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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vs X맨 연상…”진짜 똑같나” 네티즌 반응 엇갈려

    런닝맨 vs X맨 연상…”진짜 똑같나” 네티즌 반응 엇갈려

    11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2006년 방송됐던 SBS ‘일요일이 좋다-엑스맨’을 연상케 해 논란이 예상된다. 런닝맨은 MC 유재석의 진행으로 지석진이 이끄는 ‘싼 팀’과 유재석이 이끄는 ‘비싼 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다. 이들은 폐장한 한 대형 쇼핑몰을 배경으로 ‘런닝맨’이 돼 여러 가지 지령을 수행했다. 두 팀 중 미션을 빨리 수행하는 팀이 쇼핑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비밀번호를 하나씩 획득하게 됐다. 첫 번째 지령은 가장 비싼 매장을 찾아내기. 첫 번째 지령부터 마지막 지령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대편 멤버의 등에 붙은 이름표를 띠면 이름표가 떼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는 벌칙이 부여된다. 또 지령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각종 게임을 수행해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상대팀 멤버와 1대 1로 맞붙는 방식의 게임은 과거 방송됐던 ‘엑스맨’을 게임 방식과 비슷하다는 의견 나왔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의 게시판을 통해 “방송을 보며 ‘엑스맨’과 비슷해 보였다.”, “재밌긴 했지만 ‘엑스맨’과 너무 비슷한 것 같아 실망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게임이 다 거기서 거긴데 너무 예민하다. 조금씩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밌으면 그만이지 완전히 똑같은 것도 아닌데 오바하는 것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시청자도 있었다. 한편 이날 비싼팀이 최종 비밀번호를 모두 획득해 쇼핑몰 밖으로 나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진 싼팀은 쇼핑몰에 머물며 그 곳의 엘리베이터 걸, 매장 안내원 등으로 변신해 고객을 맞이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현대그룹 vs 채권단 치킨게임 가나

