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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 김고은 다이어트 “행복한 3개월→ 2개월 눈물의 다이어트 했다”

    ‘변산’ 김고은 다이어트 “행복한 3개월→ 2개월 눈물의 다이어트 했다”

    ‘변산’ 배우 김고은이 영화 촬영 후 다이어트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변산’ 언론 시사회에는 배우 김고은, 박정민, 이준익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체중 8kg을 늘렸다가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살을 찌울 수 있게 해줘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원래 촬영 전에는 얼굴이 부을까 굶었는데 이번엔 촬영 전날에도 배고프면 야식 먹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행복한 3개월을 보내고, 촬영 이후 2개월 동안 눈물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변산’은 짝사랑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변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와 봄날의 약속’ 김성균 “대본 이상했는데 감독도 이상해”

    ‘나와 봄날의 약속’ 김성균 “대본 이상했는데 감독도 이상해”

    배우 김성균이 ‘나와 봄날의 약속’을 ‘이상한 영화’라고 칭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감독 백승빈)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는 김성균, 장영남, 이주영, 김소희, 송예은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균은 “대본이 너무 이상해서 감독님을 뵙고 싶었다. 감독님을 실제로 만나보니까 이상하신 분이더라. 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앞으로 감독님과 인연을 맺어서, 계속 이상한 작품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임하게 됐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나와 봄날의 약속’은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인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마지막이 될 쇼킹한 생일 파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다. 6월 28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주말에 아이랑 가볼까’…2018 서울국제도서전

    [서울포토] ‘주말에 아이랑 가볼까’…2018 서울국제도서전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책을 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 주제는 ‘확장(new definition)’으로,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올해로 24회째인 이번 행사는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하며 24일까지 열린다. 2018.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포토인사이트] 체코·프랑스 등 32개국 참여…‘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책을 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 주제는 ‘확장(new definition)’으로,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올해로 24회째인 이번 행사는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하며 24일까지 열린다. 2018.6.2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지하철 요금 자동 결제 시스템 개발

    지하철 요금 자동 결제 시스템 개발

    코레일이 19일 전철역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스피드 게이트’를 개발 완료한 가운데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스피드 게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이 기술은 승객이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플러스(R+)’를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 미국 래퍼 지미 워포(Jimmy Wopo)도 총격 사망...美 힙합계 ‘충격’

    미국 래퍼 지미 워포(Jimmy Wopo)도 총격 사망...美 힙합계 ‘충격’

    미국 힙합계가 충격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이 총격 피살당한 가운데, 미국 래퍼 지미 워포(Jimmy Wopo)역시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래퍼 지미 워포(21)가 피츠버그에서 차량으로 이동 중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사망 1시간 후 발생한 일이다. 현지 매체는 “지미 워포는 자신의 SUV 차량을 타고 가다 총격을 당했다”라며 “피습 당시 차량 안에는 다른남성도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행히도 동승한 남성은 목숨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미 워포 매니저는 “오늘 우리는 형제를 잃었다. 지미 워포는 가족과 친구, 지역 사회에서 최선을 다한 뮤지션이었다”며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피츠버그 경찰 대변인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용의자를 쫓는 중”이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같은 날 래퍼 엑스엑스엑스테타시온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오토바이 상점에 갔다가 의문의 남성들에게 총을 맞았다. 총상 이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진=지미 워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美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 총격 피살

