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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관 대표, 목줄 안 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

    한일관 대표, 목줄 안 한 이웃집 프렌치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의 대표가 이웃집에서 기르는 개에 물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JTBC에 따르면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압구정동 모 아파트에서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린 지 사흘 만에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지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목줄을 하고 있지 않던 이웃집 프렌치 불독에 정강이를 물렸다. 김씨는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민의 노견일기] 그리움도 행복이더라…짱아와의 이별여행

    [김유민의 노견일기] 그리움도 행복이더라…짱아와의 이별여행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가 있나요?지난 8월 7일. 짱아와 이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던 차 조수석에 앉아 동해 바다를 보러 가자는 약속을 늦게나마 지키러 갔습니다. 집에 있던 유골함을 가지고 바다 구경을 하고 왔어요.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짱아는 2003년 겨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우리집에 왔습니다. 동생이 이모 댁에서 아는 분으로부터 받아왔었죠. 어머니께서 어렸을 적에 키우던 강아지의 이름을 그대로 받아서 지은 이름인데 아직도 처음 집에 와서 장난을 치던 녀석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학교에서 늦게 오거나, 회사에서 늦게 오거나 짱아는 항상 저를 기다려주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엘리베이터 소리만 들어도 가족들이 오는 소리를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던 짱아는 현관 문 앞 대신 거실 한 쪽 자신의 자리에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잠을 잤기 때문에 저를 유난히 기다렸습니다. 아주 늦은 시간에 귀가해 오면 홀로 제 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녀석이 너무나 귀여워, 얼굴을 내밀면 그 때서야 눈을 뜨고 좋아하던 짱아의 모습은 명장면이었죠. 집 뒤에 있던 광교산을 종종 어머니와 함께 다녀오고는 했는데, 길을 얼마나 잘 알던지 앞장서서 광교산을 올랐어요. 그런 아이가 나이가 들어, 산책을 가면 나와 우리 가족의 뒤를 쫓아다니게 됐습니다. 부쩍 흘러가버린 짱아의 시간. 아직도 짱아가 떠난 날이 생생합니다.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진 짱아는 몸 가누는 것도 힘들어 했어요. 깔끔한 녀석이라 일어나지도 못하면서도 기어코 오줌을 패드에 보겠다고 기어가서 일을 보았는데, 마지막 날에는 결국 누워 있는 자리에서 일을 보았죠. 아파서 어쩔 수 없었던 것임에도 미안해하는 눈빛에 나와 어머니는 연신 “괜찮아, 짱아야”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짱아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짱아의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짱아야, 사랑해”. 그리고 그렇게 자주 귀에 대고 이야기 했던 것이 지금도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 8일 해가 질 무렵, 짱아는 떠났습니다. 떠나기 직전, 짱아의 큰 눈이 활짝 열려 초롱초롱한 이쁜 눈을 잠시 보여주었습니다. 그 눈이 너무나 맑아서 아기 안아주듯 제 품에 품자 흐뭇한 표정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족들을 스윽 보고는 마지막을 보냈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짱아를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하나를 배웠습니다. 그리움은 슬픔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것을. 아직도 저는 침대에 짱아가 잘 공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자고, 가끔씩 서재에서 공부를 하다가 뒤를 돌아보며, 내가 자러 가기만을 기다리던 존재를 느껴봅니다. - 짱아 형으로부터 온 이야기 그리고 행복했던 어느 날의 사진들한국에서는 해마다 약 8만 2000마리의 유기동물이 생겨납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로 짐작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법과 제도, 시민의식과 양심 어느 하나 빠짐없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생명이, 그것이 비록 나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다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견일기를 씁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렵고, 그래서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을 유난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늙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 했던, 또는 하고 있는 반려인들의 사진과 사연을 기다립니다. 소중한 이야기들은 y_mint@naver.com 로 보내주세요.
  • 택배기사에 통행료 걷는 아파트…“엘리베이터 전기료 부담”

