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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9월 셋째 주말 및 추석연휴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9월 셋째 주말 및 추석연휴 전시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가볼 만한 전국의 미술 전시정보를 소개한다.‘최진숙 개인전 : 꽃을 이야기하다’전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김효정 개인전 : 일상만만, 어디에나 꿈’전은 서울 서대문구 갤러리 아미디에서 각각 개최된다. 전시기간은 모두 이달 19일까지이다 . 서울 영등포구 술술센터에서는 ‘설탕과 소금’전이 오는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완 작가를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10인(팀)이 참여해 설탕과 소금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는 현대미술작품을 선보인다.강주리, 고현지, 김건예, 김정은, 박영숙, 송채림 작가가 참여하는 ‘When We Are Women Artists’전은 서울 마포구 온수공간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건축을 전공한 황효철 사진가의 시선으로 공릉 지역의 모습을 담은 ‘공릉을 보다-경춘선숲길’전은 서울 노원구 갤러리지원씨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알아가며 미래를 상상하는 경험을 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OCI미술관의 ‘2021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인 홍세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언어들’전은 오는 29일까지 OCI미술관에서 열린다. 경기 하남시 유니온 아트센터에서는 ‘이호영 개인전 : 오래된 정원-타오르는 것들’전이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이호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130여 점에 이르는 평면 회화와 설치 중심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성과 관계없이 유명해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현대 예술계의 현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위트 있게 풀어낸 X-BF 작가의 개인전 ‘잘 알려지지 않은 전시’전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엘르에서 이달 30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스스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이용하여 무명 화가의 현주소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밖에 남재현 작가의 ‘달고나 [달+달고나]’전은 서울 성동구 콜라스트 성수 쇼룸에서, 양노루, 유대곤 작가의 ‘(paris) was yours was mine’전이 송파구 하우스 서울에서 각각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전북 전주시 기린미술관에서는 전북여성미술인협회 여류 화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공예, 문인화, 디자인, 서예, 도예, 패션, 판화, 민화 등 11개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이는 ‘시선의 사유 42인전’이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용산구 K.P 갤러리에서 10월 2일까지 열리는 ‘구성수 개인전 : 향연‘전에서는 채집한 야생화를 찰흙에 누른 후 남겨진 음각에 석고를 부어 굳힌 다음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석고 작품과 이를 다시 흑백사진으로 촬영한 포토제닉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봄, 김주형, IRO, 강운 외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신작발표회 & 착한예술 플랫폼전’이10/07 까지 강남구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적인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통해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시현 작가의 개인전 ‘보자기로 품다-시즌Ⅲ’전이 중구 비디갤러리에서 10월 8일까지 개최된다. 김시현 작가는 보는 이들이 보자기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며 궁금증과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중구 갤러리분도에서는 임현락 작가의 ‘호흡, 1 초라는 시간의 의미’ 전이 개최된다. 임현락 작가는 복잡하고 혼란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본질적인 가치, 관조와 성찰의 잔잔한 울림을 전달하는 소중한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을 포커스 스태킹 기법을 통해 낯설게 보여주는 김경태 작가의 개인전 ‘Bumping Surfaces’전이 두산갤러리에서 10월 16일까지 개최된다. 김경태 작가는 2020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꽃을 소재로 대형 프린트로 제작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태혁 작가의 개인전 ‘엑소더스’ 전이 용산구 갤러리에스피에서 열린다. 김태혁 작가는 그물망을 기반으로 했던 기존 작품들을 포함해 새롭게 신작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강수진, 김민주, 정소영 작가가 참여한 ‘porosity_결, 바림, 켜’전이 대구 수성구 021 갤러리에서 10월 27까지, 윤종필 작가와 동구 만석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우리 마을에서’전이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아기 목이 대롱대롱...3개월 아기 둔 모델엄마의 셀카

    아기 목이 대롱대롱...3개월 아기 둔 모델엄마의 셀카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 아기와 함께 위험천만한 사진을 올려 10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매거진 ‘피플’은 지난 7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휴가 사진과 함께 그의 육아에 대해 보도했다. ‘보그’, ‘엘르’ 등 패션 매거진의 단골 표지 모델인 라타이코프스키는 임신한 몸의 누드 사진이나 아이에게 수유를 하는 장면도 거리낌 없이 공유하며 출산과 육아를 당당하게 알리고 있다. 에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는 꿈같은 휴가의 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생후 3개월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는 아들과 함께 하늘색, 주황색 패턴이 같은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는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들의 몸을 한 손으로만 아슬아슬하게 안고 있어 논란이 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에밀리는 한 손으로만 아들 몸을 감싸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리를 넘기며 금빛 링 귀걸이를 드러내보이기도 했다. 이때도 아들 머리는 아래로 축 내려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가 아기를 저렇게 안겠나. 마치 액세서리를 들고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피어스 모건 “이건 아이 키우는 방법이 아니다” 미국 유명 경연 프로그램 ‘갓 탤런트’(Got Talent)에 출연한 저널리스트이자 네 아이의 아빠 피어스 모건 역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밀리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아니며, 당신의 수백만 팔로워들이 따라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조언해 주겠다”고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안을 때는 누워있는 자세에서 안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오른손은 엉덩이와 등을 받치고 왼쪽은 아이의 머리와 목을 받쳐 드는 게 좋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런던 출신 모델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해왔다. 2018년 2월 미국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우드와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에밀리는 자신의 사진에 비난이 쏟아지자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최고의 수입’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환상 자태

