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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부품소재산업전, 경자청 홍보관 엑스코에 설치

    국제부품소재산업전, 경자청 홍보관 엑스코에 설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1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박람회에 대경경자청 홍보관과 경북 소재 기계 제조업체가 참가하는 공동관을 운영한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 기계·부품·로봇 전시회이자 글로벌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로 대경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우수성 홍보 및 유망 기업발굴 등을 위해 권역 내 기계 제조업체와 공동 참여했다. 홍보관 운영을 통해 부품소재전·자동화기기전·로봇산업전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대경경자청의 입지 우수성 및 비즈니스 영위 혜택 등을 집중 홍보하고, 유망기업 발굴 및 세일즈 콜을 하는 등 전략적 기업 상담도 병행하였다. 또한 권역 내 희망기업과의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기업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기적 기업유치 활동도 전개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기업 마케팅 활동이 많이 위축되어 안타깝다”고 하면서,“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과 바이어들이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겹겹이 방역으로 안전 행사 개최하는 엑스코

    겹겹이 방역으로 안전 행사 개최하는 엑스코

    엑스코에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대규모 전시회와 ‘제1회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회’, ‘제4회 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이 24일 동시에 개막했다.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전시회를 통합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은 올해 240개 597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전시회와 함께 해외 바이어 33개사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참여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대기업 12개사, 중견기업 등 4개사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회’에서는 전국 소방본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제조기업이 제품을 시연하고 설명한다. 보호장비·기동장비, 화재진압 및 기타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등 5개 분야의 장비와 관련 품목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과 ‘제1회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회’ 행사는 모두 11월27일까지 개최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윤도현 측 “일부 관객에 검사 통보...콘서트장 내 방역수칙 잘 이뤄져”

    윤도현 측 “일부 관객에 검사 통보...콘서트장 내 방역수칙 잘 이뤄져”

    가수 윤도현의 최근 대구 콘서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도현 측이 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2일 윤도현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윤도현의 공연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재 허위 사실을 담은 일부 기사와 악플이 무분별하게 퍼져나가고 있어 이에 대해 공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컴퍼니 측은 “앞서 일부 보도를 통해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윤도현의 콘서트에서 약 500명의 관람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했다. 특히 “윤도현의 대구 공연이 진행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는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중이었으며, 좌석 띄어앉기가 의무화되지 않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관객간 거리두기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역학 조사팀에 따르면 로비, 공연장 내부 등 CCTV 확인 결과 방역 수칙이 잘 이뤄졌으며,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판단하에, 확진자 근처 몇몇 좌석에 앉은 관객 대상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통보 연락이 이루어졌다”라고 밝혔다. 디컴퍼니 측은 “전체 관객 580명 가운데 확진자는 1명이었고, 당시 무증상 잠복기였으며 공연 5일 후인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호, 진행 요원 확인 결과 공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객은 화장실 이용 관객 외에는 없었으며, 설령 일어났다하더라도 제재를 했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디컴퍼니 측은 “담당 법무법인과 상의한 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는 강경한 대응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디컴퍼니 측 입장 전문. 1. CCTV 상 공연도중 일어나 노래하는 관객 관련 내용 역학조사팀 확인 결과-CCTV 와 같이 민감한 개인정보는 절대 역학조사를 제외한 어떤 경로로도 유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역학조사팀에서는 CCTV 확인 동안 관객이 일어나 노래하는 모습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장 당일 경호/진행 요원 확인 결과-공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객은 화장실 이용 관객 외에는 없었으며, 설령 일어났다하더라도 제재를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2. 전 관객 대상 검사통보 관련 내용 전체 관객 580명 가운데 확진자는 1명이었고, 당시 무증상 잠복기였으며 공연 5일 후인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역학조사팀 최종확인 내용 : 로비, 공연장 내부 등 CCTV 확인결과 방역수칙이 잘 이뤄졌으며,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판단하에, 확진자 근처 몇몇 좌석에 앉은 관객 대상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통보 연락이 이루어졌습니다. 대구시 재난 문자에 의하면 “11.15(일) 오디토리움 방문 하신분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전 관객이 아닌, “유증상자”에 한해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으로 전관객 대상으로 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는 아님을 대구 시청 역학조사팀에 확인받았습니다. 3. 향후 대응 계획 지금까지 허위사실에 기반한 무분별한 기사 보도되고 있어 있어, 대중의 혼란 확산을 막기위해 안내드립니다. 현재 디컴퍼니에서는 무분별한 기사와 악플 등을 확인했으며, 정정해야할 것들과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 등 공식 대응을 준비중입니다. 더 이상 잘못된 내용으로 인한 오해와 억측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잘못된 기사가 정정되기를 바랍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힐링하며 투자할까…대구아트스퀘어 열려

