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엑스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모집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타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유예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893
  • “안녕, 마블의 창조주”…하늘로 떠난 스탠 리

    “안녕, 마블의 창조주”…하늘로 떠난 스탠 리

    ‘마블의 아버지’라 불리며 스파이더맨·엑스맨·아이언맨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든 스탠 리(Stan Lee)가 12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96세. 미국 뉴욕타임즈, CNN 등에 따르면 스탠 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 몇 해 전부터 폐렴 등 여러 지병을 앓아왔던 스탠리는 호흡 곤란으로 병원을 급히 찾았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스탠 리는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든 인물로 유명하다. 본명인 ‘스탠리 마틴 리버’보다 필명인 ‘스탠 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22년 뉴욕 맨해튼의 루마니아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스탠 리는 1939년 타임리 코믹스(마블 코믹스의 전신)에 입사하면서 만화업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큰 인기를 끈 ‘캡틴 아메리카’ 각본 일부를 쓰며 만화 원작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후 마블 코믹스 편집장과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 등을 지내며 마블 코믹스를 대형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에 40여차례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성추행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일하는 시카고 여성은 지난 4월 22일 미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순회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스탠 리가 지난해 4월 21일과 22일, 코믹 엑스포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해 호텔 객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마사지를 받으면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고소인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리는 부자이고 유명해서 내가 일자리를 잃게 될까 두려웠다”면서 “그러나 다른 여성들이 존엄성을 지키고 존중받기 위해 ‘미투’ 선언을 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게 됐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스탠 리는 지난 1월에도 집에서 간호사를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지금, 이 영화] ‘트럼프의 시대’ 들고 온 무어… 불의에 굴복한 미국을 구해야 한다고

    [지금, 이 영화] ‘트럼프의 시대’ 들고 온 무어… 불의에 굴복한 미국을 구해야 한다고

    마이클 무어 감독이 돌아왔다. 그의 이번 타깃은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이다. ‘화씨 11/9’라는 제목부터 그렇다. (부제 ‘트럼프의 시대’는 한국 배급사에서 붙였다.) 재작년 11월 9일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긴 날이다. 그러니까 화씨 11/9는 그때부터 진실을 말소하는 정치 온도가 한층 더 높아졌음을 가리킨다. 또한 공교롭게도 이것은 무어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한 영화 ‘화씨 9/11’(2004년 개봉)의 숫자만 뒤집어 놓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전작의 맥락과 의미를 잇는 후속작이란 뜻이다.우선 무어는 트럼프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가를 따져 묻는다. 정치 전문가 중 그의 당선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의 승리는 우연처럼 보인다. 어쩌다 보니 다양한 상황이 기묘하게 맞물려 그가 집권하게 됐다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무어도 모든 것이 싱어송라이터 그웬 스테파니로부터 시작됐다고 이야기한다. 사정은 이렇다. 2015년 당시 스테파니는 트럼프보다 방송 출연료를 많이 받았다. 이 사실에 트럼프는 자존심이 상한다. ‘어떡하면 내가 훨씬 유명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거대한 쇼를 연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짜 대통령 출마 선언이었다. 트럼프는 고용한 엑스트라들을 자기 지지자로 꾸며 유세까지 했다. 이후 과정은 모두가 아는 대로다. 그의 쇼는 현실이 됐다. 관객에게 무어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믿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한 데는 우연뿐 아니라 여러 필연도 작용했다고. 두 가지만 꼽아보자. 하나는 언론사, 다른 하나는 민주당이다. 언론사는 트럼프의 온갖 자극적인 언행을 앞다퉈 보도했다. 시청률을 끌어올리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언론사가 담합해 트럼프의 선거 운동을 도운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민주당도 비슷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힐러리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려고 경선 투표 집계까지 조작했기 때문이다. 버니 샌더스 열풍을 협잡으로 억누른 민주당은 ‘민주’의 가치를 스스로 저버렸다.이러니 미국에 트럼프의 시대가 도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최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를 놓고 봐도, 그의 시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어는 트럼프의 전제주의 행태를 경고한다. 동시에 그는 불의에 굴복한 미국의 과거와 현재가 아니라, 아직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미국의 미래를 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영화 곳곳에 무어는 그럴 수 있는 잠재성을 배치해뒀다. 예전에 그가 책에 썼던 구절이 힌트가 될 듯하다. “변화는 일어날 수 있다.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아주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도 그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생각이 변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 중) 변화에 대한 믿음과 실천이 진실을 말소하는 정치 온도를 내린다. 무어는 강력 냉각제다.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美 중간선거 결과 평가·통상분쟁 전망’ 국제 포럼

