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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3, 먹고 마시고 발라보세요

    오메가3, 먹고 마시고 발라보세요

    몸속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능성 제품에 대한 탐닉은 지칠 줄 모른다. 몸에 좋은 성분을 찾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려는 업체들의 노력 또한 끈질기다. 최근 새삼 각광받는 성분은 오메가3. 생선이나 대두, 견과류 등에 들어 있는 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비타민 11종, 미네랄 4종과 함께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하나의 캡슐에 담은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는 몸에 좋다는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으로 인기다. 비타민과 미네랄에 더해 오메가3까지 함유했으니 하루 1회 2알 복용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손쉽게 챙길 수 있다. 건강을 유념한 간식거리가 아니면 요즘 사람들 눈에 들지도 못한다. 출출함을 메워줄 과자가 유해하다는 건 옛말. 오리온 과자 브랜드 닥터유의 신제품 ‘튀기지 않은 도넛’은 온갖 좋다는 친환경 재료로 반죽한 데다 스팀으로 쪄내 똑똑한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뿐 아니라 비타민B군, 콜린,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여 맛과 영양을 두루 챙겼다. 참치회사 동원F&B가 내놓은 우유 2종은 건강한 두뇌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와나무 DHA 브레인 밀크’와 ‘소와나무 DHA 똑똑한 우유’는 남태평양 등푸른 참치에서 추출한 국내 최대 천연 DHA(10㎎/100㎖) 함유 제품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성장과 발달에 좋을 뿐 아니라 성인의 혈행 개선에도 좋다. 풀무원이 내놓은 생식용 두부 ‘내 몸을 맑게 한 모’는 오메가3 함유 기능성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제품 1모(120g)에는 정제어유에서 추출한 천연 DHA와 EPA가 함유돼 있어 하루 2모를 섭취하면 식약청에서 공지한 오메가3의 일일권장량(500mg 이상)을 충족할 수 있다. 피부에 좋다는 희귀 성분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노력은 가히 노벨상감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오메가 링클 필러 앰플’의 핵심 성분은 오메가 3, 6, 9가 풍부한 유포릴, 피부를 촉촉하고 짱짱하게 가꿔준다고 한다. 아이오페는 천연 오메가3를 넣어 인기제품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의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크림성분 40%를 함유한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SPF33 PA++)’도 이달 새로 내놓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소녀시대 병풍시절 ‘나문희 배경’ 굴욕

    소녀시대 병풍시절 ‘나문희 배경’ 굴욕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초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병풍 굴욕’을 당한 영상이 새삼 화제다. 이 영상은 소녀시대가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로 활동할 당시 MBC 주말드라마 ‘깍두기’에 깜짝 출연한 장면으로, 최근 뒤늦게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나문희가 PD인 손자를 보러 왔다 우연히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군무 연습을 하는 소녀시대를 보고 뒤에서 ‘덩실춤’을 추며 연습에 동참했다가 쫓겨나는 장면이다. 이 영상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현재의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아닌 반스타킹 차림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풋풋한 데뷔 시절 당시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소녀시대는 나문희의 배경으로 출연, 일명 ‘병풍’과도 다름없는 비중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희귀영상” “풋풋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다” “소녀시대에게도 병풍시절이 있었다니” “카메라가 너무 다리만 잡아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훗’으로 국내에 컴백해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BC ‘깍두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쌍둥이 중 한명만 구해야 하는 엄마…당신이라면?

    쌍둥이 중 한명만 구해야 하는 엄마…당신이라면?

