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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 ‘한국판 로리타’ 변신…도발적 눈빛

    서우, ‘한국판 로리타’ 변신…도발적 눈빛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로 분한 서우가 ‘한국판 로리타’를 연상시키는 포스터로 시선을 끈다.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제작 TPS컴퍼니)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진 서우와 이선균은 그동안 파격적인 티저포스터와 패션화보 등으로 위험한 관계를 암시해왔다. 이어 15일 공개된 ‘파주’의 본 포스터는 두 남녀의 비밀스럽고 도발적인 러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예고한다. 이선균의 품에 안겨 있는 서우는 소녀와 여인의 경계에서 당돌한 표정으로 관중을 도발한다. 앙큼하면서도 애틋한 이중적인 눈빛을 드러낸 서우는 언니의 남자를 사랑하면 안 되냐고 묻는 최은모로 분했다. 부드러운 ‘로맨틱가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이선균은 ‘파주’를 통해 보다 강인하고 깊은 눈빛의 비밀스런 남자로의 변신을 꾀했다. 이선균은 아내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처제를 향한 금지된 감정에 흔들리는 김중식을 서늘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 서우와 이선균의 ‘파주’ 포스터는 영화 속 두 사람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영화 ‘질투는 나의 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 ‘파주’는 10월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내달 29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TPS컴퍼니, 엘르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큘라’ 재범 vs ‘탐정’ 닉쿤, 화보 대결

    ‘드라큘라’ 재범 vs ‘탐정’ 닉쿤, 화보 대결

    2PM의 재범과 닉쿤이 ‘짐승 아이돌’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2PM의 재범과 닉쿤은 패션지 엘르걸의 9월호에서 그간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가을 남자로 분해 각각 ‘드라큘라’와 ‘탐정’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어게인 앤 어게인’에 이어 ‘니가 밉다’로 히트곡 2연타를 기록하며 올 여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2PM은 이미 패션지 화보 촬영을 몇 차례 진행했던 까닭에 작가의 지시 없이도 척척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 엘르걸 촬영팀은 “소녀시대와 더불어 2PM을 이번 호의 모델로 기용했는데 특히 2PM은 드라큘라, 조커, 해적 등 기상천외한 콘셉트를 기대 이상으로 표현해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고 호평했다. 한편 공식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2PM은 미국에서 귀국한 박진영과 함께 올 가을 선보일 새 앨범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엘르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젝트… ’ 출연자 공개모집

    온스타일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의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출연자들이 미션에 따라 자신이 디자인한 패션을 선보이는 형식. 시즌2는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산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게 된다. 신청자들은 서류 심사와 실기, 개별 면접 등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친다. 최종 우승자 선발은 내년 서울 패션위크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 우승자에게는 7000만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 등 부상이 주어지며,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 기회도 제공된다. 홈페이지(www.OnMovieStyle.com)에서 접수. 마감은 새달 9일.
  • 이선균·서우, ‘파주’ 속 위험한 관계 화보 ‘파격’

    이선균·서우, ‘파주’ 속 위험한 관계 화보 ‘파격’

    언니의 남자를 사랑하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제작 TPS컴퍼니)의 이선균과 서우가 도발적인 이미지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선균과 서우는 ‘위험한 순간’이란 화보의 주제 속에서 파격적인 장면들을 가감 없이 연출했다. 그동안 로맨틱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이선균은 기존의 모습과는 달리 소녀의 유혹에 흔들리는 남자의 심리를 능숙하게 표현했다. 서우 역시 도발적인 소녀부터 성숙한 팜므파탈까지 대상을 유혹하는 캐릭터들을 소화해냈다. 특히 서우는 치파오를 비롯해 화려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내며 특유의 요염한 이미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선균과 서우는 ‘파주’에서의 파격적인 관계를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리고 있다. 한편 영화 ‘파주’는 ‘질투는 나의 힘’으로 주목을 받은 박찬옥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현재 후반작업 중인 ‘파주’는 올 가을 관객들 앞에 금단의 사랑과 슬픔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엘르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뤼포·고다르에서 코엔 형제·구스 반 산트까지 ‘거장들이 빚은 파리의 매력’

