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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전지·바이오 품은 전북…미래 위한 테스트베드 뜬다[지방튼튼 나라튼튼 시도지사 릴레이 기고<2>]

    이차전지·바이오 품은 전북…미래 위한 테스트베드 뜬다[지방튼튼 나라튼튼 시도지사 릴레이 기고<2>]

    대한민국 서쪽에서 변화의 싹이 움트고 있다. 모두가 멈춰 선 땅끝에서 여의도의 140배에 이르는 새로운 영토 새만금을 개척했던 전북이 이제 한국의 미래를 향해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변화는 기업 유치에서 물꼬가 터졌다. 전북은 지난해에만 10조원이 넘는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선두에는 이차전지 기업들이 있다. 성일하이텍과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등 프런티어 기업들이 8조 6000억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나날이 달라지는 새만금은 기업인들의 영감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새만금산업단지는 부지가 부족해 추가 조성을 서둘러야 할 정도다. 도민들도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북의 가능성을 믿고 혁신의 주역을 자처했다. 모두가 혁신의 무대에 참여해 결실을 거두는 포용적 경제와 민생을 위한 열망으로 힘을 모았다. 시련의 시간도 있었지만, 함께 이겨 냈다. 그러한 도민의 의지는 지난 1월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에 고스란히 담겼다.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지역이 잘하는 일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일에 도전하는 기회의 장을 표방한다. 전북자치도를 통해 전북은 지역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미래 모델을 먼저 만들 것이다. 새로운 지방시대의 꿈은 지역 균형이라는 가치와 함께 각 지역이 저마다 한국의 미래를 먼저 창출해 내는 도전과 혁신을 요구한다. 지역이 미래의 탐색자요, 개척자가 돼야 한다. 지난 연말 개정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은 이러한 포부를 뒷받침한다. 131개 조문 333개 특례로 구성된 특별법을 바탕으로 전북은 농생명식품과 문화관광, 이차전지처럼 상대적 강점을 지닌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 특례 등 이민정책과 고령친화산업 등을 추진하며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일에도 도전하게 됐다. 산업화를 추동해 온 성장 엔진이 꺼져 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각 지역이 저마다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영토를 함께 개척해야 한다. 전북은 강점인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분야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한 테스트베드가 되기를 선언했다.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신념으로 전북은 전진할 것이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포용과 혁신의 길로 먼저 갈 것이다.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되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테스트베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이 희망의 신호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AI 합종연횡 본격화… ‘MS·오픈AI’ 동맹 맞서 애플·구글도 손잡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오픈AI’ 진영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과 구글이 전략적 제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아이폰에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탑재하려는 시도다. 세계 AI 업계의 합종연횡이 본격화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조만간 출시할 아이폰 운영체제 iOS18에 자체 AI 모델을 탑재할 예정인 가운데 생성형 AI 기능을 강화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해 초부터 ‘아약스’라는 코드명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시험하고 있다. 일부 직원은 ‘애플GPT’로 불리는 챗봇을 훈련시킨다. 그러나 자사 AI 기술이 ‘MS·오픈AI’ 동맹에 크게 뒤진다는 지적을 받자 결국 경쟁자와의 협력을 택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현재 애플은 구글과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 중이며 오픈AI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월가는 애플이 오픈AI보다 구글과 손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시장 선두인 MS에 맞서려면 두 회사가 힘을 모을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계산을 반영하듯 이날 뉴욕증시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 주가는 장중 각각 6%, 2% 넘게 올랐다. 두 기업은 10년 넘게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iOS로 세계를 양분해 왔다. 그러나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MS와 오픈AI 진영과의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구글은 2016년 ‘알파고’를 내놓고 이세돌과 바둑 대결을 벌일 때만 해도 AI 기술의 선두로 인정받았지만 챗GPT를 내놓은 오픈AI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애플도 아이폰 판매가 줄어드는 가운데 생성형 AI 투자마저 늦어져 MS에 시가총액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따라 애플과 구글의 파트너십은 서로에게 ‘윈윈’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일종의 ‘오월동주’(적대적 상황에서도 서로 협력함)다. 구글로서는 아이폰에 제미나이를 탑재하면 전 세계 20억대가 넘는 애플 기기로 자사 AI를 확장할 수 있다. 이미 구글은 삼성전자의 ‘AI폰’에도 제미나이를 장착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2위 업체에 모두 AI 서비스를 제공하면 차기 검색시장에서도 MS에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앞서 구글과 애플은 검색 엔진 분야에서 수년간 협력해 왔다. 애플은 자사 웹브라우저 사파리에서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데 구글은 검색 독점권을 유지하고자 애플에 해마다 수십억 달러를 지불한다. 이번 제휴로 구글은 애플에 제미나이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애플 입장에서도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AI에서 뒤처졌다’는 시장의 우려를 어느 정도 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MS에 내준 시가총액 1위 자리도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다만 일각에서는 초대형 기술기업 간 파트너십이기에 전 세계 규제 당국의 반독점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제미나이가 이미지 생성에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등 문제가 드러나 ‘아직 MS의 경쟁자가 되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 경기도,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경기도,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3,549대 지원 비용 90% 지원···대기환경 개선 기대경기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물 옥상 등에 가스 열펌프가 설치된 민간 시설과 공공시설이다. 지난해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총 9,915대 가운데 3,549대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가스 열펌프(GHP, Gas Heat Pump)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사용 차량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작동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가동 때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장치로 2023년 1월 1일부터 저감장치 부착이 의무화됐다. 도는 올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받지 못한 시설들의 경우 내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경기도 김상철 기후환경관리과장은 “건물 옥상 등에 가스 열펌프를 설치해 개별 냉·난방기를 가동 중인 기관이나 사업장들이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한항공, 영종도에 亞 최대 항공 엔진 정비 공장 만든다