    [영화속으로]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당신의 쌍둥이가 묻혀있다. 두 아이가 하나의 축대에 깔린 탓에 아들을 구하면 딸이 죽고, 딸을 살리면 아들이 죽는다. 당신이 엄마라면 누굴 택하겠는가. 눈물도 나오지 않을 만큼 잔인하고 잔혹한 이 상황은 펑샤오강의 영화 ‘대지진’(After Shock)의 도입에 등장한다. 1976년 7월 28일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재난으로 기록된 당산 대지진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소박하고 아름다웠던 한 가정이 자연재난으로 송두리 채 뒤바뀌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인 리위엔(쉬판 분)은 자신을 살리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대신 무너지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사망한 남편과, 결정의 순간에 결국 택하지 못한 쌍둥이 중 한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 젖어 산다. 그러나 지진 당시 수 천 구의 시신과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한 아이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다. 리위엔이 선택하지 못했던 쌍둥이 중 한명이다. 30여 년이 지난 뒤, 리위엔과 살아남은 쌍둥이, 그리고 선택받지 못했던 쌍둥이는 또 한 번 전 중국을 참혹하게 만든 쓰촨 대지진 현장에서 다시 만나고 가족은 잃었던 무엇인가를 되찾는다. 스펙터클하고 웅장한 화면을 자랑하는 ‘대지진’이 할리우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난 영화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재난 현장’에 초점을 맞추는 일반 재난영화와 달리, 이 영화에는 실제 당산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대지진 장면을 찍던 날 2000여명의 엑스트라들은 누구의 지시도 없이 자연스럽게 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망연자실함과 살아남은 고통,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등을 표현한 2000명의 엑스트라들은 연기가 아닌 진짜 눈물을 흘렸다. 감독의 부인인자 30여 년이라는 폭넓은 시간을 연기한 배우 쉬판도 영화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두 아이를 모두 구해달라며 울부짖는 젊은 엄마와, 결국 선택하지 못했던 쌍둥이 중 한명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죄하는 늙은 엄마의 모습을 놀랄만큼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녀는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답게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선택받지 못한 쌍둥이의 트라우마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그(또는 그녀)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엄마에 대한 상처로 30여 년간 가족을 찾지 않는다. 미워만 할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애매모호한 감정을 쉬이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봉 첫날 3620만 위안(60억 원)의 엄청난 수입을 올리며 ‘아바타’, ‘적벽대전’의 개봉 스코어를 경신한 ‘대지진’은 중국 영화계가 가진 기술력과 자본 뿐 아니라 스토리 파워까지 과시했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슴 속에 휘몰아치는 눈물과 감동까지 덤으로 안긴 이 작품은 ‘집결호’에 이어 펑샤오강 감독의 대표작이 되었음은 틀림없다. 영화 속 리위엔이 쌍둥이 아들·딸 중 누구를 택했는지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을 위해 남겨두겠다. 사실, 둘 중 누구를 구했든 그녀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테니 성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녀들 ‘캐스팅 카우치’ 희생양

    그녀들 ‘캐스팅 카우치’ 희생양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속옷 차림으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할리우드 영화배우 샬리즈 시어런) 할리우드에는 밖으로 드러난 화려한 모습과 달리 여배우와 배역 책임자들 간의 성관계 흥정 등의 치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여배우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올해 38세의 영화배우 귀네스 팰트로는 최근 배역 책임자와 성관계를 하는 대가로 배역을 얻어내는, 이른바 할리우드의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 사례를 공개했다. 팰트로는 패션잡지 엘르 11월호에서 자신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침대 위에서 미팅을 마무리하자는 제안을 한 모 인사와 다툰 적이 있다.”면서 “당시 큰 충격을 받고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대표 영화배우 샬리즈 시어런도 5년 전쯤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계 입문에 앞서 모델 에이전트로부터 저명한 감독의 집으로 방문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어런은 당시 표면상 이유는 엑스트라와 관련된 캐스팅 콜이었지만 막상 감독의 집에 도착하자 그가 속옷차림으로 술을 만들고 있었다고 말해 당시 에이전트의 주문이 성관계와 무관치 않은 상황이었음을 내비쳤다. 리사 린나도 지난주 잡지 팝이터의 한 칼럼에서 자신 역시 ‘캐스팅 카우치’의 희생양이었다고 고백했다. 문제의 칼럼에는 린나가 24세였을 때 감독과 ‘역겨운’ 만남을 가진 뒤 울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벗어났으나 감독에 대한 생각과 당시의 참담한 상황이 그녀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적혀있다.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으로 데뷔한 메건 폭스 역시 영국 GQ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경험한 캐스팅 카우치를 공개한 뒤 “할리우드의 전설과도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이 원하는 건 대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소재 쿠수마노캐스팅의 소유주인 토니 쿠수마노 캐스팅 감독은 유명 배우들의 경우 명성이 훼손될 위험이 매우 큰 만큼 가장 비극적이고 최악인 ‘캐스팅 카우치’는 감독들이 저지르고 있다면서 특히 제작비가 빠듯한 영화에서 배역을 따내려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경험 없는 여배우들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한효주 떨게한 ‘동이’ 반짝스타… 1초 유재석 vs 티벳궁녀

