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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마케팅 교육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마케팅 교육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22일 충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무능력 향상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활동의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에 따른 거래 환경의 급변화 현상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충남지역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글 빅데이터 활용 트렌드 분석, 온라인 해외시장조사 및 검색엔진 최적화 교육 등 수출판로개척과 수출활성화 위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임직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교육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 볼보·벤츠 등 수입차 7만 1000대 리콜

    볼보 ‘XC60’ 등 수입차 7만 978대가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수입차 33개 차종 7만 9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판매사에서 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볼보차코리아가 수입·판매한 ‘XC60’ 등 9개 차종 5만 8165대와 폴스타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등 2개 차종 2410대는 계기판에 표시되는 차량 속도가 실제 차량 속도보다 낮게 표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리콜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ercedes-AMG GT 43 4MATIC+’ 등 6개 차종 5599대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빗물이 들어와 전기 합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 ‘A 220 Hatch’ 등 10개 차종 3974대(판매 이전 포함)는 연료공급 호스에서 연료가 샐 가능성이 확인됐다. ‘EQB 300 4MATIC’ 126대(판매 이전 포함)는 신고한 차량 제원(길이 및 축간거리)이 실제 차량 제원에 미달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F-PACE D200’ 등 2개 차종 65대(판매 이전 포함)는 방향지시등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혼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GL1800’ 등 3개 이륜 차종 639대는 엔진 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이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러시아가 현상금 건 로봇, 킬링머신 데미스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러시아가 현상금 건 로봇, 킬링머신 데미스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는 서방으로부터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런 품목에 부상자와 물품 수송을 위한 무인 지상 로봇 UGV가 새로 포함되었다. 9월 초, 우크라이나 정부는 에스토니아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데미스(THeMIS) UGV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며칠 뒤 러시아 싱크탱크인 전략 및 기술 분석 센터(Center for Analysis of Strategies and Technologies)가 우크라이나에서 이 로봇을 나포하는 사람에게 백만 루블, 우리 돈 약 23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떤 목적을 위해 데미스 로봇에게 현상금을 걸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나토 소속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용도로 도입하고 미래 발전형 개발을 위해 활용하자 성능 확인을 위해 나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데미스는 중량 1,630kg, 기본 탑재중량 750kg, 최대 탑재중량 1,200kg, 최대 속도 시속 20km로 움직이는 궤도형 로봇이다. 전기모터와 디젤엔진을 섞은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으로 최대 15시간까지 움직일 수 있으며, 배터리만으로는 1.5시간 동안 조용하게 움직일 수 있다. 원격 조종도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경로로 움직이거나 선두 차량을 따라가는 자율 주행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본형은 양쪽 무한궤도 사이에 물건이나 사람이 올라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수송형이지만, 원할 경우 기관총을 장착한 원격조종 무인포탑(RCWS)이나 대전차미사일, 또는 연막탄 등을 장착할 수 있다.  프랑스군은 얼마 전까지 이슬람 무장단체 토벌을 위한 군사작전을 벌이던 아프리카 말리에서 데미스를 평가하는 등 실전 환경에서도 충분히 성능을 검증했다. 이런 능력 덕분에 개발국 에스토니아 외에도 독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호주, 미국 그리고 태국과 인도네시아도 도입했다. 밀렘 로보틱스는 2020년 5월, 중량이 12톤, 탑재중량 4.1톤, 최고 속도 시속 80km/h에 이르는 중형 무인 전투로봇 타입(Type)-X를 공개했다. 2021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DESI 방위전시회에는 30mm 기관포를 탑재한 노르웨이 콩스버그의 프로텍터 원격 조종 포탑을 장착한 타입-X를 선보이기도 했다. 데미스와 타입-X는 뛰어난 확장성과 성능으로 앞으로도 당분간 세계 무인 지상 로봇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전쟁 드론 부족해진 러, 이란에 손 벌린 진짜 이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전쟁 드론 부족해진 러, 이란에 손 벌린 진짜 이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할 드론이 부족해진 러시아가 이란에 손을 벌렸다. 이란은 러시아에 드론을 수출하는 것을 부인해왔지만, 미국 정부는 이란이 모하제르-6, 샤헤드-129, 그리고 샤헤드-191 등의 드론을 수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은 그동안 자신들이 만든 드론을 사용하여 직접, 또는 레바논 헤즈볼라나 예멘 후티 반군 같은 자신들의 대리인을 거쳐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같은 자신들과 적대하는 곳을 정찰하거나 타격해왔다. 이란의 드론 개발은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어진 이라크와의 전쟁 기간에 시작됐다. 이란은 전쟁 직전인 1979년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린 이슬람 혁명을 통해 신정국가로 거듭났다. 혁명 직후 전쟁이 벌어졌지만, 혁명을 인정하지 않았던 미국 등 서방은 제재를 가하여 팔레비 왕조 시절 도입한 무기들을 제대로 쓸 수 없었다.이란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등을 도입했지만, 드론은 자신들이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 이란이 처음 개발한 드론은 1985년 말부터 생산된 모하제르-1이다. 얼마 안 돼 아바빌-1이라는 드론을 개발했다. 모하제르-1은 쿠즈 항공산업이 개발했고, 아바빌-1은 이란 항공기 제작산업이 제작했다. 이들 업체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세운 기업들이며 현재는 이란 항공산업기구(IAIO)에 속해있다. 두 업체 외에도 샤헤드 항공산업이 이란에서 군용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 샤헤드 항공산업은 미국제 RQ-170 센티널을 복제한 샤헤드-171과 이번에 러시아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진 샤헤드-191을 생산하고 있다. 이란이 개발한 가장 최고 성능의 드론은 2021년 공개한 중고도 장기체공 드론인 샤헤드-149 가자(Gaza)다. 가자 드론은 중량 3100㎏, 길이 10.5m, 날개폭 21m, 항속거리 2000㎞, 비행시간 35시간의 제원에 최대 13발의 폭탄이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제원상으로는 미국의 MQ-9 리퍼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란이 높은 전자기술 능력이 필요한 전자광학 장비와 엔진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핵심 부품을 몰래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 해에도 수십 종의 드론을 쏟아내는 이란이 러시아에 보낸 드론들이 과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중국산 자재 부품 하나에… 美, F35 스텔스기 인수 중단