    대한항공, 영종도에 亞 최대 항공 엔진 정비 공장 만든다

    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곳에서 대한항공이 보유한 엔진 정비는 물론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의 정비 타당성 검토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14일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엔진 정비 공장(조감도) 기공식을 가졌다. 엔진 정비 공장은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연면적 14만 211.73㎡ 규모다. 모두 5780억원이 투입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부천 공장에서 항공기 엔진 정비를, 영종도 운북지구 엔진시험시설(ETC)에서 엔진 출고 전 최종 성능 시험을 해 왔다. 운북지구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항공기 엔진 정비의 시작과 마무리를 한 곳에서 끝낼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2027년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아시아 최대 엔진 정비 공장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현재 대한항공이 정비 가능한 엔진 대수는 연 100대이지만 360대까지 늘어난다. 엔진 정비가 가능한 항공기 엔진 종류도 다양해진다. 대한항공은 현재 모두 6종의 엔진에 대한 분해정비(오버홀)를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정비 가능한 모델이 9종으로 늘어난다.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으로 1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국내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고도의 엔진 정비 능력을 확보한다는 것은 기술력 보유의 의미를 넘어 항공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아시아 최대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아시아 최대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곳에서 대한항공이 보유한 엔진 정비는 물론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의 정비 타당성 검토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14일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엔진 정비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엔진 정비공장은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연면적 14만 211.73㎡ 규모다. 모두 5780억원이 투입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부천 공장에서 항공기 엔진 정비를, 영종도 운북지구 엔진시험시설(ETC)에서는 엔진 출고 전 최종 성능 시험을 해왔다. 운북지구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항공기 엔진 정비의 시작과 마무리를 한 곳에서 끝낼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2027년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아시아 최대 엔진 정비 공장으로 발돋음하게 된다. 현재 대한항공이 정비 가능한 엔진 대수는 연 100대이지만 360대까지 늘어난다. 또한 엔진 정비가 가능한 항공기 엔진 종류도 다양해진다. 대한항공은 현재 프랫앤휘트니(PW)사의 PW4000 시리즈 및 GTF 엔진, CFM인터내셔널(CFMI)사의 CFM56,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GE90-115B 엔진 등 모두 6종의 엔진에 대한 분해정비(오버홀)를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엔진정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정비 가능한 모델이 9종으로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일부의 정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에어버스 A350 모델의 Trent XWB 엔진 등에 대한 정비 타당성 검토도 진행중이다. 이와함께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으로 1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국내 항공 유지보수(MRO)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하나 뿐인 엔진 정비 시설이 확충되면서 국내 항공업계의 해외 정비 의존도를 낮추고 외화 유출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고도의 엔진 정비 능력을 확보한다는 것은 기술력 보유의 의미를 넘어 항공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영상콘텐츠 제작 시 30%까지 세액공제, 유료방송 소유·겸영 규제 폐지…‘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

    영상콘텐츠 제작 시 30%까지 세액공제, 유료방송 소유·겸영 규제 폐지…‘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

