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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츄럴엔도텍, 내가 산 백수오 가짜였지만..무혐의 ‘고의성 없다’ 왜?

    내츄럴엔도텍, 내가 산 백수오 가짜였지만..무혐의 ‘고의성 없다’ 왜?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사진 = 서울신문DB (내츄럴엔도텍)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수사 종결..대체 왜?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수사 종결..대체 왜?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고의 혼입이 아닌 과실의 처벌에 관해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식품위생법은 과실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해 내츄럴엔도텍이 보관 중이던 8개의 백수오 원료 입고분에 대해 각각 300g의 샘플을 확보해 조사, 입고분 전부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렇게 섞인 이엽우피소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과 영농조합 3곳 가운데 영농조합들이 재배농가 60여곳으로부터 원료를 받는 과정에서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영농조합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원료를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 역시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이 납품한 원료 10t 가운데 3t의 원산지를 속인 것으로 보고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로 대표 박모(5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보니..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보니..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내츄럴엔도텍)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백수오’ 첫 손배소

    ‘가짜 백수오’ 파문과 관련해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가짜 백수오 건강식품 피해자 501명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송 대상은 CJ오쇼핑·롯데쇼핑 등 판매업체와 내츄럴엔도텍 등 제조업체, 관련 제품을 위탁판매한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20곳이다. 원고들은 제품 구입 비용에 더해 정신적 위자료로 1인당 50만원을 청구했다. 전체 소송액은 4억원가량이다. 원고들은 201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이들 업체가 제조·판매한 가짜 제품을 구매했다. 제조업체가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넣었으며, 판매업체도 원료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과실이 있다는 게 원고들의 입장이다. 원고들은 “특히 판매업체의 경우 홈쇼핑 호스트나 전문가를 동원해 돈벌이에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법무법인들도 원고 모집을 마치고 조만간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사설]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 개인투자자 신중해야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오늘부터 상한가와 하한가 모두 30%로 확대돼 개인투자자들의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졌다. 상·하한가 제한폭은 정액제에서 1996년 정률제를 도입한 이래 1998년까지 2~4% 포인트씩 4차례나 확대돼 왔지만 이번처럼 상·하한가 제한폭을 현행 15%에서 30%로 두 배로 늘린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주식 변동폭을 소폭 확대했을 때 축적해 놓은 과거의 자료가 큰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된다. 과거 자료가 별로 유용하지 않은 만큼 개인 투자자들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걸고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을 30%로 확대했다. 주식 투자자들이 자신의 책임 아래서 투자할 만큼 투자의식이 성숙해졌다는 판단도 있었을 것이다. 주식시장 관계자들은 거래대금이 확대되고,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대체로 믿고 있다. 그러나 30% 변동률은 가볍게 넘길 수준이 아니다. 가령 1주당 1만원인 주식을 매수했는데 하한가를 연속 2번 맞으면 그 주식의 가격은 반토막인 4900원이 된다. 하한가 연속 3번이면 3분의1 가격으로 추락한 3430원, 연속 4번이면 4분의1 토막도 안 되는 2401원만이 잔고에 남게 된다. 지난 4월 ‘가짜 백수오 사건’으로 파동을 일으킨 내츄럴엔도텍이 4월 21일 종가 8만 6000원에서 5월 13일 종가 1만 1050원으로 8분의1 토막이 될 때까지 거래일 기준으로 14일이 걸렸는데, 앞으로 이런 시간적인 충격완화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당시 내츄럴엔도텍은 4월 28일 전후로 4회 연속, 9회 연속 하한가를 맞았다. 모두 13회 하한가를 기록했다. 선진국의 주식시장은 기관투자가들이 대세지만 한국은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올해 거래대금 기준으로 코스피는 52.9%, 코스닥은 88.1%로 아주 높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투자자의 제1, 제2원칙이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리느냐보다 투자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에 비해 자금 여력도 딸리고 정보도 늦고 부족하다. 시장 변동성에 익숙해질 때까지 신용거래를 자제하고 여유자금으로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주식실패의 책임을 누구에게 돌릴 수도 없다. 주식시장의 변동폭이 커지는 만큼 잘하면 물론 수익도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유독 ‘태양에 끌리게 하는’ DNA 있다 (美연구)

    유독 ‘태양에 끌리게 하는’ DNA 있다 (美연구)

