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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도대체 누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도대체 누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도대체 누구?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올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6위에는 올리비아 와일드가,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누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누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누구길래?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올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6위에는 올리비아 와일드가,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어디 사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어디 사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누구길래?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순위에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올랐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6위에는 올리비아 와일드가,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90년대 태어나 지금까지… 장수할머니 5인

    1890년대 태어나 지금까지… 장수할머니 5인

    19세기에 출생해 무려 3세기에 걸쳐 세상을 목도해 온 노인들이 전 세계에 5명이나 생존해 있다고 USA투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89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 여성이며, 3명은 미국인이다. 이들은 바비큐 치킨과 낚시를 즐길 만큼 모두 건강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고령자로는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미사오 오카와(117)가 꼽혔다. 그는 1997년 프랑스의 잔 칼망이 122세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난 뒤 줄곧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으로 기록돼 왔다. 그가 태어난 1898년 3월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여전히 권좌를 지키고 있을 때로,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이 불을 뿜던 때였다. 남편이 1931년 사망해 미사오는 무려 83년간 과부로 살아왔다. 3명의 자녀 중 2명은 여전히 생존해 90대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고 스시를 즐길 만큼 건강하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같은 해 7월에 태어난 거트루드 위버(117)는 미국 최고령자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이 많은 사람으로 기록됐다. 그의 아버지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 위버의 남편과 자녀 3명이 먼저 세상을 등져 위버와 90대인 다른 아들 한 명만 생존해 있다. 위버는 장수의 비결을 “남에 대한 관대함”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 1899년 5월생인 미국의 제를린 탤리(116)는 최근까지 카지노와 낚시를 즐길 만큼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7월 태어난 미국의 수잔나 무사트 존스(116)가 뒤를 잇는데 자녀가 없어 ‘미스 수지’란 애칭으로 불린다. 같은 해 11월 태어난 엠마 모라노(116)는 유럽에서 최연장자로 꼽힌다. 20세 때부터 계란 반숙과 우유 한 컵을 즐기고 아침식사로 비스킷과 물 한 잔을 먹는 독특한 장수 비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식당사장 장만호(김옥숙 지음, 새움 펴냄) 허름한 식당 주인에서 수십 개 체인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대표, 다시 낡은 식당의 주인이 되기까지 식당사장 장만호의 인생 분투기다.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 전태일문학상 수상 작가의 첫 장편소설. 376쪽. 1만 3800원.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콜린 후버 지음, RHK 펴냄)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젊은 두 남녀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커나가는 성장 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2012년 5월 데뷔작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시인 김경주가 감수했다. 368쪽. 1만 2000원. 바람이 불었다(톈허 지음, 한국문연 펴냄) 중국을 대표하는 향토시 시인의 시집. ‘논밭의 벼’라는 뜻을 지닌 ‘톈허’(田禾)라는 필명에서 알 수 있듯 그의 시세계는 고향을 향한 부르짖음과 그에 답하는 고향의 메아리로 가득하다. 시인은 루쉰문학상 등 30여개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157쪽. 1만원. 리모노프(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러시아 작가이자 정치인인 에두아르드 리모노프의 삶을 추적한 전기다. 문학적 다큐멘터리, 기록 문학 등으로 일컬어지는 작가 특유의 서술 방식이 돋보인다. 2011년 프랑스 르노도상, 2012년 네덜란드 유럽문학상 등을 받은 작품이다. 528쪽. 1만 3800원.
  • 엠마스톤, 골든글로브 조연상 놓쳤지만…어마어마한 미모 화제

