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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문화의 만남’ 대구 패션위크 10월 1일 개최

    패션산업과 문화의 접목을 통해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패션문화 페스티벌 ‘대구패션위크’가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수성못과 엑스코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대구패션위크’가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 활성화와 수출 진흥을 위해 열린다. 1일부터 3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6 대구국제패션문화마켓’은 브랜드 컬렉션과 융합패션쇼로 막을 올린 후, 축제행사와 결합된 B2B2C형 K패션마켓이 패션관계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개최된다. 3일부터 7일까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및 야외광장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패션뷰 인 대구’쇼와 ‘패션페어’, ‘대구국제문화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패션뷰 인 대구’ 행사에서는 ‘제14회 전국대학생패션쇼’가 3일과 4일 양일간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대학 간 정보를 교류하고,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이어서 5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는 수출전문 패션트레이드 쇼로서 올해 11회째 패션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바이어 및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패션 분야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인 섬유․문화 산업 분야에서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전시 및 패션쇼, 글로벌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도 함께 진행된다. 본 행사 중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28회 대구컬렉션’은 2017년 S/S 시즌을 준비하는 총 8회의 패션쇼로 기획해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초청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유치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여 온 한복연합쇼가 올해도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기간 중 대구를 찾는 바이어와 일반시민들을 위해 문화 프린지공연, 남성힙합듀오 긱스(Geeks)와 남성 아이돌 그룹 인엑스(INX) 축하공연, 플리 마켓 등도 이어진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섬유패션의 도시로써 대구의 품격을 높이고, 대구패션문화를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브랜드육성 강화, 전문디자이너 인재양성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면서 “패션과 문화가 융합된 페스티벌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세미나가 함께 개최되어 업계 관계자와 건축주는 물론 건축∙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지역 참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매년 2월 킨텍스,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9월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개최된다. 특히 올해 경향하우징페어는 지난 2월 킨텍스 전시회가 약 19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 기록하는데 이어 8월 코엑스 전시회와 9월 초 부산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뤄 대구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재, 가구∙홈인테리어, 가전∙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이 전시된다.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이상네트웍스와 환경부가 공동 진행하는 ‘실내용 건축자재의 환경기준 사전적합 확인제도 바로알기’ 가 준비됐다. 올해 12월 말부터 시행되는 해당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밖에도 이상네트웍스와 주택문화사가 공동 주최하는 ‘절대 손해 안보는 집 짓기 노하우 72가지’ 세미나, ‘대구실내디자인협회’ 세미나, ‘대경전원주택협회 특별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5시 반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6일에는 올해 마지막 경향하우징페어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대구서 ‘IT융합엑스포’ 개막

    ‘2016 대한민국 정보기술(IT)융합엑스포(ITCE 2016)’가 24~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7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부스 규모는 470여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특별관과 개별부스에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소프트웨어(SW), 드론, 3D프린팅 등 IT 융합 제품을 전시한다. 또 최신 IT 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 융합콘퍼런스가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경북SW융합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연구기관들도 참가해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업체들의 제품과 기술을 알려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첨단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를 미리 확인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대구시,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첨단 IT융합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CE 2016)’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및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정보화진흥원·전자신문·대구TP·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70여 개 사가 참가하고 47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특별관 및 개별부스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SW, 드론, 3D프린팅 등 IT융합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융합컨퍼런스가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사물인터넷(IoT) 특별관에는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의 IoT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실시간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조도를 조절하고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 노드’, 스마트 디바이스와 CCTV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도심 속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검색·공유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스마트파킹’ 등의 서비스를 보여준다. 자율주행자동차 특별관에서는 대구경북의 자동차부품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미래형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자율주행자동차 정책과 핵심부품 기술을 소개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26262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기술 및 센서융합기술 등을 소개하며, 스마트폰과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주차와 출차 제어가 가능한 자율주행 무인주차시스템을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IT융합분야인 드론 특별관에서는 국내 순수 기술로 생산된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기업 그리폰다이나믹스를 비롯하여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디제이아이(DJI)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과 함께 출품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24일, 25일 양일 간 선수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된다. 게임·영상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상현실(VR)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VR, 바이크 VR, 패러글라이딩 VR 등 최신 제품을 선보여 4D와 VR을 결합한 시뮬레이터의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동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어지럼증, 멀미를 해결한 체감형 VR 게임을 전시한다. ‘IT융합 컨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헬스테크포럼(NIA,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SK텔레콤과 함께하는 IoT 세상, VR/AR산업 동향 및 활용범위(한국VR산업협회), 드론산업 국내외 현황과 전망(헬셀, 대한드론진흥협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시티(세계트리플미래전략학회,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동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에서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에는 첨단 IT융합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I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다”며 “많은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알려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고, 시민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여 미래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투성이 대구엑스코 ‘줄징계’