    “태양을 피하기 싫었어!” 유독 태양아래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선텐을 즐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단순히 성격 때문이 아니라 태양에 끌리는 특별한 DNA를 가진 증거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러한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단순한 일광욕을 너머, 태닝 중독에 이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닝 중독은 태닝을 하는 동안 엔도르핀이 분비돼 마치 모르핀과 같은 진통제처럼 중독되는 증상을 일컫는다. 태닝 중독처럼 지나치게 자외선에 노출되면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발생 위험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미국 예일대학 연구진은 성인 2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79명이 태닝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태닝을 하지 않을 때 마치 강한 마약을 원하듯 태닝을 갈망했으며, 태닝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태닝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연구진은 이들의 타액을 채취해 검사했고, 공통적으로 PTCHD2라는 유전자가 변이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이 유전자의 다른 기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자가 변이될 경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태닝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브렌다 카트멜 박사는 “태닝 의존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아낸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를 통해 생물학적으로 태닝에 의존하게 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이를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발병이 급속히 증가했다. 흑색종 피부암 환자는 매년 평균 13만 2000명씩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6만 5637명이 피부 흑색종을 앓았고 이중 9128명이 사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위? 아래? 어느 얼굴이 어려보이나요?

    위? 아래? 어느 얼굴이 어려보이나요?

    웃는 얼굴은 실제 나이보다 평균 2살 더 어려 보이지만, 반대로 슬픈 얼굴은 평균 1살 더 늙어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긍정심리학자 미리암 아크타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2000명에게 실제 나이 28~69세 여성 12명의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그들의 나이를 추측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이때 사진 속 여성은 웃는 얼굴이나 슬픈 얼굴, 혹은 무표정인 얼굴로 촬영한 모습이다. 그 결과, 웃는 얼굴은 실제 나이보다 평균 2살 더 어려 보이지만, 슬픈 얼굴은 평균 1살 더 늙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크타르 박사는 “웃는 얼굴은 매력이 있다. 이 매력 덕분에 어려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크타르 박사는 “미소는 행복하다는 것을 표현한다”며 “행복한 사람은 활력이 있고 오래 사는 경향이 있으며 사회성과 자신감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을 분비시키고 몸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웃음은 일상적으로 얼굴 근육이 쳐지지 않게 하며 혈색도 좋아지게 해 더 젊게 보이게 만들어준다고 아크타르 박사는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식품 시장 키우느라 국민건강 외면

    건강식품 시장 키우느라 국민건강 외면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백수오 제품이 26일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식약처가 이번에 전수조사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과 농산물·주류·의약품은 총 254개 제품으로, 이 가운데 65개(25.6%) 완제품과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백수오 원료 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의 가짜 백수오 파동 이전에도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제품이 버젓이 대량 유통되고 있었던 것이다. 가짜 백수오가 식품과 의약품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전방위로 유통될 수 있었던 데에는 건강기능식품 규제 완화가 한몫을 했다. 정부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올해 3월부터 편의점과 자동판매기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도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원칙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 판매 영업 신고 시 교육필증 등 서류 제출을 삭제하고 영업자 교육시간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다. 이런 규제 완화에 힘입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09년 1조 1600억원에서 2013년 1조 792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시장 규모는 커졌지만 안전성 검사는 의심되는 제품에 한해 2010년 10월부터 분기마다 한 번씩만 실시했다. 정부는 절차적 규제만 합리적으로 개선했을 뿐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적 규제는 강화해 왔다고 해명한다. 식약처는 “향후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백수오 제품이 제조,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제품만 판매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의적으로 불법원료를 사용한 영업자에 대해서는 판매 금액을 회수하고 영업정지 2개월에 처하는 한편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면 위해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도 해당 식품의 제조, 판매를 금지하는 긴급대응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내년 5월부터는 이미 인정받은 원료라도 안전성·기능성 등을 재평가해 필요하면 인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고의적·악의적 위법 행위에 대한 범정부 합동 기획 감시도 연 4회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은 전량 회수하고 품목 제조정지 처분을 내렸다. 다만 식약처는 이엽우피소 독성 논란과 관련해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백수오 제품을 섭취해도 인체에 위험하거나 해롭지 않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엽우피소 독성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국순당 백세주 때문에 급락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국순당 백세주 때문에 급락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국순당 백세주 때문에 급락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백세주 논란 국순당 ‘폭락’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백세주 논란 국순당 ‘폭락’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백수오 식약처 발표] 내츄럴엔도텍 저가 매수세 ‘폭등’…백세주 논란 국순당 ‘폭락’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희비 엇갈려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희비 엇갈려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희비 엇갈려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왜?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왜?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함유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왜?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약처 백수오 발표 “이엽우피소 독성시험 결과 나오는데 2년” 환불은?

    식약처 백수오 발표 “이엽우피소 독성시험 결과 나오는데 2년” 환불은?

