26일 제주 서귀포 우리가든, 발인 30일 오전 9시 (064)794-6470 ●류용혁(전 서울시교육청 공무원)관혁(아이컨벤션 대표)태혁(서울시청 공무원)장혁(미광칼라 대표)봉혁(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팀장)씨 모친상 이재회(전 지하철공사 직원)씨 장모상 27일 서울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76-7691 ●김형일(포항MBC 보도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27일 부산 백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70-4918-3969 ●류재훈(한겨레신문 온라인 국제판 에디터)웅(목포 닥터류 흉부외과 원장)정미(전남 이용고 교사)정란(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행정원장)정아(화순라이프크리닉요양병원 총무과장)씨 모친상 이균(보천상사 대표)기회봉(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생기실장)씨 장모상 27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62)570-0401 ●강석란(서울 신내초 교장)석윤(동부증권 상무)범석(사업)씨 모친상 김혜곤(전 현대자동차 이사)장광근(전 새누리당 사무총장)씨 장모상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779-1918 ●김용몽(한국수출입은행 발전산업금융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53)620-4246
  •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이 매니시룩을 완벽히 소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미국 뉴욕에 있는 에드설리반 극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극장에서 녹화하는 ‘데이비드 레터맨쇼’라는 유명 TV쇼에 참석하려고 했던 것. 엠마 왓슨은 ‘시가렛 팬츠’ 스타일의 검은색 바지정장에 흰색셔츠를 매치해 날씬하면서도 완벽한 맵시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 그리고 조그만 은색 클러치백으로 마무리해 깔끔함을 더했다고 한다. 왓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의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 중이다. ‘노아’는 성경의 창세기 6~8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재구성한 작품으로, 왓슨은 노아(러셀 크로우)의 첫째 아들 샘(더글러스 부스)과 사랑에 빠지는 일라라는 허구의 인물을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엠마 왓슨, 1억 6000만원 보디가드 고용…왜?

    엠마 왓슨, 1억 6000만원 보디가드 고용…왜?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인 엠마 왓슨이 최근 고액을 들여 보디가드를 고용했다. 지독한 스토커 때문이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왓슨은 최근 전(前)뉴욕경찰 출신의 여성 보디가드를 고용, 스토커 차단하기에 나섰다. 그녀가 이 보디가드를 고용하는데 들인 돈은 9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데일리메일은 “왓슨의 몸 가치는 2300만 파운드(한화 약 408억 3000만원)에 달하며, 그녀가 새 여성 보디가드에게 주는 연봉은 9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왓슨의 지갑을 열게 한 스토커는 한 명 이상이며, 이미 여러 번 스토커로 인한 심각한 피해와 사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 촬영 중 현장 스태프로 위장한 팬 한명이 그녀에게 달려든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왓슨은 비명을 지를 만큼 매우 놀랐고 영화 촬영은 일시 중단됐다. 왓슨의 한 측근은 “그녀는 이제 새로 고용한 보디가드 없이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면서 “그녀에게 스토커는 언제나 문젯거리였다. 게다가 그녀의 재산을 노린 납치의 위험성도 있어 더욱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7개월 미숙아 살린 ‘소형 지퍼백’의 기적