    중국산 자재 부품 하나에… 美, F35 스텔스기 인수 중단

    미중 패권 갈등이 외교·안보·군사 등 전방위로 퍼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국산 원자재를 쓴 부품 하나 때문에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 인수를 일시 중단했다. 미국이 군수물자를 포함한 국방 분야에서 중국을 얼마나 경계하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F35 합동사업단(JPO)의 러셀 고메이어 대변인은 “지난달 진행된 (방위산업 공급망) 조사에서 전투기 엔진 터보머신(유체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꿔 주는 기계) 펌프에 쓰인 자석이 중국산 합금임을 확인했다”며 “제조사가 당국의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전투기 인수를 잠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F35 납품사인 록히드마틴은 “(부품공급업체) 하니웰이 만드는 터보머신에 들어가는 사마륨 코발트 합금과 관련이 있다”며 “이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 기체 인수를 재개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35에서 엔진 터보머신은 엔진 시동, 비상전력 공급 등의 기능을 맡는다. 사마륨 코발트는 희토류 합금으로 초강력 자석 생산에 쓰이는데, ‘희토류 대국’인 중국이 최대 공급처다. 현재 미 국방부 조달규정(DFARS)은 중국과 이란, 북한, 러시아 등에서 생산한 특수금속 및 합금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들 국가로 첨단 소재 기술이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막고 유사시 이들이 자국 희토류 등을 무기화해 미국을 압박할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미 국방부는 “이미 미국이나 동맹국이 인수한 F35 운용에는 영향이 없다”며 “관련법이나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방국에서 공급받은) 원자재로 만들어진 부품으로 대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중국과의 ‘방위산업 공급망’을 단절해 자국 제조 기반을 키우고 기술패권을 지키고자 애쓰고 있다. 값싼 중국산 원자재·부품이 세계 군사무기 시장을 잠식하며 미국 기업들의 파산·철수로 이어진 만큼 ‘미 방위산업 공급망의 근간이 흔들린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 ‘전동화 기지개’ 켜는 日, 판도 뒤집을 노림수 ‘한방’[오경진의 전기차 오디세이]

    ‘전동화 기지개’ 켜는 日, 판도 뒤집을 노림수 ‘한방’[오경진의 전기차 오디세이]