    트뤼포·고다르에서 코엔 형제·구스 반 산트까지 ‘거장들이 빚은 파리의 매력’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그 모습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은 ‘일상도 영화가 되는 곳, 파리’라는 제목의 기획전을 서울 동숭동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나다에서 연다. 오는 7일부터 두달에 걸쳐 총 8편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차례로 상영한다 거장 감독들의 손끝에서 빚어진 파리의 매력을 만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욱이 에펠탑과 센 강, 샹젤리제 거리와 몽마르트 언덕 등 파리의 다양한 명소들이 배경으로 등장해 마치 실제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행복한 착각을 안겨준다. ●거장이 잡아낸 갖가지 파리의 매력 프랑수아와 트뤼포 감독의 ‘마지막 지하철’은 독일 나치가 점령하고 있던 1942년 파리가 무대다. 예술혼을 불사르는 몽마르트르 극장의 극단 멤버들이 겪는 열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카트린느 드뇌브, 제라르 드파르디유, 장 푸와레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마르셀 카르네 감독의 ‘북 호텔’은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가난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살을 기도하는 젊은 연인이 이야기의 중심축이다. 사실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프랑스 영화의 시적 리얼리즘 경향을 대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벨바그의 대모’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는 샹송 가수 클레오가 암 최종 진단을 기다리는 동안 파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 남긴 시간의 기록이다. 파리의 공원, 카페, 극장, 거리들을 비추는 아름다운 흑백화면에 “파리에서 만들어진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는 찬사가 따르기도 했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파리의 랑데부’는 파리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바람 피는 남자친구에 대한 여자의 복수극 ‘7시의 랑데부’, 독특한 연인의 한바탕 소동 ‘파리의 벤치’, 화가와 두 여인의 미묘한 대화 ‘어머니와 아들, 1907’이 담겼다. 또 다니엘르 톰슨 감독의 ‘파리의 연인들’은 몽테뉴 거리의 바에서 일하게 된 엉뚱한 소녀 제시카가 주인공이다. 여배우, 피아니스트 등 유명 예술가들은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만나면서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간다. ●도시 ‘파리’가 주인공인 프로젝트들 파리 자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프로젝트 작품들도 있다. 1965년작 ‘내가 본 파리’는 클로드 샤브롤, 장 뤽 고다르 등 당대 최고의 프랑스 감독들이 파리의 여섯 구역을 무대로 찍어낸 옴니버스 영화이다. 그리고 ‘내가 본 파리, 20년 후’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내가 본 파리’의 20주년을 기념해 필립 가렐, 샹탈 아커만 등 후배 감독들이 만든 단편을 묶었다. ‘사랑해 파리’는 비단 프랑스뿐 아니라, 다른 나라 감독들도 함께 참여한 경우다. 코엔 형제, 구스 반 산트 등 세계 최고의 감독 20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5분 분량으로 찍은 단편 18편을 묶었다. 현대 파리의 일상과 18가지 색다른 사랑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편당 7000원이며, 자세한 상영 정보는 하이퍼텍나다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inada)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엠마 왓슨 “올 가을 콜롬비아대 입학”

    엠마 왓슨 “올 가을 콜롬비아대 입학”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19)이 미국 명문인 콜롬비아 대학교에 진학한다. 왓슨은 최근 패션 잡지 엘르(ELLE)와 한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과 영화계를 떠나는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마친 왓슨은 올해 초 영국 명문인 캠브리지, 아이비리그인 콜롬비아, 예일 대학 등으로 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았다. 왓슨은 “오는 9월 콜롬비아 대학에 진학한다.”면서 “캠브리지 대학 등 다른 학교들도 좋지만 좀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어 콜롬비아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쉽지는 않겠지만, 배우로 활동한 과거를 잊고 대학에 들어가서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싶다. 그곳에서 진짜 나의 꿈을 찾고 싶다.”고 말해 은퇴 이유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영화계 복귀에는 여지를 남겨뒀다. 그녀는 “나중에 대본을 읽다가 또 다시 연기에 도전하고 싶을 수도 있다. 천천히 생각하면서 내가 진짜 연기를 하고 싶은지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왓슨은 최근에는 메이크업 아트에 푹빠져 있어, 장래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잡지에서 공개한 화보에서 왓슨은 파격적인 모습을 뽐냈다. 그녀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과 란제리 패션 등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ELLE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경원 의원 “패션 잡지 모델됐어요”

