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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대체에너지 개발 바람

    지자체, 대체에너지 개발 바람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유가 극복의 선봉에 나섰다. 태양과 바람, 조류 등 천연자원을 이용한 대체에너지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특히 태양광분야는 상당한 대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차질없이 추진되면 에너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관공서나 학교 등 960여곳에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갖추는 ‘솔라 캐노피사업’을 추진한다. 모두 3800억여원이 들어가며 민간자본과 정부지원 등으로 충당한다. ●대구혁신도시에 세계 최대 태양광 시설 시는 우선 연말까지 9곳의 관공서와 정수사업소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이미 대구시의회와 대구 서구청에 시간당 발전용량 11㎾와 44㎾급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22일부터 발전에 들어갔다. 신천과 두류, 죽곡정수사업소 등 3곳에 각 100㎾급 태양광발전시설을 29억 4000만원을 들여 설치한다. 문양차량기지 등 4개 차량기지에는 태양열급탕시설을, 신천변에는 솔라파크를 각각 조성한다. 내년에는 42억 9700만원의 사업비로 세계육상경기장에 200㎾, 안심환경공원과 고산정수사업소에 100㎾, 한국SOS어린이마을에 50㎾급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서부수질사업소에는 90㎾급 소수력발전과 엑스코에 150t규모의 지열이용 냉난방시설을 각각 설치한다. 이와 함께 단일 지역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될 대구혁신도시에 20㎿급 태양광발전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구의 전체 신재생 에너지 발전용량은 현재의 3.7㎿의 20배가 넘는 80㎿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내년부터 2010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을 하는 영남지역에너지센터를 대구에 건립한다. 전남의 경우 49곳(1만 920㎾)의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고 있고 16곳(1만 1500㎾)은 건설중이다. 여수와 순천에는 쓰레기 위생매립장을 활용한 열병합발전소 2곳(2775㎾)이 가동중이다. ●신안 자은도에 풍력발전소 건설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시험용 조류발전소, 전남 신안 자은도에는 6000㎾급 풍력발전소가 각각 건설되고 있다. 전남도는 2010년까지 168억원을 들여 신도청 앞쪽 중앙공원과 주변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광 체험시설을 짓는 ‘남악신도시 선시티 사업’을 펴고 있다. 또 올해 85억원으로 14개 사업에서 시·군 지역실정에 맞도록 태양광, 태양열 발전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부안에 수소 중심 에너지테마파크 건설 전북도에는 15곳의 태양광발전시설이 가동되고 있으며 매년 30∼40곳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추가로 건설될 전망이다. 전북 부안에는 1000억원을 투자해 수소 중심의 에너지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전북 군산시 군장산업단지 방파제에는 7900㎾급 풍력발전소가 건립된다. 전북 전주시에는 광역쓰레기매립장에 열병합발전소가 건설돼 가동되고 있다. 경북도는 울진, 영덕, 포항, 경주 등 동해안 4개 시·군을 신재생에너지산업 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울진은 원전을 이용한 해양 에너지 거점도시로, 영덕은 풍력발전단지로 각각 육성한다. 또 포항을 첨단 에너지 과학도시로 조성하고 경주에는 원자력 연구클러스터를 건설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고유가는 물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국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영일만항 물류 허브로 키운다

    영일만항 물류 허브로 키운다

    경북도가 동해안 개발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경북도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동해안 해양개발 계획수립 중간보고회’를 갖고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종합연안개발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경북 동해안 개발을 해양기반시설 조성, 해양관광과 해양자원개발 등 3개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11년 완공 예정인 포항 영일만항을 동해안 물류 허브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영일만항은 최대 2만t급 화물선 12척을 동시 접안할 수 있어 물류 허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영일만 규모 확장으로 늘어나는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울산∼기계∼포항을 잇는 고속도로 조기 개설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해양 관광으로는 울진군 원남면 오산항 인근 106만 ㎡에 해양수산전시관과 청소년수련원, 스킨스쿠버교육체험센터,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다이내믹 오션리조트’를 조성한다. 또 영덕 고래불 일대는 2020년까지 해안종합위락 휴양형관광단지를 만든다. 이 곳에는 해양체험 시설과 해중전망탑, 전망등대, 호텔 등이 들어선다. 포항 동빈내항을 글로벌 관광항으로 조성하고 크루즈선을 도입, 운항하며 운하와 해양공원, 타워브리지 등을 만들 계획이다. 경주는 해양역사 문화체험관광도시로 개발하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해양리조트구역으로 만든다. 미네랄 함량이 높아 시장성이 높은 동해안 심층수 사업에도 뛰어든다. 우선 울릉도 심층수를 브랜드화한 뒤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항을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벤처단지를 조성하고 영덕에 풍력, 울릉도에 파력 등의 에너지 생산단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영일만항 물류 허브 조성에 1조 5217억원 등 이 사업에 모두 5조원 이상이 들 것으로 보고 절반 정도는 민자를 유치하고 나머지는 정부지원 등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주민과 전문가들의 여론 수렴을 위한 보고회를 두차례 더 가진 뒤 10월 중 최종안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경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경북 동해안은 428㎞에 이르는 긴 연안, 청정해역, 독도주변 해양자원 등 개발에 적절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동해안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은 물론 국가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 엑스코서 우리꽃 박람회