    한효주 떨게한 ‘동이’ 반짝스타… 1초 유재석 vs 티벳궁녀

    드라마 ‘동이’가 낳은 스타 1초 유재석과 티벳 궁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종영을 눈앞에 둔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남긴 이슈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이’가 낳은 주연배우보다 더 존재감이 빛났던 감초 배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1초 유재석’은 45회에 등장한 엑스트라로, 개그맨 유재석과 판박이처럼 닮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극 중 장희재(김유석 분)의 명령으로 세자(윤찬 분)가 앓는 병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녀가 인현왕후(박하선 분) 측과 내통하는 현장을 덮쳐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잠복했던 자객 역할로 출연했다.가장 이슈가 된 출연자는 역시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티벳궁녀’. 극 중 감찰부 최고 상궁인 최상궁(임성민 분) 뒤에 서 있던 보조출연자로, 대사 없이 무표정한 연기만으로 등장과 동시에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티벳 여우와 닮았다고 해 ‘티벳궁녀’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엑스트라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최근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 깜짝 출연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동이를 위협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티벳 궁녀”라고 답하며 “나보다 주목받으면 안 되는데”라고 덧붙여 티벳궁녀의 인기를 견제하기도 했다.이외에 ‘동이’의 최혜원 제작PD도 농담으로 시작된 출연 제의에 실제 시종에서 궁녀까지 여러 번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의외의 능청스럽고 발랄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한편 20%가 넘는 시청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이’는 12일 6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18일부터는 김남주 정준호 주연의 ‘역전의 여왕’이 후속으로 방송된다.사진 = MBC ‘동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보디가드, 맞춤 언더웨어 바디솔루션 ‘MW’ 출시

