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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공대·법대·의대 진학 막고 ‘출산’에 전념케 해야” 美교수 발언 논란

    “여성의 공대·법대·의대 진학 막고 ‘출산’에 전념케 해야” 美교수 발언 논란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공식 자리에서 여성혐오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아이다호 뉴스 등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아이다호주(州)에 있는 보이시주립대학의 스콧 예너 정치학 교수는 지난달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서 열린 한 학회에서 “청년들이 여성다운 가정 만들기와 자녀 출산이라는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야하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을 공학계에 채용하기보다는 엔지니어가 될 남성을 더 많이 채용하고 대우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의대와 법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남성과 여성이 각자의 영역으로 구분된다면 국가가 더 위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뒤늦게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이 됐고, 이를 최초로 게시한 틱톡에서는 25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신의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자 예너 교수는 “페미니스트들이 최근 나의 발언에 대해 분노했고, 틱톡에서 나는 그들의 증오의 대상이 됐다”며 “현대 여성은 필요 보다 더 많이 약물에 손을 대고, 간섭하며, 싸움을 일으킨다”고 반박했다. 보이시주립대의 일부 학생들은 학교 측이 예너 교수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학교 측은 “대학이 수정헌법 제1조(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권한이 없다”며 예너 교수에 대한 처벌 가능성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다만 학업의 자유, 언론의 자유, 괴롭힘 등의 문제에 대해 질문이 있거나 법이나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 기관 준법 및 윤리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적절한 경우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다호주 상원의원인 민주당의 멜리사 윈트로우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예너 교수가 이런 발언을 하는 목표가 뭔지 궁금하다. 우리(여성)를 과거로 되돌리고 여성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매우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문제의 발언이 담긴 게시물에 댓글을 단 한 남성은 “나는 다섯 아이의 아버지다. (나 역시 남성이지만) 당신의 일반화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면서 “당신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 있다. 지적인 사람들은 당신이 성별을 일반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꼬집었다. 보이시주립대학의 일부 교수와 교직원 역시 성명서를 통해 “우리 대학은 오랫동안 여성을 지원해왔다. 여성이 교육을 받고 다양한 학문적 열망을 추구할 권리를 옹호한다”며 예너 교수의 발언에 반박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 현대ENG, 그린 에너지 ‘게임 체인저’ 소듐 원전 사업 진출

    현대ENG, 그린 에너지 ‘게임 체인저’ 소듐 원전 사업 진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관심을 가진 그린 에너지 분야의 ‘게임 체인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사업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경북도, 한동대,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캘거리대, CKBC사와 함께 ‘캐나다 앨버타주 소형원자로 건설사’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기술을 활용해 앨버타주에 100MWe급 소형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전력생산 및 공정열을 이용한 수소생산 등 다양한 부문의 기술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모듈은 필요한 부분을 규격화한 것이어서 건설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고, 운영도 표준화할 수 있다. SFR는 높은 에너지의 고속중성자를 이용한 핵분열 반응에서 생산된 열에너지를 소듐 냉각재로 전달해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 증기로 터빈을 구동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90년대부터 국책과제를 통해 제4세대 원전인 SFR 개발에 들어가 전기출력 150MWe급의 SFR에 대한 기본 설계를 마쳤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형 100MWe급 발전용 SFR을 개발할 예정이다. SFR는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금속연료를 사용해 경수로 대비 높은 출력밀도를 낼 수 있으며, 장주기 운전이 가능하다. 또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빌 게이츠 MS 창업자와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도 이를 탄소 배출이 없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차세대 원전 기술로 보고 주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제4세대 원자력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 소듐냉각고속로 기술 분야를 선도하게 됐다”며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의 소형원자로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과 기관이 한데 모여 협업하는 만큼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튼튼하고 편리하고… 임대료 동결해 주거안정 앞장

    튼튼하고 편리하고… 임대료 동결해 주거안정 앞장

    부영주택이 ‘제12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주택 대상을 거머쥐었다. 부영주택은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한편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서비스로 국민 주거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83년 그룹의 모태인 삼신엔지니어링 설립 후 주택사업을 처음 시작한 부영은 10년 뒤인 1993년 사명을 부영주택으로 변경하고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업그레이드된 임대주택 개발에 열중했다. 부영주택은 ‘집은 사는(買) 것이 아니라 사는(住) 것’이라는 주거 철학과 함께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과 확신을 갖고 임대주택사업에 힘을 쏟았다.지금까지 약 30만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를 지어 왔고 이 가운데 약 23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했다. 주택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전환도 가능하게 했다. 또 최근에는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전국의 임대 중인 단지의 임대료를 3년간 동결하는 등 민간 기업으로서 임대주택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며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부영주택이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에 쓴 금액은 약 8800억원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부영주택이 최근 경남 창원시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89가구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분양률이 초반에는 저조했지만 이후 입주민들의 입소문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높아지며 창원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 “中 맞선 잠수함 만드는 대만, 한국 비밀 지원”…靑 “사실 아니다”

