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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걸을까’ 박준형 “숙소에 늦게 도착한 이유는...”

    ‘같이 걸을까’ 박준형 “숙소에 늦게 도착한 이유는...”

    ‘같이 걸을까’ 지오디 박준형이 멤버들과의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목적지를 약 30여km 앞두고 여정에 박차를 가하는 지오디 멤버(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따로 걷기’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 다시 모인 멤버들은 2층 침대가 있는 방에서 5명이 합방하는 구조를 보고 예전 숙소생활을 떠올렸다. 모두가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맏형 박준형은 마지막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따로 걸었기 때문에 소식조차 모르는 맏형의 부재에 오매불망 그를 기다렸다. 그 때 멀리서 모습을 드러낸 박준형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나타났다. 알고보니 일찍 도착한 박준형이 근처 마트에 들러 동생들을 위해 장을 봤던 것. 박준형은 “옛날에 ‘순풍 산부인과’(이하 ‘순풍’)에 출연하며 받은 돈으로 마트에서 장을 봐서 가면 애들이 강아지처럼 좋아했다”며 추억을 되새김질했다. 각종 과자부터 과일, 술, 냉동식품, 칫솔까지 동생들의 선물을 펼쳐놓는 박준형을 본 윤계상은 “아빠가 여행에 갔다가 (선물을) 사온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손호영 역시 “사실 20%만 필요한 물건이었고, 80%는 필요 없는 거였지만 정말 좋았다”며 고마워했다. ‘동생 바라기’ 박준형의 ‘왕아빠 매력’은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오디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 27일 신곡 ‘눈이 내린다’ 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30일부터12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지오디 20주년 콘서트 ‘그레이티스트(GREATEST)’’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22일에는 부산 벡스코, 2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팬들과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금탑훈장에 ㈜에이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금탑훈장에 ㈜에이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훈·포장 5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11점, 장관표창 26점 등 유공자와 기업에 총 40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한승일 ㈜에이알 회장이 수상했다. 46년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항온항습기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우섭 선일레미콘㈜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강영수 SK하이닉스㈜ 상무가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유공단체 부문에서는 울산항만공사 등 총 9개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국가품질경영대회, 404점 포상 수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훈·포장 5점, 대통령표창 20점 등 유공자와 기업에 총 40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쌀 케이크 만들기 경연

    쌀 케이크 만들기 경연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학생 쌀 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케이크에 장식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MS 세계 1위 탈환 초읽기...‘관세 유탄’ 맞은 애플 맹추격

    MS 세계 1위 탈환 초읽기...‘관세 유탄’ 맞은 애플 맹추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애플은 전날보다 0.38달러(0.22%) 하락한 174.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전했다. 시가총액은 8268억 달러(약 934조원)로 나타났다. 반면 MS는 0.67달러(0.63%) 상승한 107.14달러에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8224억 달러(929조원)를 기록했다. MS 주가가 0.5%가량 더 상승하면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게 된다. 애플이 2010년 아이폰을 앞세워 시가총액 1위로 도약한 이후 8년 만에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애플은 전날인 26일에도 장중 급락하면서 한때 MS에 시가총액을 역전당하기도 했다. 결국 2%대 오름세로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1위를 지켜내기는 했지만 언제든지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 정도가 애플을 제칠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꼽혔을 뿐 MS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웠다.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1975년 설립한 MS와 스티브 잡스, 스티브 위즈니악이 1976년 설립한 애플은 실리콘밸리의 최대 라이벌 기업이다. MS가 도스, 윈도로 컴퓨터 운영체제(OS) 시장을 장악하며 순탄하게 성장을 거듭한 반면 애플은 굴곡이 많았다. 1990년대 부도 위기까지 내몰렸던 애플은 아이폰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해 2010년 5월 26일 처음으로 MS 시총을 넘어섰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며 “가장 중요한 정보기술(IT) 기기는 이제 더 이상 책상 위에 있지 않고 손안에 있다”고 평가했다. 애플은 지난 8월 미국 기업 사상 최초로 1조 달러 시총을 달성했다. 하지만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 전쟁의 유탄을 맞은 모양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과 관련, 중국을 거듭 압박하면서 중국에서 만든 애플 아이폰과 랩톱(맥북)에도 1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가뜩이나 신형 아이폰 판매부진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관세 악재’까지 더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MS 주식은 크게 오르지도 않았지만 다른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한 것과 달리 거의 하락하지 않았다. 이는 MS가 최근 기업 고객들에 초점을 맞춰 회사를 운영해온 덕으로 풀이된다. MS는 2014년 부임한 사티야 나델라 새 최고경영자(CEO)가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자로 회사를 변모시키면서 소비자 수요보다는 장기적인 영업 계약에 초점을 맞추면서 꾸준히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초점을 맞추면서 윈도 운영체제 특허사용료가 MS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감소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스마트폰 경쟁에선 애플이 확실히 MS를 앞섰지만 사업 다각화 측면에선 MS가 승기를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델라 CEO는 취임 후 클라우드에 집중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윈도, 엑스박스, 서페이스 등 기존 사업 부문이 MS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투자자들은 애플 매출에서 아이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로 여전히 너무 크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농부들의 ‘달빛 동맹’

