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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양수산 기술 아프리카·아시아 국가에 전수...부산형 ODA 해양수산 글로벌 연수

    부산의 수산업 발전 경험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로 전수된다. 부산시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부산형 정부개발원조(ODA) 해양수산 글로벌 연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가 KOICA에 공모제안한 ‘다년간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으로 수산동물 질병관리 및 생산 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과정으로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모리타니아, 이집트, 동티모르, 카메룬, 튀니지, 라오스, 도미니카공화국 7개국의 고위공직자 14명이 연수를 받고, 2차연도인 내년에는 중간관리자, 3차연도인 2020년에는 실무관리자를 대상으로 총 60여명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산물 가공기술 이해 및 수산물 품질평가기술,수산생물 질병 관리 및 예방대책 이론과 실습,수산식품 안전관리,수산물 안전관리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이들 국가의 생산 단계 수산물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초청 연수생은 연수 기간에 열리는 제16회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를 참관하고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주요 수산 인프라와 관광지도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신혜, ‘창궐’ VIP시사회 참석 “파격적으로 찢어진 치마”

    박신혜, ‘창궐’ VIP시사회 참석 “파격적으로 찢어진 치마”

    배우 박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1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밑단이 갈기갈기 찢어진 롱 스커트에 숏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지혜, ‘창궐’한 미모 뽐내며 다정한 팬서비스[포토]

    서지혜, ‘창궐’한 미모 뽐내며 다정한 팬서비스[포토]

    배우 서지혜가 1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VIP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지혜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레드카펫을 거닐며 팬들과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나, 10일만에 4.6kg 감량 “비결은 식단, 먹고 싶은 것은 조금만”

    루나, 10일만에 4.6kg 감량 “비결은 식단, 먹고 싶은 것은 조금만”

    에프엑스 루나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 성수기 부분 다이어트 도전 중. 특정 부분 다이어트를 해보며 자연스럽게 식단을 지키게 되고, 먹고 싶은 것은 조금만. 대신 배고플 땐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주면서 몸에 발란스를 맞춰갔더니 10일 만에! 체중감량 -4.6kg”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루나는 이어 “목표체중까지 -4kg 남았다. 파이팅”이라며 “눈에 띄게 잘록해진 허리를 기대하시라! 특히 등 라인. 다이어트하면 예쁜 옷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듯”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에는 흰색 퍼 외투를 입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10일 만에 4.6kg 감량한 소식을 전한 만큼 루나가 목표체중 도달에 성공한 이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루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룬파벳’을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이스트라이트, 소속 프로듀서에게 폭행 당했다? “확인 중”

    더 이스트라이트, 소속 프로듀서에게 폭행 당했다? “확인 중”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에게 욕설을 들었으며, 소속 프로듀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에게 폭언을 들었으며 소속 프로듀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측근에 따르면, 프로듀서 A씨는 멤버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야구 방망이, 쇠 마이크 대 등으로 극심한 폭력을 행사했다. 또한 한 멤버의 목에 기타줄을 감고 연주를 틀릴 때마다 조르는 등 비상식적인 폭력 행위를 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라인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담동 말자싸롱,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

    청담동 말자싸롱,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

    금탑에프앤비의 맥주전문 브랜드 ‘청담동 말자싸롱’이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IFS 2018 Autumn)’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3회를 맞은 ‘프랜차이즈 서울’은 프랜차이즈산업의 대표기업이 다수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 오는 10월 18일~20일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2년 연속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맥주전문점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경쟁력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20대는 물론 중·장년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탑에프앤비는 커피전문브랜드 ’말자네 약속다방’도 운영 중이다. 청담동 말자싸롱과 말자네 약속다방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해 창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차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청담동 말자싸롱과 말자네 약속다방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을 비롯해 대표메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 시음행사를 진행하며 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차별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의 창업경쟁력으로 소자본창업, 1인운영, 1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성수 금탑에프앤비 대표는 “청담동 말자싸롱은 창업비용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초보창업자도 어렵지 않은 정착할 수 있는 창업브랜드로, 본사는 창업자와 상생하는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4차산업 출발서 차별받는 지방···순천만 잡월드는 아이들 꿈과 영감의 공간”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4차산업 출발서 차별받는 지방···순천만 잡월드는 아이들 꿈과 영감의 공간”

