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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블랙 할로우 케이지’ 예고편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블랙 할로우 케이지’ 예고편

    서정적인 SF 스릴러 ‘블랙 할로우 케이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블랙 할로우 케이지’는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른쪽 팔을 잃고 트라우마를 겪는 소녀 앨리스가 과거로 향하는 관문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아버지와 딸이라는 설정과 선형 시간 배열을 파괴한 ‘타임 크라임’을 차갑고 조용한 심리 호러로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정적인 영상미와 긴장감을 자아내는 전개가 눈길을 끈다.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른팔을 잃은 주인공 앨리스가 아빠에게 로봇팔을 선물 받는다. 이후 그들의 일상에 등장한 낯선 남매 ‘에리카’와 ‘폴’의 기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금씩 아버지와 갈등이 시작되는 엘리스의 모습과 “상실, 복수, 용서”라는 카피는 이후 벌어진 사건과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궁금케 한다. 특히 시간을 되돌리는 블랙큐브와 마주하게 된 앨리스의 모습과 함께 “시간여행을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는 그녀의 특별한 시간 여행을 예고한다.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을 그린 ‘블랙 할로우 케이지’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세계적으로 촉망 받는 사드락 곤잘레스-페레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영화는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10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디낙 해트트릭, 맏형 케이힐의 마지막 월드컵 희망 선사

    예디낙 해트트릭, 맏형 케이힐의 마지막 월드컵 희망 선사

    호주의 마일 예디낙(33·아스턴 빌라)이 해트트릭으로 대선배인 팀 케이힐(38·멜버른 시티)의 마지막 월드컵 본선 희망을 살려줬다. 시드니 앞바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예디낙은 15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로 불러 들인 온두라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혼자 세 골을 뽑아내 3-1 승리를 이끌어 팀이 1, 2차전 합계 3-1로 4회 연속 본선 진출에 마침표를 찍게 만들었다. 아시아지역 예선과 시리아와의 대륙 플레이오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케이힐 대신 해트트릭을 터뜨려 함께 러시아로 향하게 됐다. 케이힐은 온두라스 1차전을 벤치에서 안타깝게 지켜봤으나 이날은 선발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 중반 교체됐다. 하지만 내년 러시아에서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온두라스는 후반 추가시간 엘리스가 한 골을 뽑아 영패를 모면했지만 3회 연속 본선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호주는 전반 7-3의 점유율 우세를 바탕으로 집요하게 온두라스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온두라스는 전반 23분 엘리스가 중앙으로 돌파를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마크에 가로막혔고, 호주도 무이와 케이힐이 최전방에서 찬스를 만들어갔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호주는 전반 36분 케이힐이 코너에서 경합을 이겨내고 지킨 공이 로지치에게 연결됐고, 로지치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말았다. 온두라스는 전반 40분 이사기레가 부상으로 더 이상 뛸 수 없게 되면서 피구에로아를 투입하며 교체카드를 일찍 쓰는 바람에 뒤엉켰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초반이 돼서야 깨졌다. 호주는 후반 8분 로지치가 아크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예디낙이 강하게 찬 것이 피구에로아의 몸에 맞고 굴절돼 골망은 흔들어 앞서나갔다. 호주는 후반 20분 케이힐을 빼고 유리치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7분 뒤 아코스타의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제디낙이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온두라스는 피구에로아마저 후반 28분 마르티네스와 교체돼 게임 플랜이 뒤엉켰다. 온두라스는 후반 40분 팔라시우스가 반칙을 범해 또다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예디낙이 다시 골망을 갈랐다. 호주는 내년 러시아로 떠나는 티켓을 따낸 31번째 나라가 됐다. 이제 16일 오전 11시 15분 킥오프하는 페루-뉴질랜드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 승자가 32번째 마지막 티켓을 움켜쥔다. 1차전은 0-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범고래, 무리에서 떨어져 고립되면 ‘고독사’ 확률 3배

