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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디자이너다’ 7일 첫방

    패션전문 채널 엘르 엣티비는 신규 고화질(HD) 프로그램 ‘나는 디자이너다’를 7일부터 15주간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나는 디자이너다’는 2007년부터 패션브랜드 엘르의 제작 책임자로 활동 중인 조 지(JOE ZEE)가 경영 악화와 슬럼프에 빠진 디자이너를 찾아가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노르웨이, 미국, 벨기에, 스웨덴, 캐나다, 프랑스 등에서 방송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엘르 엣티비는 전했다. 첫 회는 조 지가 브랜드 라덴로로를 찾아가 경영과 디자인 등 총체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다룬다. 그는 라덴로로가 백화점에 진입하고 대외적 홍보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전시회부터 언론홍보 행사, 프레젠테이션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준다.
  • “99% 할인… 더 이상 쌀 수는 없다”

    “99% 할인… 더 이상 쌀 수는 없다”

    국내 최초의 할인포털 사이트인 ‘초특가닷컴’(cutcutprice.com)이 화제다. 지난달 25일 문을 연 초특가닷컴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200여곳과 제휴해 품질이 검증된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하루 100개씩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내놓고 있다. 이 사이트는 ▲50~90%의 할인율별 코너 ▲명품 ▲초초특가 ▲소셜반값 코너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G마켓’, ‘11번가’ 등 200여개의 쇼핑몰을 연결하는 ‘바로가기’ 기능이 있어 번거롭게 모든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상품 선정은 초특가닷컴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ME(구매 편집자)들이 맡고 있다. ME는 유명브랜드 상품에 대한 구매자 상품평과 상품 자체 분석 등을 통해 날마다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품을 최저 가격에 소개한다. 예를 들어 엘르 여성블라우스 93%, 코치 레인부츠 86%, 레노마 정장 84%, 페레가모 신상백 48%, 구찌 숄더백 25% 할인 등 초특가 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매일 새롭게 소개한다. 가격 또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가장 저렴한 편이다. 실제 이화에스엠피 브랜드의 ‘X바이크’(실내운동기구) 제품 가격을 가격비교 사이트인 ‘어바웃’을 통해 비교한 결과, 초특가닷컴에서의 가격은 9만 6000원으로 두 번째로 저렴한 GS숍(10만6820원)보다 1만원 이상 쌌다. 초특가닷컴 관계자는 “제휴 온라인 쇼핑몰 200여곳 가운데 특별할인 등 파격 이벤트로 내놓은 제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것이 국내 최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진짜 10대?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성숙미’ 대결

    진짜 10대?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성숙미’ 대결

    “누가 언니일까요?” 떡잎부터 다른‘신동’아역배우 다코타 패닝(18)과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언니의 아성을 넘보는 엘르 패닝(14)이 최근 뉴욕서 열린 패션위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엘르는 4살 많은 언니 다코타보다 한 뼘은 더 큰 키를 자랑하며 흡사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모델들을 연상케 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10대 초중반의 나이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드레스, 하이힐 등으로 유독 카메라 세례를 받았고, 일부 매체는 “누가 더 나이 들어 보이는지 경쟁하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코타는 속옷이 비치는 크림색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고, 엘르는 오리엔탈 문양이 돋보이는 점프 수트로 발랄함과 성숙미를 한껏 과시했다. 아직 만 13세인 엘르는 평소에도 성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에 뒤떨어지지 않는 패션감각을 선보여 왔는데, 170㎝의 훤칠한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힐을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 팬들은 “두 자매 모두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노안’”이라며 안타까워 하지만, 타고난 연기력을 가졌다는 점은 부정하지 않고 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형성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바 있으며, 엘르 패닝은 이미 3편의 영화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 알려드릴게요

