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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MAMA’ 시상식 참석한 방탄소년단

    [포토] ‘MAMA’ 시상식 참석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4일 일본 나고야의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019 MAMA’ 방탄소년단 출격 준비..호스트는 박보검 “초호화 라인업”

    ‘2019 MAMA’ 방탄소년단 출격 준비..호스트는 박보검 “초호화 라인업”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오늘(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는 ‘최고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인정 받아온 ‘MAMA’는 올해 역시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준비를 완료했다. ‘2019 MAMA’는 역대 최초로 돔에서 펼쳐진다. 돔 공연장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만 허락된 곳이자 가수들 모두가 선망하는 무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4만석 규모의 나고야 돔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최고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뜨거운 팬들의 열기가 하나돼 ‘MAMA’의 새로운 역사가 또 한번 써질 것으로 보인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갓세븐, 두아 리파(Dua Lipa),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비(WayV),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MAMA’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티스트들 모두 이번 ‘MAMA’를 위해 준비한 역대급 무대를 자신하고 있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발표될 대상의 영예는 누가 차지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총 4개 부문 대상에서 어떤 영광의 얼굴이 탄생할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박보검은 이번 ‘2019 MAMA’의 호스트로 오른다. 올해까지 3년 연속 ‘MAMA’ 호스트로 나서게 된 박보검은 앞선 ‘MAMA’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검증된 호스트로서 올해 또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차승원, 이광수, 이상엽, 이수혁 등 배우들을 비롯 레전드 가수 신승훈,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모델 주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자와 화려한 해외 스타까지 ‘MAMA’에 함께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 4시 레드카펫과 오후 6시 본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2019 MAMA’는 Mnet과 아시아 각 지역 채널 및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wave,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 괴롭다”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악플 괴롭다” 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팬카페에 “누가 살려줬으면”…8월 악플러 고소도가수 강다니엘(23)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입장문을 내고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더욱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소화가 불가능하며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전날 자신의 팬카페에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4일 오전 녹화 예정이던 MBC플러스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도 불참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에서 최종 우승하며 같은 해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1월 솔로 활동을 계획했지만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고, 지난 7월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으나 방송 활동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난 9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중재로 양측이 고소를 취하하고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강다니엘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휴식을 선언하며 다시 활동이 주춤하게 됐다. 지난 8월에는 악성 댓글(악플) 등으로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도 했다. 당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일부 사람들이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해 팬들과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검찰,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 담당 PD 등 8명 기소… “전 시즌 조작”

    검찰,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 담당 PD 등 8명 기소… “전 시즌 조작”

    생방송 순위 투표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의 제작 PD 등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이영림)는 프로그램을 담당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PD)를 업무방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보조PD 이모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프듀X’ 1~4 시리즈의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조작해서 데뷔조 명단을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안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있다. 안 PD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프듀 시즌4와 시즌3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특히 검찰은 안 PD 등이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이들 외에도 연예기획사 임직원 5명을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제작진에게 수차례 유흥업소 등에서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CJ ENM 부사장 겸 엠넷 부문 대표 신모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관여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씨는 CJ ENM 음악 콘텐츠 부문장으로 재직하면서 프로듀스 시리즈의 총 책임자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사쿠라 잠정하차, 아이즈원 조작 여파 ‘日라디오 잠정하차’

    사쿠라 잠정하차, 아이즈원 조작 여파 ‘日라디오 잠정하차’

    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27일 일본 매체들은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라디오 bayFM ‘오늘 밤, 사쿠라의 나무 아래에서’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AKB48 멤버 요코야마 유이가 대신 진행을 한다. 유이는 방송을 통해 “슬퍼하지 말아 달라. 사쿠라가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곧바로 재개하겠다. 그동안 AKB48그룹 멤버들이 번갈아 가며 DJ를 할 예정이다. 아이즈원이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쿠라의 프로그랩 잠정 하차는 최근 Mnet ‘프로듀스48’ 생방송 투표 조작설이 사실로 드러난 데 대한 여파다.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역시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는 등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은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현재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11일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발매를 미룬데 이어 오는 12월 6-8일 개최 예정이던 일본 세번째 싱글 발매 기념 특전 이벤트는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스원·아이즈원, ‘2019 MAMA’ 일주일 앞두고 불참 발표