    보디가드, 맞춤 언더웨어 바디솔루션 ‘MW’ 출시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20년간의 속옷 개발 및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람의 몸을 위한, 사람의 몸을 생각한 ‘For Your Body’ 정신의 ‘보디가드 MW’를 런칭. 편안한 언더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Extra Comfortable for Man & Woman’을 메인 컨셉으로 내세운 ‘보디가드 MW’는 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한 속옷으로 소재, 기술, 디자인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민감한 여성을 위해 브래지어 안감에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비타민을 특수 가공처리를 했으며, 브래지어의 중심을 낮추고 가슴 전체를 감싸는 풀컵 스타일로 설계해 앞 중심의 눌림 증상이 덜어 주도록 제작됐다. 날개 하단을 무봉제로 처리하여 겉옷의 맵시까지 살려준다.또한 레포츠를 자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해 면보다 땀 흡수 및 통풍 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쿨맥스 소재와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활동성이 뛰어나다.특히, 그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베이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 체형 및 라이프스타일 분석, 한국인 신체에 보다 적합한 ‘1cm 엑스트라 컴포터블 핏’(Extra Comfortable Fit) 디자인을 도입해 1분 1초도 불편한 건 못 참는 현대인을 위해 편안함을 선사한다.‘1cm 엑스트라 컴포터블 핏’이란 평균 신장 및 가슴 사이즈의 성장과 사회활동 외 조깅, 산책, 등산 등 취미 활동 증가를 고려해 어떤 상황에서도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속옷의 압박이 가는 부분에 1cm의 여유를 둔 속옷 디자인 설계 방법이다. 여성 브래지어의 경우 앞 중심의 와이어에 1cm 여유 있는 소프트한 캡을 씌어 가슴에 주는 압박감을 최소화했으며, 남성 드로즈 팬티의 경우 밴드 길이를 1cm 넉넉하게 만들어 조임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보디가드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입는 옷이 속옷이고, 밤에 제일 나중에 벗는 옷이 속옷인 만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만을 고려해 속옷을 선택하는 것보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편안한 속옷을 입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사람들의 오랜 기술력과 패션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보디가드 MW’는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속옷 본연의 편안함과 쾌적함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사진 = 보디가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티벳궁녀, 발레리나 전격변신…“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 발레리나 전격변신…“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보조 출연자가 이번엔 발레리나로 변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보다 더 주목받았던 티벳궁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벳궁녀는 극중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인 문정원(이일화 분)이 탈의실에 들어온 자신의 경호원을 쫓는 과정에서 2~3초가량 노출됐다. 발레복을 입은 발레단원으로 분해 다른 단원들과 함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한 것. 티벳궁녀는 한복을 벗고 민트색 발레복 상의에 꽃무늬가 현란한 스커트를 걸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주연보다 더 강렬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가 ‘황금물고기’에서는 특유의 무표정이 아닌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3초가량 등장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티벳궁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이 이를 놓칠 리가 만무했다. 티벳궁녀의 재등장에 네티즌들은 “다시 보게 돼서 너무 반갑다”, “한 가지 표정으로 저런 많은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티벳궁녀에게 대사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엑스트라 배우의 세계를 알려 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벳궁녀는 ‘동이’에 출연한 단역 연기자로, 티벳 여우를 닮은 궁녀란 뜻으로 붙여진 별명. 극중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은 임성민 뒤에 서 있었던 그녀는 임성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자 시종일관 눈에 띄는 무표정 연기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 = MBC ‘동이’, ‘황금물고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한가위를 맞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달님아 놀자 패키지’를 선보인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번 패키지를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대가족을 위한 ‘빅 패밀리 타입’, 핵가족을 위한 ‘해피 패밀리 타입’, 연휴 휴식을 원하는 여성 싱글을 위한 ‘그레이스풀 레이디 타입’이다.‘달님아 놀자 패키지’의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타입’은 프레지덴셜 스위트와 커넥팅 룸 이용으로 총 9인까지 가능하다. 호텔 셰프들이 1인당 15만원 상당의 최고급 한식 디너 코스를 객실로 서빙하며 송편 만들기 체험과 가족 앨범을 특별 제작해 집으로 배송해 준다.또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과 성인에 한해 주류·다과 등의 해피아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커넥팅룸 개수 및 이용인원에 따라 132만원, 168만원으로 나뉜다.핵가족을 위한 ‘해피 패밀리 타입’은 디럭스룸에서의 1박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룸서비스, 2인 떼라피 이용권, 대학로 질러홀 공연 ‘드로잉쇼 (Drawing Show)’ 관람권 2매가 구성된다.이어 주차 대행 서비스 및 키즈클럽을 통한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가격은 성인2, 어린이 1 기준 28만5000원으로 10만원 추가 시 이그제큐티브룸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엑스트라 베드가 제공된다.여성 싱글들을 위한 ‘그레이스풀 레이디 타입’은 우아한 휴식이 콘셉트다. 이그제큐티브룸에서의 1박과 조식 및 맥주, 와인,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무료로 제공된다.객실 내에서 OPI 고급 네일 케어 세트가 제공되며 이용객 모두에게 가을철 수분 보충 및 안티에이징을 위한 리리코스 4종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가격은 24만원이며 7만원 추가 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엑스트라베드가 무료 제공된다.이번 세 가지 타입의 패키지는 실내 수영장, 헬스클럽 무료 이용 혜택 및 발네오테라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및 예약: 02-2270-3111 grand.ambate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FZ100, 루믹스 FX75 출시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FZ100, 루믹스 FX75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광학24배 줌을 지원하며 풀 HD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는 슈퍼 하이엔드 카메라 ‘루믹스 FZ 100’과 1400만화소급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X75’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믹스 FZ100은 슈퍼 줌 카메라로 광학 24배줌, 엑스트라광학줌 50.6배줌, 디지털 4배줌을 더할 경우 최대 202.4배 줌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25㎜ 광각 밝은 라이카렌즈(F2.8-F5.2)를 탑재해 초점거리는 35㎜ 필름 환산기준 25∼600㎜까지 가능해 광각부터 초망원 촬영까지 가능하다. 또 AVCHD 1080i의 풀HD 동영상(1920×1080i) 촬영 및 스테레오 녹음까지 가능해 디지털 캠코더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또 초당 60장의 초고속 연사 촬영도 가능하다. 총 화소수는 1510만(유효화소 1410만)이며 1/2.33인치 라이브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이밖에도 손떨림방지기능과 자동초점추적기능, 얼굴인식기능, 얼굴인증기능 등 7가지에 달하는 인텔리전트 오토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70만원대다. 루믹스 FX75는 렌즈밝기 등을 업그레이드 시킨 명품 라이카 렌즈를 장착했으며 렌즈밝기가 F2.2-F5.9로 상당히 밝다. 손가락 터치로 메뉴조작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터치셔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최적의 사진촬영을 도와주는 모션 디블러 모드 신기능과 인텔리전트 감도 기능, 인텔리전트 노출 기능 등 총 7가지 인텔리전트 기능을 갖췄다. 총 화소수는 1450만(유효화소 1410만)이며 1/2.33인치 CCD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가격은 40만원대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주말 TV 하이라이트]