    택배기사에 통행료 걷는 아파트…“엘리베이터 전기료 부담”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들에게 전기세 명목으로 월 1만원을 걷고 있어 논란이다.20일 SBS에 따르면 대전의 51개동, 약 4000세대가 사는 한 아파트에서 8년 전부터 택배기사들이 방범 출입문 카드키를 받기 위해 보증금 5만원에 월 1만원씩 사용료를 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카드 분실 시 관리소에서 발급한 전체 카드키 150매의 교체 비용을 변상해야 한다’는 조항이 담긴 서약서도 쓰게 하고 있다. 택배 물품을 경비실에 맡기려고 해도 경비실이 방범 출입문 안에 있어 카드키가 없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택배기사는 전했다. 택배기사들은 배달 1건에 500원 정도를 받는 현실에서 한달에 1만원은 적지 않은 부담이라고 토로했다. 즉 이 아파트 담당 택배기사들은 매달 물건 20개 정도를 무료로 배달해주는 셈이 된다.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 대표회의의 결정이라면서 월 1만원의 사용료는 엘리베이터나 자동 출입문을 택배기사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료를 부담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도에 없는 신설동 유령역, 시민에 개방…트와이스 ‘치어업’ 뮤비 촬영장소

    지도에 없는 신설동 유령역, 시민에 개방…트와이스 ‘치어업’ 뮤비 촬영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의 ‘유령역’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이 유령역은 영화·드라마 제작자나 ‘철도 마니아’들에게는 익숙한 곳이지만 일반 시민들은 존재를 잘 알지 못한다. 19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곳은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지하철 신설동 지하 3층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신설동역 2호선 성수지선(성수∼신설동)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사이 좁은 공간에 보라색 철문이 하나 있는데, 평소에는 굳게 닫혀 있다. 이곳을 열고 내려가면 이 유령 승강장이 나온다. 역사 안내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것은 물론, 40여 년간 일반 시민의 발길이 끊긴 탓에 방치된 콘크리트 구조물과 승강장에 희미하게 남은 노란색 안전선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로 쪽 벽에는 ‘11-3 신설동’이라고 적힌 낡은 표지판 하나가 벽에 붙어 있어 세월의 흐름을 짐작게 한다. 이런 ‘유령 승강장’의 탄생은 1970년대 지하철 건설 계획의 수정에서 비롯됐다. 서울시는 1974년 8월 개통한 지하철 1호선을 건설하면서 연희동∼종각∼동대문∼천호동으로 이어지는 5호선 노선을 구상했다. 이에 따라 1972년 9월부터 1974년 8월까지 5호선이 지나갈 이 지하 3층 승강장을 포함해 신설동역을 건설했다. 하지만 이후 여러 사정으로 5호선은 왕십리∼청구∼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지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됐고, 신설동역 지하 3층 승강장은 버려져 지금의 ‘유령 승강장’이 됐다. 시는 이후 2호선 전동차가 입고하는 군자차량기지가 완공된 1977년 8월까지 이 승강장을 차량 정비작업장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지하철 1호선 동묘역행 열차가 운행을 마치고 군자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선로로 하루에 평일 14회·휴일은 12회씩 쓰이고 있다. 1호선 선로에서 갈라져 나와 2호선 성수지선으로 이어지는 선로에 이 승강장이 지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974년 이래 43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이 지하 3층 승강장은 그 음산하고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많은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드라마 ‘스파이’, 영화 ‘감시자들’, 걸그룹 트와이스의 ‘치어업’ 뮤직비디오 등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인슈타인·퀴리… ‘현대과학 전설’의 회동