    힐링하며 투자할까…대구아트스퀘어 열려

    대구 대표 미술축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13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전시1·2홀에서 열린다. 지역 최대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 미술 프로젝트’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대구아트페어에는 국내외 69개 화랑 소속 작가 400여 명의 작품 3000여 점이 전시된다. 청년 미술 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40세 미만 청년 작가 13명이 ‘비상’을 주제로 날아오를 기회를 모색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숍으로 탄자니아 대사관이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킬리만자로 동물 그림 채색,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트롯페스타’ 서울 공연 성료…신인선, 다채로운 매력 ‘눈길’

    ‘트롯페스타’ 서울 공연 성료…신인선, 다채로운 매력 ‘눈길’

    가수 신인선이 ‘트롯페스타’ 서울 공연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신인선은 지난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트롯페스타:미스터트롯4인&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트롯페스타’)에서 발라드부터 뮤지컬,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3000여명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롯페스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준결승에 진출하며 신흥강자로 떠오른 신인선,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이 레전드 가수와 함께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다. 7일 공연에서는 설운도가 레전드로 출연했다. ‘미스터트롯’ 4인방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환희’를 열창하며 막을 올렸다. 신인선은 자신의 신곡 ‘신선해(Fresh)’를 비롯해 ‘바램’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또 만났네요’ ‘고맙소’ 등을 불렀고, 류지광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을 열창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레전드 설운도와 함께한 무대에서는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사했다. 신인선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랜만에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다. 노래에 맞춰 박수로 화답해 주셔서 더 신나게 무대를 마쳤다“면서 ”팬들과 함께 해 에너지를 많이 얻었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또 만나 뵙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롯페스타’는 서울 공연에 이어 21일 대구 엑스코(EXCO) 컨벤션홀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12월 12일 울산 KBS홀,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021년 1월 9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 23일 일산 킨텍스 3A홀에서 전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불후의 명곡’ ‘히든싱어’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훈아, 콘서트장에서 직접 본다…3개 도시 연말 공연

    나훈아, 콘서트장에서 직접 본다…3개 도시 연말 공연

    지난 추석 연휴에 선보인 비대면 콘서트로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가황’ 나훈아가 연말 공연장에서 팬들을 직접 만난다. 소속사 예아라는 나훈아가 다음 달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도시에서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12∼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5∼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1일 2회 공연으로 총 16회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나훈아의 콘서트는 높은 인기로 인해 예매하기가 매우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게다가 지난 추석 KBS 2TV가 방송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큰 인기를 끌며 예매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효도 콘서트의 대표 공연인 만큼 높은 연령층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던 가수 나훈아가 신곡으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며 “부모님만을 위한 공연이 아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켓 예매는 ‘나훈아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17일), 서울(24일), 대구(12월 1일) 순으로 진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코로나 뚫고 활기 찾은 미술계…‘아트부산&디자인’ 성황