    “中 맞선 잠수함 만드는 대만, 한국 비밀 지원”…靑 “사실 아니다”

    로이터 “한국 대만 잠수함 건조 지원”靑 “사실 아니다”中 “대만 독립 지원 멈춰라”관련국에 엄중 경고 청와대는 30일 한국과 미국 등 최소 7개국이 대만의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대만에 대한 중국의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을 포함한 최소 7개국이 대만의 오랜 염원인 잠수함 건조를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29일(현지시간) 탐사보도에서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이 지난 20년간 보유하기를 원했던 현대 재래식 잠수함을 건조하는데 최소 7개국이 비밀리에 기술, 부품,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언급한 7개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호주, 캐나다, 스페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관계법’과 ‘6개보장’ 등으로 대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미국은 전투 시스템 부품과 음파 탐지기 등 잠수함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대만에 지원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년간 기업들로 하여금 대만에 잠수함 부품,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수출할수 있도록 승인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 해군 제독 출신인 이안 맥기가 대만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모집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밖에 한국, 호주, 인도, 스페인, 캐나다 등이 대만 국영 조선소인 CSBC에 잠수함 기술자, 엔지니어, 전직 해군 관계자들을 지원해주고 잠수함 건조 관련해 조언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중국 “대만에 군사적 지원, 옳지 못한 선택” 중국은 최소 7개국이 대만을 지원한다는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당국이 잠수함 건조를 위해 외부 세력과 결탁하고 있다”며 “대만에 군사적 지원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지원국들에 대해 “불을 가지고 노는 사람이 있다면 화상을 입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이라며 “전세계 국가들은 대만 독립을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靑 “대만 잠수함 개발 지원은 사실무근” 이날 청와대는 우리나라가 타이완의 잠수함 건조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 나라가 타이완의 잠수함 건조를 돕고 있다’는 외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차원에서 불법으로 타이완에 정보를 제공한 경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주중에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방중은 타이완 잠수함 지원 보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대만의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는 2017년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대만 정부는 CSBC가 지난해부터 건조를 시작했고, 2025년까지 최종 목표인 8척 중 1척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전략문제 연구소에 따르면 대만의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에 투자된 예산은 최대 160억달러(약 19조 720억원)다.
  • 현대ENG·현대건설, 2조원대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현대ENG·현대건설, 2조원대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플랜트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이 한화로 2조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회사별 지분율은 주관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55%, 현대건설이 45%다. 사우디 자푸르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사우디 담만 남서쪽 150km 지점에 자푸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와 황회수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합작사(JV)를 만들어 황회수설비 패키지와 유틸리티 기반시설 건설을 맡는다.양사는 최근 대형 프로젝트에 동시에 참여하며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앞서 2016년 29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해 최근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에도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기본설계(FEED) 분야의 기술경쟁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EED와 EPC(설계·조달·시공) 연계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장 다변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지역에서 현대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의미가 크다”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JV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발주처 아람코와 신뢰를 쌓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내일부터 청약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청약이 새달 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내년 1월 특례시로 승격하는 창원시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 기존 도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특화설계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지상 46층, 2개 동에 전용면적 88㎡·102㎡ 2개 타입 총 296실 규모다. 지하 1~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로 구성된 총 86실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도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1순위 제한이 없고 분양권의 전매제한도 없다. 청약 신청금은 200만원이다.
  • LG복지재단, 숨은 시민 영웅들 발굴해 기리는 ‘LG의인상’

    LG복지재단, 숨은 시민 영웅들 발굴해 기리는 ‘LG의인상’