    ‘美 중간선거 결과 평가·통상분쟁 전망’ 국제 포럼

    12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미 중간선거 결과 평가 및 미·중 통상분쟁 전망’ 국제 포럼에 참가한 이재민(왼쪽부터) 서울대 교수, 위먀오제 베이징대 국가개발연구원 부원장, 대니얼 아이켄슨 케이토 무역정책 이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이혜민 서울대 겸임교수, 타오지강 홍콩대 교수, 앤드루 폴크 트리비움차이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 가능성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마련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개회사 하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서울포토] 개회사 하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미 중간선거 결과 평가 및 미중 통상분쟁 전망’ 국제포럼에서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 가능성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마련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혁신성장 위한 산업지능 구현 필요… ‘2018 산업지능 컨퍼런스’ 개최

    혁신성장 위한 산업지능 구현 필요… ‘2018 산업지능 컨퍼런스’ 개최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지능 구현 전략 논의를 위한 2018 산업지능(AI for Industries)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7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지능의 중요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적용 확산을 위해 국내외 현황(수준) 및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신산업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산업지능 구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가치 창출 분과 △제조 혁신 분과 △미래에너지사회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는 인공지능활용을 통한 산업전반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제조업의 진화, 인공지능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에너지 사회 등을 다룬다. 여기에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 도약에 나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세계최초 인공지능 제철소를 구축해 제조혁신을 이룬 포스코, AI를 활용해 스마트 에너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T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보쉬, 지멘스 해외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석을 확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들 기업 모두 실제 현장에서 산업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국가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산업지능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에서 겪는 혼란과 고민을 해소할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 산업지능 컨퍼런스와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의 R&D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은희 신작 독점한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이래도 안 볼래?

