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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함성’처럼… 다시 불러보는 250만 대구 자긍심

    ‘그날의 함성’처럼… 다시 불러보는 250만 대구 자긍심

    21~28일 대구시민주간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등에서 보듯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 앞장섰다. 대구시는 이 같은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민주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열린다고 대구시가 16일 밝혔다.행사가 시작되는 21일은 국채보상기념일이다. 국채보상운동은 대한제국이 일본에 진 빚 1300만원을 국민 성금으로 갚자는 ‘나랏빚 갚기 운동’을 말한다. 1907년 1월 29일 항일구국지로 서울신문의 전신 대한매일신보의 대구지사원인 대구 광문출판사 김광제 사장과 부사장 서상돈의 발의로 시작됐다. 이들을 중심으로 대구의 유력 인사들이 ‘담배를 끊어 국채를 갚고 주권을 회복하자’며 모금운동에 나섰다. 당시 일제는 군수품을 들여오면서 담배도 함께 도입, 대구 서문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됐다. 그러나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일제의 담배 유통에 대한 비판이 커졌다. 이후 이 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됐다. 행사 마지막날은 2·28민주운동 기념일이다. 2·28민주운동은 이승만 정권 시절인 1960년 2월 28일 3·15 대선을 앞두고 대구 8개 고교생이 자유당 독재에 항거해 일어난 것이다. 마산의 3·15 부정선거 항의시위로 이어졌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오는 9월쯤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국채보상운동 선열들 책임정신 되새겨 ‘시민주간’을 진정한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게 대구시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대구시교육청, 대구문화재단, 지역 시민단체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만들어 여러 차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구시민주간의 하이라이트는 21일 열리는 선포식이다.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2시에 열리는 선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한다. 식전문화행사로 뮤지컬 갈라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공연된다. 국채보상운동과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40분간 진행되는 선포식은 ‘열정의 발걸음’이라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시민주간을 샌드아트 영상으로 소개하고 지역 기관단체장 10명이 선포 세리머니를 한다. 또 권 시장이 비전을 발표하고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과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축하 메시지를 낭독한다. 이날 권 시장은 시민주간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5개년간 비전을 직접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250만 시민 대표의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퍼포먼스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400명의 시민 대표가 참가해 ‘대구찬가’,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오카리나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의 연주에 맞춰 부른다. 메인행사가 마무리되면 축하행사도 준비돼 있다. EBS 국사 선생이자 ‘KBS 역사저널 그날’의 출연자이기도 한 최태성 강사가 ‘역사 속의 대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슈퍼스타K 시즌 4의 우승자이자 ‘봄봄봄’, ‘러브 러브 러브’ 등으로 인기를 끈 가수 로이킴이 미니콘서트를 준비해 새로운 시민축제의 탄생을 축하하게 된다. 선포식에 앞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대구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권 시장, 류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대신해 나랏빚을 갚기 위해 나선 선열들의 책임정신을 되새긴다. 오후 4시부터는 엑스코 325호실에서 ‘대구 알기 가족 골든벨’이 열린다. 초·중·고등학생들이 가족 1명과 1팀으로, 모두 200여팀이 참가한다. 예선과 패자부활전 본선 등을 거쳐 20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금상 3팀 각 90만원, 은상 3팀 각 60만원, 동상 10팀 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제는 대구의 문화, 역사, 인물, 기타 인문소양 등에서 나온다.●대구 상징물 가면 쓰는 ‘복면 가요제’ 23일부터 26일까지 창작 뮤지컬 ‘기적소리’가 공연된다. 기적소리는 국채보상운동을 뮤지컬로 만든 것이다. 2015년 12월 초연된 후 지난해 10월까지 모두 23회 공연됐다. 누적 관객 1만 1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공연을 이어 오면서 ‘대구의 가슴을 울렸다’, ‘대구의 정체성을 봤다’는 호평을 들었다. 24일 오후 6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청년복면가요제’가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것이다. MBC 인기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청년 예술가들이 제작한 사과, 팔공산 등 지역 상징물 복면을 쓰고 가창대회를 펼친다. 복면가요제 예선은 17일 오전 10시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명이 심사위원인 시민청중평가단 앞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대상과 금상, 은상 각 1명에게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장려상 1명에게도 20만원을 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25일에는 도심문화 역할수행게임(RPG)이 진행된다. 참가자가 이야기 속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즐기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주요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근대골목 등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학생과 연인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김광석 노래 가사 맞히기’, ‘과자 먹기 릴레이’, ‘약초 이름 맞히기’, ‘음표 맞춰 반주하기’, ‘고무신 던져 받기’, ‘태극기 들고 있는 여학생 찾기’ 등은 물론 키워드 카드를 조합해 장소를 찾는 ‘최종 미션장소를 찾아라’라는 게임이 마련돼 있다. 26일에는 노보텔에서 ‘대구정체성 포럼’이 열린다. 100여명이 참가하는 포럼에서는 대구 역사와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대구 정체성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시대정신을 찾는다. 여기서 나온 정체성을 인식하고 재해석해 현재 대구 지역 시대정신을 규명하게 된다. ●민주운동 기념식 영호남 인사 한자리에 28일에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대구 두류공원 학생 의거 기념탑 앞에서 열린다. 기념식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2·28기념사업회 회원과 정치, 경제, 사회, 여성, 학생 등 각계각층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국민 대통합과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5·18기념재단 이사, 5·18 관련 단체장 등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행사 때도 윤 시장 등이 참석했었다. 이날 오후에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시민 주간 기념세미나가 열린다. 주제는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억의 재구성(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중심으로)’이다. 이재필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센터장이 국채보상운동 정신 계승과 세계화 전략,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뿌리 2·28민주운동 재조명,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억의 재구성 등을 주제발표하고 종합 토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경북대에서는 2·28민주운동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2·28민주운동에 대한 시민의식 실태와 기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권영진 시장 “시민정신이 위기 속 빛” 한편 대구시는 10월 8일 열리는 ‘시민의 날’도 시민주간으로 옮기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민의 날은 1981년 직할시 승격 100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1982년 조례 제정과 함께 제1회 대구시민축제를 개최한 뒤 지금까지 기념행사 등을 해 왔다. 권 시장은 “대구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더욱 시민정신이 빛을 발했다”면서 “시민주간 선포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창조대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관용 경북지사, 사실상 대선 출마

