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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연 ‘의미심장 인터뷰’…이동휘와 9년 열애 끝 티냈다

    정호연 ‘의미심장 인터뷰’…이동휘와 9년 열애 끝 티냈다

    배우 이동휘와 9년간 교제한 끝에 결별한 정호연의 한 달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1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호연은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가졌다. 정호연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날씨 좋은 날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즐기다가 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날이 좋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 멋진 분들과 같은 자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하루로 마무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가 “마지막으로 정호연 배우를 가장 반겨하실 단 한 분의 사람이 있다면 누가 생각나냐”고 물었고, 정호연은 “아무래도 우리 엄마와 아빠가 국가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 참석한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진행자는 “또 한 분 있을 거 같은데?”라고 재차 질문했고, 정호연은 잠시 머뭇거린 후 “아, 네”라고 말하며 “친구들?”이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정호연과 이동휘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지난 26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호연 배우가 이동휘 배우와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휘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도 “결별이 맞다”며 “상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수 커플로 유명했던 이들의 결별 소식에 대중은 충격과 아쉬움을 표하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호연의 레드카펫 영상을 재조명하며 “혹시 이때도 결별을 했던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9월부터 SNS 좋아요도 멈췄다”고 주장하며 이별의 징조를 언급하고 있다. 지난 8월, 이동휘는 ENA,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 출연해 정호연을 언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택시기사가 ‘오징어게임’ 팬이라고 하자 이동휘는 “여자 주인공인데, 이름이 새벽이다.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정호연은 또한 지난 4월 ‘핑계고’에 출연해 이동휘를 위해 데이비드 베컴의 사인을 받아다 준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 함평군, ‘2024 함평 겨울빛축제’ 개최

    함평군, ‘2024 함평 겨울빛축제’ 개최

    전남 함평군이 26일부터 한 달 동안 ‘2024 함평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겨울빛축제는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야경을 테마로 미디어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대형 야외 전시물로 중앙광장을 빛낼 예정이다. 함평의 전통적인 자연경관에 첨단 예술을 융합해 엑스포공원을 단순한 겨울 여행지가 아닌 하나의 대형 아트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특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국향대전의 인기 국화 조형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특별 체험 부스와 판매존 등 ‘빛금토 체험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빛금토 먹자존’과 ‘빛금토 판매존’에서는 군고구마와 국화빵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함평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겨울빛 콘서트’와 ‘EDM 파티’를 개최해 색다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이 밖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산타 복장 체험과 야광 페이스페인팅,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야광 팔찌,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오후 9시까지 추억공작소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자연생태관, 친환경농업관 등 엑스포공원의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 겨울빛축제는 함평 엑스포공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축제”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빛과 자연, 예술을 한데 엮은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 최태원 “국교정상화 60년 특별기획 제안”…日 “협력강화 기대”

    최태원 “국교정상화 60년 특별기획 제안”…日 “협력강화 기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5일 “내년 한일 양국 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한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과거 60년간의 양국 경제협력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13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맞아 서로의 우정을 되새기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양국 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포럼, 경제협력의 역사와 성공 사례를 담은 전시회, 경제인 특별 시상식 등을 제안했다. 또 내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2025 오사카 월드 엑스포 등 국제행사에서 한일 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은 “오사카 박람회와 APEC CEO 서밋이라는 2개 큰 이벤트가 한일 간 교류의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망 강화나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협업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고바야시 회장은 “다행히 최근 한일 관계는 양국 정부의 노력 덕분에 셔틀 외교가 부활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구축됐다”며 “경제 측면에서도 한일 양국의 무역은 소재나 반도체 등 많은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일본에는 ‘계속하는 것은 힘이 된다’는 뜻의 ‘케이조쿠와 치카라나리’라는 속담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는 양국 관계와 한일 상의의 미래를 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회의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