    잠잠하던 일본 완성차 회사들이 ‘전동화 기지개’를 켜고 있다. 꿋꿋이 내연기관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였던 ‘하이브리드 명가’ 도요타와 최근 존재감이 없었던 혼다가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 ‘열등생’들은 반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9일 자동차 업계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최근 일본의 전동화 관련 의미 있는 뉴스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요타가 미국과 일본에 차량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7300억엔(약 7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혼다가 국내 배터리 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미국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힌 것이다. 세계 최고 하이브리드 기술, 전동화는 열등생 일본은 세계 최고의 완성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강국이다. 그럼에도 전동화 시대에는 열등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꾸준히 전기차 모델을 내놓은 것은 사실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도요타는 지난해 말 2030년까지 30종의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독일, 미국, 한국 등 글로벌 경쟁사보다 소극적이고 뒤처진다는 혹평은 피해갈 수 없었다.도요타의 야심작인 전기차 ‘bZ4X’가 주행 중 바퀴가 빠지는 품질 결함으로 대대적인 리콜에 들어간 것은 이를 전동화 시대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업계에서는 “내연기관에선 넘볼 수 없는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력으로 ‘장인정신’, ‘명가’ 등의 소리를 듣던 도요타의 굴욕”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집계한 전기차 수출 10대국에서 일본은 독일, 미국, 중국, 한국, 스페인, 벨기에, 슬로바키아에 이어 8위에 그쳤다. 도요타의 최근 7300억엔 투자에는 이런 배경이 깔려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미국과 일본에서 생산 능력을 총 40GWh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덧붙인 내용이 흥미롭다. ‘도요타생산시스템’(TPS)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TPS는 포드식 대량생산에서 벗어난 ‘다품종소량생산’ 체계로 낭비를 최소화해 도요타를 도산 위기에서 구해낸 생산 방식이다. 아울러 배터리 전문가를 육성하고 일본식 장인정신을 의미하는 ‘모노즈쿠리’ 철학도 전기차 시장에서 알려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K배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혼다의 사정 혼다가 자국의 걸출한 배터리 회사인 파나소닉을 놔두고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을 때 업계에서는 “그만큼 절박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 내 혼다의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서다. 미국 내에서 공고하게 5위를 지키던 혼다는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에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밀려났다.국내 배터리 업계 한 관계자는 “한일 간 감정이나 경쟁을 떠나 단시간 내 안정된 품질의 배터리를 받고 쓸만한 차를 내놓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혼다가) 국내사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글로벌 배터리 ‘빅3’를 지켜오던 파나소닉은 올해 1~7월 누적 사용량 기준으로 중국의 비야디(BYD)에 자리를 내주고 4위(8.7%)로 밀려났다.(SNE리서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다른 회사와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전동화 시대에 일본은 영원히 후발주자일까. 업계의 시선은 엇갈린다. 초창기 주도권을 쥐는 것이 중요한 시장에서 출발이 늦었으니, 영영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는 시선과 함께 내연기관 시절의 저력이 어디 가지 않을 거란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일본도 ‘한방’은 있다. 바로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전지’다. 일본은 세계에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배터리 전문가는 “전동화 경험이 적은 일본이 지금과 같은 지위를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낮은 이온전도도 문제 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 난제를 차근차근 풀어내는 일본이 앞으로도 마냥 뒤처져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라이드온] “이토록 안정적인 소형 SUV”...기아 뉴셀토스 시승기

    [라이드온] “이토록 안정적인 소형 SUV”...기아 뉴셀토스 시승기

    2019년 뒤늦게 출시돼 단숨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평정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 ‘뉴셀토스’의 미덕은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각종 편의사양 그리고 디자인이다. 동급 경쟁 모델로 언급되는 현대차 ‘코나’나 쉐보레 ‘트랙스’보다 큼직한 실내외 크기는 언뜻 준중형 SUV로 착각할 정도로 든든했고 주행감도 정숙성도 기존 모델보다 좋아졌다.지난 7일~8일 양일간 더 뉴셀토스의 그래비티 트림(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전륜구동(2WD) 모델)를 몰아봤다. 서울과 화성, 파주를 오가는 약 160㎞ 거리였다. 그래비티 트림은 고급화된 라디에이터 그린, 18인치 블랙 전면 가공 휠, 메탈릭 실버 컬러 디자인, 그레이 인테리어로 기존 모델과 차이를 뒀다. 가격도 2685만원(옵션 제외)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내비게이션, 스마트 커텍트 등 모든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3553만원으로 껑충 뛴다. 차급보다 다소 부담스러운 숫자다. 최저 가격 기준으로도 뉴셀토스는 기존 모델보다 133만원이 올랐다.그럼에도 뉴셀토스는 매력적인 차다. 소형 SUV의 장점으로 언급되는 ‘착한 가격’만 포기하면 경차보다 안정감 있고 동급 모델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동급 최초로 탑재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운전 피로도를 낮춰줬다. 주행감도 의외였다. 생각보다 치고 나가는 힘이 좋았고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감이 느껴졌다. 기존 7단 듀얼클러치자동변속기(DCT)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바뀌면서 파워가 좋아졌다는 설명이다. 와인딩 구간 쏠림은 차급을 고려하면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실내가 조용해진 것도 뉴셀토스의 장점이다. 뉴셀토스는 전면 유리창에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한층 높였다. 기자가 시승한 모델은 드라이브와이즈, BOSS팩, 내비게이션, 모니터링팩, 스마트 커넥트 옵션이 포함됐다. 가격은 3353만원.
  • 한국 LNG선 수주 호황, 계속 유지하려면...

    한국 LNG선 수주 호황, 계속 유지하려면...