    아인슈타인·퀴리… ‘현대과학 전설’의 회동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는 기원전 900년부터 기원전 200년까지를 인류 역사에서 ‘축의 시대’라고 불렀다. 세계의 주요 종교와 철학이 이 시대에 등장해 지금까지 인류 사상사의 중심을 이뤄왔기 때문이다.현대 과학, 특히 물리학 분야에서 20세기 초는 물리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현대 물리학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까지 이 시기에 완성됐기 때문에 과학사학자들은 이때를 현대 과학의 ‘축의 시대’라고 평가한다. 특히 90년 전인 1927년 10월 24~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5차 솔베이 회의’는 20세기 현대과학을 완성한 중요한 때 였다. 솔베이 회의는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심화’시키자는 취지로 탄산나트륨의 대량생산법을 개발한 벨기에 기업가 어니스트 솔베이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 솔베이 회의라고 하면 흔히 물리학자들만의 모임으로 알고 있는데 정식 명칭은 ‘물리학과 화학을 위한 국제 솔베이 기구’로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하기 위해 1911년에 처음 열렸다. 1913년 2차 회의 이후에는 화학과 물리학 분야가 나뉘어 3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초의 물리학 및 화학 학회인 솔베이 회의는 대중 강연과 관련 연구자들 간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초청자만’ 참석할 수 있게 돼 있다.실제로 5차 솔베이 회의에 초청됐던 29명 중 17명이 노벨상을 수상했고 ‘퀴리부인’으로 알려진 마리 퀴리는 노벨 물리학상(1903년)과 화학상(1911년) 두 부분에서 수상했다. 이 때문에 과학저술가 J P 매키보이 박사는 5차 솔베이 회의 참석자들이 찍힌 사진을 두고 “아르키메데스,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패러데이, 맥스웰이 모두 모여 고전물리학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5차 회의 주제는 ‘전자와 광자’로, 양자역학이 만들어 낸 물리학의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핵심 논의사항이었다. 특히 하이젠베르크가 주장한 불확정성 원리와 양자이론에서 측정에 관한 역할, 파동함수 등 이른바 ‘코펜하겐 해석’이 맞는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광전효과와 상대성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방정식을 만들어 낸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이 완성되는 데 무척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양자역학의 무작위성과 모호성에 거부감을 느꼈다.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한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계의 명료한 인과성과 연속적 실재성을 옹호했다. 특히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높이 평가받아 마땅한 결과를 여럿 내놓고 있지만 아직 올바른 궤도에 들어서지는 못했다”고 평가하며 관찰자의 관찰행위에 따라 대상의 실제 상태가 바뀐다는 양자론의 모호성에 대해 강하게 반대했다. 결국 5차 솔베이 회의에서는 보어를 위시한 ‘코펜하겐 학파’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5차 솔베이 회의에 참석한 과학자들의 업적이 아니라면 현대인들의 삶은 여전히 19세기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지만 위치확인시스템(GPS)의 기반이 되고 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르는데 GPS 신호를 보내는 위성의 시간도 지표면의 시간보다 느리게 흘러간다. 여기에 중력의 영향까지 받는다. 이런 속도와 중력효과를 상대성이론으로 바로잡아 주지 못한다면 차량 내비게이션의 순간 오차는 10m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5차 솔베이 회의에서 승자가 된 양자역학도 현대인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자역학이 없었다면 반도체가 탄생할 수 없었으며 컴퓨터, 스마트폰, 레이저, 엘리베이터 출입문 개폐장치 등은 그저 SF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기술들이었을 것이다. 남순건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핵심 기둥으로 인류의 세계관을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철학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생체의 물리학-생물학에서의 공간, 시간과 정보’라는 주제로 19~21일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27회 솔베이 물리학 회의가 열린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용석 서울시의원 “창동역 3층까지 엘리베이터 개통”

    김용석 서울시의원 “창동역 3층까지 엘리베이터 개통”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1·4·5동)은 도봉구 창동역 4호선 이용객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3층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 4대가 17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창동역에는 지상1층과 2층 대합실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나 3층 승강장까지는 연결되지 않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김용석 의원의 노력으로 총공사비 11억 원이 편성된 ‘창동역 4호선 승강장 엘리베이터’는 2014년 10월 엘리베이터 설치 관련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착공, 3년 만인 2017년 10월 개통으로 마무리됐다. 김용석 의원은 “창동역은 지하철 1, 4호선이 지나는 서울동북부 관문이자 320만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개발거점 역으로서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10만 명 이상에 달하는데도 그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에는 소외받아 왔다”라고 밝히면서, “창동역 4호선 승강장 엘리베이터 4대가 개통되면서 도봉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창동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창동역 이용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라이프 갖춘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나서