    ‘공동체 메이커’ 주장한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이 말하는 ‘순천만 잡월드’“순천만에 들어서는 잡월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영감을 주는 공간이자 지역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순천, 특히 호남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업에 대한 정보나 체험의 공간이 크게 부족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차별을 받고 있었던 거죠. 정보와 체험에 굶주린 아이들에게 잡월드는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겁니다.” 전남 순천의 대표적 시민 활동가인 김석(45) 순천YMCA 사무총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순천만 잡월드는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고, 내다볼 수도 없는 미래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나름대로 대비할 수 있는 창조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잡월드가 어린이들에게 상상 놀이터, 상상 테이블이 될 것”이라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불씨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년 확정된 순천만 잡월드는 2020년 10월 운영을 목표로 한창 준비 중이다. 연간 600만명이 찾는 순천만국가정원 바로 옆 3만 5861㎡에 들어선다. 청소년 직업체험관과 어린이 체험관 등 70여개 체험 공간과 진로설계관 등이 들어간다. 공사비는 485억원. 김석 사무총장은 순천시가 잡월드 유치에 뛰어들었을 때 시민의 뜻을 순천시 등에 전달하면서 시민 역량을 한 곳에 모았다. 시민들의 힘을 모은 결과 막강한 광주시를 제치고 잡월드 유치에 성공했다. 그는 “잡월드는 사실 유치했다기 보다는 순천시의 성격과 잘 맞아 선택됐다”고 말했다.- 순천만 잡월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주는 의미는. ☞ 10년쯤 전에 YMCA 활동할 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교사, 변호사, 의사, 게이머 등 여러 직업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요리사에 몰리더군요. 당시 ‘왜지?, 특별한 것도 없는데···.’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그게 이해가 됩니다. 아이들이 하고싶어 하는 것에는 통찰력이랄까 예지랄까 이런 게 들어가 있었던 거죠. 사실, 우리 시대만 하더라도 직업이라는 게 일관성이 있고, 공부 잘하면 대략 학교 성적이나 부모의 강권에 따라 직업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직업과 자신의 적성, 그리고 어릴 적 꿈이 달라 갈등을 겪는 이들을 왕왕 보게 되죠. “그때 한 번만 경험했더라면···”, 또는 “누군가 한마디만 해 줬다면···” 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은 한번 해보는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 청소년들이 많이 와야 하는데. ☞ 프로그램만 잘 짜 놓으면 청소년들이 오는 것은 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연간 600만명이 옵니다. 서울 경복궁과 용인 에버랜드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KTX 순천역 이용자는 부산역 다음으로 많습니다. 수학여행은 물론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들이 와서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뿐만 아니라 잡월드를 방문하는 것이지요. 순천은 시민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순천만 국가정원이라는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지요. 게다가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가 시행된 이후 갈만한 데가 없는 중학생들에겐 이런 잡월드가 정말 적절한 교육 공간이지요. 지리적으로도 남해안의 중심에 있어 경남 진주에서 광주까지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21세기형 직업’ 체험이 중요합니다. ☞ 4차산업 시대에는 직업의 형태도 많이 바뀌니 이 부분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공부만 잘해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지났으니까, 지방이라고 미래 정보에서 수도권에 차별받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어릴 때 출발부터 불공정해선 안되죠. 일각에선 “잡월드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보여줘 혹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기성세대의 생각으로 고루할 뿐입니다. 어른들이 아니라 아이들 입장에서 직업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 체험이라면 아이들이 VR을 통해서 수술을 해보는 식으로···. 초등생들에게 놀이터와 같은 개념으로 아이의 적성을 알아보고 창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종의 상상놀이터죠. 또 진로 고민이 많은 중고생에겐 직업을 한번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해주는 거지요. 그러나 여기가 직업훈련원이 아니니까 체험이 진로와 꼭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경험 자체가 그 아이에겐 진로나 직업 선택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그러자면 역량 있는 안내자가 중요하겠다. ☞ 지역에 있는 인재와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야겠지요. 철강 관련 직업은 광양의 포스코, 우주 관련 분야는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서 견학하는 것도 계획에 있습니다. 서울이나 다른 도시에 있는 훌륭한 강사들의 경우 순천으로 이사하기는 쉽지 않으니 한 달간씩 초청해 머물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플랫폼과 관련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중고생들이 스스로 찾아나갈 겁니다. 그 친구들이 여기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새로운 직업도 모색해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쩌면 청소년들에겐 여기가 일종의 창업보육센터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 북한과의 관계 속의 직업도 필요하다. ☞ 맞습니다. 4차산업 시대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통일시대의 직업도 고민해야 하지요. 전남뿐만 아니라 북한 평안남도에도 순천시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남북 관계가 자유왕래 수준으로 좋아지면 여기에 대비하는 청소년들이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북한을 위해서 일하는 국제기구를 만들어본다거나, 개마고원 트레킹 루트 개발과 같은 직업 체험도 여기서 할 수 있을 겁니다. 통일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도 여기에서 나올 겁니다. 아이들이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고민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자산입니다.- 프로그램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운영하는 방안은. ☞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변화가 너무 빠른 시대이니 여기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관에서 계획을 세워 착공해 준공해 운영에 들어갈 때까지는 3~4년이 걸리잖아요.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인데 계획 당시인 3~4년 전의 생각이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잖아요. 이런 부분은 총괄 책임은 순천시가 맡더라도 운영이랄지 프로그램 개발 이런 것은 민간협력 거버넌스 체제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주인인 잡월드가 되어야지 순천시만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변화에 맞춰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 세금으로 지어놨는데 사람들이, 청소년들이 오지 않으면 애가슴 타잖아요. 이런 부분을 순천시에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이 소통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순천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겠다. ☞ 과천에 국립과학관이 있는데, 저도 1년에 한두 번씩 애들 데리고 갑니다. 그곳은 매년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토요일 새벽 기차로, 애들이 잠도 깨지 않은 상태로 출발합니다. 도착해 9시쯤 되면 아이들과 같이 과학관에 들어가요. 제가 거기서 순천사람 되게 많이 만났어요. 순천뿐 아니라 전국 학부모들이 다 오는 셈인데, 지방은 이런 교육 인프라가 너무 열악하다는 증거입니다. 실제로 여행을 온 게 아니라 아이들 교육문제랄지, 관계문제, 체험문제 때문에 온 거죠. 그만큼 지역에선 콘텐츠가 부족하잖아요. 그런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순천 차원을 넘어 남해안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잡월드는 국가정원과 습지, 에코엑스포컨벤션센터와 함께 순천의 자랑이자 관광객의 잉여 소비를 촉진하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초등생 자녀 둘을 둔 김 사무총장은 특히 잡월드에 관심이 깊다. 지난해 8월 ‘순천만 잡월드’라는 명칭을 확정하는 큰 역할을 했다. 직업체험센터 명칭 공모에 응모한 내용을 갖고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또 순천시와 같이 청소년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순천시의원도 지냈던 그는 작은 도시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가 행정의 감시자의 역할도 하지만 다양한 시민 요구를 결집하는 데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가 ‘뉴스 메이커’ 차원을 넘어 이젠 ‘공동체 메이커’가 돼야 합니다.” 글·사진 순천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물건 사고 이웃도 돕고… 적십자 바자 ‘일거양득’