    개그우먼 김신영과 탤런트 강성연이 패션 전도사로 나선다. 이들은 13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패션 전문 케이블 채널 엘르 엣티비에서 ‘F.B.I’ (Fashion Bible Institute)의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패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F.B.I는 20~30대 여성들에게 자신의 체형 특성에 맞는 패션 코드와 스타일 연출법을 알려 준다. 연예계에서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강성연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즐기면서 공부한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하겠다.”면서 “패션 프로그램 진행은 처음인데, 앞으로 패션 전문 MC로서도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 MC를 맡은 개그우먼 김신영은 “이번 기회를 통해 패션에 대해 확실히 배워 보고 체형적 약점을 보완하는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 등 유익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주겠다.”고 말했다. 2명의 MC 외에도 1990년대 아이돌 그룹 ZAM의 리더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성공한 조민건과, 김혜수 등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권일금씨 등 3명의 패션 전문가가 출연해 패션 스타일링 해법을 제시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 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매회 화이트 셔츠, 데님 진, 원피스 등 특정 아이템을 정하여 총 8명의 일반인 출연자가 각자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갖추고 런웨이 위에서 자신의 패션 컨셉트를 전문가에게 심사받는다. 이들 8명은 전문가들의 냉정한 평가에 의해 굿 스타일링과 배드 스타일링의 두 팀으로 나뉘는데, 팀별로 1명의 대표를 선정하여 F.B.I 제작팀이 제공한 아이템으로 옷을 입은 뒤 최종 경쟁을 펼친다. 최종 우승팀 전원에게는 한 사람당 100만원 상당의 패션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엘르 엣티비, 소비 트렌드 조명

    패션 전문 케이블 채널 엘르 엣티비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스타일 원더랜드’를 방송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이른바 상위 1% ‘로열족’들이 사랑한다는 브랜드, 아이템 등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로열 패밀리와 얽힌 일화를 통해 브랜드와 상품이 지닌 가치를 알려주는 ‘VVIP 위시리스트 5’, 브랜드를 상징하는 특이하고 개성 있는 키워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메모리즈’, 일반인도 욕심낼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을 소개하는 ‘네오클래식’ 등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 ‘낚시왕’ 에이브람스의 마법…스필버그에게 바친 오마주