    美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 총격 피살

    미국 래퍼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등 현지 매체는 래퍼 엑스엑스텐타시온(20·본명 자세 드웨인 온프로이 Jahseh Dwayne Onfroy)이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총격 피해를 입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엑스엑스텐타시온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오토바이 상점에 갔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은 최근 미국 힙합 신에서 주목받는 래퍼로, 그의 사망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은 충격에 빠졌다. 미국 가수 겸 음악 PD 카니예 웨스트는 SNS를 통해 “평온하게 잠들길. 당신이 내게 얼마나 많은 영감을 줬는지 모른다”며 그를 애도했다. 래퍼 타이 역시 “너무 슬프다. 우린 좋은 아티스트 한 명을 잃었다”고 슬픔을 표했다. 팝스타 아론 카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평화롭게 잠들다.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엄청난 인재가 파괴됐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플로리다 출신에 1998년생인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은 지난 2016년 ‘룩 앳 미’로 데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4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7년 ‘코사인’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근에는 신곡 ‘새드’를 발표하며 빌보드 핫 100차트 7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는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로 법적 문제에 휘말리는 등 논란을 낳기도 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두 번째 작당’… 피츠제럴드에 빠져볼래?

    ‘두 번째 작당’… 피츠제럴드에 빠져볼래?

    지난해엔 제목도 저자도 안 알려 주고 무작정 책을 사라고 하더니 올해는 한 작가의 작품만 사란다. 당혹스럽기보다 기대부터 되는 건 평소 재미있는 일 벌이기 좋아하는 출판사들이 기획한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표지를 종이로 감싸 정체를 숨긴 책을 판매하는 ‘개봉열독 X시리즈’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출판사 마음산책, 북스피어, 은행나무의 세 대표가 올해 두 번째 ‘작당’을 벌였다. 이름하여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 소설 ‘위대한 개츠비’로 잘 알려진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1940)의 작품을 한꺼번에 내놨다.세 출판사 대표가 ‘합동 프로젝트 2탄’의 아이디어를 모은 건 지난 봄 점심을 먹으면서였다. 셋 모두 피츠제럴드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하자마자 기획 회의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한 작가의 편지, 소설, 에세이를 동시에 출간해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를 잡았다. 국내에 피츠제럴드의 작품 중 소개되지 않은 작품이 있다는 점과 독자들 역시 작가의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작품을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 출판사가 내놓은 작품은 스크리브너스 출판사의 전설적인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와 피츠제럴드가 21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디어 개츠비’(마음산책), ‘재즈의 시대’라 불린 1920년대에 대한 단상과 작가로서의 고민을 담은 에세이 8편을 모은 ‘재즈 시대의 메아리’(북스피어), 아내 젤다와의 결혼 생활을 묘사한 소설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은행나무)이다. 세 권을 모두 구매한 독자들을 위해 피츠제럴드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정리한 207쪽 분량의 부록도 준비했다.평소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는 모토로 책을 만드는 출판사들답게 각 회사의 평소 색깔은 고수하는 대신 책의 판형과 디자인은 통일했다. 특히 동식물 소재의 귀여운 패턴으로 유명한 ‘데일리 라이크’와 협업해 책 표지도 예쁘게 만들었다. 세 권의 책을 차례대로 세워 놓으면 작가의 이름 철자와 고양이와 개, 양 그림이 하나로 합쳐진다.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는 “6주에 책 1권당 2000부 팔기에도 힘든데 ‘X시리즈’의 경우 책 3권이 6주간 2만 1000부 정도 판매됐다”면서 “각 사가 공동으로 마케팅하니까 시너지 효과가 좋았던 데다 책에 흥미 있는 요소를 결합한 덕분에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는 20~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아쉬움 많았지만 거리응원 계속할 것”

    “아쉬움 많았지만 거리응원 계속할 것”