    물건 사고 이웃도 돕고… 적십자 바자 ‘일거양득’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 행사’가 참가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바자 수익금 전액은 아동, 청소년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비키니 여신들의 환상적 뒤태 대결

    [포토] 비키니 여신들의 환상적 뒤태 대결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몬스터짐 밸런스 페스티벌 코리아오픈’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보디빌딩을 비롯해서 클래식 피지크, 스포츠모델, 스포츠웨어, 비키니 등 5개 분야에 400여명이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비키니 부문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들이 몰려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고등학생부터 40대 중반의 장년까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모든 정성을 기울인 미녀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 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삐에로쑈핑, 명동 진출… 관광객 몰이 나선다

    이마트의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이 서울 명동에 3호점을 문연다. 이마트는 자사의 헬스앤뷰티(H&B)스토어 ‘부츠’ 플래그십스토어 명동점 건물을 리뉴얼해 삐에로쑈핑 명동점으로 재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명동예술극장 옆 신한은행 명동점 건물 1~4층 1284㎡(388평) 규모의 공간이다. 이곳에는 앞서 지난해 7월 부츠의 테스트베드 점포격인 명동점이 문열었다. 이후 부츠가 대학가, 지하철역 인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점포 수를 늘리면서 명동점을 삐에로쑈핑에 넘겨주게 됐다는 게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부츠 명동점은 이달 31일 영업을 종료하고 리뉴얼을 거쳐 올해 연말쯤 삐에로쑈핑으로 새롭게 문열 예정이다. 삐에로쑈핑은 ‘펀’과 ‘크레이지’를 강조해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유통채널이다.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 1호점을 문연데 이어 지난달 동대문 두타에 2호점을 열었다. 삐에로쑈핑은 두타점에 이어 명동점을 통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 핵심상권인 명동 진출을 줄곧 추진해 왔지만, 신규 부지가 마땅치 않았었다”면서 “삐에로쑈핑 명동점이 개장하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진리상점’ 설리 “활동명 처음엔 너무 싫었다” 고백

