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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광고’ 채널에 방심위 경고… “화장한 어린이로 성적환상”

    ‘배스킨라빈스 광고’ 채널에 방심위 경고… “화장한 어린이로 성적환상”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을 일으킨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광고를 송출한 7개 채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를 받았다. 방심위는 26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를 송출한 tvN, 엠넷, OtvN, 온스타일, XtvN, OCN, 올리브네트워크 등 7개 채널에 대해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어린이 정서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이 있는 방송사가 화장한 어린이를 이용해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를 방송한 것은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임을 방기한 심각한 문제로 법정제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6월 한국계 미국인인 어린이 모델 엘라 그로스(11)를 주인공으로 한 ‘핑크스타’ 광고를 공개했다. 진한 화장을 하고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어린이 모델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을 클로즈업한 영상은 공개 직후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배스킨라빈스는 해당 영상을 공개 하루 만에 삭제했다. 이어 사과문을 통해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핑크스타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고, 해당 어린이모델의 부모님과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사전 논의 후 제작했다”고 설명한 뒤 “일련의 절차와 준비과정에도 불구하고 광고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논란이 불거진 후 엘라 그로스의 어머니가 SNS를 통해 “한국 대중들이 이 광고에 대해 보인 반응이 매우 슬프다. 재미를 의도한 아이스크림 광고가 오히려 역겹고 끔찍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당 광고의 아동 성 상품화를 두고 네티즌들의 찬반 논란이 지속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소희 공식입장 “송유빈과 힘들었던 시기 ♥→동료로”[전문]

    김소희 공식입장 “송유빈과 힘들었던 시기 ♥→동료로”[전문]

    가수 김소희가 송유빈과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24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다”면서도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다”고 송유빈과는 이미 결별한 사이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24일 새벽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소속사 뮤직웍스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지만 김소희는 지난달 계약만료로 소속사를 떠났다. 뮤직웍스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면서 과거 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해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소희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C.I.V.A, 아이비아이(I.B.I) 등의 그룹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김소희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소희 입니다. 먼저 새벽에 갑작스러운 사진으로 인해 제일 많이 놀라셨을 팬분들과 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되서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퍼진 사진으로 인해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유빈, 김소희 스킨십 사진 유출에 “잠깐 만난 사이”[전문]

    송유빈, 김소희 스킨십 사진 유출에 “잠깐 만난 사이”[전문]

    가수 송유빈 측이 김소희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송유빈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송유빈과 김소희는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까지 뮤직웍스에 함께 소속된 한솥밥 식구였으며, 2017년 김소희의 활동곡인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소희는 지난 7월 뮤직웍스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소희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C.I.V.A, 아이비아이(I.B.I) 등의 그룹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송유빈의 소속 그룹 마이틴은 지난 21일을 마지막으로 활동 2년 만에 그룹 해체를 알렸다. 송유빈은 같은 멤버 김국헌과 함께 오늘(24일) 신곡을 발표하고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이하 뮤직웍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 금일(24일) 보도된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관련, 확인된 내용과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사를 비롯한 당사의 아티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별도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유빈 측 “김소희와 이미 결별..사생활 침해 선처 없다”

    송유빈 측 “김소희와 이미 결별..사생활 침해 선처 없다”

    가수 송유빈 측이 김소희와의 사생활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진 열애설에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24일 “송유빈과 김소희가 1년 전에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확인 결과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송유빈과 김소희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뮤직웍스 측은 “당사 아티스트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이며, 선처 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해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지난달까지 뮤직웍스에 함께 소속된 한솥밥 식구였으며, 지난 2017년 김소희의 활동곡인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소희는 지난 7월 뮤직웍스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소희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C.I.V.A, 아이비아이(I.B.I) 등의 그룹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송유빈의 소속 그룹 마이틴은 지난 21일을 마지막으로 활동 2년 만에 그룹 해체를 알렸다. 송유빈은 같은 멤버 김국헌과 함께 오늘(24일) 신곡을 발표하고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사진 유출 ‘근접 키스‘ 어떻게 유포?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사진 유출 ‘근접 키스‘ 어떻게 유포?