    우리 사회 곳곳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해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LG 의인상’은 한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대표로 꼽힌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처음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올해까지 166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그간 LG복지재단이 선정한 의인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해양경찰, 경찰, 군인 등 ‘제복 의인’부터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크레인·굴착기·사다리차 기사,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환경미화원 등 우리 사회 평범한 이웃까지 다양했다. 구광모 LG 대표도 선대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된 ‘LG 의인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챙기고 있다. 취임 이후 “진심이 담긴 우리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더 다가가자”는 구 대표의 뜻에 따라 수상 범위를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봉사를 한 시민들까지로 확대했다. 지난 8월에는 매일 아침 등굣길 아이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 온 제빵사 김쌍식씨가 LG 의인상에 선정된 바 있다.
  • 27년을 함께한 아내에게 타지마할 축소한 집 선물한 인도 부자

    27년을 함께한 아내에게 타지마할 축소한 집 선물한 인도 부자

    인도의 한 기업인이 27년 결혼 생활을 유지해 온 부인에게 타지마할을 그대로 본떠 규모만 작게 만든 집을 지어 선물했다. 중부 마드햐 프라데시주의 부르한푸르란 도시에 사는 아난드 프라카슈 초욱세이(52)와 아내 주만 샤(48)가 화제의 주인공. 그는 순백의 대리석으로 지어진 랜드마크 타지마할을 본뜬 침실 4개 짜리 주택 ‘사랑의 기념물’을 지었다. 초욱세이는 29일 영국 BBC에 “우리 아내를 위한 것일 뿐아니라 우리 도시와 그 안의 사람들에게 건네는 선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어차피 부지는 확보돼 있고 건물만 올리면 되는 일이었는데 건축비로 2000만 루피(약 3억 1740만원)이 들었다고 했다.  그의 저택 규모 자체가 컸다. 면적만 40~50에이커로 웬만한 축구 경기장 20~30개가 들어설 만한 크기다. 주택 안에 병원 하나가 있다. 관광객들이 늘 찾아와 잔디를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이었다. 팬데믹 이전에는 하루 7만명 정도가 찾았다.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찾아와 웨딩 사진을 촬영하곤 한다. “우리 시는 모두가 서로 아는 사이라 그들을 말릴 수가 없다. 해서 우리 집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지만 그 역시 집안에 사람들을 무턱대고 들이지는 않는다. 저택 안에 깊숙이 자리한 타지마할 모형 집은 서로 다른 층에 들어선 침실 둘씩 넷에 도서관, 명상실, 드레스룸 등이 꾸며져 있다. 궁극적으로는 타지마할에 영감을 받아 지어졌지만 내부 장식은 이슬람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소파와 커튼 같은 것들은 현대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투영돼 있다. 이 집을 짓는 데 3년쯤 걸렸고 두 사람은 타지마할이 위치한 아그라 시를 자주 찾아 이 건축물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봤다고 했다. 그는 3D 이미지들을 많이 구경하며 자신들만의 건축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엔지니어들에겐 실제 타지마할 크기의 3분의 1 정도로 축소해 짓자고 했다. 17세기에 지어진 타지마할 자체가 무굴 제국의 샤 자한 황제가 14번째 아이를 낳다 사산한 왕비 뭄타즈를 기리며 지은 구조물이었다. 2013년에도 북 부 우타르 프라데시주 정부 관료를 그만 둔 사람이 2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타지마할 축소판을 지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의 집은 가족이 살기 위한 집이 아니었는데 초욱세이의 집은 가족이 살 수 있도록 지어진 집이다. 그러나 초욱세이는 아내 혼자만 누리라고 이 집을 지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오늘날 우리 나라에는 수많은 혐오가 있다. 사람들은 종교와 카스트를 빌미로 갈라져 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BJP 정부는 종교 노선에 따라 양극단으로 갈라치고 관용하지 않는 모습을 권장한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2017년 BJP 의원은 타지마할이 “반역자들”에 의해 지어져 인도 문화를 흠집내고 있다고 개탄했다. 하지만 초욱세이는 이 스트레스 심한 시대에 “사랑을 확산하고” 싶었을 따름이라며 “그리고 나에게 이 집은 사랑의 상징이며 사회적 이견과 정치적 소음을 넘어설 수 있는 어떤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해운대에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에 전용면적 42~149㎡ 총 238실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주거상품에서 벗어난 생활형 숙박시설로,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 제한이 없어 당첨 즉시 자유로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중과 및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단지는 해운대에서도 중심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광안대교, 장산터널 등이 인접해 부산 시내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도 가깝다. 단지는 펜트하우스 타입부터 소형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41층 초고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이 좋고 내부에는 파노라마 오션뷰 설계를 도입해 해운대 해변과 부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일부 타입 제외). 내부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발코니 등을 도입했다(일부 타입 제외).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지하 1층에는 씨어터룸, 프라이빗 스파, 스크린 골프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층엔 피트니스를 비롯해 멤버스 라운지, 프라이빗 비즈니스 센터 등이 자리 잡을 예정이다. 1533-0238.
  • ‘아미’ 웃고 울린 AMAs·BBMAs·그래미상… 그 속이 궁금해

