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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일반고 위탁교육기관 15곳 현장점검

    광주시교육청, 일반고 위탁교육기관 15곳 현장점검

    광주시교육청이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광주지역 위탁교육기관 15곳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학생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교육과정의 적절성은 물론 학생관리 실태, 화재·응급 상황 대응 체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대학 진학 중심의 기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해,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2025 광주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위탁과정에 참여한 한 일반고 학생은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스마트팩토리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기아 AutoLand’ 유지보수 엔지니어로 채용되며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점검 대상에는 교육성과와 함께 자격증 취득 여부, 학생 만족도, 인권침해 사례 발생 여부, 연간 교육일수 준수 및 교재의 적절성 등도 포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탁교육기관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믿고 도전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꿈이 실현되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점검 기간 중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과정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 여건과 학생 활동을 살폈다.
  • 네이버 이해진, 내달 미국 출장…투자 법인 설립 논의할 듯

    네이버 이해진, 내달 미국 출장…투자 법인 설립 논의할 듯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신규 투자 법인 설립을 논의한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은 다음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찾아 한인 엔지니어·창업가 등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복귀한 이 의장의 첫 공식 해외 일정이 될 전망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남선 전략 투자 부문 대표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 의장은 행사를 계기로 현지 신규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인의 수장에는 김 대표가 유력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2023년 북미 중고 거래 플랫폼 기업 포시마크를 인수하는 등 미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사인 네이버 D2SF는 지난해 9월 북미에 기반을 둔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과 패션 특화 멀티모달 AI 개발 스타트업 등 2곳에 첫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네이버는 이 의장의 복귀에 이어 오는 19일 신설 예정인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에 이 의장의 최측근인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네이버 노조는 최 전 COO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사라며 복귀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 노조는 “최 전 COO의 복귀 반대를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개인을 향한 공격이 아닌 구성원이 정서적으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을 지켜내야만 하는 노조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오는 19일엔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최 전 대표의 복귀 거부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양평군 첫 압수수색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양평군 첫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계기관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동해종합기술공사를 6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경찰이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 기관과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공사 및 노선 변경 과정과 관련,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피고발인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자택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향후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노선 변경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각각 2023년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 전 장관과 김선교 의원(전 양평군수)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은 원 전 장관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오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줄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되는 등 수년째 반복해서 나오고 있다.
  •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 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 기관 및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공사 및 노선 변경 과정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은 지난 2023년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은 원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7월 고발장을 배당받은 경기남부경찰청은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 등을 마쳐 법원에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서울~양평고속도로는 2017년부터 국토부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국토부는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해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2023년 5월 국토부가 종점을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하는 노선안을 발표하자 야권을 중심으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국토부는 7월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고, 이에 야권 등으로부터 원 전 장관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다. 진통을 겪던 사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 전기기사 자격증 신사업 ‘급성장’…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 전기기사 자격증 신사업 ‘급성장’…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

    메가스터디교육그룹의 자회사 아이비김영의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전문 브랜드 ‘엔지니어랩’이 전기기사 자격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며, 아이비김영 내 신성장동력 사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김영편입이 축적해온 학습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자격증 취득부터 공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엔지니어랩’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수험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현재 공공기관은 물론, 전기 관련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위한 핵심 자격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엔지니어랩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엔지니어랩, 회원 수 400% 상승, CBT 응시자 2만 명 돌파…실전 중심 학습 수요 ‘폭발’ 2025년 4월에 엔지니어랩 CBT(Computer Based Test) 모의고사 누적 응시자 수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온라인 기반 실전 훈련에 대한 높은 수요와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입증하는 지표로, 실제 엔지니어랩의 합격률 상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엔지니어랩은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최종 합격률 92%를 기록하며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누적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00%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랩은 기술자격증 교육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메가스터디교육과 김영편입이 축적해온 교육 운영 노하우가 전기기사 자격증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지니어랩의 가파른 성장세 중심에는 최근 전격 영입한 전기기사 및 공기업 취업 전문 김상훈 교수와 비전공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조경필 교수가 있다. 특히, 김상훈 교수는 기출 문항 분석, 실전형 문제 복원, 개념 기반의 응용 학습 설계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엔지니어랩은 전기기사 필기와 실기는 물론, 공기업 취업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학습 콘텐츠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오는 5월 31일(토) 역삼 포스코타워, 공기업 전기직 취업 설명회 개최…선착순 마감 5월 31일(토),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엔지니어랩 올인원 합격 로드맵 설명회’가 전격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공기업 전기직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합격 전략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40석이 마련된 공간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이 우려되니 서둘러 엔지니어랩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는 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경필 교수가 ‘전기기사 자격증의 필요성과 2025년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2부는 김상훈 교수가 ‘공기업 전기 직무 채용 트렌드 및 우선 선발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형 준비 방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윤성훈 취업전문가가 ‘공기업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전략’을 주제로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달하며, 실제 전기 직무 채용에 성공한 합격생 사례 분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에게는 ‘전기 초보 탈출 가이드북’, ‘공기업 NCS 가이드북’, ‘김상훈 교수 모의고사’ 및 ‘엔지니어랩 봉투 모의고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전예약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아이비김영 관계자는 “최근 국가 기술자격증 시장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를 넘어, ‘취업까지 연결되는 전략형 학습 솔루션’이 수험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올인원 설명회를 통해 엔지니어랩만의 실전 밀착형 학습전략과 차별화된 수험 전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전차 용역이 뭐길래…전북 시·군 형평성 논란에 소송까지