    나경원 의원 “패션 잡지 모델됐어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나 의원은 패션잡지인 엘르(ELLE) 발간 200호(6월호)를 맞아 꾸민 ‘2009 대한민국 파워 우먼의 초상’ 화보에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등장했다. 조선희 작가가 촬영한 것으로 첼리스트 정명화, 발레리나 강수진, 피겨여왕 김연아, 영화배우 김해숙, 문근영 등 각계 인사 20여명이 함께했다. 패션 모델 데뷔와 관련, 나 의원은 9일 “평소 생활에서 입기 어려운 의상 스타일인 데다 (작가가 요구하는 대로) 표정을 짓거나 포즈를 취하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며 쑥스러워했다. 나 의원은 화보 촬영에서 벨기에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의 작품인 검정 블라우스에 랄프로렌의 검정 롱 스커트를 입고 나무 벤치에 걸터앉아 책을 든 우아한 모습을 연출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흑백 화면으로 처리된 화보로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가가 올라왔다. 사진 및 동영상 보러가기  이번 화보 촬영에 사용된 반지와 펜던트 등 액세서리 판매 금액의 20%는 국제아동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기로 했다. 나 의원은 “좋은 취지여서 화보 촬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언급, “머리와 입으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읽고 열린 자세로 다가가는, 가슴으로 하는 정치를 하려고 한다.”며 “국민이 원할 때까지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긴장 속에 지샌 6·10대회 前夜 과외 끊기니 애인도… ‘취집’이라도 해야하나 여의도 금융가 불안에 떨게 하는 이것 홍석현 회장 법정 서는 이유 유시민 “가해자가 헌화하는 가면무도회” 유인촌 1인시위 학부모에 “세뇌되신 거예요”
  • [NOW포토] 전혜빈, 매끈한 S라인

    [NOW포토] 전혜빈, 매끈한 S라인

    배우 전혜빈이 9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엘르 200호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원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알렉스·호란, 지적인 블랙 커플

    [NOW포토] 알렉스·호란, 지적인 블랙 커플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호란이 9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엘르 200호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변정민, 변치않는 모델포스

    [NOW포토] 변정민, 변치않는 모델포스

    배우 변정민이 9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엘르 200호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금빛 스커트를 입은 변정민은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하늘, 짧은 블랙 미니드레스 ‘깜찍’

    [NOW포토] 김하늘, 짧은 블랙 미니드레스 ‘깜찍’

    배우 김하늘이 9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엘르 200호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짧은 블랙미니드레스를 입은 김하늘은 군살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연예인 100% 무보정 사진 가능할까?

    한국 연예인 100% 무보정 사진 가능할까?

    전세계의 패션 잡지와 광고 사진의 디지털 보정 작업이 수정이 아니라 조작에 가깝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패션 사진가와 정부, 언론이 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오늘날 패션이나 광고, 그리고 사진 업계는 1990년대 초반 등장해 사진이나 동영상 보정 작업에 쓰여 온 포토샵(일명 ‘뽀샵’)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경향은 실제가 왜곡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사진 속 인물을 동경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비판에 부딪혔다. 화보 속 인물을 미의 표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보정 작업은 물론 아예 화장 자체를 하지 않는 사진을 추구하는 사진가와 잡지도 등장하고 있다. 일부 국가의 보건 당국은 잡지가 사진 보정 작업을 할 경우,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곳이 프랑스다. 구동독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사진가인 피터 린드버그는 최근 ‘엘르’지에 보정 작업은 물론 화장조차 하지 않은 표지 인물을 잇달아 내보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 배우인 모니카 벨루치, 체코 출신 슈퍼모델 에바 헤르지고바, 그리고 프랑스 출신 배우 소피 마르소 등이 대표적이다. 이 사진들은 지나치게 인위적인 사진들과 대조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때문에 프랑스 보건 당국은 잡지나 광고 사진 수정 여부를 공개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이미 시작한 상태다. 린드버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기괴하게 합성된 사진 속 인물들을 두고 아예 ‘화성에서 온 생명체’(objects from Mars)라고 부르며 기존 관행을 맹렬히 공격중이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월간지 ‘라이프&스타일’지는 4월호 표지에 리얼리티쇼 스타인 킴 카다시안을 싣고 ‘100% 무보정 사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매년 ‘가장 아름다운 1백인’을 선발해 싣는 ‘피플’ 5월호 역시 ‘보습제 외에는 아무 것도 칠하지 않은’ 유명인 11명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에는 CBS의 탐사 프로그램인 ‘60분’도 사진 보정 문제를 다뤘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설적인 여성지 편집장인 ‘보그’의 안나 윈투어는 “오늘날 패션 잡지에서는 뭔가 진짜를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거꾸로 도발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거 보정 작업이 혁신적인 것이었던 것처럼 지금은 반대로 보정이나 화장이 없는 사진이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미 일간지 ‘뉴욕타임즈’는 지난 달 28일자에서 이 논란을 전하면서 “패션 잡지가 현실 도피를 통해 번창해온 것을 고려해볼 때 린드버그와 ‘엘르’의 도발이 오래 계속되기는 어렵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사진가와 잡지 에디터들 역시 사진 보정 작업과 관련한 공식 규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다. 지난해 전미잡지에디터협회는 사진의 보정 여부를 공개하도록 하는 제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상태다. 한국에서는 최근 몇 년간 이효리, 윤은혜, 전지현 등이 이른바 뽀샵 처리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화장은 물론 디지털 보정 작업과 관련해 공개적인 논란을 벌인 적은 없다. 한 패션 잡지 에디터는 “관행적으로 두꺼운 화장과 잦은 보정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게 잘못됐다는 문제의식조차 없다.”고 말한다. 보정 여부를 공개하자는 정부나 국회 차원의 입법이나 각종 협회 차원의 자율 규제에 관한 논의는 더더욱 없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엘르’ 홍콩판 표지장식…고혹적 섹시미 발산

