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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앤 사망 “교통사고 뒤 혼수상태로 있다…” 제2의 보아로 불렸다가 중단한 이유는?

    죠앤 사망 “교통사고 뒤 혼수상태로 있다…” 제2의 보아로 불렸다가 중단한 이유는?

    죠앤 사망 “교통사고 뒤 혼수상태로 있다…” 제2의 보아로 불렸다가 중단한 이유는?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26)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일 죠앤의 오빠 이승현의 한 측근은 “죠앤이 안타깝게도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죠앤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후 혼수상태로 있다가 지난 2일 끝내 사망했다. 죠앤은 유명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2001년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발표하며 데뷔해 한 때 ‘제2의 보아’로 불리기도 했으나 개인 사정 등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죠앤은 이후 2012년 엠넷(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재기를 시도했으나 중도 탈락하자 미국으로 건너가 회사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죠앤의 오빠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현은 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26년간 너의 오빠로서 멋지고 놀라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고맙다. 너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야. 네가 천국으로 돌아가 하느님과 함께 있으리라고 생각해. 너와 좀 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사랑한다. 언제나”라는 심경을 전했다. 또 죠앤을 가수의 길로 이끈 작곡가 김형석도 죠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트위터에 “아직도 길을 찾고 있었을텐데…. 좀 더 보듬어 주지 못했던 미안함이 아픔으로 가슴에 박힙니다. 미소가 예쁘고 착한, 여지껏 제가 본 중 가장 재능이 넘쳤던 아이였습니다. 잘가 죠앤. 그곳에서 편히쉬렴.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죠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죠앤 사망, 너무 슬프다”, “죠앤 사망,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가격이 겨우…강소라 유창한 외국어 실력 입증?

    강소라 드레스 가격이 겨우…강소라 유창한 외국어 실력 입증?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시스루 패턴의 강소라 원피스는 어두운 블루 컬러에 오프숄더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를 풍겼다. 강소라는 SPA 브랜드 ‘H&M’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또한 강소라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팬들에겐 인사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윤종신과 함께 남녀 가수상을 시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드레스, 섹시한 자태 ‘눈길’

    강소라 드레스, 섹시한 자태 ‘눈길’

    강소라 드레스가 화제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섹시함을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강소라의 드레스 가격은 3만 9000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 했다. 사진=CJ E&M,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3만9000원짜리를 390만원으로 만든 명품몸매…요가하는 모습 보니

    강소라, 3만9000원짜리를 390만원으로 만든 명품몸매…요가하는 모습 보니

    ‘강소라 드레스’ 강소라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서는 강소라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강소라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몸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시스루 패턴의 강소라 원피스는 어두운 블루 컬러에 오프숄더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를 풍겼다. 강소라는 SPA 브랜드 ‘H&M’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또한 강소라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팬들에겐 인사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윤종신과 함께 남녀 가수상을 시상했다. 강소라 드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드레스, 열심히 요가하더니”, “강소라 드레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섹시 드레스로 ‘레드카펫 올킬’ 가격 알고보니

    강소라, 섹시 드레스로 ‘레드카펫 올킬’ 가격 알고보니

    배우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 참석했다. 강소라는 이날 어깨선이 강조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9000원 정도로 저렴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 명품 드레스 입었나? 가격보니 ‘3만원’

    강소라, 명품 드레스 입었나? 가격보니 ‘3만원’

    배우 강소라가 입고 나온 드레스가 화제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강소라는 푸른색 계통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냈다. 이후 강소라의 드레스가 SPA H브랜드의 3만 9천원짜리 원피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사진=CJ E&M,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OST 5일 공개…故유재하 ‘가리워진 길’ 리메이크한 곡