    ●올해 韓수주 LNG선, 작년 전세계 발주량보다 많아수년간 빈사 상태에 빠진 한국 조선업계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구하고 있다. LNG 운반선의 신조가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업 인력난에 모처럼 돌아온 수주 호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현대중공업그룹 41척, 삼성중공업 28척, 대우조선해양 28척 등 모두 97척의 LNG선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전세계가 발주한 LNG 86척보다 많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이 8월 전세계에서 발주된 LNG선 8척 모두 싹쓸이했다. 하지만 국내 ‘조선 빅3’는 올 2분기까지 저가 수주에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수년째 적자를 면치 못해 빈사 상태에 빠졌다. 이와 관련, 조선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컨테이너선 건조가 주류였다면 작년 말부터 LNG선으로 바뀌고 있다”며 “향후 수년간은 LNG선이 한국 조선업계를 먹여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LNG선 신조가 고공행진…최대형 유조선 2배특히 LNG선의 신조가도 신고가를 잇따라 고쳐쓰고 있다. 영국의 해운시황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LNG선(17만 4000㎥ 기준) 가격은 작년 1월 1억 8650만달러였다가 작년 9월 처음으로 2억달러를 돌파한 2억 200만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는 침공한 지난 2월 2억 1800만달러로, 전년 2월(1억 8750만달러) 대비 12%, 작년 9월 대비 8%가 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LNG선 가격이 전월(2억 3600만달러)보다 1.7% 오른 역대 최고가이자 초대형 유조선(VLCC) 가격의 두 배인 2억 4000만달로 치솟았다. 작년 9월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9%(3800만달러)가 올랐다. 조선업계는 “LNG선 건조 도크가 2026년분도 빠르게 차고 있어 신조가가 2억 5000만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환경 규제 강화에 러, 우크라 침공 겹쳐 호황이같은 LNG선 수주 초호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 의존했던 유럽의 에너지 정책이 흔들리면서다. 유럽의 에너지 공급망 다양화 정책에 따라 중동 특히 카타르발(發) LNG 수입에 집중하고 있다. 카타르는 1971년 앞바다 노스필드에서 엄청난 매장량의 천연가스전이 발견되면서 러시아와 이란에 이어 세계 3위 천연가스 대국이 됐다.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천연가스 수요가 높아지자 카타르가 천연가스를 증산했고, 이게 LNG선 대규모 발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유럽으로부터 LNG 수요가 폭증하면서 한국 조선소들은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운항중인 LNG선은 벙커링(LNG 충전 시설)을 포함해 모두 658척으로 파악된다.● “LNG 호황 반짝은 아니겠지만 다음 단계 준비해야” 카타르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선사에서 발주하는 LNG선은 같은 설계도로 반복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작업 효율과 예측 가능성,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큰 기술은 섭씨 영하 163도 이하에서 냉각된 LNG를 생산기지에서 저장기지로 가스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운반하는 것이다. LNG선이 한국으로 몰리게 된 결정적 계기는 2018년 6월 중국의 한 조선사가 건조한 LNG선 ‘글래스톤호’가 호주 인근 바다에서 고장으로 자초됐다가 폐선되면서다. 이후 LNG선 발주가 한국으로 집중됐다. LNG선 한척 건조에 설계기간을 포함해 18개월에서 24개월가량 걸린다. 도크에서 작업하는 기간은 3~4개월이다. 한 도크에서 동시에 여러 척을 건조할 수 있다. 하지만 인력난 문제가 공정거래위원회로 갔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LNG선 수주 경기가 잠깐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과 외국인 허용 문제와 함께 차세대 엔진 개발과 같은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포착] 저공 비행하던 러軍 전투기, 우크라 휴대용 미사일에 격추

    [포착] 저공 비행하던 러軍 전투기, 우크라 휴대용 미사일에 격추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 전투기가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에 격추됐다. 우크라이나 국방매체 밀리타르니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동부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러시아군 전투기 1대가 우크라이나군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우크라이나 측 장교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공개한 영상에서 러시아 전투기는 낮은 고도로 비행하다 뒤쪽에서 날아온 지대공 미사일에 따라잡혀 격추되는 순간이 담겼다. 이후 러시아 측 SNS에서는 우크라이나군에 격추된 러시아 전투기가 수호이(SU) 25SM 공격기라는 정보가 나왔다. 공격기는 지상부대를 공격기의 화력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종이다. 수호이 25SM은 수호이 25의 조종석을 완전자동화 방식으로 개선한 기체다. 위성항법 시스템을 탑재하고 정밀 유도무기를 사용해 전투체계도 현대화했다. 수호이 25는 다양한 기체가 있지만, 대체로 길이 15.53m, 날개 너비 14.36m, 높이 4.8m다. 연료와 무장을 완전 탑재한 최대 이륙중량은 17.6t이다. 엔진은 2개이며 조종사는 1명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975㎞로 마하 0.8이다. 전투반경은 750㎞, 최대 비행고도는 7㎞다. 무기는 방어용으로 기관포 1문과 탄약 250발을 탑재한다. 공격용으로는 기체 곳곳의 무장 장착대 11곳에 최대 4t의 무기를 싣는다.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레이저 유도폭탄 등을 탑재한다.해당 기체를 격추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은 저공 비행하는 헬기나 군용기를 파괴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6월에는 우크라이나 제72기계화여단 병사들이 이글라(Igla)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로 러시아 수호이 25를 격추하고 조종사까지 생포했다. 해당 조종사는 처음에 자신을 러시아 공군 소령이라고 밝혔으나 심문 뒤 민간 군사회사 바그너의 용병이라고 인정했다.
  • 與 비대위원장, 돌고돌아 정진석