    ‘진리상점’ 설리 “활동명 처음엔 너무 싫었다” 고백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자신의 활동명 ‘설리’에 대해 처음에는 싫었다고 고백했다. 1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일까지 7일을 앞둔 ‘진리상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설리가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처음에는 원하지 않게 ‘설리’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며 “되게 싫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설리’라고 부르면 ‘너 왜 나한테 설리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사연이 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리는 해당 티저 영상을 올리며 “악마의 편집?ㅋㅋㅋ 처음에만 싫었던 거라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23일 처음 공개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새달 오픈 현대百 첫 면세점 마케팅 본격화

    새달 오픈 현대百 첫 면세점 마케팅 본격화

    배우 윤아·정해인 전속 광고모델 기용 中 최대 여행정보 커뮤니티와도 MOU 강남구 무역센터점 8~10층 리모델링 유통 노하우 갖춰 향후 행보 관심 집중면세업계 후발주자인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1일 첫 번째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 개장을 앞두고 한류스타인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을 앞세워 영상 광고와 홍보물을 촬영하고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8일 중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 ‘마펑워’와 ‘서울 강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를 맺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마펑워는 회원 수가 약 1억 5000만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다. 월평균 올라오는 여행 관련 게시물만 약 14만건에 달한다. 이 밖에도 오는 25일까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회원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1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 1만 4005㎡(약 4244평) 규모의 매장을 리모델링해 운영한다. 8층에는 명품, 해외패션, 주얼리·시계 브랜드, 9층에는 수입·국산 화장품,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각각 구성한다. 10층에는 가전, 캐릭터, 유아동, 담배·주류, 식품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약 360개 국내외 브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유통 강자이지만 면세사업에는 처음 뛰어드는 현대백화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기성 면세시장의 주요 무대였던 강북권이 아닌 강남지역에 첫 번째 매장을 열어 더욱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들어서는 코엑스 일대는 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 카지노, 쇼핑몰, 백화점, 도심공항터미널, 한류 콘텐츠 공간인 SM타운 등이 밀집해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갖췄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이어 현대백화점면세점까지 문을 열면 쇼핑 관광의 중심축이 강남으로 이동하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리 “주변 사람들에 상처 받기도..대인기피증 앓았다” 고백

    설리 “주변 사람들에 상처 받기도..대인기피증 앓았다” 고백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일까지 8일을 앞둔 ‘진리상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카페에 앉아 설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앓았다. 공황장애는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가까웠던 사람들, 주변 사람들조차도 떠났던 경우도 있었다. 사람한테 상처를 받다 보니까 그때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것 같다. 내 편이 없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그때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상대방이 “그럼 어떻게 이겨냈냐”고 묻자, 설리는 “아...”라며 허공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설리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23일 처음 공개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흐드러진 국화의 유혹’ 대한민국 국향대전 19일 함평서 개막