    광화문 광장 등 2만여명 모여 “대~한민국” 탄식으로 바뀌어“대~한민국. 짝짝 짝 짝 짝.” 18일 밤 서울 도심은 4년 만에 다시 붉은색 물결로 뒤덮였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스웨덴과의 1차전을 응원하러 나온 시민들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태극기를 든 시민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6시쯤부터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으로 몰려들었다. 광장은 경기 1시간 전에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로 가득 찼다. 거리 응원단의 규모는 경찰 추산 2만여명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도 경찰 추산 1만 4000여명의 인파가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응원단의 손에는 ‘KOREA’라고 적힌 수건, 붉은악마 머리띠, 나팔 등 다양한 응원도구가 들려 있었다. 돗자리와 치맥(치킨·맥주)을 준비하고 ‘응원 나들이’를 즐기러 나온 시민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각종 응원 도구와 음료수를 판매하는 잡상인들은 대목을 만난 듯 거리 곳곳에 진을 치고 호객 행위에 나섰다. 같은 조에 편성된 국가가 모두 강호인 데다 최근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결과도 시원찮아 월드컵 응원 열기가 예전에 비해 뜨겁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많았으나 현장 분위기는 과거 월드컵 때 못지않았다. 광화문광장에는 500인치 대형 스크린 두 개가 설치됐다. 응원단은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웠고 세종문화회관 계단까지 빽빽하게 들어찼다. 경기 시작 전부터 아이돌 그룹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세정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응원가를 부르면서 응원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선수들이 대형 모니터에 등장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을 반복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거리 응원 모습이 놀라운 듯 스마트폰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남기기도 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들도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전반전 경기에서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결정적인 선방이 잇따르자 응원단은 연신 가슴을 쓸어내렸다. 후반전에서 심판 판정이 비디오 판정으로 번복돼 페널티킥이 주어지고 1점을 실점했을 땐 탄식이 쏟아졌다. 그러나 시민들은 0대1 패배라는 경기 결과에는 냉정했다. 회사원 이모(28)씨는 “우리나라의 경기력이 한참 모자랐던 게 사실”이라면서 “월드컵에서 늘 기적만을 바라왔는데 그 기적도 매번 반복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깊은 아쉬움을 전했다. 대학생 정모(23)씨는 “많은 사람과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를 즐기러 나왔지 우리 국가대표팀이 스웨덴에 이길 거라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았다”면서 “멕시코전과 독일전까지 모두 패배할 것 같긴 하지만 응원은 계속 하러 나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에서도 응원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는 전국 52개 수용시설 수용자들이 스웨덴전을 볼 수 있도록 TV 시청 시간을 연장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동작, 고시원 수험생들 무료 건강검진

    서울 동작구가 오는 28일 고시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진은 오전 10시~오후 4시 노량진1동 삼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고시원생과 주민 등 200여명이다. 희망자는 전날 오후 10시 이후 금식하고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항목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 B형간염 혈액검사, 대사증후군 등이다. 금연클리닉, 영양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역 주민도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 둘레, 체성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장기 기증에 대한 구민의 인식 개선, 기증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 부스를 꾸린다. 검진 결과는 일주일 내 문자메시지와 유선, 우편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검진자는 구 보건소와 유관 의료기관에서 상담치료를 통한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한국뇌연구원과 기술이전협약으로 ‘항체침투기술’ 확보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한국뇌연구원과 기술이전협약으로 ‘항체침투기술’ 확보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첨단 생명과학 연구에 활용되는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새로운 항체침투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지난 12일 한국뇌연구원과 항체침투기술을 이전받는 기술이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뇌연구원의 최영식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특허기술로, 생체조직 내 단백질 발현 양상을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동안 생체조직 내 단백질 변화를 관찰하는데 주로 사용된 기존 항체염색법은 생체조직을 이루는 물질들의 촘촘한 연결망 때문에 불과 수백 마이크로미터 깊이에 한해 항체표지가 가능한데 반해, 한국뇌연구원이 개발한 항체침투기술은 기존 한계의 수백 배 수준인 수십 밀리미터 깊이까지 항체를 조직 내에 골고루 확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뇌 전체에 분포한 단백질의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생체조직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뇌신경망과 같은 수많은 세포의 복잡한 연결구조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본 기술은 단백질 분자로 구성된 뇌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큰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와 한국뇌연구원의 이번 협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주요 선진국들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형 뇌과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향후 10년 간 총 3,400억 원을 투자해 뇌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정연철 대표는 “전 세계에서 뇌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 한국뇌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뇌질환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 뇌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자동 생체조직투명화 시스템과 자동 세포카운터, 디지털세포이미징 시스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2013년 개발한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기술인 클래러티 (CLARITY) 기술을 이전받아 세계 최초로 자동 생체조직투명화 시스템인 엑스-클래러티 (X-CLARITY)를 상용화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투기업 139개사 채용박람회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2006년부터 열렸다. 올해는 한국바스프, 퀄컴코리아, 한국쓰리엠 등 미국 경제지인 ‘포천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22개사를 포함해 이케아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139개사가 참가한다. 지역별로는 유럽 61개사, 북미 35개사, 일본 31개사 등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이 58개사로 가장 많고 경영컨설팅·인력 등 사업지원서비스업 31개사, 유통업 27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한다. 코트라가 참가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마케팅, 연구개발, 경영, 서비스 등 직무에서 103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태양열’ 수족관