    디즈니의 효자 된 K콘텐츠… 토종 OTT, 자신만의 색깔 찾아라

    류승룡, 김혜수, 설경구, 김수현, 박은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감독 등 20여명이 무대에 오르자 취재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인형 탈을 쓴 이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취재진 일부가 자리에서 일어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마치 연예인 팬 미팅을 방불케 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0~21일 열린 ‘2024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는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디즈니 극장 개봉작과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이 행사에서 배우와 감독을 초대하는 간담회 자리는 모두 7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한국 시리즈물이 6편을 차지했다. 가장 주목받은 건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 ‘조명가게’였다. 다른 작품과 달리 30분 분량 시사회를 포함해 이틀에 걸쳐 소개됐다. 이는 지난해 강 작가 원작의 시리즈물 ‘무빙’의 성공을 돌아볼 때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다. 앞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가 2021년 11월 국내에 상륙했을 때만 해도 상황은 썩 좋지 못했다. 넷플릭스가 그해 9월 시리즈물 ‘오징어 게임’으로 대성공을 거둔 것에 반해 디즈니+는 맥을 추지 못했다. 급기야 디즈니가 신규 콘텐츠 자체 제작을 중단하고 한국에서 디즈니+를 철수한다는 이야기마저 돌았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무빙’은 이런 우려를 한 방에 깨뜨렸다. 공개 후 5주 연속 키노라이츠의 OTT 통합순위 1위를 달렸고, 일주일 만에 디즈니+ 순유입 이용자 14만명을 이끌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아시아에서 탄생한 히트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무빙’뿐 아니라 한국 콘텐츠는 디즈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캐럴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21일 발표에서 “미국을 제외한 로컬 콘텐츠 상위 15개 가운데 9개 작품이 모두 한국 시리즈였다”고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큰 폭으로 뛰었던 OTT 업계의 성장세는 전반적으로 둔화하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 업체가 막강한 자금력을 내세워 공략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2·2023년 각각 167억 달러(약 21조 70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의 경우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포함한 전체 투자 금액이 연간 300억 달러(39조원)에 이른다. 국내 OTT 업계 투자 규모는 연간 6000억~8000억원이다. 국내 시청자에 의존한다는 한계도 있다. 홍콩 OTT 뷰(Viu)가 한국 콘텐츠 등을 직접 공급하거나 국가별 리메이크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3분기 기준 동남아 시장 유료 구독자 1위를 차지하며 지역화에 성공한 것과 다른 모습이다. 여기에 높아진 콘텐츠 제작비도 국내 OTT 업계의 위기 요인으로 다가온다. 2013년 기준 3억 7000만원 정도였던 드라마 1회당 평균 제작비는 10년 만에 적게는 4배, 높게는 10배 이상까지 치솟았다. 이렇게 높아진 제작비는 적자폭을 키운다.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국내 2·3위 업체인 티빙과 웨이브의 경우 2022년 대비 2023년 3분기까지 매출액이 각각 1315억원에서 2264억원, 2301억원에서 2459억원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적자폭도 각각 762억원에서 1177억원, 558억원에서 797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선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1년 가까이 끌어오던 합병은 최근 웨이브의 전환사채(CB) 상환 문제가 일단락된 데다 주요 주주인 지상파 3사의 동의도 얻으면서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콘텐츠 투자 방식과 배급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넷플릭스나 디즈니처럼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방식을 고집할 게 아니라 라이선스를 받아 일정 기간 공유하는 방식 등을 적절히 안배해야 한다는 의미다. 투자금이 계속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내놓은 ‘성숙기를 맞이한 OTT 시장의 한계와 가능성’ 보고서는 한국 영화 투자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부족 자본을 조달한 뒤 관람객으로부터 얻은 수익을 해당 투자자들에게 배분해 주는 방식을 제도화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에 대해 “제작비가 부족한 드라마 산업에 외부 자본을 유치하려면 투자뿐 아니라 판매 기능을 담당하면서 적극적으로 수익을 높이는 사업자가 중심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 OTT 업계가 자신만의 색깔을 지녀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영화관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모아나’가 디즈니+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최근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자체 제작한 영화 콘텐츠를 OTT와 연계시켜 시너지를 발휘하고 확실한 팬층을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라며 “국내 OTT 업계도 분명한 색깔을 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충성 팬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21일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스마트 건설기술 보급 활성화 기여하고 관련 정책 실효성 제고 및 관련사업, R&D 대국민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건설 대국민 홍보를 위해 생성형 AI 공모전이 함께 진행됐다. ‘AI로 그리는 스마트한 미래건설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이미지, 영상, 음악 3가지 분야에서 총 372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이 출품됐다.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38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 중 대상, 우수상, 장려상 총 18개 작품에 대해 21일 엑스포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지 분야에선 임가은의 ‘미래를 잇는 손’, 음악 분야는 김태원의 ‘Build the Future Together’, 영상 분야는 권석진의 ‘청년들의 꿈’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우수상 6개, 장려상 9개도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단지기술처 백승무 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성형 AI 공모전에 창의력과 기술적 가능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작품들을 신청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로 공모전을 확대하여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4족 보행 로봇 ‘스폿’