    정부가 영상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율을 대폭 확대하고, 유료 방송에 대한 소유·겸영 규제도 폐지키로 했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13일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한 총리는 “우리 콘텐츠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인데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미디어산업은 글로벌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정체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부가가치산업인 미디어·콘텐츠 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영상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를 최대 30%까지 확대한다. 특히 고용 창출 등 국내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영상 콘텐츠에 대해 10~15% 추가 공제를 신설해 현재 수준보다 3~5배까지 세액공제율을 높였다. 제작비의 기본 세액공제율을 2~5%포인트 상향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기본 공제율을 각각 5%, 10%, 15%로 올렸다. 국내에서 지출된 비중이 높으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10%, 중소기업은 15% 추가 공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15%, 중견기업은 20%, 중소기업은 30%까지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지난달 29일 시행됐다. 김용섭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12일 사전 설명회에서 “‘국내 지출 비중’은 제작비의 80% 이상이어야 추가 공제가 가능하다”면서 “출연진과 스태프 비용에서 내국인에게 지급한 비율(각각 80% 이상) 등 충족 요건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고품질 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국내 제작사의 지식재삭권(IP) 보유를 돕기 위해 민간과 함께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올해는 정부가 모펀드 2000억원을 조성하고 여기에 민간자본 4000억을 더해 총 6000억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1조원 규모로 늘려간다.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목을 잡는 방송규제에 대해 13개의 규제 개선 방안도 밝혔다. 우선 위성·케이블방송 등 유료방송 재허가·재승인제도를 폐지하고, 지상파 방송 및 종편 보도채널 허가 승인 최대 유효기간을 현재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한다. 일간신문·뉴스통신의 케이블(SO), 위성, IPTV에 대한 지분 제한, 그리고 케이블방송, IPTV,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에 대한 시장점유율 규제를 폐지하는 등 방송 소유·겸영 규제도 완화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현재 방송법으로 49%까지만 소유할 수 있도록 한 규제에 대해 정부가 조속하게 개정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송광고 시장의 자율성과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현행 7개의 복잡한 방송광고 유형을 ‘프로그램 내’, ‘프로그램 외’, ‘기타’ 3개 유형으로 단순화한다. 글로벌 진출과 신시장 선점을 위한 지원도 할 계획이다. 국내 OTT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TV용 K-미디어·콘텐츠 전용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기획, 제작, 유통 전 단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강화하고 버추얼 스튜디오 등 첨단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겼다. 2026년까지 미디어·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1만명 육성할 방침도 밝혔다.
  • 日 민간 최초 소형로켓 발사하자마자 ‘펑’…원인 규명 중

    日 민간 최초 소형로켓 발사하자마자 ‘펑’…원인 규명 중

    “아….” 일본에서 처음으로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된 소형 로켓이 13일 발사 직후 폭발하자 일본인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곧 탄식으로 바뀌었다.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이 이날 오전 11시쯤 와카야마현 남부 구시모토마을에 있는 전용 민간 로켓 발사장 ‘스페이스 포토 기이’에서 ‘카이로스 1호기’를 발사했다. 하지만 카이로스 1호기는 발사 후 약 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하얀 연기와 함께 화염이 발생했고 주변에는 로켓 파편이 떨어져 내렸다. 로켓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로켓 폭발 원인을 파악 중이다. 도요다 마사카즈 스페이스원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로켓 본체가 어떤 이상을 감지해 엔진 연소 중 발사 약 5초 후에 자율적으로 파괴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원인을 규명하고 다음 도전을 계속하겠다. 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카이로스 1호기는 길이 18m, 무게 23t의 소형 고체연료 로켓이다. 스페이스원은 카이로스 1호기 발사 약 50분 후 고도 500㎞에서 지구 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킬 계획이었다. 이 로켓에 탑재돼 있던 위성은 일본 정부가 의뢰한 소형 위성으로 개발비는 약 11억엔(98억원)이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설 동향과 재해 파악 등 임무를 수행하는 정보 수집 위성에 오류가 발생할 때 대체 위성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발사장에서 약 2㎞ 떨어진 공식 견학장에서 로켓 발사를 지켜보고 있던 관람객들은 민간기업 주도 첫 로켓 발사 실패에 안타까워했다. 카이로스를 응원하는 주민 단장은 요미우리신문에 “쇼크는 크지만 다음에는 성공했으면 한다”며 겨우 소감을 말했다.
  • 우주항공 제조산업 최대 집적지 경남 “위성 특화지구로 우주 강국 도약 이끌 것”

    우주항공 제조산업 최대 집적지 경남 “위성 특화지구로 우주 강국 도약 이끌 것”