    범고래, 무리에서 떨어져 고립되면 ‘고독사’ 확률 3배

    고독사, 인간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 바다를 지배하는 최고의 포식자인 범고래도 무리가 아닌 홀로 생활할 경우 목숨을 잃을 확률이 3배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엑세터대학, 요크대학 및 미국 고래 연구센터 공동 연구진은 범고래의 일종인 남부지역범고래를 대상으로 40년 이상 관찰한 결과, 무리로부터 떨어져 고립된 채 살아가는 수컷 범고래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서식하는 범고래에 비해 목숨을 잃을 확률이 3배 더 높았다. 이러한 현상은 먹이가 부족해지는 시기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암컷에게서는 같은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범고래의 사회적 관계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컷의 경우 암컷에 비해 몸집이 더 큰데다 자신이 이끌고 있는 무리를 배불리 먹여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어 사냥에 적극적인데 반해, 사회적 관계가 없이 고립된 채 살아갈 경우 먹이를 공유하거나 먹이와 관련한 정보를 다른 범고래와 공유하기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는 것. 연구진에 따르면 범고래는 협동심이 매우 강한 동물 중 하나로, 특히 수컷이 이끄는 무리는 먹이와 기후 등과 관련한 사회적 정보의 공유가 더욱 활발하다. 그러나 수컷이 무리에서 벗어나 고립될 경우 다른 고래와의 관계교류 및 정보 공유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죽음에 이를 확률이 높아진다. 일종의 고독사인 셈이다. 연구를 이끈 영국 엑세터대학의 사무엘 엘리스 박사는 “이번 연구는 수컷 범고래에게 있어 사회적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면서 “사회적 관계 안에서 특정 동물의 위치 및 무리와의 유대감을 이해하는 것은 해당 동물이 개체수 변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남부지역범고래의 개체수는 76마리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근래 들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무리에서 벗어나 ‘고독사’하는 범고래의 숫자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인 한 여가수의 삶…‘엘리스 헤지나’ 티저 예고편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인 한 여가수의 삶…‘엘리스 헤지나’ 티저 예고편

    브라질 국민 가수 엘리스 헤지나의 짧지만 빛나는 삶을 담은 전기 영화 ‘엘리스 헤지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엘리스는 19살 때 가수의 꿈을 안고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한다. 하지만 시골 출신인 그녀는 도시에서 무시당하기 일쑤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그녀는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후 호소력 짙고 폭발적인 그녀의 가창력은 금세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고, 그녀는 TV 노래 경연 대회 우승을 거머쥔다.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엘리스는 브라질 국민 가수로 거듭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거침없이 드러냈던 그녀의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은 브라질 군부의 심기를 불편케 한다. 엘리스 헤지나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삶을 예찬했지만, 정상의 인기와 달리 사생활은 편치 않았고 결국 군부에 의해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 영화 ‘엘리스 헤지나’는 19살의 나이에 리우데자네이루 경연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6살에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브라질의 국민가수 엘리스 헤지나의 실제 삶을 재현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노래에 열중하는 엘리스의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 달리 그녀의 어두운 이면을 통해 숨겨진 한 개인의 비극적 삶을 고스란히 예상케 한다. 배우 안드레이아 오르타가 ‘엘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엘리스 헤지나의 불꽃같은 삶과 브라질의 아픈 시대상이 담겨있는 영화 ‘엘리스 헤지나’는 지난 제천음악영화제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4.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남자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새 에이스, 여자 에이스 최민정 부활의 날갯짓