    ‘미생’ OST 5일 공개…故유재하 ‘가리워진 길’ 리메이크한 곡

    평범하지만 치열한 일상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그려내 전국민적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인 tvN 8주년 특별기획 <미생>의 네 번째 OST가 공개된다. <미생>의 네 번째 OST는 지난주 방송된 14화 중 장그래(임시완 분)의 독백과 함께 잔잔하게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가리워진 길’이다. 고 유재하의 명곡 중 하나이자 수많은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 이번에는 슈퍼스타K6’에서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볼빨간 사춘기가 참여한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 장그래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으며 기쁨의 순간을 느꼈지만 곧 계약직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좌절하게 된다. 입사 동기들과의 차별점을 차츰 느끼게 되는 가운데 “평소대로만 하면, 이대로만 하면 정직원이 되는 거죠?”라는 그의 물음에 “욕심 부리자 말라”는 오차장(이성민 분)의 현실적인 답변만이 돌아올 뿐이다. 자신의 처지에 주눅들고 슬픔에 빠지게 되지만 “힘든 생활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큰 회사에 들어갔다”며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어머니의 진심을 접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다잡게 된다. ‘가리워진 길’은 이런 장그래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내며 드라마의 감동을 더했다. 희망을 가질 수 없을 만큼 힘든 사회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지만, 힘이 되어줄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며 끝까지 꿈을 놓고 싶지 않은 이들의 바람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가 참여한 이번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의 덤덤한 진행에 곡 중반부터 더해지는 스트링 쿼텟과 기타의 변주들로 하나의 이야기를 이뤄나간다. 쓸쓸한 듯 아름다운 멜로디에 극 중 장그래의 마음을 대변하듯 조용히 읊조리는 듯이 노래하는 보컬 안지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원곡이 주는 이야기를 이어받아 또 다른 감동을 주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볼빨간 사춘기가 노래한 <미생> 네 번째 OST ‘가리워진 길’은 드라마 15화 방송일인 12월 5일 (금) 정오, 엠넷닷컴, 멜론 등 전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시경 신곡 ‘잊지 말기로 해’ 음원사이트 실시간 1위 “역시 발라드왕자!”

    성시경 신곡 ‘잊지 말기로 해’ 음원사이트 실시간 1위 “역시 발라드왕자!”

    가수 성시경의 신곡 ‘잊지 말기로 해’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일 발표한 성시경의 신곡이 공개와 동시에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발라드 왕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 곡은 성시경의 스페셜 앨범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발매 전 선보이는 보너스트랙 같은 곡으로 최근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권진아가 피처링했다. 김현철, 장필순이 작사·작곡했으며 이문세와 이소라 등 유명 가수들이 불러 이미 잘 알려졌으나 성시경이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 표현을 살려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2014 MAMA 참석길 공항패션 눈길

    2014 MAMA 참석길의 에일리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가수 에일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에일리는 심플한 디테일의 비비드한 스카이블루 코트를 입고, 니트모자와 미니백 등을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윈터룩을 완성했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민낯을 사수하면서, 살짝 드러낸 손목에 워치와 브레이슬릿(팔찌)으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2014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부문 투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걸그룹 걸스데이, 씨스타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죠앤 사망 “교통사고 당해 혼수상태로 있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죠앤 사망 “교통사고 당해 혼수상태로 있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죠앤 사망 “교통사고 당해 혼수상태로 있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가수 죠앤(26·본명 이연지)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일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연예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죠앤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 죠앤은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했다. 죠앤은 한국에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이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당시 13세였던 죠앤은 순수하고 깜찍한 이미지로 ‘제2의 보아’라고 불렸다.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한 뒤 집안 사정으로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죠앤은 2012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에 출연했지만 큰 성과는 얻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갔다. 네티즌들은 “죠앤 사망, 무섭다”, “죠앤 사망, 어떻게 이런 일이”, “죠앤 사망,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리와봐’ 마스타 우 누구? 고준희와 열애설 났던 래퍼

    ‘이리와봐’ 마스타 우 누구? 고준희와 열애설 났던 래퍼

    ‘마스타 우 이리와봐’ 래퍼 마스타 우의 신곡 ‘이리와봐’가 화제다. 2일 공개된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엠넷·네이버뮤직·벅스뮤직·소리바다 등 총 6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스타 우는 이날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앨범 ‘이리와봐’를 공개했다. 마스타 우의 신곡은 2008년 YGMA 앨범 이후 약 6년 만이다. 신곡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와 테디, 초이스37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 바비, 래퍼 도끼가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힙합 비트와 강한 후크를 지닌 곡으로, 자신의 생각을 숨김 없이 펼치겠다는 의지를 가사로 담아냈다. 한편 마스타 우는 지난 10월 배우 고준희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지인일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와 열애설 났던 그 래퍼?” , “마스타 우 이리와봐, 도끼랑 바비가 피처링이네” , “마스타 우 이리와봐, 바비 도끼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윤상 ‘왈츠(Waltz)’ 티저…애틋하고 아련한 ‘윤상만의 감성‘ 기대