    스마트라이프 갖춘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나서

    사용자 중심의 혁신 新평면설계 도입 파주 분양시장이 호기를 만났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파주 지역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데다 교통망 호재, 8.2 부동산대책 이후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점등을 고려할 때 반사이익을 통한 풍선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투자에 집중하기 위하여 2020년까지 OLED에 약 1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여 고용창출 효과만 약 2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파주 연장계획과, 지하철 3호선의 파주연장계획이 포함된‘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가시화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수도권 서북부 발전의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GTX A노선에 경우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가 11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따라 이 일대의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를 등에 업고 파주 운정신도시내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운정 화성파크드림을 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1층, 지상 최고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047 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실속타입으로 설계되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도보거리에 청암초교가 있으며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더플러스몰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으며 각종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운정3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새로운 대단위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전세대가 남동, 남서향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배치를 적용하였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들로 구성하여 자연교감 공원형 단지를 추구하였다. 인근 도래공원과 연계된 단지내 산책로를 적용하여 내집정원처럼 도래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래공원은 자연습지, 선사시대 벽화, 관찰데크, 그늘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옆에는 숲 속에 산책로와 숲길,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 교하고인돌 산림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가 펼쳐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정형식 화단과 분수로 구성되어 있는 유럽풍 중정인 파티오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걷는 수목터널길인 메타쉐콰이어 길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선택 아이템들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하였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전세대 보조주방을 갖추고 알파룸, 펜트리 등이 적용되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민 것이 특징이며 전 타입 공히 최상층의 경우엔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타입에 따라 3면개방형설계, 2면개방형설계, 4베이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형 평면(SELECTIVE SPACE)을 통해 타입별로 침실등의 공간을 고객의 맞춤형으로 선택 및 추가시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방가구와 현관신발장등도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놓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운정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LG 유플러스의 홈 IoT 적용이 바로 그것. 홈네트워크와 연동하는 IoT@home이 적용되고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환경을 제공한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주차 유도 및 위치 확인,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시스템이 도입되며 원패스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공동현관 이동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단지안에는 삶의 활력과 자부심을 높여줄 커뮤니티시설이 구축될 계획이다. 휘트니스, 골프, 작은도서관, 키즈랜드,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등이 구성되며 디지털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E-북과 동영상 컨텐츠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김지석, 격정 스킨십 포착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김지석, 격정 스킨십 포착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김지석의 격정적인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16일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한예슬과 김지석의 심쿵 스킨십 현장을 공개해 기다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오랜 외국 생활을 끝낸 공지원(김지석 분)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동영상 스캔들 때문에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사진진(한예슬 분)을 경호하며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공지원이 사진진의 아랫집으로 이사오면서 ‘동네 이웃’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나아가 ‘국민 모솔’로 거듭난 사진진에게 공지원이 “너 모태솔로야? 왜 모태솔로지?”라고 말한 직후 어린 사진진과 공지원이 엘리베이터에서 수줍게 첫 키스를 나누는 회상 장면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을 첫사랑의 향수에 물들인 바 있다. 이처럼 오랜만에 재회에 어색함을 감출 수 없던 두 사람이 애틋한 눈빛을 발사하며 격렬한 포옹을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돼 절정의 달달함을 안기는 것.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두 사람은 이내 공지원이 자신의 손으로 사진진의 얼굴을 감싸며 ‘키스 3초 전’의 상황까지 이어진다. 토끼눈을 하고 있다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자 스르르 눈을 감는 사진진과, 한없이 촉촉한 눈빛으로 사진진을 바라보는 공지원의 모습이 ‘아드레날린 폭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저격한다. 더욱이 사진진은 일에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모습을 드러내며, 공지원과의 앞선 만남에서 시종일관 딱딱한 말투와 행동을 보여온 터라 더욱 의아함을 자아내는 터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격정 멜로’로 장르를 급 변경한 두 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과연 사진진은 모태 솔로를 탈출해 공지원과 ‘LTE 속도’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지, 두 사람의 진한 스킨십을 둘러싼 정황과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아파트, 주택 등 기존 ‘집’이 지니는 개념과는 확연히 다르다. 단순히 머물고 거주하는 무미건조한 주거공간이 아닌 최고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입주민간의 프라이빗한 사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어메니티 시설 등 다채로운 럭셔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하며 남다른 주거문화를 선사한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가치를 높이며 소유하는 것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때문에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미국과 유럽 등 서양에서는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대표적으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나, 파크하야트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의 ‘원57 레지던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만다린 오리엔탈 레지던스’,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알마니 레지던스’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도 자산가, 유명 연예인 등의 관심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의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의 대표주자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홍콩의 고액자산가 및 글로벌투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추석연휴동안 4~5팀이 직접 방문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로 구성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중된 만큼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가 적용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적용된다. 중앙공조 방식의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되고,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을 따로 둬서 냉난방 전환이 쉽고 거실 냉방과 침실 난방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초안전 구조기술과 첨단 공법이 적용돼 진도 9이상, 순간최대풍속 80m/s에서도 안전하며, 세대 내 조명 냉난방 환기 방범 시스템 등을 실내외에서 통합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 주차, 비상 호출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클럽,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레지던스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이뤄진 ‘릴렉스존’, 컬처홀,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으로 이뤄진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 등의 펑션존 등이 있다.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방문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 룸서비스, 도어맨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그니엘 서울, 롯데 뉴욕펠리스, 롯데호텔 모스크바, 롯데하노이의 이용특전 및 프리빌리지 Platium Level, 트레비클럽 등 멤버십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비뉴엘, 롯데면세점,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등 글로벌 브랜드인 롯데의 다양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자는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맞닿아 있는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장기간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부 세대의 완공 모습을 공개 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 돋보이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분양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거대한 호텔 배후 수요를 거머쥐고 있는 이천에 신규 분양형 호텔이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달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꾸준히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주인공은 ‘밸류호텔 이천’이다. 이 호텔은 입지적으로 비즈니스, 관광 배후 수요가 탄탄한 장점을 토대로 수익률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선진화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운영시스템은 물론 프리미엄급 부대시설, 인테리어, 서비스를 모두 갖춰 주목도가 크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밸류호텔’ 브랜드는 현재 부산, 강릉, 세종, 수원 등 전국 각지에 포진돼 있다. 신뢰 높은 호텔 운영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주)알라코리아는 마케팅 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호텔경영컨설팅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 호텔 개발은 물론 운영과 수익관리 지원, 호텔 위탁경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텔 부대시설 역시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급화를 추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늘정원이 옥상에 조성된다. 더불어 고품격 휘트니스센터,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마사지 시설, 모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자리하는 밸류호텔 이천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이다. A~D타입, 총 270실로 구성된다. ㈜더유플러스가 시행하고 SC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객실 타입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차별화된 공간으로 이뤄진 객실을 살펴보면, 20A.B타입은 유럽형 스탠다드형으로 모던과 심플을 선사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휴식 및 휴양에 최적화 시켰다. 25C타입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용적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고, 34D타입은 비즈니스와 가족 휴양에 맞춘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디럭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쿡탑, 스타일러+수납장, 비데 등 ALL 빌트인 & 풀퍼니시드가 제공되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해주며, 매년 10박 무료숙박 이용(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과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의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렌탈쉽 혜택을 제공한다. ‘밸류호텔 이천’이 조성되는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등 다양한 공예예술축제 개최되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며 그 일대에는 대규모 사업체 배후지가 포진돼 있다.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할 뿐 아니라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에 육박한다. 우수한 교통망도 빼 놓을 수 없다. 작년 9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되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한층 수월해졌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객실 분양에 나선 밸류호텔 이천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며, 현재 계약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빠른 분양 마감이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어느 경고문/황성기 논설위원