    ‘태양열’ 수족관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태양열을 이용한 수족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정용진에게 코엑스몰이란…트렌드를 읽는 新사업 실험장

    정용진에게 코엑스몰이란…트렌드를 읽는 新사업 실험장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명실상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테스트베드’로 거듭나고 있다. 신세계의 각종 사업적 실험이나 신규 브랜드 개장을 코엑스몰에서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다.●야심작 ‘삐에로쇼핑’ 1호점 개장 주목 14일 유통업계와 신세계 등에 따르면 이마트의 새로운 쇼핑 채널 ‘삐에로쇼핑’ 1호점이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문을 연다. 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직접 이 같은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삐에로쇼핑은 일본의 쇼핑 명소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했다. ‘펀’(fun)과 ‘크레이지’(crazy)를 콘셉트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전문점이다. 정 부회장이 “1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면서 애착을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각종 잡화 등 기존의 국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매장도 보물찾기 느낌이 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버거플랜트’ 첫 번째 팝업스토어 선봬 지난 11일에는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등 외식 매장도 코엑스 1층에 열었다. 특히 버거플랜트는 신세계푸드가 1년에 걸쳐 수천명의 소비자 조사로 찾아낸 직화 그릴 방식으로 만든 패티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을 사용하는 등 개발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장 직전 정 부회장이 직접 제품 시식에 나서는 등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소비자 계층 반응 손쉽게 살펴 업계에서는 코엑스몰이 국내 복합쇼핑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데다 강남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반응을 살피기 용이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엑스몰은 대표적인 도심형 쇼핑몰로 즉각적인 트렌드 변화를 살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정 부회장이 강조해 온 ‘문화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거듭나면서 애착이 높아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신세계가 약 60억원을 투자해 코엑스몰 중앙광장에 조성한 별마당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1년 동안 20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집객 효과를 입증했다. 입점 매장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조 능행차’ 재현 수원·서울·화성시, 관광혁신대상

