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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x 자로, 실시간 업로드 상황 “최종 변환과정…오늘 중으로 될 듯”

    세월x 자로, 실시간 업로드 상황 “최종 변환과정…오늘 중으로 될 듯”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담은 다큐 세월엑스(x) 업로드 상황을 알렸다. 자로는 25일 오후 9시 페이스북을 통해 “신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알린다”며 “지금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워낙 용량이 커서 오래 걸린다. 별일 없이 잘 있다”고 밝혔다. 자로는 유튜브에 업로드 중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23% 처리 중’이라는 메시지가 써 있다. 그는 “23%에서 20분만에 30% 됐다”며 “지금 최종 변환과정이라 아마 오늘 중으로는 올라갈 것 같다”고 공지했다. 앞서 자로는 세월x를 25일 오후 4시 16분에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자로는 이날 오후 2시 11분쯤 “(영상 공개가)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다”면서 “정말 죄송하다.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제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십사 부탁드린다. 마음만 앞선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기다렸지만 괜찮다. 응원한다” 등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중심’ 마마무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 ‘상큼 열매 먹은 듯’

    ‘음악중심’ 마마무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 ‘상큼 열매 먹은 듯’

    그룹 마마무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팝가수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SBS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마마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빨간색과 흰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빨간색 톱을 입은 화사는 섹시미를 한껏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마마무는 이어 자신들의 곡 ‘데칼코마니’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음악중심’ 무대에는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업텐션, 레드벨벳 등이 올랐다. 사진=SBS ‘음악중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와우! 과학] ‘사이언스’ 선정 올해 3대 과학 성과

    [와우! 과학] ‘사이언스’ 선정 올해 3대 과학 성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가 ‘올해의 10대 과학 연구 성과’를 23일자에 발표했다. 그중 3위까지의 선정 대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위로 선정된 것은 레이저간섭계 중력파관측소(LIGO·라이고) 연구단이 처음으로 확인한 중력파 발견이다. 중력파는 100년 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것이다. 2위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b’의 발견이고, 3위는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승리한 것이다. 1위 -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 첫 검출 한국, 한국 등 13개국 1천 여 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라이고 연구단은 25년간의 노력 끝에 중력파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시공간의 잔물결’로 불리는 중력파는 천체의 중력붕괴나 중성자별끼리의 쌍성 합체, 초신성폭발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광속으로 파도처럼 전달되는 시공간의 왜곡으로,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그 존재를 예측한 것이다. 이번에 검출된 중력파는 거대 질량의 두 블랙홀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물결처럼 퍼져나가며 주변 시공간을 휘게 한다. 이 때문에 중력파를 검출하면 블랙홀과 중성자성 같은 천체에 대한 시공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이언스'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초대형 사건들을 엿들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2위-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b’ 발견 프록시마 b 행성은 현재까지 발견된 ‘제2의 지구’ 후보 중 지구에서 가장 가깝다. 이 외계행성은 지구-태양 간 거리의 약 27만 배에 해당하는 약 4.2광년(1광년은 약 10조㎞) 거리에 있는 적색왜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위를 11.2일을 주기로 공전한다. 생명거주 가능지역인 '골디락스 존' 궤도를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외계행성은 ‘안정적인 대기권’과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온도(0~100도)’ 등을 갖췄다. 천문학계는 그동안 3천 개가 넘는 외계행성을 발견했지만, 대부분이 수백 광년 떨어져 있어 탐구하기 어려웠다. 바위 행성인 프록시마 b의 크기는 지구의 1.3배로, 대기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표면 온도가 섭씨 30∼40도 정도이고, 대기가 없으면 영하 30∼40도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위- 인공지능(AI) ‘알파고’, 이세돌 9단과의 대국서 승리 3위 성과로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차지했다.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지구촌 바둑 최강자 이세돌 9단을 꺾으면서 인류를 경악케 했다. 인공지능이 체스 최강자는 일찍이 제압했지만, 인류가 개발한 게임 중 가장 심오하다는 바둑은 넘을 수 없는 장벽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알파고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프로기사들의 기보를 바탕으로 자신과의 대국을 반복하면서 승률을 높이는 ‘딥러닝’ 기술 덕분이다. '사이언스'는 “올해 인공지능(AI)은 알파고를 통해 중요한 반환점을 돌아섰다”고 평가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어른되면 육식에서 초식으로 변하는 공룡 첫 발견