    [포토] ‘최고의 수입’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환상 자태

    전세계의 모든 모델 중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이 환상적인 자태를 뽐냈다. 업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녹색의 모노키니를 입고 명불허전의 몸매를 뽐냈다. 손에는 스노클을 쥐고 있어 스포티함을 더 했다. 업튼은 “여전히 스노클을 섹시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중”이라는 글도 게시하며 모델로서 본연의 임무(?)도 잊지 않았다. 업튼은 178cm의 큰 키와 청초한 얼굴, 1m에 육박하는 가슴라인 등 환상적인 자태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6살에 모델로 데뷔해 보그, 엘르 등 톱 패션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2년 특집판을 시작으로 2012년, 2013년, 2017년 등 4번의 커버를 장식해 특집판 사상 최다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랑에도 정점을 찍어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17년에는 반려견을 입양해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피트니스 단체를 설립해 세계 전역을 돌며 건강과 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테일러 스위프트 아파트에 침입하려던 52세 남성, 스토킹 피해 네 번째

    테일러 스위프트 아파트에 침입하려던 52세 남성, 스토킹 피해 네 번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스토킹하던 남성이 뉴욕 맨해튼에 있는 그녀의 아파트에 침입하려 해 경찰에 검거됐다. 행크스 존슨(52)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에 911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들려 범죄 목적 침입 혐의로 기소된 뒤 다음날 밤 보석금도 내지 않고 풀려났다고 영국 BBC가 19일 전했다. 그가 잠입하려 했을 때 정작 스위프트 본인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8일 법정 밖에 나와서도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자메시지를 가득 보냈고 그의 휴대전화에는 스위프트의 답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 이모티콘이 보였다고 일간 뉴욕 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스위프트가 스토킹 범죄를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여러 차례 자신의 집에 들어오려는 남자들이 있었다. 2018년에는 한 남성이 흉기를 지닌 채 집에 들어오려고 해 법원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같은 해 두 번째로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는데 스위프트에게 강간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편지를 보내서였다. 2019년에는 세 번째 남성이 그녀의 뉴욕 아파트에 잠입해 샤워를 한 뒤 잠에 빠졌다가 6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그녀는 늘 군인들이 갖고 다니는 무기를 지참하기 시작했다고 잡지 엘르에 기고문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스위프트는 “당신 집에 몰래 들어오려는 스토커들을 참 많이도 봤다면 나쁜 일들이 벌어질 수 있어 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런 난감한 일들을 당하지만 스위프트는 올해 각종 기록을 모두 깨뜨리는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앨범 ‘포크로어’와 ‘에버모어’, 진가를 널리 알린 앨범 ‘피어리스’의 재녹음 버전 등 세 앨범이 잇따라 넘버원을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한 해에 세 앨범으로 수상하는 첫 번째 여성 가수의 영예도 차지했다. 남성 가수로는 단 셋만이 같은 영광을 차지했는데 프랭크 시내트라, 폴 사이먼, 스티비 원더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미나리’ 한예리, 오스카 참석 앞서 할리우드 계약…美 진출 본격화

    ‘미나리’ 한예리, 오스카 참석 앞서 할리우드 계약…美 진출 본격화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한예리(37) 배우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와 계약했다. 오는 25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한 배우가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한예리가 할리우드의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매니지먼트 겸 프로덕션이다. 영화·TV 제작, 투자, 배우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하는 25년가량의 경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기업이다.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 드라마 ‘홈랜드’ 시리즈의 맨디 패틴킨, ‘페어런트 후드’ 시리즈의 사라 라모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더 스탠드’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오데사 영 등이 소속돼 있다.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O2’(Oxygen),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더 시크릿’, 엘르 패닝과 니콜라스 홀트가 출연한 드라마 ‘더 그레이트’ 등 30편 이상의 작품들을 제작, 지원해 왔다.한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에서 미국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아내 모니카를 연기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열리는 독립영화 대상 시상식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여우조연상 부문에 윤여정과 함께 올라 있다. 에밀 모세리가 작곡한 영화 OST 중 주제가 ‘레인 송’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한예리는 오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의 한국 소속사인 사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예리가 보여준 ‘미나리’에서의 힘 있고 안정감 넘치는 연기에 깜짝 놀랐다”며 “미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기회를 찾을 한예리 배우를 대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포토] 이연희, ‘봄의 여신’ 청순미 폭발