    코로나 뚫고 활기 찾은 미술계…‘아트부산&디자인’ 성황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미술행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한동안 침체했던 미술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지난달 온라인으로만 열려 아쉬움이 컸던 상황에서 부산과 대구에서 잇따라 대면 아트페어가 마련돼 국내외 미술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부산&디자인’은 연일 방문객이 몰리고, 출품작 판매가 속속 이뤄지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해마다 5월에 개최됐던 행사 일정을 한차례 연기하고, 방역 차원에서 전시 규모와 현장 관람 인원을 대폭 줄였음에도 서울과 부산, 대구 등 각 지역 컬렉터와 갤러리 관계자, 미술계 인사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매년 160여개 정도였던 갤러리 부스는 올해 오프라인 60개, 온라인 10개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70개로 축소했다. 가나아트,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리안갤러리, PKM갤러리 등 메이저 화랑이 대부분 참여했고, 베를린의 에스더 쉬퍼, 파리의 소시에테, 로스앤젤레스의 커먼웰스앤카운슬 등 해외 유수 화랑은 온라인에 전시장을 차렸다. 지난해 행사때 나흘간 6만명이 다녀갔지만 이번엔 하루 일반 관람객 수를 2000명으로 제한했다.출품작 2000여점 가운데 12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로 최고가였던 독일 신표현주의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회화 ‘프랑스의 엘케Ⅲ (Elke in Frankreich Ⅲ)’가 개막 첫 날 판매되는 등 거래 실적도 좋은 편이다. 국제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의 타데우스 로팍이 내놓은 이 작품은 서울의 한 컬렉터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화랑이 내놓은 김종학 작가의 소형 신작 20점은 개막과 동시에 매진됐고, 신생화랑 에브리데이몬데이가 선보인 장콸 작가의 작품들도 완판됐다고 아트부산사무국 측이 전했다. 무엇보다 오랜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 미술계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반색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는 “규모는 줄었지만 그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도 “국내외 미술계가 기대하는 부산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지난 2012년 출발한 아트부산은 9회째인 올해부터 아트부산&디자인으로 이름을 바꿔 디자인 분야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이번 행사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킨포크,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 사운드플랫폼 오드의 특별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부산을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 컬렉터와 기관 관계자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아트랜드와의 협업으로 작품 문의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온라인 뷰잉룸(OVR), 3D 전시 투어, 증강 현실 기술을 통한 작품 체험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온라인 뷰잉룸은 아트페어 행사 중에는 VIP에게만 공개하고, 행사가 끝난 9일부터 20일까지는 누구나 볼 수 있다. 손영희 아트부산&디자인 운영위원장은 “미국 마이애미나 스위스 바젤처럼 아트페어를 통해 부산을 자연과 휴양, 예술이 결합한 문화도시로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에서는 제13회 ‘2020 대구아트페어’가 오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학고재, 이화익갤러리, 갤러리바톤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69개가 참여해 작가 400여명의 작품 300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해 110여 개와 비교해 참여 화랑 수는 줄었고, 부스 공간은 1.5배 가량 확대했다. 대구 출신 작가 60여명을 조망하는 원로·중견 작가전, 대구지역 청년 작가 13명을 집중 소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 등이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안혜령 대구화랑협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는 올해 행사는 양적 발전보다는 질적 향상에 주력했다”며 “올해 미술 행사가 거의 없었는데 미술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글·사진 부산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더 골프쇼 개최

    더 골프쇼 개최

    전국구 골프 박람회 ‘더골프쇼’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일반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또 18홀 미니파크골프장으로 구성된 파크골프 특별 체험관도 운영된다. 미니 파크골프장에서는 1일 2회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썬파크 미니파크 골프대회’가 진행 된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마지막날인 일요일에 왕중왕전을 가리며 참가자 및 수상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엑스코 및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람객 입장 시 사전등록을 통한 입장독려와 2차에 걸친 체온 측정, 전시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 오는 29-30일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의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열린다. 지역기업 지원에 올인한 행사로 진행해 일반시민의 관람은 제한하고 기업관계자와 바이어 위주의 전시회로 운영한다. 50여 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전시 부스 설치를 지원하고 기업은 개별부스에서 제품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는 국내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국내 바이어는 현대, 기아, GM 등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1차 밴더를 중심으로 초청하고, 포럼 연사 등 전문가 그룹의 현장 방문도 함께 이뤄진다. 또 해외 바이어 상담을 위해 온라인 상담장을 별도로 마련해 화상상담회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는 일본, 중국, 북미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시차 등 현지 여건을 고려해 엑스포 기간 외에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특히, 중국바이어의 경우 보다 밀도 있는 상담이 되도록 중국현지(상해)에 상담장을 꾸려 엑스포 상담장과 실시간 연결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 5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포럼은 국내 연사를 위한 스튜디오를 엑스코와 서울에 마련하고 현장에서 강연이 가능하도록 준비했으며, 해외연사의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또는 녹화영상으로 진행한다. 다만, 스튜디오는 연사와 관계자들만 출입가능하며 포럼 참관객들은 온라인으로 강연을 청취하게 된다. 포럼 등록 및 참관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과 한국자동차공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부터 엑스포 포럼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게 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대구시와의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한다. 지역청년들을 위한 자동차행사도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30일에 열리는 ‘2020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에는 지난 9월에 선발된 지역 청년 10개팀이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제공된 모형자동차에 디자인을 입히고 주어진 미션에 따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주행을 겨루는 행사다. 이날 최종 대회에서 3개의 우수팀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서 31일에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회장 이충구)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자동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 6팀을 사전 선발해 지난 3개월에 걸쳐 사전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왔으며, 행사 당일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시상한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이날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등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을 초청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면서, “참가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에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종현 회장 22주기 SK그룹 조용한 추모