    김관용 경북지사, 사실상 대선 출마

    김관용(74) 경북도지사를 지지하는 외곽 조직인 ‘용포럼’이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창립대회를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창립대회에 2000여명이 참석해 대선 출정식에 버금갔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용포럼은 김 도지사의 오랜 지지모임인 ‘느티나무회’가 확대된 것으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7만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포럼은 향후 100만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럼은 창립선언문에서 “무너져가는 보수이념을 바로 세우고 분열한 보수진영 대통합으로 대한민국 새로운 희망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에서 “고장 난 보수를 수리하고 보수진영이 결집하는 데 큰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이날 정관을 확정하고 신동우(56) 나노 대표이사를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포럼은 앞으로 보수결집과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세미나, 학술대회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우동 포럼 사무국장은 “용포럼은 2개월여 만에 회원 7만명이 모일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조직으로 키워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헌재 7명되면 2명만 반대해도 기각…대통령 대반전 노려”(종합)

    文 “헌재 7명되면 2명만 반대해도 기각…대통령 대반전 노려”(종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1일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끝난 것 아니다”면서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포럼대구경북 출범식에서 “2월 탄핵은 물론 3월 초 탄핵도 불투명하다”면서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이 (3월13일) 퇴임하면 탄핵은 혼미해지고 변수가 너무 많아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행이 퇴임하면) 남은 7명의 재판관 가운데 두 명만 반대해도 탄핵은 기각된다. 또 심리 정족수가 있어 7명의 재판관 중 한명이 사임을 하고 또 한명이 어떤 사유로 심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 심리를 열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대반전을 노리고 재판 지연을 위해 온갖 수단을 쓰고 있다”면서 “대통령 개인 행위가 아니라 적폐세력이 정권연장을 위해 조직적으로 책동을 벌이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포럼 출범식을 하는 이 순간에도, 저 건너편에서는 박사모의 (탄핵) 반대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탄핵 투쟁’에 있어 대구·경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대구 경북은 무장 항일독립운동의 본거지였으며, 해방 후 2·28 의거, 4·19 혁명 등으로 자유당 독재를 끝낸 민주화의 성지”라며 “대구 경북의 위대한 정신을 우리가 다시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도 TK(대구·경북) 정권 동안 새누리당이 정치를 독점하면서 이 지역이 나아졌나. 청년 실업률이 전국 최고,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는 지역이 대구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지역을 잘 살게 만드는 것은 그 지역 출신 대통령이 아니다. TK정권, PK(부산·경남) 정권 등 지역의 이름을 딴 정권들도 아니다. 수도권의 집중을 막고 지방분권 철학을 가진 정권만이 지방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대구·경북이 일어서면 역사가 바뀐다. 대구경북이 일어서면 세상이 디비진다(뒤집힌다)”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저는 적폐청산, 국가 대개조라는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 검증이 이미 끝났고 털어도 먼지가 안 나는 사람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사상 최초로 영호남, 충청 등 전국에서 고르게 지지받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새 시대 첫차에 동행해 달라”며 축사를 마쳤다. 지지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만들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준비부터 하겠다”며 “반값등록금,대학 서열화 폐지 등을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합의는 무효라고 생각하며 일본의 법적 책임 인정, 공식사죄가 핵심이며 돈은 중요하지 않다”며 “위안부 문제와는 별도로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박근혜 서포터즈 회원 100여명이 ‘문재인 규탄’ 집회를 열었으나 마찰은 없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2035년까지 1·3호선 연장… 2개선 신설