    與 비대위원장, 돌고돌아 정진석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7일 5선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 했으나 고사했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삼고초려한 끝에 정 부의장이 수락했다. 정 부의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여당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 운영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한데, 하나의 엔진인 집권여당이 가동 중단 상태다. 이 비상 상황을 극복하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부터 정신 차리겠다. 당을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 지난 몇 달간 당 내분과 분열상은 지우개로 지워 버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정 부의장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4·7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해 8월부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의 맏형으로 불린다. 이에 따라 새로운 비대위도 ‘친윤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정 부의장은 이준석 전 대표의 우크라이나행을 비판하며 이 전 대표와 노골적인 감정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한다. 상임 전국위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개최해 비대위원 임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 비대위 출범을 마무리한 권 원내대표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윤핵관’ 정진석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윤핵관’ 정진석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7일 5선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당초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모두 고사했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삼고초려한 끝에 정 부의장이 수락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여당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 운영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한데, 하나의 엔진인 집권여당이 가동 중단 상태다. 이 비상상황을 극복하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부터 정신 차리겠다. 당을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내 혼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기 그지없다. 할 수만 있다면 지난 몇 달간 당 내분과 분열상은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정 부의장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4·7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해 8월부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의 맏형으로 불린다. 이에 따라 새로운 비대위도 ‘친윤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정 부의장은 이준석 전 대표의 우크라이나행을 비판하며 이 전 대표와 노골적인 감정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의결하고, 상임전국위를 연달아 개최해 비대위원을 지명할 계획이다. 정 부의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대해서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새 비대위 출범을 마무리한 권 원내대표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 아르테미스 발사, 연료누출로 또 실패…10월로 연기될 듯

    아르테미스 발사, 연료누출로 또 실패…10월로 연기될 듯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임무 수행을 위한 로켓 발사가 또 실패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미션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 엔진 하단부에서 연료인 초저온 액체 수소가 대규모로 누출되는 문제가 발생해 카운트다운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발사팀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로켓 연료 탱크에 약 100만 갤런(378만L)에 달하는 수소 연료를 채우는 작업을 진행하다가 문제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압력이 높다는 경보가 울리면서 탱크에 연료를 채우는 일이 잠시 중단됐고, 이후 연료 주입을 재개했지만 몇 분 뒤 로켓 바닥의 엔진 부위에서 연료가 새는 현상이 나타났다. 대규모 연료 누출이 이어지자 발사를 책임지는 찰리 블랙웰-톰슨 디렉터는 오전 11시 17분(미국 동부 시간 기준) 비행 취소를 선언했다. 카운트다운 시계는 2시간 28분 53초에서 멈췄다. 이번 발사는 두 번째 시도였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앞서 NASA는 지난달 29일 SLS를 발사하려 했으나 똑같은 연료 누출 문제를 겪었고 로켓 엔진의 온도 센서 결함, 단열재 균열 현상까지 발견돼 첫 발사를 연기했다. NASA는 이번 2차 시도에 앞서 첫 번째 시도에서 나타났던 기술적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었다.날씨가 아닌 기술적 문제로 로켓 발사가 연거푸 무산되자 NASA는 3차 시도 일정을 최소 2주일 뒤로 미뤘고 정확한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NASA에 따르면 지구와 달의 위치를 고려할 때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그다음 시기는 9월 19일∼10월 4일과 10월 17∼31일이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발사 시기를 10월로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아르테미스 1단계인 이번 미션은 NASA가 제작한 추진체 중 가장 강력한 대형 로켓 SLS에 인간 대신 마네킹을 태운 캡슐 ‘오리온’을 탑재해 발사하는 것이다. 오리온은 달까지 38일간 왕복 비행을 한 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바다에 착수(着水)하는 것으로 예정돼있다. 이번 미션의 주된 목적은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주선과 장비가 제대로 제작됐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 로켓 연료 누출로 ‘달 탐사‘ 아르테미스Ⅰ 발사 또 미뤄