    그룹 마이틴 송유빈과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김소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키스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됐다.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두 남녀가 눈을 감고 키스를 하는 사진이다. 얼굴을 근접 촬영한 사진이 어떻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게 됐는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지난달까지 뮤직웍스에 함께 소속된 한솥밥 식구였으며, 지난 2017년 김소희의 활동곡인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소희는 지난 7월 뮤직웍스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송유빈은 엠넷 ‘슈퍼스타K6’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소희 역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C.I.V.A, 아이비아이(I.B.I) 등의 그룹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송유빈의 소속 그룹 마이틴은 지난 21일을 마지막으로 활동 2년 만에 그룹 해체를 알렸다. 송유빈은 같은 멤버 김국헌과 함께 오늘(24일) 신곡을 발표하고 유닛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사생활 사진 유출로 인해 곤욕을 치르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컴백’ 에버글로우 “로켓펀치·파나틱스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컴백’ 에버글로우 “로켓펀치·파나틱스와 선의의 경쟁 펼칠 것”

    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첫 컴백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버글로우는 1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2번째 싱글 ‘허쉬’(HUSH)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3월 데뷔에 이은 첫 컴백인 만큼 떨리는 소감은 여전했다. 시현은 “긴장이 많이 된다”면서도 “정말 열심히 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런은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아도 “비장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아디오스‘는 트랩과 EDM 장르가 가미된 팝 R&B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 소리 등이 균형을 이룬 곡이다. 데뷔곡 ‘봉봉쇼콜라’에 이어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가사로 대변했다. 이런은 “타이틀곡을 맨 처음 들었을 때 ‘와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노래로 무대를 서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아샤는 “저희 모두 데모를 듣자마자 빨리 춤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페스티벌이 바로 떠올랐는데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아디오스’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에버글로우는 ‘아디오스’ 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번 곡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미아는 “무대를 저희 에너지로 폭발시키는 퍼포먼스”라고 답했다. 이어 “무대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의 에너지를 느끼고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포인트 안무인 ‘눈물총’과 ‘스테이플러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위해 멤버들은 잠을 아끼며 연습에 매진했다. 시현은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모든 걸 쏟을 수 있겠다 싶었다. 눈빛, 제스처 하나하나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틀 동안 2~3시간만 자고 밥도 안 먹고 춤 연습을 한 적도 있다”며 열의를 내비쳤다. 이런은 “무대를 씹어 먹는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달 들어 로켓펀치, 파나틱스 등 엠넷 ‘프로듀스 48’ 출신 멤버가 포함된 신인 걸그룹들이 대거 데뷔·컴백했다. 이에 대해 시현은 “‘프로듀스 48‘이 끝날 때 쥬리, 도아와 꼭 데뷔해서 만나자고 울면서 이야기했는데 타이밍이 좋아서 로켓펀치, 파나틱스와 활동 시기가 겹쳤다”며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하지만 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고 싶다”며 웃었다. 이런도 “만나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경찰, 엠넷 압수수색…‘프로듀스’ 제작진 휴대전화 분석

    경찰, 엠넷 압수수색…‘프로듀스’ 제작진 휴대전화 분석

    경찰이 엠넷 ‘프로듀스X10’ 제작진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지난 12일 엠넷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차 압수수색에서 확보하지 못했던 자료를 추가 확보할 필요가 있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은 제작진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제작 관련자들을 소환해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엠넷 제작진의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지난달 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은 데뷔한 멤버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일정한 득표차가 반복돼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생방송 유료 투표를 한 일부 시청자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엠넷 제작진을 고소 및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생방송 당시 연습생들의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이들은 제작진의 투표 원본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프로듀스X101’ 금동현 측 “9인 체제 바이나인일 경우 합류할 것”

    ‘프로듀스X101’ 금동현 측 “9인 체제 바이나인일 경우 합류할 것”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했던 금동현이 ‘바이나인’(BY9) 합류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에 연습생 금동현의 향후 행보와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C9 측은 입장문에서 “당사는 ‘프로듀스 X 101’의 종영과 동시에 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팀 ‘바이나인’의 진행에 대해 관심 깊게 관련 동향을 살펴 왔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그간 여러 주체들이 금동현의 ‘바이나인’ 합류에 대해 문의를 해왔다. 당사는 금동현과의 대화를 통해 입장을 정리하고 최초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의 경우 합류할 것임을 밝혀 왔다”며 “이는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이 아닌 경우 어떠한 프로젝트성 팀에도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말한다”고 알렸다. C9은 아울러 “프로그램 종영 이후 금동현은 당사 연습생들과 함께 댄스, 랩, 어학, 연기 레슨 등을 받으며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식 데뷔 이전에 금동현의 추가적인 활동이 진행될 경우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 X 101’의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한 금동현은 아쉽게 ‘엑스원’(X1) 데뷔 멤버 11인에 들지 못했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 멤버로 거론돼 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롯데리아 창립 40주년 레전드버거 1위는 오징어버거