    남자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새 에이스, 여자 에이스 최민정 부활의 날갯짓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새로운 에이스를 발견했고, 여자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부활의 날갯짓을 했다. 남자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3개월여 앞두고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여자 대표팀에 견줘 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지난 4월 평창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이정수(고양시청), 신다운(서울시청), 박세영(화성시청) 등 기존 대표팀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하고 무명에 가까운 임효준(한국체대)과 황대헌(부흥고), 김도겸(스포츠토토)이 선발됐기 때문이다. 경험이 부족해 21세기 들어 최약체란 비아냥까지 들었던 남자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대회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임효준은 국제대회 기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무명 선수였다. 불과 몇년 전까지도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조차 못했다. 지난해 처음 도전한 대표팀 선발전에서 거둔 성적은 종합 10위였다. 그러나 임효준은 부상을 떨친 뒤 1년 만에 엄청난 기량 신장을 보였고 국내 대표팀 선발전에서 당당히 종합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1500m와 1000m 2관왕에 올랐고, 한국의 취약 종목으로 꼽히던 남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1500m 결승 도중 허리를 삐끗해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고교생 스케이터 황대헌도 대표팀이 발견한 보석이다. 지난 2월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500m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당시 ’대표팀 1군‘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월드컵대회엔 2군급 선수들이 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황대헌은 조용히 성장하며 선배들을 따라잡았고, 대표팀 선발전을 거쳐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월드컵대회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한 멘털을 자랑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남자 1500m에서 은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1000m 은메달을 더했다. 세대교체에 성공한 한국 남자 대표팀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로 이동해 월드컵 2차 대회에 참가한다. 평창올림픽 출전권은 총 4차례 월드컵대회를 통해 국가별로 배분된다. 한편 최민정은 지난 3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때 지독한 불운에 시달렸다.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최민정은 주 종목인 1500m 결승에서 넘어지고 500m와 1000m에서 잇달아 실격 판정을 받으며 개인 종합 6위로 밀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자격을 주기로 했는데 최민정은 이마저 놓쳤다. 이에 따라 최민정은 지난 4월 국내 대표팀 선발전을 치렀는데 그에겐 3년 만의 일이었다. 지난해부터 한국 선수들이 전통적으로 취약한 500m까지 섭렵하겠다며 스타트 훈련, 근력 훈련에 매진했으나 독을 부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열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겸 월드컵대회에선 주 종목인 여자 1000m에서 영국 엘리스 크리스티에게 금메달을 내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최민정은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냈다. 전 종목 예선을 손쉽게 통과한 뒤 지난달 30일 여자 1500m와 5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1일 1000m 결승에서는 크리스티를 큰 격차로 따돌렸으며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부에 걸린 모든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4관왕에 오른 최민정은 자만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현재 몸 상태는 60% 정도이며 자신감을 찾고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민정 역시 도르드레흐트로 이동해 월드컵 2차 대회에 참가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에디슨이 발명한 원통음반에 담긴 121년전 ‘아리랑’

    에디슨이 발명한 원통음반에 담긴 121년전 ‘아리랑’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특별한 전시 ‘아리랑, 에디슨 원통음반에 담다’를 통해 100여년 전의 ‘아리랑’ 음원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바로 최초의 유성기라 할 수 있는 원통음반과 그 속에 녹음된 100여년 전의 ‘아리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원통음반을 포함한 악보, 영상자료 등 총 60여점을 선보이며, 초창기 유성기의 다양한 모습과 변천사도 함께 볼 수 있다. 1899년 3월 '황성신문' 등에 에디슨 유성기와 원통음반이 소개되어 장안에서 화제가 되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원통음반은 없다.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이 담긴 최초의 원통음반이 발굴된 것은 미국이었다. 1896년 7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인류학자 엘리스 플레처가 당시 미국에 있던 조선인 유학생의 음성을 녹음한 6개의 원통음반. 이것은 현재 미의회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한국전통음악을 담은 최초의 음원으로 알려진 이 음원의 존재가 1998년 세상에 알려졌고, 국내 원통음반 전문연구가 정창관이 지난 2007년 여섯 개의 원통음반을 발굴하여 CD로 출반하였다. 조선인 안정식, 이희철, 그리고 Son. Rong으로 표기된 조선인 세 명이 총 11곡을 불렀는데, 그 중 2곡이 ‘아리랑’이었다. 두번째 음원은 1916-17년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프로이센포로수용소에 있던 고려인 포로들이 남긴 '고려인 아리랑'이다. Grigori Kim, Stepan An, Gawriel kang 이 수심가, 애원성, 기생점고, 백로타령, 대한사람, 염불, 아리랑 등을 각 2분 정도 분량으로 녹음하였는데, 독일 베를린민족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유학생 아리랑'과 '고려인 아리랑' 이전에 우리 ‘아리랑’을 서양음계로 기록한 악보가 있었다. 영문월간지 ‘한국소식’ 1896년 2월호에 실린 구한말 선교사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가 쓴 기록이다. 그는 지금의 ‘본조 아리랑’을 서양음계로 채보하여 실었고, 그가 이보다 10년 전에 1886년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에도 아리랑 악보가 있었다. 잡지에 실린 악보를 '헐버트 아리랑', 편지에 기록한 악보를 <아이들 아리랑>으로 부른다. 본 전시에서는 이 악보에 실린 대로 녹음한 음원을 당시의 재생기계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음원의 초기 녹음형태를 그대로 전시하여, 녹음재생시스템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원통형 음반을 들어 볼 수 있는 4개의 유성기와 2개의 녹음기계, 다양한 모양의 혼(소리를 널리 퍼뜨리는 원뿔 모양)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오후1시와 3시에는 녹음전용 유성기 1대로 실제 현장에서 녹음이 가능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축제기간 3일 동안 이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개막공연, 광화문뮤직페스티벌, 전국아리랑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축제 일정은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와 공식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엘리스 소희, 방탄소년단 ‘DNA’ 선미 ‘가시나’ 커버댄스 “입덕 준비”