    엑스원·아이즈원, ‘2019 MAMA’ 일주일 앞두고 불참 발표

    투표 조작 논란에 휘말린 그룹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엠넷이 주최하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불참하기로 했다. 엠넷은 26일 공식입장을 내고 “다음달 4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예정인 ‘2019 MAMA‘에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엠넷 측은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엑스원과 아이즈원은 각각 엠넷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과 ‘프로듀스 48’이 배출한 그룹이다. 지난 7월 ‘프로듀스 X 101’ 종영 직후 생방송 투표가 조작됐다는 논란이 불거졌고 경찰 수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업무방해,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다. 아이즈원은 최근 첫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고, 엑스원은 시상식 참석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펭수·마미손 ‘유희의 법칙’… 팬이 지키는 ‘무언의 법칙’

    펭수·마미손 ‘유희의 법칙’… 팬이 지키는 ‘무언의 법칙’

    “눈치 챙겨.” 대세 캐릭터 펭수의 호통은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B급 캐릭터들의 특징을 함축한다. 이들의 첫인상은 그저 우스꽝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속 시원한 발언, 따뜻한 위로로 공감을 얻는다. 이런 매력을 있는 그대로 즐기지 않고 정체를 파헤치려 할 때 재미와 감동은 반감된다. 정체를 알아내려는 자에 대항해 캐릭터를 온전히 보호하려는 이들. 이들의 행동은 이제 또 하나의 놀이가 되고 있다. B급 캐릭터 돌풍의 중심에 선 EBS 캐릭터 펭수는 2m 10㎝라는 거대한 덩치를 가진 열 살짜리 남극 펭귄이다. 한국에 오는 길에 들른 스위스에서 배운 요들송이 특기다. 지금은 EBS 연습생 신분으로 EBS 지하 소품실에 산다. 얼핏 보면 귀여운 외모지만 유난히 작은 동공과 초점 없는 눈매는 어른들의 세상에 이미 찌든 것 같은 느낌도 준다. 펭수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예상을 뒤집는 걸쭉한 목소리로 역정 내는 모습에 당황하기 마련이다.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머랭쿠키 먹방을 선보이며 유튜버로 데뷔했다. 본격적인 유명세를 탄 건 지난 9월 ‘이육대’(EBS 아이돌 육상대회)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다. 인간팀과 비인간팀의 달리기 대결에서 인간팀이 이기자 입사 막내인 펭수는 “불공평한 게임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다”라고 큰소리치며 경기룰을 바꾼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위아래를 가리지 않는 ‘펭성’에 전국의 직장인들이 열광했다. 펭수는 시시때때로 EBS 사장인 “김명중”을 외친다. “사장님 뭐 친구 아니겠냐. 사장님이 편해야 회사가 편하다”며 소신 발언에도 거침없다. 10세 펭귄이지만 30~40대가 공감할 만한 유머를 순발력 있게 뽐내며 어린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사랑받는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펭수는 최근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낙점되는가 하면 외교부를 방문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정체 모를 의문의 캐릭터 선배로는 마미손이 있다. 지난해 엠넷 ‘쇼 미 더 머니 777’에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한 마미손은 ‘소년점프’ 무대에서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랩으로 시청자에게 각인됐다. 방송 후 마미손의 ‘본체’로 래퍼 매드클라운을 의심하는 여론이 높았다. 하지만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에 대해 “이상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마미손 역시 “그 사람 좀 재미가 없다. 뻔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마미손은 ‘반짝스타’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8일 8트랙을 꽉 채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장기하, YDG(양동근), 스컬, 원슈타인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별의노래’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참여해 구슬픈 멜로디·비트·가사의 노래에 깊이를 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을 상징하는 가수 채연이 등장해 B급 유머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사람들은 이들의 캐릭터와 콘텐츠를 즐기면서 정체를 알아도 입 밖에 내지 않는다는 ‘무언의 원칙’을 지킨다. 매드클라운이 ‘소년챔프’ 무대를 선보이는 영상에는 “모창 연습을 얼마나 했길래”라는 댓글이 달리고, 펭수 본체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의 유튜브에는 프로필 사진이 펭수인 시청자 댓글이 이어지지만 누구 하나 ‘펭수’를 언급하지 않는다. 펭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정체를 발설하는 글과 기사가 하나둘씩 등장하는 상황에서 네티즌들은 “눈치 챙겨라”, “펭수는 펭수다” 등 댓글을 달며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에 불쑥 끼어든 훼방꾼을 비난한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캐릭터 보호 놀이’에 대해 “A(캐릭터)에 대한 이미지가 B(실존인물)에 의해 간섭되면 A와 B 모두를 즐길 수 없게 된다”며 “우리가 실재하지 않는 산타클로스를 좋아하면서 그 안의 퍼스널리티는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처럼 캐릭터에 순수하게 몰입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마미손 때는 정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펭수에 와서는 판타지가 깨지는 것을 원치 않고 펭수 자체를 즐기려는 분위기가 잡혔다”며 “가상의 캐릭터로 후련함과 대리만족을 주는 사례가 앞으로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라이관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큐브 “법원 결정 환영”