    롯데리아 창립 40주년 레전드버거 1위는 오징어버거

    패스트푸드 전문점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레전드 버거 10종 온라인 투표에서 오징어버거가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과거 인기를 끌었으나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 강정버거, 라이스버거, 불갈비버거, 리브샌드, 불새버거, 크랩버거, 랏츠버거, 텐더그릴치킨버거,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등 10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를 본 뜬 ‘롯리듀스 101’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최종 투표수 189만 2593표, 투표 참가 인원 68만 4388명을 기록했다고 롯데리아는 밝혔다.일부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버거를 1위에 올리기 위해 투표를 조작하기까지 하는 등 과열 양상까지 보였다. 롯데리아는 “현재 부정 투표를 검수 중이며 최종 1등 버거와 경품 당첨자는 오늘 오후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립 40주년 기념 버거로 선정된 오징어버거는 다음 달 중순 재출시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로켓펀치 ‘빔밤붐’, 8시간 만에 뮤비 100만뷰 돌파 “슈퍼 루키”

    로켓펀치 ‘빔밤붐’, 8시간 만에 뮤비 100만뷰 돌파 “슈퍼 루키”

    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무서운 기세가 눈에 띄고 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7일 미니 1집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전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원더케이(1theK)를 통해 공개된 ‘빔밤붐’ 뮤직비디오는 공개 8시간 만인 8일 오전 2시 기준 조회 수 100만 뷰를 기록하고 현재 조회 수 15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로켓펀치’, ‘로켓펀치 빔밤붐’ 등의 실시간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번 로켓펀치 데뷔 무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또한 음원차트에서도 신인 그룹의 성과로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음원 공개 직후 ‘빔밤붐’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86위를 기록,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켓펀치의 데뷔곡 ‘빔밤붐’은 상큼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의 ‘빔밤붐’은 한 번 들어도 귀에 쏙 꽂히는 독특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로켓펀치 멤버들의 6인 6색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로켓펀치는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미니 앨범 ‘핑크펀치’ 타이틀곡 ‘빔밤붐’ 무대를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듀X 조작 의혹’ 검찰 수사 돌입…제작진 사기·업무방해 혐의

    ‘프듀X 조작 의혹’ 검찰 수사 돌입…제작진 사기·업무방해 혐의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해당 고소·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국민 프로듀서’(시청자) 260명이 CJ ENM 산하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김도균 부장검사)에 배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그러던 가운데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확산했다. 고소·고발을 대리한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이러한 득표수 패턴을 의심의 근거로 들면서 “해당 투표 결과는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40만표가 넘는 문자투표로 도출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엠넷으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아 지난달 31일 CJ ENM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 등지를 압수수색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난 국민 프로듀서들 ‘프듀X’ 제작진 檢 고소

    ‘국민 프로듀서’들이 뿔났다. 음악전문채널 엠넷(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진 등을 고소·고발했다.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1일 시청자 260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CJ E&M 산하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또 조작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모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출연자 소속사도 고소·고발 대상에 포함했다. 2016년부터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투표로 최종 선발한 연습생들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으며 시청자들을 국민 프로듀서라고 불러 왔다. 지난달 19일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유력 데뷔 주자로 점쳐진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연습생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시청자들은 마스트를 통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엠넷 측은 “수사에 적극 협조해 조속하게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엠넷은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자체 조사로는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기 어렵다”며 지난달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한편 ‘프듀X’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은 오는 27일 데뷔 예정인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데뷔를 미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 엠넷 제작진 고소 “투표 조작 밝혀달라”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 엠넷 제작진 고소 “투표 조작 밝혀달라”

    엠넷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시청자들이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및 관계자들을 고소·고발한다. ‘프듀X’ 팬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는 1일 마스트 법률사무소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CJ ENM 산하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 고소·고발인은 모두 260명으로 해당 고소장을 이날 오전 11시에 접수할 예정이다.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최초 논란이 제기된 것은 연습생들의 득표수 차이에 이상한 패턴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와 140만표가 넘는 문자투표의 결과로는 너무나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방송된 결과가 실제 투표와는 다른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최종 득표수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인 데다 1~2위, 3~4위, 6~7위, 7~8위, 10~11위 사이 득표차가 모두 2만 9978표로 같은 점 등 때문에 단순 시스템 오류보다는 조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투표조작 의혹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힘으로써 추후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소·고발과 별개로 엠넷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내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생방송 문자 투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 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투표 조작 의혹 ‘프로듀스 X 101’ 사무실 압수수색

