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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을 쏟아지는 뮤지컬 선택 팁 3가지

    올가을 쏟아지는 뮤지컬 선택 팁 3가지

    가을, 뮤지컬 대향연이 펼쳐진다. 해외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부터 대형 라이선스 공연, 순수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하다. 프랑스 오리지널팀들의 내한 공연이 눈에 띈다. 국내 프랑스 뮤지컬의 팬층을 두껍게 한 ‘로미오 앤 줄리엣’과 국내에 프랑스 뮤지컬의 문을 연 ‘노트르담 드 파리’가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세기의 러브스토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009년 이후 6년 만의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이다. 2007년, 2009년 두 번의 내한 공연을 통해 프랑스 뮤지컬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극의 구성과 음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6년 전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해 그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2009년 벤볼리오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시릴 니콜라이는 로미오로, 순수하지만 당차고 열정적인 줄리엣을 열연했던 조이 에스테르는 더 성숙한 줄리엣으로, 머큐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국내 팬클럽까지 보유한 존 아이젠은 또다시 머큐쇼로 돌아온다. 작곡가이자 작품의 원작자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비크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곡들이 추가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지난 2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도 4주간 앙코르 공연을 한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7년간 카지모도 역을 1000회 이상 소화한 매트 로랑, 그랭구아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프랑스 초연 멤버인 클로팽 역의 루크 메빌 등 스타 배우들이 모두 출동한다. 2005년 한국 초연 당시 8만 관객을 동원해 세종문화회관 최단 기간, 최다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원스’ 오리지널팀은 모든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와 연기, 안무까지 소화하며 감동을 전한다.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인디 영화가 원작이다. 2012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독창적인 연출과 이야기로 그해 토니상 베스트 뮤지컬상 등 8개 부문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국내 초연인 ‘신데렐라’와 ‘인 더 하이츠’는 라이선스 공연의 대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는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1957년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신데렐라’를 더글러스 카터 빈이 무대 뮤지컬로 각색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은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 명작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다. 마법으로 누더기가 드레스로 바뀌고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하는 동화 속 내용이 무대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장면이 압권이다.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국내 무대도 브로드웨이 공연처럼 의상과 무대에 심혈을 기울여 화려하고 신기한 마법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시하·서현진·윤하·백아연이 신데렐라 역을, 엄기준·양요섭·산들·켄이 크리스토퍼 왕자 역을 맡았다. ‘인 더 하이츠’는 미국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자들의 삶과 꿈, 희망이 진한 감동을 준다. 그동안 뮤지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랩, 힙합 등의 음악과 파워풀한 ‘스트리트 댄스’가 관객들을 압도한다. 뮤지컬 ‘마인’에 이어 8년 만에 무대에 오른 배우 겸 힙합가수 양동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장동우, 엑소의 첸 등이 출연한다. 국내 창작 뮤지컬도 주목받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풍월주’가 대표적이다. 2012년 초연 이후 세 번째 공연이다. 고대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설킨 사랑을 다뤘다. 슬프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중독성 강한 노래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서 음악을 들려주며 애절함과 진한 여운을 극대화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시아송페스티벌, 부산 대중음악 메카로 만들 것”

    “아시아송페스티벌, 부산 대중음악 메카로 만들 것”

    “아시아송페스티벌을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부산이 대중음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김도읍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행사가 아닌 음악을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각국의 이해관계 증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 행사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B1A4, GOT7, 레드벨벳 등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며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아시아음악 축제의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 본행사에 앞서 1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세계 음악 시장의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멘토와의 만남’ 시간이 준비돼 있다. 10일 오후 7시에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전야제 콘서트인 ‘원더케이페스트 인 부산’(1theK Fest. In Busan)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김 의원은 “부산은 아직 대중음악 축제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아시아송페스티벌이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행사임에도 잘 알려지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반드시 이 페스티벌을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잡게 해 부산을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 앤 줄리엣, 원스...뮤지컬 쏟아진다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 앤 줄리엣, 원스...뮤지컬 쏟아진다