    대구시가 77%를 출자한 대구엑스코(EXCO)가 수익금 허위정산, 사업자 선정 의혹 등 비리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는 엑스코의 그린에너지엑스포 사업과 식음료 사업 전반을 감사해 수익금 허위정산 등 위법·부당 행위를 확인하고, 임직원을 문책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엑스코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린에너지엑스포 사업과 식음료 사업을 추진하면서 매출은 줄이고 비용은 부풀려 허위 정산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공동 주관사에 4억 7000만원을 적게 분배했다. 또 2012~2014년에는 매출을 축소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익금 2억 2200여만원을 적게 분배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각종 행사와 관련한 식음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 공고 내용 중 일부를 계약서에 반영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관련해 대표이사에게 의원면직, 본부장에게 경고 처분하도록 엑스코 이사회에 요구했다. 팀장 등 4명은 경고 또는 훈계하고 엑스코에는 기관 경고 처분을 했다. 이들 외에도 전직 본부장 등 3명이 더 관여돼 있었으나 이들은 이미 퇴사한 상태라고 시는 밝혔다. 이경배 대구시 감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기관 수사 결과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 추가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등은 공동성명에서 “대구시는 엑스코의 비리와 부정, 부실, 방만한 운영을 확인하고도 하나 마나 한 솜방망이 징계처분을 내렸다”며 “임직원에게 책임을 물어 해임 등 중징계를 내리기는커녕 오히려 면죄부를 준 꼴”이라고 비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선관위, 더민주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금품 조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나선 후보 A씨가 당원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들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2일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더민주 당원 B씨가 “A 후보에게서 현금 50만원을 받았다”며 지난 11일 고발장을 냈다. B씨는 “지난 7일 A 후보가 찾아와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을 건넸다”며 “곧바로 중앙당에 알렸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어 선관위에 고발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A 후보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더민주는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경북지역 대의원대회를 열어 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오케스트라와 다시 찾아오는 ‘넬라 판타지아’

    오케스트라와 다시 찾아오는 ‘넬라 판타지아’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55)이 3년 만에 한국팬들과 재회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오는 7월 국내 3개 도시를 돌며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위드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친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6일 대구 엑스코, 27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공연한다. 내한 공연 자체는 2013년 이후 3년 만이지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것은 2010년 이후 6년 만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2004년, 2009년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 내한했다. ‘넬라 판타지아’ 열풍이 일었던 2010년 공연 때는 잠실실내체육관 8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또 2013년 4개 도시 내한 공연 때는 모두 3만여명의 박수를 받을 정도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 ‘넬라 판타지아’, ‘아베 마리아’ 등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얹어 들려줄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와 1986년 초연된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하며 정규 앨범 11장을 발표했다. 또 전 세계 3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소프라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11만~22만 원. (02)3141-348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고등학생·대학생 몸짱들의 축제

    고등학생·대학생 몸짱들의 축제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24일 열린 대학보디빌딩대회·고교보디빌딩대회·미즈피트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자신의 근육을 뽐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TK·충청권 당선자 단합 회동…“권역별 세력화하나” 눈초리

    새누리 충청권 14명 대전서 만찬 ‘충청권 역할론’ 위해 의기투합 친박, 비대위원장 놓고 ‘자중지란’ 비박 “외부인사에게 맡겨야” 주장 20대 총선 이후 권역별 당선자 간의 만찬 회동이 잇따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상견례를 위한 식사 자리로 인식되지만, 20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들이 권역별로 세력화를 도모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된다. 20일 저녁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 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경북(TK) 지역 여야 당선자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정파적 목소리는 배제하고 TK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자는 데 뜻을 모았다.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자는 “대구 정치에 큰 변화가 있었다. 선거에서 나타난 변화를 향한 대구·경북인들의 마음을 간직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갑) 당선자는 “야당, 여권 무소속, 야권 무소속, 이렇게 컬러풀한 선거 결과를 만들어 준 대구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다양성 속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누리당 소속 충청권 당선자 14명도 이날 대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충청권 역할론’ 실현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모임은 3선에 성공한 이명수(충남 아산갑) 당선자가 주선했다. 4선 고지에 오른 정우택(충북 청주 상당) 당선자는 “20대 국회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모색하고, 충청권이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같은 4선이 된 정진석(충남 공주·청양·부여) 당선자는 “당선자 14명의 지역구에서 돌아가며 모임을 갖자”며 결속을 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충청권이 선전한 만큼 향후 정치 국면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장우(대전 동구) 의원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충청대망론’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새누리당 내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맡을 것인지를 놓고 ‘자중지란’이 계속됐다. 친박(친박근혜)계는 외부인사 영입을 놓고 의견이 갈렸다. 비박계에서는 외부인사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무소속 당선자들의 복당 문제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친박계는 “서두를 필요 없다”며 시간을 끄는 방식으로 눈치작전에 들어갔다. ‘막말 녹취 파문’의 당사자인 윤상현 의원의 복당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비박계는 윤 의원의 복당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보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투자정보]장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면?