    전차 용역이 뭐길래…전북 시·군 형평성 논란에 소송까지

    전북도내 일선 시·군이 ‘상하수도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에서 ‘전차 용역’ 인정 기준을 각기 다르게 적용해 특혜시비와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 전차 용역 반영 여부에 따라 민원이 끊이지 않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감사를 실시,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일선 시군이 상·하수도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할 때마다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전차 용역을 인정하면 불리한 업체들이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업체가 민원을 제기해 지자체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차 용역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이 규정한 해당 용역의 전(前) 단계 용역으로 ‘전회 용역’과 구분된다. 사업수행능력 평가에 참가했던 기술자나 업체에게 수행정도와 기간에 따라 일정 점수를 줘 낙찰에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전차 건설엔지니어링 명확히 규정전북도는 지자체가 수도기본계획, 하수도기본계획, 도시계획, 하천기본계획 등 각종 용역을 발주할 때 건설기술진흥법 제4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7조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항목 중 ‘전차 용역의 정의와 평가대상’은 국토부가 2023년 12월 28일 개정·고시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준은 전차 건설엔지니어링이라 함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이 규정한 절차상 전단계’라고 못밖았다. 건설공사 과정은 기본구상→타당성조사→기본계획→기본설계→실시설계 순으로 규정했다. 지난달 하순 관련 공문(사진)도 시군에 내려보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가 전차 용역 적용 기준을 위배했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기본계획’ 용역의 전단계는 ‘타당성조사’라고 명시돼 있는데 5~10년에 실시한 ‘전회 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인정했다는 주장이다. 이때문에 상하수도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면서 국토부가 고시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을 임의로 적용한 지자체들이 행정소송에 휘말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군산시와 진안군이 전회 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인정했다가 행정소송이 제기됐지만 법원이 지자체 손을 들어주자 이를 근거로 다른 지자체들이 같은 행정행위를 반복, 불만이 높다. 전주시, 고창군 등이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하면서 전회 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인정했다. 전회 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인정하지 않은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 등도 민원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예산 절감, 수행기간 단축 내세우지만 설득력 떨어져지자체가 전차 용역에 점수를 주는 이유는 종전의 용역 결과를 활용할 경우 예산 절감, 수행기간 단축 효과가 있다고 내세운다. 전북 장수군의 경우 최근 발주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세부 평가 기준에 5년 전에 실시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반영했다. 상하수도는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지 않아 5년 전 실적을 전차 용역으로 인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전차 용역을 반영하면 4억원의 예산이 절감되고 용역 기간도 대폭 감축돼 지자체에 이익이 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장수군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반론이 거세다. 우선, 장수군이 5년 전 실시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은 모두 전회 용역으로 올해 발주하는 사업에 전차 용역으로 적용하는 것은 관련 법 위반이라고 주장한다. 올해 사업의 전차 용역은 이번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여야 하는데 5년 전 용역을 전차로 인정하는 것은 하자있는 행정행위라는 논리다. 예산 절감 효과도 지자체가 발주한 용역은 이미 금액이 정해져 있어 ‘자기 모순에 대한 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더구나 입찰 금액을 산정할 때 전차 용역을 감안해 기초 조사비를 삭감했다면, 이는 특정 업체를 의식한 행정행위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 수행기간 단축도 낙찰받은 업체가 책임질 사항으로 납기에 문제가 없다고 항변한다. 기 납품된 용역은 이미 장수군 소유로 후에 낙찰받은 업체가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납기 단축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다고 항변한다. 법원의 판단도 2023년 12월 국토부가 명확하게 전차 용역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만큼 이후에는 달라졌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사로 시시비비 가려 ‘전차 용역’ 쇄신해야이에대해 전북지역 A군 단체장은 “국토부 등이 전차 용역을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면 특혜시비가 없을텐데 관련 규정을 살려놓아 지자체만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전차 용역 인정 자체를 쇄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업계 관계자도 “토목·건축공사의 연고제를 없앤 것처럼 용역입찰도 전차 실적을 적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돼야 정의롭고 청렴한 입찰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전북자치도가 전회 용역을 전차 용역으로 잘못 반영한 시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려야 특혜시비와 형평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서울데이터랩]플라즈맵 29.9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플라즈맵 29.9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4일 오전 9시 10분 플라즈맵(405000)가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플라즈맵은 개장 직후 53,68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040원 오른 13,180원이다. 한편 플라즈맵의 PER은 -1.44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29.80%로 수익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파루(043200)는 현재가 952원으로 주가가 29.88%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메디콕스(054180)는 현재 135원으로 29.81%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4위 유진로봇(056080)은 25.50% 급등하며 1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에스에너지(095910)는 22.77%의 급등세를 타고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휴엠앤씨(263920)는 현재가 1,011원으로 17.56% 상승 중이다. 7위 토모큐브(475960)는 현재가 31,300원으로 17.23% 상승 중이다. 8위 대보마그네틱(290670)은 현재가 20,850원으로 15.83% 상승 중이다. 9위 워트(396470)는 현재가 8,890원으로 15.45% 상승 중이다. 10위 이삭엔지니어링(351330)은 현재가 8,280원으로 12.2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엑스게이트(356680) ▲11.88%, 소니드(060230) ▲11.29%, 자이글(234920) ▲10.47%, 대성파인텍(104040) ▲10.1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신입사원에 최신 아이폰 주고 30일 유급휴가…스웨덴은 다 이래” 자랑한 인도인