    최종현 회장 22주기 SK그룹 조용한 추모

    SK그룹이 고 최종현(왼쪽) SK 선대회장의 22주기를 별다른 추모식 없이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방역을 최우선에 두기 위해서다. 최종현 회장은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의 아버지다. 2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 경영진은 최종현 회장의 기일인 26일 공식 추모 행사를 열지 않을 계획이다. 이전에는 최태원 회장의 가족과 주요 경영진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선영을 찾았고, 2018년 20주기 때에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추모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그러다 이후부터는 4월 8일 SK 창립기념일에 최종건, 최종현 회장의 추모 행사를 통합해 진행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 씨앗 뿌려 마침내 결실 최종현 회장은 1973년 창업주이자 형인 최종건 회장의 뒤를 이어 선경그룹(옛 SK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를,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며 정유와 통신을 양대 축으로 하는 SK그룹의 기틀을 세웠다. 1993년 대전 SK 대덕연구소에 신약개발연구팀을 만들며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했다. 당시만 해도 SK가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건 무모한 도전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종현 회장에 이어 최태원 회장까지 2대에 걸쳐 뚝심 있게 밀어붙인 결과 최근 주식이 대박이 난 SK바이오팜으로 결실을 맺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큰 화제를 모으며 증시에 상장했다. SK바이오팜 상장으로 SK그룹의 시가총액은 삼성에 이어 재계 2위에 올랐다. 자산 총액은 삼성, 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다. ●수목장으로 장례문화 발전에도 발자취 최종현 회장은 국내 장례문화 발전에도 발자취를 남겼다. SK그룹과 최태원 회장 등 유가족은 2008년 10주기 추모식에서 “묘지 때문에 국토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을 결정했다. SK그룹의 500억원 기부로 2010년 세종시에 조성된 화장시설 은하수공원도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른 것이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주식 대박’ SK바이오팜 씨앗 최태원 선친이 뿌렸다

    ‘주식 대박’ SK바이오팜 씨앗 최태원 선친이 뿌렸다

    코로나19로 별도 행사 않기로SK바이오팜 20여년 만에 결실‘수목장’ 장례문화 발전 발자취 SK그룹이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22주기를 별다른 추모식 없이 조용히 보내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방역을 최우선에 두기 위해서다. 최종현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버지다. 2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 경영진은 최종현 회장의 기일인 26일 공식 추모 행사를 열지 않을 계획이다. 이전에는 최태원 회장의 가족과 주요 경영진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 선영을 찾았고, 2018년 20주기 때에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추모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그러다 이후부터는 4월 8일 SK 창립기념일에 최종건, 최종현 회장의 추모 행사를 통합해 진행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현 회장은 1973년 창업주이자 형인 최종건 회장의 뒤를 이어 선경그룹(옛 SK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를,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며 정유와 통신을 양대 축으로 하는 SK그룹의 기틀을 세웠다. 1993년 대전 SK 대덕연구소에 신약개발연구팀을 만들며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했다. 당시만 해도 SK가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건 무모한 도전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종현 회장에 이어 최태원 회장까지 2대에 걸쳐 뚝심 있게 밀어붙인 결과 최근 주식이 대박이 난 SK바이오팜으로 결실을 맺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큰 화제를 모으며 증시에 상장했다. SK바이오팜 상장으로 SK그룹의 시가총액은 삼성에 이어 재계 2위에 올랐다. 자산 총액은 삼성, 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다. 최종현 회장은 국내 장례문화 발전에도 발자취를 남겼다. SK그룹과 최태원 회장 등 유가족은 2008년 10주기 추모식에서 “묘지 때문에 국토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을 결정했다. SK그룹의 500억원 기부로 2010년 세종시에 조성된 화장시설 은하수공원도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른 것이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SK바이오팜 상장 후 첫 실적 영업손실 578억원