    4족 보행 로봇 ‘스폿’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4족 보행 로봇 ‘스폿’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소통의 장 역할을 해 온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2일까지 열린다. 뉴스1
  • 과천시,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참가···미래 식품 산업 선도 선언

    과천시,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참가···미래 식품 산업 선도 선언

    과천시는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 & 컨퍼런스’에 참가해 과천시의 미래 식품 산업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과천시는 첨단 기술과 식품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며,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박람회에 참가했다. ‘2024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는 전 세계 식품 기술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푸드테크 생태계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 창발센터 유치 등 산·관·학 협력 성과를 강조하며, 푸드테크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홍보한다. 과천시 홍보 부스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 발전 전략과 주요 성과를 알리고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해 있는 푸드테크 관련 기업들을 소개한다. 또, 푸드테크 산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와 기업에 분양 예정인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 산업 용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입주 상담 등을 통해 유망 창업자 발굴과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일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는 과천시가 미래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홍보 부스를 통해 과천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토] ‘수륙양륙드론’ 장비…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

    [포토] ‘수륙양륙드론’ 장비…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

    국토교통부는 이달 20∼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스마트건설 엑스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엑스포 행사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건설동행위원회) 출범식을 함께 진행해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자리로 꾸민다. 이미지 개선 협의체에는 건설 관련 협회·학회와 국토부가 참여한다. 공동위원장인 정충기 대학토목학회장이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건설 관련 학과 대표 학생들이 ‘우리가 바라고 만들어갈 건설’을 주제로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중소·벤처기업 300여개사가 주도하고 학계·연구원과 공공이 지원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에서 의장사(社)가 현대건설에서 삼성물산으로 바뀐다. 엑스포 기술 전시장에서는 ▲ 건설정보모델링(BIM) ▲ 탈현장건설(OSC) ▲ 건설 자동화 ▲ 스마트 안전 ▲ 디지털 센싱 ▲ 빅데이터 및 플랫폼 등 6개 분야 핵심 기술이 소개된다. 국내외의 스마트건설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스마트건설 엑스포가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설산업이 유능한 젊은 인재가 모여드는 매력적인 산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해남군, 청정수산물 부산·수도권 소비자에 인기몰이