    대구도시철도가 2035년까지 4개 노선이 추가로 건설된다.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설 사업을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대구 동구 안심역와 경북 경산시 하양역을 연결하는 1호선 하양 연장 사업(8.7㎞)은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1년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수성구 범물동 용지역에서 시지를 거쳐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3호선 연장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중이다. 총연장 13㎞, 정거장 9곳이며 사업비는 4918억원이 들어간다. 또 수성구민운동장을 출발해 궁전맨션삼거리를 거쳐 북구 엑스코로 이어지는 엑스코선은 총연장 12.4㎞에 정거장 13곳으로 사업비는 7614억원이다. 도시철도 1·2·3호선을 연결하는 도심 4차 순환선도 건설된다. 큰고개역에서 만평역~두류역~현충로역~황금역~만촌역~큰고개역을 순환하고 26개 정거장을 만들도록 돼 있다. 총연장 25.8㎞이며 사업비는 1조 5097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4개 노선 추가 건설

    대구도시철도가 2035년까지 4개 노선이 추가로 건설된다.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설 사업을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대구 동구 안심역와 경북 경산시 하양역을 연결하는 1호선 하양 연장 사업(8.7㎞)은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1년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개통되면 경산 일원 13개 대학의 학생들을 비롯해 공단 근로자,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대구·경북 상생협력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성구 범물동 용지역에서 시지를 거쳐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3호선 연장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중이다. 총 연장 13㎞, 정거장 9곳이며 사업비는 4918억원이 들어간다. 또 수성구민운동장을 출발해 궁전맨션삼거리를 거쳐 북구 엑스코로 이어지는 엑스코선은 총 연장 12.4㎞에 정거장 13곳으로 사업비는 7614억원이다. 도시철도 1·2·3호선을 연결하는 도심 4차 순환선도 건설된다. 큰고개역에서 만평역~두류역~현충로역~황금역~만촌역~큰고개역을 순환하고 26개 정거장을 만들도록 돼 있다. 총 연장 25.8㎞이며 사업비는 1조 5097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혼한 與… TK·PK서 ‘재산분할’ 다툼

    이미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이 ‘재산분할’ 다툼에 본격 돌입한 모양새다.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19일 각각 대구와 부산에서 동시에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 새누리당은 대구 북구 엑스코 국제회의장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하는 두 번째 ‘반성·다짐·화합을 위한 권역별 당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같은 시간 바른정당은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시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두 당은 개최 시간까지 맞춰 지지기반이 겹치는 부산·경남(PK)과 대구·경북(TK)의 핵심 지역에서 세 과시의 ‘맞불’을 놓은 셈이다. 새누리당이 최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까지 당협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전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 유승민 의원의 대구 동을 등 탈당한 의원·당협위원장들의 지역구에서도 빠짐없이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는 바른정당이 시·도당 창당과 당 조직 구성을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져 있다. 탈당 등의 이유로 공석이 된 당협위원장을 뽑아 지역구를 관리하는 것은 정당의 당연한 활동이다. 하지만 갈라선 상대 당에는 뚜렷한 신호로 작용한다. 본격적으로 지역구 민심 확보 경쟁에 나서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의미다. 또 대선 전후로 예상되는 ‘보수 대통합’ 국면에서 합당을 하게 돼도 각 지역구에서 협상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명진 “朴대통령 징계 안해…당원으로서 잘못 따지는 게 무슨 의미”