    가을, 뮤지컬 대향연이 펼쳐진다. 해외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부터 대형 라이선스 공연, 순수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하다. 프랑스 오리지널팀들의 내한 공연이 눈에 띈다. 국내 프랑스 뮤지컬의 팬층을 두껍게 한 ‘로미오 앤 줄리엣’과 국내에 프랑스 뮤지컬의 문을 연 ‘노트르담 드 파리’가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세기의 러브스토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009년 이후 6년 만의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이다. 2007년, 2009년 두 번의 내한 공연을 통해 프랑스 뮤지컬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극의 구성과 음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6년 전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해 그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2009년 벤볼리오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시릴 니콜라이는 로미오로, 순수하지만 당차고 열정적인 줄리엣을 열연했던 조이 에스테르는 더 성숙한 줄리엣으로, 머큐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국내 팬클럽까지 보유한 존 아이젠은 또다시 머큐쇼로 돌아온다. 작곡가이자 작품의 원작자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비크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곡들이 추가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지난 2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도 4주간 앙코르 공연을 한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7년간 카지모도 역을 1000회 이상 소화한 매트 로랑, 그랭구아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프랑스 초연 멤버인 클로팽 역의 루크 메빌 등 스타 배우들이 모두 출동한다. 2005년 한국 초연 당시 8만 관객을 동원해 세종문화회관 최단 기간, 최다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원스’ 오리지널팀은 모든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와 연기, 안무까지 소화하며 감동을 전한다.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인디 영화가 원작이다. 2012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독창적인 연출과 이야기로 그해 토니상 베스트 뮤지컬상 등 8개 부문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국내 초연인 ‘신데렐라’와 ‘인 더 하이츠’는 라이선스 공연의 대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는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1957년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신데렐라’를 더글러스 카터 빈이 무대 뮤지컬로 각색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은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 명작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다. 마법으로 누더기가 드레스로 바뀌고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하는 동화 속 내용이 무대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장면이 압권이다.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국내 무대도 브로드웨이 공연처럼 의상과 무대에 심혈을 기울여 화려하고 신기한 마법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시하·서현진·윤하·백아연이 신데렐라 역을, 엄기준·양요섭·산들·켄이 크리스토퍼 왕자 역을 맡았다. ‘인 더 하이츠’는 미국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자들의 삶과 꿈, 희망이 진한 감동을 준다. 그동안 뮤지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랩, 힙합 등의 음악과 파워풀한 ‘스트리트 댄스’가 관객들을 압도한다. 뮤지컬 ‘마인’에 이어 8년 만에 무대에 오른 배우 겸 힙합가수 양동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장동우, 엑소의 첸 등이 출연한다. 국내 창작 뮤지컬도 주목받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풍월주’가 대표적이다. 2012년 초연 이후 세 번째 공연이다. 고대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설킨 사랑을 다뤘다. 슬프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중독성 강한 노래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서 음악을 들려주며 애절함과 진한 여운을 극대화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국내외 난민 현실] 유럽 땅 밟아도… 정신적 공황·폭력에 무방비

    “지중해를 횡단하던 난민선이 침몰해 아내와 아이를 한꺼번에 잃은 남자는 얼마 전 (수용소) 창문에서 투신했어요. 같은 배를 탔던 26세 청년은 불안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 있죠.”(이탈리아 인권단체 ‘메두’ 소속의 정신과 의사)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가까스로 유럽땅을 밟은 난민들이 다시 극심한 후유증과 폭력,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초유의 난민 위기에 직면한 유럽 각국이 난민들의 상처를 보듬는 데 한계를 드러낸 탓이다. AFP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난민위원회(CIR) 보고서를 인용, 시칠리아에 체류 중인 난민 가운데 38%가 우울증을 앓고 44%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겪는다고 보도했다. 이곳 난민의 30% 안팎은 고국에서 한 차례 이상 고문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난민선 표류나 침몰 외에도 거대한 사막을 횡단하는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치료는 전무한 상황이다. 국제이주기구(IOM) 관계자는 “엄청나게 몰려드는 난민에게 식량과 통역 등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털어놨다. 난민에 대한 폭력도 급증하고 있다. ‘난민의 천국’이라는 독일 로텐부르크의 난민 수용소에선 이날 증오 범죄로 추정되는 방화가 일어나 난민 6명이 다쳤다. 독일에선 올 들어서만 난민 수용소 공격이 200건 이상 발생했다. 영국에서도 올해 무슬림에 대한 증오 범죄가 816건 발생해 전년 동기보다 70% 급증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또 다른 문제다. 베를린 인근 보호소에 사는 시리아 난민 무함마드 알키라니(28)는 3명의 가족이 매달 정부로부터 233유로(약 31만원)를 지원받지만 겨울을 앞두고 방한복을 사기조차 힘겹다고 워싱턴포스트에 털어놨다. AP는 지난해 10월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 다섯 가족 42명이 이날 수도 몬테비데오 광장에서 생활고를 호소하며 출국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난민들의 엑소더스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도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명의 시리아 난민이 국경을 넘어 터키 남부 도시에 도착했다고 가디언은 전했고, 헝가리 남부 로스케 등지의 수용소에서 난민 수백명이 탈출해 북쪽 부다페스트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뒷짐만 지고 있던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도 매년 7만명 규모인 기존 난민 프로그램 쿼터 중 일부를 시리아 난민에게 할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국내외 난민 현실] 유럽 땅 밟아도… 정신적 공황·폭력에 무방비