    대구, 광주 농업인 100명 초청 한마당 2016년부터 농업시설·기술 정보교환 가지농장 둘러보고 비슬산 함께 산행 대구시와 광주시 농업경영인들이 대구에서 만나 교류하며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는 광주·대구 민간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광주 농업인 100명을 초청해 ‘달빛동맹 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한국농업경영인 대구시연합회 회원 120명과 광주시연합회 회원 10명이 만나 광역시 단위 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만찬과 화합의 밤 행사를 했다. 두 지역 농업경영인들은 이번 행사 슬로건인 “광주·대구 농업경영인 함께가요 달빛농부”를 외쳤다. 또 새로운 농업시설 및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에 협력하기로 다짐하는 등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가지농장을 함께 둘러본 뒤 비슬산에서 산행과 전기자동차 시승을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15년 5월 제정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 추진 조례’에 근거해 2016년부터 두 지역을 오가며 농업인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열고 있다. 노홍기 광주시연합회장은 “대구 지역 회원들과 만날 생각에 오는 발걸음이 행복했고 뜨거운 환대에 달빛동맹 대구가 따뜻한 도시라는 느낌을 재확인했다”며 “대구시연합회와 선진농업기술을 공유해 복지농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자연재난 등으로 농업과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두 지역이 농업기술정보를 교환해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AI vs 화질… 의료용 영상기기 美서 격돌

    AI vs 화질… 의료용 영상기기 美서 격돌

    삼성, 선택된 부분 병변 특성 분석해 줘 LG는 정확한 수술·치료 지원 강점 소개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수술용 모니터,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MRI)기기 등 의료용 영상기기를 대거 전시하며 시장을 공략한다. 두 회사는 25∼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방사선의학회 2018’에 나란히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진단기기 제품을 앞세웠다. ‘초음파존’에서는 AI 기술을 적용, 유방 초음파 이미지에서 선택된 병변의 특성을 분석해 주는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엑스레이존’에서 역시 영상에서 갈비뼈 부분을 제거해 뼈에 가려진 폐 병변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본 서프레션’ 기능 등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AI존’을 별도로 설치해 학회 참가자들이 제품군별로 탑재돼 있는 AI 기반 진단보조 기능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화질과 반응속도 등 보다 정확한 수술·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웠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수술실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수술용 모니터로 수술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는데, 초고화질(UHD·3840×2160) 수술용 모니터와 풀고화질(FHD·1920×1080) 수술용 모니터가 소개됐다. 북미방사선의학회는 매년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방사선 학회로, 세계 의료 관계자 약 5만 5000명이 참석하는 학술 프로그램·전시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삼성은 AI, LG는 화질… 미국서 의료용 영상기기 격돌