    [서울포토] 이연희, ‘봄의 여신’ 청순미 폭발

    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긴 겨울에서 깨어난 여신이 선사하는 빛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쓰리 코스메틱(THREE)’과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이연희는 화사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꽃과 함께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주며 그녀 특유의 청초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투명한 피부표현과 코랄 빛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고, 은은하게 물들인 듯한 치크와 립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로 스크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쓰리 코스메틱(THREE), 엘르 사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늘 다르려 노력했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늘 다르려 노력했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패션계의 전설, 기성복의 선구자로 불려온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2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8세. 유족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고인이 파리 근교 일드프랑스 뇌이쉬르센의 병원에서 영원히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몽드와 프랑스앵포 방송 등이 전했다. 유족은 그가 “한평생 보여준 끈질긴 야망과 대담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기를 넘나들며 프랑스와 세계에 독특한 예술적 유산을 남겼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7월 90세의 나이로 컴백 작품 발표회를 갖는 등 말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늘 패션 산업을 주도했고 앞장섰다. 그는 당시 “아직도 내일을 위한 가솔린(에너지)을 갖고 있다”면서 “이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렸고 현재는 가장 나이가 많다. 난 여전히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기염을 토했다.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평소 그의 말을 인용한 글이 올라왔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난 늘 스타일대로 일했다. 다른 모든 이들과 달랐다. 늘 다르려고 의도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피에르 가르뎅은 1922년 이탈리아에서 일곱 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두 살 때 부모와 함께 프랑스로 넘어왔다. 생테티엔에서 14살에 처음 재단사로 실과 바늘을 잡은 그는 1944년 패션의 도시 파리로 옮겨 유명 디자이너 밑에서 영화 촬영에 쓰이는 의상 등을 만들었다. 장 콕토 감독의 1946년작 ‘미녀와 야수’ 의상을 제작했고 콕토 감독의 소개로 크리스티앙 디오르를 알게 돼 1947년 그의 첫 번째 재단사로 일했다. 1950년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내놓은 피에르 가르뎅은 1954년 엉덩이 부위를 둥그렇게 부풀린 모양의 ‘버블 드레스’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었고 1959년 처음으로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비틀스 멤버들이나 여배우 로렝 바콜이 그가 디자이너한 옷을 입어 입소문을 냈다. 사업 수완도 뛰어나 1960년대부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셔츠를 비롯해 넥타이, 향수, 선글래스, 펜, 물병, 식품, 부동산 등 수백가지 제품을 선보였던 그는 잘나갈 때 1000개가 넘는 라이선스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나는 내 와인을 마시고, 내 극장에 가고, 내 식당에서 식사하고, 내 호텔에서 자고, 내 옷을 입을 수 있어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던 그의 발언은 허풍이 아니었다. 오늘날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들이 ‘싸구려’, ‘구식’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그가 개척한 라이선싱 사업은 막대한 부와 명성을 안겨줬다. 초기에는 라이선싱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르마니, 불가리, 구찌 등 내로라하는 패션 브랜드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발을 걸치는 사업이 됐다. 그의 이름이 걸린 상점은 1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는 1979년 중국 베이징(北京) 자금성에서 처음으로 패션쇼를 선보인 최초의 서양인이 됐고, 1991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패션쇼를 개최한 최초의 디자이너다. 카르뎅은 2010년 AFP 통신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마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를 커버하고 있고, 내가 선택하면 그곳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AFP 통신은 가르뎅이 앞을 내다본 창작뿐 아니라 유행을 주도한 의상을 대중에게 선보인 것으로도 생전에 주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그가 1960∼1970년대 초현대적 디자인으로 기존 패션 스타일을 뒤집어놓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르티에, 잡지 엘르 편집장이며 프로젝트 런웨이 심사위원인 니나 가르시아, 베네통 예술감독 장샤를르 드 카스텔바작, 사진작가 겸 전직 모델 니겔 바커 등이 잇따라 소셜미디어에 추모의 글을 올렸다. 대를 이을 후손이 없었던 고인은 2009년 일부 라이선스를 매각하면서 ‘제국’을 해체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는 회사 전체를 팔려고 했으나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향후 그의 유산을 정리하는 문제를 놓고 상당한 갈등이 있을 소지가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취재하다 사랑에 빠졌다” 미국 기자, 범죄자와 로맨스 화제