    [주말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40분) 에메랄드 빛 물결이 넘실대는 수면 위로 햇빛이 보석처럼 빛난다. 그 아름다운 쪽빛 지중해는 서쪽 관문 스페인에서 터키까지 이어지며 유럽 문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 받는 휴양지가 되고 있다. 이 뜨거운 여름, 지중해의 유혹에 빠져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꽃과 새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나무 조각판. 선비들이 시를 쓴 한지를 꾸밀 때 사용하던 시전지판(詩箋紙板)이다.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문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시전지판에 새겨진 문양의 종류와 그 의미를 알아본다. 한국 전통 남종화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남농 허건의 작품 ‘백마강’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한 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그중에서도 주연 뒤에 가려진 ‘엑스트라’라는 이름의 역할이 있다. 드라마에서는 엑스트라지만 인생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주인공인 사람들. 오늘의 돈보다 내일의 꿈이 더 소중한 그들이 사는 세상을 들여다본다. ●글로리아(MBC 토요일 오후 7시55분) 글로리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선 진진. 아쉽게 마이크를 내려놓고 돌아서는데, 정난은 그런 진진을 의미 있는 눈길로 바라본다. 정난은 우현을 설득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강석은 그런 정난을 이해할 수 없다. 동아는 윤서에게 팔찌를 찾아주고, 윤서는 왜 죽으려고 했는지 물어봐 줘 고맙다고 한다. ●SBS스페셜 (SBS 일요일 오후 11시10분) 거침없이 바다에 몸을 맡긴 6인의 탐험대. 74일간의 뜨거운 기록이 펼쳐진다. 서해부터 동쪽 끝 독도까지 바닷길 1600㎞를 항해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섬들을 탐험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 영토의 아름다움과 장대함, 그리고 섬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또 국토에 대한 자긍심과 발전가능성도 되돌아본다.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토요일 오후 4시) 인간 의식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은 순간, 즉 예술의 중심에 신이 아닌 인간을 두기 시작한 순간을 살펴본다. 그 중심이 되는 사건으로, 르네상스 이탈리아의 영광부터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격동의 파리를 되돌아본다. 또한 처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초기 르네상스 작품도 살펴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일요일 오후 10시20분) 위명은 법정에서 자신의 죄상을 자백하고 부마는 무고하다고 주장한다. 포청천은 위명의 진술을 확보한 후 감옥에 가두고 진세미를 체포할 궁리를 한다. 공주와 부마는 태후를 찾아가 사실을 고한다. 태후는 포청천을 불러 부마의 일을 놓고 논쟁을 벌이지만 답이 나오지 않자 우선 진향련을 입궁하라고 명한다.
  • “팔꿈치에 닿아요” 9cm 혀 가진 ‘인간뱀’

    “팔꿈치에 닿아요” 9cm 혀 가진 ‘인간뱀’

    “혀로 팔꿈치도 핥을 수 있어요.” 보통사람은 아무리 혀를 길게 빼도 코끝에 닿기도 어렵다. 그러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인간 뱀’ 닉 아파나시에브(20)는 혀가 콧구멍에 들어가는 건 예사, 아래 속눈썹 까지 닿는다. 올해 초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 올려 유명해진 아파나시에브. 그는 미국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사람으로 통한다. 혀를 쭉 빼면 입 밖으로 나온 혀 길이가 무려 8.9cm다. 최근 미국 폭스 5방송에 출연해 그는 혀로 할 수 있는 장기를 선보였다. 콧구멍에 넣어 청소를 하는 건 식은 죽 먹기. 혀를 길게 빼 꼴 수도 있으며 혀끝을 눈에 닿게 할 수도 있다. 가장 놀라운 건 긴 혀를 이용해 팔꿈치를 핥는 모습. 보통 사람들은 괜히 따라했다가 정신이 약간 이상한 것 아니냐는 주위의 오해 어린 시선을 받겠지만 그는 긴 혀로 여유롭게 팔꿈치를 스윽 문지른다. 방송에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내 혀가 다른 아이들보다 길다고는 생각했지만 미국에서 가장 길 줄은 몰랐다. 남다른 혀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가장 긴 혀’ 세계 기록 보유자에 불과 0.9cm 뒤지는 그의 꿈은 배우다. 이미 영화 여러 편에 엑스트라 급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는 아파나시에브는 “긴 혀를 장점 삼아 더 폭넓은 연기 영역에 도전할 것”이라고 소망을 내비쳤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빛나는 단역 ‘자이언트 옆에 조폭’ 화제