    삼성은 AI, LG는 화질… 미국서 의료용 영상기기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수술용 모니터,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MRI)기기 등 의료용 영상기기를 대거 전시하며 시장을 공략한다. 두 회사는 25∼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방사선의학회 2018’에 나란히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진단기기 제품을 앞세웠다. ‘초음파존’에서는 AI 기술을 적용, 유방 초음파 이미지에서 선택된 병변의 특성을 분석해 주는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엑스레이존’에서 역시 영상에서 갈비뼈 부분을 제거해 뼈에 가려진 폐 병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본 서프레션’ 기능 등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AI존’을 별도로 설치해 학회 참가자들이 제품군별로 탑재돼 있는 AI 기반 진단보조기능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LG전자는 화질과 반응속도 등 보다 정확한 수술·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웠다. 부스 중앙에 마련된 수술실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수술용 모니터로 수술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는데, 초고화질(UHD, 3840×2160) 수술용 모니터와 풀고화질(FHD, 1920×1080) 수술용 모니터가 소개됐다. 북미방사선의학회는 매년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방사선 학회로, 세계 의료관계자 약 5만 5000명이 참석하는 학술 프로그램·전시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경기대회 열어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

    [공기업 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경기대회 열어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려사업을 펼치고 있다.25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롯데그룹, CJ푸드빌 등과 청년 예비 숙련기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숙련기술을 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계적인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해 ‘숙련기술 경력경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마이스터넷’(meister.hrdkorea.or.kr)을 활용해 숙련기술인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고 있다. 특히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숙련기술 체험캠프’에도 올 들어 10월까지 47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숨어 있는 예비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1966년부터 해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내 삶이 바뀌는 으뜸 기술’을 주제로 지난달 5~12일 여수엑스포 등 6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1800여명의 예비 숙련기술인이 기량을 겨뤘다. 숙련기술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경력 15년 이상 최고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명장’(634명) ▲10년 이상 경력과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술인인 ‘기능한국인’(140명) ▲경력 15년 이상의 핵심 기술 인력을 통해 기술노하우를 전수하는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1696명) 등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청년 예비 숙련기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포스코, 중소벤처 육성 ‘아이디어 마켓’ 성황

    포스코, 중소벤처 육성 ‘아이디어 마켓’ 성황

    최정우 회장 “성장 견인 확실한 방법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상업화하는 것”포스코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투자 알선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선발된 10개 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 연결해 주거나 포스코가 직접 투자를 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가 16회째다. 통합 IoT 플랫폼을 개발하는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 윤지원 대표와 치주질환치료용 생분해성칩을 개발하는 ㈜엠엑스바이오 이재현 대표는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시제품 전시 외에도 마케팅존이 마련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기회도 제공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업화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혁신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는 것을 참여 기업이 입증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2018 공예 트렌드 페어

    2018 공예 트렌드 페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리미엄’, ‘산업’, ‘인큐베이팅’ 등 3개 구역에 총 653개 부스가 마련돼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중소벤처 키우는 ‘마켓 플레이스’

    중소벤처 키우는 ‘마켓 플레이스’

    포스코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투자 알선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선발된 10개 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포스코가 직접투자를 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가 16회째다.통합 IoT 플랫폼을 개발하는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 윤지원 대표와 치주질환치료용 생분해성칩을 개발하는 ㈜엠엑스바이오 이재현 대표는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시제품 전시 외에도 마케팅존이 마련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기회도 제공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업화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혁신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는 것을 참여 기업이 입증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173개 벤처기업을 선정해 125억원의 직접투자를 했으며, 이중 54개사는 총 1724억원의 외부 투자 및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유치했다. 포스코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은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www.poscoventure.co.kr)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렘브란트 지문’ 찍힌 예수 초상화 경매…예상가 88억 원