    전지현 ‘엘르’ 홍콩판 표지장식…고혹적 섹시미 발산

    배우 전지현이 세계적인 패션지 ‘엘르’(ELLE) 홍콩판 표지를 장식했다.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블러드’에서 원톱 주연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전지현이 세계 36개국에 발행되는 ‘엘르’ 홍콩판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엘르 표지 촬영은 ‘블러드’ 홍콩 개봉에 맞춰 진행됐다. 촬영 당일 약 2년 동안 전지현이 푹 빠져있던 16세 뱀파이어 헌터 사야와는 또 다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영호 사진작가가 스튜디오에 흐르는 탱고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포즈를 취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지현은 이번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러드’에 출연한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영화와 자신이 연기한 사야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외 패션지 화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블러드’ 홍보 활동에 나선 전지현은 ‘블러드’의 전세계 동시 개봉에 따라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러드’는 오는 6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제공=코랄픽쳐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고혹적이면서도 지성을 겸비한 외모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비교되는 모니카 벨루치(44 이탈리아),에바 헤르지고바(36 체코),소피 마르소(42 프랑스) 등 유럽 여배우와 모델들의 ‘생얼’이 대거(?) 공개된다.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 4월호는 모두 프랑스 스타 8명의 꾸미지 않은 얼굴이 공개되는데 15일 야후! 닷컴의 블로그 ‘샤인’은 지금까지 외부로 유출된 스타 3인의 사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샬럿 램플링 등 나머지 5명의 사진은 주말에 가판대에 깔리면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블로그는 전했다.  사진들에 새겨진 ‘SANS FARDS’는 프랑스어로 ‘루즈나 화장하지 않은’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단어는 ‘개방성’에 대한 민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블로그는 덧붙였다.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 나이인 이들 스타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도 보는 이를 무너뜨리는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미국의 스타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면모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생얼 사진이 공개될 때 주로 ‘스타도 화장을 안하면 이렇게 비호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중에게 안기는 데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프랑스에선 스타들이 생얼로도 충분히 대중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엘르 4월호가 여자 스타들을 다루는 데 유럽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첫 사례는 아니다.지난해 이탈리아 ‘보그’는 모델계의 피부색 다양화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피부색을 망라한 특집판을 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블로그 주인장은 나아가 미국의 패션지 편집장들도 다음에는 스칼렛 요핸슨,제니퍼 로페즈,할 베리,제니퍼 애니스턴,사라 제시카 파커,제시카 알바 등의 생얼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금반지 대신 돌선물 뭘로 할까