    엘리스 소희, 방탄소년단 ‘DNA’ 선미 ‘가시나’ 커버댄스 “입덕 준비”

    걸그룹 엘리스의 소희가 선미의 ‘가시나’와 방탄소년단의 ‘DNA’ 커버댄스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질 SBS MTV ‘더쇼’의 ‘THE Q’ 코너에는 엘리스의 소희와 가린이 출연해 ‘입덕(덕후 입문, 어떤 분야의 오타쿠가 됐다는 뜻)’ 대결을 펼친다. 먼저 소희는 ‘카멜레온 매력’이 자신의 입덕 포인트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실제로 가수와 리포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소희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카멜레온 매력돌’ 인증 절차를 거친다. 화제의 선미 ‘가시나’ 커버 댄스에 이어 걸그룹, 보이그룹을 넘나드는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는 것. 특히 최근 컴백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DNA‘의 커버 댄스에 도전해 흥미를 더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DNA‘의 안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힘들어했던 역대 최고 난이도로 과연 소희가 어떤 느낌으로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막내 가린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에 가려진 괴력을 선보이며 입덕 포인트를 인증한다. 엘리스의 소희, 가린이 입덕 포인트를 증명하는 ‘더 큐(THE Q)’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SBS MTV, SBS funE, SBS Plus에서 동시 생방송될 ‘더쇼’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이기광, BP라니아, D.I.P, GOOD DAY, S2, S.I.S, VICTON, 골든차일드, 바이칼, 아이즈, 에이프릴, 엘리스,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지수, 케이시, 플래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엘리스 소희의 선미 따라잡기…‘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

    엘리스 소희의 선미 따라잡기…‘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

    신예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가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커버했다.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멤버 소희의 ‘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소희는 검은색 반투명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그간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소희는 테이블 위에서의 매혹적인 동작부터 도발적인 표정 연기,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가시나’ 안무를 본인 특기인 보깅댄스(모델 포즈에서 따온 손동작을 이용해 리듬을 표현하는 댄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앞서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다. 소희가 속한 걸그룹 엘리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상=엘리스 ELR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그룹 엘리스(ELRIS) 멤버 소희의 ‘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한 소희의 커버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http://www.vlive.tv/video/41838) 공개된 영상 속에서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소희는 엘리스에서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희는 테이블 위에서의 매혹적인 동작부터 팬들의 마음을 홀리는 도발적인 표정 연기,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또 ‘가시나’ 안무를 본인 특기인 보깅댄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시나’의 포인트 안무인 저격춤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큐레이터로 활약 중인 소희는 최근 선미와의 인터뷰 도중 저격춤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소희는 이를 커버 댄스 영상에서 완벽하게 이행해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심사워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던 소희는 이번 영상에서도 검증된 퍼포먼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가요계 차세대 댄싱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희가 속한 걸그룹 엘리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머드(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허클베리핀’과 ‘톰소여의 모험’을 현대로 옮겨 재해석한 작품이다. 14살 소년과 살인범의 만남이라는 소재를 미시시피강을 배경으로 펼쳐 낸다. 매튜 매커너히의 야성미 넘치는 연기가 돋보인다. ‘테이크 쉘터’(2011)로 칸영화제에서 비평가주간 대상, 국제비평가협회상, 극작가협회상을 차지했던 제프 니컬스 감독이 연출했다. ‘머드’로는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최신작은 지난해 개봉한 SF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보트하우스에서 살며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아빠와 함께 팔아 생계를 꾸리는 소년 엘리스(타이 셰리던)는 동갑내기 친구와 무인도에 갔다가 낯선 남자 머드(매튜 매커너히)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머드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다 살인을 저질러 경찰과 현상금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다. 부모의 이혼을 앞두고 있는 엘리스는 머드를 동정하고 돕게 되는데…. 2012년 작. ■사관과 신사(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리처드 기어와 데브라 윙어를 198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반열에 올려 준 작품이다. 기본적으로는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여직공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여기에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란 탓에 자신밖에 모르던 남자 주인공이 엄격한 교관의 가르침, 동료와의 우정, 그리고 사랑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여는 성장기를 보탰다.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주제가 ‘업 웨어 위 빌롱’은 영화 팬 사이에서 최고의 주제가 중 하나로 꼽힌다. 1982년 작.
  • BBC “1월 세상 떠난 테일러 전 감독 아동 성추행 은폐했다”

