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엑소
    2025-12-22
    검색기록 지우기
  • 신지
    2025-12-22
    검색기록 지우기
  • 7급
    2025-12-22
    검색기록 지우기
  • ANE
    2025-12-22
    검색기록 지우기
  • 대표
    2025-1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48
  • 히스토리-K타이거즈 콜라보, ‘죽어버릴지도 몰라’ 태권도 안무 영상

    히스토리-K타이거즈 콜라보, ‘죽어버릴지도 몰라’ 태권도 안무 영상

    5인조 보이그룹 히스토리와 태권도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가 함께한 안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로엔트리와 원더케이, 케이타이거즈 유튜브 채널에는 히스토리의 컴백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태권도 퍼포먼스 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빅뱅 태양, 엑소,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태권도 동작으로 재해석, 다이내믹한 안무로 화제를 모은 K타이거즈. K타이거즈는 공개된 영상 속 히스토리 멤버들(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과 흑백 대비를 이루며 고난도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인다. 특히 히스토리의 번지점프 춤과 K타이거즈의 공중 돌려차기 동작은 절묘하게 합을 이루며 화려하고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히스토리의 컴백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는 히스토리 멤버 장이정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슬픔을 극적인 가사로 풀어낸 노래다. 한편 히스토리는 지난달 21일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비욘드 더 히스토리(Beyond the HISTORY)’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HISTORY(히스토리)×K-Tigers(케이타이거즈) : “Might Just Die(죽어버릴지도 몰라)” Taekwondo ver.(태권도 버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삼성병원 부분폐쇄 이후] 예약 환자들 “병원 옮기려는데” 문의 빗발… 삼성發 엑소더스

    [메르스 비상-삼성병원 부분폐쇄 이후] 예약 환자들 “병원 옮기려는데” 문의 빗발… 삼성發 엑소더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의 여파로 부분 폐쇄에 들어간 가운데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던 외래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은 눈에 띄게 한산했다. 병문안객뿐만 아니라 외래 환자들까지 발길을 멈춘 탓이다. 전날 병원 측은 26일까지 미흡했던 감염 관리 사태에 책임을 지고 병원을 부분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규 외래 및 입원 환자를 한시적으로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강남권 대형병원에는 삼성서울병원 외래 예약 환자들의 진료 문의가 이어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측은 “오전부터 삼성서울병원 환자들의 진료 문의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진료가 예약돼 있는 환자는 총 5300여명이다. 전체 1950병상 가운데 830병상이 입원으로 찬 상태이며 재진 외래 예약자는 4400여명, 신규 예약자는 100여명 등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중증질환자이거나 항암치료자 등 반드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환자에 대해서는 예약 일정을 변경하거나 병원을 옮기도록 하고 있다. 중증질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은 사실상 병동 전체를 외부와 차단해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코호트 관리에 들어갔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바이러스 잠복기에 있는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가서 또다시 바이러스를 전파할 우려가 있어 코호트 격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병원에 발이 묶인 입원 환자들은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메르스 감염 확산 전부터 다른 병원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겨갈 계획이던 중증질환자의 가족들도 발을 동동 굴렀다. 지난달 19일 폐암 말기 환자인 아내(67)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시킨 권기용(74)씨는 “원래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길 계획이었는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었다는 이유로 다른 병원들이 안 받아 줄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남권 병원들은 원칙적으로 병원을 옮기려는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들을 막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 출신 환자의 메르스 감염 여부뿐 아니라 단순 방문객이었는지, 직접 진료를 받았는지 등 기준을 세워 환자를 선별해 받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스스로 어느 병원을 경유했는지 밝히지 않는 이상 완벽한 방역은 어렵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병원을 경유한 환자들은 다인실 비용만 내고 1인실이나 음압병동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격리’ 조치를 ‘차별’로 받아들여 숨기기 일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부는 메르스 확산의 2차 진원지로 꼽히는 삼성서울병원에 ‘방역관리 점검·조사단’을 급파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이라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를 기억해’ 도경수, 스산한 분위기의 사진…무슨 역할?

    ‘너를 기억해’ 도경수, 스산한 분위기의 사진…무슨 역할?

    ‘너를 기억해’ 도경수, 스산한 분위기의 사진…무슨 역할? ‘너를 기억해 도경수’   ‘너를 기억해’에 출연하는 도경수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KBS2 ‘너를 기억해’ 측은 15일 이준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도경수(엑소 디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오의 묘한 표정은 스산한 분위기와 더해져 드라마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준영은 이현(서인국 분)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 분)이 프로파일링했던 위험한 인물이다. 그는 어린 이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챈 사람이기도 하다. 이준영은 이후 이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도경수가 맡은 이준영은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이현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 꾸준히 각인될 예정이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카트’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충분히 인정받았던 도경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안 그들을 보다 TV밖 우리를 본다