    김은희 신작 독점한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이래도 안 볼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지난 8~9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내년도 신작 라인업 발표 행사 ‘넷플릭스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Netflix See What’s Next: Asia)는 ‘콘텐츠 공룡’의 야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11개국 200여개 매체의 취재진이 몰렸다. 넷플릭스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연 이 행사에 참석한 한국 취재진만 70여명. 한국 시장에 대한 넷플릭스의 지대한 관심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넷플릭스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은 한국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997년 창립된 넷플릭스는 2007년 PC에서 TV쇼와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전 세계 190개국에서 1억 3700만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한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로벌미디어조사업체 디지털TV리서치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가입자는 2023년 2억 100만명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북미와 서유럽 지역 가입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점유율은 8.6%에 머물렀다. 최근 아마존, 디즈니, AT&T까지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기회의 땅’인 아시아에 눈을 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특히 넷플릭스는 2016년 1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주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인기와 뛰어난 인터넷 환경 때문이다. 테드 서랜도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지난 9일 “케이팝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데다 한국은 스토리텔링에 강한 나라다. 특히 굉장히 빠른 속도의 인터넷과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면서 “아시아 전력의 중요한 일부로서 한국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서울에 상주팀을 꾸린 것 역시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승부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회사 방침상 가입자 수를 공개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현재 한국 가입자 수는 30만명으로 추산된다. 한국 진출 이후 3년간의 실적이라고 보기엔 저조한 편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인력들과 협업한 콘텐츠인 영화 ‘옥자’를 비롯해 올해 ‘범인은 바로 너!’,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 ‘YG전자’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늘려 가고 있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넷플릭스가 국내 회원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돌파구는 자체 콘텐츠 제작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만 80억 달러(약 9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알리는 데 기여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와 같은 대표 상품을 만들어 한국 이용자들의 눈길을 붙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넷플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내년에 공개하는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큰 공을 들였다. tvN 인기 드라마 ‘시그널’을 쓴 김은희 작가와 영화 ‘터널’(2016)의 김성훈 감독이 협업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킹덤’을 비롯해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정채연·지수·진영 주연의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 총 4편이다. 특히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에서 ‘킹덤’ 시즌1을 공개하기도 전에 시즌2 제작을 이례적으로 알리는가 하면 내년 아시아에서 제작하는 17편의 작품 중 유일하게 ‘킹덤’ 상영회를 열고 현장에 직접 참석하는 등 작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국내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 넷플릭스에 대한 국내 업계의 반응은 엇갈린다. 최근 넷플릭스가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IPTV 이용자들에게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방송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창립한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5월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제휴, 미디어산업 생태계 파괴의 시발점’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국내 콘텐츠 제작 산업이 넷플릭스의 생산 하청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반면 이를 계기로 국내 OTT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9월 한국언론학회가 개최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국내 진출에 따른 미디어 시장 환경 변화 세미나’에서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국내 미디어 사업자는 전략적 차별화, 규모 있는 콘텐츠 투자, 과감한 합종연횡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싱가포르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기가요’ 엑소·트와이스·샤이니 키 컴백 무대 공개 ‘기대감 UP’

    ‘인기가요’ 엑소·트와이스·샤이니 키 컴백 무대 공개 ‘기대감 UP’

    ‘인기가요’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키 등 최정상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한다. 11일 SBS ‘인기가요’에는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키를 비롯해 구구단, 케이윌, 채연의 다채로운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엑소는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타이틀곡 ‘Tempo‘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엑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엑소는 ‘닿은 순간’까지 두 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발매하는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와이스 역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당찬 고백에 답은 오직 ‘YES’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답정너’ 트와이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샤이니 키의 첫 솔로 데뷔 무대도 관심을 모은다. 키의 솔로 데뷔곡 ‘Forever Yours’는 키의 청량감 넘치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방송에는 엑소, 트와이스, 키 외에도 구구단, 케이윌, 채연의 컴백 무대와 드림노트의 핫 데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즈원, 위키미키,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스트레이 키즈, 소희, 세븐어클락, 에이티즈, 박성연이 출연한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11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담담하게 청와대 떠난 장하성…향후 행보는?

    담담하게 청와대 떠난 장하성…향후 행보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9일 청와대를 떠났다. 장 전 실장은 이날 오전 마지막으로 참모들 회의를 진행했다. 별도의 고별사 없이 담담하게 마무리 했다. 장 전 실장은 코엑스에서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공정경제 전략회의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마지막까지 참모로서 맡은 바를 다했다. 문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고려대 교수였던 장 전 실장에게 경제정책 설계를 부탁했다. 하지만 장 전 실장은 이를 거절하고 안철수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문 대통령은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장 교수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역시 거절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장 전 실장을 임명하기 이틀 전인 5월 19일 직접 그에게 전화를 걸어 정책실장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알려졌다. 장 전 실장은 “학자로서 일생을 마친다고 생각했는데 (당시) 마음이 흔들린 것 같다”고 말했다. 장 전 실장의 구체적인 향후 행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평소 학자로서 일생을 마치겠다는 소신을 밝혀왔고, 교수 출신 청와대 참모들은 대개 학계로 복귀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봇 활용한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가린다