    BBC “1월 세상 떠난 테일러 전 감독 아동 성추행 은폐했다”

    1980년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턴 빌라를 지휘했던 그레이엄 테일러가 어린 선수들의 성적 유린에 관련해 경고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은폐하는 데 급급했다고 영국 BBC가 14일 폭로했다. BBC 프로그램 ‘빅토리아 더비셔’는 지난 1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테일러가 소아성애자이며 파트타임 스카우트로 일했던 테드 랭퍼드(2012년 사망)를 감쌌다며 구단 스태프로부터 랭퍼드에 관한 경고를 받은 2년 뒤에도 스카우트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테일러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랭퍼드는 1976년부터 1989년까지 4명의 소년, 그 중 셋은 아스턴 빌라에 관련된 이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2007년 유죄 판결을 받고 3년을 복역했다가 출소한 뒤 세상을 떠났다.당시 피해자 중 한 명인 토니 브리엔은 지난 1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12세 무렵부터 유스클럽에서 랭퍼드에게 여러 차례 추행을 당했음을 폭로했던 인물이다. 그 대가로 브리엔은 16세에 랭퍼드의 소개를 받아 레스터 시티 유스팀 감독인 데이브 리처드슨과 연결돼 계약을 맺었다. 2년 뒤인 1987년 여름 리처드슨은 아스턴 빌라의 부감독에 부임했고 랭퍼드를 데려왔다. 시즌을 마칠 무렵 브리엔은 리처드슨에게 스카우트의 행동에 경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리처드슨과 대화했고 딱 한 차례 테일러 감독과 얘기를 나눴지만 그들은 대중 앞에 이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테일러는 심지어 이런 얘기로 18~19세 무렵의 브리엔을 압박했다. “이봐, 넌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어린 친구야. 이제 막 데뷔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라스에 나가 추악한 얘기를 늘어놓을 수 있겠어? 그래서 난 카펫 아래 이걸 감추는 걸 권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레스터 시티와 그외 여러 클럽에서 뛰었던 그는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지는 않았다.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경찰 조사에 응해 랭퍼드의 추행과 아스턴 빌라 구단의 반응에 대해 진술했다. 리처드슨은 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리엔과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겠으며 그 선수에게 앞으로 나서지 말라고 조언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BBC는 또 아직은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두 번째 희생자를 찾아냈는데 그 역시 1980년대 말 랭퍼드로부터 추악한 짓을 당했으며 그레이엄 감독과 다른 남성이 집에까지 찾아와 역시 진실을 말하지 않도록 강요받았다고 그의 변호인을 통해 털어놓았다. 당시는 그레이엄 감독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확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내 고객들은 빌라 스태프들이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아 유린당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리처드슨은 지난 1월에 낸 성명을 통해 1987년 여름 아스턴 빌라에 합류한 지 얼마 안돼 랭퍼드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인지했으며 테일러 감독에게 얘기한 뒤 더그 엘리스 회장에게도 말해 내부 감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랭퍼드에게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소년의 부모들을 조사했는데 부모들도 테일러 감독, 엘리스 회장과 상담한 결과 경찰에 신고하길 꺼렸으며 랭퍼드는 얼마 뒤 해고됐다고 말했다. 자신은 “재빠르게” 대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랭퍼드가 적어도 그로부터 2년 뒤인 클럽의 공식 대변인으로 활동했음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리처드슨은 FA의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언급할 수가 없다며 입을 다물어버렸다. BBC는 현재 93세인 엘리스 전 회장의 증언을 듣고 싶었으나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걸그룹 엘리스가 컴백을 알렸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으로 구성된 5인조 엘리스(ELRIS)가 1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엘리스는 타이틀곡 ‘Pow Pow’와 ‘열려라 그대’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엘리스 멤버들은 “이전 앨범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파격 변신을 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다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K팝스타 6’ 출신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멤버 소희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인다. 지난 6월 ‘우리 처음’으로 데뷔한 엘리스는 이날 정오 ‘컬러 크러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벌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최대 섬유패션 축제 ‘프리뷰 인 서울 2017’ 폐막