    ‘낚시왕’ 에이브람스의 마법…스필버그에게 바친 오마주

    J J 에이브람스는 미국 할리우드의 알아주는 이야기꾼이다. TV시리즈 ‘앨리어스’(2001~2006년, 연출·제작·각본) ‘로스트’(2004~2009년, 제작·각본) ‘프린지’(2008~2009년, 제작·각본)는 물론, 영화 ‘아마겟돈’(1998년, 각본) ‘미션 임파서블 3’(2006년, 연출·각본) ‘클로버필드’(2008년, 제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년, 연출·제작)까지 그의 손을 거친 작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슈퍼8’ 카메라로 찍은 좀비영화 그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을 잡는다고 했을 때, 영화팬의 기대치가 한껏 치솟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올여름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슈퍼에이트’가 16일 개봉했다. 1980년대 스필버그 사단이 만들었던 ‘E.T.’(1982년), ‘구니스’(1985년)의 정서를 ‘클로버필드’의 감각으로 버무려 재창조했다. 에이브람스가 제작자로 나선 스필버그에게 바치는 오마주(헌사·獻辭)이기도 하다. 그의 장기는 여전하다. ‘로스트’에서 검은 연기로 괴물의 존재를 은근하게 흘리고, ‘클로버필드’에서는 실루엣만 보여주다 끝낸 탓에 네티즌들은 그를 ‘떡밥의 천재’ ‘낚시의 제왕’으로 부른다. 에이브람스는 이번에도 중반까지는 부지런히 떡밥을 흘린다. 영화 초반에는 괴물과 마주쳐 경악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구겨진 순찰차를 통해 어렴풋이 괴물의 정체를 짐작하게만 할 뿐이다. 약 올리듯 조금씩 몸뚱이 일부를 드러내 관객을 애달프게 하더니 영화가 시작한 지 80분이 흐르고서야 전신을 드러낸다. 영화 무대는 1979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소도시 릴리안. 엄마를 사고로 잃은 조이(조엘 코트니·큰사진 오른쪽)는 감독 지망생인 찰스(라일리 그리피스)의 영화에 특수효과 겸 분장 담당으로 합류한다. ‘슈퍼 8(㎜)’ 카메라로 찍는 좀비영화다. ●80년대 ‘E·T’ ‘구니스’ 정서 재창조 앨리스(엘르 패닝·작은사진 왼쪽·13) 등 친구들과 밤에 몰래 기차역에서 촬영하던 중 미 공군 화물열차가 갑자기 선로에 뛰어든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진다. 열차에서 빠져나온 ‘그것’은 마을 사람들을 하나 둘 납치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것’을 회수하려고 군병력이 투입되면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엘르 패닝 등 아역 연기 돋보여 미국에서 영화가 처음 공개됐을 때 언론들은 ‘클로버필드가 E.T.와 만났을 때’라고 평했다. 영화깨나 본 관객이라면 더 많은 영화가 떠오를지 모르겠다. 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부쩍 커버린 아이들은 ‘스탠 바이 미’(1986)를 생각할 테고, 동네 친구들의 아찔한 모험담은 ‘구니스’와 겹쳐진다. 외계생명체와의 공생 혹은 화해의 메시지는 ‘E.T.’와 ‘미지와의 조우’(1977)를 떠올리게 한다. 아역배우 발굴에 빼어난 선구안을 지닌 스필버그와 에이브람스는 이번에도 미래가 기대되는 ‘꼬마’들을 캐스팅했다. 다코타 패닝(17)의 동생 엘르는 언니 못지않은 연기력과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도도한 매력을 드러낸다. 깜찍함의 종결자였던 언니와 달리 엘르는 차가워 보이지만 넋 놓고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성숙함을 지녔다.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지만, 앨리스의 등장으로 설레는 주인공 조를 맡은 조엘 코트니의 눈빛도 심상치 않다. 북미에서는 지난 10일 먼저 개봉했다. 10~12일 3968만 달러를 벌어들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끌어내리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쿵푸팬더2’가 3주째 박스오피스를 평정한 한국에서 어떤 성적표를 거둘지 궁금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뚱뚱해도 아름답다” 빅사이즈 모델 채용한 유명 브랜드

    “뚱뚱해도 아름답다” 빅사이즈 모델 채용한 유명 브랜드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가 ‘빅사이즈’ 모델을 채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6일 보도했다. 스웨덴 의류 브랜드로 전 세계에 매장을 보유한 ‘H&M’(헤네스 앤 모리츠)은 근래까지 지젤 번천, 카일리 미노그 등 날씬하거나 깡마른 모델을 자사 브랜드 대표로 내세워 왔다. 하지만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지양하는 최근 패션계의 경향에 따라 새 모델로 ‘빅사이즈’ 또는 ‘플러스사이즈’로 불리는 모델 타라 린을 내세워 고정관념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은 이번 화보에서 레오파드 무늬의 원피스와 톱 형식의 점프수트 뿐 아니라 최신 유행 디자인의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라 린은 지난 해에도 파리에서 발간되는 유명 패션잡지 ‘엘르’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유명 모델이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너무 큰 몸집은 생활에도 지장을 주고는 했다.”면서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린과 화보촬영을 진행한 ‘H&M‘의 디자이너 리자 하이젠은 “(유럽기준)16~30 사이즈의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화보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소비자, 특히 플러스 사이즈의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웃어라 동해야‘ 최윤소 팜므파탈 자객 변신