    어른되면 육식에서 초식으로 변하는 공룡 첫 발견

    어릴 땐 날카로운 이빨로 육식을 하지만 성장하면 이빨이 없어져 부리처럼 변한 입으로 채식을 하게 되는 최초의 공룡이 발견돼 화제다. 이는 오늘날의 새가 부리를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할지도 모르는 발견이다. 중국과 미국의 공동 연구진은 중국 북서부 우카이완 지역의 쥬라기 후기에 해당하는 시슈고우 지층에서 발굴한 작고 가냘픈 공룡 ‘리무사우루스 인엑스트리카빌리스’(학명 Limusaurus inextricabilis)의 표본 13개체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호(12월22일자)에 실린 이 연구에 따르면, 리무사우루스는 육식하는 어린 개체에서 초식 생활에 적합한 부리를 가진 성체로 변태했을 가능성이 크다. 연구를 이끈 중국 셔우두사범대의 왕숴 박사는 “이번 성과는 매우 드물고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한 것”이라면서 “어린 개체에서 치아가 있는 턱이 발달 단계를 거쳐 성체가 되면 완전히 치아가 없는 부리 모양의 턱으로 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수각류 케라토사우루스에 속하는 이들 공룡 화석의 분석에 근거한 것으로, 연구진은 이들 화석으로 갓 부화한 어린 개체부터 나이 10세에 이르는 성장 과정을 재현할 수 있었다. 또한 왕숴 박사는 “처음에는 우카이완 지역에서 치아가 있거나 없는 서로 다른 두 종의 공룡을 발견했다고 생각해 개별적으로 분석을 시작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연구진은 이들 화석이 치아 유무를 제외하고는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내 궁극적으로는 이들 표본이 모두 같은 종이며 일부는 치아를 가진 어린 개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제임스 클라크 생물학과 교수도 “이번 발견은 두 가지 이유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중 하나는 공룡의 경우 어린 개체부터 성체가 될 때까지 연속해서 성장 과정을 확인하기가 매우 드물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이렇게 극적인 생체 구조의 변화가 이 공룡의 식성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식성이 변화했다는 가설은 화석화된 뼈의 화학적인 조성을 분석하면 뒷받침이 되는 증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수각류가 어린 개체에서 성체로 발달하는 단계에서 변화를 통해 치아를 잃어갔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에도 어류와 양서류에서는 이런 치아 상실이 넓은 범위에서 관찰된다. 또한 부리를 가진 포유류인 오리너구리도 마찬가지로 성장하면서 치아를 잃게 된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리무사우루스가 치아를 잃게 되는 이번 발견은 공룡 화석은 물론 파충류 중에서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 첸(위), 커런트 바이올로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가슴골이 드러난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사진=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1일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은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K팝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타임슬립(Timeslip)’ 콘셉트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에 따르면 K팝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이라는 매개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대를 빛내줄 가수들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엑소를 비롯해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이돌계의 조상’격인 S.E.S와 신화, 터보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보는 가요대제전을 통해 16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연하며, S.E.S는 15년 만에, ‘장수 아이돌’ 신화 역시 10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격해 레전드다운 모습으로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공개홀, 파주 임진각,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최초 4원 생중계 된다. 오는 12월 31일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술·제조 협업체 생산품 우수조달제품 첫 지정