    “신입사원에 최신 아이폰 주고 30일 유급휴가…스웨덴은 다 이래” 자랑한 인도인

    “육아휴직 480일 급여 80% 지원…워라밸·재택근무 수당 등 복지 많아”인도 네티즌들 공감·비판 격론 벌여 스웨덴의 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일하는 인도인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직장 복지를 자랑하는 게시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충격받은 인도 네티즌들은 자국 직장 문화를 돌아보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가 전했다. 스웨덴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슈토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웨덴에서의 생활과 관련한 게시물들을 업로드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달 25일 올린 직장 복리후생 관한 게시물은 35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아슈토시는 영상에서 스웨덴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웰컴 키트’로 최신 아이폰과 노트북을 지급하며 ‘워라밸’(일과 여가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겨 헬스장 회원권, 마사지 등에 쓸 수 있는 3만~4만 루피(약 50만~66만원)의 수당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슈토시에 따르면 스웨덴의 정규직 근로자들은 매년 30일의 유급휴가를 누리며, 공휴일 전날엔 반나절 휴가를 추가로 받는다. 기업들은 편안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3만~5만 루피(약 50만~83만원)의 수당도 준다. 자녀가 있는 부모는 480일에 이르는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간엔 원래 급여의 80%가 지원된다. 실직할 경우엔 노조가 6~9개월간 재정 지원을 해준다. 직원들은 기업 할인을 받아 차량을 리스할 수도 있다. 특히 인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근로자가 휴가를 낼 때 상사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스웨덴에서는 휴가를 쓰는 것이 직원의 권리로 간주된다는 것이 아슈토시의 설명이다. 아슈토시의 게시물을 접한 일부 인도 네티즌들은 “워라밸이라는 말을 방금 처음 들어봤다”며 부러워했다.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는 다른 인도인들은 “나도 비슷하다. 이래서 유럽이 최고다”라며 아슈토시에 동조했다. 그러나 아슈토시에 공감하는 의견만 있던 것은 아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인) 벵갈루루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같은 수준의 기업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등 댓글을 달며 인도에서도 좋은 직장은 북유럽 못지않은 복지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장문의 비판 댓글에서 “인구 14억명이 넘는 인도와 고작 1000만명인 스웨덴을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며 “경쟁이 거의 없는 스웨덴에선 10명이 8개의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인도에선 1개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10만명이 경쟁한다. 그래도 우리 국민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웨덴의 세금은 30~50%로 매우 높지만, 인도에선 세금이 낮아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한다. 하지만 인도인들의 노력과 마음, 감정에는 값을 매길 수 없다.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에는 활기가 있고, 사람 간의 친밀함이 있다”면서 “자신의 땅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워라. 바깥세상의 반짝이는 것들과 비교하며 조국을 비하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 (영상) 푸틴의 무기 공장 ‘활활’, 흔적도 없이 사라져…위성사진 비교해보니 [포착]