    엠마스톤, 골든글로브 조연상 놓쳤지만…어마어마한 미모 화제

    엠마스톤 엠마스톤, 골든글로브 조연상 놓쳤지만…어마어마한 미모 화제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스톤이 화제다. 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엠마 스톤이 잡지 ‘보그’의 미국판에서 권위있는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표지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화보 속 엠마 스톤은 질 샌더 니트 드레스와 니나리치 의상을 입고 뛰어난 미모와 함께 패션 감각을 함께 뽐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엠마스톤의 뽀얀 속살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마스톤은 “진정한 영화배우의 개념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영화배우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제72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빅 아이즈’의 에이미 애덤스가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스호텔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팀 버튼 감독의 ‘빅 아이즈’에서 미국 화가 마가렛 킨을 연기한 애덤스가 줄리엔 무어, 헬린 미렌 등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극영화 부문 남녀 조연상은 ‘위플래쉬’의 J.K.시몬스와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가 차지했다. ’위플래쉬’에서 학생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붙이는 음대 교수를 연기한 시몬스는 로버트 듀발, 에단 호크,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등 쟁쟁한 후보를 제쳤다. 또 ‘보이후드’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를 연기한 아퀘트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엠마스톤 등을 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드사진 유출로 고통받은女 다시 누드찍어 ‘복수’

    누드사진 유출로 고통받은女 다시 누드찍어 ‘복수’

    10대 시절 촬영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큰 피해를 입은 여성이 다시 누드사진을 찍어 '복수'(?)에 나선 사연이 전해졌다. 화제의 여성은 올해 21살의 덴마크 출신 엠마 홀튼. 그녀의 악몽과도 같았던 사연은 17살 때인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홀튼은 자신의 누드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큰 곤욕을 치뤘다. 헤어졌던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고의적으로 인터넷에 유출시킨 것. 이후 그녀의 인생은 달라졌다. 자신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수많은 남자들의 메일을 받으며 집 밖에 나설 수도 없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홀튼은 "온라인에서 나는 수많은 남성들의 '성적 물건'이 됐다" 면서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3년의 세월이 흐른 지난해 연말 그녀는 다시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에는 전 남자친구가 찍은 조잡한 사진이 아닌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누드를 세상에 공개하기 위해서다. 홀튼은 "과거에 유출된 내 누드사진이 수많은 남성들의 노리개감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면서 "나라는 존재가 인간으로서 존경 받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이번 촬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나의 시도는 벌거벗은 여성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넘고 싶은 일종의 실험이기도 하다" 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엠마스톤, 골든글로브 조연상 놓쳤지만…눈부신 미모

    엠마스톤, 골든글로브 조연상 놓쳤지만…눈부신 미모

    엠마스톤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스톤이 화제다. 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엠마 스톤이 잡지 ‘보그’의 미국판에서 권위있는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표지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화보 속 엠마 스톤은 질 샌더 니트 드레스와 니나리치 의상을 입고 뛰어난 미모와 함께 패션 감각을 함께 뽐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엠마스톤의 뽀얀 속살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마스톤은 “진정한 영화배우의 개념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영화배우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제72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빅 아이즈’의 에이미 애덤스가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스호텔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 팀 버튼 감독의 ‘빅 아이즈’에서 미국 화가 마가렛 킨을 연기한 애덤스가 줄리엔 무어, 헬린 미렌 등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극영화 부문 남녀 조연상은 ‘위플래쉬’의 J.K.시몬스와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가 차지했다. ’위플래쉬’에서 학생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붙이는 음대 교수를 연기한 시몬스는 로버트 듀발, 에단 호크, 에드워드 노튼, 마크 러팔로 등 쟁쟁한 후보를 제쳤다. 또 ‘보이후드’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를 연기한 아퀘트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엠마스톤 등을 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모 부유해도 한 푼 안 받고 노동의 가치 깨달아”

    “부모 부유해도 한 푼 안 받고 노동의 가치 깨달아”