    로켓 연료 누출로 ‘달 탐사‘ 아르테미스Ⅰ 발사 또 미뤄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Ⅰ 임무 수행을 위한 로켓 발사에 또 실패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Ⅰ 미션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 엔진 하단부에서 연료인 액체 수소가 누출되는 것을 감지해 카운트다운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발사팀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로켓 연료 탱크에 약 100만 갤런(378만ℓ)의 초저온 액체 수소 연료를 채우는 작업을 진행하다가 이상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압력이 높다는 경보가 울리면서 탱크에 연료를 채우는 일이 잠시 중단됐고, 그 뒤 연료 주입을 재개했지만 몇 분 뒤 로켓 바닥의 엔진 부위에서 연료가 새는 현상이 감지됐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인류의 우주비행에 있어 로켓의 미래 역할이 막중하기에 운영하는 데 극도의 보살핌이 요구된다며 “준비돼 있을 때 우리는 갈 것이다. 준비되기 전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인간들을 로켓의 맨 위에 올리기 전에 옳은지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NASA는 지난달 29일 SLS를 발사하려 했으나 로켓 엔진 센서 결함, 연료 누출, 발사장 주변의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발사를 연기했다. 현지 매체들은 2차 시도가 또 연기됨에 따라 오는 5∼6일에 3차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만약 3차 시도마저 실패하면 SLS 로켓은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옮겨져 재정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전했다. 로켓에 발사 뒤 정상 경로를 벗어날 경우 폭파되도록 비행종료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데, 설치 25일 뒤에는 이 시스템을 조립동에서만 점검할 수 있다. 또 연료 배터리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어 점검해야 한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그 1단계인 이번 미션은 NASA가 제작한 추진체 중 가장 강력한 대형 로켓 SLS에 인간 대신 마네킹을 태운 캡슐 ‘오리온’을 탑재해 발사하는 것이다. 이번 미션의 주된 목적은 우주비행사가 달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주선과 장비가 제대로 제작됐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NASA는 인체와 유사한 물질로 마네킹을 제작했다. 오리온은 달까지 왕복 비행을 한 뒤 다음달 11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근처 태평양에 착수(着水)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이번 발사와 비행은 아르테미스 임무의 전체 일정을 좌우하는 첫 단추지만, 발사가 두 차례 미뤄지면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단계가 성공해야 2단계인 2024년 유인비행, 3단계인 2025년 최초의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의 달 착륙으로 넘어간다.
  • 반도체 수출도 26개월 만에 감소… 식어가는 ‘성장엔진’

    반도체 수출도 26개월 만에 감소… 식어가는 ‘성장엔진’

    반도체 수출, 1년 전보다 7.8%↓고물가·고환율에 수입액은 급증주요국 긴축에 한국경제 ‘먹구름’ 소비 늘어 2분기 GDP 0.7% 증가무역적자에 국민총소득은 줄어지난달 우리나라의 무역 실적은 암울했다. 월 기준 역대 최대인 94억 7000만 달러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이 26개월 만에 감소하는 등 5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이어졌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는 수교 이후 처음 4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엄중한 상황을 인식해 ‘수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내놨지만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전망을 통해 하반기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8월 수출이 역대 최대인 56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0년 11월 이후 22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4678억 달러로 사상 최대다. 다만 6월 이후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됐고 주요 수출 15개 품목 중 반도체·석유화학 등 9개 품목이 감소했다.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은 107억 8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8% 줄었다.수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입액은 국제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수입액은 661억 5000만 달러로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600억 달러대가 이어졌다. 원유·가스·석탄 등 3대 에너지원 수입액은 185억 2000만 달러로 총수입액의 28%를 차지했다. 수입 증가율이 지난해 6월 이후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올해 1~8월 누적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인 247억 23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속되는 높은 에너지 가격, 주요국의 긴축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의 성장세 회복 지연, 반도체 가격 하락이 수출 증가세 둔화와 무역수지 악화를 유발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민간소비는 전 분기보다 2.9% 증가했지만 수출은 3.1% 감소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7% 성장했는데,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순수출이 GDP 성장률을 1.0% 포인트 끌어내렸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손실이 19조원에서 28조원으로 확대되면서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3% 줄었다. GNI는 실질적인 우리 국민의 구매력과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달러 강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수입물가가 크게 뛰었지만 반도체 등 수출 가격은 그만큼 오르지 않았다.
  • 고의로 배 고장된 뒤 수협에 보험금 청구한 일당… 경찰 덜미

    고의로 배 고장된 뒤 수협에 보험금 청구한 일당… 경찰 덜미

    고의로 배를 고장내 보험금을 타내려 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어선 엔진을 고의로 망가뜨린 후 수협을 속여 보험금을 가로채려한 울진선적 어선 선주와 선장, 기관수리업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어선(9.77t급)이 정박 중일때 엔진 오일을 빼낸 뒤 시동을 걸어 엔진 고장을 일으킨 후 엔진이 낡아 파손됐다며 최근 수협에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수협에 청구한 보험금은 엔진 고장에 따른 수리비 4000여만원 중 100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엔진에서 가벼운 고장이 나자 이를 수리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다가 경찰이 관련 증거를 제시하자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감식장비 등을 동원해 이들이 엔진을 고의로 고장낸 증거를 확보했다. 박효진 수사과장은 “엄정한 사건 처리로 어민의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유사한 보험사기가 지역에서 관행으로 자리잡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추석 전후 물류업종 안전사고 주의보