    현대그룹 vs 채권단 치킨게임 가나

    현대그룹 채권은행단은 8일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이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체결을 거부한 데에 따른 1차 제재조치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은 앞으로 국내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룹은 “(채권단 결정이 불합리하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그룹과 채권단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이날 현대그룹에 대한 신규 신용공여를 중단하기로 서면 결의한 뒤 13개 채권은행에 통보했다. 신규 신용공여에는 신규 대출뿐 아니라 지급보증과 선박금융 등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 12개 계열사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현대엘리베이터·현대아산 등 9개 계열사는 사실상 국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없게 됐다. 현대증권·현대자산운용 등 3개 금융계열사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금융계열사는 은행업법 감독규정에 따라 재무구조평가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채권단의 조치에 대해 “우리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그룹 측은 “MOU 체결 거부에 대한 제재조치를 채권은행단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은행의 부당한 제재조치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것이다. ●현대가 받을 타격은 얼마나? 채권단이 현대그룹에 신규 대출 중단을 선언했지만 아직 그룹과 채권단 간의 충돌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현대그룹 측이 채권단에 신규 대출을 요청하지 않는 한 채권단도 대출 거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그룹이 가진 총 부채 규모는 1조 5000억~2조 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규모는 4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는 현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 1조 2000억원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하다. 상선이 하반기 신규선박을 발주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국내 은행에서 대출을 거부당하면 해외 은행들도 그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다.”면서 “현대그룹의 대외신용도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이 MOU 체결을 거부하며 완강히 버틸 경우 채권단은 만기대출 연장을 중지하는 등 더욱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양측 득 될게 없다… 조금씩 양보를” 결국 갈등을 장기화하지 않으려면 그룹과 채권단이 접점을 찾아야 한다. 그룹이 “실제로 채권단이 결의대로 하는지 보고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도 현 상황에서 채권단과의 갈등을 증폭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의 한 애널리스트는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룹이나 채권단 누구에게도 득될 게 없다.” 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매각 참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그룹이 건설의 인수자금(최소 3조원 이상)을 마련하려면 2조원가량의 현금이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대출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다음주 중 국내 2개, 해외 1개 금융사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한 뒤 9월까지 실사를 거쳐 잠재 인수 후보군에 투자의향서(IM)를 발송할 계획이다. 10월쯤 매각 공고를 내면 늦어도 연말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돼 매각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주협의회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매각 참여를 배제하지 않겠지만 MOU 체결 거부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는다면 매각 과정에서 불리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오달란기자 snow0@seoul.co.kr
  • [서울플러스] 성폭력 예방 인형극 순회공연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성폭력 예방을 위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인형극을 순회 공연한다. 참가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직접 찾아가 공연한다. 인형극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또래 친구가 성추행당하는 상황을 가상으로 한 것이다. 공연은 물론 레크리에이션과 OX퀴즈대회를 곁들여 폭력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꾸몄다. 방배유스센터 문화교육팀 3487-6161.
  •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내 이름은 사이먼D. 본명은 정기석.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죽어도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지. 요즘 날 신인 개그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유행어가 ‘다이어트’인 줄 알더라. 나의 랩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일거야.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사이먼D) “난 이센스. 본명은 강민호. 대구에서 올라왔어. 토끼띤데 마음에 들진 않아. 호랑이처럼 강인해보이고 싶은데 말이지. 요즘 고민은 저축이야. 최근에 가장 많이 접한 질문은 ‘예능에서 뜬 사이먼D형 부럽지 않냐.’는 말. 형이 진짜 부럽냐고? 꼭 대답해야겠어? 알겠어,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줄게. 뜨거운 형제의 이야기 이제 시작한다.” (이센스) ◆“슈프림팀, 너희는 누구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중장년층에게는 대뜸 “니 누고?”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생소하지만 힙합 계에서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를 접수한 실력파 루키다. 세대 간 태평양보다 넓은 인지도 격차는 기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다. 앨범 2장에 이어 리패키지 ‘스핀 오프’로 돌아온 슈프림팀 역시 “대중성과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하려고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슈프림팀을 잘 모르는 사람도 노래 몇 곡은 들어봤을 테다. 그중에서 ‘수퍼매직’을 들어봤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인생극장’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란 결의에 찬 대사를 하기 직전 흘러나오는 보니 엠의 ‘펠리시다드’를 샘플링한 곡.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 한번쯤 흥얼거렸을 만큼 유명해졌다. 요즘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디지털 음원 순위에 상위 랭크된 노래는 ‘땡땡땡’. “몇날며칠을 스튜디오에 콕 처박혀서 꽂히는 대로 불렀다.”는 말처럼 전 앨범의 수록곡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강렬하다. “사투리 숨기고 서울말 쓰다가 시원하게 경상도 말 한 느낌”(사이먼D), “쾌변한 느낌”(이센스)이 그들의 소감이다. ◆“슈프림팀, 너희 생각은 뭐니?” 말투에서 알겠지만 이들은 경상도 남자다. 토종이란 말에 방점을 찍는다. 처음만난 건 7년 전이지만 지금껏 서로에게 딱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그것도 술에 진탕 취한 채. 그 다음날은 어색해서 서로를 피해 다녔다. 눈빛만 봐도 생각을 꿰뚫지만 멍석 깔고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 영 서툴고 어색하다. 그래도 물어봤다. 그것도 꽤 진지하게.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이센스의 랩은 독보적이에요. 한국에 이렇게 할 사람은 없죠. 가사도 자기스타일이 확실해요. 라임이 없다는 지적을 가끔 받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랩을 더 들으셔야 돼요. 이런 라임은 이센스만이 할 수 있죠.”(사이먼D) “사이먼 D형의 라이브를 예로 들게요. 파워가 엄청나죠. 형은 음악을 굉장히 폭넓게 들었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집어내서 절 놀라게 해죠. ‘이건 좀 유치하지 않아?’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 사이먼D형이 주장한 게 결과적으로 늘 맞아요.”(이센스) 성격적인 부분도 빼놓을 순 없다. “이센스는 솔직하고 숨김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생각도 깊다는 게 장점이죠. 단점을 굳이 꼽자면 후배들에게 너무 밥을 잘 산다는 것. 그래서 돈을 잘 모으지 못해요. 빨리 여자 친구가 생겨야 할 텐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사이먼D) “사실 사이먼D형은 솔직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생각을 다 털어놓는 성격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형의 장점은 적재적소에 돈을 쓴다는 점? 싸우진 않지만 한번 서먹해진 적은 있어요. 너무 사소한 건데 말해도 되나? 형이 녹음 시간을 안 지킨 적이 있어서 그걸로 조금 다퉜어요.”(이센스) ◆“슈프림팀에게 질투란?”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이센스 말이 허공에 울린다. “오늘 저 말 많이 했는데 사이먼D형의 여자친구 이야기만 인터뷰 나가는 거 아니죠?” ‘헉, 어떻게 알았지?’ 사실 요즘 사이먼D가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고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이 여자친구란 사실이 공개돼 사이먼D에게 관심이 집중된 건 사실이다. 이센스의 투정 섞인 한마디였다. 그는 사이먼D의 예능 활약을 어떻게 생각할까. “형에게 질투심 정말 가득하고요. 이러다가 언제 큰 일 한번 터질 것 같아요.(웃음) 100% 농담이에요. 자꾸 인지도 격차가 나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사이먼D형이 방송에 나오니까 즐거워요. 워낙 솔직한 성격이고 꾸밈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해요.”(이센스) 최근 여자친구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사이먼D는 어떨까. “여자친구를 공개하니 좋은 면도 있고 불편한 면도 있어요. 솔직히 전 그다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관심을 받다보니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마음고생을 좀 한 것 같기도 하고요.”(사이먼D) ◆“슈프림팀, 그들은 뜨거운 형제” 슈프림팀은 스스로를 “힙합의 수혜자”라고 부른다. 사실이다. 힙합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드렁큰 타이거, DJ D.O,C, 다이나믹 듀오 등이 힙합의 위상을 높였다. 위상이란 거창한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더 이상 힙합을 ‘길거리 양아치 문화’로 폄하하진 않는 건 확실하다.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반항적이거나 폭력적이지만도 않으며 더이상 배고픈 음악장르만도 아니다. 슈프림팀은 점차 상업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발전한 힙합 음악을 듣고 성장한 세대다. 그렇기에 그들은 힙합가수라는 거창함에 스스로를 숨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대중과 공유하는 것이 그들이 꿈꾸는 음악이다. “거짓 없이 솔직한 음악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저희가 추구하는 힙합 정신이죠.”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 솔직한 형제가 힙합을 넘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나쁜남자’ 건태커플 손가락 키스...’파격 멜로’