    ‘아미’ 웃고 울린 AMAs·BBMAs·그래미상… 그 속이 궁금해

    그래미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약어는 자체 표기 기준),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BBMA에서 활약한 데 이어 지난 21일(현지시간) AMAs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받으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둘러싸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음악 시상식은 그동안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져 왔지만 BTS의 활약으로 한국 가수도 당대 최고의 팝스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입증됐기 때문이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의 주요 음악 시상식이 저마다 어떤 특징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다른지 살펴봤다.●음악인이 뽑는 그래미 vs 팬 투표 AMAs 보통 그래미와 AMAs, BBMAs를 묶어 ‘3대 시상식’, VMAs까지 묶어 ‘4대 시상식’으로 부르지만, 사실 권위나 규모 측면에서 그래미가 압도적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방송·엔터 업계를 통틀어 중요한 상으로 친다. 드라마와 TV쇼 분야 에미상, 영화 분야 오스카상, 연극 분야 토니상과 함께 미 문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네 개를 통칭하는 ‘EGOT’에 포함될 정도다. 매년 겨울에서 봄 즈음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은 1959년부터 이어져 대중음악 시상식 중 가장 역사가 길다. 취급하는 장르도 다양하다. 팝이나 재즈는 물론이고 가스펠과 오디오북 등 낭독, 코미디까지 포함돼 총카테고리가 80개가 넘는다. 그래미의 수상자는 가수,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실제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속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음반 판매량이나 스트리밍 조회수, 가수의 유명세 등은 배제하고 오로지 음악성만 따지겠다는 뜻이다. 반면 나머지 시상식에선 팬들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 유명 방송 진행자 딕 클라크가 1973년 만든 AMAs는 그 유래부터가 그래미의 권위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클라크는 시청자에게 보다 친화적인 ‘대안형’ 시상식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미가 클래식, 재즈, 기타 전문 음악 형식을 다루게 하라. 우리는 광범위한 TV 시청자가 실제로 듣고, 관심 갖는 장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 말에서 그의 철학이 잘 읽힌다. AMAs는 그 취지에 걸맞게 그래미와는 다른 방법을 택했다. 특정 기관이나 기구의 멤버가 아니라 팬들이 투표로 직접 수상자를 뽑도록 한 것이다. 이런 방식에 수많은 사람이 공감했고, 1980년대 AMAs는 그래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AMAs는 음악 산업의 변화에 따라 랩과 힙합, 얼터너티브 록, 라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등 새로운 분야의 상도 만들어 수여하고 있다. BBMAs는 미 음악전문매체 빌보드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빌보드 차트’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빌보드는 1936년부터 음악 관련 인기 순위를 본격 제공했지만, 시상식은 1989년 시작돼 역사가 가장 짧다. 수상자는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빌보드 차트 순위 등을 반영해 선정하는데, ‘컬래버레이션’이나 ‘톱 소셜 아티스트’ 등 일부 부문에선 팬 투표로 결정된다. VMAs는 듣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대중음악의 경계를 넓힌 MTV 주최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1984년 시작됐다. 시상식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유명한데, 역시 팬 투표로 선정된다. 이런 방식의 차이 때문에 팬 투표로만 선정되는 AMAs, VMAs 등은 ‘10대들의 인기상’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다. ●“그래미는 너무 하얗다”… 고질적 폐쇄성은 한계 문제는 그래미와 다른 시상식 간의 괴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업계 종사자들이 음반 판매량에 상관없이 ‘좋은 노래’를 꼽는 건 그래미가 오랫동안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지만, 매년 대중과는 단절돼 있다는 걸 스스로 입증하는 모양새가 됐다. BTS의 경우 올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그래미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었는데, 결국 본상 후보에 지명되지 않아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음악 저널리스트인 휴 맥킨타이어는 포브스에 “그래미의 사랑을 받지 못한 모든 뮤지션을 ‘무시당했다’(snubbed)고 할 순 없으나 BTS는 무시당한 게 맞다”며 “‘버터’는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곡”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상자를 선정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보수성과 폐쇄성은 몇 년째 문제로 꼽혔다. 2017년 시상식에서 아델이 비욘세를 제치고 주요 4개 상 중 3개를 차지하자, 온라인에서 이어진 ‘그래미는 너무 하얗다’(Grammy’s So White)는 비난이 대표적이다. 그 이듬해에 레코딩 아카데미의 대표 닐 포트나우가 “여성 뮤지션이 그래미를 받고 싶다면 더 분발해야 한다(step up)”고 했다가 퇴출당한 사건은 내부 기준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의 평론가 존 카라마니카는 “오래전부터 노인과 백인, 남성 중심으로 치우친 그래미는 현대 대중음악과는 거의 스칠 듯이 접한 느낌만 든다”며 “무대 뒤에서나 시상식장에서나 다양성과 관련한 기록은 암울했다”고 했다. 여성 가수가 수상자로 호명되지 않는 건 물론이고, 2010년대 힙합이 대중음악계를 지배했을 때에도 그래미에서 흑인 수상자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아이돌에 박하지만 ‘아시안 홀대’로 보기는 어려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레코딩 아카데미는 회원을 다양화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다.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피처링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가수 할시는 2020년 그래미 후보에서 제외되자 “그래미는 이해하기 힘든 과정”이라며 “이 상을 받는다는 건 무대 뒤에서 적절한 사람들을 알고, 그들과 악수하며, ‘뇌물과 뇌물이 아닌 것’의 애매한 경계를 오간다는 뜻”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올해 후보에서 제외된 가수 머신 건 켈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미는 도대체 뭐가 문제야”라고 올려 비난했다. 이에 수많은 이들이 공감했는데, 한 팬이 남긴 답글은 이랬다. “당신은 그래미를 받을 자격이 있지만, 그래미는 당신을 받을 자격이 없다.” 역사적으로는 엄청난 권위와 상징성을 자랑하지만 정작 동시대인들로부터는 외면받는 그래미의 아이러니를 보여 준다. 다만 이 같은 그래미 특유의 성격과 BTS의 경우와 연관 지어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그래미에선 전통적으로 음악성을 중시해 아이돌 그룹이나 보이 밴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아시아인이라는 소수자성 때문에 후보에서 제외된 건 아니라는 뜻이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그래미는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시상식이다. 아이돌보다 싱어송라이터를 선호하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과거 백스트리트보이스 등 아이돌 열풍이 거셌지만, 그래미 수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미가 힙합이나 흑인 음악, 아시아 가수 등에게 박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BTS의 경우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며 “이번에는 신인상 후보 중 파키스탄 아티스트도 있다”고 말했다.
  •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 ‘0’”… 경기·인천 2만 3000여가구 공급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 ‘0’”… 경기·인천 2만 3000여가구 공급