    지난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팜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억원, 영업손실액은 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47.4%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11.2%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액은 651억원이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68.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상태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에는 출시된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어서 직전 분기와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은 지난 5월 출시됐고,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 역시 지난해 7월 출시돼 지난해 2분기 실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 중 세노바메이트는 미국에서 코로나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시장에 신속하게 안착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는 최근 10년간 미국에 출시된 뇌전증 신약의 출시 초기 처방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서의 신약 처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보험사와의 계약 체결 확대로 처방 실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엑스코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

    엑스코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

    엑스코가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코는 1000인치 초대형 LED스크린과 20미터의 대형 버진로드를 설치하여 18일 ‘안전 결혼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1900㎡에 이르는 그랜드볼룸의 넓은 독립 홀을 활용하여, 한 시간대에 오직 1쌍 만을 위한 맞춤 예식을 진행하여 하객의 밀접을 줄이고 여타 예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신랑신부와 혼주는 내 시간에 오롯이 내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하객만으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리며, 안심하고 하객들을 초청할 수 있다. 하객 또한 많은 하객들이 한꺼번에 모이고, 한 층에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번잡하고 거리두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엑스코 예식장을 방문할 수 있다. 엑스코는 웨딩홀에 1000인치(가로 20m 세로 5m)에 이르는 대형 스크린과 첨단 영상음향시설을 설치하여 결혼식별로 웅장하면서도 생생한 임장감을 느끼게 하는 맞춤 영상을 제공한다. 최근, 신부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웨딩홀과 같은 층에 최신 신부대기실과 고품격 폐백실을 새롭게 설치하여 혼주와 신랑신부의 만족도를 높였다. 엑스코는 안전한 예식장을 만들기 위하여, 별도의 결혼식용 QR코드 등록시스템을 구축하여 하객들이 편리하게 전자방명록 작성을 할 수 있게 하였고,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몸 소독기 등을 사용한 첨단 방역시스템을 갖추었다. 이와 더불어 일류 요리사가 정성을 들인 맛깔스러운 뷔페 음식을 준비했다. 뷔페식당에서는 하나의 그룹만 식사를 하게 되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좌석과 하객의 거리두기 실천, 안전하고 철저한 배식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번잡하고 거리두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엑스코 관계자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취소?연기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전 결혼식을 바라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대형 컨벤션센터시설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밀접을 줄이는 안전 예식장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안전예식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건축박람회 개막

    대구 건축박람회 개막

    제20회 대구건축박람회가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국내 200여 기업, 550부스 규모로 다양한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20주년을 맞이해 각종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공구 등 전문건축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또 최신 디자인 가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가정용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선보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정훈, 빗썸 본격 관여 후 잠행… 4년 만에 ‘빗썸 정점’ 이사회 의장으로 등장

    이정훈, 빗썸 본격 관여 후 잠행… 4년 만에 ‘빗썸 정점’ 이사회 의장으로 등장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는 이정훈(44) 빗썸코리아·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이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투자법인으로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그의 연관성이 주목받는 이유다. ●‘아이템매니아’ 창업… “돈 버는 데 천부적 재능” 이씨는 게임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는 사이트 ‘아이템매니아’ 창업자로 국내 IT 업계에 처음 이름이 알려졌다. 하지만 빗썸 내 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은 베일에 가려져 빗썸코리아 측도 “최대 주주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고 할 뿐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빗썸 소유권 논란에… “내가 의결권 절반 소유” 과거 언론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는 전북대 기계공학과를 다니다 2002년 자본금 500만원으로 아이템매니아를 설립했다. 2012년 회사를 연매출 36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으로 키워 냈다. 그를 오랜 기간 지켜봤다는 업계 인사는 “돈 버는 감각에 천부적 재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씨는 2006년 아이템매니아 지분 100%를 미국계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로 넘겼다. 정확한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아이템매니아의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다 2016년 돌연 경영에서 물러난 후 공개 행적을 중단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씨가 본격적으로 빗썸에 관여하기 시작한 시점을 2015년으로 본다. 엑스코인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암호화폐 거래소가 빗썸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 시기다. 그가 빗썸 경영의 전면에 등장한 건 올해 초다. 빗썸의 모회사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 비덴트가 빗썸의 소유권 확보를 시도한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내가 빗썸 의결권을 절반 가까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이사회 의장에 취임해 빗썸 지배의 정점에 있다는 걸 공식화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의장이 보유한 빗썸 지분은 정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다. ●홍콩 등 해외서 활동… 키프로스 국적 취득설도 그는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 주로 해외에서 사업 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 키프로스 국적을 취득했다는 얘기가 돌았다. 유럽연합(EU) 회원국 키프로스는 현지에서 200만 유로(약 27억원) 이상의 부동산만 취득하면 국적을 얻을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 의장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화성산업, 신암뉴타운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 7월 분양