    “우리 꽃 구경 오세요.” 국내 산야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는 ‘제17회 우리꽃 박람회’가 15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북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이 행사에는 400여종의 자생식물이 전시됐다. 행사는 ‘우리 꽃 파라다이스’란 주제 아래 분경·분화관과 6개 테마공원, 압화관, 사진관, 판매관으로 나눠 열린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 [Local] 대구·경북 ‘도농 상생 한마당’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한마당이 대구시와 경북도 공동 주최로 1∼2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대구·경북 단체장 33명이 도농 상생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에서 생산되는 쌀로 만든 ‘상생 비빔밥’ 1000명분을 무료 제공한다. 수출기업관과 주제전시관, 건강기능식품관, 쌀 신유통홍보관, 상생교류관, 내고향관 등 6개 전시·판매관(131개 부스)이 준비된다. 신선 농산물 42개 품목을 현장에서 파는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 [Local] 국제피아노 제조기사협회 총회

    세계의 피아노 제조, 조율 명장들이 대구에 모인다.30일 엑스코에 따르면 ‘국제피아노제조기사·조율사협회 총회’가 31일부터 4일 동안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1979년에 시작해 2년마다 한번씩 선진국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300여명을 비롯해 600여명이 참가한다.50개국 1만 2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부대 행사인 ‘피아노 페어’도 열린다.
  • 새달 5~10일 EXCO서 축제, ‘슈퍼카’ 달구벌 총집합

    다음달 대구에 세계 최고의 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5∼10일 북구 산격동 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EXCO)에서 ‘2007 슈퍼카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고 시속 408㎞, 차량 가격 35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싸다는 ‘부가티 베이론’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개된다. ‘엔초 페라리’ ‘멕라렌 SLR’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카레라 GT’ ‘벤틀리 컨티넨털 GT’ ‘마세라티 MC12’ 등 제조 회사들이 명예를 걸고 제작한 슈퍼카들이 전시된다. 또 ‘페라리 F430’을 비롯해 ‘포르셰’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 슈퍼카의 아래 등급인 세미 슈퍼카 15대도 함께 선을 보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행운의 방문객에게는 세미 슈퍼카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7000평의 미니서킷을 조성해 자동차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술도 선보인다. 슈퍼카 30대를 동원해 퍼레이드를 하는 광경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슈퍼카는 대량생산을 하지 않고 몇 백대 정도만 한정 생산하는 자동차다. 보통 출력 500마력에 최고 시속 350㎞를 웃돌고 차 값이 5억원을 넘는 차량을 말한다. 슈퍼카 페스티벌은 짝수 해에 격년제로 열려온 국제모터사이클쇼와 달리 홀수 해에 처음 마련된 전시회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중·고생 5000원이며, 슈퍼카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upercarshow.co.kr)에서 예매하면 3000원을 깍아 준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슈퍼카’ 달구벌 총집합