    유명인 부모를 둔 덕에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연기생활 시작 때부터 부모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힘든 노동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0일(현지시간) 팰트로가 미국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2015년 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장사를 밝혔다며 일부 내용을 소개했다. 팰트로의 부모는 TV와 영화계의 유명 인사다. 아버지 브루스 팰트로는 40년 넘게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한 프로듀서 겸 감독이며, 어머니 블리드 대너 역시 인기 영화배우다. 팰트로는 인터뷰에서 “배우 생활을 막 시작할 때부터 부모님이 일체의 경제지원을 끊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멋진 집에서 살면서 좋은 교육을 받는 등 혜택을 누리며 성장했다”면서도 “아버지는 ‘네가 (집을) 떠나는 날, 그걸로 끝’이며 ‘이후부터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늘 얘기했다”고 밝혔다. 자수성가한 그녀의 아버지는 이 원칙을 끝없이 강조했다. 이어 “혼자 힘으로 벌어서 생활했으며, 부모님을 포함한 누구로부터 한 푼도 가져다 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각색한 1996년 영화 ‘엠마’의 주인공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한 팰트로는 2년 뒤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입지를 굳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사이버맨’ 으로 변신한 야생 다람쥐, 왜?

    ‘사이버맨’ 으로 변신한 야생 다람쥐, 왜?

    ‘사이버맨’으로 둔갑한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사이버맨’ 마스크의 다람쥐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국 남부 햄프셔 뉴 포레스트 뷸리. 두 아이 엄마이자 ‘닥터 후’의 팬인 엠마 영(40)의 정원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BBC TV 시리즈물인 ‘닥터 후’에 등장하는 ‘사이버맨’ 모양의 먹이 공급장치가 설치돼 있다. 야생 다람쥐 한 마리가 견과류로 가득 채워진 ‘사이버맨’ 먹이 공급장치에 다가와 먹이를 먹는다. 장치에 매달려 먹이를 먹는 다람쥐의 모습이 마치 마스크를 쓴 ‘사이버맨’처럼 보인다. ‘사이버맨’의 먹이 공급장치를 만든 엠마는 “우리 가족 모두가 ‘닥터 후’를 좋아해서 이러한 ‘사이버맨’ 먹이 공급장치를 만들게 됐으며 견과류와 버터땅콩으로 그 안을 가득 채웠다”며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그것을 만드는 모든 시간과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정말 ‘사이버맨’ 같네요”, “재밌네요”, “다람쥐 너무 귀여워요” 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Mirror / YouTube WebTV23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 (포브스 선정)

    제니퍼 로렌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 (포브스 선정)

    포브스, 박스오피스 집계 분석…지난 1년간 1조 5388억 원 벌어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24)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 흥행수익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를 참고해 올해 할리우드 배우들이 전 세계 극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합산해 2014년 ‘최고 흥행 배우’ 상위 10인을 공개했다. 올해 전 세계 극장가 최고 흥행 배우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가 그 영예를 안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 세계 흥행수익 14억 달러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내년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2’가 개봉 예정이므로, 제니퍼 로렌스는 2015년 흥행수익도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레고 무비’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 프랫이 12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11억 8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올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루시’ ‘언더 더 스킨’에 출연했다. 4위에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마크 월버그(10억 달러)가, 5위에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설국열차’의 크리스 에반스(8억 달러)가 올랐다. 이어 엠마 스톤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버드맨’으로 6위(7억 6400만 달러), 안젤리나 졸리가 ‘말레피센트’로 7위(7억 5800만 달러), 제임스 맥어보이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해 8위(7억 4700만 달러)에 올랐다. 엑스맨의 젊은 매그니토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셰임’과 ‘노예 12년’으로 9위(7억 4600만 달러), 엑스맨 시리즈의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은 올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만 출연해 10위(7억 4600만 달러)를 차지했다. 휴 잭맨은 내년 피터 팬 프리퀄 영화 ‘팬’으로 흥행 수익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는 레슬링 스타로 잘 알려진 드웨인 존슨(13억 달러)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12억 달러)를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 다음은 흥행수익을 순위로 나열한 것이다. ① 제니퍼 로렌스 - 14억 달러(1조 5388억 8000만원) ② 크리스 프랫 - 12억 달러(1조 3190억 4000만원) ③ 스칼렛 요한슨 - 11억 8000만 달러(1조 2970억 5600만원) ④ 마크 월버그 - 10억 달러(1조 992억원) ⑤ 크리스 에반스 - 8억 100만 달러(8804억 5920만원) ⑥ 엠마 스톤 - 7억 6400만 달러(8397억 8880만 원) ⑦ 안젤리나 졸리 - 7억 5800만 달러(8331억 9360만 원) ⑧ 제임스 맥어보이 - 7억 4700만 달러(8211억 240만 원) ⑨ 마이클 패스벤더 -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 ⑩ 휴 잭맨 - 7억 4600만 달러(8200억 320만 원)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대 남녀 미슬토 달고 키스 요구…남성들만 우르르?