    로봇 활용한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가린다

    로봇을 활용한 최고의 사업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2018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8) 부대행사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R-BIZ 챌린지는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제품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을 대회 참가자가 발굴해 우위를 겨루는 경연대회로 참여기업이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총 3개 부문 6개 대회로 나뉘어 국내 기업 로봇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전략을 발굴한다. 대통령상과 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500여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에는 최종 270여개 팀, 68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특히 중국과 말레이시아, 호주에서 60여명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명성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체험행사로 사전·현장신청을 통해 로봇 릴레이 이어달리기 이벤트 대회와 참관객들이 실제 로봇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참여기업 로봇체험관을 운영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R-BIZ 챌린지는 첨단과학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할 것”이라면서 “국내 기업에는 로봇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는 국내 로봇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로봇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지난 3일 부천에서 개최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이 성료됐다.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줬던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수많은 케이팝 팬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 선보였다. 이날 더보이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펜타곤의 히트곡 릴레이가 펼쳐졌으며, 이들은 팬들에게 파워풀하면서도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들을 뒤 이어 걸그룹 에이데일리가 무대 위에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며 콘서트장을 한껏 뜨겁게 달구었다. 이 뿐 아니라, 몬스타엑스와 비투비, 승리의 무대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승리는 솔로곡를 부르며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만들었다. 특히 빅뱅의 ‘거짓말’, ‘베베(BAE BAE)’, GD의 ‘삐딱하게’, 태양의 ‘눈코입’ 등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보여준 뒤 승리의 시그니처 곡인 ‘판타스틱 베이비’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중소기업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를 담아 뜻 깊은 공연을 완성시킨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부천’은 다음을 기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 속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러한 취지에 따라 3,000여명의 젊은이들을 초대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의미와 기회를 부여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경찰, 소방관 자녀들을 초청해 남다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우고스와 (주)아인스월드가 주최하고, ㈜클라이믹스가 주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공정경제 전략회의 개최…향후 추진전략 논의

    문재인 정부가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공정경제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가 공동으로 ‘공정경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당·정·청·위원회 인사 28명과 경제단체장 등 7명, 대기업·중소기업 CEO 34명, 민간전문가 3명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갑을문제 해소와 상생협력 체감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공정경제가 나아갈 길을 정부와 민간이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1, 2부로 나눠 공정경제와 상생협력을 위한 국민과의 대화, 공정경제와 상생협력 전략토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각 부처 장관들이 해당 분야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는 ?기업지배구조 개선 ?갑을문제 해소 등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상생협력 강화 ?공정거래법 집행 역량 강화 및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통 대기업인 이마트의 이갑수 대표와 협력납품업체 대표 대한웰빙은박의 안희규 대표가 참석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납품단가를 조정해 준 사례 등을 소개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씨는 점주 박효순씨와 함께 참석해 본사가 가맹금·구입강제품목 가격을 낮춰 점주 부담을 덜어준 경험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공정위는 이달 중 과밀출점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편의점 분야에 대해 개점과 운영, 폐점 등 모든 단계를 망라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대출금리가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산정되도록 하고 대출금리가 부당하게 산정되는 일이 없도록 이달 중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내년에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확대한다. 산업부는 내년 1분기에 골목상권보호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연말 ‘명품 보컬’ 콘서트 전쟁

    연말 ‘명품 보컬’ 콘서트 전쟁

    연말을 포함한 12월은 공연 시장 성수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명품 보컬들의 콘서트가 12월을 장식한다. 연말까지는 아직 두 달 가까이 남았지만 매진되는 콘서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문세는 다음달 29~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더 베스트’를 연다. 이 공연은 2013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대.한.민.국. 이문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하는 초대형 아레나 콘서트라는 의미가 있다. 이문세는 앞서 다음달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8일 대구 엑스코,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차례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R&B 여왕’ 박정현은 다음달 22~2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더 원더: 렛 잇 스노우’를 연다. 지난여름부터 이어진 전국 투어의 연장으로,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박정현의 뒤를 이어 김범수가 같은 장소에서 29~31일 ‘명품백: 싹쓰리’(명품BACK: 싹Three)를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처럼 모든 개런티를 공연에 쏟아부어 관객들의 마음을 싹쓸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울 공연에 앞서 23~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도 공연한다.올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를 음원 차트 1위에 연속으로 올린 로이킴도 연말에 팬들을 만난다. 다음달 15~16일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로이킴은 같은 달 24일 광주, 29일 인천, 내년 1월 5일 성남 공연을 추가해 모두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 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IT 단신]