    (영상) 푸틴의 무기 공장 ‘활활’, 흔적도 없이 사라져…위성사진 비교해보니 [포착]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러시아 본토에 있는 무기 공장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추적하는 공개출처정보(OSINT) 커뮤니티인 사이버보로스노(CyberBoroshno)는 11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 방위군의 공격을 받은 러시아의 한 무기 공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이버보로스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군은 최근 러시아 브랸스크 수젬카 마을에 있는 스트렐라 공장을 공격했다. 스트렐라 공장은 방위산업 관련 전자제품 제조 시설로, 러시아의 군수 및 방위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사이버보로스노는 “스트렐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레이더 장비와 무기용 전자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군사 시스템에 사용된다”면서 “이곳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완전히 무력화됐다. 주요 생산 건물과 창고가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이 커뮤니티는 주장을 입증할 위성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위성사진을 보면 공장 내 건물들이 공격 이전인 지난 4월 5일과 비교했을 때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황폐화한 모습이다. 또 다른 영상은 공습받은 공장 터가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에 휩싸인 모습을 담고 있다. 사이보보로스노는 “이번에 우크라이나군이 공습한 스트렐라 공장은 국경에서 9~10㎞ 떨어져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보유한 폭탄이 공습에 이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무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스트렐라 공장이 우크라이나 국경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이후에 계속 운영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 회사는 지난 4월에도 엔지니어 등 핵심 직원을 선발하는 공고를 게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휴전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1일 크렘린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우크라이나 당국에 오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반복적으로 휴전을 제안해 왔고, 한 번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22년의 협상을 방해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같은 날 “이번 주 목요일인 5월 15일에 튀르키예로 갈 예정이며, 푸틴도 (그날) 튀르키예에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는 푸틴이 (휴전을) 할 수 없는 어떠한 이유도 찾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면 협상에 화답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협상장에 직접 앉을지는 미지수다.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성 발언이 나올 때마다 30시간 휴전, 72시간 휴전 등을 일방적으로 선언했고 휴전 기간 교전을 이어간 만큼, 이번 직접 회담 제안이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 10대 건설사 올 1~4월 재개발·재건축 수주 14.7조…삼성·롯데·GS 순