    20대 남녀 미슬토 달고 키스 요구…남성들만 우르르?

    처음 보는 남녀가 각각 키스를 요구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슬토(겨우살이 나무줄기)’를 머리에 매단 남녀가 행인들에게 키스를 요구했을 때 각각의 반응이 담긴 실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톰(26)이라는 남성과 엠마(22)라는 여성은 ‘미슬토 아래서 키스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서양의 크리스마스 미신을 이용하여 머리에 미슬토를 매단 채 런던의 길거리로 나섰다. 어느 정도 결과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누가 더 키스를 많이 받나 대결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영상을 보면, 미슬토를 머리에 매단 톰과 엠마가 행인들에게 ‘메리 키스마스(Merry Kissmas)’라며 크리스마스 안부를 전한다. 엠마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면 남성들의 키스 세례를 받는 것과는 달리 톰은 여성들에게 번번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한다. 키스를 거절 받던 탐은 마지막이 되어서야 마음씨 좋은 여학생들에게 단체로 키스를 받으며 조금이나마 엠마를 따라잡는다. 결과는 탐이 여성들에게 9번의 키스를, 엠마가 남성들에게 18번 키스를 받으면서 엠마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 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뻔하지만 재미있는 실험이다” “미슬토만 매달면 키스가 가능할까?”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ilikeTwo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용산 외국인들, K팝·한국어 좀 하시네요

    “K팝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요즘에는 한글 배우는 게 더 재밌어요.” 캐나다에서 온 엠마(21·여)는 11일 열리는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한국 노래와 춤을 선보일 생각에 설렌다고 9일 밝혔다.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는 외국인이다. 약 80명의 참가자 중 지난 1일부터 5일간 예선을 거쳐 12명을 추렸다. 미국인이 4명으로 가장 많고 터키, 네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인도, 일본 출신이 각각 1명이다. 주제는 한국생활이야기, 모국 소개, 자기소개 등이며 발표시간은 3분이다. 심사는 한국어 강사 8명과 글로벌빌리지센터장이며 쓰기 능력, 발음, 말하기 속도, 주제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1등 3명, 2등 3명, 참가상 6명에게 시상한다. 본선에 오른 무라트 주한 터키 대사관 직원은 “한국어를 잘하면 대사관에서 인사상 특진이 있어 시작했는데 이제는 언어 배우기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자하라는 “남편이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의 고위 간부”라면서 “처음엔 어쩔 수 없이 왔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런 관심이 한국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공공장소서 내놓고 ‘젖 물릴 권리’를” 英엄마들 시위