    해남군, 청정수산물 부산·수도권 소비자에 인기몰이

    해남군이 부산과 수도권에서 열린 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해남산 청정 수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15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6~8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산엑스포’와 7~10일 일산 긴텍스에서 열린 ‘메가쇼2’에 잇따라 참가해 해남산 수산물의 품질을 국내외에 알리고 품질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수산엑스포에는 해남군과 해남군수협이 참여해 해외바이어 20개 업체와 1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해외업체들은 최근 K-푸드의 영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남김의 특성을 직접 알리고, 국제시장에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남김은 청정환경에서 고품질로 생산된다는 점에서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상담을 통해 약 10개 업체와 향후 수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됐다. 또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일산 킨텍스 박람회에서는 해남군과 관내 업체인 ‘땅끝어부’가 참가해 해남산 건어물 제품을 소개했다. 멸치와 미역 등 땅끝어부에서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건어물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속에 2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해남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수산물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12일 경북도 문화관광공사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경영관리와 조직관리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이춘우 의원(영천)은 문화관광공사가 기존 사업의 연장 계속사업만 추진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문화관광공사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관 통폐합 이후 조직 내부가안정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질타했다. 아울러 마케팅 대행사업이 4-10%의 수수료 수입이 있고, 도비 134억을 받으면서도 적자 운영하는 부분은 같은 조건인 경북개발공사와 비교해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안동문화관광단지 개발 실적이 55% 수준으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주변의 풍부한 문화적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계획과 연계한 종합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와, 골프장 간 요금차이 개선, 캐디피를 현금으로만 결제하는 방식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공사의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자체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현재까지 실질적인 변화가 미미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내부적으로 ESG 경영을 평가할 수 있는 제도와 성과지표 마련, 내부 혁신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주시 조례에 의해 운영되는 경주 엑스포 內 솔거 미술관의 관장을 경북도 산하 기관장이 겸직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적인 문제보다는 양심의 문제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짚라인 사업을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사업성이 없다며 추진 중단 결정한 것에 대해, 의회와의 충분한 협의나 대안 검토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관광공사 사장의 관심이 해양관련사업에 지나치게 집중되어있다고 지적하며, 업무를 위해 별도 팀을 신설한 것을 질책했다. 또한 경주 보문관광단지 관광상가가 2019년 민간업체에 매각된 이후, 개발 없이 방치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매각시 단서 조항 등을 따져 계약해지나 법적조치 등을 취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MBTI로 떠나는 경북 사업은 관광공사의 자체사업으로, 큰 성과를 보인다고 평가하며 자체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관광공사의 채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영업이익 창출로 채무 이자 등을 빨리 상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해외마케팅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해외관광객은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하며,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강화 등 새로운 관광자원의 체계적 개발을 주문했다. 윤철남 의원(영양)은 무장애 관광지 선정사업이 국가 예산이 지원되고 앞으로 관광 취약계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시군별 공모사업 신청 확대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안동레이크 CC의 명칭이 전임 사장의 결정으로 변경됐고, 이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 발생과 이용객의 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철식 의원(경산)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사업이 단순한 행사 개최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반려동물축제 예산이 다른 축제 예산보다 많다고 언급하며 축제에 대한 외부 시선을 고려하고비반려동물 인구에 대한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경북 관광의 정체성 부재를 핵심 문제로 지적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보문단지 소나무 재선충병 대책마련과, 시설정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크루즈 여행사업과 관련해 해양수산국 등 다른 관련 부서가 있는데 관광공사에서 대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실제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책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끝으로 2030년 관광객 1억명 유치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관광공사가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금일 행정사무감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통해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앞으로 경북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완도군, ‘2026 프레 해조류박람회’ 개최 추진

    완도군, ‘2026 프레 해조류박람회’ 개최 추진

    ‘2028 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전남 완도군이 사전 행사로 ‘2026 프레(Pre) 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완도군은 2026년 5월 6일간 ’2026 프레(Pre) 완도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12일 개최했다. 프레 완도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가치 재조명 및 2028 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박람회를 프레 엑스포(Pre-EXPO) 형식으로 2026년 5월 6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 기관은 박람회 개최 여건과 기본 구상, 행사장 조성 계획, 콘텐츠 및 세부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완도군의 해양치유 및 해양바이오산업 등 비교우위 자원의 가치를 어떻게 재창출해 낼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완도군은 내년 1월 말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끝나면 보고서를 토대로 박람회 계획을 더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8년 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의 초석을 다지고 완도가 국내 해조류 산업의 중심지임을 알릴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매진하겠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완도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오영훈 지사,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과 ‘런케이션’ 교류 물꼬

    오영훈 지사,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과 ‘런케이션’ 교류 물꼬

    제주도가 일본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과 런케이션(배움+휴가 합성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해 관심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6개 스타트업과 함께 14일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2024 리조테크 엑스포 인 오키나와’에 참가한 뒤 과학기술대학원(OIST)을 방문해 교류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리조테크는 휴양과 기술의 합성어로, 첨단기술로 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뤄낸다는 목표로 시작돼 오키나와현 최대의 디지털 전환·관광산업 박람회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IT, 디지털 전환, 관광 분야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도는 이번 리조테크 참가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관광 산업의 해외 동향을 파악하고, 행정과 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리조테크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오키나와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며 “산업의 경계를 초월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의 결합, 산·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제주는 문화와 관광,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혁신 기업들과 함께 리조테크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업 간의 교류는 제주와 오키나와 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 지사는 2019년 네이처가 선정한 ‘질 높은 연구기관 순위’에서 세계 9위, 일본 1위를 차지한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OIST)을 방문해 런케이션을 비롯한 학생들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런케이션은 ‘학습’(Learning)과 ‘휴식’(Vacation)을 합친 용어다. 오 지사는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이 학제 중심으로 혁신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라며 “런케이션 교류를 통해 오키나와 학생들이 방학기간 제주대학교에서 창의적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 그라넛 마이어 부학장은 “교육 분야의 교류 제안이 매우 흥미롭다”라며 “오키나와와 제주 학생들의 교류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과학기술대학원도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 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초청 간담회 자리 마련