    “지중해를 횡단하던 난민선이 침몰해 아내와 아이를 한꺼번에 잃은 남자는 얼마 전 (수용소) 창문에서 투신했어요. 같은 배를 탔던 26세 청년은 불안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 있죠.”(이탈리아 인권단체 ‘메두’ 소속의 정신과 의사)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가까스로 유럽땅을 밟은 난민들이 다시 극심한 후유증과 폭력,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초유의 난민 위기에 직면한 유럽 각국이 난민들의 상처를 보듬는 데 한계를 드러낸 탓이다. AFP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난민위원회(CIR) 보고서를 인용, 시칠리아에 체류 중인 난민 가운데 38%가 우울증을 앓고 44%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겪는다고 보도했다. 이곳 난민의 30% 안팎은 고국에서 한 차례 이상 고문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난민선 표류나 침몰 외에도 거대한 사막을 횡단하는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치료는 전무한 상황이다. 국제이주기구(IOM) 관계자는 “엄청나게 몰려드는 난민에게 식량과 통역 등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털어놨다. 난민에 대한 폭력도 급증하고 있다. ‘난민의 천국’이라는 독일 로텐부르크의 난민 수용소에선 이날 증오 범죄로 추정되는 방화가 일어나 난민 6명이 다쳤다. 독일에선 올 들어서만 난민 수용소 공격이 200건 이상 발생했다. 영국에서도 올해 무슬림에 대한 증오 범죄가 816건 발생해 전년 동기보다 70% 급증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또 다른 문제다. 베를린 인근 보호소에 사는 시리아 난민 무함마드 알키라니(28)는 3명의 가족이 매달 정부로부터 233유로(약 31만원)를 지원받지만 겨울을 앞두고 방한복을 사기조차 힘겹다고 워싱턴포스트에 털어놨다. AP는 지난해 10월 지구 반대편 우루과이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 다섯 가족 42명이 이날 수도 몬테비데오 광장에서 생활고를 호소하며 출국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난민들의 엑소더스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도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명의 시리아 난민이 국경을 넘어 터키 남부 도시에 도착했다고 가디언은 전했고, 헝가리 남부 로스케 등지의 수용소에서 난민 수백명이 탈출해 북쪽 부다페스트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뒷짐만 지고 있던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도 매년 7만명 규모인 기존 난민 프로그램 쿼터 중 일부를 시리아 난민에게 할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난민 나눠 받는다