    추석 전후 물류업종 안전사고 주의보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고용노동부가 전국 물류 관련 업종 35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시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기간은 1일부터 20일까지로,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비롯해 1500여명이 투입된다. 1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전후 20일 동안 물류 업종에서 발생한 ‘90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는 하루 평균 24명으로 평상시 20.4명에 비해 3.6명이 늘었다. 부상자 24명 가운데 6명은 넘어짐 사고, 5명은 추락사고, 3명은 끼임사고를 당했다. 화물운반트럭과 지게차 작업 도중 부상자는 각각 4명이었고 컨베이어 작업으로 인한 부상자도 발생했다. 사고 내용을 보면 작업장 바닥이나 통로의 이물질에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품을 들고 이동하던 중 통로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 사례, 화물운반트럭의 컨테이너 문을 개방하던 중 내부 제품이 쏟아져 깔리거나 화물차 위에서 작업하다 지게차가 운반하는 화물에 부딪혀 떨어진 사례도 있다. 불안정하게 적재된 화물이 지게차에서 떨어져 작업자가 깔리거나 컨베이어에 작업복이 말려 들어가 끼이는 사고도 발생했다. 컨베이어를 수리하다 다른 작업자가 스위치를 잘못 조작해 끼임 사고를 당하거나 컨베이어를 통해 이동하던 물품이 떨어져 깔림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물류관련 업종은 화물차, 지게차, 오토바이 등 다수의 차량이 오가고 컨베이어 벨트가 작동하고 있어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물류 관련 업종의 작업장 통로, 화물운반트럭, 지게차, 컨베이어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사고예방을 위한 개선을 지도, 안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물품 적재장 내부에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중량물 상·하차 작업장 등 위험장소에 근로자의 접근을 금지하도록 했다. 중량물 이동시에는 적절한 하역 운반기계를 사용하고 화물차량의 주정차시에는 차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핸드브레이크 걸기, 엔진 키 뽑아두기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지게차 주행중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사각지대에 볼록거울을 설치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석 전후로 물품 배송을 위해 상·하차 및 분류, 운송 등에서 평소보다 바쁘게 작업하다보면 자칫 안전에 소홀할 수 있다”며 “노사가 평소 사업장내에서 발생한 사고를 분석해 안전조치와 관리상 문제점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성장엔진’ 수출 지원 총력전…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공급

    ‘성장엔진’ 수출 지원 총력전… 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공급

    정부가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51조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중국·반도체·에너지 등 3대 수출입 리스크 대응 등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부산 신항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무역전략 컨트롤타워인 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회의를 오는 10월 처음으로 개최하고, 산업부 장관 주재 무역상황점검회의 및 수출애로를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수출현장 지원단을 9월에 가동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7월까지 수출이 4111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사상 최고치인 426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적자가 153억 달러에 달한다. 원유·가스·석탄 등 3대 에너지 수입액이 1년 전보다 501억 달러 증가하며 무역적자 규모를 상회했다. 지난 7월까지 월별 무역적자가 4개월째 이어졌고,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수출에서도 3개월째 무역적자를 기록 중인 가운데 하반기 수출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출액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가격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인 35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해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품목별로 반도체 등 수출 주력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방산·원전·플랜트 분야의 대규모 수출 성과를 조기 도출하기 위한 전략도 추진한다. 방위산업은 연간 수출액 200억 달러 달성 목표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핵심시장 진출에 나선다. 군수분야 중심 ‘절충교역제도’를 항공·우주 등 민수분야로 확대해 국방·산업을 연계키로 했다. 원전은 생태계 복원과 함께 국부 창출의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연구개발에 2025년까지 3조원 투자 및 수출 분야를 다각화해 중소 기자재기업의 인증 획득 등도 지원키로 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 동력 확보를 위해선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과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양국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위급 협력 채널을 활성화해 수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세계 최초 키트 조립식 플라잉카, 미국서 나온다