    “취재하다 사랑에 빠졌다” 미국 기자, 범죄자와 로맨스 화제

    미국에서 범죄자를 취재하다가 사랑에 빠져 퇴사하고 그와 약혼까지 하게 된 기자의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21일(현지시간) 미 패션잡지 엘르는 전직 블룸버그통신 기자 크리스티 스마이드(37)와의 인터뷰를 공개하고 그가 어떻게 사기로 복역 중인 마틴 쉬크렐리(37)와 사랑에 빠졌는지 전했다. 제약회사 튜링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쉬크렐리는 2015년 에이즈 치료약 가격을 한 알당 13.5달러에서 750달러로 무려 55배나 올려 폭리를 취하며 유명해졌다. 의회 청문회에서도 비꼬는 말투와 표정으로 일관해 ‘미국에서 가장 미움받는 남자’라는 악명을 얻었다. 그는 이 일과 별개로 증권사기 등 혐의로 201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스마이드는 2015년 쉬크렐리의 체포 소식을 특종으로 보도한 후 줄곧 그를 취재했다. 엘르 인터뷰에서 그는 쉬크렐리와의 관계가 어느 순간 기자와 취재원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쉬크렐리와 감옥 면회실에서 첫키스를 나눈 일도 공유했다. 키스 순간 면회실에는 치킨 냄새가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교도소 규칙에 따라 포옹이나 키스 이상의 스킨십도 허용되지 않았지만, 계속된 방문과 전화, 이메일을 통해 관계가 진전됐다고 한다. 스마이드는 “마틴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 역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더라”고 회상했다. 결국 블룸버그통신에 사표를 제출하고, 남편과 이혼까지 한 그는 쉬크렐리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다. 스마이드는 올해 초 쉬크렐리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긴급 석방을 신청했을 때도 재판부에 서한을 보내 그를 지원했다. 서한에서 “2015년 마틴의 사건을 취재하러 법정에 처음 들어섰을 때부터, 그의 여자친구이자 평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으로서 서한을 제출하는 지금까지 긴 정서적 여행과도 같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스마이드는 둘의 관계를 다루는 엘르 인터뷰가 나간다는 사실을 안 이후 쉬크렐리가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가장 마지막으로 그를 만난 것도 2월이고, 여름 이후엔 전화로도 연락하지 못했다고 한다. 스마이드는 쉬크렐리의 형이 끝나는 2023년까지 그를 기다릴 작정이다. 그는 트위터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사연을 공개하게 돼서 다행”이라며 “이런 이야기를 속에만 담아두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를 것”이라고 심정을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에브리바디 올라잇’과 ‘잡스’의 배우 에디 해슬 서른살에 벌써

    ‘에브리바디 올라잇’과 ‘잡스’의 배우 에디 해슬 서른살에 벌써

    2010년 최우수 작품상 등 아카데미상 네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코미디 영화 ‘에브리바디 올라잇(The Kids are All right)’에 출연했던 배우 에디 해슬이 서른살 짧은 생을 마쳤다. 해슬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1시쯤 텍사스주 댈러스의 여자친구 집 앞에서 자동차 강도들에게 봉변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영국 BBC가 뉴욕 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해 전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진 직후 숨을 거뒀다. 해슬의 대변인도 연예잡지 버라이어티에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텍사스 출신인 그는 첫 주류 영화 출연작인 ‘에브리바디 올라잇’에서 코미디에 재능이 있음을 드러냈는데 이 영화는 동성 커플이 두 10대를 키우며 겪는 에피소드를 가볍지만 의미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영화에서 아네트 베닝과 줄리앤 무어 커플이 양육하는 레이저(조시 허처슨)의 친구 클레이 역할을 맡았는데 클레이는 이 커플의 눈에 불안정해 아이들의 장래에 도움이 안 되는 아이로 낙인찍혀 있었다. 고인은 2013년 엘르 인터뷰를 통해 스케이트보딩을 잘 탄다는 이유로 그 배역을 따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래서 광고도 많이 들어왔다면서 “텍사스에서는 말등에 올라타거나 로데오를 많이 해봤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사 오면서는 스케이팅을 배웠다. 난 늘 모험을 해보곤 했다. 그리고 보드만 있으면, 서핑이건 웨이크보딩이건 뭐든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브리바디 올라잇’ 이전에는 NBC의 과학 픽션 ‘서피스(Surface)’ 시리즈에서 마일스 바넷의 가장 절친 필 낸스로 얼굴을 내밀었다. 해슬은 10편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는데 레이턴 미스터, 레이크 벨 등과 완전 상반된 배역을 맡았으며 NBC는 2006년에 단 한 시즌만 방영한 뒤 더 이상 시리즈를 만들지 않기로 했다. 2013년에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 ‘잡스’에서 현재 애플의 최선임 직원이며 늘 잡스의 인색함에 맞섰던 크리스 에스피노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피노사는 그의 부음에 “이렇게 비극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털어놓았다. 배우 개리 케언스와 앨리 고니노 등도 “아름다운 재주꾼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추모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미 연방판사 “트럼프 성폭행 명예훼손에 법무부 피고 될 수 없다”