    금반지 대신 돌선물 뭘로 할까

    한 번 오른 금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첫돌 선물로 가장 보편적이던 금반지가 부담스러운 품목이 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실용적인 유아용품이나 상품권 등으로 선물을 대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아용품 업체들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추천했다. 치코의 캐디유모차는 곧 걸음마를 배우는 돌 무렵 아이들을 위한 휴대형 유모차로 무게가 5.2㎏으로 가볍다.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나들이용으로 쓰기 좋다는 설명이다. 운동화 타입의 편한 신발도 추천 품목에 들어갔다. 벨크로(찍찍이)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에 편한 베이직엘르의 케빈운동화는 5만 6000원대다. 너무 큰 사이즈를 신으면 넘어질 수 있으니, 135~140㎜ 운동화가 적당하다. 아가방앤컴퍼니 황은경 부장은 “금값이 치솟으면서 개인적으로나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면서 “12개월을 맞는 아기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유아용품이나 상품권을 주면 주는 이와 받는 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쇼콜라의 실버목걸이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금’ 대신 ‘은’인 셈이다. 고슴도치 캐릭터 모양으로 뒷면에 엄마의 연락처를 새길 수 있는 실버 목걸이는 7만 5000원, 하트 모양으로 역시 뒷면에 연락처를 넣을 수 있는 하트 목걸이는 6만 9000원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러브비트’ 게임 속 ‘액세서리 샵’ 공개

    ‘러브비트’ 게임 속 ‘액세서리 샵’ 공개

    온라인게임 ‘러브비트’가 오는 21일 게임 속 상점 ‘액세서리 샵’을 공개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액세서리 샵에는 기존에 있던 아이템과 함께 캐릭터에 맞춤형 개성을 표현토록 하는 안경, 가방, 헤어핀, 꼬리, 날개 등 30여종의 액세서리가 판매된다. 또한 이번 액세서리 샵 공개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러브비트’ 게임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쥬얼리 상품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러브비트’는 지난달 19일 패션 전문지 ‘엘르걸’과 제휴를 통해 상점 속에 ‘엘르걸 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떠나고 싶다”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떠나고 싶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애니스톤은 5일(한국시간)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생활에 지쳤다. 날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인적 드문 곳으로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하루동안 할리우드를 떠날 계획을 세운 상태다. 그가 할리우드 생활에 염증을 느끼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연인인 존 메이어와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애니스톤은 “매일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주시한다”며 “때로는 이런 관심이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어려움을 털어 놨다. 할리우드 연예 정보 매체 역시 “애니스톤이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에 지친 상태”라며 “이것이 그가 할리우드를 떠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진로에 대한 걱정도 한 몫 담당했다. 애니스톤은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는 중으로 자신의 장래와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고민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영국 엘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연기를 계속 하게 될 지 안하게 될 지 모르겠다”며 “몇 년 동안 같은 문제를 고민해 봤지만 해답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연기를 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생활 자체가 고민 대상”이라며 “만약 할리우드를 아예 떠나게 된다면 연기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소식을 접한 애니스톤의 팬들은 “애니스톤이 은퇴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으며 “최근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에 지친 것일뿐 할리우드를 떠나진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브비트, 게임 속 상점 ‘엘르걸 샵’ 오픈

    러브비트, 게임 속 상점 ‘엘르걸 샵’ 오픈

    온라인게임 ‘러브비트’가 19일 세계적인 패션 전문지 ‘엘르걸(ELLE girl)’과 함께 게임 속 상점인 ‘엘르걸 샵’을 공개한다. 올해 봄 시즌의 트렌드 스타일인 프레피룩을 비롯해 ‘엘르걸’의 패션 전문가가 추천한 패션 아이템들이 남녀 체형별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러브비트’ 홈페이지는 ‘엘르걸 샵’ 아이템들로 구성된 ‘엘르걸 에디터의 추천 코디 제안’을 공개한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엘르걸샵’에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르걸’ 6개월 정기구독권을 증정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젝트 런웨이’ 이소라 “첫회 목걸이 50억 넘어”

    ‘프로젝트 런웨이’ 이소라 “첫회 목걸이 50억 넘어”