    빛나는 단역 ‘자이언트 옆에 조폭’ 화제

    주조연보다 빛나는 엑스트라들이 연일 화제다. 최근 ‘동이’의 ‘뒤에 궁녀’가 인기검색어에 오른데 이어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도 ‘옆에 조폭’이 등장,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자이언트’에 출연한 ‘옆에 조폭’은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간 이강모(이범수 분)의 라이벌 조폭으로 등장했다. 이강모가 감옥에서 새로운 주먹 세력으로 떠오르나 이에 맞서는 야수파 두목과 일당들이 이강모를 노리게 된 것. 야수파 조폭들은 무시무시한 이름답게 거대한 덩치와 야수 같은 외모로 위협적인 인상을 팍팍 풍겼으나 시종일관 눈을 부릅뜬 오버 연기로 오히려 코믹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범수를 계속 노려본 일명 ‘옆에 조폭’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제 2의 뒤에 궁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옆에 조폭’은 극중 외모 및 캐릭터와 달리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의 연극배우 이우진으로 연예계의 또 다른 ‘엄친아’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동이’, SBS ‘자이언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화제인물 ‘자이언트’ 옆에 조폭은 고대 엄친아

    화제인물 ‘자이언트’ 옆에 조폭은 고대 엄친아

    ‘자이언트’ 옆에 조폭은 누구? ‘자이언트’ 옆 조폭이 화제다. ‘동이’ 뒤에 궁녀에 이은 또 한 명의 엑스트라 스타 탄생이다. 때문에 연기한 인물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잇따르고 있다. ‘자이언트’ 옆에 조폭을 연기한 인물은 연극배우 이우진.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영화 ‘식객-김치전쟁’, ‘7급공무원’, ‘멋진 하루’ 등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극중 캐릭터와는 달리 ’엄친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고대 엄친아’로 불리고 있다. 한편 ‘자이언트’에 출연한 ‘옆에 조폭’은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간 이강모(이범수 분)의 라이벌 조폭으로 등장한다. 극중 시종일관 눈을 부릅뜬 오버 연기로 코믹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방청객 촬영사기’ 일당 적발…구직자 대상 2억 챙겨

    ‘방청객 촬영사기’ 일당 적발…구직자 대상 2억 챙겨

    형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상대로 방청객 아르바이트를 시켜주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방청객, 엑스트라, 홈쇼핑게스트 등으로 방송에 출연시켜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수천 명으로부터 2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J기획사 대표 오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오씨를 도운 사진사 임모(42)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적발된 이들은 2005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5200여 명으로부터 총 2억 3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생활정보지와 인터넷 구인광고 사이트에 ‘엑스트라, 결혼식 하객, 방청객 박수부대 일당 5~10만 원, 월 100~150만 원’이라는 문구의 광고를 게재해 구직자들을 유혹했다. 이후 구직자들에게 박수치는 방법과 방송국 방청객 모집자에게 전화 거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교육받은 내용대로 본인이 행하지 않았을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내용의 서약서까지 작성하게 했다. 또한 구직자들로 하여금 각각 6만 원씩 내고 지정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도록 요구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들을 믿고 시키는 대로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오씨 등은 구직자들에게 방송출연 기회를 잡아주기는커녕 방청객 섭외담당 전화번호만 알려주고는 뒷일은 구직자들이 알아서 하도록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 가운데에는 신장 이식수술 후 직장을 구하려던 50대, 이혼후 홀로 자녀를 키우는 중국동포 등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사진 = 해당구직사이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마음이2’ 송중기 “견공·중국배우, 말 안 통해 힘들어”

    ‘마음이2’ 송중기 “견공·중국배우, 말 안 통해 힘들어”