    다음달 인천과 경기에서 2만 3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지만 서울에는 공급이 없다. 2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2월 수도권에서 2만 3523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가 분양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고, 인천 7806가구, 경기 1만5717가구가 잡혀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1만 4000여 가구보다 60% 이상 늘었으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라고 부동산인포가 밝혔다. 분양 비수기이지만 인천·경기에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은 내년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고, 3월 대선 전에는 마케팅 제약이 큰 만큼 건설사들이 연내 분양에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11월까지 수도권에 분양된 127개 단지 중 경쟁률이 미달된 곳은 15개 단지에 불과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올 들어 10월까지 20.5% 상승해 전국 평균(15.8%)을 웃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보통 견본주택은 금요일 개관하는데, 휴일과 이어지는 24일, 31일이 금요일이라 17일 전 오픈하는 곳이 많겠지만 내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천에서는 DL이앤씨가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제일건설도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제일풍경채 검단 Ⅰ’를 분양 예정이다. 송도 1공구 B3블록에서는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아크베이’가 관심 단지다. 경기에서는현대건설은 용인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평택에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를 각각 분양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부천에 ‘힐스테이트 소사역’을 시장에 낼 계획이다. 일신건영은 이천에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 “수술 중” 英 40대 세계 최초 3D 프린트한 인공눈 이식