    ‘웃어라 동해야‘ 최윤소 팜므파탈 자객 변신

    13일 막을 내린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의 부주방장 최윤소가 화려하고 섹시한 기생자객으로 변신한다. 최윤소는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방영될 SBS 월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기생을 가장한 팜므파탈 자객 ‘구향’ 역에 캐스팅됐다. ‘무사 백동수‘는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 무협 사극으로 최윤소가 맡은 ‘구향’은 아홉가지 신비로운 향기를 가졌다하여 붙여진 별명. 기생으로 활동하지만 실은 흑사초롱의 자객으로 시와 가무에 능통한 미색이다. 최윤소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 화려한 액션과 함께 기생으로서의 매력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무사 백동수‘의 한 관계자는 “최윤소는 화려한 이목구비, 우월한 신체조건과 함께 정의감이 깃들여진 깊은 눈매를 가졌다. 기생으로서의 화려함과 아홉가지의 매력을 고루 갖춘 신비로운 자객 ‘구향’역에 더없이 알맞은 캐스팅이었다” 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윤소는 패션 프로그램 엘르 엣티비(ELLE atTV)의 MC로도 활약하는 등 데뷔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경숙 “미국에서는 신인작가 엄마의 울림 전하고파”

    신경숙 “미국에서는 신인작가 엄마의 울림 전하고파”

    “서점에, 한번, 가 봐야죠. 27년 전 첫 책(‘겨울우화’)이 나왔을 때도 그랬어요. 정말 서점에 내 책이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이곳에서는 또다시 신인 작가니까…. 책 한 권, 직접 사 보려고요.” 오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 미국 출간을 앞둔 신경숙(48)은 여느 때처럼 차분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국제전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신경숙의 목소리에 담긴 달뜬 기운은 쉬 감춰지지 않았다. 문학평론가인 남편(남진우 명지대 교수)과 함께 1년 일정으로 컬럼비아대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그는 현지 간담회 일정 등 책을 둘러싼 얘기를 전할 때마다 애써 에둘렀지만 애정을 담뿍 담아냈다. “출판사가 일정을 잡아 놓아 따라갈 뿐이지 솔직히 자세히는 잘 몰라요. 다만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우리말 ‘엄마’가 갖는 울림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은 강해요.” ●5월부터 유럽 북투어… 7개국 출간 ‘엄마’의 영문판 제목은 그대로 직역해 ‘Please Look After Mom’이다. 5일 뉴욕한국문화원 리셉션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시애틀·필라델피아·피츠버그 등 미국 전역을 돌며 낭독회와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갖는다.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영국·노르웨이·네덜란드·프랑스·폴란드 등 유럽 지역 북 투어가 잡혀 있다. ‘엄마’는 영문판 발간에 맞춰 이들 나라 언어로도 출간된다. 그런데 영문판 표지가 독특하다. “처음에는 젊은 여자 사진이 조금 서먹했는데 자꾸 보니까 정이 들더라고요. 매그넘 사진 작가가 찍었대요. 