    식약처 백수오 발표 식약처 백수오 발표 “이엽우피소 독성시험 결과 나오는데 2년” 환불은? ’가짜 백수오’ 사태가 일부 건강기능식품에서 주류·농산물·의약품 분야로까지 확대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로 백수오 제품을 만든 제조업체와 이를 유통한 유통업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범위가 늘어나면서 또다시 대규모 판매 중단과 환불 사태를 불러오게 됐다. 식약처는 논란의 쟁점으로 떠오른 ‘가짜 백수오’ 이엽우피소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독성 시험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시험에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환불· 피해보상을 둘러싼 업체와 소비자 간 공방도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가짜 백수오 사태는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22일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을 조사한 결과 실제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9.4%에 불과하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소비자원은 당시 발표에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제조한 내츄럴엔도텍의 가공 전 원료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식약처의 내츄럴엔도텍 조사 결과를 뒤집는 것이어서 식약처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재조사하고 시중에 유통된 백수오 제품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식약처 전수조사는 128개사, 207개 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원 조사 때보다 분야와 품목 수를 대폭 확대돼 실시됐다. 전수조사 결과 진짜 백수오를 사용한 제품은 5%에 불과했다.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업체에 인지도 있는 대규모 업체들이 상당수 포함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농협홍삼 ‘한삼인분’에서 이엽우피소 성분이 확인됐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신화제약 ‘뉴렉스환’, 오스틴제약 ‘오학단’, 한국신약 ‘만경단’, 한풍제약 ‘비맥스에스정’ 등 4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확인됐다. 주류 개별제품으로는 국순당 백세주 제품의 원료 백수오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해당 제품들에 대해서는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식약처의 조사 대상 207개 중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고려한방식품 ‘하수오우슬환’, 그린뉴트라 ‘순백수오환’, 다움 ‘김수경백수오’, 새롬비엔애프 ‘백수오농축분말’, 약초인 ‘백수오활력고 청’ ‘백수오청’, 영농조합법인내 장산한과 ‘돌이네 백수오 분말’, 조은푸드텍 ‘백수오 농축액’ ‘백수오 추출 분말’, 플러스라이프 ‘백수오가루’ 등 10개에 불과했다. 식약처 조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된 백수오 제품들의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는 가려졌지만, 이엽우피소의 안전성은 여전히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다. 앞서 한국독성학회는 “현재까지 보고된 자료들만으로는 이엽우피소의 식품으로서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외국의 식경험 등을 토대로 이엽우피소가 인체에 위해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국민 불안 해소 차원에서 독성시험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독성시험에 통상 2년이 걸리는 만큼 소비자들의 피해보상 소송도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엽우피소의 위해성 여부는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겐 향후 제조사나 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피해보상 소송에서 중요한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 정보다. 일부 소비자는 이미 법무법인과 함께 제조ㆍ판매업체와 관리당국 등을 상대로 한 민형사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여전히 미적지근한 유통업체들의 환불 정책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부추기고 있다. 백수오 제품 최대 구매처인 홈쇼핑 업체 중 NS홈쇼핑을 제외한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5개 업체는 ‘전액 환불’ 대신 남은 제품에 대해서만 환불해주는 ‘부분 환불’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폭등, 백세주 국순당 폭락…희비 엇갈리는 식약처 백수오 발표

    내츄럴엔도텍 폭등, 백세주 국순당 폭락…희비 엇갈리는 식약처 백수오 발표

    내츄얼엔도텍, 백세주, 국순당 내츄럴엔도텍 폭등, 백세주 국순당 폭락…희비 엇갈리는 식약처 백수오 발표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문제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이유 알고보니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문제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이유 알고보니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내츄얼엔도텍 [백수오 식약처 발표] 국순당 백세주 백수오 문제 폭락…내츄럴엔도텍 폭등 이유 알고보니 국순당이 26일 주력 제품인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식약처 발표 이후 하한가로 직행해 전 거래일보다 1천140원(14.90%) 내린 6510원에 장을 마쳤다. 국순당은 이날 식약처 발표에 앞서 백세주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미 10%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식약처는 이날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서 백세주의 원료 시료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세주에는 백수오를 비롯한 10여가지 한방재료가 들어간다. 보통 백세주 1병(370㎖)에 약 0.013g 정도의 백수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은 즉각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국순당 측은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된 원료 사용 제품뿐 아니라 백수오를 원료로 쓰는 백세주·백세주 클래식·강장 백세주 등 3가지 종류의 백세주 모두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 사태’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전날보다 1800원(14.94%) 오른 1만 3850원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거래량(2092만주)도 폭증했다. 식약처는 이날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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