    모델 겸 사업가 이소라가 “프로그램 첫 회분 녹화당시 목걸이만 50억 원이 넘었다.”며 MC를 맡은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소라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로 스페이스에서 열린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시사회가 진행된 후 기자간담회에서 패션이 주요아이템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냐는 질문에 “제가 별도로 하는 건 없다. 하지만 첫 회 방송당시 하고 나온 목걸이만 50억 원이 넘는다고 들었다. 보석전시회에 전시됐었던 목걸이인데 당일 오후 8시까지 돌려주기로 약속됐었다. 그 목걸이와 함께 경호원 3명이 따라 왔었다.”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소라는 “하지만 아무래도 첫 녹화라 자꾸 늦어져 약속된 시간을 넘기자 목걸이와 귀걸이를 돌려 받기위해 총을 찬 경호원이 3명이 더 왔었다.”며 “그 비싼 목걸이를 조심히 다루느라 목에 담이 걸렸었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패션사업가로 활약 중인 이소라는 “패션사업이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연예활동이 쉬운 줄 이제 알았다. 예전에는 사장님 호칭이 어색했는데 이제는 익숙하다.”며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작년 여름 이후 거의 운동을 못했다는 이소라는“지난해 가을부터 몸이 너무 많이 아팠다. 이 프로그램 첫 회 때는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서 한 달 내내 제정신으로 있었던 적이 없었다. 그때가 태어나서 가장 아팠던 시기다. 운동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아팠다.”며 “당시에 허리디스크로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했었다. 잘 걷지도 못했다. 방송에 나올 때는 허리디스크에 걸려도 20cm 힐을 신었는데 MC를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총 제작비 7억원(총 10편)을 들인 국내 사상 초대형 리얼리티 쇼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14명 도전자들이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서바이벌 형식으로 한 명씩 탈락된다. 지난해 7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공개모집에는 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36:1의 본선 진출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인터뷰, 실기면접 등 3차례의 철저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은 매회 각기 다른 실력으로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생존한 참가자 3명은 올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서울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기회가 주어진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미국 최고 인기의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 버전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2월 7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소라 “JYP 섭외하러 사무실 앞에서 기다렸다”

    이소라 “JYP 섭외하러 사무실 앞에서 기다렸다”

    모델 이소라가 본인이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초대하고 싶어 “직접 밤에 사무실을 찾아가 문 앞에서 기다린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소라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로 스페이스에서 열린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시사회가 진행된 후 기자간담회에서 “시사회 무대에 오늘 처음 서봤다. 그동안은 무대에 선 친구 엄정화를 비웃곤 했는데(웃음)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는 자리인지 몰랐다.”며 “이 작품은 14명의 쟁쟁한 후보들의 경쟁을 담은 리얼리티 쇼다. 그들은 완벽한 기량을 선보였고 제작진은 오리지널 세트를 구현한 동시에 뛰어난 영상미를 만들어내 미국 오리지널 제작진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들었다.”며 프로그램에 애착을 드러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는 매회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할 계획으로 1회분에는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4의 한국계 도전자로 유명한 빅토리아 홍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후 엄정화, 이승연 등이 깜짝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이소라는 “친구 엄정화에게 이효리 대신에 ‘널 불렀다.’고 생색냈다. 이승연씨 경우도 임신중이라 힘든 상황임에도 나와줬다.”며 “게스트 섭외를 하기 위해서 연락을 안 한 연예인이 없었다.저랑 만난 적도 없는 연예인들한테도 연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소라는 “사실 박진영씨 사무실에도 찾아간 적이 있다.예전에 박진영씨가 TV에 나와서 일단 찾아가보라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꼭 나오게 하고 싶었다.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사무실 앞에 찾아가 벨을 아무리 눌러도 안 나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밤에 찾아갔는데 그 앞에 팬들은 너무 많고 정말 창피했다. 5분정도 기다리다보니 팬들이 직접 매니저를 불러줬다. 뒤늦게 나온 매니저들이 제가 왔다는 게 장난인줄 알았다며 사장님(박진영)이 출장 중이라고 했다.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되돌아왔다.”는 이소라는 섭외과정에 겪었던 고충을 소개했다. 꼭 섭외하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이소라는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 좋아한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서 나와 준다면 진짜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총 제작비 7억원(총 10편)을 들인 국내 사상 초대형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14명 도전자들이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서바이벌 형식으로 한 명씩 탈락된다. 지난해 7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공개모집에는 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36:1의 본선 진출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인터뷰, 실기면접 등 3차례의 철저한 오디션을 통해 14명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은 매회 각기 다른 실력으로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생존한 참가자 3명은 올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서울 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기회가 주어진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미국 최고 인기의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한국 버전 ‘프로젝트 런웨이 KOREA’가 9개월간의 사전 기획과 촬영을 거쳐 시청자들을 앞에 선다. 모델 겸 사업가 이소라가 MC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2월 7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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