    서울의 어느 요양병원에 병문안을 갔다가 발견한 경고문. ‘병원 건너편 골목은 OO모텔의 출입구입니다. 환우님들께서 환자복을 입은 채 휠체어에 몸을 싣고 또는 서너 명이 무리를 지어 골목 입구에 서 계시면 모텔에 들어갈 손님이 들어가지를 못한답니다.’ 전철역에서 1분 떨어진 유흥가에 자리잡은 병원이라, ‘모텔과의 동거’가 불가피하다 주장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병원 밖을 나갈 때마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가라는 뜻인지 아니면 아예 밖에 나가지 말라는 것인지, 환자의 인권보다는 같은 골목의 사업자를 우선하는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다. 타인의 행동을 통제할 요량으로 써놓는 경고문은 섬뜩한 내용도 많다. ‘7명 이상 타면 엘리베이터 추락함’은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면 본인은 물론 집안 내 사고나 우환이 생깁니다’까지 다양하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는 어떤가. 지하철 화장실의 거울 등에 붙어 있는 문구인데 깨끗이 사용하도록 기분 나쁘지 않게 일깨운다. 뭘 하든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추석 당일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감자 투척 소동’은 6∼9세 아동 3명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어른 주먹만한 감자 3∼4개가 떨어져 주차돼있던 BMW 차량 지붕이 움푹 패이는 등 파손됐다. 당시 승용차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당일 오전 11시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9)양 등 6∼9세 여자 어린이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1층으로 올라간 사실을 확인했다. A양은 지난 11일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감자가 바닥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던졌다”고 진술했다. 명절을 맞아 자신의 집을 찾은 사촌 B(9)양, C(6)양과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다가 21층 주민이 건조를 위해 복도에 내놓은 감자를 지상 주차장을 향해 던졌다는 것이다. A양 등의 행위는 차량 파손을 야기한 만큼 형법상 재물손괴에 해당한다. 처벌 수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그러나 A양 등은 10세 미만의 형사책임 완전 제외 대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도 속하지 않아 보호처분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A양 등의 나이가 어려 형사 책임은 물을 수 없다”라며 “다만 현재 A양 부모가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차량 수리비 변상을 약속하는 등 합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엔 인도 친구들, 국적·나이 초월은 기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엔 인도 친구들, 국적·나이 초월은 기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인도 친구들이 찾아온다.지난 12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럭키는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아주 아주 잘 사는 집 친구들이다. 인도의 패리스힐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친구들의 집에는 미니 클럽, 수영장, 전용 엘리베이터 등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류 수출회사 CEO, 글로벌 대기업 임원, 인도 최고 인기 클럽 CEO인 친구들은 국적과 나이를 초월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정소민에 “혹시 시간 되면 결혼할래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정소민에 “혹시 시간 되면 결혼할래요?”