    “수술 중” 英 40대 세계 최초 3D 프린트한 인공눈 이식

    영국의 40대 남성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로 찍은 인공눈을 이식받는다. 런던 동부 해크니에 사는 엔지니어 스티브 버즈(47)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무어필즈 안과병원에서 수술대에 올라 왼쪽 눈을 인공눈으로 이식받는다고 BBC와 미국 CNN이 보도했다. 보도 시점이 한참 점인 것을 고려하면 수술 중이거나 어쩌면 이미 수술이 끝났을지 모른다. 이달 초 그는 오른쪽 눈을 스캔받아 독일의 3D 프린트 시설에 보내져 찍어낸 뒤 다시 무어필즈 안과병원으로 가져와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쳤다. 전통적인 아크릴 인공눈보다 훨씬 진짜 눈처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공눈에 적응하려면 보통 6주 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했는데, 3주로 줄여주게 된다. 그는 “20대 이후로 난 인공눈이 필요했다. 늘 그것을 의식했다고 느낀다. 집을 나설 때마다 잠깐 거울을 응시하곤 한다. 내가 본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새로운 눈은 환상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3D 디지털 프린팅 기술에 근거한 것이다. 점점 나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전통적인 인공눈이라면 안와(eye socket, 안구가 들어가는 두개골 뼈의 빈 공간)에 안구가 자리를 잡는 데 2시간쯤 걸리며 그 뒤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반면 3D 프린트로 찍은 인공눈은 30분 정도만 시술하면 끝나고 적응 기간도 2~3주면 충분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 병원의 상담 안과전문의인 만답 사구 교수는 완전 디지털 인공눈의 잠재력에 직원들이 흥분하고 있다며 “이번의 시도가 이 신기술의 가치를 확고하게증명하고 환자들에게도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길 바란다. 분명히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줄을 줄여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급여 삭감 없이 주4일 근무…‘파격 실험’ 도전한 英 은행

    급여 삭감 없이 주4일 근무…‘파격 실험’ 도전한 英 은행

    영국의 아톰은행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급여 삭감 없이 주4일제 근무를 도입했다. 아톰은행은 영국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한국의 케이뱅크·카카오뱅크가 사업 모델을 따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아톰은행은 지난 1일부터 직원 430명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주중 근무 시간은 기존 37.5시간에서 34시간으로 줄었지만 급여는 전과 같다. 근무 시간 단축은 아톰은행 측이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업무 생산성 등을 향상하기 위해 도입했다. 직원 재량에 따라 주 5일 근무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이 주 4일 근무에 돌입했고, 월요일 또는 금요일 중 하루를 골라 추가로 쉴 수 있다.마크 멀린 아톰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사무실 근무 시간이 크게 감소했지만 생산성이나 고객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기회를 더욱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5일 근무제는 20세기의 유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주 4일 근무를 적극 권고했다. 주4일 근무가 업무 능률을 저하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슬란드에서 동일한 임금으로 주4일 근무를 시범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 사이에 생산성 격차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직원 복지에 투입된 비용 또한 기존과 별 차이가 없었다. 앞서 미국 뉴욕시의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업체인 엘리펀트벤처스도 지난해 8월 일정한 시범 기간을 성공적으로 거친 뒤 주 4일 근무로 영구 전환한 바 있다.
  • 카뱅 등 상장에 코스피 올해 IPO 공모금액 17조원...역대 최대 실적

    카뱅 등 상장에 코스피 올해 IPO 공모금액 17조원...역대 최대 실적

    코스피 기업공개(IPO) 공모금액과 신규상장 기업의 공모 시가총액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SKIET, 카카오뱅크 등 ‘대어급’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올해 코스피 IPO 공모금액이 17조원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0년 8조 8000억원을 경신했다. SKIET(2조 2000억원), 크래프톤(4조 3000억원), 카카오뱅크(2조 6000억원) 등 대형 우량기업의 공모가 이어진 영향이 크다. 역대 공모금액 상위 10개사 중 5개사(크래프톤, 카카오뱅크, SKIET, 카카오페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상장한 기업이다. 신규 상장 공모 시가총액도 이달 현재 87조 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역대 공모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개사 중 4개사(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SKIET)가 올해 상장했다. 이달까지 코스피 신규상장 기업은 20개사로 집계됐다. 12월까지 HDC아이콘트롤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등 3개사가 추가로 상장하면 올해 신규 상장사는 23개사가 된다. 2011년 25개사 이후 가장 많다. 신규 상장이 늘면서 국내 증시 신규상장 기업 수와 공모금액 모두 나스닥, 뉴욕거래소, 상하이거래소 등에 이어 세계 7위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최근 일부 기업의 수요예측 경쟁률 하락, 공모 철회 등으로 IPO 시장의 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내년 초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의 공모가 예상되고 SSG, 카카오엔터 등 성장기업의 상장이 추진돼 내년에도 IPO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200에 현대중공업, 메리츠금융지주, 카카오페이 등이 새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코스피200은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이다.
  • “‘버터’ 퇴짜 놀라워” BTS ‘그래미 본상 무산’에 외신 성토