    ‘정조 능행차’ 재현 수원·서울·화성시, 관광혁신대상

    지난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 재현한 수원시, 서울시, 화성시가 14일 서울 코엑스에 열린 2018 한국국제관광전에서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관광혁신대상은 UNWTO(세계관광기구),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으로, 창의·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기관·사업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와 서울·화성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재현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을 거쳐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됐다. 1795년 을묘원행 이후 222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완벽 재현이었다. 지난해 150만여 명이 관람한 능행차 재현은 우리나라 거리 퍼레이드 축제 중 최대 규모다. 2015년까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수원시 구간에서만 이뤄졌다. ‘전 구간 재현’을 구상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고, 박 시장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2016년 처음으로 서울 구간 재현이 이뤄지게 됐다. 수원시와 서울시는 2016년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 연무대까지 47.6㎞에 이르는 정조대왕 능행차 전 구간을 처음으로 공동 재현했다. 전 구간 재현은 이뤄졌지만 ‘능(陵)행차’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장소(융릉)에서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수원시는 화성시에 “능행차 재현에 참여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제안했고, 화성시가 수락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완벽 재현을 완성했다. 수원시와 서울·화성시는 행사를 앞두고 ‘201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18 정조대왕능행차 재현은 10월 6~7일 열린다.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상식에 참석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인 한국국제관광전에 참여하고, 한국관광혁신대상 종합대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대한민국 대표 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를 중심으로 수원시를 으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코트파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다. 이번 관광전에는 국내 50여 개 지자체와 중국을 비롯한 50여 개국이 참여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미국·캐나다·멕시코 2026월드컵 공동 개최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북중미 3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FIFA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를 실시한 결과 북중미 3개국 연합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중미 연합은 134표를 획득한 반면 경쟁을 벌였던 모로코는 65표를 얻는 데 그쳤다. 북중미 대륙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32년 만이자 역대 네 번째다. 2002 한·일월드컵 때 2개국이 함께 대회를 치른 적은 있으나 세 개 나라가 연합해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년 월드컵 유치전이 북중미 연합과 모로코의 2파전으로 좁혀지면서 일찌감치 북중미의 우세가 예상됐다. 월드컵 개최 경험이 있는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해 북중미 3국은 잘 갖춰진 경기장 시설과 편리한 교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FIFA 실사단은 북중미의 경기장과 숙박, 교통 등에 대해 5점 만점에 4점을 준 반면 모로코에는 2.7점의 박한 평가를 내린 바 있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년 월드컵은 미국의 10개 도시와 캐나다·멕시코의 각 3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월드컵 참가국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오색빛깔’ 화장품 연료

    ‘오색빛깔’ 화장품 연료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2018 인-코스메틱스코리아’를 찾은 관람객이 전시된 원료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약 200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 中과 손잡은 현대차… AI·자율주행 ‘가속’

    中과 손잡은 현대차… AI·자율주행 ‘가속’

    딥글린트·바이두와 협업 강화 정의선 “모빌리티 기술 힘쓸 것”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기술 혁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정의선 부회장은 1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아시아 2018’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열정적 기업과 기술혁신에 개방적인 고객들에 힘입어 미국 실리콘밸리와 함께 모빌리티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쯤 행사장을 찾아 약 2시간 30분 동안 아폴로, 뉴소프트, 하너지, 샤프, 벤츠, 콘티넨탈, 바이톤 등 주요 부스를 관람했다. 특히 전자·정보기술(IT)과 관련된 부스를 꼼꼼하게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 AI 관련 스타트업 ‘딥글린트’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2015년부터 차량 IT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딥글린트는 2013년 설립된 중국의 스타트업으로 AI를 적용한 초고화질 카메라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한 비전기술(사물 인식·판단 기술) 전문기업이다. 현대차는 딥글린트의 AI 영상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과 도로 간 상호 연결성을 높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폴로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자료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바이두의 핵심 사업이다. 자오융 딥글린트 최고경영자(CEO)는 “인간, 사회, 환경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려 한다는 점에서 현대차와 딥글린트의 지향점은 같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15일까지 열리는 ‘CES 아시아 2018’에 432㎡(약 131평)의 ‘미래 수소 사회’라는 주제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전시하는 등 수소전기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알집 TPU 퍼즐매트’, 4차 판매 재개 및 시공비 전액 무료 프로모션 집행

    ‘알집 TPU 퍼즐매트’, 4차 판매 재개 및 시공비 전액 무료 프로모션 집행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아기매트 브랜드 알집매트의 ‘알집 TPU 퍼즐매트’가 알집 공식 쇼핑몰에서 4차 판매를 재개하며,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4차 판매를 재개하며, 3차까지 제품이 전량 매진된 것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까지 100장 이상 개별 맞춤 시공자에게 15만원 상당의 시공비를 전액 무료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간단한 사진을 올려 포토후기를 인증하면, 12만원 상당의 피크닉매트를 100% 지급한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지난 5월 14일 론칭 5일만에 초도물량이 전량 소진 된 이후 현재까지 3차 판매까지 매진, 예약판매, 실 판매재개를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최초 실제 모습을 공개한 후, 주문 및 문의 량이 기존 대비 30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공 문의 및 예약이 줄을 이으며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시공 지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했으며 현재 충청도, 부산, 대구, 강원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시공 지사 모집이 완료됐다. 알집매트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생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6월 11일부터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은 물론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현재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가만 가능하며, 상담서비스 신청을 통해 가격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만 판매 하고 있는 알집 TPU 퍼즐매트가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 입점하면, 고객 문의 량 및 주문 수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알집매트는 고객들에게 원활한 제품 수급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알집 TPU 퍼즐매트’에 사용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의료기관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신소재로, 각 가정의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시공형태의 놀이방 매트이다. 맞춤식 시공으로, 사각지대 공간까지 층간소음을 빈틈없이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시공 직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간편한 시공 방식,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 되고 바로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고탄성 쿠션이 내장되어 있다. 그 외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오염됐을 때 물티슈 혹은 물걸레로 간단하게 닦아 청소할 수 있으며 청소기를 사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2018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참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2018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참가

