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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튀는 SM 작명법

    톡톡튀는 SM 작명법

    아이돌 가수의 산실인 SM은 독특한 그룹명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지었을까. SM 소속 아이돌 가수들의 이름은 모두 회장인 이수만 프로듀서의 손을 거쳤다. 평소 “유명해지면 브랜드가 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이 회장은 시대의 흐름과 마케팅적인 요소를 가미해 작명을 했다. 소녀시대 론칭 초기, 일각에서 “이름이 올드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스타가 되고 보니 최고의 브랜드가 된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SM이 1996년 데뷔시킨 1세대 아이돌 H.O.T.도 마찬가지. 이 프로듀서는 국내에 10대 문화가 제대로 형성되기 이전에 10대들의 우상을 뜻하는 ‘High-five of Teenagers’라는 뜻의 그룹 H.O.T.를 내놓았다. 10~20대들은 ‘에이치오티’로, 30대 이후는 ‘핫’으로 연령대별로 달리 불리기도 한다. 동방의 신이 일어난다는 뜻의 4자 성어 형태의 동방신기(東方神起)는 동방이 중국어(둥팡)로 아시아라는 뜻을 담고 있고, 중화권에서 상당히 자부심을 느낄 만한 좋은 어감이라는 데서 비롯됐다. 중국 진출을 노린 작명인 셈.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별명과 이름을 두 자씩 결합한 멤버들의 이름도 이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다. ‘슈퍼주니어’는 2세를 뜻하는 주니어에서 따왔다.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로 뻗어나가 점점 강하고 슈퍼해지는 주니어가 되라는 뜻이다. 샤이니(SHINee)는 빛이라는 뜻의 영문 ‘Shine’에 어미 ee를 붙여 ‘빛을 받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함수를 뜻하는 걸그룹 f(x)는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뜻. 이 프로듀서는 전 세계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수학 책을 보면서 한번쯤 f(x)를 떠올리지 않겠느냐며 이 이름을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신인 그룹 엑소-K와 엑소-M은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엑소플래닛(Exoplanet)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현재의 국경이나 구획에서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행성에서 온 미지의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말하는 ‘K팝과 한류의 미래’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말하는 ‘K팝과 한류의 미래’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SM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서울과 베이징에서 각각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고 신인그룹 엑소-K와 엑소-M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시켰다. K와 M은 한국(Korea)과 중화권을 뜻하는 만다린(Mandarin)의 앞글자를 딴 6인조 쌍둥이 그룹이다. 이들은 같은 노래와 안무로 동시간대에 양국에서 활동한다. 국내에선 SM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차세대 세계 최대의 음악 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포석이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 본사에서 김영민(42) 대표를 만나 K팝과 한류의 미래, SM의 신한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엑소-K, M의 동시 데뷔로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는데 전망은. -같은 그룹을 두 이름으로 나눠서 한·중을 동시 공략하는 전략은 중국의 중요성 때문이다. 중국 시장의 비중은 2010년을 계기로 두드러졌다. 중국이 유선전화 시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휴대전화 시장으로 넘어간 것처럼 음반 시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디지털 음원 시장으로 넘어간다면 최대 시장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중국은 광고 등 출연료 시장에서도 한·중·일 가운데 최고다. CF 출연료가 일본 5억원이라면, 한국은 10억원, 중국은 15억~20억원이다. 디지털로도 중국이 올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다. 전 세계 음반 시장 1위는 미국을 제치고 일본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한국의 콘텐츠, 일본의 자본, 중국의 시장이 결합한다면 음악으론 아시아가 충분히 전 세계 1등 시장이 될 것이며 엑소-K, M이 그 길을 열었으면 하는 게 SM의 꿈이자 목표다. →K팝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고, 지속 가능성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국 사람들의 DNA가 월등하며, 같은 맥락에서 가수들 각각의 역량과 노력이 뛰어나다. 뉴미디어 적응력이 상당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활용이 외국 진출에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은 미국, 일본과 달리 기획과 제작 시스템이 단일화돼 있어 오랜 시간을 갖고 투자하고 키워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미국의 경우 거물급 메이저 레코드 회사는 매출과 이익을 올리기 위해 음반을 내기에 급급하다. 그래서 ‘아메리칸 아이돌’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이런 점은 중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다. 반면 한국은 장기적 전략하에 연습생을 트레이닝하고 아이돌 구성원의 조합 시너지까지도 계산해 내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 →올해 SM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공연, 영상 사업의 확장에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현재 동방신기가 일본 투어에서 55만명을 동원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연 사업은 원소스 멀티 유스의 일환으로 그동안 2차 판권은 DVD밖에 없었지만, 콘서트를 3차원(3D)으로 촬영해 아시아의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SM타운 공연 시즌 2도 선보인다.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형태로 서울에서 꼭 공연할 계획이다. 드라마와 뮤지컬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스타와 음악을 갖고 있는 SM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학원드라마가 대표적인 예다. 일본 원작의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판권을 3년 전에 매입해서 최종 개발 단계에 들어갔고 곧 캐스팅도 한다. →아이돌이 언제까지나 소녀(소녀시대), 주니어(슈퍼주니어)일 수 없는데, 아이돌 가수들의 수명을 어느 정도로 보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다. 일본에서 스마프가 20년 이상, 아라시도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스스로 제한하고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스스로 잘 관리한다면 장기간 활동할 수 있고, 아이돌의 수명은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다. →K팝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어떻게 보나. -정부가 상당히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높게 사지만 국가가 지원해 모든 K팝을 다 잘 팔리게 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좋은 것들을 잘 모아주는 지원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예를 들어 음식, 패션, 음악, 드라마, 관광 등 모든 부분을 ‘K컬처’라는 카테고리로 융합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투자 지원이 필요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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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환익 바깥세상] 대지진 1년, 일본의 모습