    화성산업, 신암뉴타운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 7월 분양

    화성산업은 7월중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30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신암4동 뉴타운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서 지하2층, 지상13 ~17층 14개동(아파트 1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1,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다.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실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0㎡, 31㎡, 54㎡ 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동대구일원에 분양예정인 사업지중에서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1,304세대 대단지로서 파티마병원을 비롯하여 교통, 교육, 생활편의 시설 등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오는 8월부터 시행예정인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금지 강화에 저촉되지 않는 비규제 단지다. 분양계약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KTX, SRT, 고속버스 등)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엑스코선(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금호워터폴리스)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덕성초교가 있으며 신암공원에 둘러싸인 동부도서관, 경북대학교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쇼핑문화공간인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쇼핑뿐만 아니라 메가박스, 아쿠아리움, 문화센터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단지 맞은편 파티마병원, 이마트 만촌점, 현대시티아울렛, 동구청, 평화시장 등이 있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최고층 17층에 남향중심 배치로 단지의 개방감과 쾌적성, 일조권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평면제공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을뿐만 아니라 수납공간을 특화한 공간혁신 설계,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돼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LG U+ IoT@home 스마트 시스템 등 입주민을 위한 첨단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단지내에 설계된 주거형 오피스텔도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1~2인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신혼부부, 고령층 단독세대, 병원· 백화점, 동대구로 밴처밸리 종사자 등을 위한 주거형 오피스텔은 주거와 투자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이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1,304세대 대단지의 프리미엄 혜택과 가치를 동시에 노릴 수 있으며 거주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

    △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에서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이달 11일 현지에 출시됐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999년 제정했다.
  • 북구 교통허브 힐링주거지 연경지구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 사이버모델하우스 새달 오픈

    북구 교통허브 힐링주거지 연경지구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 사이버모델하우스 새달 오픈

    팔공산이 둘러싸고 동화천이 흐르는 연경지구는 자연과 도심이 조화로운 쾌적 주거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4차순환도로가 2021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가칭)의 연경지구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가치’와 ‘만족’ 둘 다 잡은 힐링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연경지구는 단독주택 및 공공주택 용지를 합쳐서 7천5백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 중에 있으며, 마지막 단지인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가 6월 2일 공급을 앞두고 있다.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연경지구에서도 도심과 접근이 가장 자리에 위치한 연경지구 S-1블록이며 전용59㎡, 74㎡, 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788세대 프리미엄 공공임대로 이미 분양한 1,024세대 포함 1,812세대 연경지구 최대단지다. 친자연조경과 다양한 단지내 커뮤니티로 단지내 생활의 만족을 더 높였고 지금까지 잘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공공임대로 민영아파트와 비교해도 오히려 더 우수한 평면을 자랑한다. 전 세대 4Bay로 74㎡, 84㎡는 알파룸과 팬트리가 있어 더 넓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쓸수 있으며,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의 설계로 더 편리한 공간으로 업드레이드 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기를 제어하는 신개념 아파트로 최첨단 IoT서비스를 집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I아파트 서비스는 입주지정기간 종료 시점부터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10년 후 완성된 자족도시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차지할 수 있어 안정된 주거와 투자가치까지 모두 확보할 수 있다. 2만 여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연경지구는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 시설들이 건축 중에 있으며, 각종 생활 인프라, 도로, 학교까지 완전하게 갖추어 지고 있다. 그리고 봉무~연경 신설도로와 확장 공사 중인 동화천로도 일부 개통되었고, 대구 상매・읍내・지천・성서를 잇는 도심외곽 고속도로인 대구 4차 순환도로도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신천동로~금호강변도로) 진입도로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엑스코선(가칭, 총 연장 12.4㎞)까지 개통되면 연경지구는 북부 교통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0년 공공임대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의 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 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입주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6월 2일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약 이행 잘했지만 곳간 빈 지자체, GTX C 노선 등 남은 공약 실현될까