    최근 신재생 Total Solution Provider로 탈바꿈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이하 현대그린에너지)가 오는 6월 14일 목요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인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올해 20개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2만 3천500여 명의 참관객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16년 전시회에 출품한 기업의 구매상담액과 계약액은 각각 약 9천 500억 원, 3천 200억 원에 달했으며, 해외 출품기업체와 해외 바이어 참관객 수에서 국제전시회로서의 자격과 요건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그린에너지는 전시회 첫 날인 6월 14일 오전 당사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 AquaMax™ 신제품발표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상 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수상 전용 모듈인 AquaMax™는 육상에 설치되는 일반 모듈 대비 내습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모듈에 사용하는 보호필름에 비해 습기 차단 성능이 10배 가량 뛰어난 보호필름을 사용하였고, junction box 내부를 실리콘 수지로 채워 완벽한 방수처리를 했다. 또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납을 포함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중금속 및 유해물질 배출이 없으며, 프레임 보호 피막을 강화하여 부식에 강하고 셀 강도 강화 설계를 적용하여 진동 및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수상 시스템을 설치·운영하시는 고객들에게는 든든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 신제품발표회에 이어 현대 그린에너지는 같은 날 오릭스 캐피탈 코리아와 ‘태양광 ESS 렌탈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기간 내 ‘ESS 렌탈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SS 렌탈상품은 렌탈사업자인 오릭스캐피탈코리아가 설치비용 외 초기 부담없이 ESS를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렌탈하고, 고객은 ESS 설치로 인하여 발생하는 추가 수익으로 렌탈료를 10년간 납부하는 방식이다. 렌탈 기간 만료 후에는 고객 의사에 따라 반납 또는 고객에게 인도된다. 현대 그린에너지는 세계적인 Battery 업체인 LG화학과 업무 협약을 통하여, 최고품질과 성능의 Battery를 공급받아 ESS를 제작하여 설치 할 뿐만 아니라 렌탈기간 동안 고객의 렌탈료 외 추가 비용 부담없이 유지보수(O&M)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은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ESS 설치시 구매비용을 금융기관을 통하여 조달하는 경우, 현행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REC 장기고정가격 계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현재 REC의 장기고정가격과 현물시장가격 비교 고려 시 태양광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더욱 높은 수익율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ESS 렌탈 상품은 ESS 설치에 관심이 있었으나, ESS 초기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껴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에게 굉장한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렌탈기간은 10년으로, ‘500KW-1.5MWh’, ‘1MW-3MWh’ 두 가지 시스템 용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고객의 수요에 따라 시스템 용량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1MW-3MWh’ ESS 기준으로 10년 렌탈 기간 및 렌탈 종료 후 추가 5년까지 총 15년 사용 시 최대 18억 원까지 추가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19년 말까지 태양광 ESS ‘REC 가중치 5.0’ 확정과 더불어 이번 상품 출시로 국내 태양광 ESS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또한 기대된다. 한편 현대그린에너지의 수상 전용 태양광 모듈 AquaMax™ 신제품과 ‘ESS 렌탈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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