    세계 최초 키트 조립식 플라잉카, 미국서 나온다

    세계 최초의 조립식 플라잉카가 미국에서 나온다. 가격은 약 17만 달러(약 2억 2700만원)로, 최고급 스포츠카 수준이지만 조립은 구매자 스스로 해야 한다.  29일(현지시간) 아키텍쳐럴 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미 플라잉카 업체 샘슨스카이는 자사 플라잉카의 첫 시험 비행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업체는 지난달 19일 미 연방항공청(FAA)의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을 미국 현지에서 판매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스위치블레이드라는 조립식 플라잉카는 접이식 날개와 꼬리날개를 갖는 2인승 3륜 자동차다. 평소엔 날렵한 스포츠카 형상이지만, 버튼만 누르면 3분 이내 날개가 펴지면서 비행 모드로 변한다. 그 모습이 주머니칼에서 칼날이 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 스위치블레이드라는 이름이 붙었다.스위치블레이드는  지상에서 길이 5.1m, 폭 1.8m로, 차고에 들어갈 만큼 작다. 하늘을 날 때는 길이 6.2m, 폭은 양날개를 더해 8.2m로 늘어난다.최대 고도 4800m에서 비행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지상에서 시속 201㎞, 하늘에서는 시속 321㎞로 알려졌다. 프로펠러는 가솔린 엔진으로 동력을 얻는데 고급 휘발유를 연료로 써 항공유를 쓸 필요가 없다. 113ℓ의 연료로 최대 724㎞를 운항할 수 있다. 다만 수직이착륙 기능이 없어 비행하려면 일반 공항을 이용해야 한다. 이륙 때는 335m, 착륙 때는 213m의 활주로가 필요하다.다만 구매자는 미국 법에 따라 제품의 절반 이상(51%)을 직접 조립해야 한다. 조립은 교육을 받은 뒤 전문가 감독 아래 진행된다. 제조 업체가 이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가격 대비 성능을 높이고 업그레이드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운전자는 비행 면허와 자동차 면허 모두를 보유해야 한다.  플라잉카의 양산은 첫 시험비행 후 약 22개월 후부터다. 판매는 지금으로 부터 약 2년 뒤에나 진행된다는 얘기다. 업체는 이미 2100명이 넘는 미국인이 사전 예약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사진=샘슨 스카이
  • [대만은 지금] 대만, 미국 무인기 MQ-9B 4대 구매계약 체결

    [대만은 지금] 대만, 미국 무인기 MQ-9B 4대 구매계약 체결

    중국으로부터 군사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무인기(드론) MQ-9B 4대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대만 자유시보, 연합보 등이 31일 보도했다. 최근 대만 언론들은 미국이 이에 대해 판매를 승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신문에 따르면 신문은 국방부가 최근 발표를 인용해 미국재대만협회(AIT)와 공식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은 8월 24일부터 유효하며 2029년까지 조달이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화롄 공군기지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만은 217억 대만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무인기 4대 구매 비용인 168억 8천만 대만달러를 비롯해 관련 시스템 구축, 관제소 건물 신축, 장비 교육 훈련 지원 등의 비용이 포함됐다.  황즈웨이 대만 공군참모총장은 이와 관련해 2024년 훈련을 시작으로 2025년 무인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Q-9B는 공대지 공격 수행을 위해 무기 장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만이 이러한 공격형 MQ-9B를 인도 받게 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옌더파 전임 국방부장은 입법원에서 이와 관련해 대만이 정찰 및 수색형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만은 미국 MQ-9B가 대만에 도입될 경우 현재 대만이 자체 개발한 무인기 텅윈-2와 함께 실전 배치되어 대만 인근 해역에서의 감시 및 정찰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이 개발한 무인기 텅윈-II에 탑재된 엔진은 MQ-9B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TPE331엔진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일 대만 신촨메이는 과거 미국이 대만에 무인기 자체 개발을 중단하고 직접 미국으로부터 무인기를 구매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협의 과정에서 군 측이 직접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대만은 무인기에 대해 전면 AI(인공지능)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 KT, 디지털 업무 이끄는 가상 PC ‘VDI ’

    KT, 디지털 업무 이끄는 가상 PC ‘VDI ’

    통신사를 넘어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기업으로 거듭나는 KT가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이 국가정보원의 엄격한 보안적합성 검증 제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VDI는 중앙 서버에 여러 가상 PC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물리적인 본체 없이도 다수가 동시에 PC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국가와 공공기관에 도입하기 위해선 정보기술(IT) 기기의 안전성을 검정하는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거쳐야 한다. 관리서버, 에이전트, 가상화 관리 제품 등 3개 분야의 69개 필수 항목은 물론 가장 높은 단계의 침투 시험을 방어하는 취약점 점검 요건도 충족해야 할 정도로 까다롭다. KT 융합기술원의 가상화 엔진과 공동 개발사인 3S소프트의 관리 솔루션을 융합해 개발한 KT의 VDI 솔루션은 이러한 검증 절차를 모두 통과했을 뿐 아니라 기존 VDI보다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PC의 핵심 기능인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작업량을 최적으로 분배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문서 편집 외에 화상 회의,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등 높은 성능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일반 PC와 비슷한 수준의 환경을 지원한다. 이 외에 솔루션 하나로 가상의 PC와 모바일 환경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김봉기 상무는 “KT VDI 솔루션의 경쟁력을 토대로 업무 환경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고, 교육과 메타버스 서비스 등과 연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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