    인명진 “朴대통령 징계 안해…당원으로서 잘못 따지는 게 무슨 의미”

    “어려운 일 당하는데 당에서까지 어려움 드리기는…인간적 도리”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지 않는다고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밝혔다. 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원간담회에서 당 윤리위원회에 박 대통령 징계요구안이 회부된 데 대해 “내 입장은 징계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걸 다 아는데, 결론은 내가 이걸 중지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지 않겠다는 것이냐’는 당원들의 질문에 “그렇다. 공식적 결정이고 당의 입장”이라고 확언했다. 인 비대위원장은 “딱 한 가지만 (정주택 신임 윤리위원장에게) 당 대표로서 부탁드렸다. ‘박 대통령 징계문제에 대해서만 부탁한다. 나의 입장은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하며 “탄핵 전이면 국민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당에서라도 나서서 징계해야 하지만, 지금 탄핵이 진행 중이다. 새누리당 당원보다 더 대단한 대통령직에 대해 탄핵을 하고 직을 내놓으라고 하는 상황에서 당원으로서 잘못했느냐를 따진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어려운 일을 당하고 있는데 우리 당에서까지 어려움을 드리는 게 인간적 도리가 되느냐”고 덧붙였다. 인 비대위원장은 “박 대통령과 당원이 똑같은 당원이라 할 수 있느냐. 인간이 염치와 도리와 예의가 있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격”이라며 “인명진 ‘생쇼’하지 말라고 밖에서는 그러는데, 어떻게든 제가 정치적 책임을 진다거나 비난을 받아도 박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 잘 하고 오시오”...토니안·김재덕 훈훈한 투샷 ‘눈길’

    “공연 잘 하고 오시오”...토니안·김재덕 훈훈한 투샷 ‘눈길’

    토니안과 김재덕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10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순수해보이는 토덕이들~ 공연 잘하고 오시오~ #순수했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토니안이 김재덕과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라이벌 그룹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우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김재덕이 속한 그룹 젝스키스는 대구 엑스코에서 ‘2016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공연을 진행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 오는 12월 10일~11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 오는 12월 10일~11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과 팍팍한 경제사정 덕분에 올해 혼인율이 사상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낮은 혼인율에도 웨딩박람회만 홀로 성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앞서 말한 높은 집값과 예비부부들의 팍팍한 주머니 사정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전체 결혼예산에서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집값을 뚝 떼어놓고 나면 웨딩홀, 드레스, 신혼여행, 예물, 혼수 등에 쓸 수 있는 실질적인 결혼 예산은 알뜰하게 사용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에 대한 로망을 마음껏 실현하며 결혼준비에 올인하던 시대를 거쳐,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게 된 것도 웨딩박람회가 인기를 끌고 있는 한 가지 이유라 할 수 있다. 웨딩박람회에 셀프웨딩 컨설팅이나 다이렉트웨딩 서비스 등이 등장하면서 계획한 예산을 넘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결혼준비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개최되는 웨딩박람회를 보면 웨딩홀 무료 및 최대 200만원 할인, 한복 최대 40% 할인, 예물 최대 30% 할인, 웨딩패키지 계약 시 신랑예복 무료,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등 예비부부들이 귀가 솔깃할 만한 혜택들로 넘쳐난다. 오는 12월 10일과 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웨딩쿨과 함께하는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웨딩상품 할인 및 추가혜택은 물론 다이렉트 초특가, 웨딩 체험관, 스드메 파워세일, 신혼가전 세일 등 결혼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대구, 경북지역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는 추첨이벤트와 선착순 백화점 상품권 증정, 사전참가 신청 입장객을 위한 선물혜택 등도 제공돼 특별한 행운까지 함께 누려볼 수 있다. 웨딩앤 관계자는 28일 “이번 결혼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 최고 웨딩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현장 방문이나 부스상담만 진행해도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웨딩상품 계약은 물론 결혼준비를 위한 정보 수집 중인 예비 신랑신부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공학회장에 홍대식 교수