    기술력은 있지만 생산시설이 없는 기업이 제조업체와 연계해 생산한 제품을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21일 기술·제조 업체 간 협업체에서 생산한 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첫 지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이에스지산업㈜의 이에스그리드 아스팔트 보강재와 ㈜에너테크의 하이브리드 변압기다. 아스팔트 보강재는 이에스지산업이 기술을 갖고 있고 생산은 ㈜에프투비가 맡고 있다. 하이브리드 변압기 기술 보유업체는 에너테크지만, 산일전기㈜가 생산한다. 그동안 공공시장에 납품하려면 생산시설을 반드시 갖춰야 했다. 이로 인해 기술력은 있지만 생산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업체나 기존 업종에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려는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장벽이 됐다. 조달청은 기술·제조 업체 간 협업을 인정해 제조 능력을 갖춘 경우 인정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생산 및 사후관리 부담 없이 공공시장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 것이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기술·제조기업 협업체 인정을 통해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조달기업의 기술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수조달물품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이 2조 3000억원에 달한다. 지정제품은 국가계약법 등에 따라 수의계약 등이 가능하고 나라장터 엑스포와 해외조달시장개척단 등의 지원도 뒤따른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가슴골이 드러난 핑크빛 드레스로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사진=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건 “가슴 성형 의혹? 자연산…살집 있어 오해 많이 받아”

    길건 “가슴 성형 의혹? 자연산…살집 있어 오해 많이 받아”

    2004년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섹시 댄싱퀸’ 길건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여왕개미’, ‘흔들어봐’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그는 ‘섹시 찬란’한 나날들을 보낼 줄로만 알았다. 허나 화려한 연예계 생활 이면엔 남모를 고충이 많았고 한창 아름다울 나이에 8년이라는 세월을 쓰디쓴 아픔의 시간들로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가수 길건은 긴 슬럼프를 이겨내며 더욱 견고해진 모습으로 제 2막의 인생을 그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와의 화보 촬영은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푸른빛의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고 두 번째 촬영에선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선 보이시한 의상에 머리를 올려 묶고 중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표현해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진솔함이 전해지는 말을 통해 인간 길건의 모습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8년이라는 공백기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그는 모두 알고 있듯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나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면 8년 사이에 동물을 키우게 됐고, 캣맘으로 활동하는 등 유기 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당시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당시라는 그는 “바쁜 스케줄에 지쳐서 많이 힘들었다. 또 원하지 않는 일들도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매 순간이 즐겁지 않게 느껴졌고 스케줄이 끝나면 많이 울기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얼마 전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했던 그에게 소감을 묻자 “급작스럽게 출연하게 돼 준비 시간이 촉박했고 연습을 완벽히 하지 못했다. 리허설 무대만 해도 괜찮았는데 본 무대에서 플로우를 제대로 타지 못했고 떨어져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몬스타 엑스 주헌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서보고 싶었다는 말을 전하기도. 8년째 한남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에게 특별히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이사를 오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스토커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한남동은 개인의 여건을 존중해주는 분위기라 동물 키우는 것에 관대한 동네인 것 같다”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16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이전부터 패션을 배워보고 싶었고 좋은 기회로 다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안무팀 의상까지 직접 리폼 제작해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볼륨감이 뛰어난 그에게 성형의혹에 대한 질문을 하자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내 것이다. 워낙 살집이 있는 몸이라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평소 악플에 신경 쓰는지 묻는 질문엔 “댓글을 다 읽어보는 스타일이고 악플들 때문에 상처받아서 한때 무대공포증까지 생겨 무대 서기 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올라가곤 했었다”고 전했다. 연기에도 남다른 관심이 있는 그는 한국에서 50회 뮤지컬 주인공, 미국 한인타운에서 ‘최고의 사랑’ 연극을 서는 등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연극 ‘최고의 사랑’에선 1인 4역을 맡았는데 연출가, 관객들에게 칭찬과 큰 호응을 얻었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연기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엔 “현재 연기에 대해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하는 중이다. 누군가가 했던 연기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로 인정받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젊은 친구들 중 ‘댄싱퀸’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요즘엔 뛰어난 친구들이 많지만 현아가 참 끼가 많은 것 같고 소녀시대 효연도 잘 하는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엔 가수로는 모든 분야에 뛰어난 엄정화를 꼽았으며 배우로는 김혜수를 언급했다. 이어 “뮤지컬 할 당시 김혜수 선배님이 연기 잘하는 친구라고 칭찬을 해주셨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는다”며 감동받은 마음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커 개별관광 반영… 면세점 강남시대 열렸다