    서울 공약이행률 민선 6기보다 7%P↑ 광주 55% ‘전국 톱’… 재정확보율 22% 부산 동구 도심철도 지하화 등 재정없어 익산 중·고교 무상교복지원은 폐기 예정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5일 민선 7기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 이행 상황을 중간 평가한 결과 광주 지역(55.2%)의 평균 공약 이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북(25.0%)으로, 전국 평균(34.3%)을 밑돌았다. 종합평가 결과 광주는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 5개 기초지자체가 모두 종합평점 65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확보율은 21.5%에 불과했다. 서울 25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강서구와 송파구, 서초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 모두 15개였다. 서울 지역 공약 이행률은 46.2%로, 민선 6기 전반기를 중간 평가했던 2016년의 39.2%보다 7.0% 포인트 상승했다. 도봉구의 KTX(의정부~수서 간 SRT), GTX C노선의 지하 공사와 병행 추진 사업은 2조 1004억원의 재정이 필요한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었지만 4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곳은 영도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 6개였다. 동구의 도심철도 지하화를 통한 북항과 원도심 연결 공약에는 1조 3150억원의 재정이 필요했지만 확보된 재정은 없었다. 대구 8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남구와 북구, 달서구 등 3개였다. 공약 이행률은 4년 전보다 10% 포인트 떨어진 32.7%를 기록했다. 북구의 유통단지 활성화를 위한 엑스코 확장 공약에 1895억원이 필요했지만 확보된 재정은 없었다. 인천 10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동구와 미추홀구, 계양구 등 3개였다. 계양구의 서울지하철 계양(작전역) 연계 적극 추진 사업은 3조 4700억원의 재정이 필요한 가장 큰 사업이었지만 확보된 재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도 중구, 서구, 대덕구 3개 기초단체가 SA등급을 받았다. 동구의 용운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사업은 1672억원, 대전의료원 건립을 통한 공공의료복지 강화 사업은 1315억원이 필요했지만 모두 확보된 재정은 없었다. 울산은 중구와 남구가 SA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의 국립병원 유치, 장현저류조 복개 공영주차장 조성 공약 등은 보류됐다. 경기 지역 31개 기초단체 중에서는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등이 SA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 재정근거 등이 미약한 연천군과 가평군은 D등급을 받았다. 구리시의 돌다리~교문사거리 우회전 차로 조성 등 상당수 사업이 폐기됐다. 강원 18개 기초단체 중 원주시와 화천군은 SA등급을 받았지만 강릉시와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양구군은 D등급을, 속초시와 인제군은 불통(F등급)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의 원덕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보류됐고 영월군의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은 폐기됐다. 충북 지역 11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은 제천시와 영동군 2곳이었고 괴산군은 D등급을 받았다. 괴산군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 지원 및 육성 공약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 공약은 추진이 부진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충남 지역 15개 기초지자체 중에선 당진시와 아산시 등 5곳이 SA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4년 전보다 높은 38.0%였다. 서산시의 동서횡단철도 대산 연장 공약은 4조 7824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정이 필요했지만 확보된 재정은 없었다. 전북 14개 기초단체 중에서는 전주시와 남원시, 완주군 등 3곳이 SA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4년 전보다 낮은 25.0%였다. 익산시의 중·고교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은 곧 폐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지역 22개 기초단체 중 SA등급을 받은 곳은 여수시와 곡성군 등 6곳이었고 신안군은 D등급을 받았다. 여수시의 여수~남해도로(해저터널) 건설 공약에는 5040억원이 필요했지만 확보 재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지역 23개 기초지자체 중 SA등급을 받은 곳은 김천시와 안동시 등 5곳이었고 D등급은 의성군과 봉화군 등 2곳이었다. 청송군의 경로당 급식 도우미 지원 공약 등 상당수의 공약이 폐기됐다. 경남 지역 18개 기초지자체 중 창원시와 김해시가 SA등급을 받았고 거제시와 양산시, 고성군은 D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4년 전보다 낮은 28.9%였다. 고성군의 반려동물산업 육성 사업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사업 등은 폐기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토] ‘사회적 거리 유지’ 익숙해진 시험장 풍경

    [포토] ‘사회적 거리 유지’ 익숙해진 시험장 풍경

    2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의 책상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 있다. 이날 시험에는 1천100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광장에서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장갑을 배부받아 건물 내로 들어갈 수 있었다. 또 건물 입구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하고 시험장 입구 앞에 설치된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을 지나 고사장에 입실할 수 있었다. 2020.5.3 엑스코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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