    “공공장소서 내놓고 ‘젖 물릴 권리’를” 英엄마들 시위

    영국에서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성들이 ‘모유수유의 자유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와 단체 모유수유를 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최근 한 여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모유수유를 하던 중 종업원에게 제지당한 일이 알려지면서 영국 전역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루이스 번스(35)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생후 12주 된 딸과 런던의 호텔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녀는 배가 고파 우는 아기에게 상의를 약간 걷어 올리고 젖을 물렸는데, 레스토랑 직원이 급히 다가와 그녀의 상반신을 냅킨으로 가렸다. 이에 불쾌함을 느낀 번스는 곧장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레스토랑을 비난하고 나섰다. 호텔 레스토랑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전, 영국의 한 정치인은 지난 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기를 공공장소에 데려오는 여성들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젖을 물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정 필요하다면 구석으로 이동하는 것이 옳다”면서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우 당혹스럽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항의하는 아기 엄마 40여 명은 지난 5일 아기를 데리고 문제가 된 호텔 앞에서 단체 모유수유 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호텔 문 앞에 주저앉아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고, 또 다른 여성은 ‘이게 바로 여성의 가슴이 존재하는 이유다, 이 멍청아’ (That’s What Breasts ar for, stupid)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거리를 걷기도 했다. 생후 11개월 된 딸과 함께 시위에 참가한 엠마 블록(25)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모유수유는 극히 자연적이고 평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여성이 ‘모유수유 자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런던에 사는 한 여성(35)은 “레스토랑이 번즈의 가슴을 냅킨으로 가린 것은 잘한 일이다. 나 역시 내가 먹는 자리 앞에서 모유수유 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반박했다. 호텔 레스토랑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영국에서는 2010년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을 내쫓지 못하도록 하는 평등법을 규정한 바 있다. 사진=BBC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길거리서 단체로 ‘모유수유’ 시위하는 英 엄마들

    길거리서 단체로 ‘모유수유’ 시위하는 英 엄마들

    영국에서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성들이 ‘모유수유의 자유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와 단체 모유수유를 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최근 한 여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모유수유를 하던 중 종업원에게 제지당한 일이 알려지면서 영국 전역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루이스 번스(35)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생후 12주 된 딸과 런던의 호텔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녀는 배가 고파 우는 아기에게 상의를 약간 걷어 올리고 젖을 물렸는데, 레스토랑 직원이 급히 다가와 그녀의 상반신을 냅킨으로 가렸다. 이에 불쾌함을 느낀 번스는 곧장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레스토랑을 비난하고 나섰다. 호텔 레스토랑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전, 영국의 한 정치인은 지난 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기를 공공장소에 데려오는 여성들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젖을 물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정 필요하다면 구석으로 이동하는 것이 옳다”면서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우 당혹스럽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항의하는 아기 엄마 40여 명은 지난 5일 아기를 데리고 문제가 된 호텔 앞에서 단체 모유수유 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호텔 문 앞에 주저앉아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고, 또 다른 여성은 ‘이게 바로 여성의 가슴이 존재하는 이유다, 이 멍청아’ (That’s What Breasts ar for, stupid)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거리를 걷기도 했다. 생후 11개월 된 딸과 함께 시위에 참가한 엠마 블록(25)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모유수유는 극히 자연적이고 평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여성이 ‘모유수유 자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런던에 사는 한 여성(35)은 “레스토랑이 번즈의 가슴을 냅킨으로 가린 것은 잘한 일이다. 나 역시 내가 먹는 자리 앞에서 모유수유 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반박했다. 호텔 레스토랑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영국에서는 2010년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을 내쫓지 못하도록 하는 평등법을 규정한 바 있다. 사진=BBC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왕 꿇린 범