    ‘나쁜남자’ 건태커플 손가락 키스...’파격 멜로’

    ’나쁜남자’ 건욱과 태라의 손가락 키스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7회분에선 건욱(김남길 분)과 태라(오연수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건욱과 단둘이 남게 된 태라는 도발적인 상상을 했다. 건욱과격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태라의 머리 속을 채웠다. 자신의 무모한 상상에 당황한 태라는 자신의 떨어뜨린 스카프를 주우려고 한다. 이때 마치 그녀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듯 건욱이 태라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겹친다. 때마침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태라는 건욱의 손을 뿌리치지만 어느새 건욱과 깍지를 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건태 커플의 손가락 키스 장면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명장면 이었다.”, “숨 죽여 TV만 봤다.”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15일 새벽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져가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용의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용의자인 20대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홈페이지는 28일 오후 네티즌들이 몰려 밤 11시 현재까지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포털의 공식 카페로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온라인 서명 시작 3일 째인 28일 서명자가 1만 여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히고, 온라인 공지를 통해 용의자 채 모씨(25.여)의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지난 15일 새벽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곧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용의자 채 모씨(25.여)를 고발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울 서초경찰서가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20대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뜨형’ 주보비, 사이먼디에 “여자친구 있다며?”

    ‘뜨형’ 주보비, 사이먼디에 “여자친구 있다며?”