    [영상]윤상 ‘왈츠(Waltz)’ 티저…애틋하고 아련한 ‘윤상만의 감성‘ 기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신곡 ‘왈츠(Waltz)’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정오 윤상의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를 통해 오는 29일 발표되는 윤상의 신곡 ‘왈츠’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엠넷(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1 출연자인 발레무용가 이루다가 주인공으로 나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매혹적인 춤 동작을 선보인다. 이루다의 안무는 아련하면서도 애틋한 윤상만의 감성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히 영상의 말미를 장식하는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이라는 가사와 멜로디는 ‘왈츠’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왈츠’는 오는 12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윤상의 앨범 ‘더 듀엣(The duets)’의 수록곡으로, 그룹 신화를 비롯해 러블리즈 등 많은 가수들과 음악 작업을 해온 다빈크(Davink)가 윤상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총 3곡의 듀엣곡과 연주 버전 등으로 구성될 윤상의 이번 앨범 ‘더 듀엣(The duets)’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윤상의 콘서트 ‘겨울밤의 풍경’과 함께 발매된다. 콘서트 ‘겨울밤의 풍경’에는 윤상의 음악 행보와 동행해온 다양한 뮤지션들이 깜짝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한류스타 송승헌, 日 팬미팅 1만5000명 만나며 성료

    한류스타 송승헌, 日 팬미팅 1만5000명 만나며 성료

    한류스타 송승헌(38)이 세 차례의 일본 팬미팅에서 총 1만5000여 명의 팬을 만났다. 송승헌은 이달 13일 도쿄, 21일 나고야, 25일 오사카에서 팬미팅 ‘2014 테이스트 오브 터키’(taste of Turkey)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승헌의 소속사는 “세 번에 걸친 팬미팅은 티켓이 모두 완판됐으며, 총 1만5000명 정도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이번 팬미팅에 앞서 터키를 찾아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 이름이 ‘테이스트 오브 터키’인 이유도 터키에서 촬영한 영상을 팬서비스로 보여주는 자리였기 때문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송승헌은 최근 중국영화 ‘제3의 사랑’을 마쳤으며, 중국 팬미팅도 진행했다. 그는 다음달 3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의 시상자로 참석하며, 영화 ‘멋진 악몽’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즈 컴백, 타이틀곡 음원순위는?

    버즈 컴백, 타이틀곡 음원순위는?

    버즈 컴백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5일 서울 서교동 예스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한 버즈는 “음악작업하면서 우리 의견이 이렇게 많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처음이다. 정말 소중한 앨범이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자정 공개된 정규 4집 ‘메모리즈(Memorize)’ 타이틀곡 ‘나무’는 현자 음원사이트 지니 5위, 엠넷 4위, 올레뮤직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가오쯔치 부부, 홍콩 ‘2014 MAMA’ 시상자로

    채림-가오쯔치 부부, 홍콩 ‘2014 MAMA’ 시상자로

    한류스타 채림(35)과 중국배우 가오쯔치(33) 부부가 내달 3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리는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의 시상자로 나선다. CJ E&M은 25일 “채림-가오쯔치 부부를 비롯해 권상우, 송승헌, 최지우, 윤은혜, 이동욱, 박보영, 김지훈, 이광수, 송지효 등 정상급 스타가 올해 ‘MAMA’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채림-가오쯔치 부부가 한국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올해 ‘MAMA’는 서태지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엑소, 지드래곤, 태양 등의 무대와 중화권 스타 류더화(유덕화·劉德華)의 출연이 예고된 바 있다. 한편 주최 측은 내달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2014mama.com)를 통해 가수별 5개 부문, 장르별 8개 부문, 특별상 2개 부문 등 총 17개 부문에 대해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진언 자작곡 ‘자랑’ 인기