    [투자정보]장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면?

    증권시장 밖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은 투자손실에 대한 부담이 따르는 대신 고수익을 자랑해 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외주식은 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장주식과 달리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증권거래소에 진입하지 못한 주식을 일컫는 말이다. 장외주식 보유 기업 가운데 상장 전 단계에 있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은 편이므로 신중히 선택한다면 높은 수익을 노려볼 만하다. 장외주식의 경우 공인된 거래 중개자가 없어 개개인이 직접 거래해야 하는 만큼 전문가의 도움이나 정보공유에 대한 수요가 높다. 장외주식 전문기업 메가코리아홀딩스는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 장외주식 전문강연회를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6번 출구에 위치한 교보타워 23층 B동 다목적홀에서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시장을 이기는 장외주식 투자비법’이라는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이루어진다.   1부에서는 장외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 노하우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실제 장외주식을 보유한 기업의 임원들이 기업을 소개하고 장외주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1부와 2부 강연 사이 휴식시간에는 참석자들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연에 이어 부산과 대구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부산 강연회는 30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스카이홀에서, 대구강연회는 다음달 21일 인터불고호텔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신 건축 정보를 한 자리에’ 제16회 대구건축박람회

     최신 건축 정보 및 생활과 공간의 모든 정보를 모은 제16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6)가 24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최신 건축자재와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설장비와 공구, 디지털 홈, 가구 및 인테리어 분야 등에서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500개의 관련 부스가 설치되게 된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과 신공법을 소개하며,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해 지역의 건축 및 주택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각종 건축자재와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 건축 관련 제품은 물론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망라되어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디자인과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벽지, 바닥재 등과 같은 친환경 제품 그리고 전원주택, 큐브하우스 등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회 관람 문의는 DAHOS 홈페이지(www.dahos.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DAHOS사무국(053-601-68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상정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박람회 기간 건설사 및 건축 관련 바이어 1000여 명을 포함, 총 7만여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만여 건의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비자가 양질의 자재를 폭넓게 비교 선택할 기회를 한 자리에 마련해 각종 사회 인프라 건설과 건축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 대통령 TK 전격 방문… 총선 예비후보들 ‘긴장’

    박 대통령 TK 전격 방문… 총선 예비후보들 ‘긴장’

    유승민 참석… 정종섭만 악수靑 “일자리창출 현장 방문” 불구 현역 ‘물갈이說’ 중 野도 촉각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구와 경북을 찾았다.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둘러본 뒤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 등에 참석하는 일정이었지만 총선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어서 정치권이 바짝 긴장했다. 특히 대구에서는 박 대통령과 가까운 ‘진박’(眞朴·진실한 친박) 후보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존 현역 의원들이 ‘물갈이설(說)’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박 대통령이 지난해 9월에 대구를 찾았을 때도 대구 현역 의원은 관련 행사에 초청받지 못하고 지역 연고가 있는 참모진이 동행해 여권 내에서 ‘TK(대구·경북) 물갈이론’이 본격화했었다. 청와대는 취임 3주년을 맞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현장 방문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재 새누리당 공천 작업이 한창이고 공천 살생부 파문, 친박계 핵심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 등으로 여당이 시끄러운 터여서 여론의 관심을 잠재울 수 없었다. 대구 방문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선 전체 구도에는 역효과를 불러올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어 야권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결과적으로 이날 행사에서 ‘출마자’로 박 대통령과 악수를 한 인사는 대구 동갑의 정종섭 예비후보뿐이었다. 대구에서의 3차례 행사에서 국회의원이나 예비후보들은 물리적으로 박 대통령과 접촉할 수가 없었다. 공개 행사인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서 박 대통령은 도지사, 교육감 등과 악수를 나눴으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과는 거리가 있었다. 현장에는 유승민 의원도 있었다. 이날 박 대통령에게서 특별한 정치적 언사나 행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이날 방문에 대해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는 “박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했다고 해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다른 결정을 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유권자 입장에서도 박 대통령이 다녀갔다고 해서 박 대통령이 좋아하는 사람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박 대통령이 지원 유세를 하고 나면 2~3일 후부터 지지율이 10% 가까이 오르곤 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대구에서는 그 효과가 더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대구 지역 정서를 감안할 때 진박 후보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윤 의원의 ‘막말 파동’ 등을 여권 지지층에서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면 박 대통령에 대한 보호심리가 표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야권에서는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특정 계파 지원으로 인식되면 전체적으로는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서 “지금 북한이 안보 위협과 사이버테러 등으로 우리의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이 위기에서 사회 분열을 야기해선 결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평화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경제와 안보의 복합 위기 상황을 맞아 어느 때보다 국민 단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북한 정권의 안보 위협을 이겨내고 남북 통일이라는 우리 민족의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굳건한 안보정신과 애국심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기차 선도도시’ 시동 건 대구