    ‘소개팅녀’로 주목받은 아역배우 출신 주보비가 다시 한 번 ‘뜨거운 형제들’에 등장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구라와 사이먼디는 저녁식사를 위해 ‘뜨거운 심부름’ 미션을 받아 편의점으로 라면을 사러 갔다. 하지만 두 사람이 편의점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이 탄 방송국 엘리베이터에 갑자기 수많은 스머프들이 등장했고 편의점까지 따라왔다.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편의점에 도착했지만 지난 5월 23일 방송된 ‘뜨거운 형제들’에서 사이먼디의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주보비가 편의점 주인으로 대기하고 있었다.주보비는 사이먼디를 향해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왜 소개팅에 나왔냐?”고 따졌고 이어 체격이 좋은 남자들을 불러 김구라와 사이먼디의 미션 수행을 방해했다.이에 사이먼디는 주보비에게 “아가씨 내가 잘못했다.”고 능글맞게 사과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한편 사이먼디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3년째 열애중이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춘천, 환승센터 시범도시 도전

    강원 춘천시가 경춘천 복선 전철화와 함께 추진되는 철도복합환승센터 조성 시범도시 선정에 올인하고 있다. 춘천시는 22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중·대도시를 중심으로 철도복합환승센터 조성 시범도시 선정이 당초 지난 4월에서 하반기로 계획이 연기되면서 남춘천역사가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신축 남춘천역사 인근 4300㎡에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경춘선 복선전철은 물론 인근 고속·시내버스 환승과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철도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시범도시로 선정되면 국·도비를 포함, 500억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광역전철은 물론 KTX 고속 전철까지 연계된 역세권 개발이 기대된다. 따라서 춘천시는 경춘선복선전철 개통과 맞물려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따른 복합환승센터 건립 당위성을 국토부에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경춘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이전하는 남춘천역사와 온의동을 연결하는 보도육교도 설치한다. 육교는 호반순환도로를 가로 질러 역사 내 승객, 역무시설이 들어서는 2층까지 바로 연결된다. 길이 46m의 아치 형태로 양 편에 노약자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11월까지 공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서울지하철 1~4호선 단계 확충

    서울지하철 1~4호선에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 편의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1~4호선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관심이 부족했던 1970~80년대에 지어져 승강 편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오는 2018년까지 엘리베이터는 57개역 65대, 에스컬레이터는 67개역 178대를 각각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라면서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하철역당 승강 편의시설도 6.2대에서 8.7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성남시청 이번엔 북카페 논란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가 성남시청사 9층에 위치한 시장실을 북카페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적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최근 “9층 시장실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로 만들고, 시장실은 2층 작은 도서관을 고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다음 달 1일 시장 취임 전까지 비서실과 고충처리민원실 등을 포함해 447㎡에 달하는 시장실을 북카페 시설로 바꿔 시민이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대신 청사 2층에 있는 288㎡ 규모 도서관을 고쳐 시장실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같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이대엽 성남시장과 줄곧 불편한 관계를 유지한 이 당선자가 정작 북카페의 필요성보다는 아방궁이라고 지적받아온 시장실에 대한 변화에 집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실제로 성남시청 2층과 3층에는 북카페를 설치할 만한 공간이 없지 않다. 지나치게 넓다는 시 홍보관은 물론 크고 작은 회의실 등 축소하거나 없애도 될 공간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도서관 이전 시 주민들의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청사 내 엘리베이터가 대부분 8층까지 운행돼 청사 서관 9층 엘리베이터를 찾기도 쉽지 않은 데다 지나치게 주민시설들과 동떨어져 이용률이 급감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9층을 개방할 경우 청사내 보안도 문제다. 성남시청사에서는 최근 남녀 청소년들이 사무실 전용 층에 숨어들어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민원인들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는 도서관이 자칫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혀 오히려 불편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공덕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잔여가구 분양 롯데건설이 서울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지하8층~지상40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167~263㎡ 규모의 아파트 114가구, 오피스텔 118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1900만원이며 오피스텔은 평균 1500만원. 공덕동은 ‘용산 국제업무단지’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내 지하 1층과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바로 연결된다.(02)717-7060. 평창동 타운하우스 ‘오보에 힐스’ 준공 서울 평창동 최초의 타운하우스인 ‘오보에 힐스’가 이달 중순 준공된다. 총 18가구가 454~482㎡로 구성된다. 제주도 포도호텔 설계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했다. 가구마다 69~189㎡의 잔디 마당과 최대 90㎡의 테라스가 있다. 또 지하 2층~지상 2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가 각 가구에 설치됐다. 지하 2층에는 가구당 4, 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가구당 분양가는 30억~36억원. (080) 024-0777. 일산 ‘원마운트’ 상업시설 사전청약 고양 일산 킨텍스단지에 들어서는 스포츠 테마파크 원마운트가 14일부터 30일까지 상업시설 임대에 대한 사전 청약을 접수한다. 원마운트는 대지면적 4만 8028㎡에 연면적 15만 2394㎡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지어진다. 스포츠 테마파크와 골프, 피트니스 등 운동시설이 60% 이상으로 이뤄진다. 나머지 40%는 판매 및 식음 등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테마파크에는 실내 봅슬레이와 아이스링크, 눈썰매와 눈내리는 마을 등이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1, 2층 저밀도 스트리트형으로 점포 300여개가 들어선다. 1566-2232.
  • 225㎏ 中최고의 뚱보, 죽기 직전 병원치료 시작

