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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노시호, 직접 밝힌 하와이 이주 이유 “추사랑 교육과 도전”

    야노시호, 직접 밝힌 하와이 이주 이유 “추사랑 교육과 도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에자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로 이주하는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야노시호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재팬을 통해 지난 4월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이후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 사진을 게재하며 “모두들 많은 축하메시지 감사하다”고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42세. 숫자를 보면 놀라지만 20대와도 30대와도 다른 지금의 연령대를 즐기고 있다”며 “여기서 또 새롭게 시작합니다. 해변에서 생활, 딸 교육, 가족과 일에 대한 도전 등 다양한 장소를 통해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지켜볼 수 있길 바란다”고 하와이 이주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딸 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로 이주 “추사랑 교육 차 이사”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로 이주 “추사랑 교육 차 이사”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가 하와이로 이사했다. 21일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가 딸 사랑이 교육 차 하와이로 이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 매거진 엘르 행사에 참석,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그는 “좋은 인연이 닿아 하와이로 이주하게 됐다”라며 “비전,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떠올리다 보니 좋은 학교를 만났다. 내가 생각한 흐름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야노 시호는 이어 “자녀 교육 때문에 국제적인 환경에 두고 싶었다”며 이주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20대는 일이나 내가 좋아하는 걸 위해 살았다. 30대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 일하는 것이나 육아에 시행착오를 겪었고, 40대를 맞았다. (하와이에서) 좀 더 폭넓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한발 밖에 나가보는 것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은 2016년 하와이 관광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년간 하와이를 방문한 바 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하는 ‘훈훈 미소’

    워너원 강다니엘,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하는 ‘훈훈 미소’

    워너원 강다니엘의 훈훈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워너원 강다니엘과 함께 한 7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밝고 건강한 워너원 강다니엘의 에너지를 담기 위해 촬영은 주택을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미니 앨범 활동과 월드 투어를 앞둔 강행군 속에서도 강다니엘은 특유의 느긋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강다니엘의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타고난 체형으로 하이 패션 브랜드 의상을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 촬영장의 고양이와 장난을 치는 강다니엘의 ‘집사’ 다운 면모에 흐뭇한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한편 두 가지 표지로 발매되는 7월호의 수익금 중 일부는 ‘트리플래닛’과 함께 하는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기부되며, 10월 ‘엘르’와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인천 청라 지역에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얼마 전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강다니엘의 또 다른 선한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샛노란 고흐 ‘해바라기’ 점점 시들고 있다고?

    샛노란 고흐 ‘해바라기’ 점점 시들고 있다고?

    컬러의 말/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음/이용재 옮김/월북/316쪽/1만 5800원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대표작 ‘해바라기’ 연작을 그릴 때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보냈다. “‘마르세유 사람이 부야베스를 먹는 기세’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그가 맹렬하게 그려냈던 ‘해바라기’는 작열하는 듯한 샛노란빛의 기세로 많은 이들을 매혹해 왔다. 당시 고흐는 꽃이 빠르게 시들어 이른 아침에만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런데 영원히 생생할 것만 같았던 그의 그림이 시들고 있다. 해바라기 꽃잎을 칠한 크롬 옐로의 성질 때문이다. 크롬 옐로는 1762년 시베리아 베레소프 금광에서 발견된 진홍색 수정, 홍연색에서 추출된 색이다. 프랑스 화학자 니콜라스 루이 보클랭은 홍연석이 다양한 색을 품고 있음을 발견했다. 레몬 옐로부터 황적색, 진한 적색까지 띠는 이 광물이 안료로 만들어진 것은 1804년. 기존에 쓰이던 색이 아니다 보니 고흐는 크롬 옐로의 극적인 노란색에 매우 의존했다. 하지만 크롬 옐로는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해 버린다. 실제 고흐 그림을 수년간 연구한 학자들은 그림 속 꽃잎의 크롬 옐로가 심각한 수준으로 변색됐다고 우려했다. 책은 이처럼 색에 대한 인간의 다양한 편견과 평가, 쓰임까지 아우르며 이름 하나로 가둘 수 없는 색의 무한한 지도를 펼쳐 보인다. 지구상의 모든 색을 목록에 담으려 했던 인간의 시도는 특정 색에 대한 선호와 평가 절하, 혹평, 유행 등 다채로운 사연과 역사를 만들어 냈다. 디자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엘르 데코레이션’에 3년간 실었던 색상 칼럼 가운데 75가지 색을 모았다. 저자는 때로는 우아한 위트, 때로는 가차없는 독설로 색에 대한 감각을 찬란하게 일깨운다. 왜 19세기 후반 인상파 화가들이 ‘바이올레토마니아’(보라색광)라 불리며 기존 예술계의 공격을 받았는지, ‘모비 딕’을 쓴 허먼 멜빌이 그토록 표현하고 싶어 했던 고래의 숭고한 흰색은 무엇이었는지, 베이지는 왜 고상하면서도 질리도록 밍밍한 소비주의를 상징하는 색이 되었는지 색의 천일야화가 펼쳐진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기무라 타쿠야 딸, 모델 데뷔..아빠 붕어빵 미모 “혜성 같은 등장”