    “혹시.. 시간이 좀 되시면 저랑 결혼하시겠습니까?” 첫 만남에 키스를 하게 된 두 남녀, 알고 보니 한 집 살이 중인 하우스메이트였다는 사실을 알고 남자가 여자에게 건넨 스페셜한 제안이다.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가 재치 넘치는 설정과 공감을 이끄는 스토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정소민(윤지호 역)과 이민기(남세희 역)의 본격적인 수지타산로맨스의 서막이 올랐다. 어제(10일)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회는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 분)의 극적인 재회부터 하우스메이트 계약 성사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밤 기습키스 이후, 다신 볼일이 없을 거라는 서로의 예상을 뒤엎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다시 만났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세희를 발견한 후 놀란 지호는 잽싸게 집으로 피신하지만 안도의 감정도 잠시, 현관 입구에서 맞닥뜨리게 된 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마침내 두 사람은 상대가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 완벽한 집과 세입자를 구했다고 기뻐했던 이들이 멘붕을 겪는 과정은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더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보증금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한 지호와 대출금 때문에 당장 월세가 필요한 세희는 결정적 결격사유인 ‘이성’이라는 벽을 뛰어넘고 하우스메이트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로 꼭 맞는 조건은 없다고 판단, 서로의 필요충족요건을 채우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하지만 고비는 끝나지 않았다. 세희의 어머니(문희경 분)가 갑작스럽게 아들의 집을 방문하며 지호와 마주하게 된 것. 결혼 상대자가 아닌 단순히 하우스메이트라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운 어머니와 세희의 갈등 장면은 결혼 적령기 남녀와 비혼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이 녹아들어 공감도를 높인 대목이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저랑 결혼을 하시겠냐는 세희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지호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지호는 세상 가장 담담한 이 프러포즈에 어떤 답변을 건넬지,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한 집 살이는 지속될 수 있을지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로 2회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7%, 최고 4.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 지호와 세희의 예측 불가한 이야기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엘리베이터서 반려견 짓밟는 여성 포착