    곽진언 자작곡 ‘자랑’ 인기

    곽진언(23)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에서 우승했다. 지난 21일 밤 11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 곽진언은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고드름 보컬’ 김필(28)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중저음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경연 내내 주목받은 곽진언은 이날 자율곡 미션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우승곡(자작곡) 미션에서 ‘자랑’을 불렀다. 고음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장기인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와 자작곡 ‘필스 송’을 불렀다. 특히 곽진언이 합숙 기간 동안 썼다는 자작곡 ‘자랑’은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솔직 담백한 가사와 어쿠스틱한 통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3명의 심사위원에게 99점을 받았고, 곽진언은 이를 통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랑’은 주말 내내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인 CJ E&M은 24일 이 곡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곽진언은 우승 직후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진언은 우승 상금 5억원과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토이 정규 7집 ‘세 사람’ 10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토이 정규 7집 ‘세 사람’ 10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토이’가 7년 만에 발표한 앨범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18일 발매된 토이 7집 ‘다 카포’의 타이틀곡 ‘세 사람’은 멜론,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지니, 몽키3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등 10개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성시경이 부른 ‘세 사람’은 유희열이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 같다”고 소개한 곡이다. 이야기가 뚜렷한 가사에 담담히 슬픔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토이표 발라드’다. ’유 앤드 아이’, ‘너의 바다에 머무네’, ‘인생은 아름다워’ 등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도 상당수 차트에서 10위권 안에 들면서 이른바 ‘줄세우기’에도 성공했다. 토이가 6집 ‘땡큐’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이적, 김동률, 성시경, 다이나믹듀오, 선우정아, 김예림, 이수현(악동뮤지션) 등이 노래를 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세 사람’ 뮤비 보니…

    [영상]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세 사람’ 뮤비 보니…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가 18일 자정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세 사람’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했다.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의 타이틀곡 ‘세 사람(With 성시경)’은 18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총 9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토이 5집 ‘페르마타(Fermata)’의 타이틀곡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긴 발라드곡이다. 특히 이날 함께 공개된 ‘세 사람’의 뮤비에는 배우 유연석, 공명과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유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유연석의 짝사랑이자 공명의 신부로,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대생 역을 연기했다. 결혼식 장면에 접어들면서 짝사랑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 하는 유연석의 안타까운 감정 연기가 토이표 반주 및 멜로디와 어우러져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토이 ‘세 사람’ 음원이 공개된 후인 18일 새벽 가수 윤종신은 트위터에 “수고했다. 너만의 이 느낌을 다들 그렇게도 기다렸나 보다. 시경이의 목소리와 네 멜로디가 곧 올겨울을 녹이겠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토이의 이번 앨범 ‘다 카포(Da Capo)’는 타이틀곡 ‘세 사람’을 비롯해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그녀가 말했다(With 권진아)’ ‘리셋(With 이적)’ ‘피아니시모(With 김예림)’ ‘굿바이 썬, 굿바이 문(With 이수현)’ ‘아무도 모른다’ ‘취한 밤’ 등 수록곡 모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한편, 유희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는 ‘처음부터 다시 혹은 처음부터 반복해서’라는 뜻으로, 완성된 곡을 포기하고 묵혀놨던 레코딩 파일을 다시 꺼내는 과정을 반복한 토이 음악 역사에 있어서 가장 공을 들인 앨범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토이 ‘세 사람’ 뮤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이재현 회장, 청바지 차림에 피자 먹으며 E&M 사업 승부수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이재현 회장, 청바지 차림에 피자 먹으며 E&M 사업 승부수