    정부가 경남·전남·대전을 세 축으로 삼고 민간 주도로 우주산업을 육성하고자 2045년까지 우주산업 투자 규모를 100조원으로 키운다. 경남도는 1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뉴스페이스·우주경제의 삼각편대-경남·전남·대전’을 슬로건으로 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남·전남·대전·진주·사천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목표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2022년 12월 국가우주위원회는 경남·전남·대전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로 지정한 바 있다. 이듬해 8월에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삼각체제 구축사업에서 경남은 위성, 전남은 발사체, 대전은 연구·인재개발을 주도적으로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행사 발표에서 클러스터 인프라 확충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위성 개발부터 발사까지 클러스터 내에서 모두 수행하는 연구개발 사업 ‘삼각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5월 개청할 우주항공청에 우주산업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산업국’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 추진계획도 내놨다. 계획에는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 우주산업 생태계 강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9대 과제가 담겼다. 경남과 대전, 전남 각 지자체장은 지역 특화지구별 발전방안과 미래상을 공유했다. 경남도 위성 특화지구는 올해 5월에 개청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다. 총사업비 2572억원을 투입해 시험인증 핵심축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진주에, 위성 특구 거점센터인 ‘위성개발혁신센터’는 사천에 구축한다.도는 경남 위성특화지구가 미래우주기술 시험인증 지원, 초소형위성 거점센터 구축, 우주 부품 국산화 개발을 지원하여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또 우주항공 제조산업의 약 70%가 집적한 경남 강점을 살려 민간·군용 항공기 엔진 국산화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체 개발 등 글로벌 민수 시장 진출에 힘쓰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우주항공청사 이주 직원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KTX노선 증편,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을 추진해 산·학·연 자족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연장선에서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교통 인프라 국가계획 반영, 경남항공국가산단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 4건을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남도는 대한민국 우주경제 비전 중심이 되고 위성특화지구는 우주 강국 도약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매력적인 글로벌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이 있는 우주를 향해 더 힘차게 도전해야 한다”며 우주항공청 설립, 우주경제 로드맵 제시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 삼각 체제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환경시험시설처럼 민간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핵심 인프라를 정부가 책임지고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비행중 ‘뚝’ 떨어지는 엔진…“러軍 수송기 조종사, 인적 드문 곳으로 추락 유도”[포착](영상)

    비행중 ‘뚝’ 떨어지는 엔진…“러軍 수송기 조종사, 인적 드문 곳으로 추락 유도”[포착](영상)

    러시아의 군 수송기가 이륙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송기에 탑승해 있던 1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시경 일류신(IL)-76 군 수송기가 모스크바 인근 이바노보에서 이륙하던 중 보고로드스코예 마을 주변에 추락했다. 공개된 영상은 날개 부분에 불이 붙은 기체가 연기를 내뿜으며 빠르게 지상을 향해 추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추락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일각에서는 기체에서 떨어진 물체가 수송기의 엔진일 것으로 보고 있다.러시아 국방부도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엔진을 꼽았다. 엔진 4개 중 1개에서 발생한 화재가 추락의 원인일 수 있다며 현장에 조사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송기에는 승무원 8명과 승객 7명 등 총 15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송기가 추락한 지점은 보로로드스코예 마을의 한 공동묘지로, 지상에서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현지 언론은 목격자 및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비행장에서 이륙하던 중 엔진에 불이 붙었고, 착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면서 “해당 수송기는 훈련 중이었다”고 전했다. 친정부 텔레그램 채널은 해당 사고 소식을 전하며 “비행기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면서 “조종사는 추락하는 와중에도 비행기를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조종했다. 그들이 목숨을 바쳐 더 큰 비극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한 매체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기체를 조종한 사람은 서부 오렌부르크주(州) 출신의 30대 조종사로, 비행 시간과 경험이 모두 풍부한 베테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IL-76 군 수송기 추락, 올 들어 벌써 두 번째 러시아에서 IL-76 군 수송기가 추락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 1월 24일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포함해 총 74명을 태운 IL-76 수송기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인 벨고로드에 추락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산 지대공 미사일인 패트리엇을 이용해 수송기를 격추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IL-76 수송기는 1970년대 구소련 공군에 배치된 중장거리 제트 수송기다. 벨라루스와 카자흐스탄,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예멘 등 여러 나라에 수출됐으며, 현재도 소량 생산되고 있다.
  • “쾅” 러군 IL-76 ‘공중 화염’ 추락 순간…“15명 전원 사망” (영상)

    “쾅” 러군 IL-76 ‘공중 화염’ 추락 순간…“15명 전원 사망” (영상)