    기무라 타쿠야 딸, 모델 데뷔..아빠 붕어빵 미모 “혜성 같은 등장”

    그룹 SMAP 출신의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45)의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15)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28일 기무라 미츠키는 자신의 한자 이름을 그대로 읽은 ‘코우키’ 라는 이름으로 패션지 엘르 재팬 7월호를 통해 데뷔했다. 앞서 기무라 타쿠야 부부의 자녀들은 일본 매체 등에 전혀 소개된 바 없어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003년 태어난 코우키는 도쿄의 국제학교 재학 중으로, 키는 170cm.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3개 국어를 구사하며 음악적 재능도 탁월해 자신의 어머니인 쿠도 시즈카를 비롯해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에도 곡이 수록됐다고 전해졌다. 엘르 재팬의 사카이 카나코 편집장은 “혜성처럼 나타난 매력과 재능이 넘치는 그녀가 바로 차세대 잇걸”이라고 평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그룹 SMAP 출신으로 ‘롱 베케이션’, ‘HERO’,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굿 럭’, ‘뷰티풀 라이프’, ‘프라이드’, ‘화려한 일족’ 등 다수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며 조각 같은 외모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2000년 2살 연상의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스탠바이, 웬디’, 자신의 우주 향해 내딛는 자폐 소녀의 첫발

    [새 영화] ‘스탠바이, 웬디’, 자신의 우주 향해 내딛는 자폐 소녀의 첫발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래서 내 삶의 동력이 돼 주는 건 뭘까. 관성으로 굴러가는 일상에서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하지만 여기, 모두가 자폐증 환자라며 결핍의 존재이자 보호의 대상으로 여기는 웬디(다코타 패닝)는 그 답을 또렷이 쥐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위해 ‘오롯한 직진’으로 내닫는 그의 걸음이 영화 ‘스탠바이, 웬디’(30일 개봉)에서 그려진다.부모의 죽음, 언니의 결혼으로 보호시설에 맡겨진 웬디는 매 순간 내면의 충돌을 겪는다.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빈틈없이 정해져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하고 싶은 것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렉 덕후’로 스타트렉 시청과 시나리오 쓰기에만 열중하고 싶은 그는 겉으로는 보호시설에서 그를 돌봐 주는 스코티 선생님(토니 콜렛)의 조언에 따라 일과를 성실히 소화한다. 요일마다 정해진 색의 스웨터를 갈아입듯, 아르바이트와 애완견 산책, 시나리오 쓰기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하루는 질서정연하다. 이 견고한 일상에 균열이 생긴 건 언니 오드리(앨리스 이브)가 다녀가고부터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의 말을 언니는 내친다. 겉으로 꺼내지 않아도 웬디도 안다. 아기 루비를 해칠까 우려하는 언니의 속내를. 얼굴도 보지 못한 조카 루비의 사진을 품고 웬디는 ‘꿈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이라는 결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 언니의 거절에 실의에 빠져 있던 웬디는 우편물을 보내기엔 마감일이 촉박하자 직접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픽처스까지 600㎞의 낯선 여정에 나선다. 스타트렉 작가가 되기 위해, 온전히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그간 건너지 못하던 마켓가를 가로질러 ‘직진’한다. 자신이 쓴 스타트렉 시나리오의 문구처럼, 이제 “논리적인 결론은 단 하나, 전진”뿐이다. 세상은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시련은 그녀를 거듭 주저앉힌다. 하지만 외부의 조건은 그녀가 오롯이 키워 온 마음의 근육을 무력화시키지 못한다. 자신의 우주를 찾기 위해 단단하게 스스로를 다잡은 웬디의 행보는 최근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혹은 그런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 트렌드와 맞물려 관객의 마음에 작지만 또렷한 파동을 일으킨다. 영화는 웬디로 열연한 다코타 패닝의 성장을 보여 주기도 한다. 2001년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빠(숀 펜)를 돌보는 깜찍한 소녀로 등장해 영특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최근에는 동생 엘르 패닝에게 밀리는 행보를 보여 왔다. 하지만 그는 영화 속에서 소소한 제스처와 말투, 표정으로 자폐를 앓는 소녀의 성장담을 몸에 스민 듯 펼쳐내 영민한 배우임을 다시 보여 준다. 93분. 전체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투애니원 씨엘, 美 영화 ‘마일22’ 출연 확정...배우+할리우드 첫 데뷔