    미 연방판사 “트럼프 성폭행 명예훼손에 법무부 피고 될 수 없다”

    미국 연방판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미국 법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변호하려는 노력을 좌절시켰다고 영국 B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고는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한 백화점에서 트럼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칼럼니스트 E 진 캐롤(76)이다. 캐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제기한 혐의를 딱 잡아떼면서 자신이 “총체적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해 자신의 명예를 깎아내렸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공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피소된 연방정부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르트 법(Tort Claims Act)’을 근거로 들며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변호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난 루이스 카플란 맨해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해당 법이 규정한 공직자에 대통령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 소송은 지난해 11월 뉴욕주 법원에서 시작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개인 변호사인 마크 카소위츠를 기용해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법무부는 이 소송을 연방법원으로 끌고 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자격으로가 아니라 미국 정부가 변호에 나서려고 한 것이다. 카플란 판사는 61쪽이나 되는 판결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취임하기 수십년 전의 성폭행 혐의가 제기된 것을 우려하고 그 의혹이 미국의 공적 임무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여성잡지 엘르의 상담 칼럼을 기고했던 캐롤은 이날 판결 이후 성명을 내 “도널드 트럼프가 날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하고 날 거짓말쟁이라고 불렀을 대 그는 미국을 대신해 말한 것이 아니었다. 난 카플란 판사가 이런 기본적인 진실을 인정해 줘 기쁘다”고 밝혔다. 그의 변호인 로버타 카플란은 이제 소송은 연방법원에서 다투게 됐다며 “그 잔인하고 개인적인 공격은 대통령이란 공직에 어울릴 수 없다”고 단언했다. 변호인단은 대통령에게 DNA 샘플을 제출해 캐롤이 성폭행 당했을 때 입었던 디자이너 도나 카란의 검정색 드레스에 묻어 있던 물질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자고 요청했다. 캐롤은 1995년 말 아니면 이듬해 초 버그도프 굿먼 백화점을 쇼핑하다 트럼프와 만났으며 그가 다른 여성에게 사줄 린제리를 골라달라고 한 뒤 농담 조로 한 번 입어보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해서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트럼프가 탈의실에 들이닥쳐 벽에 밀어붙인 뒤 겁탈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완전히 드잡이”를 벌여 겨우 빠져나왔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모두 당시 50대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부인 마를라 메이플스와 지내던 때였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공개 석상에서 부인해왔는데 캐롤이 “완전히 거짓”을 말하고 있으며 “내 타이프도 아니다”고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 ‘다크 백설공주’ 블랙핑크 제니

    [포토] ‘다크 백설공주’ 블랙핑크 제니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레드립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새빨간 레드립과 검은 헤어스타일로 백설공주같은 매력을 나타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에는 제니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올 블랙의상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제니의 새침한 모습과 시크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블랙핑크는 올해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우뚝 섰다.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협업으로 K팝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기도.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 협업한 ‘사우어 캔디‘(Sour Candy) 부터 셀레나 고메즈와 합을 맞춘 ‘아이스크림’(Ice Cream)까지 연이은 히트 행보를 보였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데뷔 4년 만인 첫 정규앨범 ‘더 앨범’(THE ALBUM)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엘르(ELL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일보, 중앙그룹, 이투데이, 국토교통부

    ■ 한국일보 △ 뉴스룸국 호남취재본부(부장대우) 전주주재 김종구 △ 신문국 에디터 한준규 ■ 중앙그룹 ◇ 중앙일보플러스 △ 디자인에디터 겸 선데이국 편집에디터 이영호 ◇ 중앙일보M&P △ 기술담당(부장) 박영식 ◇ JTBC PLUS △ 엘르BU 엘르사업팀장 겸 코스모폴리탄사업팀장 정명동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기획팀장 임은정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기획팀장 박광수 ■ 이투데이 △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김종훈 △ 주필 추창근 △ 상무이사 겸 경영기획실장 김덕헌 △ 상무이사 겸 광고국장 임영재 ■ 국토교통부 △ 도시활력지원과장 박용선 △ 철도시설안전과장 정선우
  • [임병선의 시시콜콜] 미 첫 흑인여성 부통령 옆에 설 ‘세컨드 젠틀맨’

    [임병선의 시시콜콜] 미 첫 흑인여성 부통령 옆에 설 ‘세컨드 젠틀맨’