뒷배경은 서울이고….” 매그넘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사진작가 그룹이다. 일부러 서울을 배경으로 찍었다고 하니 미국 출판사(크노프)가 그의 책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짐작이 간다. 현지 반응은 뜨겁다. 초판으로 찍은 10만부는 예약 판매만으로 벌써 소진돼 2쇄에 들어갔다. 뉴욕타임스, 엘르, 퍼블리셔스 위클리, 라이브러리 저널 등은 이미 일제히 서평 코너에 상찬을 실었다. 인터넷서점 아마존은 ‘4월의 특별한 책’에 올려놓았고, 반즈앤드노블 서점은 ‘2011년 주요 책 15권’에 포함시켰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97년 ‘태엽 감는 새’를 미국에서 낼 때보다 관심이 더 뜨겁다는 말이 나올 만도 하다. 무라카미 책을 미국에 소개한 출판사도 신경숙 책을 낸 크노프다. ●하루키 美데뷔 때보다 반응 뜨거워 ‘엄마’ 영문판 책값은 24.95달러. 딱딱한 하드커버인 점을 감안해도 꽤 비싼 편이다. 그런데도 인기가 많다 보니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은 아예 신경숙 코너를 별도로 만들었다. ‘엄마’ 영문판은 물론 ‘풍금이 있던 자리’,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딸기밭’ 등 신경숙 책 6종(한국어판)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대부분 중고책이다. 아마존 킨들은 ‘엄마’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낼 예정이다. 2008년 국내 출간된 ‘엄마’는 170만부가 팔렸다. 신경숙 소설의 가장 큰 무기 가운데 하나는 ‘섬세함’이다. 그 특유의 감성과 언어의 매력을 외국인들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까. “1년 가까이 번역자 김지영씨와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 덕분인지 영어 표현에 가깝게 돼 번역본처럼 읽히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출판계는 상실된 모성에 대한 애틋함은 언어를 떠나 세계 공통의 코드라는 점에서 신경숙의 미국 데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정작 당사자는 낯선 타국(他國) 생활에 더 정신이 쏠려 있는 듯했다. “아직도 낯설어서 헤매고 있어요. 지난해 9월 2일 (미국에) 왔으니까 일곱 달 돼가네요. 어? 벌써 7개월? 그 시간이 다 어디로 갔지?” 신경숙은 “서울에서 너무 정신없이 지내 쉬러 온 기분으로 왔는데 여기서도 쉬지 못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시즌 티켓 끊어 한달에 한번씩 오페라 보고 전시회, 미술관, 음악회장을 다닌단다. 짬짬이 재미있는 대학 강의도 찾아 듣고 한참 어린 학생들과 독서 모임도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고국에 두고 온 것들에 대한 애틋함을 잊지 않았다.“왜 안 그립겠어요. 나를 가장 자유롭게 해 주는 말은 단 하나뿐인데…. 곧 내 책상 앞으로 돌아가야죠.” 그리고 덧붙인다. “한국 돌아가는 사정도 잘 모르고, 여기(미국) 일도 뭔가 벽이 하나 있는 것 같고, 약간 경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게 오래되면 곤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의 고향은 모국어’라는 명제가 새삼 떠오른다. 신경숙은 오는 8월 말 여름의 절정에 서울 평창동 집 책상으로 돌아온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봄보다 화사하고 겉옷보다 진하다