    투애니원 씨엘, 美 영화 ‘마일22’ 출연 확정...배우+할리우드 첫 데뷔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이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16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가수 씨엘(28·이채린)이 미국 영화 ‘마일22’에 출연하기로 했다. ‘마일22’는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패트리어트 데이’ 등을 연출한 피터 버그 감독 신작이다. 이 영화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과 인도네시아 경찰이 합작해 국제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앞서 마크 월버그, 존 말코비치, 로렌 코헨, 이코 우웨이스, 론다 로우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씨엘은 극 중 오버워치(Overwatch) 소속 킬러 퀸(Queen) 역할을 맡았다. 한편 씨엘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배우로 첫 데뷔한다. 앞서 투애니원으로 활동한 그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마일22’는 오는 8월 북미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개봉한다. 사진=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애 18번째 일본 우승컵 수집…살롱파스컵 역전우승

    신지애 18번째 일본 우승컵 수집…살롱파스컵 역전우승

    2타 줄인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 .. 지난해 상금왕 스즈키 아이 따돌리고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엔)에서 짜릿한 역전극으로 뒤늦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671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언더파 215타로 단독 선두 이정은(22)에게 4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신지애는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적어내 지난해 JLPGA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상금은 2400만엔(약 2억 2000만원). 올 시즌 첫 번째이자 일본 대에 뛰어든 지난 2008년 이후 수집한 18번째 우승컵이다. 신지애는 지난해 11월 다이오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일본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또 난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캔버라 클래식 이후 3개월 만이다. 4타 앞선 선두 이정은이 전반 이글 하나와 보기 세 개로 한 타를 잃은 사이 신지애와 스즈키는 두 타를 줄이면서 추격에 나섰다. 키는 12번 홀(파5) 버디로 공동 선두에 합류한 데 이어 이정은이 흔들리면서 단독 선두까지 나섰다. 그러나 신지애가 17 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한순간에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바꿔놨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이정은은 일본 무대 데뷔전부터 메이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뒷심 부족으로 3위(1언더파 287타)에 만족해야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빅뱅 태양, 입대 하루 앞두고 삭발 모습 공개 ‘비주얼 폭발’

    빅뱅 태양, 입대 하루 앞두고 삭발 모습 공개 ‘비주얼 폭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태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LE APRIL ISSUE. 엘르 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양은 짧게 자른 머리를 선보였다. 삭발의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훈훈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태양은 오는 12일 강원도 철원군 동승읍 상노리에 위치한 6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한편 태양은 지난달 2살 연상의 배우 민효린과 3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앞 이런 모습?” 이동욱, 남자친구 화보