    한덕수 국무총리, 할매래퍼 ‘수니와칠공주’ 초청 간담회 자리 마련

    한덕수 국무총리와 경북 칠곡의 할매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이색 로맨스가 뜨겁다. 경북 칠곡군은 ‘수니와칠공주’가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한 총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 총리가 지난 2월 서울 청암중고등학교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식에 수니와칠공주가 축하 뮤직비디오를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한 총리는 최근 별세한 수니와칠공주 멤버 서무석 어르신을 기리기 위해 자리 한 석을 비우고 그의 영정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한 총리는 수니와칠공주가 그룹 이름이 적힌 모자를 선물로 줬으며 수니와 칠공주 할머니들은 기쁨의 표현으로 즉석에서 랩을 불렀다”고 말했다. 당시 졸업식 축하 영상은 칠곡 할머니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 총리의 요청으로 제작됐다. 한 총리가 늦깎이 동년배의 졸업을 축하하는 영상을 부탁하자,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은 흔쾌히 응했다. 할머니들은 직접 랩 가사를 쓰고 가사에 어울리는 안무를 준비하려고 머리를 맞댔다. 한 총리는 축하 영상에 대해 “만학도들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평균 연령 85세의 힙합 그룹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께서 졸업과 평생교육기관 무상급식 확대를 축하하는 힙합 뮤직비디오를 보내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와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의 남다른 인연은 1년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은 지난해 10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의기투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당시 엑스포 유치를 위해 6박 8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을 준비 중이던 한덕수 국무총리도 접했다. 한 총리가 ‘칠곡 누님들 고맙습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한 총리가 설을 맞아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자 할머니들은 “서울 동상(생)님 억수로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 동대문, 바르셀로나서 스마트도시 교차 실증 협약

    동대문, 바르셀로나서 스마트도시 교차 실증 협약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서울관에서 서울디지털재단 및 템즈 프리포트(런던 경제특구)와 스마트 솔루션 교차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차 실증을 통해 서울은 영국 런던에서, 런던은 서울에서 각각 두 도시와 기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험하고 검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글로벌 도시 간 스마트 기술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과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3~4일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 런던을 방문해 교차 실증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빅스포2024’ 폐막… 글로벌 에너지 산업 새 비전 제시