    유커 개별관광 반영… 면세점 강남시대 열렸다

    부산·강원 지역 中企 선정 월드타워점 이르면 연내 개장 최순실 특혜 확인 땐 허가 취소 면세점 서울 강남 시대가 열렸다. 단체 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 바뀌고 있는 중국 관광객의 변화상이 반영됐다. 다만 면세점 사업자 추가 선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SK네트웍스, 물류창고 사용권 두산에 관세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중 대기업으로 현대백화점(점수 순), 롯데면세점, 신세계DF가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 신세계DF는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새로 영업을 시작한다. 패자 부활에 성공한 롯데면세점 송파구 월드타워점은 이르면 연말 이전에, 늦어도 다음달에는 영업을 시작하다는 방침이다. 서울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업권은 탑시티, 부산 지역은 부산면세점, 강원 지역은 알펜시아가 특허를 따냈다. 이로써 서울 지역 면세점은 13곳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특허 선정에서 탈락, 면세점 사업을 진짜 접게 됐다. SK네트웍스는 면세점 특허가 무산된 이후 물류창고 사용권과 면세사업 운영시스템 등을 두산에 넘겼다. 지난 4월 말 관세청이 서울 시내 면세점 4개 추가 계획을 발표하자 특허 탈환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특혜설을 묻는 질문에 최태원 회장이 “우리(SK)에겐 너무 작은 사업 규모”라며 특혜설을 부인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SK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2874억원이다. 지난해 면세점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HDC신라는 유통의 ‘빅3’ 벽을 넘지 못했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이 있는 삼성동에 현대백화점그룹과 HDC신라면세점 등 두 현대가 계열사가 맞붙었다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자 평가 기준은 10개 항목, 총 1000점 만점이다. 심사위원 11명이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세부항목을 평가하면 기업별 최고·최저 점수를 준 위원의 점수를 뺀 나머지 9명의 점수를 평균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매겼다. 관세청이 공개한 항목별 세부 점수에 따르면 사업의 지속가능성, 중소기업 지원 방안의 적정성, 경제사회발전 기여도 등에서 현대백화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면세점은 재무건전성 및 투자 규모의 적정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세계DF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 정도, 기업이익의 환원 정도에서 점수가 높았다. 관세청은 이번 사업자들에게 최장 12개월의 영업준비 기간을 줬다. 지난해 신규 특허 사업권 부여 당시 영업준비 기간을 6개월만 줘 신규 사업자들이 제대로 준비를 못한 채 개장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과 신세계DF 측은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과 매장 구성 등을 거쳐 내년 연말 이전에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1~2년 뒤 ‘최순실 후유증’ 나타날 수도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는 추가 발표됐지만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검찰 수사 결과 신규 사업자 추가가 특혜로 확인될 경우 이미 허가된 특허가 취소될 수 있다. 관세청은 이번 심사에서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특허를 얻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특허가 취소된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각서를 후보업체들로부터 받았다.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1~2년 뒤에 다시 후폭풍이 불어닥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포토] 여자 BJ들의 댄스 타임 ‘화끈하게 뜨겁게’

    [포토] 여자 BJ들의 댄스 타임 ‘화끈하게 뜨겁게’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6 아프리카TV BJ 대상’이 열린 가운데 여자 BJ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1만대 시대… 디자인도 충전했네

    전기차 1만대 시대… 디자인도 충전했네

    ‘전기차 1만대’ 돌파를 기념해 환경부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광장에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홍보관’을 열었다. 지나던 시민들이 다양한 전기차를 구경하고 있다. 2011년 국내에 처음 나온 전기차는 지난 13일 보급 1만대를 넘어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대기업 면세점 3차대전… 피 튀기는 PT, 운명의 25분