    [IT 단신]

    운동할 때 딱! 제이버드 이어폰 X시리즈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프리미엄제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X’ 시리즈 신제품 ‘X4’와 ‘타라①’를 출시한다. X4는 올라운드 무선 이어폰으로 부드러워진 실리콘 이어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값은 15만 9000원. 타라는 멕시코 산악 지역을 200마일 이상 거침없이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타라후마라’ 부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처음 무선 이어폰을 이용하거나 단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을 찾는 러너 및 운동선수에게 적합하다. 11만 9000원.장시간엔 꼭! 하만 이어폰 JBL 프리 엑스 하만인터내셔널이 완전 무선 이어폰 JBL ‘프리 엑스②’를 출시했다. 케이블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생활 방수 설계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움직임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는 게 하만의 설명이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이어폰 자체 충전 4시간, 케이스 충전 20시간 등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JBL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고퀄리티의 음악 감상은 물론 내장 마이크를 통해 선명한 음질의 통화도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고음질 짱!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이어폰 일본 판매 1위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전문 모니터링 무선 헤드폰 ‘ATH-M50xBT’, 프리미엄 고해상도 헤드폰 ‘ATH-MSR7b’, 오픈형 플래그십 이어폰 ‘ATH-CM2000Ti’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③. 신제품 3종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보다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됐다. 전문 모니터링 무선 헤드폰 ‘ATH-M50xBT’는 오디오테크니카 ‘M 시리즈’ 중 최초로 무선으로 출시됐다.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 정확도와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24만 9000원. ‘ATH-MSR7b’는 기존 모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욱 가볍게 만들어졌다. 좌우 소리 분리감을 높인 고음질을 즐길 수 있고 원음 그대로의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선사한다. 가격은 30만 9000원이다.
  • “내가 최고 바리스타”

    “내가 최고 바리스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 카페쇼’에서 바리스타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커피 제조에 몰두해 있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행사는 커피와 식음료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문세·박정현부터 다비치·황치열까지… 연말 달굴 ‘명품 보컬’ 콘서트

    이문세·박정현부터 다비치·황치열까지… 연말 달굴 ‘명품 보컬’ 콘서트

    연말을 포함한 12월은 공연 시장 성수기다. 연말까지는 아직 한달 넘게 남았지만 매진되는 콘서트도 속속 등장한다. 벌써부터 거리에 하나둘 늘어가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는 부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명품 보컬들의 콘서트가 12월을 장식한다.이문세는 다음달 29~3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더 베스트’를 연다. 이 공연은 2013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대.한.민.국. 이문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하는 초대형 아레나 콘서트라는 의미가 있다. 이문세는 앞서 다음달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8일 대구 엑스코, 1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차례로 팬들을 만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R&B 여왕’ 박정현은 다음달 22~25일 나흘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더 윈더: 렛 잇 스노우’를 연다.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전국투어의 연장선으로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와 함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박정현의 뒤를 이어 김범수가 같은 장소에서 29~31일 사흘간 ‘명품백: 싹쓰리’(명품BACK: 싹Three)를 개최한다. 공연 타이틀처럼 모든 개런티를 공연에 쏟아 부어 관객들의 마음을 싹쓸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울 공연에 앞서 23~24일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도 공연한다.올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를 음원차트 1위에 연속으로 올린 로이킴도 연말에 팬들은 만난다. 다음달 15~16일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로이킴은 같은 달 24일 광주, 29일 인천, 내년 1월 5일 성남 공연을 추가해 모두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알리는 다음달 30일 광진구 워커힐호텔 시어터에서 ‘2018 알리 콘서트 디바’를 열고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윌은 다음달 22~2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도는 겨울 투어를 진행한다. 내년 1월 부산, 울산, 대전, 대구, 성남에 이어 2월 광주 공연이 이어진다. 케이윌은 앞서 지난 6일 정규 4집 파트2 ‘상상; 무드 인디고’로 컴백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했던 윤하가 올해는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다.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퀴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윤하는 최근 브이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편지를 남기며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보컬듀오 바이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연말 브랜드 콘서트 ‘발라드림V-당신과 함께’로 찾아온다. 다음달 25일 부산 벡스코 공연에 이어 29~31일 사흘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에 앞서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어바웃 미’ 수록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봄 라이브 투어를 펼쳤던 다비치는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다비치 콘서트 2018’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한다. 겨울과 어울리는 다비치만의 따뜻한 감성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라이브 무대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황치열은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연다. 다음달 29~30일 이틀간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야누스’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6월 첫 단독콘서트에서 탄탄한 보컬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던 황치열은 올해도 전 세대를 아우른 팬층을 겨냥한 공연을 준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경남 내년 예산 8조 2415억원 편성, 채무제로 기조 포기하고 5년만에 1000억 빚 내