    ‘빅스포2024’ 폐막… 글로벌 에너지 산업 새 비전 제시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빅스포(BIXPO) 2024’가 국내외 152개 기업과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빅스포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현재 에너지 분야 전반의 수준과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에너지 신기술 및 신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통찰을 제공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기술 전문 엑스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행사기간 중 ‘DC 비전선포’와 ‘K-DC 얼라이언스’ 발족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MVDC, LVDC 등 최신기술을 전시한 One-KEPCO관, ‘DC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신기술 공개행사(Unpack)에는 유니콘, 대기업 등 혁신기술 보유 8개사가 참여해 세계 최고·최초 기술을 공개해 전문가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빅스포2024는 기존의 빅스포와 달리 ‘기술중심전시회’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융복합 신기술을 보유한 혁신 벤처 및 대학, 연구소에 문호를 개방했다. 152개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 신기술전시회는 ‘One-KEPCO관’, ‘e신기술 특별관’, ‘DC체험관’ 등 기술 특화 전시관을 마련해 그룹사와 유니콘, 대학, 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협력하며 에너지 미래에 대한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One-KEPCO관에서는 한전과 발전5사(남부·중부·서부·동서·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연료 등이 참여해 DC(직류) 전력망,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변전 예방진단 시스템(SEDA) 등 차세대 에너지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빅스포 기간중 진행된 국제컨퍼런스에서는 40여개의 다양한 주제와 세미나, 포럼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략이 논의됐다. 또,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40여 개사가 참여해 MOU 8건을 포함해 총 11건에 217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스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을 선보이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전력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연구원,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연구원,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11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연구원,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먼저 현장에서 진행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연구 실적을 보면 경북도 위탁사업이 대다수이며, 위탁사업에만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책과제를 많이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연구원별 연구 실적차가 큰 점을 가리며, “업무분장과 업무량 안배에 신경써서 인력 외부 유출을 막고, 목적이 불분명한 곁가지 사업을 정리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연구 과제 분야가 제한적이고 제품화 비율이 낮다며, 설립목적에 맞게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중점을 둬야할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하가 크면서도 일부 연구원의 외부 출장이 잦은데,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출강 허가 시 사전 통제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장비의 활용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설립한 지 20년이나 됐는데 예산이나 외부 여건을 이유로 삼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며 연구원의 장애인 의무 고용치 미달을 지적하면서, “ESG경영을 위해서라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감사 결과 부정을 발견하여 이사회에 보고된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은 감사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현재 비상임으로 선임한 감사를 상임으로 선임하여 감사 업무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백신상용화센터장의 공석이 오래 지속되었고, 직무대리자의 업무 부담이 과중해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경북도 및 안동시와 함께 지혜를 모아 조직 및 내부 인사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사업 성과도 올리고 연구원 안팎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위원은 “일부 연구원들의 경우 24년도 연구 실적이 전무한데, 이는 연구원 본연의 역할에 소홀한 것”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연구원의 외부 출강이 빈번함을 지적하며 “이는 관리 역량의 부족으로 인한 조직의 해이이며, 조직 점검을 통해 복무 관리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올해로 4년을 채우고 만료되는데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매우 저조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국책과제 수주와 내부 인사 문제 개선을 통해 연구원 역량을 강화해 어려움을 돌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초창기 농산물 제품 개발에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결과를 보니 실망스럽다”며 “새로운 변화를 통해 미래 농업에 집중하고 지역별 농업 특성에 부합한 신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농촌 경제를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개발한 제품에 대해 소비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제품 수요를 창출하려는 노력도 동반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리더십 항목에서 저조한 점수와 예산 관리 항목에서 8점 만점에 5.22점을 받는 등 ESG경영평가 결과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연구원의 높은 이직률에 대해서는 “연구 인센티브 강화나 관사 제공과 같이 연구원 내 스스로 해결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헴프 연구는 농가 소득 증가가 목표인데, 외래종을 대신할 국산종을 개발하여 로얄티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아파트형 공장에 상주 인원이 1명 이하의 입주기업이 상당수라고 지적하면서, “단순 공실 채우기가 아닌 필요한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기간 만료에도 헴프 재배산업과 첨단산업의 접목이라는 당초 방향성과는 차이가 있고 관련 법 규정이 완화되지도 않아 다른 기업과 타지역의 움직임을 파악해 규제 완화 시 우리 지역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첨단전략사업 바이오특화단지 육성사업과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 추진에는 특구와 같은 시행착오가 없도록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금년도 개최된 이사회에 이사 13명중 7명이 참석하고 개최 실적도 저조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의결사항에 대한 의결 요건이 지나치게 단순해 이사회의 운영 전반이 상당히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정관에는 규정을 통해 수익사업을 가능케 하는 조항이 있는데도 규정을 만들고 있지 않는 등 경영상의 허점이 많다”면서 “법정 의무인 경영공시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경북연구원 감사에서 김창혁 위원은 “행정통합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면 애초 대구경북연구원의 기관분리한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양 단체장 중 어느 쪽의 주장이 바뀌더라도 연구 활동은 객관적인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원 청사 건립 계획에 3.3㎡ 당 현재 평균적으로 1300만원에서 1500만원에 달하는 공사비를 1000만원으로 과소 산출한 것”이라고 질책했다. 