    난민 나눠 받는다

    “드디어 헝가리를 벗어났군요.” 6일 새벽(현지시간) 시리아인 대학생 마르완(19)의 입에선 안도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전날부터 내린 부슬비는 도로 위를 온통 적셔 놓았으나 100여대의 파란색 버스 행렬은 1㎞ 넘게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마르완이 탄 버스는 몇 차례 정차를 거듭하다 가까스로 오전 4시 45분쯤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넘었다. 동틀 무렵 창밖을 내다보던 그는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머금었다. 한 달 전 시리아를 홀로 탈출한 마르완은 이날 여섯 번째 국경을 넘어 ‘꿈의 땅’에 발을 디뎠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엑소더스 행렬… 하루 독일에 1만명 도착 시리아 난민들의 ‘헝가리 엑소더스’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국경까지는 175㎞ 안팎. 서너 시간이면 충분한 여정이었지만 자정부터 평균 6시간가량 이어졌다. 9시간 넘도록 도로 위를 맴돈 버스도 10여대나 됐다.난민 100여명은 헝가리 정부가 제공한 이 파란색 버스 행렬에 동승하기를 거부했다. 이들은 얇은 여름옷 차림으로 비를 맞으며 도로 위를 걸었다.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데려다준다”며 버스에 태운 뒤 수용소에 가둬 온 헝가리 당국을 믿지 못하는 탓이다. 버스 통로와 계단까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난민들을 향해 옆을 지나는 승용차에선 “죽어 버리라”는 악담이 쏟아지기도 했다. 지난달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이라크 모술을 탈출한 아흐메드는 “우리가 범죄자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난민들의 입경을 도운 현지 자원봉사자도 적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빈에 사는 헝가리 여성 에르제벳 자보가 페이스북에서 조직한 ‘칸보이 부다페스트 빈’이라는 단체는 5~6일 이틀간 3200여명의 봉사자와 150여대의 승용차를 동원해 난민에게 식량과 물, 담요를 제공했다. AFP는 7일 하루 동안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를 통해 독일 뮌헨으로 온 난민이 최소 1만명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뮌헨에 도착한 난민은 약 2만명으로 알려졌다. 독일 정부는 난민 지원에 60억 유로(약 8조 180억원)의 예산을 배정한 상태다. 난민 위기가 고조되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7일 EU 회원국의 난민 수용 규모를 4만명에서 16만명으로 늘리고 난민을 각국에 할당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등이 전했다. 독일은 3만 1400여명을 추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는 EU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수치로 앞서 수용한 1만여명을 합하면 4만명이 훌쩍 넘는다. 이어 프랑스가 2만 4000여명, 스페인이 1만 4900여명을 추가 수용하기로 했다. 이 같은 EU 분담안은 9일 EU 집행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이를 즉각 수용하고 나섰으나 영국 정부는 EU 차원에서 할당된 1만 8000여명의 난민 쿼터를 거부하기로 했다. 대신 난민캠프에서 시리아인 수천명을 직접 데려오는 자발적 이주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이에 따라 난민 할당제를 거부하는 국가들엔 대신 돈을 지불하도록 하는 소위 ‘바이아웃’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오스트리아 “응급조치 중단” 국경 봉쇄 시사 반대편 남미도 난민 수용에 동참했다. 칠레가 50~100가구의 시리아 난민 수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등 남미 4개국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바 있다. 앞서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지난 5일 전격적으로 난민 입국을 허용했지만 오스트리아는 하루 만인 6일 결정 번복을 시사했다.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날 “‘응급조치’를 중단할 때가 왔다”며 EU의 난민 분산 수용 할당제가 이행될 때까지 다시 국경을 닫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5일부터 이틀 사이에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온 난민은 1만 200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목숨 건 3500㎞… 세상에서 가장 먼 탈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일 밤(현지시간) 오랜 여정 끝에 독일 뮌헨역에 도착한 난민들은 “독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아랍어 및 영어 메시지와 박수를 받고는 얼떨떨한 표정이었다. 따뜻한 음식과 음료 외에 아이들에겐 곰인형 같은 푸짐한 선물까지 안겼다. 이들은 서툰 영어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부는 목숨을 건 ‘엑소더스’가 독일에서 마무리된다는 벅찬 감동에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들 대다수는 내전이 격화된 시리아 등 중동에서 건너왔다. 터키 국경을 통해 그리스와 발칸 국가들로 넘어온 뒤 경찰의 봉쇄를 뚫고 다시 헝가리까지 이동해 서유럽행 기차를 기다렸다. 시리아의 정든 고향을 등지고 차량과 배편 등을 이용해 최소 3500㎞를 목숨을 걸고 건넜다. 시리아 세 살배기 난민의 비극이 발생한 지 사흘 만인 이날 에게해의 그리스 아가토니시 섬에서 2개월 된 시리아 영아가 익사했다. 한 난민 여성이 물에 빠져 위중한 상태의 아들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섬에 의료진이 없어 결국 숨지는 등 난민의 비극이 계속됐다. 교통수단이 차단된 난민들은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켈레티역에서 독일행 기차를 기다리던 난민 500여명은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175㎞를 걸어가기 시작했다. “걸어서라도 가겠다”던 행렬은 주변 수용소 난민까지 가세하면서 단박에 수천명 규모로 불었다. 대혼란을 우려한 헝가리 정부는 뒤늦게 버스편을 제공했다. 이날 새벽 3시쯤 난민을 실은 첫 버스가 오스트리아 국경에 도착했다. 헝가리에서 출발한 ‘난민 버스’들은 이날 하루 1만명 가까운 난민을 실어날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난민들을 제한 없이 수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한편 이집트 해군이 지중해에서 난민 220여명이 탑승한 세 척의 어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 등이 6일 보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섹시 계보 잇는다’ 따라갈 수 없는 섹시미 폭발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섹시 계보 잇는다’ 따라갈 수 없는 섹시미 폭발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걸그룹 ‘EXID’의 하니, ‘걸스데이’의 유라, ‘AOA’의 찬미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콘서트에 출연한 하니, 유라, 찬미는 섹시 계보를 이어온 솔로 여가수들의 댄스를 재해석한 무대로 좌중을 압도했다. 손담비의 ‘미쳤어’로 의자춤을 선보인 ‘EXID’의 하니부터 이효리의 ‘유고걸’을 선보인 ‘걸스데이’의 유라, 박지윤의 ‘성인식’으로 아찔함을 선보인 ‘AOA’의 찬미까지 화려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K-POP 슈퍼콘서트’는 방송 콘텐츠와 ICT(차세대 정보통신기술)가 결합된 신개념 방송통신융합 한류 페스티발인 ‘2015 DMC 페스티발’의 개막식으로 김건모, 김연우, 백지영, 소녀시대, 엑소, 2PM, 씨엔블루, 비스트, B1A4, 걸스데이, 에일리, AOA, 틴탑, 빅스 등이 참여했다.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사진 = 서울신문DB (‘dmc 페스티벌’ 하니 유라 찬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장미 신효범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기타맨은 엑소 첸