    러시아에서 12일(현지시간) 일류신(IL)-76 군 수송기가 이륙 중 추락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IL-76 수송기가 이날 오후 1시쯤 모스크바 수도권 지역인 이바노보에서 이륙 중 보고로드스코예 마을 공동묘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사고 현장 부근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날개 부분에 시뻘건 불이 붙은 기체가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하는 순간이 담겨 있었다.이 수송기에는 승무원 8명과 승객 7명 등 1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생사가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타스 통신은 예비 조사에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구조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112’의 경우 16명이 전원 사망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륙 중 4개의 엔진 중 1개에서 발생한 화재가 추락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팀을 현장에 파견했다.러시아에서 IL-76 군 수송기가 추락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 1월 24일에는 우크라이나 포로 65명 등 총 74명을 태운 IL-76 수송기가 우크라이나 접경지 벨고로드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을 이용해 수송기를 격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골프존, 실제 필드 생생하게 구현… 360여개 코스 제공

    골프존, 실제 필드 생생하게 구현… 360여개 코스 제공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경영 미션을 바탕으로 골프·IT·문화가 어우러진 골프 시뮬레이터와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최신화한 골프 시뮬레이터인 ‘투비전NX’를 새롭게 선보였다. 12일 골프존에 따르면 투비전NX는 게임 엔진으로서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언리얼 엔진5’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그린의 라이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러프, 벙커의 색상·질감이 실제 필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며 주변의 풍경까지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투비전NX는 ▲언리얼 엔진5 구동이 가능한 최신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고사양 PC ▲생생한 타격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사양 마이크 ▲FHD급 고화질 카메라 등 초고사양 하드웨어를 탑재해 실제 필드와 같은 그래픽을 구현한다. 골퍼들은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의 투비전NX를 활용해 방문 예정인 골프장을 선택하고 해당 골프장을 그대로 구현한 스크린골프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즐기면서 코스 공략법과 경기 감각을 미리 익힐 수 있다. 또한 경험하지 못한 전국의 골프장이나 해외 유명 코스들도 가까운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골프 시뮬레이터 투비전NX를 통해 골퍼들에게 제공되는 스크린골프 코스는 국내 300개, 해외 29개, 가상코스 40개로 총 369개 코스가 있다.
  • 부천 송내IC 인근서 승합차 화재…한때 도로 통제

    12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 부천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내IC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모두 탔으나 A씨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5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22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당시 4차로 중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가 지금은 해제된 상태”라고 말했다.
  • 미사일처럼 쓩~ 세계 최대 비행기서 극초음속 무인기 발사 [핵잼 사이언스]

    미사일처럼 쓩~ 세계 최대 비행기서 극초음속 무인기 발사 [핵잼 사이언스]

    길이 117m에 달하는 거대한 날개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가 극초음속 무인 항공기의 발사 및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회사인 스트라토론치(Stratolaunch) 측은 “탈론-A의 무인 테스트 기체인 TA-1의 첫 번째 동력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서 “이번 비행의 주요 목표인 TA-1의 공중 발사, 엔진 점화, 지속적인 고도상승 등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실제 회사 측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스트라토론치의 거대 항공기 ‘록’(Roc)에 탑재되어 있던 TA-1이 모선에서 분리돼 내려오고 이후 엔진을 점화해 가속하는 것이 확인된다. 이번 시험 비행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서 실시됐으며, 이날 TA-1은 약 200초 동안 동력 비행을 통해 마하 5에 가까운 초음속 속도를 내고 바다에 떨어졌다.거대한 비행기 두 대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을 한 록은 날개 길이 117m, 본체 길이는 72.5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다. 점보 제트기인 보잉 747의 날개 길이가 70m가 채 안된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 대목. 다만 록은 승객이나 화물을 실어나르는 일반적인 여객기는 아니다. 원래 록은 하늘 위에서 지구 저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으로 위성은 거대 로켓에 실려 지구 궤도에 올려지지만 이 방식은 비용이 비싸고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을 받는다. 이 때문에 거대 비행기가 로켓을 싣고 하늘로 올라간 후 우주로 발사하면 지상 발사의 단점이 대부분 해소된다.이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억만장자 폴 앨런으로 그는 지난 2011년 큰 돈을 투자해 이 회사를 창업했다. 그러나 2018년 그는 림프종으로 사망했으며 이후 스트라토론치는 그의 누이 조디 앨런이 이어받아 지난 2019년 4월 역사적인 첫번째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다. 이렇게 사업은 순항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후 스트라토론치는 2019년 10월 한 사모펀드 회사에 매각됐으며 기체의 제작 목적도 일부 바뀌었다. 주 목적이 위성이 아닌 하늘에서 극초음속기를 발사하는 용도로 변경된 것. 곧 스트라토론치의 거대 항공기는 최소 마하5 이상의 극초음속기의 이동식 발사 플랫폼 역할을 맡게된 것이다.
  • 경기도,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489명에 상담·영상 삭제 등 통합 지원