    대기업 면세점 3차대전… 피 튀기는 PT, 운명의 25분

    현대百 “500억 사회환원” HDC신라 “IT 접목 꿈의 매장” 신세계 “1만㎡ 관광허브로” SK “2000억 복합관광단지” 롯데 “전통문화 최첨병”… 후보는 다섯, 승자는 셋 ‘3차 면세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17일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4곳(대기업 3곳, 중소기업 1곳)을 비롯해 전국 총 7곳의 신규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PT) 심사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실시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곳은 대기업들에게 배정된 서울시내 면세점 3곳.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신세계디에프, HDC신라 등 5대 유통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PT 무대에 올라 3장의 면세점 운영권 티켓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인다. PT 심사는 현대백화점, HDC신라,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롯데면세점 순으로 25분씩 진행된다. 대표들의 PT 발표 시간은 5분. 이후 신규 면세점 심사위원회의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가 20분간 이어진다. CEO들의 PT 역량이 그룹의 면세점 사업 기회를 가르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동호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와 전봉식 면세점 담당 임원이 발표자로 나서 면세사업에 대한 그룹의 열의를 피력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의 입지적 강점과 강남권 후보기업 중 최대 면적, 강남지역 인프라 개발, 500억원 사회환원 등 강점을 강조한다. 5개 후보 중 유일한 신규 사업자인 현대백화점은 이번이 면세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전의를 다져 왔다. HDC신라 면세점은 이길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쇼핑과 정보기술(IT)의 결합을 앞세워 젊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지와 역량을 강조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편집매장을 설치하는 등 첨단 IT 면세점을 만든다는 포부다. 신세계디에프는 성영목 대표가 발표자로 무대에 오른다.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1만 3350㎡ 규모로 면세점을 마련하고, 앞으로 5년간 3500억원을 들여 서초·강남 일대를 ‘관광 허브’로 키우는 비전을 강조한다. 예술의전당, 반포대로, 세빛섬을 잇는 4.6㎞ 보행로를 만들어 ‘예술의 거리’를 조성하고 서초동 ‘악기마을’ 골목길 보행로 개선 등도 약속한다. SK는 문종훈 SK네트웍스 대표가 나선다. 앞서 박상규 워커힐호텔 총괄과 신좌섭 상무가 지난 14일 예행연습 격인 PT 시연회에 참석해 현장 사전 답사를 마쳤다. 20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를 능가하는 리조트 스파 조성 계획과 24년간 면세점을 운영한 경험, 그리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의지를 강조한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서는 롯데면세점은 장선욱 대표가 내년 4월에 문을 여는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면세점과 함께 주변 지역을 ‘관광의 메카’로 키운다는 전략을 강조한다. 월드타워점 내에 330㎡ 규모의 한국전통문화관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로비 의혹, 공정성 시비 등이 논란이 되면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평가 점수도 최초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러나 특검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선정 이후 사업 자격 박탈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제니퍼 로런스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았다고 목표가 변하지는 않아”

    제니퍼 로런스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았다고 목표가 변하지는 않아”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은 것은 너무나 영광이지만, 그렇다고 배우로서 꿈이나 목표가 달라진 것은 없어요.” 할리우드의 대세 배우 제니퍼 로런스(26)가 16일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내년 1월 4일 한국 개봉을 앞둔 휴먼 SF 블록버스터 ‘패신저스’를 소개하기 위해서다. 함께 열연했던 크리스 프랫(37)도 동행했다. 역시 첫 내한이다. 1990년생인 로런스는 연기로나 흥행으로나 젊은 나이에 할리우드 톱 클래스에 오른 배우다. 10대 후반에 찍은 ‘윈터스 본’으로 2011년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처음 호명됐고, 불과 2년 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남들은 평생 애를 태워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오스카를 품었다. 이후에도 ‘아메리칸 허슬’과 ‘조이’로 여우조연상, 주연상 후보에 거푸 오르는 등 작품마다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헝거게임’ 시리즈와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최고 몸값의 여배우가 됐다. 프랫 또한 잘 나가는 할리우드 스타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얼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국 스타 이병헌과 ‘매그니피센트7’에서 호흡을 맞춰 국내 영화 팬들과 더욱 가까워 졌다. 로런스는 이날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른 성공이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 노력하며 받고 싶어 하는 귀한 상을 젊은 나이에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지만 연기하는 이유나 목표, 꿈이 변한 것은 없다”면서 “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패신저스’는 우주 개척 행성으로 이주하기 위해 120년을 예정으로 동면에 들어간 5000여명을 태운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 오로라(로런스)와 짐(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난 뒤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겨울 시즌에 또 다른 SF 블록버스터인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오는 28일 한국 개봉)와 격돌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 일정 가운데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그래비티’(2013), ‘인터스텔라’(2014), ‘마션’(2015) 등 휴머니티를 담은 SF물이 스타워즈 류의 SF물 보다 크게 흥행했다는 점을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 로런스와 프랫 모두 “시나리오가 무척 독창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대본을 하나도 바꾸지 않은 조건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프랫은 “수백만개의 퍼즐이 뭉친 것 같은 장대한 스케일에 액션, 서스펜스, 모험, 로맨스, 드라마 등을 망라하는 등 대본 자체가 완벽했다”면서 “우리가 가진 많은 생각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대본이라 논쟁의 소지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로런스는 “스릴러 장르는 처음인데 우주를 주제로 한 영화라 매력적이었다”면서 “또 두 남녀 간 러브 스토리가 섬세하고 재미있는데 프랫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웃었다. 로런스는 프랫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유머 감각이 비슷해 빨리 친해졌는 데 연기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프랫은 “출연 작품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했는 데 딱 맞았다”면서 “이번 영화를 통해 평생 친구를 얻었다”며 로런스를 치켜 세웠다. 실제 영화에서처럼 외롭게 남겨지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프랫은 “인생은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게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라며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 데 실제 영화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실제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너무 괴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로런스는 “할 수 있는 것도, 해야하는 것도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정신적인 고문을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상당히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동원산업, 동부익스프레스 4200억원에 인수