    봄보다 화사하고 겉옷보다 진하다

    올봄에는 어느 해보다도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이 유행이다. 특히 꽃분홍, 병아리처럼 선명한 노랑, 물오른 새싹처럼 싱그러운 초록 등 강렬하면서 형광빛이 나는 색깔이 인기다. 속옷도 그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해 봄에는 화사한 꽃무늬와 잔잔한 중립 계열의 색깔이 사랑받았다면 올봄에는 원색의 물감을 그대로 팔레트에서 덜어온 듯한 색깔의 속옷들이 많이 나왔다. 비비안 디자인실의 황혜연 팀장은 “이제는 겉옷이 얇아지는 봄이라고 해서 속옷도 비치지 않는 옅은 색상만 찾지 않고 선명한 색상의 속옷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속옷 하면 흔히 연상되는 연한 분홍색이나 아이보리, 하늘색 등의 색깔에서 벗어나 진한 분홍, 원색에 가까운 파란색 등이 속옷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비비안은 선명한 분홍과 파란색에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브래지어·팬티 세트와 슬립으로 봄 분위기를 살렸다. 허벅지 부분에 트임이 깊게 들어가 관능적인 느낌을 내는 초록색의 슬립은 경쾌한 봄 냄새를 물씬 풍긴다. 보디가드는 오렌지 색상을 사용한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내놓았고, 게스언더웨어는 깔끔한 디자인에 노랑과 보라의 색상이 돋보이는 세트를 선보였다. 엘르이너웨어에서도 청량감 있는 민트 색상을 활용한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판매하고 있고, 예스도 포도를 떠올리게 하는 보라색의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출시했다. 샹딸토마스는 형광빛에 가까운 노랑과 핑크색의 세트를 내놓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여위숙(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씨 부친상 민용기(국무총리실 공보행정관)씨 장인상 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961-9412 ●최재형(시인·전 한국경제신문사 전무)씨 별세 정남(전 증권예탁원 상무)씨 부친상 이상철(태인골프 사장)신영태(KWM사업기술 임원)김종근(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전무·준법감시협의회장)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후 1시 30분 (02)2227-7597 ●김은옥(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장)씨 모친상 전재달(신진택시 전무이사)씨 장모상 김대현(미 방위산업체 연구원)태우(MIT 공대 박사후연구원)씨 조모상 이정훈(엘르코리아 회장)진식(영남일보 기자)씨 외조모상 6일 대구 계산성당, 발인 8일 오전 8시 010-8564-0005, 017-537-7880 ●박재연(사업)씨 모친상 최광호(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65 ●심영섭(전 법무부 교정관)규섭(전 서울경찰청)일섭(성원지오테크 대표이사)홍섭(부동산업)인섭(광산구청)씨 모친상 김철수(자영업)씨 장모상 심재훈(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성용(포스텍)보라(수협중앙회)씨 조모상 5일 광주 하남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2)959-0501 ●조승국(한세대 교수)승민(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차장)승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47 ●유원규(전 서초구의회 의장)씨 부인상 명관(현대경제연구원 센터장)승관(그래텍 곰TV 이사)씨 모친상 강충권(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73 ●염호기(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호영(아이엠이 대표이사)호준(미래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5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1)256-7013 ●나병집(지하철공사 과장)병인(보훈공단 〃)씨 부친상 김영두(두산생물자원 부장)씨 장인상 김상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2 ●전형근(삼연건축 대표건축사)창근(삼연 부사장)인옥(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훈주(미국 거주)윤주병(군인공제회 공우ENC 관리부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40분 (02)3010-2295 ●남해성(샤론선교회 공동대표)태호(전 부산대 사범대학장)태운(한양대 ERICA 부총장)씨 부친상 강대형(전 흥국상사 전무)하인선(수원 베데스다병원장)씨 장인상 이동귀(호산나대학 부학장)씨 시부상 남인우(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영우(미국 서든 일렉트릭 컴퍼니 부사장)신우(미국 재미슨 컴퍼니 〃)씨 조부상 3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90-9458 ●김익수(전 삼성엔지니어링 감사)정수(제이에스엔에프 회장)진수(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윤철순(미국 거주)허익열(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40분 (02)2227-7580 ●이길응(전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실장)씨 부인상 재인(탑메디칼)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51 ●박진호(SBS 보도국 정치부 차장)정호(미국 뉴저지주립대 연구원)씨 부친상 조성범(고려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김은화(한국애보트 메디컬부 부장)권문진(미국 뉴저지주립대 연구원)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영주(전남대 농과대학장)기주(동강기연 대표)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02 ●구치서(대전지방국세청 법무과장)씨 장인상 5일 충남 금산 동백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41)751-4942
  • 獨 유모차 ‘맨하탄’ 6일까지 예약판매

    獨 유모차 ‘맨하탄’ 6일까지 예약판매

    해외 수입 브랜드의 유모차는 엄마들에게 명품 가방 못지않게 자신을 과시하고 존재감을 높여 주는 또 하나의 수단이 된 지 오래다. 우리나라가 외국 수입 유모차의 격전장이 된 이유다.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의 신생아용 ‘맨하탄’은 지난 8월 출시돼 기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정 색상의 제품이 연달아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두 가지 색상의 신제품을 새로 내놓고 6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아이쿠 맨하탄은 좌석 시트 하나로 아기 침대와 유모차로 변환이 가능한 투인원(2-in-1)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 신생아 때에는 침대형으로 사용하고 아기의 발달 정도에 따라 일반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갈색과 파랑, 회색과 보라 조합 등 두 가지다. GS 홈쇼핑, CJ몰,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롯데백화점 프리미에쥬르, 엘르, 코지가든, 하이베베 등 유아동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48만 5000원. 1577-020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안영미 강유미 ‘레이디가가+비욘세’ 웃음 폭탄