    어쩌면 그는 미국 역사에 첫 흑인 여성 대통령의 남편으로 ‘세컨드 젠틀맨’이 될 수도 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겸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12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부통령으로 지명해준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처음으로 연단에 나섰는데 남편과 가족을 연단으로 불러 올렸다. 그녀는 “가족은 나에게도 모든 것이며 미국이 우리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대단한 꼬마들인 콜과 엘라를 알게 하는 데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다. 내 모든 경력을 통해 수많은 타이틀을 얻었지만 부통령은 참 대단한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마멀라(Momala)가 늘 가장 소중한 의미를 지닐 것”이라고 말했다. 마멀라는 엠호프의 전처 소생 자녀들이 해리스를 부르는 말로 엄마(mom)와 카멀라(kamala)를 합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엠호프는 뉴욕 출신의 변호사로, 미국 내 매출 규모 3위의 다국적 로펌인 DLA 파이퍼 소속이다. 주로 연예인들의 명예훼손 소송이나 지적재산권 전공이다.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 DC를 오가며 일한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굴드 로스쿨을 졸업해 1990년대 말까지 캘리포니아주 로펌에서 일하다 나중에 자신의 회사를 꾸렸다. 비디오 대여 체인 할리우드 비디오가 폭스와 분쟁이 벌어졌을 때 대변하며 연예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몇년 뒤에는 프로덕션 회사들의 집단소송을 맡아 나름 명성을 쌓았다. 2000년 자신의 회사를 차렸는데 2006년 베내블에 합병됐다. 2017년 베내블을 떠나 DLA 파이퍼에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됐다. 해리스와는 1964년생 동갑내기다.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PR 컨설턴트 크리세티 후들린이 블라인드 데이트를 주선해 2013년 처음 만났다. 일년 뒤 스몰웨딩으로 화촉을 밝혔다. SF 게이트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둘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 엠호프는 해리스의 힌두 혈통을 존중해 전통의사인 갈런드를 입었고, 아내는 남편의 유대인 관습을 존중해 유리잔을 깨뜨렸다.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처럼 해리스 부부도 재혼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별해 질과 다시 결혼한 반면, 엠호프는 전 부인과 이혼했다. 해리스는 초혼이었다. 두 부부 모두 남편과 전처 사이에 자녀가 있는 점도 공통점이다. 해리스를 지지하는 이들에겐 엠호프의 얼굴이 낯설지 않다.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섰을때부터 늘 옆에서 지켰기 때문이다. 부통령 후보로 아내를 지명하자 그는 들떠 트위터에 “미국이여, 이렇게 합세!”라고 적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리스를 뒤에서 보듬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잡았다. 언제나처럼”이란 달콤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리스는 지난해 잡지 엘르에 기고한 에세이를 통해 “콜과 엘라가 더 이상 날 환대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들은 똑똑하고 재능있으며 재미있는 아이들이다. 빼어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난 이미 더그에게 낚였지만 실패에 감기듯 한 것은 콜과 엘라였다”고 털어놓았다. 엠호프는 같은 해 할리우드 리포터에 아내의 정치 경력은 “끝 간 데 없이 매력적”이라며 그녀가 대통령 후보가 됐을 때에야 멈출 것이라며 셀피를 찍자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논설위원 bsnim@seoul.co.kr
  • [포토] 수영복 특집판 커버 3인방

    [포토] 수영복 특집판 커버 3인방

    슈퍼모델 재스민 샌더스, 케이트 보크, 올리비아 컬포가 올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Sports Illustrated Swimsuit magazine 이하 SI)의 커버를 장식했다. SI는 15일 오전 자사 사이트와 SNS에 커버사진을 올리며 샌더스, 보크, 컬포 등 3인조 슈퍼모델의 자태를 공개했다. 샌더스와 보크는 블랙의 초미니 비키니로, 컬포는 블랙 모노키니로 고급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세명의 모델이 커버를 장식하기는 2014년 이후 처음이다. 2014년에는 SI 발매 50주년을 맞아 니나 아그달. 릴리 알드리지, 크리시 티건이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해에는 원조 슈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45세의 나이로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일으켰다. 샌더스는 지난해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커버를 장식해 초고속 성장세를 보여줬다. 샌더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아버지로, 독일계 어머니를 부모로 둔 혼혈 미인으로 10대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175cm의 큰 키와 탄력 넘치는 라인으로 수많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적인 용모를 자랑하는 보크는 모델 활동 외에 반려동물들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그와 엘르 등 일급 패션잡지를 장식했던 보크는 2013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에 모습을 보이며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세계적인 속옷 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을 꿰차기도 했다. 컬포는 2012년 세계 최고의 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에 우승하며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라틴계 특유의 미모와 탄력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델일은 물론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SI는 세 명을 커버로 한 특집판 외에 한명씩 개별적으로 특집판도 제작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I는 1964년에 창간된 이후 크리스티 브링클리, 이리나 샤크, 바 레파엘리, 사만사 후크, 케이트 업튼 등 수많은 슈퍼모델들을 배출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빅시 모델의 화끈한 뒤태