    라이관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큐브 “법원 결정 환영”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18)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큐브 측은 21일 “오늘 서울중앙지법은 당사 소속 연예인 라이관린이 지난 7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런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라이관린과의 전속계약상 어떠한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법원의 결정에 따라 라이관린과 전속계약 관계를 유지한다”며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 1월 워너원 해체 후엔 펜타곤 우석과 유닛 앨범을 내고,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촬영을 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라이관린은 지난 7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큐브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라이관린 측은 큐브가 자신에 대한 중국 내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제3자인 타조엔터테인먼트에 양도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등 신뢰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큐브 측은 “모든 일정과 계약 진행 시 당사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다”며 “라이관린과 직접 계약을 맺어 성공에 따른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스원(X1), CJ ENM 관계자와 만남 ‘다음 행보는?’

    엑스원(X1), CJ ENM 관계자와 만남 ‘다음 행보는?’

    CJ ENM 측이 그룹 엑스원(X1)의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CJ ENM 측에 따르면 CJ ENM 관계자들과 엑스원 멤버들이 만났다. CJ ENM 측은 “멤버들, 관계자들과 신중하게 협의해나갈 것”이라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모인 자리라고 전했다. 엑스원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을 거쳐 8월 2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QUANTUM LEAP’으로 데뷔했다. 각종 앨범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한편 ‘프듀’ 투표 조작 논란은 지난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수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혹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Mnet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결국 ‘프듀X’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가수 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임을 인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인 HYNN은 지난 18일 공개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다. 이 가운데 ‘여대생’ 박혜원의 매력을 담은 트렌디하고 청순한 화보와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도 실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HYNN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엔 꿈꾸던 무대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HYNN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였던 지난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HYNN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HYNN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이외의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해 ‘신흥 음원강자’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HYNN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각오를 털어놨다.또한 HYNN은 ‘대학내일’을 통해 ‘대학생 박혜원’으로서의 바람, ‘행사 요정’으로서 추천하는 휴게소 꿀 메뉴 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HYNN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앞으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 대학내일 표지 장식… 17학번 박혜원의 청순 매력

    가수 흰(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흰은 지난 18일 대학내일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내일 910호 표지를 장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으로 재학 중인 흰은 대학내일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대학생 박혜원의 매력을 드러냈다. 흰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랫동안 꿈꾸던 무대인 KBS2 ‘불후의 명곡’에 최근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흰은 고3이던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흰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흰은 가수 활동을 하느라 대학생으로서 못해본 것 중 가장 아쉬운 것으로 여행을 꼽았다. 그는 “친구와 여행을 가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했는데 막상 실천을 못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경제적인 사정을 핑계로 늘 미뤘다”며 “졸업 전엔 꼭 가보겠다. 해외여행도 좋고, 내일로도 좋다”고 말했다. 흰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흰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털어놨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스원, ‘브이 하트비트’ 참석 취소… 엠넷 “추가 활동 일정 無”

    엑스원, ‘브이 하트비트’ 참석 취소… 엠넷 “추가 활동 일정 無”

    엠넷 ‘프로듀스 X 101’ 출신 그룹 엑스원(X1, 한승우·조승연·김우석·김요한·이한결·차준호·손동표·강민희·이은상·송형준·남도현)이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엠넷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론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다”며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엑스원은 당초 레드카펫 포토타임에만 참석하지 않고 본 공연 무대에는 설 계획이었지만 악화하는 여론을 고려해 행사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엠넷 김용범(45) CP와 안준영(40) PD가 지난 5일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후 엑스원의 첫 국내 공식 일정이었다. 브이라이브 측은 “CJ ENM로부터 엑스원 불참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티스트 측에서 불가피하게 불참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환불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서 조속한 방법 논의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 48’ 출신 그룹 아이즈원도 최근 앨범 발매를 무기한 연기하고 모든 방송 스케줄을 취소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김용범 CP, 검찰 송치 ‘혐의는..’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김용범 CP, 검찰 송치 ‘혐의는..’

