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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언팔, 멤버들 크리스와 관계 정리?…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

    엑소 언팔, 멤버들 크리스와 관계 정리?…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

    엑소 언팔, 멤버들 크리스와 관계 정리?…엑소 크리스 “SM 부속품 취급”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들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같은 팀 멤버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메시지 구독 중단)하고 나섰다. 엑소 멤버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들은 크리스를 비롯해 백현, 루한, 찬열, 세훈, 타오, 시우민, 레이 등이다. 크리스는 백현, 루한, 찬열, 타오, 레이 등과 서로 팔로잉을 한 상태였지만 15일 백현을 제외한 루한, 찬열, 타오, 레이 등의 팔로잉 목록에는 크리스의 계정이 사라졌다. 크리스는 이날 세훈이 올린 커다란 물음표 사진에도 ‘좋아요’를 클릭해 팬들의 의문은 더 커져가고 있다. 한편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이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만약 법원이 크리스의 손을 들어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다음 수순은 전속계약해지 소송이다. 크리스 측은 “SM엔터테인먼트는 크리스를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측은 또 “SM이 한국 및 중국 등의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정을 결정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익분배금의 지급 시 SM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크리스 측은 “이 전속계약은 연예인 지망생이던 원고에 대해 SM이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것”이라며 “원고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워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어서 무효”라고 강조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송) 사실을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

    크리스,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

    15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의 계약 해지소송 소식은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시나위러는 크리스의 소송이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유는 개인 활동 등과 관련한 SM 측과의 의견 충돌 등으로 전해졌다.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혀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크리스, 전속 계약 해지..한경 근황은? ‘여배우와 열애 중’

    엑소 크리스, 전속 계약 해지..한경 근황은? ‘여배우와 열애 중’

    ‘엑소 크리스, 한경 근황’ 그룹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판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엑소 크리스의 법무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한결 관계자는 15일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판결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결 측은 “아직 재판부가 배당되지 않아 재판 관련 세부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SM측에서는 “크리스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 건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며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의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였다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으로 SM을 나간 한경은 우주여행 실현을 위한 과정으로 미국 나사캠프에 적응 훈련을 받았으며, 6월 개봉하는 트랜스포머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한경은 중국 인기 여배우 장카이퉁과 열애 중이다. 한경과 장카이퉁은 지난 2012년부터 몰디브 여행, 심야 데이트 등이 포착 혹은 목격되며 열애설이 계속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후난TV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동기적’에서 처음 만났다. 엑소 크리스, 한경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크리스 소송, 한경 근황..한경 잘 지내고 있구나”, “엑소 크리스 소송, 한경 근황..어쩌다 이런 일이”, “엑소 크리스 소송, 한경 근황..엑소 크리스 안나갔으면 좋겠다”, “엑소 크리스 소송, 한경 근황..한경 보고 싶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엑소 크리스, 한경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 SM 소송 왜..

    크리스, SM 소송 왜..

    엑소 크리스(23)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15일 “크리스는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크리스 측이 밝힌 소송 이유에 따르면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에 대해 원고의 의사나 건강상태는 전혀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또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산표만 제시하고 어떤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산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고강도의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엑소 찬열의 ‘룸메이트’ 출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출연자가 입주 후 함께 맞이하는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지난 첫회에서 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던 찬열은 이른 새벽 귀가하며 방으로 이동하던 중 2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박봄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찬열은 박봄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찬열 드디어 등장이구나”, “룸메이트 찬열, 배려심 엿볼 수 있었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 모습에 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박봄, 나나, 송가연, 찬열, 서강준, 박민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룸메이트 찬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먹방 ‘매력 폭발’

    ‘뜨거운 순간 xoxo exo’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모카빵 먹방을 선보였다. 9일 첫 방송된 Mnet ‘뜨거운 순간 xoxo EXO’에서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크리스의 카메라에 잡힌 시우민이 모카빵 삼매경에 빠져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는 “이번에 살 뺄 생각 없나 이제?”라고 물었고 시우민은 “배고파요. 뮤비 찍으려면 많이 먹어야 돼”라고 대답하며 모카빵을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매력 폭발이다”,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모카빵 좋아하는구나”, “뜨거운 순간 xoxo exo, 시우민 먹방 보니 모카빵 먹고 싶네”,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컴백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뜨거운 순간 xoxo exo’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엑소 중독