    다음달 대구에 세계 최고의 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5∼10일 북구 산격동 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EXCO)에서 ‘2007 슈퍼카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고 시속 408㎞, 차량 가격 35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싸다는 ‘부가티 베이론’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개된다. ‘엔초 페라리’ ‘멕라렌 SLR’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카레라 GT’ ‘벤틀리 컨티넨털 GT’ ‘마세라티 MC12’ 등 제조 회사들이 명예를 걸고 제작한 슈퍼카들이 전시된다. 또 ‘페라리 F430’을 비롯해 ‘포르셰’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 슈퍼카의 아래 등급인 세미 슈퍼카 15대도 함께 선을 보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행운의 방문객에게는 세미 슈퍼카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7000평의 미니서킷을 조성해 자동차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술도 선보인다. 슈퍼카 30대를 동원해 퍼레이드를 하는 광경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슈퍼카는 대량생산을 하지 않고 몇 백대 정도만 한정 생산하는 자동차다. 보통 출력 500마력에 최고 시속 350㎞를 웃돌고 차 값이 5억원을 넘는 차량을 말한다. 슈퍼카 페스티벌은 짝수 해에 격년제로 열려온 국제모터사이클쇼와 달리 홀수 해에 처음 마련된 전시회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중·고생 5000원이며, 슈퍼카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upercarshow.co.kr)에서 예매하면 3000원을 깍아 준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 자기부상열차추진위 발족

    대구시는 10일 건설교통부가 추진 중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유치위원회를 발족,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대구엑스코에서 자기부상열차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김범일 대구시장과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 열린우리당 박찬석 의원 등 공동위원장 3명을 포함한 유치위원 37명을 선정했다. 유치위는 앞으로 시범노선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타당성 발굴, 시민 홍보 등을 협의한다. 또 다음 달 초 유치 설명회와 서명식을 열고,6월 중순에는 시범노선 유치건의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 이달 중 시범노선을 확정한 뒤 6월 초까지 사업제안서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선정사업은 4500억원이 투입되며, 연간 2700억원의 매출과 9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대구 패션뷰티투어 인기

    대구시가 맞춤형 테마관광상품으로 개발한 ‘패션뷰티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발매된 이 상품을 이용한 외국 관광객은 모두 6차례에 걸쳐 190여명에 이른다. 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단체관광객이 많았다. 올해에도 30여회에 500명이상의 외국 관광객들이 이 관광상품을 이용,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국인들도 최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참가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현장에서도 ‘패션뷰티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기간 중 예약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30% 할인하며 추첨을 통해 유럽왕복항공권 등을 주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실사단 울린 ‘감동의 대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경우 메인스타디움으로 쓰이게 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23일 찾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이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주인공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400m 허들에서 우승,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금메달리스트가 된 나왈 엘 무타와켈(44·모로코) IAAF 집행이사. 실사단원 가운데 홍일점인 나왈 이사가 대구월드컵경기장 부설 스포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을 때,23년 전 자신의 올림픽 제패 장면이 대형 화면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를 알아본 실사단원과 대구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고 나왈은 순간적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이같은 깜짝쇼는 유종하 유치위원장과 신필렬 육상연맹 회장의 공동연출(?). 방송사 창고를 뒤져 당시 400m 허들 예선과 결선 중계장면을 찾아냈고 이를 정성껏 편집, 여성의 감수성에 호소하는 전략을 구사해 적중한 것. 비교적 젊은 나이에 런던 개최가 확정된 2012년 하계올림픽 실사단장을 맡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나왈 이사는 “시민들이 실사단을 맞으며 상당한 조직력을 선보였고 매우 깨끗한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전날 예상치 못한 환영 열기에 감격했던 실사단원들은 본격 실사가 진행된 이날도 감동의 물결에 푹 빠졌다. 대구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시민과 학생 1만여명이 각국 국기를 들고 나와 “OK 대구”를 외치자 “원더풀” 등 감탄사를 쏟아냈다. 나왈 이사는 경기장 안에서 벌어진 ‘꾸러기 육상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원생들을 안아주기도 하고 2011m 릴레이에 참여한 아주머니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사진을 찍는 등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일부 실사단원들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시연행사로 마련된 연날리기에 참가, 얼레를 풀고 감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헬무트 디겔(독일) 단장은 “경기장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유치 준비가 잘돼 있고 시민들의 열기도 다른 도시에 뒤지지 않아 완벽한 호흡이 인상적”이란 평을 남겼다. 세사르 모레노 브라보(멕시코) 집행이사는 “경기장이 기능적인 면은 물론, 미적으로도 매우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실사단은 이어 동구 율하동 선수촌·미디어촌 건립예정지로 이동, 건립 및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었고 일부 단원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흡족함을 표시했다.IAAF 총회가 열리게 될 엑스코에서도 6개국어 동시 통역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시스템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국제행사 개최 경험 등을 보고받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오후엔 인터불고 호텔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 마련한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함으로써 사실상 실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실사단은 24일 전체보고회 및 실무회의, 기자회견 등을 갖고 25일 출국한다. 대구 한찬규·김상화기자 cghan@seoul.co.kr
  • 서상돈·김광제 선생 흉상 제막