    ‘흐드러진 국화의 유혹’ 대한민국 국향대전 19일 함평서 개막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1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매혹적인 국화의 메카, 대한민국 대표 국화축제 등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축제다. 올해 초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조성한 6m 규모의 평화통일대교(구름다리 및 전망대), 백두산, 한라산, 남북통일열차 등 대형 국화조형물 5점과 국화동산 1점이 시선을 끈다. 수석과 무늬동백 분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생태습지 내 억새풀 미로원과 핑크뮬리 14만본이 식재된 산책길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나비대축제 때 호평을 받았던 함평천지 문화유물전시관은 국향대전에도 개관한다.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식용국화따기 체험,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식용국화따기 체험은 국향대전 조기 개장에 따라 개화시기인 오는 29일부터 새달 4일까지만 운영한다.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특별행사도 펼쳐진다. 오는 27일에는 특산물인 한우와 단호박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8회 전국 명품 한우와 단호박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대상 1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함평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지역 출신으로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박영균 작가 특별전 ‘어른동화: 세 가지 풍경 속에 있다’ 가 다음달 30일까지 총 43일간 열린다.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통기타·국악·클래식 공연도 매일 볼 수 있다. 지난달 ‘함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운영조례 개정안’이 개정 공포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함평군에 둔 군민은 증명서(신분증, 면허증, 여권 등)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 할 수 있다. 이윤행 군수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수준 높은 국화작품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히말라야 참변’ 임일진 감독, 산악 영화 18년 베테랑…영화 ‘히말라야’ 참여도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원정대원 가운데 임일진 다큐멘터리 감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계도 침통한 모습이다. 임 감독은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으로 참여했으나, 지난 13일(현지시간) 새벽 해발 3500m 지점의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다른 원정대원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임 감독은 18년째 산악인들의 이야기를 촬영해 온 산악영화 전문 감독이다. 아웃도어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는 엑스필름 대표도 맡고 있다. 임 감독은 1988년 한국외국어대 산악부에 들어가면서 산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캐나다 부가부 산군 빅월(원정대장)을 비롯해, 파키스탄 스탠픽(7020m), 네팔 촐라체(6440m), 에베레스트(8848m) 등을 등반하며 장엄한 대자연을 렌즈에 담았다. 특히 캐나다 부가부를 배경으로 제작된 2008년 작 ‘벽’은 임 감독에게 이탈리아 트렌토 국제산악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줬다. 2015년엔 77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히말라야’ 특수촬영(VFX) 원정대장으로 참여해 한 달가량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머물며 눈사태와 크레바스, 빙하 등 다양한 현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임 감독은 이후 ‘알피니스트’(2017)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등에 초청받았고, 최근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장편 영화 ‘북한산 다람쥐’를 제작 중이었다. 임 감독은 2009년 대한민국산악상 고산등반상, 2016년 여산 산악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황금피켈상 아시아 지역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포토] ‘울근불근’ 보디빌더들의 보디 경쟁

    [포토] ‘울근불근’ 보디빌더들의 보디 경쟁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이 열렸다. 밸런스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열린 제2회 아마추어 코리아오픈 보디빌딩 부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며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은 전시, 경연대회, 체험이 한 곳에 어우러진 피트니스 행사로 지난 12일에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로그]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한 성윤모 장관…급박한 1대1 비공개 일정 아쉬워

    [블로그]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한 성윤모 장관…급박한 1대1 비공개 일정 아쉬워

    지난 10~11일 이틀간 실시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철벽방어’를 펼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제단체를 방문했습니다. 성 장관은 지난 12일 취임 인사차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했지만, 기업인들을 대동하지 않았습니다. 전임자인 백운규 전 장관보다 보름 가량 빠른 시점이지만, 급박하게 진행돼 방문 규모와 형식면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계 등에 따르면 성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 회관을 방문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만나 비공개로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번 환담은 10여 분간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서로 공유했다고 합니다. 이날 만남에는 당초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 기업인들도 자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참석이 취소됐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성 장관이 인사 차원에서 가볍게 인사하는 자리이고 다른 기업인들과 일정이 안 맞아 기업인들의 참석이 취소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산업부 신임 장관은 취임 후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해왔습니다. 전임자인 백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24일 취임 후 약 한달 뒤인 8월 31일 대한상의를 찾았습니다. 당시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이우현 OCI 사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성 장관의 대한상의 방문은 일정과 형식 면에서 백 전 장관과 여러모로 비교됩니다. 백 전 장관은 취임 후 첫 경제단체 방문을 경제인들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기업인들과의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성 장관은 이보다 다소 빠르게 경제단체를 찾았지만, 박 회장과의 1대1 비공개 환담 수준에 그쳤습니다. 갑작스럽게 당일 오전 중에 참석자 규모가 축소된 것도 의아한 부분입니다. 이에 대해 재계 관계자는 “조만간 기업인들과의 자리는 따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에너지 신기술 종합 박람회 ‘빅스포 2018’ 광주서 열린다