    경기도,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489명에 상담·영상 삭제 등 통합 지원

    #A씨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 후 불법 촬영물 유포 협박과 스토킹 피해로 고통을 받던 중에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로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는 즉시 온라인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유포가 확인돼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조치 여부까지 확인했다. 센터 직원이 증거자료 수집부터 경찰, 법원 동행 및 서류 작성을 지원했고, 센터의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가 형사소송절차 진행을 맡았다. 전문상담사는 심리 치유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의료비까지 센터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피해자 489명에게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법률지원, 수사 연계, 심리 치유 지원 등 1만 8662건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피해자 489명은 신규 접수 303명과 센터가 개소한 2021년 이후 지속 지원받은 186명이다. 지난해 새롭게 지원받은 피해자 303명을 살펴보면 여성 224명(73.9%), 남성 74명(24.4%), 미상 5명(1.7%)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10대 132명(43.6%), 20대 87명(28.7%), 30대 38명(12.5%), 40대 13명(4.3%), 50대 10명(3.3%) 등 전 연령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했다. 센터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삭제지원 1만 3704건(73.4%), 상담지원 4386건(23.5%), 안심지지 동반 및 수사 지원 205건(1.1%), 법률지원 30건(0.2%), 심리치유프로그램 246건(1.3%), 의료비 지원 44건(0.2%), 유관기관 연계 47건(0.3%) 등 1만 8862건을 지원했다. 상담 결과 피해 유형(복수 가능)으로는 유포불안(유포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촬영 사실이 있어 불안을 호소하는 경우)이 217건(30.6%)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피해영상물 유포 116건(16.4%), 유포 협박 84건(11.8%), 불법촬영 79건(11.1%), 몸캠피싱(화상채팅 영상을 빌미로 협박 후 금전 갈취) 57건(8%), 온라인 그루밍 36건(5.1%), 불법합성 및 도용 36건(5.1%)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피해 유형을 보였다. 가해자 유형으로는 온라인 또는 일회성으로 만난 일시적 관계 116명(38.3%), 전 배우자와 전 연인 등 친밀한 관계가 55명(18.2%),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만난 사회적 관계가 54명(17.8%), 모르는 사람 37명(12.2%) 순으로 나타났다. 삭제지원 현황을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성인사이트 7338건(65.5%), 검색엔진 1889건(16.9%), 기타 1521건(13.6%), 누리소통망(SNS) 346건(3.1%), P2P(개인 기기간의 연결로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 108건(1%) 순이었다. 이밖에도 도는 여성폭력 관련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도내 초중고 교사, 경기도민 등 4천374명을 대상으로 83회 예방 및 대처 교육을 진행했다. 도민 대응감시단 31명을 구성해 검색엔진과 누리소통망(SNS) 상의 디지털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을 감시하고 총 4221건을 신고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력을 강화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들의 피해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며 “3년간의 피해자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젠더폭력 대응정책의 콘트롤타워인 젠더폭력 통합대응센터를 운영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젠더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접수부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체계적인 기관 연계, 폭력 예방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센터를 5월부터 운영한다.
  • 점자 능력 검정제도 도입한다···문체부 2차 점자발전계획 발표