김홍구 위원은 “행정통합에 대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이전에 시군의 의견에 대한 조사가 이행되지도 않는 등 사전 작업이 매우 부실했다”며 “연구 수행이 도정 시책에 이끌릴 것이 아니라 연구원의 본분에 따른 객관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직언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은 “경북연구원이 도정 비전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다고 하나 실질적으로는 이차전지부터 농산물 유통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의 연구 추진으로 연구를 제대로 수행할 전문가가 있는지도 의심된다”면서 “시군정책연구단의 성과가 미흡한데, 지역 소통 전문인력이나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통해 각 지역의 수요가 있는 사업을 발굴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칠구 위원은 “행정통합 권역별 주민 설명회는 정책 추진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을 사후약방문식으로 진행된 것이며, 그마저도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며, “행정통합에 따른 특례와 차별점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향후 특례 시행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병하 위원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유사 사례로 제주, 강원, 전북 등을 들었는데, 해당 지역의 사례는 경북·대구와 인구, 산업, 자연환경 등 기본 조건 자체가 다르다”고 꼬집으며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인 만큼 신중한 연구와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형식 위원은 “행정통합에 따른 권역별 발전 전략을 보면 애초 도에서 언급한 사업 외에 새로운 전략이 없을뿐더러 통합을 전제로 한 내용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것은 경북연구원의 연구활동이 중립성을 잃고 도지사의 주장대로 치우친 결과”라고 질타하며 “2026년 행정통합이 합당하다고 전제했다면 경북연구원 전용 청사 건립 계획을 제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최태림 위원은 “기관 분리 후 이탈하는 연구원은 많은데 인력 충원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은 조직 확장보다는 자체 점검과 재구성을 통해 내부를 탄탄히 하여 연구원이 쌓아온 신뢰를 더 이상 훼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황명강 위원은 “정원대비 현원이 30명 가까이 차이나고 있는데, 정상적인 과업 달성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인원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경주회의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다 수 많은 부대사업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제대로 된 체계에 이뤄지도록 경북연구원이 정책적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희권 부위원장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추진방향 수립을 위한 운영 효과성 분석에서 공공배달앱의 지속가능 여부에 대한 진단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등 방향 수립의 기초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경북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해양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데 연구원에서는 해양과 관련된 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수탁사업 중 재위탁 건수가 올해만 58건에 달할 만큼 재위탁이 많다.”며, “연구의 질적 수준이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지나친 재위탁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하는 한편, “홈페이지에 출자출연기관 경영공시가 되어있지 않은데, 법정의무인 만큼 경영공시를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 김창혁 위원은 “도내 경찰서별 야간 범죄발생 건, 자살 건 등 사건 자료들을 수집해 사전에 범죄 동향을 파악해 범죄 발생을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은 주요업무보고 및 수감자료의 ‘사회적 약자’ 범위에 지난번 업무보고에 이어 또다시 장애인이 명시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조속히 수정하고 명확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위를 나타내어 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칠구 위원은 “1991년도에 다시 시작된 지방자치의 완성 단계에는 자치경찰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아직은 초보 단계라 당장 권한의 대폭 강화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자치경찰위원회의 권한 범위 내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형식 위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공모 안내 공문을 제출 기한이 도래한 당일 시군에 발송한 사실이 있는데, 이러한 행정착오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자치경찰위원회 회의 방식은 안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서면보다는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최태림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는 광역단위 조직이라 시군에는 그 영향이 잘 미치지 못한다”면서 “마을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안전속도 5030의 시행에 맞물려 과속단속장비 설치가 과도하게 늘었는데, 통행 편의와 현실성을 감안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탄력운영을 적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황명강 위원은 “개인의 SNS게시물을 이용한 ‘딥페이크’ 범죄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딥보이스’ 범죄가 새롭게 활개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신종 범죄들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SNS게시물에 대한 보안 교육을 실시하여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위탁사업자 선정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등 정당한 행정 집행이 이뤄졌는지 점검했다. 손희권 부위원장은 포항 미성년자 성매매 협박 갈취 사건을 언급하며 “성을 사는 경우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을 팔도록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과 예방 방안을 마련해야 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 위원장은 사업의 위탁 시 정당한 절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야 함을 강조하는 한편,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 대비하여 철저한 자료 준비를 주문했으며, 도민들의 체감안전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 ‘K(경기도)-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에서 4,500만 달러 수출 상담