    경남 내년 예산 8조 2415억원 편성, 채무제로 기조 포기하고 5년만에 1000억 빚 내

    경남도가 빚을 내지 않는 재정 운용 기조를 포기하고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1000억원 빚을 냈다. 2014년 예산 편성 때 2000억원을 차입한 이후 5년 만에 빚을 냈다 도는 6일 8조 2415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7조 2797억원 보다 9618억원(13.2%)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이 역대 최대다. 도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산업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촛점을 맞춰 재정을 확장해 운영하는 방향으로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지사는 “내년 예산안은 민선 7기 경남도정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한 재정적 뒷받침을 하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이같은 기조에 따라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한 경남형 일자리 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공장 확대 보급을 위해 내년에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86억원을 지원하고 스마트산업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도교육청과 합의함에 따라 학교급식비 617억원을 반영했다.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으로 도에서 온라인 강의 등 60억원을 지원하고 40억원을 교육청으로 전출했다.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이용 부모부담료 지원을 위해 14억원을 반영했다.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에 17억원, 발달장애인 종합케어 추진 사업비로 28억원을 편성했다. 신규사업인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에 42억원을 반영했다. 스마트 양식산업 육성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식장 유기폐기물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지원’에 5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504억원, 해양레저·관광 기반 조성에 7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홍준표 전 지사 시절 채무제로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하느라 투자가 미뤄졌던 도로건설사업과 재난대비 사업 등을 정상화 하기위해 지방채 1000억원(행안부 지역상생 발전기금 600억원 등)을 발행해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차입금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에 100억원,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300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에 60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사회간접자본(SOC) 정상투자로 일자리 창출 등 경기선순환과 공사기간 단축, 도민 불편 및 위험요인 해소 등 1석 3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 도는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가야역사문화 정비사업에 567억원을 투입한다.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해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 70억원,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기반조성 25억원을 반영했다.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건설에 55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특히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재원 운용 등 남북평화경제를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전출금 20억원을 편성했다. 도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이날 개회한 제359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화제의 SM 할로윈 파티, ‘SM TOWN WONDERLAND 2018’ 눈길