    ‘프로듀스X101’의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4일 안 PD와 김 CP를 업무방해,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득표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입건된 10여 명 중 검찰에 송치된 사람은 안 PD와 김 CP가 처음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남은 의혹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면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건된 10여 명 중에는 CJ ENM의 부사장이자 엠넷 음악콘텐츠본부장 신 모 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5일 CJ ENM과 기획사를 압수수색할 당시 신 씨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 부사장 입건과 관련해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기 위한 의미의 입건 절차가 진행된 것”이라며 “구체적인 혐의는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당시 전체적인 수사 상황과 관련해 “공정사회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철저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기획사들의 의혹이나 향응 수수, 고위관계자 개입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5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 PD와 김 CP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당시 법원은 “범죄혐의가 상당부분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본건 범행에서 안 씨의 역할 및 현재까지 수사경과를 비춰봤을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PD와 연예기획사 관계자 1명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거나 증거가 수집돼 있으며, 피의자의 지위와 관여 정도, 주거 및 가족관계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고려됐다. 프듀X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엠넷에서 방영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유력 데뷔 주자로 점쳐진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다른 인물들이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득표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득표수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엠넷은 7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진상위도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소·고발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퀸덤’ 우승 마마무, 평행우주 속 ‘힙걸’로 귀환

    ‘퀸덤’ 우승 마마무, 평행우주 속 ‘힙걸’로 귀환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2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그간 보여준 솔직당당한 매력을 집약해 진정한 ‘힙’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정규 2집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정규 1집 ‘멜팅’(MELTING)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힙’(HIP)은 리드미컬한 브라스와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통통 튀는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마마무는 가사를 통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만드는 멋은 진정한 ‘힙’이 아니며,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비로소 멋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화사는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힙’,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근데 왜 이래 네 얼굴에 침 뱉니’라는 노랫말로 높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스웨그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제1우주부터 제4우주까지 각기 다른 공간에서 다른 삶을 사는 평행우주 속 마마무를 그렸다. 그중 제1우주의 걸그룹 마마무는 힙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마마무의 정규 2집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신비로운 신스 사운드가 우주의 느낌을 내는 ‘유니버스’(Universe), 이별 후 상실감을 녹인 ‘열 밤’, 텅 빈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심심해’ 등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엠넷 예능 ‘퀸덤’에서 AOA, 박봄,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등 동료 걸그룹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마무는 걸크러시는 물론 섹시와 감성을 넘나드는 무대를 꾸미며 ‘믿듣맘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 ‘퀸덤’ 우승 후 당당하게 컴백하는 마마무는 지금껏 선보인 콘셉트를 또 한 번 업그레이드하며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마무의 정규 2집은 오늘(14일) 오후 6시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듀X 투표 조작 혐의’ PD 등 제작진 2명 檢 송치…“죄송”

    ‘프듀X 투표 조작 혐의’ PD 등 제작진 2명 檢 송치…“죄송”