    복면가왕 장미 신효범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기타맨은 엑소 첸

    복면가왕 장미 신효범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기타맨은 엑소 첸 복면가왕 장미 MBC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 2회 연속 가왕에 등극한 것이다. 하와이는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감사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있는 가왕으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서 목소리가 어떻게 다가가고 받아들여 주실지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에 대해서는 “안 아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한 사람으로의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전설의 기타맨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렀다. 기타맨은 고음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저음을 비롯해 다양한 음역대를 두루 표현해 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미는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는데, 초반부 박자를 놓쳤음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읊조리듯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장미의 정체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신효범은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면서 “극찬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섭외 당시를 회상하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후배가 제 노래를 해주셨고,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설의 기타맨은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격돌한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구라와 김형석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추측했다. 가왕 하와이 역시 “팬이 됐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봉선은 기타맨의 노래를 듣고 “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며 “내가 물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 기타맨에 패하고 말았다. 해바라기의 정체는 마마무 멤버 솔라로 밝혀졌다. 앞서 비스트 손동운이 “스피카 아니면 마마무다”라고 추측한 것이 들어맞아 판정단들을 놀라게했다. 솔라는 “‘복면가왕’에서 저희가 굉장히 많이 거론됐다”며 “산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마무가 나이가 많고 와일드한 그룹으로 알고 계신데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팀이다”라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얻어가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아쉬운 패배 ‘소감은?’

    복면가왕 엑소 첸, 아쉬운 패배 ‘소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4명의 출연자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10대 가왕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패널들과 판정단 모두 그의 무대에 감탄했고, ‘하와이’는 결국 10대 가왕에 이어 11대 가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룰에 따라 복면을 벗은 ‘기타맨’의 정체는 그룹 ‘엑소’의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왕 안 돼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죠. 안 아쉽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만 저한테는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거 같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준 관중 분들, 심사해주신 평가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기타맨, 정체 보니 그룹 엑소 멤버 첸 ‘대박’