    [조환익 바깥세상] 대지진 1년, 일본의 모습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지난주 도쿄, 오사카 등 일본을 일주일간 다녀왔다. 작년 3·11 지진해일의 대재앙이 일본의 동북부를 뒤덮은 지 1년이 거의 다 된 시기이다. 약 반년 전에도 도쿄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외관상은 상당히 정상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그때는 호텔 객실은 텅 비었고 저녁시간이 되면 시내는 불 꺼진 거리로 바뀌고 시민들의 얼굴에는 공포와 불안의 그림자가 짙었었다. 이제는 재해 당시의 처참한 사진과 많이 복구된 거리의 모습 등이 언론에 대비되어 나오고 있다. 주민들의 마을 복귀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방사능 오염이 미약한 지역에는 농업 허가도 나오고 있었다. 중단되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산업활동도 일부 재개되기 시작하였고, 지진과 원전사고로 무너진 부품, 장비 등의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도 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엔고 현상 속에서도 특급호텔은 예약이 거의 다 찬 듯하였다. 레인보 브리지를 지나 도쿄시내로 들어오는 도시고속도로는 오후 일찍부터 막히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오사카까지 타고 간 신칸센은 빈 좌석이 눈에 안 띄고 백화점 경기도 조금 나아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 사회 각 부분에서 그간 장기 불황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모조노쿠리(제조업의 장인정신)에 대한 자부심과 사회적 신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번 방일 중 마침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가 재정난을 견디다 못해 파산신청을 하였다. 일본 언론은 엘피다가 한국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과의 치킨게임에서 결국은 백기를 들었고 이러한 추세가 큰 적자를 내고 있는 가전산업 전반으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낙심을 쏟아내고 있었다. 영원한 무역흑자국이 될 것으로 아무도 의심치 않았던 일본이 작년부터 무역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엔고 현상으로 일본기업의 해외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 후쿠시마 원전 피폭으로 인해 일본에서 나는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도 고착되는 것 같았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 내던 일본에서 지역별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 선택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어 버렸다. 제조업뿐 아니라 1차산업과 서비스 부문까지 전반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듯했다. 일본의 기성세대들이 더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일본 젊은이들의 기백 상실 문제였다. 오로지 일본 내에서만 교육을 받고 일본 내에서 꿈을 이루어 오던 일본의 젊은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치 못하고 소위 초식남(草食男) 상태에 안주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사회에 새로운 바람도 감지되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매뉴얼 사회로부터의 개혁과 갈라파고스적 고립에서 개방으로 향하는 몸짓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관료주의적 경직성, 부와 권력의 세습, 민주당 정부 이후에 퍼졌던 포퓰리즘…. 이런 것들에 대한 반성과 바꿔 보겠다는 의지들이 살아나고 있다. 이런 것이 젊은 하시모토 오사카지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원인이라고 한다. 일본은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지만 국내총생산(GDP) 중 수출 비중은 12~13%로 우리나라의 4분의1 수준이다. 근본적으로 내수 위주의 국가이다. 그러한 일본이 실질적인 개방을 하기 시작하였다. 몇몇 글로벌기업 외에는 없었던 글로벌 사업부를 중소기업도 창설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에 어찌 보면 소극적이었던 일본 정부가 한국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년간 한국과 일본 간의 경제 교류가 늘어났다. 특히 일본의 고장난 서플라이 체인을 한국기업들이 일부 메워주고 있다. 이럴 때 한·일 경제관계를 보다 상생적으로 발전시켜 가야 할 것이다. 일본정부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재개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의 재앙 이후 1년, 일본의 아픈 상처를 감싸주면서 한국과 일본 간의 미래를 위한 진취적 노력이 양국 정부와 민간 간에 올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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