    ‘전기차 선도도시’ 시동 건 대구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떼었다. 시는 20일 대구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충전 시연 및 시승’ 행사를 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첫선을 보이는 전기택시는 모두 42대로 차종은 르노삼성 SM3 ZE다. 한 번 충전으로 135㎞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35㎞인 5인승 준중형 세단이다. 배터리는 7년 14만㎞(용량 70%)를 보증한다. 시는 올해 초 법인택시 업체 34곳과 전기택시 42대 운영을 위한 계약을 마쳤다. 전기택시 1대당 보조금 3000만원과 완속·급속충전기 1기 설치비 600만∼12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전기자동차 전용 급속충전기는 대구시청과 두류공원, 엑스코, 시지근린공원 등 4곳에 있다. 완속충전기는 4∼6시간 동안 배터리 80∼100%를 충전하고, 급속충전기는 80% 충전에 30분가량 걸린다. 시는 충전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시내 40여곳에 충전기 6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개인택시조합을 상대로 전기택시 운영희망자 8명을 추가로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전기자동차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2020년까지 전기차 2000대를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스카이에듀학원,숨마투스...기숙/의치대 전문학원 재수 합격전략 설명회 열어

    스카이에듀학원,숨마투스...기숙/의치대 전문학원 재수 합격전략 설명회 열어

    -숨마투스 기숙학원 ‘재수 성공의 3가지 절대 원칙’을 주제로 설명회 개최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과 스카이에듀의 기숙/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전문 브랜드인 ‘숨마투스학원’이 ‘2017학년도 재수 합격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창원, 울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스카이에듀학원,숨마투스학원 신록 부대표와 정용관 총원장, 강남 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전문학원 정해훈 원장이 직접 나서 강연한다. 숨마투스 기숙학원은 ‘재수 성공의 3가지 절대 원칙’을 주제로 1/18(월) 분당 킨스타워, 1/19(화) 대구 엑스코, 1/20(수) 부산 벡스코, 1/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31(일) 서울 강남 노보텔 프로방스홀에서 오전 11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숨마투스 강남 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전문학원은 ‘최상위 2.68% 합격의 비밀’을 주제로 1/18(월) 분당 킨스타워, 1/19(화) 대구 엑스코, 1/20(수) 부산 벡스코, 1/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25(월) 대전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 1/27(수) 평촌 엠클래스컨벤션, 1/29(금) 창원 컨벤션센터, 1/30(토) 울산 롯데호텔 제이드룸, 1/31(일) 서울 강남 노보텔 프로방스홀에서 오후 2시에 설명회를 진행한다. 스카이에듀학원은 ‘재수생 성적 상승을 위한 핵심 요소와 입시 전략’을 주제로 1/23(토) 일산 킨텍스 212호, 수원 스카이에듀학원에서 오후 2시에 설명회를 진행한다. ‘2017 재수 합격전략 설명회’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스카이에듀학원 설명회 사전 예약 참석자들에게는 ‘재수 성공 비책서’, ‘수능 고득점 비법서’를, 숨마투스학원 설명회 사전 예약 참석자들에게는 ‘1:1 재수합격 심층 컨설팅’, ‘설명회 현장 추가 10% 장학혜택’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숨마투스학원 신록 부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 스카이에듀가 보유하고 있는 재수 성공전략을 공개해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재수 커리큘럼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며 “1대1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 맞춤 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니 이번 재수 합격전략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2016 퍼스트 브랜드 대상’ 올해의 온라인 교육_입시(4년)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강남,송파,신촌,수원,인천 총 5개 학원을 직영 운영 중이다. 온라인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통합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재원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 최근 론칭한 숨마투스학원은 강남 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전문관, 남양주 기숙전문관(남), 양지 기숙전문관(남녀)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업 사회공헌] 한국가스공사, 지역 중소 협력사에도 동반성장의 온기를