    서상돈·김광제 선생 흉상 제막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21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 인사, 대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 총리는 축사에서 “국채보상운동은 국권침탈 시대에 민초들의 가슴에 뜨거운 애국의 불꽃을 지펴 겨레를 하나로 묶은 국민정신이었다.”면서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현재를 더욱 다잡아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것으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대구시 중구 공평동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국채보상운동에 앞장섰던 독립지사 서상돈(1850∼1913)·김광제(1866∼1920)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두 지사는 국채보상운동에 불을 지핀 인물이다. 서상돈 선생이 발의하고 김광제 선생이 찬동해 국채보상운동의 횃불이 올랐다. 이어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가 캠페인을 적극 벌이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전 국민이 금연을 통해 의연금 등을 모아 국채 1300만원을 상환하려는 운동이 크게 일자 일제는 대한매일신보를 탄압, 국채보상운동을 중단시켰다.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은 IMF 환란 때 금모으기 운동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제막식에서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은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광제·서상돈 선생의 후손들에게 ‘이달의 독립운동가’지정패와 기념품을 수여했다. 흉상은 조각가 이상일(대구가톨릭대)교수가 제작했으며, 서예가 백영일(대구예술대) 교수가 제자를 맡았다. 흉상의 높이는 68㎝, 폭은 51㎝로 실제 인물 크기의 1.2배이며 청동으로 제작됐다. 높이 10㎝의 받침대와 높이 110㎝, 가로 48㎝, 세로 42㎝의 오석 좌대 위에 올려져 있다. 또 이날 두 지사가 설립해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한 출판사 광문사(현 수창초교 후문)와 서상돈 선생 고택, 부인들이 패물을 처음 내놓은 장소인 대구 중구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 사무소 등 3곳에는 시민들이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념표석이 세워졌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추진위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100주년 기념우표 160만장을 발행해 만국우편연합 190여개 회원국에 배포했다. 또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오페라 ‘불의 혼’을 지난해 초연한데 이어 2월 구미,3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기념학술토론회와 음악회와 전시회, 시 문학공연, 청소년 무대 공연, 금연 100주년 선포식 및 전국여성금연대회 등을 열어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달구벌 질주는 시작됐다