    TV안 그들을 보다 TV밖 우리를 본다

    # 하루 24시간 내내 아이돌 그룹 엑소에 빠져 있는 중학생 딸을 보는 엄마는 속이 타들어간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돌파구가 엑소였다”는 딸의 고백에 엄마는 오열한다(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백혈병과 싸우는 5살 소녀에게 뽀로로가 찾아온다. 뽀로로는 소녀에게 ‘용기의 모자’를 씌워주고, 소녀는 아픈 주사를 맞으며 울음을 꾹 참는다(tvN ‘촉촉한 오빠들’). 일반인들의 애달픈 사연을 관찰 카메라로 포착하며 웃고 우는 프로그램들이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동시에 선을 보이고 있다. 육아, 가상결혼, 여행 등 연예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던 TV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여기에 가족과 꿈 등 감동적인 코드를 버무린 ‘일반인 감성 예능’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조짐이 보인다. 일반인 감성 예능으로 최근 가장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그램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다. 갈등을 품고 사는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관찰 카메라를 통해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고 화해를 시도한다. 지난 4월 25일 정규 방송을 시작한 ‘동상이몽’은 ‘모바일 메신저로만 대화하는 모녀’ ‘무용 유망주인 딸을 혹독하게 가르치는 엄마’ 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며 순항 중이다. ‘동상이몽’과 같은 날 첫 전파를 탄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역시 일반인 부모와 자녀를 내세운 관찰 예능이다. 집을 떠나 서울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38살 아들, 병원 응급실에서 전쟁 같은 일과를 보내는 간호사 아들 등 자녀의 하루를 어머니가 관찰 카메라를 통해 지켜본다. 어머니는 그동안 몰랐던 자녀의 고된 일상을 이해하고, 연예인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준다. ‘화성인 바이러스’ 등 기존의 일반인 예능은 특이한 일반인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반면 최근의 프로그램들은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웃들의 이야기로 눈물샘을 자극한다는 데서 달라졌다. ‘동상이몽’은 부모와 자녀가 숨겨둔 속내를 터트리면서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된다. ‘엄마가’ 역시 고군분투하는 자녀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흐르는 순간을 포착한다. 이 같은 ‘감성’ 코드를 본격적으로 수용한 프로그램이 지난달 25일 첫선을 보인 tvN ‘촉촉한 오빠들’이다. 정년퇴임을 앞둔 아버지, 취업준비를 하는 자녀, 3년 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등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를 해주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긴다. 웃음기를 뺀 담백한 연출에 남성 연예인 진행자들은 서슴없이 눈물을 쏟아낸다. 방송가에서는 일반인 감성 예능의 등장을 연예인 관찰 예능 붐 이후의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본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서구의 리얼리티 쇼는 원래 일반인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것인데, 한국에서는 ‘관찰 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연예인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했다”면서 “관찰 카메라가 이제 본격적으로 일반인을 관찰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짚었다. ‘촉촉한 오빠들’의 유학찬 PD는 “연예인 관찰 예능이 유행한 건 연예인의 진솔한 모습이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인데, 여기서 더 나아간 것이 연예인이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특히 ‘감성’ 코드는 일반인 관찰 예능이 시청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도록 하는 장치다. 정 평론가는 “가족, 인간관계 같은 코드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가는 건 서구의 리얼리티 쇼를 한국적으로 변주한 것”이라면서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불편하지 않게 다루려 고민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일반인 예능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KBS ‘청춘FC’는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처한 축구선수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축구에 담긴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그릴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 있지만…” 대처방안 있다? ‘역시 대세’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 있지만…” 대처방안 있다? ‘역시 대세’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 있지만…” 대처방안 보니 ‘역시 대세 아이돌’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아이돌그룹 엑소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밝혔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는 최근 크리스와 루한,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멤버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큰 위기 없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엑소가 멤버 부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크리스와 루한,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멤버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큰 위기 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를 대비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를 대비해서..”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밝혔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보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보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부재에 대해 뭐라 언급했나 보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엑소가 멤버 부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크리스와 루한,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멤버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큰 위기 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엑소가 멤버 부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크리스와 루한,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멤버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큰 위기 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대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대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대박’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엑소가 멤버 부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 있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멤버 빠질 때 있지만…”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무대 퍼포먼스 버전이 많은 이유는? “멤버 부재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엑소가 멤버 부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엑소가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유희열은 엑소에게 “멤버가 여러 명이라 한 두명씩 빠질 때가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엑소는 “스케줄때문에 멤버가 한 두명씩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무대 위 퍼포먼스)버전이 20가지 정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여러 가지 언어로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엑소는 “중국어, 한국어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크리스와 루한, 타오 등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멤버의 공백이 발생했지만 큰 위기 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빈크, ‘푸른밤’서 신곡 ‘러브 어게인’ 최초 라이브 예고..종현과 만남 기대

    다빈크, ‘푸른밤’서 신곡 ‘러브 어게인’ 최초 라이브 예고..종현과 만남 기대

    뮤지션 다빈크가 5일 샤이니의 종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다빈크는 신화, 손담비, 신혜성, 러블리즈 등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 프로듀서 또는 작곡가로 활약해 온 음악 여정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다빈크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종현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동시에 아이유, 김예림, 엑소의 앨범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작곡가인 만큼 다빈크, 종현은 가수이자 송라이터로서의 밀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다빈크는 지난달 22일 새 앨범 ‘터뷸런스(Turbulence)’를 발표한 후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통해 첫 공식활동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터뷸런스’의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 동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의 OST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곡 ‘스마일(Smile)’도 열창할 계획이다.한편 다빈크는 ‘더 모멘트 플라잉(The Moment Flying)’ 이후 2년만에 새 앨범 ‘터뷸런스’를 발표했다. 윤상이 앨범 전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은 ‘터뷸런스 (Turbulence)’는 새로운 감각의 음악과 파격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다빈크는 신화, 손담비, 엠씨더맥스, 신혜성, 러블리즈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고,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윤상과 프로듀싱 프로젝트 그룹 ‘원피스(One Piece)’를 결성해 활동 중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삼시세끼’가 사랑한 뮤지션으로 불리고 있는데, 다빈크의 발표곡 ‘춥춥(Choop Choop)’, ‘스마일’이 단골 OST로 프로그램에 삽입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빈크는 음원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