    [기업 사회공헌] 한국가스공사, 지역 중소 협력사에도 동반성장의 온기를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한국가스공사의 발 빠른 행보가 눈에 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대구시, IBK기업은행 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모두 5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달 대구 엑스코(EXCO)에서는 천연가스산업 분야 중소협력사들과 ‘중소협력사 동반성장협의회’를 열었다. 중소협력사와의 기술, 정보교류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여기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중소협력사 80여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중소협력사 모두가 천연가스산업 발전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공사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 기술개발협력, 판로개척지원, 생산성향상 지원사업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가스공사는 조선·플랜트 등 국내 연관 산업과의 동반 성장도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스공사와 해외 동반 진출에 성공한 민간기업은 모두 20개사다. 누적 수주액만 106억 달러에 이른다. 실제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GS건설과 함께 쿠웨이트에 LPG 저장탱크 설계와 일부 자재 구매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물산과는 싱가포르 LNG 터미널 3차 확장 사업에 참여해 설계용역을 하고 있다.
  • [게시판] 한양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 한중FTA,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게시판] 한양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 한중FTA,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SK그룹이 시행하는 ‘SK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청년 비상’ 프로그램은 대학과 SK그룹이 창업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써 대학은 창업교육 및 창업아이템의 발굴을, SK그룹은 창업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인큐베이팅, 엔젤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한양대는 2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창업 인프라 구축 ▲창업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창업동아리의 사업화 지원금 등에 사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몽골리안 갈라 콘서트’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한·몽골 수교 25주년을 맞아 주한몽골대사관이 마련한 이 콘서트에는 ‘제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아마르투브신 엥흐바트를 비롯, 몽골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오케스트라단의 연주자들이 참가해 클래식 오페라 작품과 아리랑 등을 공연한다. ■부산 유관기관과 상공계, 농수산업계대표 등이 참석하는 ‘부산지역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대응방안 대책회의’가 3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한중 FTA가 지역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지역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의 ‘한중 FTA 영향 및 대응방안’ 발표에 이어 한중 FTA 발효 대비 기관별 지원시책 보고, 상공계 및 농수산업계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 제12회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IJSO-2015)가 2일 열흘간 일정으로 대구에서 시작됐다.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IJSO) 위원회가 주최하고 IJSO-2015 조직위원회, ㈔국제과학영재학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4개국 과학 영재 250여명이 참가한다. 아시아 국가들이 중심이 된 IJSO는 8대 국제올림피아드 가운데 유일하게 중학생이 대상이다. 국내에서는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5회 대회를 열었다. 나라별로 만 15세 이하 중학생이 6명씩 참가해 물리·화학·생물 분야 주·객관식 시험과 실기·실험으로 실력을 겨룬다. 주·객관식 시험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실기·실험은 엑스코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한국투자증권 서울·부산·대구 투자설명회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20일 부산 상공회의소,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주식투자설명회를 연다.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국내외 시장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유망 업종과 추천 종목 등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준다. ●우리은행 ‘위비 직장인·공무원 모바일 대출’ 우리은행이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를 통해 직장인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위비 직장인·공무원 모바일 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재직증명서, 소득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핀테크 기술을 통해 재직과 소득 자료를 자동으로 반영한다. 연소득 2000만원 이상, 6개월 이상 근무 중인 직장인·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직장인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 ●국민은행 고객이 설계하는 ‘내맘대로적금’ KB국민은행이 고객이 상품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인터넷·스마트폰 전용 상품인 ‘KB내맘대로적금’을 내놓았다. 저축 방법·금액, 계약기간, 우대금리, 부가서비스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자유적립식과 정액적립식으로 나뉘며 계약 기간은 최대 36개월까지다.
  • [열린세상]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혁신/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열린세상]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혁신/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혁신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쳐 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작은 경험이 계기가 되어 탄생하기도 한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16살짜리 여학생 올리비아 할리제이의 이야기가 그렇다. 올리비아는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에볼라가 수천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면서 졸지에 부모를 잃은 고아가 생겨나는 것을 목격하고는 슬픔에 잠겼다. 그녀는 에볼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조기 진단 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특수 시약을 사용해 1회 진단 비용이 약 1000달러에 달하고, 테스트부터 확진까지 최장 12시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온 냉장 기능이 필수적이어서 여러모로 비효율적이었다. 그녀는 학교 선생님과 대학교수 등 주변의 도움을 받아 실험을 거듭한 끝에 ‘실크피브로인’이라는 단백질이 특정 성분에 색깔이 변하는 성질을 활용해 단 30분 만에 에볼라 확진이 가능한 카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상온에서도 유통 가능해 진단 비용도 기존의 40분의1까지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 어린 학생의 아이디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인터넷 회사 구글 덕분이다. 구글은 2011년부터 매년 세계의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글 사이언스 페어’(GSF)라는 행사를 개최한다. 올리비아의 아이디어는 지난 9월 열린 2015 GSF 최종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구글은 청소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직접 행사하지는 않는다. 넓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고 있는 것이다. 젊은 인재들과 호흡하면서 작지만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는 기업은 구글만이 아니다. 인텔은 20년 가까이 과학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영국 가전회사 다이슨은 창업자의 이름을 딴 산업디자인 대회를 매년 연다.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여러 기업도 잠재력 있는 예비 공학 인재, 미래의 스타 엔지니어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경 지식 없이 시작한 연구는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여기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기업의 지원이 더 해진다면 아이디어가 실현될 가능성은 그만큼 커진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전국 대학 70여 곳에 설치된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매년 공학도들의 축제인 ‘공학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 글로벌 공학교육 콘퍼런스,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 공학 교실 등이 잇따라 열리는데, 우리나라 청년 공학 인재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하다 보면 매번 흐뭇한 감탄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과 연구소 등 산업계 주체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연계형 프로그램들이 신설되면서 보다 현실적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풀어내는 ‘모여라! 공학 어벤저스’, 개인적,기업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하는 ‘무한도전 아이스타’(아이디어 스타트업) 등이 그것이다. 아이디어 스타트업의 경우 예선에 통과한 팀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받았으며, 최종 결선을 통과하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제품 제작 및 창업까지 지원해준다. 공학 어벤저스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기업이 최대 6개월간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학도들의 현장 감각을 익히는 통로가 되고, 실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도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이공계 대학의 연구가 현실과 일부 괴리돼 논문을 위한 학문적 연구만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그런 의미에서 주로 이공계 대학생을 위한 잔치였던 공학교육페스티벌이 올해는 한 단계 더 발전해 세상과 소통하고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살아있는 공학교육, 산학협력 체험의 장(場)’으로 변모한 것은 의미가 깊다. 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으며 현장 중심 공학교육을 지향하겠다는 이공계 대학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산학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 대구 ‘세계 클러스터 경쟁력 총회’ 개막…전문가 900여명 경제 혁신 논한다