    “수지 앞 이런 모습?” 이동욱, 남자친구 화보

    ‘수지 남자친구’ 이동욱이 타이완 패션매거진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패션매거진 엘르 타이완은 3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동욱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동욱은 조각 외모와 여심 강탈 눈빛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 국어를 특히 잘해서 국어 선생님이 꿈이었다. 이후에는 소방관의 꿈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굉장히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연기자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연한 기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갑자기 이 커다란 스크린 안에 내 얼굴이 가득 차 있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주위에서 ‘연예인을 해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시도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이동욱은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연기자가 됐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스트레스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다”며 “매번 새로운 극을 시작할 때마다 연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언제나 극의 캐릭터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이동욱은 역할 몰입 비결에 대한 질문에 “대본을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고독해지려고 한다. 하나의 캐릭터에 녹아들려면 반드시 그 캐릭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본을 읽는 것이 필수다. 쉬지 않고 대본을 읽는 것이 최대의 방법이다.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어느새 그 캐릭터의 답안이 나와 있다”고 답했다.과거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는 ‘나태해지지 말라’는 답이 나왔다. 이동욱은 “연기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때다. 그저 TV에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이 신기했다. 이 직업을 어떻게 소중히 여겨야 하는 지를 몰랐던 것”이라며 “그래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자신에게 좀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하고 싶다. 만약 그 때 더 열심히 활동했더라면, 나의 내면이 더욱 강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최근 어떤 것에 웃고 울었냐는 질문에는 “최근 감정이 많이 둔해졌다. 크게 울어보지도 않았고 크게 웃어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가장 크게 웃는 때는 아마도 조카들을 볼 때 같다. 크게 울었던 것은 벌써 2년 정도 전의 일이다. 연기가 아니면 잘 울지 않는다”고 전했다.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지난 해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 대해서 이동욱은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 지금까지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촬영, 조명 등 각각의 스태프들과의 사이도 굉장히 좋았다”고 자랑했다. 한편 9일 이동욱은 13살 연하의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이동욱 수지는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 돼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 英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예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 英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예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아가씨’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측은 5편 후보 중 ‘아가씨’에 수상의 영광을 쥐어줬다. ‘아가씨’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영화는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배우 안젤리나 졸리 연출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 등이다. ‘아가씨’는 쟁쟁한 작품들 속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안으며 미국 아카데미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지명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계에서는 ‘아가씨’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봤다.‘아가씨’가 지난 2016년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다, 주연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이번 영화상 수상의 가능성이 비쳐졌다. 또 영화계는 ‘아가씨’가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만큼, 친숙한 자국 소설을 각색한 영화라는 점 역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일본 여성 히데코(김민희 분)와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고용된 하녀 숙희(김태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모델 곽지영, 김원중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12일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며 김원중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됐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3월 ‘엘르 브라이드’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모델 곽지영은 178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로 2009 제 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2013 F/W 시즌에 해외 무대에 데뷔해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로에베(Loewe) 등 16개의 무대에 올라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톱모델이다. 최근 그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이다. 다음은 에스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입니다. 에스팀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반려자 김원중씨와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랜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에 앞서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3월호를 통해 두 사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웨딩 화보 및 커버가 20일 단독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엘르브라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초의 흑인 우주인 ISS 출발 5개월 앞두고 교체한 이유 뭘까

