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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차트 줄세우기 ‘음악성 비밀은 수학?’

    빅뱅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차트 줄세우기 ‘음악성 비밀은 수학?’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이 저력을 과시했다. 빅뱅의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은 13일 자정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더블 타이틀 곡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 그리고 ‘걸프렌드’는 13일 멜론·벅스·지니·네이버뮤직·엠넷닷컴·소리바다·올레뮤직·몽키3 등 국내 음원사이트 8곳에서 1~3위를 싹쓸이하며 ‘차트 올킬+줄세우기’를 달성했다. 또한 ‘메이드 더 풀 앨범’은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6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에서 1위, 미국에서도 3위를 기록하면서 빅뱅의 위엄을 해외에서도 증명했다. 이번 ‘메이드 더 풀 앨범’ 역시 빅뱅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음악성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이다. 특히 빅뱅의 히트곡 대다수를 직접 만들어온 지드래곤의 작곡·프로듀싱 능력은 더욱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빅뱅과 같이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음악을 작곡하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감각적이고 창의적으로만 생각되는 음악이 실은 딱딱하고 계산적일 것만 같은 수학과 크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이것은 음악의 기본인 음계의 7도(도레미파솔라시)와 화음의 관계를 알아낸 사람이 수학자 피타고라스라는 사실만으로도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이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강사는 이에 대해 “작곡 능력은 수학적인 논리와 창의적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며 “청각장애를 갖고 있었던 베토벤이 지금까지도 손꼽히는 위대한 곡들을 작곡한 것만 봐도 단순한 음악적 영감 외에 음표와 박자, 빠르기에 대한 수학적인 계산이 뒷받침 된다면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훌륭한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길영 강사는 “피타고라스가 음계와 화음을 발견한 과정 역시 고1때 배우는 등비수열의 원리가 사용됐다. 한 옥타브 소리를 내는 현의 길이는 2:1이며, 완전5도는 9:6(3:2), 완전4도는 12:9(4:3) 등 다양한 화음이 등비수열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외에도 박자를 표기하는 ‘몇 분의 몇 박자’라는 분수의 개념, 음표길이와 빠르기를 나타낼 때 모두 수로 표시하는 것은 수학과 음악 사이의 큰 연관성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나 블락비의 박경, 로이킴과 같은 뇌섹 아이돌의 자작곡 실력이 뛰어난 것은 이를 뒷받침해준다. 한편 빅뱅은 12월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앨범 발표 후 첫 방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혁 박보검, 안구정화 제대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이수혁 박보검, 안구정화 제대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배우 이수혁과 박보검 투샷이 화제다. 8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12. 2”이라는 소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박보검과 찍은 셀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시상자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수혁과 박보검은 각각 블랙, 화이트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이다. 사진 = 이수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애틋함 더해’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애틋함 더해’

    가수 성시경이 부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시경이 참여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가 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어디선가 언젠가’는 8일 오전 기준으로 엠넷, 올레, 소리바다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멜론, 벅스, 몽키, 지니 등 다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쓴 후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 상승세가 짙어지고 있어 또 한 번 히트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성시경의 전매특허인 감미로운 목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제이자 이야기 뼈대를 이루는 애틋한 사랑과도 잘 어울려 음원 차트 강세에 힘입어 드라마 활력까지 이끄는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이 부른 ‘어디선가 언젠가’는 지난 1일 방송된 6회에서 인어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처음 삽입돼 ‘O.S.T 제왕’의 깜짝 등장을 알렸다.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도입부부터 귀를 잡아끌며 등장인물들의 애틋한 정서를 아름답게 끌어냈다는 반응이다. 회가 진행될수록 내면 감정이 표현되는 장면에 종종 삽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시경의 ‘꿀보이스’를 화면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서의 활약은 예견된 인기라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별에서 온 그대’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94’ 등 각종 인기 드라마에서 명품 보이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O.S.T 제왕’으로 활약해왔기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흥행 불패 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성시경이 이번 O.S.T에서도 가창자 역할뿐만 아니라 멜로디를 뽑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활약하며 전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은 연속 흥행 행진에 힘을 싣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 장면에 달달한 감성을 입히며 드라마 감동까지 이끌 것으로 예고돼 차트 장악력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전지현)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이민호)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사랑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설하윤, 위문 공연서 팔색조 무대…‘군통령’ 급부상

    트로트계의 샛별 설하윤이 새로운 ‘군통령’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설하윤은 7일 육군 6군단 장병들과 포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관·군 한마음 위문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위문 공연에서 설하윤은 데뷔 앨범 ‘신고할꺼야’(신고할 거야)와 장윤정의 ‘초혼’, 샘 브라운의 ‘스탑’ 등 세미 트로트로 시작해 애절함과 섹시함을 모두 보여주는 무대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타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설하윤의 외모와 댄스 실력, 탁월한 가창력은 군 장병과 지역주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설하윤은 지난달 22일 육군 6사단을 방문하는가 하면 30일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해경 등 안전영웅들을 대상으로 한 MBN ‘히어로 콘서트’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 T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하윤의 무대가 응원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갈 예정”이라며 “더욱 친근한 모습의 무대를 꾸미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앞서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설하윤은 9월 27일 데뷔앨범 ‘신고할꺼야’를 발매,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영상=Athru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김필, 겨울 감성 가득한 신곡 ‘성북동’으로 컴백 ‘싱어송라이터의 파워’