    ‘렘브란트 지문’ 찍힌 예수 초상화 경매…예상가 88억 원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대표적인 화가인 렘브란트 반 레인(1606-1669)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이 찍힌 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렘브란트가 353년 전인 1655년 경에 예수를 모델로 그린 초상화(작품명·Study of the Head and Clasped Hands of a Young Man as Christ in Prayer)로, 높이 25㎝의 비교적 작은 그림이다. 이 그림이 수집가들의 관심을 더욱 사로잡은 것은 해당 그림에 렘브란트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 2개가 찍혀있기 때문이다. 엄지손가락 지문 2개는 2011~2012년 미국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전시를 앞두고 복원 및 안료 검토 차 실시한 엑스레이와 적외선 검사를 통해 발견됐다. 지문은 물감으로 이뤄진 겉면 아래쪽에 찍혀 있었으며, 렘브란트의 다른 작품에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흔적이 발견된 적은 없다. 전문가들은 렘브란트가 그림을 그린 뒤 손가락을 이용해 그림 아래쪽을 잡고 들어 올리면서 지문이 찍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당 지문이 실제 렘브란트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그림이 채 마르기도 전에 그림이 들어 올려지면서 지문이 찍혔고, 작품이 완성되자마자 작품에 손을 댄 사람은 작가인 렘브란트가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경매를 맡은 소더비 측은 “그림을 그린 거장의 지문이 찍힌 작품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예상 경매 낙찰가는 780만 달러(약 88억 620만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매는 다음달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AI로 엑스레이 15초 안에 분석

    LG CNS가 의료용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과 손잡고 AI로 엑스레이 영상을 15초 안에 분석, 폐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LG CNS는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루닛과 ‘공공보건 AI사업 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를 통해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을 15초 내에 분석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LG CNS의 강점인 클라우드 운영 능력에 루닛의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AI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한 뒤 폐결절 의심 부분을 표시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지난 8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LG CNS는 ‘클라우드 통합 사업자’를 선언한 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 3월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이후 클라우드 설계·운영 등을 통합 제공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키워 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산시,혁신성장,삶의 질향상 위한 2차 조직개편...21일입법예고

    부산시가 혁신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민선 7기 2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부산시는 현행 5실 3본부 9국 조직체계를 5실 4본부 8국으로 개편하는 행정기구 및 정원조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성장전략본부(3급)와 환경정책실(2급·3급), 물류정책관(3급)이 새로 생기고 행복주택녹지국, 문화복지진흥실 등은 폐지된다.유사중복기능인 시민행복추진본부와 시민소통관이 시민행복소통본부로 통합된다. 부산시의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대응하고 신산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시정혁신과제 추진 등을 위해서이다. 신설되는 성장전략본부 산하에는 연구개발 투자조정을 통한 혁신성장과 규제혁신,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는 혁신성장과와 글로벌 도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도시외교정책과가 생긴다.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강화,산학 연계 혁신기술 개발,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단도 만든다. 정식 직제로 편성되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추진단과 청년일자리청년정책기회단은 성장전략 본부로 이관 된다.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과 유라시아 관문 거점도시 조성 등의 업무를 위해 물류정책관도 새로 생긴다. 물류정책관(3급) 산하에는 육·해·공 트라이 포트(Tri Port) 복합물류운송체계를 조성하고 신남방·신북방 등 신시장 개척업무를 맡는 트라이포트담당관(4급)이 신설된다.역시 4급자리인 항만물류담당관과 철도물류담당관은 물류정책관 소속으로 이관,신설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분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자 환경정책실(2급)을 신설해 환경,기후,자원 관련 업무와 공원,녹지,수자원 등을 관장한다. 시민의 오랜 염원인 맑은 물 확보와 낙동강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해 기존 기후환경국을 물정책국으로 조정하고,낙동강관리본부도 기존 공원 관리업무와함께 수질 개선 업무를 맡도록 했다. 물정책국에는 광역상수도,강변여과수 등 취수원 다변화와 청정원수 확보 등 업무를 담당하는 맑은물정책과를 새로 만들어 하천·하수관리 업무를 이관할 계획이다. 인권·노동 업무를 담당하는 인권노동정책팀을 인권노동정책과로 확대하고 해양레포츠와 크루즈,마리나 등 해양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레저관광과를 신설한다. 시민행복추진본부와 시민소통관을 통합해 시민행복소통본부로 ,폐지되는 행복주택녹지국 소관 업무를 도시균형재생국과 신설되는 환경정책실로 이관해 조직 효율을 극대화 하도록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부산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신산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시정핵심 과제의 본격추진을 위해 2차 조직개편을 단행하게됐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전남창조혁신센터, 농수축산품 판로 지원 1000억 달성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우수 농수축산 식품 국내외 판로지원 매출액 1000억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2015년 6월 여수에 개소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문을 연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센터 최초로 매출액 1000억을 달성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금까지 품평회·상담회 등을 통해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185개 기업의 제품을 입점시켜 1071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110건의 창업과 302건의 보육, 160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을 양성하고, 8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GS홈쇼핑을 통해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 새로운 관광상품 9개를 개발?판매했다. 이를통해 수도권 관광객 4000여명이 전남을 방문, 20여억원의 간접 경제효과를 창출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통 판로 지원으로 지역 기업 매출 성장에 공헌한 GS리테일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판로 지원 매출 1000억 성과 창출에 공헌한 기업과 기관, 유공자들에게도 전남도지사 표창도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GS홈쇼핑,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명신 ㈜쿠키아 대표, 이점희 ㈜강순의명가 대표, 김남욱 해남고구마식품㈜ 대표, 박준성 전남혁신센터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국 제1의 수산도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에 큰 힘을 실어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남혁신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관광 농수축산업 발전,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 대표인 좋은영농조합법인 이기선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유망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창업과 유통 판로를 적극 지원, 전남 경제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 마이스(MICE) 미래인재의 날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018 서울 마이스(MICE) 미래인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도시 홍보의 수단으로도 여겨지면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다. MICE 분야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업계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퀴즈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개최 주역인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와 김은주 제일기획 프로의 강연, 고민상담 토크 등 순으로 이뤄진다.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는 “미래인재의 날은 서울시 신성장동력 산업인 MICE 분야의 예비 인재들이 업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조류도감 ‘성남의 새’ 환경부 우수도서에 선정