    왕 꿇린 범

    설욕에 7년 5개월이 걸렸다. 김재범(29·한국마사회)이 2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서 왕기춘(26·양주시청)을 89개월 만에 다시 만나 지도승을 거뒀다. 그는 이어 결승에서 요아힘 보티아우(벨기에)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둘의 마지막 만남은 2007년 6월 체급별선수권 73㎏급 결승이었다. 혜성처럼 등장한 열아홉 왕기춘이 배대뒤치기로 효과를 따내 이겼다. 석 달 전 회장기전국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결승에서 업어치기 유효로 이긴 데 이어 두 번째 승리였다. 김재범은 같은 해 10월 체중 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81㎏급으로 올렸다. 왕기춘과의 만남을 꺼린 탓이라는 뒷말이 무성했다. 그 뒤 둘은 각 체급의 일인자로 군림했다. 그러나 2012 런던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왕기춘이 지난해 11월 81㎏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둘의 맞대결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만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김재범이 우승했지만 왕기춘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3월 2차 선발전에서는 둘이 나란히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석 달 뒤 KBS 전국체급별선수권에서는 김재범이 다시 우승했으나 왕기춘이 2회전에서 탈락했고 지난달 전국체전에서도 왕기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준결승을 포기해 무산됐다. 결국 둘의 맞대결은 왕기춘이 체급을 올린 지 다섯 번째 대회 만에 이뤄졌다. 이날 김재범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세르게이 리야보프(러시아)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쳤고 8강에서는 니암수렌 다그바수렌(몽골)을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꺾었다. 1회전에서 야르미로 무실(체코)을 업어치기 절반으로 제친 왕기춘은 3회전 상대인 알렉산더 비체르차크(독일)를 배대뒤치기 한판으로 제압했고 8강에선 엠마누엘 루센티(아르헨티나)를 빗당겨치기 절반으로 물리쳤다. 김재범은 준결승 초반 지도 하나를 얻었다. 왕기춘이 도복을 비정상적으로 잡자 김재범이 잡힌 도복을 슬쩍 내밀었고, 심판은 여지없이 지도를 선언했다. 김재범의 노련미가 번뜩였다.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 둘은 공격을 적극적으로 펴지 않아 지도를 2개씩 받았다. 불리해진 왕기춘은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발뒤축걸기 기술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김재범은 이 와중에 머리를 받혀 왼쪽 이마가 찢어져 붕대를 매고 경기에 임했고 결국 지도승으로 7년 5개월 전의 패배를 되갚았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행성 탄생의 열쇠…‘생명의 고리’ 발견

    행성 탄생의 열쇠…‘생명의 고리’ 발견

    한 쌍의 별이 서로 영향을 주는 항성계인 쌍성계. 우리 은하에 있는 별 중 절반 이상이 이런 쌍성계를 이루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우리 태양도 쌍성이라는 가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쌍성계에서 행성 탄생에 관여하는 고리 형태의 가스 흐름에 관한 존재가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인 알마(ALMA)의 관측으로 규명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와 보르도천체물리학연구소(LAB) 연구팀이 알마 망원경으로 황소자리 GG 별 A(GG Tau-A)라는 항성 주위의 가스와 먼지의 분포를 조사했다. 이 천체는 태어난지 수백만 년밖에 되지 않은 젊은 항성으로, 황소자리 방향으로 지구로부터 약 460광년 거리에 있다. 이 천체는 황소자리 GG 별 Aa(GG Tau-Aa)와 GG 별 Ab(GG Tau-Ab)로 이뤄진 쌍성이다. 이 쌍성계를 둘러싼 형태로 큰 고리가 있으며 황소자리 GG 별 Aa 주위에 작은 고리가 존재한다. 이 작은 고리에는 목성과 같은 정도의 질량 밖에 없어 고리의 물질이 황소자리 GG 별 Aa로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지만 이 고리가 안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큰 의문이었다. 알마 망원경으로 황소자리 GG 별 A를 관측한 결과, 이 두 고리 사이에서 가스 덩어리가 발견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외부 고리로부터 내부 고리를 향해 가스가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고리는 이른바 ‘생명의 고리’라고도 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안느 듀트리 박사는 “외부 고리로부터 내부 고리에 가스가 흘러들어가는 모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예측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관찰되지 않았었다”면서 “이번 관측으로 예측된 가스가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듀트리 박사는 황소자리 GG 별 Aa 주위의 작은 고리가 마치 외부 고리에 ‘미끼’를 던지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또 그는 “이번 관측으로 외부 고리 덕분에 내부 고리가 장기간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이는 내부 고리에서 행성이 형성됨을 나타내는 중요한 성과이다”고 말했다. 행성은 별이 생성된 뒤에 남겨진 물질이 모여 탄생한다. 행성 탄생은 수천만 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여겨지므로 별 주위의 고리가 그만큼의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존재해야 그 속에서 행성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발견과 같이 외부 고리에서 내부 고리로 물질이 공급되는 것이 다른 다중성계에서도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장소에서 행성이 탄생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외계행성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역사를 되돌아보면 외계행성 탐사는 우선 태양처럼 단독 별 주위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다중성계를 도는 목성형의 거대 가스행성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또 다중성계를 이루는 개별 별 주위에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알마 망원경의 관측결과는 그런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 외계행성 사냥꾼들에게 새로운 ‘사냥터’를 개방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공동 연구자인 엠마누엘 드폴코는 “별의 절반 이상이 쌍성으로 태어난다. 즉 이번 발견은 우주에 존재하는 많은 별 주위에 행성 형성 과정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행성 형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3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ESO/L. Calçad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FL 쿼터백 매닝, 역대 터치다운 패스 ‘510개’ 신기록 작성