    음악전문방송채널 엠넷(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제작진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생방송 문자 투표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투표 결과 및 조작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듀X 투표 조작 의혹은 지난 19일 데뷔조를 최종 선정하는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데뷔조가 유력했던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연습생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그러던 중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커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찰, 엠넷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엠넷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

    데뷔조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 관련CJ ENM 사무실서 자료 확보 중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제작진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CJ ENM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 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프듀X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를 통해 최종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유력 데뷔 후보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의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의혹은 설득력을 얻어 더욱 확산됐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제작진에 대해 고소·고발을 예고했다. 여기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가지 나서 엠넷을 비판하고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엠넷이 사과문을 냈지만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고 ‘취업 사기’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엠넷은 지난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ITZY(있지) ‘ICY’ MV 24시간 1811만뷰… ‘달라달라’ 넘었다

    ITZY(있지) ‘ICY’ MV 24시간 1811만뷰… ‘달라달라’ 넘었다

    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신곡 ‘아이씨’(ICY)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800만뷰를 돌파했다. 데뷔곡 ‘달라달라’를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이다. ‘아이씨’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인 30일 0시 유튜브 조회수 1811만뷰를 기록했다. 케이팝 데뷔 그룹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달라달라’의 1393만뷰를 400만뷰 이상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이씨’는 0시 현재 지니,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여러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에게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을 성적으로 증명했다. ‘아이씨’는 지난 2월 데뷔한 있지가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있지의 모습을 표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있지를 위해 처음 작사·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데뷔곡 ‘달라달라’를 상반기 걸그룹 최고 히트곡에 올려놓은 있지는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아이씨’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듀X 팬들 “엠넷 못 믿어…투표 원본데이터 공개하라”

    프듀X 팬들 “엠넷 못 믿어…투표 원본데이터 공개하라”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문자 투표 논란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팬들이 결성한 진상규명위원회가 투표 원본 데이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익명을 요구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의 한 여성 운영진은 29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원본 투표수를 밝히기 전까지는 엠넷의 어떠한 해명도 믿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운영진은 “현재까지 동일 배수의 차이가 반복되는 것에 대한 해명이 안 됐다”라며 “엠넷 자체도 처음에는 배수 반복에 대해 ‘그저 신기하다’ 입장을 보이다가 의혹이 꺼지지 않자 ‘오류가 있었지만 순위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운영진은 “만약 누군가가 원본 데이터에 의도적으로 손을 댔다면 진상을 규명하고 충분히 사과해야 한다. 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그는 최근 엠넷이 ‘프듀X’ 제작진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데 대해서는 “경찰 역시 원본 투표수 확인을 통한 진상규명과 왜 (결과가) 달라졌는지, 왜 조작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원인, 책임을 밝히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진상위는 또 경찰 내사와 별개로 이번 주 중 엠넷과 제작진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떤 혐의로 고소·고발장을 낼 것인지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논의 중이다. 운영진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의 말처럼, 출연 연습생들은 연예계 취업 준비생이므로 만약 투표수가 조작됐다면 취업사기, 채용비리”라며 “또 유료 문자 투표로 데뷔조가 결정되는 이상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같은 포맷의 오디션이 진행된다면 공정성을 감시하기 위해 시청자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 같은 것이 필요하다. 최소 100만표를 받는다면 투표 수익만 1억원이니, 시청자가 함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9일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점쳐진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그러던 중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구체적인 분석이 나오면서 이러한 의혹은 더욱 큰 논란거리로 번졌다. 침묵만 하던 엠넷이 사태 발생 닷새 만에 처음 사과문을 내놨지만 부실한 해명에 분노 여론은 더 커졌고, 결국 엠넷이 제작진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백기 투항한 엠넷은 “수사 결과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라고 했다. 엠넷의 의뢰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재 내사에 착수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솔로 데뷔 강다니엘, ‘뭐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 “저력 입증”