    에너지 신기술 종합 박람회 ‘빅스포 2018’ 광주서 열린다

    한국전력(KEPCO)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BIXPO) 2018)’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박람회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각종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됐다.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의 시대를 맞아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컨퍼런스인 ‘에너지 리더스 서밋’은 전력산업 변화와 흐름을 진달 할 수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전력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펼쳐진다. 에너지 리더스 서밋에는 IFIA(국제발명가협회연맹), TEPCO(도쿄전력), DEWA(두바이규제기관), NERC(북미전력안전성회사), CPSEnergy, Burns&McDonnell 등 해외 및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CEO·CTO 및 임원,연구기관 전문가,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1에서는 ‘전력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 동향’, 세션2에서는 ‘전력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의 비전’을 주제로 각각 토론회가 진행된다. 또 ‘BIXPO 2018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문 조사 및 질의 응답을 실시하고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도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제컨퍼런스인 ‘스마트시티 리더스 서밋’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UAE 두바이,싱가포르 등 해외 20개국 도시 시장 및 부시장·기업 관계자와 국내 스마트시티 관련 지자체장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공연,브런치 뮤직박스,버스킹 페스티벌 등이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에너지밸리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광주 시티투어 버스 등도 참여할 수 있다. ‘BIXPO 2018’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www.bixpo.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온라인 넘어 실생활로”…네이버 내년 美 CES 간다

    “온라인 넘어 실생활로”…네이버 내년 美 CES 간다

    “생활환경 지능 기술 추구가 핵심 전략” 위치·이동기반 기술 플랫폼 ‘xDM’ 선봬 새달엔 ‘지도 엔터프라이즈 API’ 공개 CES서 IT 신기술 기업으로 영역 확장“생활환경 지능 기술 추구가 핵심 전략” 위치·이동기반 기술 플랫폼 ‘xDM’ 선봬 새달엔 ‘지도 엔터프라이즈 API’ 공개 CES서 IT 신기술 기업으로 영역 확장네이버가 인터넷 포털을 넘어 실생활과 연결되는 정보기술(IT) 개발에 집중하겠다면서 위치기반기술을 이용한 새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 이런 기술을 앞세워 내년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처음 참가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같이 IT 신기술 기업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8’을 열었다.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조연설에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PC, 노트북, 모바일 순으로 사람과 정보가 연결되는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기술은) 삶의 영역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면서 “‘생활환경지능기술’이 네이버가 추구하는 기술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 CTO가 말한 생활환경지능기술의 첫 단추는 위치기반기술이다. 그는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된다”면서 “위치와 이동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지도”라고 말했다. 먼저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엔터프라이즈 API’를 다음달 공개할 계획이다. API는 앱이나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규칙을 말한다. 이를 공개하면 제휴 업체들이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위치·이동 기반 기술 플랫폼인 ‘xDM’도 공개했다. xDM에 위치정보시스템(GPS)이 없는 실내 환경에서도 길 찾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3D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실내 지도 작성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용 고화질 지도 등 개발 중인 기술도 소개됐다. 네이버는 이런 생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로봇팔 ‘앰비덱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어라운드’, 지도 제작 로봇 M1 등을 앞세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네이버, 내년 CES 나간다

    네이버, 내년 CES 나간다

    네이버가 인터넷 포털을 넘어 실생활과 연결되는 정보기술(IT) 개발에 집중하겠다면서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새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 이런 기술을 앞세워 내년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처음 참가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같이 IT 신기술 기업으로 본격적인 영역확장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8’을 열었다.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조연설에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PC, 노트북, 모바일 순으로 사람과 정보가 연결되는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기술은) 삶의 영역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면서 “‘생활환경지능 기술’이 네이버가 추구하는 기술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송 CTO가 말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의 첫 단추는 위치 기반 기술이다. 그는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된다”면서 “위치와 이동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지도”라고 말했다. 먼저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엔터프라이즈 API’를 내달 공개할 계획이다. API는 앱이나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규칙을 말한다. 이를 공개하면 제휴 업체들이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위� ㅐ絹� 기반 기술플랫폼인 ‘xDM’도 공개했다. xDM에 위치정보시스템(GPS)가 없는 실내 환경에서도 길 찾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도보 길 찾기 뿐 아니라 안내 로봇 등 자율주행 장치의 내비게이션도 이 플랫폼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행사에서는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3D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실내 지도 작성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용 고화질 지도 등 개발 중인 기술도 소개됐다. 네이버는 이런 생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로봇팔 ‘앰비덱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어라운드’, 지도제작 로봇 M1 등을 앞세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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