    ’세기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38·덴버 브롱코스)이 미국프로풋볼(NFL) 역대 터치다운 패스 신기록을 세웠다. 매닝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스포츠 어소리티 필드 앳 마일하이 구장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에만 3개를 포함해 4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뿌려 42-17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터치다운 패스 506개를 기록한 매닝은 4개를 추가, 통산 터치다운 패스 510개를 작성하며 그린베이 패커스에서 오랜 기간 뛴 전설의 쿼터백 브렛 파브(45)가 보유한 NFL 역대 터치다운 패스 기록(508개)을 갈아치웠다. 매닝은 2쿼터 종료 3분 9초를 남기고 21-3을 만드는 509번째 터치다운 패스를 와이드 리시버 디메리우스 토머스에게 뿌려 개인 통산 246경기 만에 파브를 추월했다. 파브는 508개를 기록하는데 302경기가 필요했다. 토머스는 매닝이 볼을 건네받으려 하자 엠마뉴엘 샌더스에게 볼을 넘겼고, 샌더스는 다시 웨스 웰커에게 토스했다. 마치 술래잡기하듯 매닝을 가운데에 놓고 공을 주고받은 덴버의 와이드 리시버들은 축하와 함께 기념비적인 볼을 매닝에게 안겼다. 대기록이 완성되는 순간 덴버의 홈구장은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매닝은 가장 먼저 존 폭스 덴버 감독과 포옹했고, 팀 동료로부터 뜨거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장내 아나운서는 “브롱코스 팬들 여러분은 방금 역사를 목격했다”며 매닝의 대기록 수립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녹화된 파브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고, 덴버의 단장인 존 얼웨이와 몇몇 덴버 동료의 축하 메시지도 잇따랐다. 파브는 이 영상에서 “터치다운 기록을 깨뜨린 것에 대해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나는 놀라지 않았다. 당신(매닝)은 대단한 선수였고, 나는 당신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이 즐거웠다. 당신과 경쟁한 것도 즐겼다. 남은 기간과 남은 선수 인생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닝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올해로 94년째를 맞는 NFL 역사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다른 쿼터백들에게 영광을 돌린 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겸허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브렛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점을 아는 것 같다”며 “그는 커다란 열정으로 쿼터백 포지션을 소화했고, 쿼터백으로서 터프함과 득점력을 가진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싶고, 일종의 같은 클럽에 가입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매닝은 3쿼터에 토머스에게 4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뿌려 통산 터치다운 패스 510개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26번의 패스 시도 중 22번을 정확하게 뿌렸고 인터셉션 없이 318패싱야드를 기록했다. 목 수술만 네 차례를 받은 매닝은 2012년 3월에 14년간 몸담았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로부터 충격의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통산 터치다운 패스 399개를 기록한 매닝의 선수 인생도 그대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매닝은 그해 덴버와 5년 계약을 체결한 뒤 부활했다. 그해 어느 때보다 많은 훈련을 소화한 매닝은 37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하며 첫해를 마쳤고, 이듬해에는 NFL 역대 단일 시즌 터치다운 패스 기록(55개), 단일 시즌 패싱야드 기록(5천477야드)를 새로 세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3년 개인 통산 5번째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매닝은 올해에도 체력적인 우려를 불식시키며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6일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5주차 경기에서 4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뿌려 역대 두 번째로 500 터치다운 패스 클럽에 가입한 매닝은 7주차 경기 만에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매닝은 덴버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2.9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뿌리고 있다. 이 추세라면 2016년에는 통산 터치다운 패스 600개를 넘어 630개 이상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 NFL 통산 터치다운 패스 순위 1. 페이튼 매닝 510개(1998~현역) 2. 브렛 파브 508개(1991~2010년) 3. 댄 마리노 420개(1983~1999년) 4. 드류 브리스 374개(2001~현역) 5. 톰 브래디 372개(2000~현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자 냉동 시술비도 줄게” 애플·페북 女 인재 붙들기