    10대 건설사 올 1~4월 재개발·재건축 수주 14.7조…삼성·롯데·GS 순

    올해 들어 4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가운데 삼성물산의 수주액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 능력 평가 기준 상위 10곳 건설사의 1~4월 정비사업 총수주액은 14조 7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27조 8702억원)의 절반을 넘어선 실적이다. 연초 서울 용산 한남4구역 재개발(1조 5695억)을 시작으로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1조 2972억원),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1조 1945억원), 서초 신반포4차 재건축(1조 310억원) 등 사업비 1조원이 넘는 대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연달아 이뤄진 영향이 컸다. 건설사별로 보면 삼성물산의 수주액이 5조 213억원으로 가장 많고, 롯데건설 2조 5354억원, GS건설 2조 1949억원, 포스코이앤씨 1조 4532억원, 현대건설 1조 4282억원, DL이앤씨 9246억원, HDC현대산업개발 8565억원, 대우건설 2981억원 순이다. 삼성물산의 수주액이 전체의 34%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는 10대 건설사 수주액 가운데 삼성물산의 비중이 13.1% 수준이었다. 삼성물산은 이미 올해 세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치(5조원)도 초과 달성했다. 삼성물산의 수주 증가는 한동안 정비사업에 소극적이었던 삼성물산이 수주 확대 기조로 돌아서고, ‘래미안’ 주택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롯데건설도 올해 수주액이 이미 지난해의 연간 수주액(1조 9571억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의 경우 조합의 인허가 절차 지연 등으로 1분기에 수주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의 수주액만으로도 10대 건설사 전체 수주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셈이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과 SK에코플랜트는 아직 수주를 하지 못하는 등 건설사별로 격차가 큰 상황이다.
  • [서울데이터랩]평화홀딩스 14.0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평화홀딩스 14.06%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0분 평화홀딩스(010770)가 등락률 +14.0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평화홀딩스는 개장 직후 5분간 2,357,84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70원 오른 8,680원이다. 한편 평화홀딩스의 PER은 81.12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56%로 수익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넷마블(251270)은 현재가 49,650원으로 주가가 10.46%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SK케미칼(285130)은 현재 47,150원으로 9.91% 상승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참엔지니어링(009310)은 8.48% 상승하며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K케미칼우(28513K)는 8.29%의 상승세를 타고 2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한국항공우주(047810)는 현재가 94,600원으로 7.13% 상승 중이다. 7위 한화투자증권우(003535)는 현재가 6,470원으로 5.89% 상승 중이다. 8위 고려아연(010130)은 현재가 837,000원으로 5.82% 상승 중이다. 9위 KIWOOM 미국양자컴퓨팅(498270)은 현재가 8,420원으로 5.65% 상승 중이다. 10위 두산우(000155)는 현재가 212,000원으로 5.4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LIG넥스원(079550) ▲5.10%, 현대로템(064350) ▲4.73%, 한화엔진(082740) ▲4.23%, 롯데쇼핑(023530) ▲3.7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선박도 로봇이 만든다”…HD현대, 로봇기업들과 용접용 로봇 개발

    “선박도 로봇이 만든다”…HD현대, 로봇기업들과 용접용 로봇 개발

    HD현대가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최초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 컴퍼니’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 작업을 하는 휴머노이드 개발이 목표다. HD현대로보틱스는 AI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맡았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에서 휴머노이드를 시험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페르소나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로봇 제어를, 바질 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한다. 내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2027년부터 현장 실증과 상용화에 나선다.
  • 마제스티골프, 전문 판매인력 양성 프로그램 ‘소믈리에 교육’ 성료

    마제스티골프, 전문 판매인력 양성 프로그램 ‘소믈리에 교육’ 성료

    마제스티골프는 8일 전문 판매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소믈리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믈리에 교육’은 마제스티골프 브랜드와 최근 출시한 25로얄 라인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리테일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골프용품 유통 채널인 골프존에서 선정한 우수 판매사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현장 테스트를 거쳐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 마제스티골프의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사라이에 마모루 마제스티골프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마제스티골프의 철학과 제품 설계 과정, 소재에 따른 퍼포먼스 차이 등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이번 ‘소믈리에 교육’은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마제스티골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고객 경험을 함께 공유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통제불능”…中 휴머노이드 로봇 ‘난동’ 아연실색 (영상) [포착]

    “통제불능”…中 휴머노이드 로봇 ‘난동’ 아연실색 (영상) [포착]