    달구벌 질주는 시작됐다

    ‘이번엔 대구 세계육상 실사’ 강원도 평창의 2014년 동계올림픽 실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데 이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선 대구에 대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실사가 22일 시작된다. 헬무트 디겔(독일) 국제연맹 부회장이 단장인 실사단 8명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항공편으로 대구에 내려가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러시아 모스크바도 도전장을 냈지만,2007년 일본 오사카,2009년 독일 베를린에 이어 유럽-비유럽 순환 원칙에 따라 사실상 대구와 호주 브리즈번의 맞대결로 좁혀졌다. 대구의 운명이 판가름나는 것은 다음달 27일 케냐 몸바사에서 열리는 IAAF 집행이사회로 한달 남짓 남았다. 212개국,3200여명 선수가 참가하고 대회당 65억명 이상이 TV중계를 시청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월드컵과 하계올림픽 다음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다. 대구 유치위원회는 대회를 유치할 경우 총생산액 3500억원, 부가가치 150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대구월드컵경기장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 총비용 2100억원 가운데 선수촌과 미디어빌리지 등 1400억원은 일반분양을 통해 회수, 실제 경비는 7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는 브리즈번보다 지명도가 낮고 관광 파급효과가 미약하며 육상 저변도 빈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브리즈번의 주경기장인 ‘퀸엘리자베스2세 스타디움’이 1982년 리모델링돼 인프라가 낡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6만 6000석 규모인 데다 IAAF로부터 1등급을 공인받은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비롯,6000명 이상을 수용하고 3000여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미디어빌리지,6개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대구엑스코 등과 비교할 때 브리즈번의 인프라는 초라한 수준이라는 것. 문제는 IAAF도 지적한 관중 동원 능력. 대구광역시는 70만명이 경기 관람을 약속한 서명부를 실사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히려 한·중·일로 이어지는 미래의 육상시장 발굴을 대구의 홍보 포인트로 활용할 예정이다. IAAF 실사단은 대구의 사회경제적 사정은 물론, 경기장 등 인프라, 안전성과 접근성, 육상에 대한 관심도와 경기력, 관중동원 능력 등을 눈으로 확인하는 한편, 중앙정부 및 정치권의 지원 의지, 마케팅 능력 등도 점검하게 된다. 대구시와 유치위는 실사단 이동 때마다 유치 염원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줄 것을 당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종하(전 외무장관) 유치위원장은 지금까지 1년반 동안 지구를 세 바퀴나 도는 ‘발품’을 팔아 집행이사 20여명을 만나왔다. 유치위는 다음달 몸바사 이사회에 60명의 대표단을 파견해 총력전을 펼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마케팅과 중계권료 등 재정 면에서 대구가 우위에 있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달구벌 구국정신으로 물들인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의 최대 사건 중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이 21일로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인 대구시내 한복판 중구 동인동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김범일 대구시장 등 공동의장 3명)는 21일부터 28일까지 민·관 공동으로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1일 대구엑스코에서 정부·유공 인사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 것으로 기념사업을 시작한다. 또 같은 날 중구 공평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이 운동의 불씨를 댕긴 김광제·서상돈 선생의 흉상 제막식을 갖는 한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160만장을 발행해 만국우편연합 190여개 회원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인 대구 중구 수창동 옛 광문사(현 수창초교 후문) 자리와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활동장소인 중구 진골목, 중구 서상돈 고택 등 3곳에 시민들이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표석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국채보상운동을 집대성하는 5권의 자료집 1000부와 DVD 1만장,CD 5000장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교육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추진위는 또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오페라 ‘불의 혼’을 지난해 대구에서 초연한 데 이어 이달엔 구미,3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뜻을 후손들에게 알려줄 기념관·기념비 사업이 본격화된다. 총 60억원이 투입될 기념관 건립사업은 중앙정부가 재정을 지원, 연건평 700여평(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부근에 세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대구소비자연맹은 오는 2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금연운동 100주년 선포식과 함께 전국 금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금연포럼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금연 운동단체 관계자들이 참가,‘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금연운동 100주년’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금연을 권장한다. 대구소비자연맹은 또 21일부터 28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국채보상운동 및 금연에 관한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중구보건소와 함께 금연상담실과 직·간접 흡연 체험실을 운영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국채보상운동은 3·1운동의 의미를 능가하는 독립운동”이라며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고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김상화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엑스코 관람객 200만명 돌파

    대구 EXCO가 관람객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 27일 대구 EXCO에 따르면 올해 42개 전시회에서 115만명,17개 컨벤션 및 이벤트 참가자, 일반 방문객이 85만명을 넘어 이날 현재 관람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2001년 개관한 대구 EXCO의 올해 전시회 총 개최건수는 42회로 작년 27회에 비해 55% 이상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전시장 가동률은 70%로 2003년 이후 4년 연속 68%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은 올해 참가업체와 전시품목이 확대되면서 관람객이 12만명을 넘어 대구 EXCO 전시회 사상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지난 10월 열린 ‘2006 대구사진비엔날레’에 6만명,2006 소방방재안전엑스포는 6만 2000명이 관람했다.
  • [metro&Local] 대구·경북 취업박람회 잇따라

    본격적인 취업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에서 취업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24일 대구엑스코에서 ‘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갖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공부문의 인력 230여명과 제조·생산·운수업체 등 민간기업 62곳이 인력 1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증, 이력서, 사진만 있으면 현장에서 지원서를 작성, 제출할 수 있다. 또 경북 구미시 등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본부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기업체가 참가해 현장면접을 거쳐 필요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 [Local]대구엑스코 재래시장 특산물전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유명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특산물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장터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서문시장을 비롯해 팔달, 칠성, 동구, 서남, 동서, 두류시장 등 50여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청과물과 의류, 먹거리, 잡화 등이 판매된다. 또 경북의 특산물인 포항 죽도시장의 생선류, 의성 공설시장 마늘과 고추, 풍기인삼시장의 인삼, 안동신시장의 간고등어, 청도시장의 고추장과 된장 등도 나온다.
  • 이 가을 ‘그림愛’ 빠지다