    ‘K(경기도)-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에서 4,500만 달러 수출 상담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을 열어 4,5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2024 Saigon Beauty Show)와 동시에 열려 K-뷰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베트남에서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K-뷰티 엑스포에는 경기도 뷰티기업 60개 사 60개 부스가 참여해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원료, 피트니스, 스파,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을 6,496명의 베트남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도내 참가기업에 부스 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 230개 사의 구매자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지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브랜드·제품 마케팅 홍보 지원 및 코트라(KOTRA) 호치민 무역관과 협업해 현지 초청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연결을 지원했다. 김성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 뷰티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베트남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참가해 비전 공유

    경북 포항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참가해 비전 공유

    경북 포항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 도시들과 스마트시티 비전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SCEWC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전 세계 국가, 도시, 연구기관, 대기업 등이 참가해 기술과 스마트시티 관련 비전을 공유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1.6배 확대된 전시 규모로 130여개 나라에서 1100개 이상 기업과 도시가 참여했고, 포항시는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과 함께 2년 연속 참가했다. 특히 시는 스마트시티 우수 지자체로 선발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 내에 ‘스마트시티 포항관’을 운영해 스마트시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널리 알렸다. 또한 ‘벤처혁신 스마트시티’라는 목표와 ‘지역상생 스마트시티’라는 전략을 기반으로 포항이 달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스마트시티를 구현함으로써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생태계를 확대함은 물론 더 큰 비전과 넓은 포용력으로 도시구성원 모두가 공동 성장하는 전 세계 유일의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 론리플래닛 2025년 최고의 여행지…프랑스 툴루즈와 일본 오사카 등 30곳 선정 [투어노트]

    론리플래닛 2025년 최고의 여행지…프랑스 툴루즈와 일본 오사카 등 30곳 선정 [투어노트]

    프랑스 남부도시 툴루즈가 글로벌 여행 매거진 론니플래닛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여행지’(2025 Best in Travel) 1위에 올랐다. 론리플래닛은 내년에는 여행객들이 전세계에 숨은 보석같은 여행지와 참신하고 독창적인 지역에 주목을 하고 있다며 국가별, 지역별, 도시별 여행지 30곳을 선정했다. 11일 론리플래닛에 따르면 ‘2025년 최고의 여행지’ 중 최고의 도시 10곳에는 프랑스 툴루즈, 인도 퐁디셰리, 불가리아 반스코, 태국 치앙마이, 이탈리아 제노아, 미국 피츠버그, 일본 오사카, 브라질 쿠리치바,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 캐나다 에드먼턴 등이 올랐다. 프랑스 툴루즈는 프랑스 남서부 도시로 ‘작은 파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다. 내년에는 1795년부터 툴루즈 예술계의 등대 역할을 해온 오귀스탱 미술관(Musée des Augustins)이 재개관한다. 파스텔 색상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늘어선 아름다운 해변도시 인도 퐁디셰리(Pondicherry)와 저렴한 스키장이 있어 겨울을 만끽하기 좋은 불가리아 반스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아시아 도시로는 태국 치앙마이와 일본 오사카가 각각 4위와 7위에 올랐다. 오사카는 2025년에 세계 최대의 디자인 및 발명 전시회인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고의 국가 10개국에는 카메룬, 리투아니아, 피지, 라오스,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트리니다드 토바고, 바누아투, 슬로바키아, 아르메니아가 선정됐다. 깨끗한 해변, 활기찬 밤 문화, 조용한 국립공원을 갖춘 카메룬은 국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의 녹색 수도로 선정된 리투아니아와 330개의 군도와 460개의 해양 보호구역이 있는 피지가 그 뒤를 이었다. 최고의 지역 10곳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의 로우 컨트리와 조지아 해안이 활기찬 음식 문화와 매혹적인 분위기로 추천을 받았다. 이어 석가모니 부처의 탄생지인 룸비니의 마야 데비 사원이 있는 네팔의 테라이 지역이 뒤를 이었다. 마테호른 등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스위스 발레 지역은 내년 여름 세계 산악자전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
  • 천안시, ‘스마트도시 도약’…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천안시, ‘스마트도시 도약’…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박상돈 천안시장, 프랑스·스페인 방문시-다쏘시스템, ‘스마트도시 협력’ 협약 충남 천안시는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을 위해 프랑스 다쏘시스템 등과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상돈 시장 등 방문단이 4~10일까지 스페인·프랑스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8일(현지 시각) 프랑스 벨리지 다쏘시스템 본사를 방문해 자크 벨트랑(Jacques BELTRAN) 공공·스마트도시 부문 부사장과 ‘천안시 스마트도시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지원, 지역 혁신 인재 육성 등을 지원하고 국제 협력체계 구축 도모가 목적이다. 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글로벌 인턴십 기회 제공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트윈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설계·모델링·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3D솔루션 분야의 프랑스 대표 글로벌 기업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석한 박 시장은 각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스마트도시 분야 관계자 등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바르셀로나시가 주최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140개국, 700여개 도시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다. 박 시장은 “다쏘시스템의 우수 기술력이 시 행정 등에 적용된다면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스마트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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