    전자공학회장에 홍대식 교수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홍대식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제4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홍 신임 회장은 연세대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국가과학기술 운영위원, 국토해양미래기술 위원 등을 지냈다. 한편 학회는 차기 수석부회장으로 백준기 중앙대 교수, 부회장으로 서승우 서울대 교수와 안승권 LG전자 사장, 이장명 부산대 교수, 임혜숙 이화여대 교수, 최천원 단국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 아이스크림 창업브랜드 ‘베이글카페’, 오는 11월 대구창업박람회 참가

    아이스크림 창업브랜드 ‘베이글카페’, 오는 11월 대구창업박람회 참가

    아이스크림 창업브랜드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베이글카페는 최근 미국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 및 프리미엄 쿠키브랜드 4번가 쿠키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4번가 쿠키는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 만큼의 빅사이즈 쿠키다. 또한 10평 소형 콘셉트로 새롭게 변화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으며,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글카페는 지난달 시그니쳐베이글과 가을 신메뉴를 출시했다. 시그니쳐베이글은 12가지 베이글을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고 직화불고기, 함박스테이크패티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다. 출시된 가을 신메뉴는 밀크티라떼, 티라미수라떼, 토피넛라떼, 뉴욕핫도그베이글, 로스트치킨베이글 등이다. 현재 시그니쳐베이글과 가을 신메뉴는 베이글카페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23일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서 전국 첫 ‘지방분권협력회의’ 출범

    전국 최초로 광역과 기초 분권협의회가 연대한 지방분권협력회의가 출범한다. 대구시는 오는 7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출범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는 지방분권 추진 역량 결집을 위해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8개 구·군 분권협의회가 연대한 것이다. 출범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시의원과 구·군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출범 경과보고, 지방분권 영상물 상영, 대구 지방분권협력회의 공동선언문 발표, 스탠딩 토크, 출범 퍼포먼스, 축하 노래 등을 한다. 지난달 21일 대구시 분권협의회와 구·군 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협력회의 운영 규약을 마련했으며 향후 지방분권 선도도시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이날 발표 예정인 공동선언문에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방분권형 헌법개정과 각종 권한 이양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부대행사로 전국 시·도 분권협의회 의장단이 참석하는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준비위원 회의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2011년 전국 처음으로 지방분권조례를 제정했고 2012년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를 구성했다. 2013년에는 수성구 자치분권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8개 구·군 분권 협의회를 구성했다.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김규원 의장은 “지방분권협력회의의 출범으로 대구는 분권 선도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방분권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3일 개막...“제2 저커버그 찾아라”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GIF)가 오는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GIF는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를 뽐내는 경진대회와 ICT 혁신가들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컨퍼런스를 합친 행사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가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총상금 1억여 원이 걸린 경진대회에는 국내 1129명, 해외 47명 등 모두 1176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이들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56명은 루키,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의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게 된다. 스톤브리지, 소풍, 송현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정상급 벤처캐피털사들을 만날 수 있는 오디션은 단순히 대회 참여라는 의미를 넘어 실제적으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디션 1위 팀에게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핀란드의 슬러시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GIF는 ICT 혁신가, 꿈나무들이 함께 모여서 꿈을 꾸는 자리”라며 “ICT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티켓팅 D-day...강성훈 “오빠들이 간다”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티켓팅 D-day...강성훈 “오빠들이 간다”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옐로우노트 투어’ 콘서트 티켓팅에 앞서 적극 홍보에 나섰다. 31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켓팅(피 터지는 티켓팅) 화이팅! 강성훈도 도전. 같이 한 번 해봐 우리~ 으 벌써 손떨려. #대구 #부산 딱 기다려 오빠들이 간다ㅎㅎ 또 한 번의 스토리를 만들어오겠어 다리야 잘하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앞서 진행이 확정된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새 포스터인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에는 ‘옐로우노트 투어’ 일정을 알리는 글과 함께 김재덕, 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가락아 잘하자 제발”, “저 꼭 성공해서 갈 거에요!”, “금손의 비결이 뭔가요? 저도 너무 성공하고 싶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포스터에 따르면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는 오는 12월 10일 대구 엑스코와 12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티켓팅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옥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채용박람회 둘러보는 정용진 부회장