    “‘버터’ 퇴짜 놀라워” BTS ‘그래미 본상 무산’에 외신 성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그래미상 후보에 2년 연속 올랐지만,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데 대해 외신들이 일제히 그래미를 성토하고 나섰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3일(현지시간) BTS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래미 4대 본상인 ‘제너럴 필즈’ 후보에 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본상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4대 본상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다. BTS는 올해 ‘버터’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10주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했기에 올해 그래미상 본상 후보는 물론 수상도 기대되고 있었다. 특히 앞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기에 그래미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올 여름 메가히트곡 ‘버터’가 퇴짜맞은 건 놀라워”미국 대중음악 매체 빌보드 등은 BTS가 ‘올해의 레코드’ 등 본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었다. AP통신은 이날 그래미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대해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소셜미디어와 음악차트를 모두 석권한 몇몇 주요 싱글이 제외됐다”면서 “더욱 놀라운 것은 BTS의 ‘버터’가 퇴짜를 맞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그룹 BTS의 ‘버터’는 올여름 메가히트곡이지만, 그래미는 단 1개 부문 후보에만 BTS를 올려놨다”고 그래미의 후보 선정에 냉소를 보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글로벌 팝 돌풍을 일으킨 BTS가 블록버스터급 한 해를 보냈음에도 1개 부문 후보에만 올랐다”면서 “‘버터’가 빌보드 ‘핫 100’에서 10주 정상에 올랐지만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일간 USA투데이도 BTS, 드레이크, 마일리 사이러스 등 팝 차트 1위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그래미 주요 후보 지명에서 누락됐다고 지적했다. USA투데이는 “‘버터’는 더없이 행복한 즐거움을 선사했고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차트 기록을 깬 여름 노래”라고 칭찬을 한 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라는 단 하나의 후보 지명만으로 되는가”라고 BTS 팬들을 향해 물었다. dpa 통신은 BTS를 비롯해 드레이크와 메건 더 스탤리언 등이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서 탈락했다며 그래미 결정에 의문을 달았다. 비백인·여성 등에 높은 벽…“폐쇄·보수·배타” 비판받아그래미상은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의 음악상이다. 그래미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1974년 시작)나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1990년 시작)보다 역사가 훨씬 긴 음악상인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 3대 음악상 시상식 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그만큼 수상도 어려워 수상의 영예가 다른 2개 음악상에 비해 크게 평가된다. 이처럼 수상이 어려운 것은 차트 성적이나 음반 판매량 등 상업적 성과보다는 음악성과 작품성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대중 투표 방식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나 빌보드 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BMA)와는 차이가 크다.그래미상의 경우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중 투표권이 있는 회원 1만 1000여명의 투표로 선정된다. 후보 지명 후에는 수상자를 결정하는 최종 투표가 진행된다. 해당 부문에서 최다 득표를 한 후보가 수상하게 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 공동으로 수상한다. 수상자는 축음기를 형상화한 트로피 ‘그라모폰’(Gramophone)을 받는다. 당초 아카데미 회원 구성이 수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래미상은 오래 전부터 폐쇄적·보수적·배타적이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백인 남성이 아닌 비(非) 백인과 여성 아티스트에게 유독 박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대부분이 미국 주류 음악계의 전통적 집단으로 구성된 탓에 ‘새로운 선택’에 인색하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바다. 실제 회원 가운데 아시아 지역 출신은 10%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2017년 당대 최고의 팝 디바로 꼽히는 비욘세의 ‘레모네이드’가 영국 출신 백인 가수 아델에게 밀려 수상하지 못하자, 미국 네티즌들은 온라인에 ‘너무 하얀 그래미상’(GRAMMYsSOWHITE)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올리며 그래미를 비판한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지난 시상식에서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더 위켄드가 단 1개 부문의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고 외면을 받자 보이콧을 선언한 것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나마 현행 투표 방식도 이러한 비판을 받은 그래미 측이 과거 후보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치도록 한 방식에서 올해 비밀 위원회를 없애고 회원 전체 투표로 후보를 지명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꾼 결과다.
  • 포브스·빌보드 “BTS,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 될 듯”