    복면가왕 기타맨, 정체 보니 그룹 엑소 멤버 첸 ‘대박’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4명의 출연자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10대 가왕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패널들과 판정단 모두 그의 무대에 감탄했고, ‘하와이’는 결국 10대 가왕에 이어 11대 가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룰에 따라 복면을 벗은 ‘기타맨’의 정체는 그룹 ‘엑소’의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기타맨 엑소 첸…신봉선 “내가 물었다” 무슨 뜻?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기타맨 엑소 첸…신봉선 “내가 물었다” 무슨 뜻?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복면가왕 기타맨 첸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기타맨 엑소 첸…신봉선 “내가 물었다” 무슨 뜻? MBC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 2회 연속 가왕에 등극한 것이다. 하와이는 네티즌 사이에서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하와이는“감사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있는 가왕으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서 목소리가 어떻게 다가가고 받아들여 주실지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에 대해서는 “안 아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한 사람으로의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전설의 기타맨 첸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렀다. 기타맨은 고음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저음을 비롯해 다양한 음역대를 두루 표현해 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미는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는데, 초반부 박자를 놓쳤음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읊조리듯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장미의 정체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신효범은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면서 “극찬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섭외 당시를 회상하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후배가 제 노래를 해주셨고,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설의 기타맨은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격돌한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구라와 김형석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추측했다. 가왕 하와이 역시 “팬이 됐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봉선은 기타맨의 노래를 듣고 “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내가 물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 기타맨에 패하고 말았다. 해바라기의 정체는 마마무 멤버 솔라로 밝혀졌다. 앞서 비스트 손동운이 “스피카 아니면 마마무다”라고 추측한 것이 들어맞아 판정단들을 놀라게했다. 솔라는 “‘복면가왕’에서 저희가 굉장히 많이 거론됐다”며 “산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마무가 나이가 많고 와일드한 그룹으로 알고 계신데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팀이다”라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얻어가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전설의 기타맨’ 반전… “냉정한 평가 받고 싶어서 나왔다” 소감 화제

    복면가왕 엑소 첸, ‘전설의 기타맨’ 반전… “냉정한 평가 받고 싶어서 나왔다” 소감 화제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전설의 기타맨’ 반전… “냉정한 평가 받고 싶어서 나왔다” 소감 화제 MBC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 2회 연속 가왕에 등극한 것이다. 하와이는 네티즌 사이에서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하와이는“감사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있는 가왕으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서 목소리가 어떻게 다가가고 받아들여 주실지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에 대해서는 “안 아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한 사람으로의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전설의 기타맨 첸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렀다. 기타맨은 고음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저음을 비롯해 다양한 음역대를 두루 표현해 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미는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는데, 초반부 박자를 놓쳤음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읊조리듯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장미의 정체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신효범은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면서 “극찬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섭외 당시를 회상하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후배가 제 노래를 해주셨고,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설의 기타맨은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격돌한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구라와 김형석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추측했다. 가왕 하와이 역시 “팬이 됐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봉선은 기타맨의 노래를 듣고 “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내가 물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 기타맨에 패하고 말았다. 해바라기의 정체는 마마무 멤버 솔라로 밝혀졌다. 앞서 비스트 손동운이 “스피카 아니면 마마무다”라고 추측한 것이 들어맞아 판정단들을 놀라게했다. 솔라는 “‘복면가왕’에서 저희가 굉장히 많이 거론됐다”며 “산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마무가 나이가 많고 와일드한 그룹으로 알고 계신데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팀이다”라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얻어가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 2연승 가왕 등극…결국 또 정체 못 밝혀 “홍지민 강력 추측”

    복면가왕 하와이, 2연승 가왕 등극…결국 또 정체 못 밝혀 “홍지민 강력 추측”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복면가왕 기타맨 첸 복면가왕 하와이, 2연승 가왕 등극…결국 또 정체 못 밝혀 “홍지민 강력 추측” MBC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 2회 연속 가왕에 등극한 것이다. 하와이는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감사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있는 가왕으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서 목소리가 어떻게 다가가고 받아들여 주실지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에 대해서는 “안 아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한 사람으로의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전설의 기타맨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렀다. 기타맨은 고음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저음을 비롯해 다양한 음역대를 두루 표현해 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미는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는데, 초반부 박자를 놓쳤음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읊조리듯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장미의 정체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신효범은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면서 “극찬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섭외 당시를 회상하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후배가 제 노래를 해주셨고,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설의 기타맨은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격돌한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구라와 김형석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추측했다. 가왕 하와이 역시 “팬이 됐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봉선은 기타맨의 노래를 듣고 “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며 “내가 물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 기타맨에 패하고 말았다. 해바라기의 정체는 마마무 멤버 솔라로 밝혀졌다. 앞서 비스트 손동운이 “스피카 아니면 마마무다”라고 추측한 것이 들어맞아 판정단들을 놀라게했다. 솔라는 “‘복면가왕’에서 저희가 굉장히 많이 거론됐다”며 “산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마무가 나이가 많고 와일드한 그룹으로 알고 계신데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팀이다”라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얻어가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여심 흔드는 보이스 ‘아이돌 끝판왕’