    중국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이 드디어 병원에 입원해 감량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쓰촨성 충칭시에 사는 량용(31)은 몸무게가 225㎏에 달하는 ‘중국 최고의 뚱보’로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호흡곤란과 식욕감퇴, 부종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지역의료기관 의료진의 충고에 따라 큰 병원에서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지난달 26일 입원한 그에게 가장 시급한 치료는 복수(腹水)를 빼내는 일. 현재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단 복수를 제거하고 기본 체력을 회복한 뒤 몸무게가 200㎏이하가 되면 수술할 예정이다. 그가 입원한 병원 측은 ‘새로운 시도’라며 그를 반겼다. 중국 최고의 뚱보를 정상인으로 만들겠다는 각오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담당 의사는 “현재 영양식을 배정하고 하루 24시간 간호사들이 그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 입원 2주만에 몸무게가 203㎏으로 ‘훌쩍’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전용 엘리베이터(량용 한 사람의 무게만으로도 제한몸무게에 근접하기 때문)를 이용해야 하고, 평소 식습관을 고쳐야 하는 등 불편함은 여전하다. 그는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은 아내와 아이”라면서 하루빨리 몸이 회복돼 가족상봉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그의 DNA를 채취해 정밀조사 중이며, 가족력이 아닌 것이 확인될 경우 치료가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한증막 같은 곳에서 일하려니 속 터지네.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융통성 있게 냉방기를 가동하면 좋으련만…”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공무원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불만부터 토해냈다. 요 며칠 때이른 무더위에 곤욕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1주일째 계속되는데 에너지 절약하다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증막 같은데 일하려니” 푸념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은 10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1층 한 부서의 온도계는 아침부터 섭씨 32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직원들은 “사무실인지 한증막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섞인 인사를 주고받았다. 직원 내부 익명 게시판에도 더위를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외교부가 전용으로 쓰고 있는 별관은 상황이 더 열악하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창문 크기가 작은 데다 자동차·각종 집회 소음때문에 창문을 마음대로 열 수도 없다. 이번주 초 행안부 간부회의에서 정부청사관리소는 “에어컨 시험가동에 들어간 뒤 외부온도가 섭씨 28도가 넘으면 냉방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 시작 기준은 따로 없다.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 혈안인 각 청사마다 서로 어느청사에서 냉방을 먼저 시작하는지 눈치를 보는 형국이다. 게다가 올해 2월 발표된 청사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은 사무실 냉방 적정온도를 26도에서 28도로 2도 높였다. 이 때문에 세종로 청사는 10일에야 겨우 냉방을 시작했지만 과천청사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그나마 맏형격인 세종로청사에서 냉방을 과감히(?)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과천청사 근무여건도 마찬가지다. 사무실마다 선풍기는 필수품이 됐다. 직원들은 선풍기를 켜고 부채질도 열심히 해 보지만 땀을 식히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서향인 데다 고층에 위치한 사무실의 고충은 더욱 견디기 힘들다. 과천청사 한 여직원은 “오후에 햇볕이 쏟아지면 블라인드를 내려도 등에서 땀줄기가 흘러내린다.”면서 “임신한 여직원들은 더위 먹을까 봐 무거운 몸으로 휴게실을 들락날락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과장은 “더워서 업무를 못할 지경인데 원칙만 강조하는 청사관리소의 처사가 야속하기만 하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원칙만 강조 청사관리소 야속” 한 여직원은 “그래도 여름은 선풍기라도 돌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겨울에는 화재위험 때문에 개인 온열기 사용을 금지해 얼어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세종로 청사는 냉방기가 가동됐지만 직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 줄 모른다. 건물이 오래된 데다 수용인원이 초과돼 중앙냉방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로 내부망용과 외부망용 컴퓨터를 따로 사용해 1인당 PC만 2대로 늘었다. 또한 프린터 등 전자기기, 태스크포스(TF) 증가로 칸막이를 해 놓아 열기가 배출될 통로도 없다. 행안부의 한 직원은 “사무실 온도가 바깥 기온보다 높은데 외부온도를 냉방 기준으로 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변했다. 과천청사 한 사무관은 “청사관리소에 전화를 걸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면서 “냉·난방도 청사에 따라 차별받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진상·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우주도전사 다룬 신간 봇물