    채용박람회 둘러보는 정용진 부회장

    정용진(앞줄 가운데) 신세계 부회장이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권영진(앞줄 왼쪽) 대구시장,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독서하기 좋은 계절…26~28일 ‘전국도서관대회’ 대구서 개최

    대구시와 한국도서관협회는 ‘변화하는 도서관, 세상을 리드하다’를 주제로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전국도서관대회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성숙한 도서관 문화의 발전 및 도서관 현장 사서의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도서관대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정부부처, 대구광역시,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며, 첫째 날인 26일에 개회식과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 등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27일까지 학술 프로그램, 도서관문화전시회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28일에는 대회참가자가 대구시(경산시 포함)의 도서관을 탐방하고 시와 대구컨벤션관광뷰로가 주최하는 대구지역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자유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세미나 23건, 워크숍 16건, 포럼 6건, 특별강연 3건, 주제발표 7건 등 총 54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새리 펄드먼(Sari Feldman) 미국도서관 前회장 특별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또한, 도서관 및 도서관 관련 기업 65개 회사(124개 부스)가 참여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에는 한국도서관협회, 대구시 공공도서관,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등의 전시부스와 신기술과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 등이 마련된다. 한편, 대구시는 남구에 소재한 미군부대 캠프워크 반환부지에 2018년 6월 착공을 시작하여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대표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도서관은 대구시의 공․사립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표도서관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독서하기 좋은 시기에 열린 전국도서관대회가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사업 추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행사일정은 전국도서관대회 홈페이지(http://conference.kla.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김재덕 “아~ 벌써부터 설렌다” 열혈 홍보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김재덕 “아~ 벌써부터 설렌다” 열혈 홍보

    젝스키스가 ‘옐로우노트 투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16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2월 10일 대구 엑스코와 12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옥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신곡 ‘세 단어’로 16년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는 앞서 지난달 10일과 11일 서울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에서 2만 석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이번 ‘옐로우노트 투어’까지 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에 멤버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연이어 콘서트 홍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장수원은 “다들 신나니? 나도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포스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재덕 또한 “아~ 벌써부터 설레네”라며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적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신나요! 꼭 가겠습니다”, “어깨 춤을 들썩들썩”, “겨울 크리스마스에 젝키와 함께 신나신나”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 물 산업에 세계 눈길 쏠린다

    30여개국 80개 기업 참가 투자 상담·기술 협력 장 열려 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오는 19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난해 4월 대구에서 열린 세계물포럼 후속 이벤트로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물관련 국제행사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구시,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물산업전시회 및 30여개 프로그램에 30여개국에서 80개 물기업이 참가한다. 비즈니스·학술·워터 파트너십 등 물관련 전 분야를 망라하며 슬로건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워터 파트너십’이다. 물기업들은 비즈니스포럼과 구매상담회에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설명하고 해외 수주 상담을 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상하수도 분야 공무원 20여명은 기관별 사업정책과 구매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금강, 진행워터웨이와 물산업클러스터 투자 협약을 하고, 대구환경공단은 중국 선전 상하수도 시설을 맡는 수무그룹과 협력 협약을 한다. 학술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대 물산업융복합연구소가 ‘워터-에너지-헬스’라는 주제로 14개 세션 국제물산업 콘퍼런스를 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0개 주제별 세션을 열어 기술, 글로벌 정책동향, 국내외 인증제도 등 전문가 과정을 다룬다. 한국환경공단, 대한환경학회, 한국물산업협의회, 한국물포럼 등도 세미나, 포럼,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다.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하는 월드워터챌린지에는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물에 청소년 창의 지식을 높이는 코리아주니어워터프라이즈도 마련했다. 또 워터 파트너십 분야에서 대구시가 물산업 관련 도시정부 간 교류·협력을 위해 월드워터시티포럼을 연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등 10개 도시와 미국물환경연맹(WEF), 국제물협회(IWA) 등이 참가한다. 경북도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새마을 세계화와 물협력’ 세미나를, 국토부·환경부는 글로벌 수자원 장관급 라운드 테이블과 물산업클러스터 및 파트너십 리더스 포럼을 각각 연다. 대구시는 워터 리더스 갈라디너에 국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구를 소개하고 물도시 포럼 초청자에게 계명대 한학촌, 83타워 수성못, 지산하수처리장 투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 유일 물 포럼 ‘제1회 대한민국국제물주간’ 대구서 개최