    ‘기계의 반란’이 일어난다면 이런 모습일까.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통제불능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국 단파방송 희망의소리(SOH)는 중국의 한 로봇 연구소에서 제조 중이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움직이더니” 통제불능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시기와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관련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엔지니어 두 명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행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로봇은 오류 행동을 일으켰고, 미니 크레인에 매달린 채 마치 난동을 부리듯 팔을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했다. 오류 행동을 계속하던 로봇은 크레인에서 벗어나기라도 하려는 듯 ‘몸부림’쳤는데, 얼핏 인간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엔지니어들은 움찔하며 뒷걸음질 쳤고, 그사이 로봇이 격렬하게 운동하면서 컴퓨터 모니터가 나뒹굴었다. 결국 로봇의 ‘난동’은 엔지니어들이 황급히 크레인을 잡아당긴 뒤에야 수습됐다. 해당 영상은 시험 단계 휴머노이드 로봇의 일부 오류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은 미국을 위협할 정도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굴기’…전 세계 생산량 과반“올해 생산량 1만대 세계 절반…2030년 점유율 45%” 중국은 지난 3월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에서 6세대 이동통신(6G)과 휴머노이드 로봇, AI스마트폰·PC와 함께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을 중점 육성 분야로 처음 명시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격화와 경기 침체로 체질개선 요구가 나오자, ‘첨단산업 굴기’에 한층 무게를 싣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가성비를 앞세워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이미 우위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및 AI 분야 연구 분석 기관인 세미어낼리시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기술 기업들이 중국 경쟁사에 밀려 뒤처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중국이 관련 분야 선점에 박차를 가한 결과, 양산 초기 단계에서 미국을 따돌렸다는 평가다. 실제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그동안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월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은 갈라쇼에서 고난도의 전통 군무를 선보였고, 같은 회사의 G1은 전설적인 액션 스타 리샤오룽(이소룡)처럼 720도 돌려차기를 시연해 화제를 모았다. 광둥성 선전시의 엔진AI라는 업체는 지난 2월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프하면서 공중제비를 도는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도봇로보틱스는 ‘민첩한 동작과 무릎을 곧게 편 보행’ 능력을 갖춘 세계 최초의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아톰’을 내놓기도 했다. 아톰은 명령에 따라 초콜릿 상자 조립, 우유 따르기, 악수, 꽃 배달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지봇(즈위안로보틱스)의 프로토타입 ‘링시 X2’(이하 X2)는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인간에 가까운 운동능력을 구사하면서 사람 감정에도 반응한다. 지난달 중국에서는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대회에서는 톈궁(天工)의 키 180㎝, 몸무게 52㎏의 검은색 로봇 ‘톈궁 1.2맥스’가 결국 출발 2시간 반 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로봇은 출발점부터 사람 도움 없이 혼자 일정한 속도로 달려 나갔고, 중계 전광판에는 사람에 맞먹는 시속 8∼10㎞의 주행 속도가 표시됐다. 연이어 장쑤성 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로봇대회-제1회 체화지능 로봇대회’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당국자 두광다는 “중국은 생산·공급·판매를 통틀어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를 위한 완전한 산업망을 갖춘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관련 기관은 중국이 올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의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리더봇 등 9개 기관은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해 총 82억 4000만 위안(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1만여대를 생산해 글로벌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또한 2030년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 규모가 1038억 위안(약 20조 2500억원)으로 커져 세계 점유율의 약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22년 임시 역사 ‘천안역’, 2028년까지 증개축

    22년 임시 역사 ‘천안역’, 2028년까지 증개축

    22년간 임시 역사로 머무는 경부선 천안역사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증개축이 추진된다. 충남 천안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5일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은 ㈜유창이앤씨(55%)를 대표사로, 동성건설(주)(25%), ㈜명가엔지니어링(20%)이 참여했다. 준공 예정은 2028년 5월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121억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1만 4263㎡ 규모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을 갖춘다. 천안역사 디자인은 ‘천안의 관문’을 주제로 현대적이면서도 지역 고건축 이미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천안역은 출발역을 기준으로 승하차 인원이 하루평균 3만 2000명으로 전국 340개(도시철도역 제외) 역사 중 9번째로 이용객이 높은 1급 역사다. 그러나 천안역은 당시 철도청이 2003년 민자역사 건립 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뒤 민자역사 사업이 좌초되면서 현재까지 임시 선상 역사로 방치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역 증개축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GTX-C노선 연장과 함께 수도권과 접근성이 향상되면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1.1조 제2 트램’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대전시가 총 1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제공키로 했다. 대전시는 29일 트램 공사를 지하화 구간과 교량 개축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토목(17건), 기계·소방(6건), 전기(15건), 신호(6건), 통신(12건) 등 총 56건으로 세분화해 발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최대 49% 이상으로 명시해 수주 기회도 넓혔다. 조례에 하도급의 70% 이상을 지역업체가 맡도록 권장한 대전시는 시공사와 협력해 8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계약이 체결된 21건(2300억원)의 공사계약 중 지역업체 주관사 참여는 18건(토목 4건·전기 8건·통신 6건), 협력사 참여는 3건(토목)이다. 지역업체 수주 금액은 54.8%(1260억원)를 차지했다. 우선 발주한 5개 공구의 폐기물 운반·처리 44건(90억원)은 100% 지역업체가 수주했다. 아울러 시는 대한건설협회·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 및 교통 신호수 투입 등 지역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은 단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의 동력”이라며 “지역경제 성장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공과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다스코, 연료전지 미래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다스코, 연료전지 미래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다스코(주)가 연료전지 발전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다스코는 29일 ㈜한국종합기술, ㈜신성이엔지와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남철 다스코 대표, 박종우 한국종합기술 전무, 윤홍준 신성이엔지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다스코는 태양광 발전소 개발과 투자, 설계·조달·시공(EPC), 유지보수(O&M)를 수행하는 종합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풍력에 이어 연료전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종합기술은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 설계, 분석평가 등을 수행하는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다. 최근 ‘부천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해 준공하는 등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등의 소재 및 제품 등의 제조 공간에 공기 청정도를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 설치하는 클린룸 사업이 주력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부문에서도 역량을 키워왔다. 다스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에서의 역량을 키우며,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판단한다.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 약 2100㎡ 부지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506억 원이다. 한남철 다스코 대표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사업까지 확장하게 됐다”라며 “연료전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국종합기술과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 日 대기업 “과장 승진하려면 이제 AI 자격증 따세요”