    [포토] 빅시 모델의 화끈한 뒤태

    미국 출신의 슈퍼모델 테일러 힐이 최근 자신의 SNS에 매력 만점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힐은 뜨거운 태양아래서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996년 일리노이 주 팰러틴 출신인 힐은 고등하교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78cm의 큰 키와 요정 같은 용모로 데뷔 때부터 유명 에이전시의 주목을 받았다. 2014년에는 18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란제리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낳았다. 2015년에는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으며 2016년에는 20살의 나이로 400만 달러(한화 약 52억원)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보그를 비롯해서 엘르, 하퍼스 바자 등 일류 패션 잡지의 커버를 도맡아시피 했다. 또한 베르사체, 샤넬, 아르마니, 돌체 & 가바나 등 톱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테일러 힐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덕일지] 불꽃 같은 모델, 한혜진의 이유 있는 인기

    [입덕일지] 불꽃 같은 모델, 한혜진의 이유 있는 인기

    “불꽃 같은 직업인 것 같아요.” 한혜진은 자신의 직업인 모델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때, 완벽한 신체와 비율로 최고의 정점에서 활활 타올랐다가 산화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불꽃에 비유했다. 그런 의미에서 데뷔 21년차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는 불꽃 같은 모델이다. 최근 예능을 통해 잘 알려진 친근한 ‘달심’ 한혜진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 한혜진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 모델 분야의 개척자, 한혜진 한혜진이 모델 중에서도 ‘톱모델’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보그, W, 엘르, 바자 등 국내 각종 잡지 표지모델을 섭렵한 것은 물론 세계 4대 패션쇼(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모두 선 한국인 모델이기 때문이다. 2006년 밀라노 컬렉션 구찌쇼 최초의 한국인 모델, 2007년 F/W 뉴욕 컬렉션 안나수이쇼 최초의 한국인 피날레 모델이 된 한혜진. 동양인 모델, 그 중에서도 한국인 모델에 대한 수요와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 이러한 타이틀을 얻었기에 한혜진은 가히 ‘이 분야의 개척자’라고도 불린다. 한혜진은 자신 이후로 많은 한국인 모델들이 해외 패션쇼에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해 지난해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 이렇게 말했다. “몰랐던 세계에 대해서 갔다 온 사람이 ‘그 세계는 이렇다더라’고 전해주면 그 다음에 나가는 친구들은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잖아요. 이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군기란 없다” 선배 한혜진의 남다른 인성 한혜진이 진정한 톱모델로 꼽히는 또 다른 이유 중에는 일명 ‘군기 센’ 모델계의 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한혜진은 자신이 겪었던 모델 세계에 대해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천지였다”고 말한 바 있다.“맨날 혼나는 게 일이었어요. 도시락 늦게 가져왔다고 혼나고, 선배들 안 갔는데 먼저 쇼장 밖으로 나갔다고 혼나고, 메이크업 두 번 받는다고 혼나고, 눈썹 하나 더 붙였다고 혼나고.” 하지만 그녀가 후배 모델들과 있을 때의 모습은 이와는 달랐다. 후배 모델인 이현이는 선배 한혜진에 대해 “처음엔 왜 이렇게 불만이 많을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후배들을 위한 것이었다”며 “한혜진은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혼자 미움을 받더라도 총대를 메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모델 이혜정 또한 모델계 군기를 없앤 모델로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을 꼽았다. 지난해 모델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혜진은 “선배들이 현역에서 잘 버텨주는 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지금처럼 느낄 때가 없었다. 나도 그렇게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재능 기부, 디지털 런웨이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많은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패션계도 타격을 피해가진 못했다. 서울시 주최 글로벌 패션쇼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서울컬렉션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모델 한혜진은 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디지털 런웨이’라는 장을 마련했다. 약 40명의 디자이너들의 옷 100벌을 입고 혼자 패션쇼를 선보인 것. 모델로서 한 패션쇼에서 최다 30벌을 입어봤다고 말한 한혜진에게 100벌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런웨이 현장 속 한혜진은 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모델만이 할 수 있는 일로 타인을 도울 수 있음을 되새기며 프로답게 디지털 런웨이를 마무리했다. 그의 특별한 재능기부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한혜진, 알고보니 기부천사 한혜진은 평소 자신이 모델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한혜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고성군, 속초시 등 강원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6년에는 기부를 위해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혜진은 2014년 소속사 아카데미를 통해 20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재능 기부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그 누구보다 모델로서 베풀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의 세계’ 김희애, 단아 벗어던지고 고혹美 발산