    엘리베이터서 반려견 짓밟는 여성 포착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를 무자비하게 짓밟고 걷어차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헤럴드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0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아벤투라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났다. 20대 여성이 시추 종의 반려견을 엘리베이터 한구석으로 몰고는 수차례 발길질을 한 것이다. 이 모습은 엘리베이터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며칠 후 여성은 경찰에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가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마이애미의 한 동물보호기관은 여성에게서 강아지를 분리시켰다. 강아지는 구조 당시 복부와 귓바퀴 등에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동물보호기관 측은 강아지가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사진·영상=CBS Miam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5년 후, 인간은 운전대 잡지 못하게 될 것” 英 전문가 예측

    “25년 후, 인간은 운전대 잡지 못하게 될 것” 英 전문가 예측

    25년 후에는 안전을 위해 인간이 운전대를 잡는 것이 법으로 금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기술 전문가이자 에너지기술 기업을 운영하는 오마르 라힘은 지난 3~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월드콩그레스(Iot world congress)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미래에 사람이 운전대를 놓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의 결정이 안전을 더욱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람이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하면 교통사고 비율은 눈에 띄게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에 내장된 알고리즘이 그 어떤 운전자보다 더 신뢰할 수 있으며, 이 신뢰는 교통사고 사망률을 뚝 떨어뜨리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게 그의 주장이다. 또 기계가 안전에 있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만이 가진 감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복잡한 자연현상과 인간 각각의 성향, 감정 등은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본다면, 25년 후에는 인간보다 더 안전한 선택을 하는 기계가 운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는 2015년 당시 미래의 자동차는 오롯이 로봇에 의해 움직일 것이며 사람은 강제로 운전을 금지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현존하는 엘리베이터처럼, 자동차 역시 완전히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미래가 올 것”이라면서 “길 위에서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의 운전을 금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2t에 달하는 ‘죽음의 기계’(자동차)를 몰기에는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매드독’ 홍수현, 몸매 드러나는 밀착원피스 자태 ‘여전한 미모’

    ‘매드독’ 홍수현, 몸매 드러나는 밀착원피스 자태 ‘여전한 미모’

    홍수현이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배우 홍수현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수현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홍수현은 과거 한 인터뷰 영상에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작품 할 때 운동을 전혀 안 하는 편”이라며 “작품을 안 할 때 예전에는 운동을 했는데 요즘에는 게을러져 자주 못 하고 있다. 최대한 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을 이용하려고 노력한다. 작은 것이지만 몸매관리에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 범죄극으로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YP ‘스트레이 키즈’ 9명 전원 데뷔할까 “남자판 트와이스” 주목

    JYP ‘스트레이 키즈’ 9명 전원 데뷔할까 “남자판 트와이스” 주목

    JYP 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할 9명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JYP는 9일 정오 JYP Nation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Mnet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꾸며갈 9명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일렬로 도열한 채 개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완벽한 비주얼의 멤버들의 모습 위로는 ‘스트레이 키즈’라는 로고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이들이 출연한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할 9명 연습생들의 면면이 베일을 벗은 것은 물론, 이들이 선보이는 힙합 베이스의 강렬한 음악과 그에 걸맞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불타는 책과 어지럽혀진 교실, 농구공 등 다양한 오브제와 어딘지 모르게 꽉 막혀 닫힌 공간 속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공간을 나온 멤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또다른 열린 세계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지 다양한 해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같은 화제성 덕분에 뮤직비디오 공개후 ‘스트레이 키즈’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본격적인 출발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P는 9명의 단체 이미지에 이어 11일, 12일, 13일 정오마다 멤버 3명씩의 이미지를 릴레이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JYP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식스틴’을 통해 전 세계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가 탄생한 만큼,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서는 과연 어떤 차세대 스타들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매력과 기존 어떤 아이돌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았다.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가진 연습생들은 소속사가 준비한 기상천외하고 미스테리한 미션으로 개인 능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평가 받으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을 통해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JYP 연습생 쇼케이스’ 현장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 공개되고 JYP가 꽁꽁 숨겨놓은 보석과 같은 연습생들과 이들의 매력 역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Mnet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7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롯데건설, 잠실에 특화 시스템 적용한 랜드마크 단지 선봬