    2015년 11월. 애플 연구원인 27세의 린다 해밀턴이 브리핑을 앞두고 새로 출시될 아이폰 7 자료를 훑어본다. 다음주에는 삼성의 갤럭시 S6의 현지 반응을 살피러 한국에 간다. 너무 바빠 결혼 생각도 없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 탓에 불임이라도 될까 걱정스럽다. 결국 린다는 만일을 대비해 사내 ‘난자 냉동 프로그램’ 신청서를 쓴다. 필요하다면 회사를 통해 불임 치료나 입양도 알아볼 생각이다. 가상의 사례지만 가상의 이야기는 아니다. 실리콘밸리의 두 ‘IT 거인’ 애플과 페이스북이 여직원들을 위해 내놓은 파격 지원책이다. 한참 일 잘하는 젊은 여성이 나중에라도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난자 냉동 시술과 보관비용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2만 달러(약 2130만원)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애플은 14일(현지시간)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애플의 여직원들이 언제라도 자녀를 양육하는 것과 같은, 그들 삶의 최고의 일을 할 수 있게끔 혜택을 부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입양·불임 치료도 돕기로 했다. 페이스북도 최근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지원책의 취지는 일과 가정의 병행이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특히 남성이 대다수인 실리콘밸리에서 점차 자리 잡아가는 여성 인재가 ‘출산과 일’이라는 두 가지 선택을 놓고 고민하지 않도록 가족계획을 잠시 미룰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포브스). 블룸버그에 따르면 칼럼니스트 엠마 로젠블룸은 “생물학적 시계에 좌우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만일 25세에 난자를 저장해놓는다면, 35세에 그녀는 거대한 일을 할 수도 있다. 아기를 가질 수 없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꿈도, 아기도 지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직원 혜택 강화를 내세우지만, 기업 역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인력 누수 없이 결국 자사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우려도 나온다. 가정보다 경력 중심·일 중심의 사회 풍조와 지나친 경쟁 문화를 야기할수 있다고 포브스는 지적했다. 효율성 문제도 있다. 정작 40, 50대에 냉동 난자를 수정시키려고 해도 얼마나 성공할지 아직 미지수다. 더욱이 출산을 미루는 것보다 아기를 낳고서도 일할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이 더 근본적 문제인데다, 생체 시계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의 섭리를 거스른다는 윤리적 문제도 거론된다. 켈리 쉬한 기술산업 전문여성기관 대표는 “아기를 언제 가질지, 경력을 어떻게 쌓을지 등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사고와 소신”이라면서 “고용주가 선택을 강요할 수 없는 영역의 문제”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사연 알고보니..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사연 알고보니..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나 올해 4살이 된 아일랜드 워터퍼드 주에 사는 한 소녀 메이시의 사연을 보도에 전했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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