     동원산업은 항만 물류와 창고, 여객운송 등을 영위하는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디벡스홀딩스로부터 인수하며 금액은 4200억원이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매출 7195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은 이번 인수로 기존에 운영해 오던 물류사업부문인 ‘로엑스’와 함께 물류뷰문 사업을 매출 1조원 규모로 키우게 됐다. 동원그룹 전체 매출 규모도 연간 6조원대로 늘어났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후, 기존 물류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내한, 추위 잊은 당당 패션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내한, 추위 잊은 당당 패션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첫 내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패신저스’ 기자간담회에 크리스 프렛과 함께 참석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상체를 훤히 드러낸 탱크톱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핑크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2013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22살의 나이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평생 노력해서 받고 싶은 귀한 상을 젊은 나이에 받았다. 그러나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일을 하는 데 이 상이 뭔가를 바꾼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상 때문에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상을 위해서 연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 영광이지만 제 목표와 꿈은 변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연기를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란 직업을 사랑한다”면서 “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님을 만나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인 탑승객들이 탄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가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영화다. ‘헝거게임’, ‘엑스맨’의 제니퍼 로렌스,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쥬라기 월드’의 크리스 프렛이 주연을 맡았고 ‘이미테이션 게임’의 모튼 틸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년 1월 4일 국내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CG 전문인력 잡 페어’ 27일 코엑스서 개최

    ‘2016 CG 전문인력 잡 페어’ 27일 코엑스서 개최

    컴퓨터그래픽 전문 인력을 위한 채용 박람회인 ‘2016 CG 전문인력 잡 페어(Job Fair)’가 27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CG 전문인력 잡페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당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해 열린다. CG/VFX, 애니메이션, 게임, VR/AR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기업홍보관, 이벤트 존, 채용지원관, 공모전 시상 등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코엑스 취업 박람회에는 30여 개의 CG 분야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은 기업홍보관을 개설해 기업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채용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현직 선배들에게 듣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는 등 CG 취업을 위한 모든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채용지원관에서는 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점검 등 구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VR/AR 체험존도 마련돼 최신 기술을 몸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코엑스 채용 박람회에서는 CG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외 CG 스튜디오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잡페어 관계자는 “CG 전문인력 잡 페어는 구인을 원하는 CG 관련 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취업 준비자들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행사”라며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 잡페어는 사전 면접 등록자에게 원하는 기업의 면접 일정을 공유해 사전 면접 우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편입’ 2018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 21일 앙코르 개최