    롯데건설, 잠실에 특화 시스템 적용한 랜드마크 단지 선봬

    롯데건설이 송파구 잠실 재건축 미성크로바에 그 동안의 최첨단 설계와 노하우를 집약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미성크로바에 잠실을 대표할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잠실에서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최첨단 설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설계와 시스템 특화를 적용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잠실 재건축 미성크로바는 롯데건설이 지난 3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잠실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품고 발표한 ‘월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지로,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층 이하, 14개동 총 1888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외관 설계가 도입된다. 우선 단지 외관에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튼월룩을 적용해 조형미와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 입구에 위치한 3개동으로 구성된 월드 트리플타워는 롯데월드타워의 외관과 건축적 요소를 도입해 단지의 상징성과 통일성을 표현했으며, 220m 규모의 측벽 전체를 미디어 파사드로 조성해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상부에는 총 길이 290m의 스카이 브릿지 3개소가 조성된다. 월드 트리플타워 3개동을 연결하는 월드브릿지와 파크브릿지가 들어서 각각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한강과 가까운 2개동 상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릿지가 연결돼 조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총 502m 규모의 초대형 문주도 조성된다. 위치에 따라 각각 월드게이트, 리버게이트, 파크게이트로 명명되며, 특히 타 단지의 10배를 넘는 234m 규모의 월드게이트(메인 문주)는 예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단지 내 조경공간은 수목원 안의 단지라는 콘셉트로 보타닉가든과 워터스케이프, 세컨드가든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000여 종의 식물에 둘러싸인 보타닉가든에는 단지 중앙에 1만여㎡ 규모의 거대한 중앙광장인 보타닉 아일랜드와 커뮤니티플라자, 오픈그린, 가든파빌리온, 블루밍가든, 로맨틱가든, 보타닉하우스, 보타닉트레일, 루프탑가든, 액티비티가든, 숲놀이터, 들판놀이터 등이 조성돼 입주민을 위한 프라이빗 수목원으로 꾸며진다. 워터스케이프는 700m의 물길 따라 펼쳐지며 화려한 디자인의 분수를 더한 웰컴스트림과 동절기에 아이스링크로 이용할 수 있는 시즈널폰드, 블루아이리스가든, 이벤트 캐스게이드, 다이나믹스트림 등이 들어서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휴식공간인 세컨드가든은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가든을 비롯해 13개의 동별 정원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첨단특화 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지하 1층과 각 동 지하 1층에 고품격 드롭오프 존을 설계했으며, 지하 주차장에 전체 2.5m 이상 광폭 주차(경형주차 제외),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디밍 시스템 등을 도입해 주차의 편리함을 더했다. 최첨단 사물 인터넷을 도입한 스마트 특화시스템도 도입된다. IOT 기반 통합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패스 시스템과 스마트키, 스마트폰을 연동해 멈춤 없이 자유로운 보행을 가능케 했다. 이와 함께 비상전원 자동절체 시스템,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 홈네트워크 시스템(매립형, 이동형 터치스크린)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그 뿐만 아니다. 실제로 발생한 지진 데이터 해석을 통한 내진‧내풍 설계와 지진발생 감지 엘리베이터 등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무릎버튼, 지능형 고화질 CCTV와 블랙박스 기능의 도어폰 등으로 더욱 안전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성크로바는 지난 30년간 롯데월드, 호텔, 백화점 등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약된 잠실에 위치해 있어 ‘월드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사업지다.”며 “롯데월드타워와 어우러져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롯데건설이 쌓아온 총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티스, 송도에 글로벌 R&D센터 건립

    오티스, 송도에 글로벌 R&D센터 건립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제조·유지·보수 전문기업인 오티스가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R&D센터 및 첨단생산시설을 건립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오티스가 건립하는 시설은 모두 1만 5600㎡ 규모로 R&D센터, 첨단생산시설, 부품공급센터, 현대화 시스템센터, 품질센터, 기술교육 및 고객센터 등이다. 지난 6월 인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오티스는 실시계획 변경, 건축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오는 11월 착공, 내년 중순 완공 및 입주 예정이다. 입주 후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오티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조직을 송도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 현대화 시스템센터, 품질센터 등 서울 여의도 본사의 기능 일부도 이전한다. 오티스는 송도 R&D센터를 동북아 지역의 연구개발 허브 및 아시아 혁신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20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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