    김필, 겨울 감성 가득한 신곡 ‘성북동’으로 컴백 ‘싱어송라이터의 파워’

    가수 김필의 겨울 감성 가득한 신곡 ‘성북동’이 화제다. 6일 0시 김필은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Feel’의 전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성북동’은 엠넷과 올레뮤직 두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 이외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사랑하나’, ‘I Feel You’, ‘Tell Me’, ‘괴수’ 등 앨범 전곡이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쟁쟁한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남성 솔로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데 성공했다. 1년 6개월 만에 발표한 김필의 이번 앨범은 그의 진짜 마음 속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을 담은 앨범이다. 독보적인 그의 목소리가 더해진 이번 앨범은 소장 가치가 높은 ‘웰메이드 앨범’이라 평가받고 있다. 타이틀곡 ‘성북동’은 청춘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 자락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김필 본인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듣는 이들의 추억도 끄집어내는 서정적인 노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김필은 앨범 발표 이후 타이틀곡 ‘성북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가수 이적과 연주자 고상지, 배우 김유정이 힐링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엠넷 ‘Mnet Asian Music Award 2016’(이하 MAMA)에서 김유정은 무대에 올라 박노해 시인의 ‘별은 너에게로’를 읊었다. 이어 이적은 연주자 고상지와 함께 ‘걱정 말아요 그대’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촛불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며 이날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다. 한편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영상=2016 MAMA/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2016 MAMA] ‘걱정말아요 그대’ 김유정·고상지·이적 힐링 무대

    가수 이적과 연주자 고상지, 배우 김유정이 힐링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엠넷 ‘Mnet Asian Music Award 2016’(이하 MAMA)에서 김유정은 무대에 올라 박노해 시인의 ‘별은 너에게로’를 읊었다. 이어 이적은 연주자 고상지와 함께 ‘걱정 말아요 그대’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촛불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더해지며 이날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다. 한편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영상=2016 MAMA/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를 빛낸 최고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누구일까. ‘2016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레드카펫이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번 MAMA에는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은 물론,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스타들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레드카펫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하지원, 한지민, 수지는 여성성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었다. 적나라한 노출이 아닌 푹 파인 브이 라인으로 쇄골뼈와 볼륨감에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상체 라인을 강조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유정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청순하고 소녀같은 이미지의 김유정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배우 이지아도 어깨선을 강조한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지아는 올블랙 드레스로 우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AMA’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상…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가수 되겠다”

    ‘2016 MAMA’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상…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가수 되겠다”

    2016 MAMA ‘올해의 가수상’ 영광은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상’과 3개의 대상 가운데 하나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9일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의 ‘올해의 앨범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믿기지 않는 두 번째 대상이다. 아미 여러분들이 받아야 할 상인데 우리가 대신 받은 것 같다. 함께 고생한 멤버들과 빅히트 식구들, 무엇보다 이 상을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감격스러운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겠다. 저희가 받은 모든 응원과 찬사를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고,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5월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와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빌보드 200’ 차트 26위에 오르며 한국 가수 최초,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AP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2016 MAMA’ 아이오아이, 요정 강림

    [포토] ‘2016 MAMA’ 아이오아이, 요정 강림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아이오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지코, 가만 있어도 넘치는 ‘스웨그’

    [포토] ‘2016 MAMA’ 지코, 가만 있어도 넘치는 ‘스웨그’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블락비의 지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태민, 자신감 넘치는 포즈

    [포토] ‘2016 MAMA’ 태민, 자신감 넘치는 포즈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샤이니의 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비와이, 스웨그 넘치는 포즈

    [포토] ‘2016 MAMA’ 비와이, 스웨그 넘치는 포즈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비와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황정음, 오늘은 청순하게

    [포토] ‘2016 MAMA’ 황정음, 오늘은 청순하게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배우 황정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갓세븐, 포즈도 멋지게

    [포토] ‘2016 MAMA’ 갓세븐, 포즈도 멋지게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보이그룹 갓세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한지민, 기분 좋아지는 미소

    [포토] ‘2016 MAMA’ 한지민, 기분 좋아지는 미소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배우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김유정, 아름다운 미소

    [포토] ‘2016 MAMA’ 김유정, 아름다운 미소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한효주,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

    [포토] ‘2016 MAMA’ 한효주,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배우 한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수지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포토] ‘2016 MAMA’ 수지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6 MAMA’ 태연, 깜찍한 포즈

    [포토] ‘2016 MAMA’ 태연, 깜찍한 포즈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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