    솔로 데뷔 강다니엘, ‘뭐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 “저력 입증”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뭐해’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지난 7월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타이틀곡 ‘뭐해’가 26일 오전 8시 기준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바이브와 엠넷뮤직에서는 음원 발매 이후 줄곧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뮤직, 올레뮤직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벅스뮤직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선주문 수량만 45만장이라는 음반 대박에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저력을 입증했다. 나머지 수록곡 또한 반응이 뜨겁다. ‘INTRO(인트로)’를 포함해 모두 ‘차트인(실시간 차트 100위권 내 순위에 오르는 것)’에 성공하며, 솔로로서 첫 발을 내딛은 강다니엘의 가능성을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는 ‘INTRO(인트로)’를 시작으로, ‘Color(컬러)’, ‘뭐해’,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다섯 개의 곡이 담겨있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제작 과정에서도 본인의 색을 많이 담아냈다. 디바인 채널과 함께 한 타이틀곡 ‘뭐해’는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도 나는 기대해”, “넌 대답이 없네” 등 한 번만 들어도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올 여름 대표 히트곡이 될 예정.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음원은 전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 센터, 홀로 서다

    국민 센터, 홀로 서다

    ‘워너원’ 해체 이후 6개월 만에 직접 세운 1인 기획사서 컴백 타이틀곡 후렴 강한 중독성 앨범 선주문만 45만장 넘겨강다니엘(23)이 험난했던 홀로서기 준비 과정을 끝내고 마침내 돌아왔다. 지난 1월 워너원 고별 콘서트 이후 6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25일 첫 솔로앨범 ‘컬러 온 미’를 발매했다. 앨범명은 워너원의 ‘국민 센터’로 못다 드러낸 솔로 강다니엘을 보여 주겠다는 의미다. 인트로를 제외한 수록곡 4곡 전곡 작사와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최대한 녹였다.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데뷔 쇼케이스에서 강다니엘은 “오래 기다려 준 팬들에게 미안해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앨범을 낸 것에 대한 설명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3월 L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5월 가처분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LM이 강다니엘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제3자인 MMO엔터테인먼트에 양도했다는 강다니엘 측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대표로 나선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솔로 앨범 준비에 나섰다. 다만 LM 측이 즉각 항고장을 제출해 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영향으로 향후 방송 활동 계획은 불투명하다. 강다니엘은 “앨범 준비 기간이 짧다 보니 매니지먼트가 방송사와 협의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솔로앨범 프로듀싱 작업에 디바인 채널의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이 힘을 보탰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안무가 앙투안이 한국을 찾아 사흘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타이틀곡 ‘뭐해’는 트렌디하면서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다니엘의 매력을 한 단계 높였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각인되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화려한 신스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인 ‘컬러’, 여백의 미를 통해 춤을 추는 강다니엘을 연상시키는 ‘호라이즌’,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아이 호프’ 등이 수록됐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선주문 수량이 45만장을 넘어섰다. 솔로가수 앨범 주문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핑크빛 머리칼에 해맑은 미소를 띠고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 온 강다니엘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이날 타이틀곡 무대 등을 처음 선보인 강다니엘은 “큰 무대를 저 혼자 채우다 보니 멤버들의 빈자리가 많이 생각났다”면서도 “앞으로 점점 더 무대를 채워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솔로가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데이식스, ‘엠카운트다운’ 첫 1위… “두고두고 추억할 한 페이지”

    데이식스, ‘엠카운트다운’ 첫 1위… “두고두고 추억할 한 페이지”

    데이식스(DAY6·성진, 제이, 영케이, 원필, 도운)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후 첫 1위에 올랐다. 25일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6~7일 미국 뉴욕 맨해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KCON 2019 NY’ 콘서트 현장을 방송했다. 생방송이 결방됐지만 7월 마지막주 1위 주인공은 데이식스로 발표됐다. 데이식스는 영상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첫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남겼다. 성진은 “이번 활동 저희에게 두고두고 추억할 만한 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신 우리 마이데이(팬덤명)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필은 “마이데이가 없었으면 못 받았을 것 같다. 5명 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제이는 글로벌 팬들에게 “마이데이 여러분 우리가 일등이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정말 감사하다”고 영어로 전했다. 데이식스는 방송 후 SNS에도 소감을 남겼다. 데이식스는 “마이데이 덕분에 얻게된 소중한 1위의 영광, 오늘을 위해 그저 견뎌줘서 고맙다”며 “앞으로의 페이지도 우리 함께 채워나가자”는 말을 팬들에게 전했다. 데이식스는 앞서 지난 24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데뷔 4년 만에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2관왕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지난 15일 5번째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열고 케이팝 대표 밴드의 위상을 알린 데이식스는 다음달 9~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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