    ‘프듀48’ 등 이전 오디션도 조작 정황CJ ENM 소속 부사장 등 10여명 입건시청자 투표 조작 시비로 얼룩진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의 안준영 프로듀서(PD) 등 제작진 2명이 사기죄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4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안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구속돼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안 PD와 김 CP는 이날 오전 8시쯤 마스크를 쓴 채 경찰서를 나섰다. 안 PD는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고 짧게 말한 뒤 호송차에 올라탔다. 안 PD 등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안 PD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번 건 외에도 이전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순위 조작에 가담하고 유명 기획사로부터 수천만원의 접대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에서 안 PD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프듀X’(시즌 4)와 ‘프로듀스48’(시즌 3)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안 PD가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여러 차례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접대 총액은 수천만원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프로듀스’ 시즌 전반에 걸쳐 투표 조작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이들 제작진 외에도 기획사 관계자, CJ ENM 소속 부사장 등 10여명을 입건해 혐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남은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면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는 아이돌 연습생이 출연해 시청자 투표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 아이돌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협 ‘씨유빅페이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가 모바일, 온라인 결제시 최대 월 1만 5000원까지 돌려주는 ‘씨유빅페이(CUbig PAY)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결제 종류별 월 2회, 건별 최대 3000원을 돌려준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월 2회, 3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통신료(SKT, KT, LG U+)로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3000원을,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뮤직, 엠넷) 5000원 이상 자동이체 시 1000원을 각각 돌려준다. ●IBK카드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해외 카드 이용이 많은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맞이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IBK 유니온페이 신용카드 이용 고객이다. 응모고객이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기준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온·오프라인 이용 금액을 포함하되 해외 현금서비스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금액은 제외한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캐시백은 이벤트가 종료되면 2달 뒤 결제일에 반영된다.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퀴즈 이벤트 삼성카드가 홈페이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오토’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 할부를 이용해 전 차종 신차를 구매하면 할부원금 기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ABL생명 ‘더나은(무) 소중한 건강보험’ 출시 ABL생명이 보험료 갱신 없이 3대 주요 질환인 암과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는 ‘더나은(무) ABL 소중한 건강보험’을 내놨다. 3대 질환에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2대 질병 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재진단 특약에 가입하면 주요 질환 진단을 받은 뒤 2년마다 재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재진단 비용도 받는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액 1000만원, 80세 만기, 20년납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1만 9700원(여성 1만 3800원)이다.
  • ‘프듀X’ 조작 관련 CJ ENM 고위직도 입건…“혐의 조사 중”

    ‘프듀X’ 조작 관련 CJ ENM 고위직도 입건…“혐의 조사 중”