    배우 송중기가 영화 ‘마음이2’를 촬영하며 상대배우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송중기는 13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 두 번째 이야기’(이하 ‘마음이2’, 감독 이정철·제작 화인웍스)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마음이2’를 찍으며 힘들었던 경험을 묻는 질문에 “내가 주로 상대한 것은 견공배우 마음이와 중국배우 장한이라 말이 통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아직 연기 경력이 부족한 배우다. 때문에 혼자서 대사를 하며 상대배우의 리액션을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이번 영화에 함께 출연한 선배 배우 성동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그때 상대역이 성동일 선배였다.”며 “내 인생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성동일과 또 스크린 호흡을 맞추게 돼 영광이었다.”고 회상했다. ‘마음이2’는 송중기가 본격적인 주연으로 나선 첫 영화다. 송중기는 “영화 ‘쌍화점’에 출연했을 때, 유하 감독님께 대사 한 마디만 달라고 했던 것이 엊그제 같다.”며 감개무량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마음이2’는 지난 2006년 개봉한 ‘마음이’의 속편으로 이제 강아지 3마리의 엄마가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음이의 모성애와 고등학생 동욱(송중기 분)의 우정을 그린다. 전편에 출연했던 마음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뽐내며, 후배 ‘견공’ 배우인 먹뽀, 도도, 장군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송중기 외에도 성동일과 김정태가 도둑 형제 필브라더스로,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이자 중국 꽃미남 스타 장한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하버 그랜드 홍콩’ 에어텔 상품 출시

    ‘하버 그랜드 홍콩’ 에어텔 상품 출시

    호텔패스는 지난해 2009년 6월 1일 새롭게 오픈한 5성급 럭셔리 호텔 ‘하버 그랜드 홍콩’을 포함한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하버 프라자 호텔&리조트 그룹 ‘하버 그랜드 홍콩’은 홍콩 아일랜드 중심부, 워터 프론트에 위치해 지하철 Fortress Hill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이동 편리성이 장점이다. 홍콩 국제공항에서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 총 41층 호텔건물에서는 빅토리아 항구와 구룡반도의 스카이라인 그리고 홍콩의 중심부를 조망할 수 있다. 전 객실 하버뷰를 자랑하며 828개 객실과 스위트룸에서 초고속인터넷선, DVD플레이어, 레인포레스트 샤워시설 등 현대적인 시설이 구비돼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에어텔 상품은 출발 하루 전까지 여행지에서 묵을 호텔명이나 호텔에 대한 상세한 정보 없이 떠나는 기존의 에어텔이나 패키지여행과는 달리 호텔 선정에 중점을 뒀다.호텔패스 측은 좋은 호텔을 좋은 요금으로 호텔 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여행의 감흥을 배가시키고자 호텔과의 직계약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상품 공급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버 그랜드 홍콩’ 상품 혜택은 디럭스 하버 뷰 룸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와 체크아웃 시간 오후 3시까지 연장, 12세 미만 아동 엑스트라 베드 무료 이용을 제공 받는다.‘하버 그랜드 홍콩’ 2박 3일 또는 2박 4일 상품은 7월 1인당 621,500원부터이며 8월은 609,000원부터다. 이어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 해외여행자 보험이 포함되며 조식 및 기타 특전을 포함 가격이다. (세금 불포함) 예약 및 문의:호텔패스 www.hotelpass.com 02-2261-2626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고현정 같은 피부로?… 비비크림 열풍 확산

    고현정 같은 피부로?… 비비크림 열풍 확산

    우리나라가 아시아 전역에 유행시킨 ‘비비크림’ 열풍이 수입화장품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샤, 에뛰드 등 중저가 브랜드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맥, 슈에무라, 랑콤 등 내로라하는 수입 브랜드들까지 비비크림을 내놓으며 동참하고 있다. 2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색조화장품 전문브랜드 ‘맥’은 지난달 미국과 아시아 지역 면세점에 BB크림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 UVA/UVB SPF35 PA+++’(30㎖·30달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인 BB크림의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 ▲보습 등 기능에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 주는 기능을 더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쓸 수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항하는 피부 보호막도 형성해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랑콤도 이에 앞서 ‘UV엑스퍼트BB 베이스’(30㎖·6만 3000원)를 내놨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인 랑콤에서 ‘비비(BB)’라는 이름을 달고 정식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독 비비크림을 좋아하는 아시아인을 겨냥해 개발한 상품으로, 광고모델의 이름을 따 ‘고현정 비비크림’으로 불린다. 올 상반기 랑콤의 히트상품으로 조만간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랑콤 측은 밝혔다. 슈에무라도 최근 ‘UV언더베이스 무스’(65g·5만 2000원)를 선보였다. ‘비비무스’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졌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자외선차단제, 비비크림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머리에 쓰는 무스처럼 뿌려서 쓴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에스티로더도 지난 5월 아시아 및 미주 지역 면세점에 ‘사이버화이트 EX엑스트라 인텐시브 비비크림 멀티-액션 포뮬라 SPF 35’(50㎖·5만 4000원)를 개발해 비비크림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비비크림은 독일 등지에서 피부과 치료 뒤 피부 재생 및 보호 목적으로 사용하던 화장품인 ‘블레미시 밤’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비비크림 한 개로도 화장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샤, 에뛰드, 한스킨 등 국내 주요 브랜드들은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비비크림을 수출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맥 관계자는 “예전에는 비비크림의 주요 고객이 10~20대 층이었지만, 최근에는 30~40대까지 확산되고 있다.”면서 “제품 또한 단순 메이크업에 머물지 않고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브라질 16강에서 탈락” 브라질 최대 일간지 광고사고