    화제의 SM 할로윈 파티, ‘SM TOWN WONDERLAND 2018’ 눈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서울 청담동 사옥에서 진행된 SM 할로윈 파티(SMTOWN WONDERLAND 2018) 현장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사용하여 호박귀신이 사는 마을, 펌킨 타운을 콘셉트로 하여 다양한 코스튬이 가능하도록 중점을 두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로 변신한 에프엑스 루나부터 우비소녀 분장을 한 레드벨벳 아이린까지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참석하여 할로윈 파티를 빛냈다. 베스트 드레서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로 분장한 샤이니 키가 차지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 있던 댄스타임은 공연장을 방불케 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 있다. 4회째 SM 할로윈파티 행사진행을 맡고있는 고막컬쳐 관계자는 “매해 높은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할로윈을 즐기는 소속 아티스트들로 파티 현장도, 누리꾼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SM만의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SM 할로윈 파티는 독보적인 O2O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 고막컬쳐가 기획 및 운영하였다. 고막컬쳐는 지난 해의 SM 할로윈 파티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맥주 축제 핸드앤몰트 비어캠프, 호세쿠엘보 캡처더모먼트 캠페인 등 기획 및 브랜딩 한 바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솔교육 핀덴,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솔교육 핀덴,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솔교육의 영아 전문 브랜드 핀덴이 오는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코베 베이비페어’의 공식 협찬사로 참가하고 있다. 핀덴은 이번 부스(G-109)에 핀덴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핀덴 베베’와 ‘핀덴 베베 미니’, 생각 소통 놀이 ‘핀덴 톡톡’과 ‘핀덴 톡톡 미니’, 자연 관찰 놀이 전집 ‘핀덴 자연놀이’, 스토리로 창의력을 키우는 ‘핀덴 창의놀이’ 등 다양한 교육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핀덴은 매일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핀덴 빅토이백과 그림책을 증정하며, 핀덴 베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융합놀이가 가능한 핀덴 빅하우스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핀덴스킨베베 베이비 바스 세트와 핀덴 플레이블록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코베 베이비페어의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 핀덴(FINDEN)은 ‘찾다, 발견하다’는 의미의 독일어로 세상을 발견해가는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주고 자존감을 키워주는 한솔교육의 영아 전문 브랜드이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핀덴의 모든 제품은 핀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자동차 여기 다 있네

    미래자동차 여기 다 있네

    국내 최대 규모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8)가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국내 처음 공개되는 닛산의 신형 전기차 리프(LEAF)를 살펴보고 있다. 미래자동차엑스포에는 현대차 등에서 제작한 50여대의 전기차와 수소차를 전시한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대구 뉴스1
  • [월드피플+] 핼러윈의 진정한 승자, ‘아기상어’ 변신한 다운증후군 꼬마

    [월드피플+] 핼러윈의 진정한 승자, ‘아기상어’ 변신한 다운증후군 꼬마

    사랑스러운 핼러윈 복장을 차려입고, 춤을 추는 다운증후군 아이의 영상이 미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BS, ABC 등은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시에 사는 남아 엑스턴 블랙(1)이 ‘아기상어’(Baby Shark) 노래에 맞춰 귀엽게 몸을 움직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기상어는 영미권의 구전동요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엑스턴 역시 아기상어 노래에 푹 빠져있다. 엑스턴의 엄마 사바나 블랙은 “아들을 목욕시키다가 아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는 걸 알게됐다. 아픈 아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핼러윈을 맞아 엑스턴을 상어처럼 변장시켰고, 아들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엑스턴의 몸짓을 본 수 백만명이 사람들은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엄마 사바나에 따르면, 엑스턴은 부부에게 기적이자 전사같은 존재다. 다운증후군 질환 외에 심장에 구멍을 가지고 태어난 엑스턴은 생후 4일 째 되던 날, 선천성 심장질환 판정을 받았다. 3주째에 심부전에 걸렸고, 4주째에는 어떠한 약도 듣질 않아 결국 심장 절개 수술을 받았다. 엑스턴의 고통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의사는 연골 및 기관지 연화증 진단을 내렸다. 이는 기관지가 약해져서 숨을 쉴 수 없는 질병으로 어린 신생아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현재 엑스턴은 인공 호흡기에 의존해야하지만 엄마아빠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있다. 부부는 “기적 같은 우리 아이와 함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엑스턴은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매 순간 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축복”이라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사바나 블랙)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