    ‘복면가왕’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여심 흔드는 보이스 ‘아이돌 끝판왕’

    ‘복면가왕’ 엑소 첸 3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후보 결정전 펼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기타맨은 신효범을 꺾고 가왕 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가왕 니가 가라 하와이는 방어전으로 정경화의 ‘나에게로 초대’를 열창했다. 이후 11대 복면가왕이 공개됐다. 하와이는 2연승을 하며 가왕 자리를 지켰다. 기타맨을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엑소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니라 첸이란 사람으로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아쉽지만 한 사람으로 목소리를 들어준 판정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엑소 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반응이?

    ‘복면가왕’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반응이?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3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후보 결정전 펼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기타맨은 신효범을 꺾고 가왕 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가왕 니가 가라 하와이는 방어전으로 정경화의 ‘나에게로 초대’를 열창했다. 이후 11대 복면가왕이 공개됐다. 하와이는 2연승을 하며 가왕 자리를 지켰다. 기타맨을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엑소 첸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하와이에 아쉬운 패배 ‘소감 보니..’

    복면가왕 엑소 첸, 하와이에 아쉬운 패배 ‘소감 보니..’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전설의 기타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한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MC 김성주는 “유명한 멤버인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질문했고,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왕 안 돼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죠. 안 아쉽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만 저한테는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거 같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준 관중 분들, 심사해주신 평가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출연 이유가?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하와이 2연승 가왕 정체는?

    복면가왕 엑소 첸, 출연 이유가?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하와이 2연승 가왕 정체는?

    복면가왕 엑소 첸 복면가왕 엑소 첸, 출연 이유가?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하와이 2연승 가왕 정체는? MBC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 2회 연속 가왕에 등극한 것이다. 하와이는 네티즌 사이에서 ‘홍지민’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하와이는“감사하다. 다음 무대에서는 경망스럽지 않고, 좀 더 격있는 가왕으로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라는 사람으로서 목소리가 어떻게 다가가고 받아들여 주실지가 궁금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에 대해서는 “안 아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한 사람으로의 목소리를 들어준 관중분들과 평가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전설의 기타맨 첸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대결했다.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렀다. 기타맨은 고음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저음을 비롯해 다양한 음역대를 두루 표현해 내 찬사를 이끌어냈다. 장미는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렀는데, 초반부 박자를 놓쳤음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읊조리듯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장미의 정체는 신효범으로 밝혀졌다. 신효범은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면서 “극찬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출연 섭외 당시를 회상하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후배가 제 노래를 해주셨고, 제 이름을 거론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설의 기타맨은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격돌한 가운데 BMK의 ‘물들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구라와 김형석은 “아이돌이 아닌 것 같다”며 추측했다. 가왕 하와이 역시 “팬이 됐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신봉선은 기타맨의 노래를 듣고 “ 결혼하고 싶어지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내가 물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아쉽게 기타맨에 패하고 말았다. 해바라기의 정체는 마마무 멤버 솔라로 밝혀졌다. 앞서 비스트 손동운이 “스피카 아니면 마마무다”라고 추측한 것이 들어맞아 판정단들을 놀라게했다. 솔라는 “‘복면가왕’에서 저희가 굉장히 많이 거론됐다”며 “산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마무가 나이가 많고 와일드한 그룹으로 알고 계신데 나름 귀엽고 사랑스러운 팀이다”라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얻어가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전설의 기타맨 정체 밝혀졌다 ‘매력적인 보이스’

    복면가왕 엑소 첸, 전설의 기타맨 정체 밝혀졌다 ‘매력적인 보이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전설의 기타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한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MC 김성주는 “유명한 멤버인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질문했고,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매력적인 보이스 ‘눈길’

    복면가왕 엑소 첸, 매력적인 보이스 ‘눈길’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4명의 출연자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10대 가왕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패널들과 판정단 모두 그의 무대에 감탄했고, ‘하와이’는 결국 10대 가왕에 이어 11대 가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룰에 따라 복면을 벗은 ‘기타맨’의 정체는 그룹 ‘엑소’의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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