    최초의 흑인 우주인 ISS 출발 5개월 앞두고 교체한 이유 뭘까

    아프리카게 미국인으로는 처음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일할 우주인으로 선발돼 오는 6월 출발할 예정이었던 지넷 엡스 박사가 돌연 다른 우주비행사로 교체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6월 러시아 소유즈 로켓에 탑승할 우주인 명단에서 엡스 박사를 빼고 세레나 오농 챈슬러 박사의 이름을 집어넣었다고 영국 B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챈슬러는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출신으로 의사이며 러시아에서 9개월 머무르며 ISS에 근무할 러시아 우주인들의 수술을 도운 경험이 있다. NASA는 그러나 엡스 박사를 교체한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휴스턴에 있는 존슨 우주 센터로 돌아가 우주비행사 사무소에서 임무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고만 했다.시러큐스 출신인 엡스는 지난 2000년 메릴랜드 대학에서 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땄다. 이후 연구소에서 2년 동안 근무하다 중앙정보국(CIA)에 채용돼 7년 동안 기술정보 담당관으로 일했으며 지난 2009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CIA에 근무할 때 이라크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지난해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우주(ISS)로 파견될 것이란 생각에 매우 흥분된다. 부분적으로 내가 전쟁 지역 파견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주로 파견되는 것이나 전쟁 지역으로 파견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위험한 일이지만 전쟁 지역에 돌아가는 것보다 차라리 우주에 가는 것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주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들이 얼마나 다시 우주로 가고 싶어 하는지 보았다”고 덧붙였다.엡스는 오는 6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센터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프로코페프, 독일의 알렉산더르 게르스트와 함께 ISS를 향해 출발할 예정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소유, 한 달 만에 8kg 감량한 비법은? 당시 찍은 비키니 화보 봤더니...

    소유, 한 달 만에 8kg 감량한 비법은? 당시 찍은 비키니 화보 봤더니...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4일 JTBC 예능 ‘소유X하니의 뷰티쇼’에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27·강지현)가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그룹 EXID 멤버 하니(27·안희연)와 첫 만남을 갖고, 야식을 먹기 위해 닭발집을 찾았다. 이날 하니는 닭발을 잘 먹는 소유에게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물었고, 이에 소유는 “연예인 치고 마른 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이에 하니는 “비키니 화보를 봤다”며 소유의 군살 없는 몸매에 부러움을 표했다. 소유는 “그때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면서 “거의 안 먹었다. 메추리알 흰자 4알, 우유 반 컵 정도가 내 밥이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소유는 지난해 패션잡지 엘르,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엘르 7월호에 소유 화보가 공개되자, 볼륨감 있는 그의 몸매에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소유의 몸매에 많은 여성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소유가 속해있던 그룹 씨스타는 지난해 5월, 데뷔 7년 만에 해체했다. 같은 해 12월 소유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홀로서기로 재도약을 본격화했다. 사진=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멜라니아 호감도 17%p 상승”…전직 대통령 부인들과 비교하니

    “멜라니아 호감도 17%p 상승”…전직 대통령 부인들과 비교하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미국민의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갤럽에 따르면 이달 4~11일 미 성인 1049명(표본오차 ±4%포인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멜라니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취임 당시보다 1%포인트 올라간 41%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호감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37%에 비해 17%포인트나 올라간 것이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3%로, 1월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57%,여성 응답자의 51%가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백악관역사협회 만찬에서 “사람들은 멜라니아를 사랑한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집안의 스타”라고 말했다. 멜라니아에 대한 호감도는 직전 3명의 대통령 부인들보다는 다소 낮은 것이다. 남편들이 대통령에 취임한 첫해 말 조사에서 미셸 오바마는 61%, 로라 부시 여사는 77%, 힐러리 클린턴은 58%의 호감도를 각각 기록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세 번째 아내로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16살 때 데뷔한 톱모델 출신이다. 1996년 미국으로 건너와 엘르, 보그 등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유명해졌고 2005년 트럼프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유, 또렷한 복근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훈훈한 근황’

    공유, 또렷한 복근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훈훈한 근황’

    배우 공유의 ‘엘르’ 화보컷이 공개돼 화제다.15일 엘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OMG! 2018년의 첫 번째 커버스타, 공유의 심쿵한 화보 컷을 투척합니다. 이것은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사실... ‘엘르’ 1월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도깨비’로 화제를 모은 배우 공유가 상의 탈의를 한 모습으로 해변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가 부스스한 가운데 환하게 웃고 있는 공유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공유의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20일쯤 발행되는 ‘엘르’ 2018년 1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유 “‘도깨비’ 이후 아픈 것들 밀려와, 차기작은 아직”