    경찰 “제작진 등 관계자 10여명 입건”안준영 PD 등은 14일쯤 검찰로 송치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프듀X)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CJ ENM 본사 고위 관계자를 입건해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5일) 구속된 ‘프듀X’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여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엠넷 채널을 보유한 CJ ENM 본사의 고위직 관계자가 입건됐는지에 대해 “입건은 돼 있다”면서도 “혐의가 있는지는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입건된 관계자가 구체적으로 몇 명인지, 어느 정도의 직급인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7월 논란이 불거진 ‘프듀X’뿐 아니라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시즌 전반에 걸쳐 투표 조작이 있었는지, 제작진 외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사기·업무방해 등)를 받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 등 제작진 2명을 구속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직접 연출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듀X’(시즌 4)와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시즌 3) 등 두 시즌에 걸쳐 순위 조작이 있었음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구속 기간이 조만간 만료됨에 따라 오는 14일쯤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논란은 지난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를 집계한 결과, 그 동안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고, 의외의 연습생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수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음모론 수준으로 치부되던 의혹은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엠넷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시청자들 역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공정 사회를 실현하는 차원에서도 철저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위 관계자가 투표 조작에 개입했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2014년 단역 데뷔 후 첫 사극서 주연 “진심 담은 연기 힘들지만 재미있었죠” “예민하고 차가운 마훈이 지을 표정부터 개똥을 만나 변해 가는 모습까지, 얼굴 근육 연기를 보여 주려고 애썼습니다.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계속 보고 싶은, 좋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재(23)는 첫 사극 주연을 마친 소감으로 인터뷰의 운을 뗐다. 그는 2014년 ‘로맨스가 필요해’(tvN)에서 단역으로 처음 얼굴을 비췄고, 이듬해 ‘칠전팔기 구해라’(엠넷), ‘프로듀사’(KBS2)에 단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예능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MBC), ‘최고의 한방’(KBS2) 등에서 비중을 높였고, ‘도깨비’(tvN)의 왕, ‘미스터 션샤인’(tvN) 청년 도미 등으로 인상 깊은 특별출연을 하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왕의 여자를 사랑한 중매쟁이 마훈 역을 맡아 출연진 제일 앞자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16부작 동안 감정선을 어떻게 갖고 갈지, 캐릭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공부하며 연기했다”는 그는 아버지를 여의고 오열하는 장면과 개똥(공승연 분)이 떠날 때 우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감정을 숨기는 차가운 인물이 그것이 놓았을 때 올라오는, 진심을 담은 연기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고 했다. 지금 촬영 중인 차기작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다시 조연으로 몸을 낮췄다. 3년 전 시즌1에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출연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김민재는 “배우들이 어떤 작품을 하면서 얻는 것이 분명히 있다”면서 주연을 고집하지 않고 차기작을 선택한 이유를 “좋은 선배와 스태프들”이라고 꼽았다. 이어 “시즌1이 너무 뜻깊은 작품이어서 무조건 시즌2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6개월간 사극 말투에 익숙해져 ‘낭만닥터’ 현장에서 사극톤으로 말하기도 했다고 들려줬다. 김민재는 액션 연기, 악역 등 어떤 연기든 “다 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꾼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쇼 미 더 머니 4’(엠넷)에 리얼비라는 예명으로 출연해 보여 준 음악적인 끼도 연기에 녹여내고 싶어 한다. 올해를 “성장하는 한 해”였다고 표현한 김민재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팬미팅을 꼽으며 팬들에게 전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메모장에 팬미팅 때 할 것들을 많이 정리해 놨어요. 노래, 랩, 춤, 제가 쓴 곡들이요. 제 팬이 된 이유도 묻고 싶고. 언젠가 그날이 오면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수 있게 준비해 놓겠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예민하고 차가운 마훈이 지을 표정부터 개똥을 만나 변해 가는 모습까지, 얼굴 근육 연기를 보여 주려고 애썼습니다.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계속 보고 싶은, 좋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재(23)는 첫 사극 주연을 마친 소감으로 인터뷰의 운을 뗐다. 그는 2014년 ‘로맨스가 필요해’(tvN)에서 단역으로 처음 얼굴을 비췄고, 이듬해 ‘칠전팔기 구해라’(엠넷), ‘프로듀사’(KBS2)에 단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예능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MBC), ‘최고의 한방’(KBS2) 등에서 비중을 높였고, ‘도깨비’(tvN)의 왕, ‘미스터 션샤인’(tvN) 청년 도미 등으로 인상 깊은 특별출연을 하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왕의 여자를 사랑한 중매쟁이 마훈 역을 맡아 출연진 제일 앞자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16부작 동안 감정선을 어떻게 갖고 갈지, 캐릭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공부하며 연기했다”는 그는 아버지를 여의고 오열하는 장면과 개똥(공승연 분)이 떠날 때 우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감정을 숨기는 차가운 인물이 그것이 놓았을 때 올라오는, 진심을 담은 연기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고 했다. 지금 촬영 중인 차기작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다시 조연으로 몸을 낮췄다. 3년 전 시즌1에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출연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김민재는 “배우들이 어떤 작품을 하면서 얻는 것이 분명히 있다”면서 주연을 고집하지 않고 차기작을 선택한 이유를 “좋은 선배와 스태프들”이라고 꼽았다. 이어 “시즌1이 너무 뜻깊은 작품이어서 무조건 시즌2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6개월간 사극 말투에 익숙해져 ‘낭만닥터’ 현장에서 사극톤으로 말하기도 했다고 들려줬다.김민재는 액션 연기, 악역 등 어떤 연기든 “다 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꾼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쇼 미 더 머니 4’(엠넷)에 리얼비라는 예명으로 출연해 보여 준 음악적인 끼도 연기에 녹여내고 싶어 한다. 올해를 “성장하는 한 해”였다고 표현한 김민재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팬미팅을 꼽으며 팬들에게 전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메모장에 팬미팅 때 할 것들을 많이 정리해 놨어요. 노래, 랩, 춤, 제가 쓴 곡들이요. 제 팬이 된 이유도 묻고 싶고. 언젠가 그날이 오면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수 있게 준비해 놓겠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1위 “무너지지 않아… 몬베베 생각만”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컴백 후 두 번째 1위 트로피를 안았다. 몬스타엑스는 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송하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기현은 “저희가 받기 과분한 상인데 ‘몬베베’(팬덤명)가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말한 뒤 “저번에도 말했지만 몬베베와 몬스타엑스는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저희 몬스타엑스랑 같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굉장히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 말한 형원은 “남은 한해는 누구도 빠짐없이 모두 행복한 날들을 채워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몬베베 여러분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달 28일 8개월 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FOLLOW’ 활동을 시작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연이어 터진 악재로 몸살을 앓았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불이행, 학창시절 전과, 무면허운전, 대마초 흡연 등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애초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지만 새로운 논란이 계속 나오자 결국 원호를 탈퇴시켰고 몬스타엑스는 6인조로 재편됐다. 또 다른 멤버 셔누도 불륜설 루머에 이어 나체 사진 유출 의혹으로 진통을 겪었다. 스타쉽 측은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법적대응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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