    점자 능력 검정제도 도입한다···문체부 2차 점자발전계획 발표

    정부가 점자(點字) 교원 자격 제도와 점자 능력 검정 제도를 도입한다. 2028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점자교육원 1곳씩을 지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부터 5년간 점자 정책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2차 점자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6년에 제정,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점자법」 제7조에 근거해 마련한 두 번째 기본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우선 문체부는 올해부터 점자 교원 자격제도와 점자 능력 검정 제도의 도입을 위한 연구, 시행령 개정, 제도 도입 및 운영 등을 차례대로 추진한다. 2024년 점자교육원 6개소 신규 지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점자교육원 각 1개소를 지정해 점자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 아동, 중도 실명 성인, 비장애인과 점자 전문인력인 점역·교정사, 점자 교원 등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표준 교육과정과 교재도 개발해 지정된 점자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장에 적용, 보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점자 문서 제공 의무화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기관 점자 문서 요청 창구를 마련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의 주요 정책, 문화예술 전시 정보 등 공공정보의 점자 자료 제공을 확대한다. 또, 지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점자 자료를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역별 점자 출판시설을 지원하고, ‘점자출판물 공통 점역 지침’을 마련해 점자출판물의 점역 일관성과 품질도 높인다. 2028년까지 1350만 어절의 묵자-점자 말뭉치를 구축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점역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점역 프로그램 ‘점사랑’의 지원 문서 형식을 확대하고, 점역 엔진의 언어나 형식을 공개해 디지털 점자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요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보급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 디지털 점자패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점자 지도를 제작하고, 2028년까지 점자 지도 자동 변환 웹서비스를 추진해 시각장애인의 공간정보 접근성을 확대한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이번 기본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도록 노력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점자로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적색신호에 통과 구급차 들이받아 5명 사상…검찰 징역 5년 구형

    적색신호에 통과 구급차 들이받아 5명 사상…검찰 징역 5년 구형

    경찰, 60㎞ 제한속도 도로서 134㎞ 주행A씨 “유족에게 정말 죄송, 반성하고 있다” 검찰이 과속 운전으로 환자 이송 중인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운전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1)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일 오후 10시 5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남편의 병원 이송을 위해 구급차에 탑승했던 70대 여성이 숨졌다. 환자를 돌보던 구급대원 1명도 다리가 골절되는 등 구급대원 3명과 이송 중이던 환자 1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구급차는 적색 신호에 교차로를 통과하고 있었고, A씨는 녹색 신호에 교차에 진입했지만, 경찰은 A씨에게 책임을 물었다. A씨가 제한 속도 시속 60㎞의 도로에서 시속 134㎞ 속도로 주행해 사고가 났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 변호인은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당시 차량의 엔진소리가 커서 사이렌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어린 자녀 양육 등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간청했다. A씨는 “정말 죄송하다. 용서받을 자격 없는 것 잘 안다. 마음만 받아달라”며 엎드려 사죄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4월 9일 열릴 예정이다.
  • HD현대마린솔루션, 친환경 개조사업 순풍…자동차 운반선 4척 계약

    HD현대마린솔루션, 친환경 개조사업 순풍…자동차 운반선 4척 계약

    HD현대마린솔루션이 추구하고 있는 친환경 개조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운반선 4척을 계약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8일 그리스 넵튠사와 자동차 운반선 4척에 대한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서비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PLO는 엔진 출력에 맞춰 터보차저를 교체 또는 개조하거나 연료 분사량 및 분사 시기, 연료-공기 혼합비 등을 조절하여 연소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최대 kWh당 6g의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탄화 침전물 발생을 억제해 엔진 수명 연장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엔진 터보차저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 엑셀러론과 함께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10월 자동차운반선 1척을 첫 수주했고 이번에 4척을 추가 수주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 엔진은 선박 건조시 설계된 운항 속도와 환경에 맞게 최적의 연비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400GT(톤) 이상 선박의 60% 이상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제시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및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규제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많은 선사가 이때문에 기존 출력 대비 70% 수준까지 엔진 출력을 제한해 저속으로 운항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엔진 출력 제한’에 맞춰 연소를 최적화할 수 있는 EPLO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시장 니즈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조선·해양 부문 탄소 감축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포착] 전쟁 투입되자마자 또 ‘화르르’…美 에이브럼스 전차 또 파괴

    [포착] 전쟁 투입되자마자 또 ‘화르르’…美 에이브럼스 전차 또 파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처음으로 투입된 미국이 제공한 에이브럼스 전차가 또다시 파괴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M1 에이브럼스가 파괴돼 이번 전쟁에서 두번째 손실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럼스가 전장에서 파괴된 모습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 제47기계화여단의 에이브럼스는 동부 요충지인 아우디이우카 인근 베르디치 마을을 이동하다가 먼저 대전차지뢰를 밟아 일부 파괴됐다.이에 에이브럼스는 그자리에 주저앉아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고, 이어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까지 받아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엑스에 에이브럼스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에이브럼스가 파괴된 장소는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도네츠크 아우디이우카의 한 마을 인근으로 전쟁이후 첫번째 손실로 기록됐다.세계 최강의 전차로 불리는 에이브럼스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31대가 우크라이나에 인도됐지만 최근까지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에이브럼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23일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제47기계화여단의 에이브럼스가 눈 덮인 전장에서 기동하고 한 러시아군 진지에 포격을 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에이브럼스가 실전에 투입된 지 얼마되지도 않아 연이어 파괴된 셈이다.1980년부터 실전 배치된 에이브럼스는 미국 주력 전차로 현존하는 전차 중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에이브럼스는 120㎜ 주포와 50구경 기관총, 7.62㎜ 기관총을 장착하고 1500마력 가스터빈엔진을 탑재해 최대 시속 42마일(약 67㎞)로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장갑 소재가 열화우라늄으로 업그레이드돼 탑승 장병들을 더욱 견고하게 보호할 수 있다.
  • 中 외교부, 美 ‘중국산 전기차 위협론’에 “그럼 아이폰은 뭐냐”