    ‘해커스편입’ 2018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 21일 앙코르 개최

    16일 오후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해커스편입 ‘2018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가 전 좌석 마감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6년 지속 편입학원 1위, 최종합격률 95% 해커스만의 합격 전략과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특히 1부에서는 상위권 대학편입에 합격한 선배의 성공 후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앵콜 설명회를 해커스편입 강남역캠퍼스와 종각캠퍼스에서 각각 진행한다. 설명회 신청은 해커스편입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할 수 있다. 현재 신청만 해도 ▲해커스편입 인강 30% 할인쿠폰 ▲주요 상위권 대학 핵심N제(PDF) ▲성균관대 적중 예상문제 ▲비타500 음료를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 시에는 ▲2018 해커스 편입 합격전략서(비매품) ▲2018 대비 TOP5 기출문제집(1:1 상담 시, 비매품) ▲해커스 편입 보카 포켓북(설문조사 참여 시, 비매품)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당일 응모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지원(100% 지원 2명, 50% 지원 2명) 혜택도 주어지며, 멤버십 가입 시에는 기존 24만 원인 회원비를 14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편입준비생에게 겨울방학은 상위권 대학편입 합격을 결정짓는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에 발맞춰 해커스편입은 1월 2일(월) ‘2018 대비 윈터스쿨 프로그램’과 ‘2018 편입수학 종합반(1월 2일: 강남역캠퍼스/1월 3일: 종각캠퍼스)’ 개강을 앞두고 있다. ‘2018 윈터스쿨 프로그램’은 종일반 형태의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겨울방학 동안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수님 관리형 스터디를 받을 수 있다. ‘2018 편입수학 종합반’의 경우 자연계 편입에 필요한 학습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규 수업 외에도 교수님 스터디 및 수업 후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홍창의 교수는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생들에게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지원 등의 멤버십 혜택과 장학 제도도 지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학 종합반에서는 복습 동영상 강의 수강권이 무료로 지급되고, 영어/수학 종합반을 동시에 수강할 경우에는 수학 종합반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16일 “2018학년도는 공인영어성적 반영 확대 및 대학별 편입 전형 다각화 등으로 수험생들이 준비해야 할 항목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커스편입에서는 스타 교수진의 체계적인 강의와 전담 스터디, 종일형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光南역’ 강남역

    ‘光南역’ 강남역

    서울 강남역에서도 한국판 ‘심포니 오브 라이트’(홍콩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명&사운드 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15일 강남역 일대 낡은 미디어폴을 리뉴얼해 이 일대를 ‘빛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매일 밤 정시마다 10분간 미디어폴에서 쏘아지는 각양각색의 레이저가 화려한 쇼를 펼친다. 최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돼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거듭나게 된 코엑스 일대와 함께 강남역 ‘빛의 거리’가 강남의 양대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될 전망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비해 서울에는 관광 랜드마크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 “강남역 ‘빛의 거리’를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에 맞설 만큼 육성해 강남역과 코엑스를 양대 축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도시 강남’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대로 동측 강남역부터 신논현역에 이르는 약 570m 구간에 조성되는 ‘빛의 거리’는 기존 미디어폴에 빛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새로 단장한 미디어폴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LCD 모니터를 통해 미디어아트, 문화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미디어폴은 긴급재난 발생 시 재난경보 및 재난상황 문자의 실시간 중계기능을 추가해 아름다움뿐 아니라 공익기능도 강화했다. 구는 또 강남역 11·12번 출구 사이 엠스테이지를 강남스퀘어로 새단장해 각종 공연·이벤트 공간으로 강화했다. 19일 저녁 7시 빛의 거리 오픈식은 ‘강남, 빛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강남스퀘어에서 식전 공연과 오픈행사,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인기가수 아이오아이와 케이윌, 난타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전기차 1만대 시대 열렸다

    국내 전기자동차 1만대 시대가 열렸다. 환경부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VIP룸과 동문광장에서 ‘전기차 1만대 보급 돌파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2011년 국내에 처음 보급된 전기차는 지난 13일 현재 1만 528대가 출시됐다. 1만번째 차량 구매자인 남궁윤씨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차량을 직접 인도받고, 10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권 등 기념품을 받는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기차 전용 전시관을 신설하고 전용 통합콜센터(1661-0970)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콜센터는 전기차 보급정책 안내, 전기차 전문 영업사원 지정 등 구매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기차 전용 전시관은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기간에 코엑스 동문광장에 설치된다. 전시관에서는 구매상담뿐만 아니라 계약도 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 구매 희망자가 올해 말까지 전용 전시관과 통합콜센터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3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인 전국 공공급속충전기뿐만 아니라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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