    국내 최대 섬유패션 축제 ‘프리뷰 인 서울 2017’ 폐막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7’이 지난 28일 코엑스 A/E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해 30일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PIS는 국내 257개, 해외 131개 등 총 388개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였다. 특히 이번 PIS는 방수·발수가공 소재 및 벨벳, 코듀로이 등 최신 기능성 소재와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전시회의 이미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3일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10,75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이랜드, 에잇세컨즈, 패션그룹형지 등 국내 굴지의 패션브랜드 및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MD, 바잉관련 부서에서 방문하였다. 특히 한국산 소재에 관심이 높은 Burberry, Ralph Lauren, DKNY, Levy Group, PVH, Michael Kors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소싱 담당자를 비롯하여 상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거점지역 및 홍콩, 일본에서도 다수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전시회뿐 아니라 참가업체-바이어 매칭 상담회와 세미나, 패션쇼, 나눔바자회, 잡페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섬유패션산업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패션쇼는 총 12회 29개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고, 패션영상관에서 펼쳐진 강연과 세미나가 호평을 받았다.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 고객참여이벤트에 대해서도 관객들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PIS에 참가한 Perry Ellis(페리 엘리스)의 Andrew Shirk(앤드류 셔크) 디자이너는 “한국의 앞서가는 섬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소재와 경쟁력 있는 업체로 더욱 짜임새있게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프리뷰 인 서울 2018 전시회는 2018.9.5~9.7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리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 “파격 변신, 많이 기대해달라”

    엘리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 “파격 변신, 많이 기대해달라”

    그룹 엘리스가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 스포일러를 공개했다.7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엘리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원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소희, 가린, 혜성이 녹음실로 몰래 잠입해 ‘컬러 크러쉬(Color Crush)’에 수록된 신곡들을 스포일러하고 설명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1번 트랙 ‘하트 뱅크(Heart Bank)’부터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까지 새 앨범에 담긴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이라이트가 한 곡씩 끝날 때마다 멤버들은 간단한 곡 설명과 녹음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 각자의 감상 포인트 등 다양한 코멘트를 곁들이며 앞으로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에 대해서는 ‘볼케이노’, ‘토네이도’ 등의 가사를 언급하면서 중독성 강한 곡이라고 강조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엘리스는 “저희가 이번 미니 2집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머리색도 다 바꾸는 등 파격변신을 했다”며 “앨범 이름도 ‘Color Crush’인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워진 음악과 콘셉트로 컴백할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w Pow(파우파우)’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그룹 엘리스의 티저 B컷이 공개돼 화제다.6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 네이버 뮤직은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멤버들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B컷 티저를 독점 공개했다. 최근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식 컴백 티저 이미지와 점프수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엘리스는 색다른 느낌의 B컷을 오픈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엘리스 멤버들은 메인컷과는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B컷 역시 새 앨범 콘셉트에 걸맞은 화사하고 풍성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메인컷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밍 이미지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상균이 피처링 참여한 수록곡 ‘짝이별’ 쇼트필름, 비비드한 컬러감과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이미지, 점프수트컷까지 연달아 공개했던 엘리스는 B컷 오픈을 통해 컴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w Pow’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생방송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지난 9일 오후 네이버 V LIVE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첫 번째 에피소드 ‘이상한 쿡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엘리스는 심판과 MC 역할을 맡은 혜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끼리 2대2로 팀을 나눠 떡볶이 쿡방 대결에 나섰다. 순조롭게 떡볶이를 만들어가던 소희, 벨라팀과는 달리 가린, 유경팀은 물 조절에 실패하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자 초조해하던 두 사람은 치즈, 햄, 라면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을 폭풍 첨가하며 천신만고 끝에 떡볶이를 완성했다. 승리팀을 가리기 위해 혜성은 두 팀의 떡볶이를 차례대로 시식했고, 많은 누리꾼들의 예상대로 소희, 벨라팀이 만든 떡볶이에 손을 들어주며 요리 대결을 마무리했다. 대결을 마친 후에는 떡볶이 먹방을 펼치며, 팬들과 훈훈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속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엘리스는 데뷔곡 ‘우리 처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엘리스는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imbc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근두근 엘리스’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이들을 입덕 시킬 계획이다. 한편, 엘리스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은 이날 방송된 1탄 ‘이상한 쿡방’을 시작으로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순과 애교가 만나면…신인 걸그룹 엘리스 ‘나의 별’ 안무 영상