    中 외교부, 美 ‘중국산 전기차 위협론’에 “그럼 아이폰은 뭐냐”

    중국 외교부는 자국산 전기자동차를 겨냥해 ‘안보 위협론’을 제기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의 발언을 두고 “허위사실”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러몬도 장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해당 발언은 허위 사실일 뿐 아니라 경제·무역 문제를 광범위하게 정치화하고 안보 문제화시키는 전형적인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 논리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에서 쓰이는 수억대의 아이폰이 미국으로 정보를 보낼까봐 두려워 먹통이 되기를 원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러몬도 미 상무장관은 한 간담회에서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는 운전자나 차량의 위치, 차량 주변 상황과 관련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한다”면서 “이런 정보가 중국으로 전송되길 원하는가”라며 안보 위협론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날 자동차는 바퀴 달린 아이폰과 같다”면서 “중국이 미국 도로에서 운행되는 300만대 중국 차량의 엔진을 동시에 끌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러몬드 장관의 논리에 따르면 미국 아이폰이 중국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해 미국으로 보낼 수 있는 것처럼 중국산 자동차도 미국 사용자의 여러 정보를 수집해 중국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외교부는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가 최근 미 매체 인터뷰에서 “중국의 궁극적 목표는 미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며 건설적이지도 않다”며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를 주도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가 누구에 의해 주도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면서 “중국은 미국을 초월할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 산업부 “올해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1조 1410억원 투자”

    산업부 “올해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1조 1410억원 투자”

    “첨단산업 초격차,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에 중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첨단산업 초격차와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올해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총 1조 14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과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4274억원이 배정됐다. 이 중 산업부는 4일 2451억원 규모의 소재부품 기술개발 신규과제를 1차 공고했다. 이날 공고된 과제는 산업부가 지난 1월 18일 발표한 ‘산업·에너지 연구개발(R&D) 투자전략’ 등에 따라 첨단기술 초격차,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등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먼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초격차 기술에 694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고용량 차량용 배터리 충전을 위한 질화갈륨(GaN) 반도체 공정·소자·모듈 개발, 확장현실(XR)용 비접촉방식 촉감 구현 소재 개발, 경량 내열 타이타늄 알루미나이드(TiAl)계 항공기 엔진용 압축기 및 저압 터빈 블레이드 기술 개발 등 35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또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185개 공급망안정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에 586억원을 신규로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신규투자(101억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대표적으로 희토류 대체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기차 구동모터용 폐희토자석 재활용 공정기술, 바이오 다이올 핵심 소재 및 응용제품 개발 등 29개 과제에 대한 신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한 소재·부품 단위의 탄소중립 기술개발도 신규 545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산업부는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2023~2030년 9352억) 등을 통해 철강ㆍ시멘트 등 주력산업의 탄소중립 공정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에도 탄소중립 분야를 신설해 사용 후 스크랩 재활용 기반 알루미늄 합금 소재화 기술, 포집 이산화탄소 활용 그린 섬유 소재 개발 등 29개 과제를 지원한다. 아울러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에 정부가 기술개발자금을 대응 투자하는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에도 626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목표·성과지향형 기술 개발을 위해 이번에 신규 공고된 121개 과제 중 111개 과제를 100억원 이상 대형통합형 과제로 기획했으며, 기술 고도화 및 신속한 기술 확보를 위해 55개 과제는 해외 연계형 과제로 구성했다. 산업부는 동 사업의 2차 및 3차 신규과제를 3월, 5월에 추가 공고할 예정이며, 신규과제는 7월부터 지원하게 된다. 또한 계속과제에 대해서는 상반기 재정집행 80% 이상을 목표로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윤성혁 산업공급망정책관은 “도전과 혁신의 소재부품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산업 초격차, 주력산업 대전환 등 신산업정책 2.0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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