    가을은 전시와 함께 시작되는가 보다. 바람이 선선해지는가 싶더니 화랑가 전시는 물론 굵직한 미술제들이 봇물처럼 쏟아진다.8일 이미 광주비엔날레(9일자 보도)가 막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아트페어, 아트페스티벌 등도 이어진다.●부산비엔날레 16일∼11월25일 부산시립미술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39개국 234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메인 전시인 현대미술전과 바다미술제로 구성된다.‘두 도시의 이야기:서울-부산/부산-서울’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전에서는 5개 주제관을 28개국 출신 작가의 134점이 채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바다미술제에는 ‘생활 속의 현대미술’을 주제로 14개국 작가 100여명이 참가한다.www.busanbiennale.org●2006 화랑미술제 20∼25일. 한국화랑협회 회원사 116곳중 63곳이 참여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000여점을 전시한다. 올해 24회째로 국내 화랑들이 전속작가나 관련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내놓는 장터로 한국 미술계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2005 화랑미술제에 참가한 작가 중에 추천된 2006 베스트 톱10 전과 21세기 현대미술을 이끄는 작가전이라는 2개의 특별전을 마련했다.(02)733-3706.●대구사진비엔날레 10월19∼29일. 대구 엑스코,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에서 열리는 국내 첫 행사. 독일작가 마이클 울프 등 10여개국 작가 33명이 작품 600점을 출품하고 김중만, 이상일, 홍성도, 고명근, 이상현 등 국내 작가 23명이 400여점을 내놓는다.(053)601-5084.●대전 ‘아트 카날(Art Canal)’전 27일∼12월1일. 대전 도심 갑천변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환경 미술제. 이번 아트 카날전은 대전시와 스위스의 아트카날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갑천의 엑스포 다리를 중심으로 반경 3㎞에 스위스와 한국, 독일 3개국 환경조각가 4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트 카날은 수면 위에 좌대를 띄우고 그 위에 작품을 배치하는 환경미술전이다.(042)600-3114.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국제 모터사이클쇼 대구 개최

    ‘대한민국 국제 모터사이클 쇼’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 모터사이클 쇼에는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7개국 200여대의 최신 모터사이클을 선보이고 레이싱 걸 100여명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브랜드인 대림자동차와 효성기계공업을 비롯해 일본 야마하·스즈키·가와사키, 미국 할리데이비슨, 독일 BMW, 이탈리아 두카티 등의 최신형 모터사이클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첫 전시되는 미국의 커스텀 바이크(주문제작형 모터사이클) 10대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반갑다, 화학의 해!… 행사 풍성

    2006년 ‘화학의 해’ 기념 행사가 하반기에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20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오는 8월11∼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이동화학관 전국 순회 전시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9월30일과 10월1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도 개최된다. 상반기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이동화학관 전국 순회 전시회는 하반기엔 경기도와 대구로 이동한다.8월12∼17일에는 세계 60여개국 화학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숙명여대에서 ‘제19회 국제화학교육대회(2006 ICCE)’가 열린다. 또 8월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는 ‘성장동력산업에서의 화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화학 포럼이 개최된다. 9월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화학체험 부스 30개가 설치된 화학쇼크전이 열려 청소년과 국민에게 각종 화학 현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첨단 화학쇼도 선보인다.10월에는 대한화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개관5돌 대구엑스코 생산효과 4000억원

    19일로 개관 5주년을 맞는 대구 엑스코의 총 생산효과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 18일 대구 엑스코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실시한 파급효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149개의 전시회와 3800여건의 각종 회의를 개최,3024억원의 직접생산효과 등 모두 4052억원의 생산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용 유발 효과는 2만 4000여명이며 세수창출효과는 83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시회를 통한 파급효과가 가장 컸다. 지난해 전체 파급효과 1208억원 가운데 74%인 897억원이 전시회를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4년에는 1726억원 가운데 시회를 통한 것이 1221억원으로 71%를 차지했다. 전시회 중에선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계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엑스포’가 역외 참가업체의 방문이나 관람객 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전시회로 나타났다. 해외바이어 참가가 가장 많은 전시회는 지난해 1860명의 해외관람객이 등록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해외참가업체 비율은 대한민국섬유기계전시회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한찬규기자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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