    국토부·환경부·대구시·경북도·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국제물주간’이 19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한민국국제물주간’은 작년 세계 물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통합 창설을 제안하면서 ‘대한민국 물산업전’과 ‘낙동강 물주간’을 통합한 행사다. 이번 물주간의 슬로건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물 파트너십 Water Partnership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물 관련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물산업 전시회에는 PPI평화, 삼진정밀, 우진 등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을 비롯한 우수 물기업 80여 개 사가 참가하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비즈니스포럼에는 80여 개 물기업이 참가해 제품 홍보를 위한 기술설명회,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면담 등을 통해 국내 물산업의 해외 사업 발굴 및 수주 기회 확대를 모색한다. 물기업과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이어주는 구매상담회도 개최된다. 대구경북 상하수도 분야 공무원 20여 명이 기관별 사업정책과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물기업은 기업의 최신제품을 소개한다. 이어 물주간 행사기간 중 금강, 진행워터웨이 등의 회사·공단과 각종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학술 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대 물산업융복합연구소는 ‘Water-Energy-Health’라는 주제로 14개 세션으로 구성된 국제물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10개의 주제별 세션을 개최한다. 전 지구적인 물문제의 해결을 위해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시상하는 월드워터챌린지(World Water Challenge)도 개최된다. 여기에는 물 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물을 탐구하여 물에 대한 창의적인 지식을 제고하고, 물 관련 이슈에 대한 교육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코리아주니어워터프라이즈(KJWP)도 개최된다. 또 물산업 관련 도시정부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월드워터시티포럼(WWCF)’도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필리핀 마닐라, 일본 나고야, 중국 심천 등 10개국 10개 도시와 미국 물환경연맹(WEF), 국제물협회(IWA) 등 3개 기관에서 참가한다. ‘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모여 이번 물주간의 슬로건인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도 우주 관광 산업…‘20인승 우주선’ 계획 발표

    中도 우주 관광 산업…‘20인승 우주선’ 계획 발표

    마치 과거 우주 왕복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중국 운반로켓기술연구원(CALT)은 최근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IAC)에서 최대 2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관광 우주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뉴사이언티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일 이 우주선 개발이 실현되면 상업 우주선으로는 세계 최대다. 위 이미지는 CALT가 공개한 우주선 계획의 소형 버전으로, 이를 확장해 만들면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게끔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 우주선은 별도의 로켓 없이 단일 개체만으로 수직으로 날아가 우주 공간에 도달하며 관광을 마친 뒤에는 자동으로 착륙할 수 있다. 이때 추진제는 액체 메탄과 액체 산소가 쓰인다. CALT는 이번 계획으로 개발할 기체는 두 가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소형 버전 우주선은 중량 10톤, 날개 길이 6m의 제원을 가지며 총원 5명을 싣고 지상으로부터 100㎞까지 날아 오른다. 최고 비행 속도는 마하 6에 달해 탑승한 사람들은 약 2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대형 버전 우주선은 중량 100톤, 날개 길이 12m로 총 20명을 태워 지상으로부터 130㎞까지 도달한다. 이때 최고 속도는 마하 8로 4분간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버전에서는 우주선 맨 앞에 로켓 스테이지를 더해 소형 인공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사업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이같은 계획을 진행하고 있거나 이미 기체를 소유한 기업은 여러 곳이다. 예를 들어 버진갤럭틱의 스페이스십2(SpaceShipTwo, 6인승)나 엑스코(XCOR)의 링스(Lynx, 조종사 포함 2인승) 등이다. 또한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CEO가 이끄는 블루오리진도 ‘뉴 셰퍼드’를 사용한 6인승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CALT의 한 펭신 원장은 “우주 관광에 관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하며 우주 관광 산업에 뛰어들 것을 표명했다. 이미 CALT는 지상 시설에서의 시험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2년 안에 시험 비행도 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2020년에는 화물을 탑재한 상태에서의 비행도 시작한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우주 비행에 필요한 예상 티켓 가격은 20만~23만 달러(약 2억2000만~2억5000만 원) 사이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이 역시 부자들이나 가능한 우주 여행이 될 듯하다. 사진=CAL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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