    안영미 강유미 ‘레이디가가+비욘세’ 웃음 폭탄

    개그맨 안영미와 강유미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로 파격 변신, 폭탄 웃음을 투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엘르걸과 사운드홀릭 주최로 열린 엘르걸 페스타 ‘핑크 원더스’ 특별 게스트로 참가했다. 이 무대에서 안영미와 강유미는 각각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와 레이디 가가의 ‘텔레폰’ 무대를 선보였다. 안영미는 레이디 가가의 전매특허인 리본머리를 소화했으며 강유미는 비욘세의 꿀벅지와 탐스러운 몸매를 재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준비된 안무와 특유의 무대매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안영미와 강유미의 자세한 공연 내용은 엘르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그녀들 ‘캐스팅 카우치’ 희생양

    그녀들 ‘캐스팅 카우치’ 희생양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속옷 차림으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할리우드 영화배우 샬리즈 시어런) 할리우드에는 밖으로 드러난 화려한 모습과 달리 여배우와 배역 책임자들 간의 성관계 흥정 등의 치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여배우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올해 38세의 영화배우 귀네스 팰트로는 최근 배역 책임자와 성관계를 하는 대가로 배역을 얻어내는, 이른바 할리우드의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 사례를 공개했다. 팰트로는 패션잡지 엘르 11월호에서 자신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침대 위에서 미팅을 마무리하자는 제안을 한 모 인사와 다툰 적이 있다.”면서 “당시 큰 충격을 받고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대표 영화배우 샬리즈 시어런도 5년 전쯤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계 입문에 앞서 모델 에이전트로부터 저명한 감독의 집으로 방문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어런은 당시 표면상 이유는 엑스트라와 관련된 캐스팅 콜이었지만 막상 감독의 집에 도착하자 그가 속옷차림으로 술을 만들고 있었다고 말해 당시 에이전트의 주문이 성관계와 무관치 않은 상황이었음을 내비쳤다. 리사 린나도 지난주 잡지 팝이터의 한 칼럼에서 자신 역시 ‘캐스팅 카우치’의 희생양이었다고 고백했다. 문제의 칼럼에는 린나가 24세였을 때 감독과 ‘역겨운’ 만남을 가진 뒤 울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벗어났으나 감독에 대한 생각과 당시의 참담한 상황이 그녀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적혀있다.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으로 데뷔한 메건 폭스 역시 영국 GQ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험한 캐스팅 카우치를 공개한 뒤 “할리우드의 전설과도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대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소재 쿠수마노캐스팅의 소유주인 토니 쿠수마노 캐스팅 감독은 유명 배우들의 경우 명성이 훼손될 위험이 매우 큰 만큼 가장 비극적이고 최악인 ‘캐스팅 카우치’는 감독들이 저지르고 있다면서 특히 제작비가 빠듯한 영화에서 배역을 따내려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경험 없는 여배우들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스타일 디파트, 매거진에 나올 법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스타일 디파트, 매거진에 나올 법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엘르 엣티비는 인테리어 어드바이스 프로그램 ‘스타일 디파트(STYLE DEPT)’를 오는 21일부터 매주 목금 방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캐나다의 리빙 매거진 Wish의 디렉터인 수잔(Suzanne Dimma)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각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간다. 로맨티시즘을 테마로 꾸민 거실 스타일, 빈티지한 침실, 프랑스풍 주방, 시간을 테마로 한 클래식 인테리어 등 매거진에 나올 법한 스타일을 작은 인테리어 팁과 DIY(Do-It-Yourself) 기술 등을 통해 배워 볼 수 있다.오는 14일 ‘스타일 디파트’ 4회에서는 80년대 유행한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테마 인테리어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연출해 선보인다. 먼저 다이닝룸의 클래식한 큰 진열장의 분위기에 모던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꾸밀 예정.다양한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색다른 인테리어 연출 방법이 소개되고, 창문장식과 샹들리에 스타일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스타일링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엘르 엣티비 채널 및 프로그램 편성 스케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채널 홈페이지(www.elleattv.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ELLEat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엘르 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원빈, 딸바보 됐다…안고-쓰다듬고-아빠미소 ‘훈훈’

    원빈, 딸바보 됐다…안고-쓰다듬고-아빠미소 ‘훈훈’