    7개월 미숙아 살린 ‘소형 지퍼백’의 기적

    먹다 남은 음식이나 그외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장·보관할 수 있어 가정주부들의 살림에 큰 도움이 되는 ‘플라스틱 지퍼백’. 그런데 이 지퍼백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개월 만에 세상 빛을 본 미숙아로 태어나 목숨이 위험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1살 생일을 맞은 여아 루시아 샌즈베리의 기적 같은 사연을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잉글랜드 콘월 레드러스 타운에 살고 있던 스티브, 엠마 샌즈베리 부부는 처음 루시아를 가졌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3년 간 자연임신에 실패한 뒤 2번의 유산을 겪었고 이후 무려 6번이나 시험관아기시술(In Vitro Fertilization-Embryo Transfer)에 도전한 끝에 얻은 첫 아이였기 때문. 당시 39세로 임산부로서 고령이었던 샌즈베리 부인은 각별히 조심하며 임신기간을 보냈지만 7개월이 경과했을 때 급작스러운 통증으로 콘월 병원을 찾게 됐다. 의료진은 아직 3개월이 남았지만 지금 출산을 하지 않으면 산모와 아이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응급제왕절개수술을 통해 루시아가 태어났다.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루시아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453g 밖에 안됐고 맥박, 호흡, 소화기관, 시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불안정했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해 영양을 공급해주는 태반에 문제가 있었고, 당시 루시아의 생존확률은 50%에 불과했다. 하지만 작은 몸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루시아의 모습에서 부모와 의료진은 삶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의료진은 아직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작은 루시아의 체온을 유지해 줄 적합한 장치를 찾아야했다. 고심 끝에 의료진은 소형 플라스틱 지퍼백을 활용했고 이는 따뜻하게 루시아의 체온을 유지해주며 생명의 끈을 계속 잡아주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했다. 약 8주간의 지퍼백 생활을 접고 브리스톨 세인트 마이클 병원으로 옮겨진 루시아는 소화기관과 시력을 복구하는 수술을 받았고 이후 6개월간의 치료를 더 받은 끝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지난 날 19일, 첫 생일을 맞은 루시아의 몸무게 6.35㎏으로 누구보다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지니고 있다. 루시아의 엄마인 엠마 샌즈베리 부인은 “루시아는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선물이다. 아이의 작은 몸짓을 보는 순간 어떻게든 살려야만 했다”며 “우리를 도와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SWNS/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 치열한 순위경쟁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최근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까탈레나’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나의 인기가 더욱 올라가게 될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대단하다, 태연보다 높다니. 내년엔 마리옹 꼬띠아르르 따라잡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에 마리옹 꼬띠아르까지 경쟁자 쟁쟁하네”,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어떻게 순위를 매겼을까”,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 대체 어떤 기준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 나나, 엠마왓슨-태연 순위 보니..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 나나, 엠마왓슨-태연 순위 보니..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 태연, 마리옹 꼬띠아르’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는 나나였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TC 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9위면 대단하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 보다 예쁘다는 거?”,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다 예뻐. 미모에 순위를 매길 수 있나”,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제치고 1위 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C 캔들러(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 태연, 마리옹 꼬띠아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인?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역시 마리옹 꼬띠아르 1위”, “나나 대단하다”, “나나 미모 다시 보게 됐다”, “마리옹 꼬띠아르 다음이 나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나, ‘세계에서 노는 미모’ 마리옹 꼬띠아르 이어 2위

    나나, ‘세계에서 노는 미모’ 마리옹 꼬띠아르 이어 2위

    2013년 세계 최고 미인의 영예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에게 돌아갔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2013년 ‘세계 최고 미인 100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아름다운 스타는 마리옹 꼬띠아르, 2위는 한국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2)가 차지했다. 특히 나나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역시 마리옹 꼬띠아르 1위”, “나나 대단하다”, “나나 미모 다시 보게 됐다”, “마리옹 꼬띠아르 다음이 나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 나나, 세계 미인 순위 2위…마리옹 꼬띠아르·엠마왓슨·태연은 각각 몇 위?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22)가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선정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과 소녀시대 태연 등을 제친 높은 순위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는 지난해 말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는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38)가 꼽혔고 2위에 나나가 올랐다. 나나는 프랑스와 미국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배우 클레이 모레츠, 엠마 왓슨 등 세계적인 여신들의 순위를 제치고 세계 미인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TC캔들러 측은 세계 미인 순위 2위를 차지한 나나에 대해 “1999년 이래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첫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나나는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며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2013년 나나의 2위는 역대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나나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9위), 미쓰에이 수지(14위), 소녀시대 제시카(20위) 등이 세계 미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계 미인 순위 3위는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4위는 영국의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5위는 미국의 영화배우 카밀라 벨, 6위는 노르웨이 가수 알렉산드라 조너, 7위는 독일 모델 레나 게르츠케, 8위는 프랑스 배우 엠마 왓슨, 10위는 영국의 배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정말 뿌듯하다. 태연도 9위면 대단. 마리옹 꼬띠아르에 이어 2위라니”,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엠마왓슨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네. 마리옹 꼬띠아르보다는 못했지만”,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 엠마왓슨, 태연, 다 예쁘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올해는 마리옹 꼬띠아르, 태연, 엠마왓슨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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