    1957년 10월4일. 옛 소련은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를 하늘로 쏘아올렸다.11월3일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태운 스푸트니크 2호까지 발사시켰다. 그런데 스푸트니크 2호 발사에는 우여곡절이 숨어 있었다. 궤도 비행 때 일정한 간격으로 기내 장치를 중단시켜주는 타이머가 꺼져 있는 바람에 발사가 한 차례 지연된 것이다. 최근 나온 ‘세계우주클럽’(바다출판사 펴냄)에 소개된 내용이다. 나로호 재발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감에 따라 ‘세계우주클럽’을 비롯해 ‘로켓, 꿈을 쏘다’(갤리온 펴냄), ‘반가워요 우주씨!’(주니어김영사 펴냄) 등 흥미진진한 우주과학 도전역사와 기술 이론 등을 다룬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나로호 부품이 대부분 외국제라는 점을 들어 ‘한국 첫 우주발사체’로서의 나로호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시각도 있지만 ‘우주강국’ 미국의 도전역사도 출발은 ‘나치 과학자’의 손에서 이뤄졌다. 히틀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1943년 A-4 로켓을 발사시킨 베르너 폰 브라운(1912~1977)은 독일 패전 뒤 미국에 스카우트됐다.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 발사에 충격받은 미국이 석 달도 되지 않아 익스플로러호(1958년 1월)를 쏘아올릴 수 있었던 데는 이 ‘나치 과학자’의 공이 절대적이었다. 애초 우주과학은 1865년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이 쓴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공상과학(SF) 소설과 밀접하게 맥이 닿아있다. 이 ‘황당무계한’ 소설은 브라운을 비롯해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정교한 우주여행 이론을 내놓은 소련의 치올콥스키(1857~1935)와 액체 로켓 발사를 성공시킨 미국의 로버트 고다드(1882~1945) 등 ‘쥘 베른 키드’들의 꿈과 호기심을 자극했고 결국 우주 개척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당진서 여중생 2명 동반 투신자살...경찰 ‘조사 中’

    당진서 여중생 2명 동반 투신자살...경찰 ‘조사 中’

    여중생 2명이 나란히 투신자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오후 7시경 충남 당진군 당진읍의 한 아파트에 공터에서 L(13)양과 S(14)양이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사망한 여중생들을 발견한 주민들은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상황을 파악한 결과 자살한 L양과 S양은 죽기 전 서로 자살을 결심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또 투신직전 함께 아프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던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중생들이 옥상 난간에서 손을 잡고 앉아있는 장면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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