    ‘부부의 세계’ 김희애, 단아 벗어던지고 고혹美 발산

    패션잡지 엘르가 배우 김희애의 표지화보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전문의 지선우역으로 단정하고 우아한 패션을 보여온 김희애는 이번 화보에서 숨겨뒀던 고혹적이면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애는 다작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출연작 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장 김수현 작가와 손잡았던 ‘완전한 사랑(2003)’ ‘내 남자의 여자(2007)’, 정극 로맨스의 대가 정성주 작가의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등은 김희애가 아닌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배역에 동화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다.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부부의 세계’에서도 역시 김희애의 미친 연기력이 극을 이끄는 큰 주축이 되고 있다. 김희애는 인터뷰에서 “‘내가 이런 역할을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이런 절박한 마음이 나를 담금질하고 밀어붙이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희애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은 앨런식 뉴욕 찬가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은 앨런식 뉴욕 찬가

    양녀 성추행 논란 속에 6일 국내 개봉 익숙한 우연의 반복… 전형성 못 벗어어떤 이들에게 우디 앨런이라는 이름은 하나의 장르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카페 소사시어티’(2014) 등의 필모그래피를 거치며 환상적인 우연, 엇갈리는 로맨스 등을 다루는 데 탁월한 면모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메가폰을 잡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기점으로 그 이름은 더이상 영예롭지 않다. 앨런이 양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영화의 북미 개봉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주연배우들은 더는 앨런과 작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주인공이었던 티모테 샬라메는 영화 출연료를 성폭력 공동 대응 단체에 전액 기부했다.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도 논란이 일었으나 수입·배급사 측은 포스터에 앨런의 이름 대신 ‘미드나잇 인 파리 제작진’이라는 홍보 카피를 넣는 걸로 대신했다. 영화는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테 샬라메 분)가 여자친구 애슐리(엘르 패닝 분)와 뉴욕을 찾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대학생 기자인 애슐리는 뉴욕에서 유명 영화감독인 롤란 폴라드(리브 슈라이버 분)를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다. 이래저래 즐거운 나들이임에 틀림없지만 이 커플, 동상이몽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개츠비가 애슐리와 함께 뉴욕의 명소를 방문할 생각에 부풀어 있는 한편 애슐리는 취재 생각에 여념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짧게 끝나리라던 폴라드와의 인터뷰는 그의 느닷없는 제안에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앨런의 팬이라면 이쯤 해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미드나잇 인 파리’ 속 길(오언 윌슨 분)이 파리라는 도시를 사랑하듯, 개츠비의 뉴욕 사랑은 유별난 데가 있다. 아름다운 도시가 주는 매력을 연인과 함께 누리려 하지만, 신통치 않다는 점도 똑같다. 좋아하는 도시를 혼자 배회하다 마주치는 찰나의 순간, 빛나는 우연들의 향연도 마찬가지다. 옛 친구의 영화 촬영장에서 옛 여자친구의 여동생과 엉겁결에 키스하는 장면을 촬영하게 되고, 취재 욕심에 들뜬 초보 대학생 기자가 뭇 셀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는 순간들 말이다. 그 들뜬 분위기가 이채롭지 않다면 당신은 앨런의 팬일까, 안티일까. 9년 전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는 앨런이 그린 우연의 세계가 아름다웠지만 환상의 재탕은 더이상 환상적이지 않다. 서사 구조의 답습이 주는 아쉬움은 청춘스타들을 보는 재미로 달랜다. 티모테 샬라메는 물론 옛 여자친구의 여동생 역의 셀레나 고메즈는 신비로운 의문의 캐릭터 역을 잘 소화했다. 엘르 패닝은 다소 전형적이라는 느낌이지만 배우의 탓이기보단 영화 자체가 납작한 탓인 듯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포토] 송혜교, ‘몽환적 청순미’

    [포토] 송혜교, ‘몽환적 청순미’

    배우 송혜교가 감탄사를 부르는 화려한 화보를 공개했다. 짙은 색조 화장으로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느낌을 강조한 화보에서 송혜교는 데뷔 24년차 관록이 돋보이는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잡지 엘르 싱가포르와 함께 한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붉은 빛이 도는 굵은 웨이브 펌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송혜교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독일, ‘코로나19 백신’ 인체 임상 승인

    독일의 연방 백신·생물의학국은 한 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인간 임상실험 내용이 세계 최초로 승인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백신은 마인츠 소재의 한 바이오테크사(BioNTech)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폴 엘르리히 연구원으로 불리는 백신생물의학국은 이날 4일 안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과 BBC에 따르면 이 독일 개발약에 이어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23일 코로나 19 백신 개발약제의 인간 임상실험이 예정되어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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