    경기 성남시는 조류도감 ‘성남의 새’가 환경부가 뽑는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환경교육 우수자 시상식 및 북 콘서트’에서 성남시는 환경부 장관이 주는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을 받았다 우수환경도서는 모두 100권이 선정돼 현장에 전시됐다. 지자체 중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성남의 새’는 1985년부터 2016년까지 학술조사 기록과 환경영향평가서, 신문 기사, 남한산성 생태연구회,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등을 통해 관찰된 조류 224종을 텃새, 여름 철새, 겨울 철새로 나눠 수록했다. A4 크기의 500쪽 분량이며, 비매품으로 2000부를 출간했다. 시는 전국 도서관, 지자체 등 1404곳에 배부했다. 에코성남 홈페이지(www.eco.seongnam.go.kr)를 통해 전자책(e-book)으로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의 새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성남에서 확인된 조류를 수록한 소중한 책”이라며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생태환경 보호에 관한 인식을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AI와 오목 두는 과기부 차관

    AI와 오목 두는 과기부 차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민원기(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알파 오목’을 두고 있다. 알파 오목은 인공지능(AI)과 사람 간 오목 대국이다. 연합뉴스
  • 홍성룡 서울시의원, 시정 질의에서 주민불편 최소화·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제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지역 현안사업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운동장 개발과 관련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는 2016년 4월 서울시는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를 전시·컨벤션, 스프츠, 공연·엔터네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만든다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잠실야구장 한강변에 이전 신축, 실내체육관·수영장 통합 △기존 스포츠 시설 현대화·복합화, 전용면적 10만㎡ 규모 전시·컨벤션 시설 신설 △코엑스·현대차GBC 등과 연계, 서울만의 전시 브랜드 갖춘 국제적 규모 클러스터 설치 △’19년 착공→’25년 완공 목표, 시설이용 위해 3단계 순환개발 등이다. 이날 시정 질의에 나선 홍 의원은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마이스단지·올림픽로·아시아공원의 지하공간과 잠실주경기장 지하보도를 연결하는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통한 광역교통시스템 구축 ▲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해 있는 아시아공원으로 파크골프장 이전 시 주거환경 침해 우려 및 대체부지 확보 방안 ▲ 개발영향이 특정지역에 쏠리지 않고 송파구 등 주변지역에 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트램(노면전차) 도입 필요성 등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예상되는 교통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의견수렴 과정을 반드시 거치겠다”며 “지역상권이 보다 활성화 되고 개발효과가 주변지역에 고르게 파급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홍 의원의 좋은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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