    청순과 애교가 만나면…신인 걸그룹 엘리스 ‘나의 별’ 안무 영상

    신인 걸그룹 엘리스가 청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수록곡 ‘나의 별’ 안무 영상을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엘리스는 타이틀곡 ‘우리 처음’ 무대에서 주로 입었던 프레피룩 대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실내 정원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엘리스 만의 청순한 매력과 함께 안무 중간마다 애교 넘치는 동작들이 눈길을 끈다.한편 엘리스는 ‘K팝스타6’ 출신 소희가 속한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엘리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엘리스 ELR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짜 화물이 되네” 공항 짐 찾는 곳에서 나오는 캔맥주

    “진짜 화물이 되네” 공항 짐 찾는 곳에서 나오는 캔맥주

    호주의 한 남성이 장난으로 멜버른에서 퍼스로 가는 콴타스 항공의 국내선 여객기를 탑승하면서 맥주캔을 수하물로 부쳐봤더니 실제로 퍼스 국제공항의 짐 찾는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딘 스틴슨이란 이 남성은 공항에서 일하는 친구와 농담을 주고받다가 되는지 안되는지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 8일 가방과 함께 맥주캔 하나를 달랑 부쳤다. 4시간 남짓의 비행 끝에 퍼스에 도착했는데 짐 찾는 곳 컨베이어 벨트의 맨앞에서 캔맥주가 나왔다. 화물 태그도 붙여져 있고 캔 뚜껑도 따지 않은 채였다.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다른 여행객들이 따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그 친구는 해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인기 좀 끌었다. 그래서 우리도 덩달아 기뻤다”고 표현했다. 스틴슨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맥주캔이 무사히 도착해 기뻤으며 더욱이 완벽한 상태라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수속을 거친 수하물에 대해선 별도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BBC는 전했다. 그런데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플라이트무드란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하는 피터 엘리스는 호주에서 맥주를 화물로 부치는 일은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엑스포트’란 맥주 제품이 화물로 부쳐지는 일은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해서 난 그닥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포토> 걸그룹 엘리스, 교복 입고 뮤직뱅크 등교

    <오늘의 포토> 걸그룹 엘리스, 교복 입고 뮤직뱅크 등교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의 음악방송 이색 등교(출근)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리스 멤버들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벨라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는 각자 실제 재학 중인 학교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벨라 역시 단정한 스쿨룩을 입고 멤버들과 함께 취재진 앞에 섰다. 멤버들 평균 연령이 18.6세인 엘리스는 최근 미니앨범 ‘우리 처음(WE, first)’으로 데뷔했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희 합류 걸그룹 엘리스, ‘너와 나’ 뮤직비디오 공개

    소희 합류 걸그룹 엘리스, ‘너와 나’ 뮤직비디오 공개

    ‘K팝스타’ 출신 소희가 합류한 걸그룹 엘리스의 첫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 수록곡 ‘너와 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일 공개한 ‘너와 나’의 뮤직비디오는 청량감 가득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발랄하고 풋풋한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영상 오른쪽에 삽입된 원고지 디자인 위로 등장하는 노랫말은 감성적인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배가시킨다.지난 1일 음원이 공개된 후 ‘너와 나’는 타이틀곡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고, 팬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스페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 데뷔 앨범 ‘WE, first’의 마지막 트랙 ‘너와 나’는 라틴계열의 리듬과 스트링 멜로디 라인이 듣는 이들에게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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