    영화배우 원빈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원빈의 자상한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들이 편집돼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으로 원빈이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에서 자신과 함께 촬영한 아역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며 마치 자신의 자식를 바라보듯 훈훈한 ‘아빠미소’를 짓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또 한 명의 딸바보 배우가 탄생했다”, “원빈이 아빠면 행복하겠다”, “자상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 “나중에 자기 딸이나 아들한텐 얼마나 더 예뻐해주며 잘 대해줄까?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칭하는 신조어로 최근에는 여자 아역배우들을 자기 딸처럼 애정 어리게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하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 원빈은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새롬의 생일날 분홍색 노트북을 선물해준 인증샷이 김새롬 미니홈피에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원조 딸바보’ 강동원, ‘자상 돋는’ 과거영상 “결혼 임박?”

    ‘원조 딸바보’ 강동원, ‘자상 돋는’ 과거영상 “결혼 임박?”

    원빈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원조 딸바보’ 강동원의 영상이 새삼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을 통해 원빈이 아역배우를 각별히 챙기는 영상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딸바보를 자청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강동원이다.케이블방송 Y star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의형제’ 메이킹 필름 속 강동원의 ‘딸바보’ 영상을 내보냈다.‘딸바보’란 딸을 아끼는 사람을 칭하는 신조어로 강동원이 영화 촬영 당시 여자아이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자 붙은 별명.이 영상에서 강동원은 아역배우를 따라다니면서 안아주거나 바구니에 들어간 아이를 비행기 태우듯 위아래로 흔들며 ‘아빠’처럼 다정하게 놀아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딸바보는 강동원”, “딸이 되고 싶다”, “저 여자아기에 빙의”, “제가 바구니에 들어가면 안될까요?”,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결혼할 때가 됐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원빈은 지난 8월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 도중 함께 촬영한 아역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며 자상하게 대해 강동원의 뒤를 이어 ‘딸바보’ 미남배우에 합류했다.사진 = Y star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배우 원빈이 촬영장에서 만난 어린이 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다가 ‘바보’가 됐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원빈 딸바보 움짤’은 8월에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마치 자신의 딸, 아들을 챙기는 듯 자상한 원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상속 원빈은 자신과 함께 촬영한 어린이 배우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는 팔로 직접 안아 내려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눈높이를 맞추며 어린이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원빈의 모습을 ‘딸바보’라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한다. 앞서 배우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딸바보 움짤’ (엘르앳TV ‘무비스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배우 원빈이 촬영장에서 만난 어린이 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다가 ‘바보’가 됐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원빈 딸바보 움짤’은 8월에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의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마치 자신의 딸, 아들을 챙기는 듯 자상한 원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상속 원빈은 자신과 함께 촬영한 어린이 배우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는 팔로 직접 안아 내려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눈높이를 맞추며 어린이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원빈의 모습을 ‘딸바보’라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 아역배우를 자기 딸처럼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한다. 앞서 배우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 촬영장에서 여자 어린이 배우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딸바보 움짤’ (엘르앳TV ‘무비스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권상우 그녀’ 손태영, 가을 패셔니스타로 변신~

    ‘권상우 그녀’ 손태영, 가을 패셔니스타로 변신~

    배우 손태영이 가을 패션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손태영은 최근 패션지 ‘엘르(ELLE)’ 10월호 화보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화보 속 손태영은 세련된 모노톤 레오퍼드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다운 베스트와 에비에이터 점퍼 등 네츄럴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통해 그녀만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가을에 어울리는 그녀의 화보는 여성스러운 느낌에서 섹시하기도 하고, 시크하기도 한 다양한 컨셉으로 손태영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보리, 스타일리스트 홍연 등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손태영을 완벽한 가을여인으로 변신시켰다. 관계자들은 "깊이 있어진 손태영의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가 만나 감도 높은 화보가 완성됐다."고 말했다.한편, 손태영은 지난해 SBS-TV ‘두 아내’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엘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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