    공유 “‘도깨비’ 이후 아픈 것들 밀려와, 차기작은 아직”

    드라마 ‘도깨비’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공유가 참여한 패션 미디어 ‘엘르’ 신년호 첫 커버가 공개됐다.15일 ‘엘르’ 측은,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를 위해 공유는 장소 선정부터 헤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냈으며, 해변가를 달리고 골목길을 서성이는 등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성된 커버는 총 2종으로, 공유의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버전과 웃음을 터뜨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버전으로 발행된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진솔한 배우로 호흡하고픈 배우 공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도깨비’ 이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공유는 “바쁘고 긴장된 상태로 있다가 일이 끝나면 확 무너져 내릴 때가 있지 않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픈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 오더라. 그렇게 무너지기도 하고, 버티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하면서, 나로 돌아와 내 시간을 좀 가진 것 같다”고 답했다. 차기작에 대해서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내 빨리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럴 때면 제 손에 작품이 없더라.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하는 데 나도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배우 공유의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20일쯤 발행되는 ‘엘르’ 2018년 1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카메라 앞에서 무술 실력을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러브(LOVE) 매거진의 2017년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영상에서 가라데를 선보인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26)를 소개했다. 포르투갈 슈퍼모델 출신 모델인 사라는 긴소매와 금속 링으로 장식된 검정 색 바디 슈트를 입고 절도 있는 가라데를 선보였다. 팔꿈치로 나무막대를 격파한 뒤 포즈를 취하는 파워풀한 그녀의 모습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라는 “올해엔 모두 스포츠에 관한 것들이었다”며 “8년 동안 가라데를 배워왔고 이번 작업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놀람의 요소들을 좋아한다. 가라데는 항상 재미있는 주제”라며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한다. 잠시 여배우 흉내를 낼 수 있으니깐…”라는 글을 남겼다. 사라는 포르투갈의 첫 슈퍼모델로 201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칼제도니아의 모델 활동하고 있으며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 모델로도 널리 알려졌다. 한편 사라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 시사회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OVE TV by LOVE Magaz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지민, 시선 사로잡는 독보적 우아함

    한지민, 시선 사로잡는 독보적 우아함

    배우 한지민이 로맨틱한 감성의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 12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1년 중 가장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인 러브(Holiday in Love)’를 테마로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한지민의 독보적인 우아함과 로즈몽 특유의 로맥틱한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완벽한 홀리데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지민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설렘과 연인을 위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며 느끼는 행복감 등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표정과 눈빛, 미소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몽환적인 미소, 우아한 손짓 하나하나로 낭만적인 감성을 디테일하게 담아내 배우 한지민 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목선과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형 이어링과 앤티크한 매력의 진주 네크리스,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 골드 빛의 워치가 화이트, 베이지 등 페미닌한 컬러의 의상들과 어우러져 한층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즈몽 브랜드 관계자는 “한 송이 꽃이 핀듯한 여성스러운 매력의 배우 한지민은 로즈몽이 추구하는 낭만적인 감성과 앤틱한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데뷔 20주년 ‘칸의 여왕’ 전도연이 전한 남다른 소회

    영화 데뷔 20주년 ‘칸의 여왕’ 전도연이 전한 남다른 소회

    올해로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전도연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17일 배우 전도연(45)은 패션 매거진 엘르(ELLE)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 살아온 20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오래된 여배우란 무게감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혼자서는 20년이란 시간을 털어내기 어려운데,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올해로 데뷔 20주년인 전도연은 1997년 개봉한 영화 ‘접속’에 이어 ‘약속’,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피도 눈물도 없이’, ‘스캔들’,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밀양’, ‘하녀’, ‘집으로 가는 길’, ‘남과 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드라마나 영화 등 매 작품마다 완벽히 다른 인물로 이입해 ‘변신의 귀재’로 불리기도 한 전도연은 지난 2007년에는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칸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한편 지난 7월 제2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는 배우 전도연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가 열리기도 했다. 사진=영화 ‘밀양’, 엘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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