    1993년 제일제당(현 CJ그룹)의 상무였던 이재현(54) 회장은 당시 33세의 나이에 삼성그룹과 떨어지고 난 다음의 그룹 앞날을 고민했다. 제일제당은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이었지만 이것만으로는 그룹의 미래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제일제당을 중심으로 한 식품기업으로서의 뿌리는 지키되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문화 사업이었다. 할아버지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평소 “문화 없이는 나라도 없다”며 이 회장에게 강조한 것도 한몫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서 콘텐츠를 만들기보다는 먼저 해외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결심했다. 무작정 시작하기에는 국내 제작 인프라가 너무 보잘것 없었고, 경험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마침 1994년 미국의 유명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68)와 월트디즈니스튜디오 사장 제프리 캐천버그(64), 음반업계의 실력자 데이비드 게펜(71)이 함께 만든 ‘드림웍스’가 외부 투자 30%를 받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투자 의사를 밝혔고 CJ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회장은 미국으로 직접 가 스필버그 감독의 개인 스튜디오인 ‘앰블린’을 찾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의 한 기업인이지만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딱딱해 보이지 않도록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가서 피자를 주문해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먹으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1995년 4월 29일 제일제당이 드림웍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CJ그룹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스필버그 등 3명과 이재현 회장, 당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 이사였던 이미경(56) CJ그룹 부회장이 경영에 참여하고 드림웍스로부터 CJ에 영상 관련 기술 지원과 아시아지역 영화배급권(일본 제외)을 받게 됐다. 설탕으로 시작한 국내 최대 식품기업이 수많은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CJ그룹은 1995년 5월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한 지 약 20년이 지난 현재 총자산 24조 1210억원, 계열사 73개사, 국내 14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2년 ‘제일제당’이라는 기존 사명을 CJ로 바꾸면서 사업도 다각화하게 됐다. 이재현 회장은 CJ그룹이 단순히 식품기업을 넘기 위한 비전을 세웠다. 그 결과 ▲식품&식품서비스(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바이오(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 CJ헬스케어), ▲신유통(CJ오쇼핑,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엔터테인먼트&미디어(CJ E&M, CJ CGV, CJ헬로비전)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했다. 사업 다각화의 결과는 뒤집힌 매출액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2012년 상반기에 그룹 창업 이후 처음으로 신유통사업군의 실적이 식품&식품서비스 사업군의 실적을 넘어섰다. 2012년 상반기 기준 신유통사업군의 매출액은 4조 5790억원으로 그룹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39.8%를 차지했다. CJ그룹은 GLS로 물류 사업에 첫 진출한 1998년 이후 2000년 39쇼핑(현재 CJ오쇼핑)을 인수했고 2002년에는 CJ올리브영을 만들면서 국내 최초로 헬스&뷰티 스토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2011년에는 물류업계 1위인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생활문화기업에 한 발 더 나아갔다. 현재 CJ그룹에서 눈에 띄는 부문은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부문이다.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이재현 회장의 첫 승부수였다. 설탕·바이오(CJ제일제당)에서 번 돈을 E&M(엔터테인먼트&미디어)로 날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적자가 나는 데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한결같이 투자해서 최근 빛을 보고 있다. CJ그룹은 1995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에 첫발을 들인 후 1996년 멀티플렉스 극장 ‘CGV’를 만들었고 1997년에는 음악전문채널 ‘엠넷’을 인수했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슈퍼스타K’, 케이블 드라마의 성공 사례를 보여준 ‘응답하라 시리즈’ 등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미래를 내다본 투자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또 최근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아 대박을 터뜨린 작품으로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다 관객인 1760만명을 동원한 영화 ‘명량’이 있다. 하지만 CJ그룹이 항상 탄탄대로를 걸은 것만은 아니다. 이재현 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총수 부재로 CJ그룹은 위기를 겪고 있다. 이 회장은 구속 전 CJ그룹의 미래를 해외 진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2010년 5월 7일 CJ그룹의 제2도약을 선언하며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가운데 70%를 해외에서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1의 CJ그룹이 한국에 있다면 제2의 CJ는 중국, 제3의 CJ는 베트남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2010년 베이징국제공항에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문을 연 데 이어 현재 뚜레쥬르, 빕스, 투썸 등이 진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왜…2015년부터 활동해야 하는 이유는?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왜…2015년부터 활동해야 하는 이유는?

    ‘슈퍼스타K6 임도혁’ 엠넷 ‘슈퍼스타K6’ 임도혁이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 톱3의 준결승전 생방송에서 임도혁은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곽진언과 김필이 우승 후보가 됐다. 이날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했다. 이날 임도혁이 심사위언 점수 1위를 기록하며 극찬 세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임도혁은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내가 다 뭉클하다. 당당하게 1위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난주 ‘이제 임도혁이 다 보여줬다는 느낌이 있었다.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임도혁을 ‘슈스케6’ 비주얼 가수로 임명한다”고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곽진언, 김필의 ‘슈퍼스타K6’ 결승전은 오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우승자는 5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비주얼 가수 기대합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2015년 기다립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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