    日 대기업 “과장 승진하려면 이제 AI 자격증 따세요”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활용 능력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는 2027년도부터 인공지능(AI) 자격 취득을 승진 필수 요건으로 두기로 했다. 닛케이신문(닛케이)은 29일 미쓰비시상사가 입사 8~10년째인 과장급 진급 시기에 일본 딥러닝협회가 운영하는 AI 관련 자격의 ‘G검정’ 취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G검정은 프로그래밍이나 모델링 실습은 요구하지 않지만 딥러닝 기본 이론, 확률·통계 미적분 등 기본 수학과 AI관련 윤리·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증명하는 시험이다. 이 밖에도 미쓰비시상사는 수년에 걸쳐 5400여명 규모의 전 직원에게 AI 자격 검정 취득을 필수로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직원들을 위한 AI관련 연수를 마련하는 기업도 눈에 띈다. 일본의 주류·부동산 복합기업인 삿포로홀딩스는 지난 2월부터 전 사원 60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가 원하는 답을 내도록 질문이나 지시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만 닛케이 일본 기업의 AI활용도가 아직 높지 않다고 짚었다. 실제 지난해 보스턴컨설팅그룹 조사를 보면 일본 회사에서 AI를 사용하는 일반 직원은 전체 16%, 관리직은 31%로 주요국·지역에서 모두 최저를 기록했다.
  • 철도 건설 비리 척결…위약금의 50% ‘신고포상금’ 지급

    철도 건설 비리 척결…위약금의 50% ‘신고포상금’ 지급

    앞으로 철도 건설 사업의 비리를 신고하면 위약금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은 28일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청렴 신고포상제’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 낙찰제의 입찰 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금품 거래 및 부정 청탁 등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9월 공단은 계약 약관인 ‘청렴계약 특수조건’에 비리 입찰 참가자에 대해 기술형 입찰은 설계 금액의 5%,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 낙찰제는 설계 금액의 20%를 부과하는 위약금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입찰 참가자 비리는 누구든지 증빙자료를 갖춰 신고할 수 있고 공단은 신고 내용과 관계자의 의견 진술 등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신고자는 비리 입찰 참가자로부터 징수한 위약금에서 소송 등 소요 비용을 공제한 후 법률관계 확정에 이바지한 정도에 따라 최대 50%까지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례 없이 높은 신고 포상은 입찰 비리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산업 기반은 안전한 철도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건설, 에너지 전환·신성장 사업 한일 협력 확대

    현대건설, 에너지 전환·신성장 사업 한일 협력 확대

    현대건설이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투자개발 및 엔지니어링 기업과 건설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에너지 전환·신성장 사업 분야 세계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일본 굴지의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쿄에 있는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해 이토추상사 이시이 케이타 사장과 츠바이 히로유키 부사장, 이토추 플랜테크 아사다 야스히코 사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 플랜트 EPC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이토추상사의 자회사 이토추 플랜테크 3자 간 협력 구도로 체결됐다.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공적 금융 재원을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포함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프로젝트 등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토추상사는 1858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 종합상사로, 현대건설과 이토추상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등 대형 에너지 플랜트 건설을 포함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현대건설은 일본의 대표 엔지니어링사인 JGC, 도요엔지니어링과도 연이은 면담을 진행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JGC는 LNG, 천연가스, 석유화학 등 플랜트 설계 및 건설에 특화된 일본 1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며 현대건설과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증설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도요엔지니어링 또한 현대건설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일본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우레아 원천 설계 보유 및 산업시설의 설계, 조달, 시공, 시운전 등 플랜트 건설 전반에 걸쳐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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