    포브스·빌보드 “BTS,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후보 될 듯”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을 품에 안은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예상 기사에서 BTS의 히트곡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로 모두 8곡이 후보에 오른다. 4대 본상에는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가 포함된다. 포브스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은 때로는 확실한 우승 후보가 거론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며 치열한 경쟁을 전망했다. 후보로는 BTS를 비롯해 도자 캣의 ‘키스 미 모어’,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협업 곡 ‘스테이’,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실크 소닉의 ‘리브 더 도어 오픈’, 테일러 스위프트의 ‘윌로’ 등 쟁쟁한 히트곡들을 꼽았다. 미국 연예 매체 버슬도 ‘버터’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의 레코드’에도 포함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지난 15일 기사에서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예측했다. 빌보드는 ‘버터’가 10주간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며 “역사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부터 빌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희망 팬 투표에서는 BTS가 22일 기준 40.9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의 레코드’는 해당 음악의 가수,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3월 제63회 그래미에서는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투표로 정한다. 제64회 그래미 후보는 23일 오전 발표되고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 포브스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능성”

    포브스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능성”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을 품에 안은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2일(현지시간)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예상 기사에서 BTS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로 모두 8곡이 후보에 오른다. 4대 본상에는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가 포함된다. 포브스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은 때로는 확실한 우승 후보가 거론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며 치열한 경쟁을 전망했다. 포브스는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BTS를 비롯해 도자 캣 ‘키스 미 모어’, 저스틴 비버 ‘피치스’,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협업 곡 ‘스테이’, 릴 나스 엑스 ‘몬테로’, 올리비아 로드리고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실크 소닉 ‘리브 더 도어 오픈’, 테일러 스위프트 ‘윌로우’를 꼽았다. 포브스는 또한 BTS ‘버터’가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지난주 보도한 기사에서 BTS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예측했다. 빌보드는 BTS ‘버터’가 10주 동안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며 “‘버터’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역사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해당 음악의 가수,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3월 발표된 제63회 그래미에서는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다. 제64회 그래미상 후보는 미국 서부 시간 23일 오전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 [부고]

    ●김명자씨 별세, 고춘길씨 부인상, 고연희(성균관대 교수)·향진(현대제철 임원)씨 모친상, 김창섭(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씨 빙모상=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02)2258-5940 ●배영월씨 별세, 김대현(전 풍산읍장)씨 배우자상, 김수정(망우초등학교 교사)·재훈(송양고등학교 교사)·도년(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유윤정(조선비즈 생활경제부장)씨 시모상, 이명호(천호초등학교 교사)씨 장모상=22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발인 24일 (02)2633-4455 ●윤영숙씨 별세, 김종인씨 부인상, 김민철(연합뉴스 논설위원)·민선·현수씨 모친상, 이미경씨 시모상, 최수철(세원엔지니어링 대표)씨 장모상=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02)2072-2022 ●송검현씨 별세, 송영진(전주시의원)씨 부친상=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063)250-1444
  • 목포해양대학교, 신임 총장 한원희 교수 취임

    교육부가 지난 19일자로 목포해양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한원희 교수(52·기관시스템공학부)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1월 18일까지 4년이다. 한 총장은 지난 7월 실시된 목포해양대 총장 선거에서 1위로 뽑혀 교육부에 총장 1순위로 추천됐다. 전남 함평군 출신으로 목포 홍일고,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를 졸업했다. 목포해양대 석사, 한국해양대 박사를 거쳐 2002년 목포해양대학교에 부임했다. 그동안 목포해양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교수평의회 의장, 기획처장 등을 맡아 대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해양환경안전학회 부회장,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부회장, 한국해양비지니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 총장은 “우리나라 해양강국 부흥을 위한 해양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고] 김도년씨 모친상, 김민철씨 모친상

    ■ 김도년(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 배영월씨 별세. 김대현(전 풍산읍장)씨 배우자상, 김수정(망우초등학교 교사)·김재훈(송양고등학교 교사)·김도년(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유윤정(조선비즈 생활경제부장)씨 시모상, 이명호(천호초등학교 교사)씨 장모상, 22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8),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633-4455 ■ 김민철(연합뉴스 논설위원)씨 모친상 △ 윤영숙씨 별세, 김종인씨 부인상, 김민철(연합뉴스 논설위원)·김민선·김현수씨 모친상, 이미경씨 시모상, 최수철(세원엔지니어링 대표)씨 장모상, 21일 오후 8시39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22일 오전 9시 입실 예정), 발인 24일 오전 6시45분. 02-20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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