    “브라질 16강에서 탈락” 브라질 최대 일간지 광고사고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보 브라질이 탈락했다고?” 브라질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황당한 대형 광고 사고가 났다. 브라질의 월드컵 조기 탈락을 애석해하는 황당한 광고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신문에 실렸다. 브라질은 전날 열린 16강전에서 칠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신문은 황급히 광고사고의 책임을 인정하고 바로 잡는 기사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문제의 광고는 브라질 월드컵 공식 후원업체인 할인 마트 ‘엑스트라’가 낸 것이다. 브라질의 16강 탈락을 애석해하면서 실망하는 국민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브라질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에선 지울 수 없는 대표팀이다. 고맙다, 브라질 대표팀이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다시 만납시다.” 대표팀을 후원하다 졸지에 증오와 미움을 한 몸에 받게 된 ‘엑스트라’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서둘러 해명성명을 냈다. 브라질이 탈락할 때를 대비해 위로 광고를 준비한 건 사실이지만 29일 나갈 광고는 그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칠레와의 16강전 승리를 축하하는 광고를 제작했는데 신문이 광고 파일을 잘못 꺼내 사용하는 바람에 엉뚱한 광고가 나갔다.”고 해명했다. 잔뜩 대표팀과 축구 팬들의 눈치를 보면서 “잘못 나간 광고가 행여나 흉조로 받아들여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폴랴 데 상파울루는 “광고가 잘못 나간 건 신문의 실수였다.”면서 사과·정정을 약속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카라’ 강지영, 초등생 시절 엑스트라 활약

    ‘카라’ 강지영, 초등생 시절 엑스트라 활약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초등학교 재학시절 아역 연기자로 활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일부 네티즌들은 강지영이 지난 2005년 전파를 탄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 얼굴을 비춘 사실을 포착하고 그녀가 등장한 장면을 캡처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했다.이후 앳된 강지영의 모습을 본 다른 팬과 네티즌들은 “귀엽다”, “정말 예쁘다”고 입을 모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강지영의 소속팀 카라는 지난 19~20일 경기도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일본무대 데뷔곡 ‘미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음반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사진 =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써머 패키지’

    롯데호텔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 한여름,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롯데호텔 파우치, 도넛&커피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써머 패키지를 내국인 및 국내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써머패키지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함께 다양한 써머 패키지를 내놨다.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인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와 영화관람권 2매,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요금은 2인 1실 기준 170,000 ~ 254,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문의 : 롯데호텔서울 Tel. (02)759-7311~5◆ 롯데호텔월드는 가족 투숙객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 캐릭터인 로티·로리를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캐릭터룸 1박과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2종과 세안 제품 2종으로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를 제공한다.이어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커피 교환권 1매, 롯데호텔 파우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의 써머 패키지를 제공한다.가격은 170,000 ~ 280,000원에 선보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문의: 롯데호텔월드 Tel. (02)411-7777◆ 롯데호텔제주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써머 패키지를 구성했다.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인 조식뷔페 이용권, 6만원 상당의 헤라 썬크림 트레블 키트, 롯데호텔 파우치, 비치볼, JDC 면세점 1만원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40,000~520,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또한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자쿠지풀과 360도 회전의 워터슬라이드,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의 천국 키즈월드 무료입장,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엑스트라 베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롯데호텔제주 Tel. 1577-0360 080-790-1000 (무료전화)한편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써머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실내외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료이용, 골프연습장 50% 할인, 식음료업장 10% 할인, 세탁 2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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