    산업 클러스터 기반의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8회 세계 클러스터 경쟁력 총회가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TCI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홍콩,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3일은 대구, 포항, 부산 등 7개 산업현장 클러스터 투어를 하고, 4~6일 엑스코에서 학술 콘퍼런스, 수출 상담회, 우수기업 발표회, 기업마케팅관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4일에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클러스터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좌담이 열린다. 84개국 9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이들은 각국이 보유한 경제개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기업과 작가가 함께 한 이색 콜라보 작품, 눈길 끌어

    기업과 작가가 함께 한 이색 콜라보 작품, 눈길 끌어

    4일 개막된 2015 대구아트페어에서 ‘아디다스 특별전 : all in A’ 전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아디다스의 이미지를 자신의 기법이나 재료에 녹여 넣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을 기획한 갤러리JM 정택수 대표에 따르면 기업이 예술가를 후원하고, 예술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작가 협업’에 참여한 작가는 김일중, 김준만, 서해근, 오민수, 최형우, 홍기성, 홍삼, 홍지철 작가로 총 8명이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아디다스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들을 대입시켜 자연스럽게 녹아 들게 하지만 자신의 고유한 작업의 스타일을 유지함으로써 작가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각자가 캐릭터로 가지고 있는 자개, 커피, 발자국, 부조, 대리석과 수묵 등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작가들이 저마다 선택한 주제에 따라 특유의 예술적 조형으로 작품화했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상업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대구 엑스코에서 오는 8일까지 계속될 이 전시는 2015 대구아트페어 전시장 중앙 특별전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문의: 031-949-8313~4 갤러리JM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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