    다시, 엑소 중독

    지난해 최고의 주가를 올린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돌풍이 매섭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미뤘던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지난 7일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앨범 선주문량만 66만장에 육박한다. 타이틀곡 ‘중독’은 미국의 유명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국내 프로듀서 켄지의 합작품이다.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2012년 데뷔 미니앨범과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히트시킨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특유의 기획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엑소는 2012년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하는 엑소-K와 엑소-M의 ‘쌍둥이 그룹’이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양국을 동시에 공략했다. 지난해 12명의 완전체를 선보인 정규 1집을 거쳐 이번에 다시 K와 M으로 나뉘었다. 이번 ‘쌍끌이 전략’은 더 공고하다. 수록된 5곡을 엑소-K가 한국어로, 엑소-M이 중국어로 불러 각각의 앨범에 실었지만, 타이틀곡 ‘중독’은 12명이 함께 녹음해 앨범에만 싣고 뮤직비디오도 다 함께 찍었다. 팬들은 ‘중독’에 한해 엑소-K와 M, 완전체의 퍼포먼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셈이다. SM 관계자는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면서도 12명이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를 종종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스토리텔링도 이어졌다.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중독’의 콘셉트에 맞게 앨범 로고를 미로 문양으로 만들었고, 이 이미지는 앨범 전체를 지배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미로를 헤매며 좌절하거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표정과 상징으로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12명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여전하다. 멤버들은 완벽하게 짠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잘게 쪼개진 박자에 맞춰 동작을 소화한다. 뮤직비디오는 각기 다른 의상과 배경의 두 영상을 교차 편집했을 뿐 거의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멤버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7일까지 선주문량만 65만 8710장을 기록했다.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할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엑소-K(37만 2160장)와 엑소-M(28만 6550장)의 판매량을 합한 수치인데다 앨범에 멤버들의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1장씩 동봉돼 팬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점이 고려돼야 한다. 그러나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음반 판매량이 10만~20만장 선인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판매량임을 부인하기 힘들다.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피겨 아이돌’ 김진서가 그룹 엑소의 노래 ‘으르렁’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진서는 6일 ‘올댓 스케이트 2014’에서는 김연아의 현역 공식 은퇴 무대인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에 출연했다. 김진서는 이날 아이스쇼에서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깔끔한 점프와 회전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으르렁’ 안무를 완벽 재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996년생인 김진서는 1지난 2012년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싱글 1그룹 우승을 거머쥐고, KB금융그룹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남자 싱글 시니어부문에서 우승한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중독, 뮤직비디오도 대박…엑소 ‘으르렁’과는 또 다른 느낌

    엑소 중독, 뮤직비디오도 대박…엑소 ‘으르렁’과는 또 다른 느낌

    엑소 중독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가 발매됐다. 엑소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들을 공개해 환호를 받았다. 7일 자정 공개된 두번째 미니앨범 ‘중독’에는 타이틀곡인 ‘중독’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월광’ ‘Thunder’ ‘RUN’ ‘Love, Love, Love’을 통해 성숙해진 엑소의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어반(Urban) 느낌의 댄스곡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곡은 엑소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만나 ‘보는 음악’을 완성시켰다. 엑소는 ‘중독’ 뮤직비디오에서 엑소-K와 엑소-M으로 나눠 6대6의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끊임없이 대형을 변화시킨 엑소 멤버들은 결국 12명 모두가 등장,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멤버들은 컬러풀한 캐주얼과 무채색 수트로 극대극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생일, 강남에 ‘백현숲’ 선물한 팬… ‘백현버스’는 또 뭐지?

    백현 생일, 강남에 ‘백현숲’ 선물한 팬… ‘백현버스’는 또 뭐지?

    백현 생일 백현숲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은 6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백현을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때문에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백현이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팬들은 백현을 위해 신문, 지하철, 전광판 광고도 준비했다. 심지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현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까지 했다.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조성된 백현 숲은 12개의 백현 팬클럽 운영진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백현숲에는 청단풍, 코니카가문비,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 공원은지역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백현의 이름을 딴 ‘백현버스’도 운행됐다. 트위터리안 ‘백현버스2014’에 따르면 백현버스는 5일부터 10일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백현버스는 운행 첫날 백현의 고향인 경기도 부천시 일대를 순회했다. 백현의 모교를 중심으로 운행한 백현버스는 6일 압구정~신사~청담~강남역 부근을 운행했다. 특히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구사옥과 신사옥 주변도 돌았다. 백현버스는 안전상의 문제로 탑승할 수 없으며 자세한 운행노선은 도로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알고보니 ‘슈스케’ 에디킴과 동창…에디킴 “수호, 중학교 때부터…”

    수호, 알고보니 ‘슈스케’ 에디킴과 동창…에디킴 “수호, 중학교 때부터…”

    수호 에디킴 가수 에디킴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MC 신동은 에디킴에게 “엑소와 친분이 있다던데 증증거가 없다”고 질문했다. 에디킴은 “수호와 중학교 때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 엑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학교 때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에디킴은 또 “ ‘슈스케’를 봤는지 SNS로 먼저 ‘정환(에디킴의 본명)아 잘 지내?’라고 쪽지를 보냈더라. 하지만 군생활 중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수 수호, 알고보니 에디킴과 중학교 동창… “슈스케 보더니 SNS로…”

    엑수 수호, 알고보니 에디킴과 중학교 동창… “슈스케 보더니 SNS로…”

    가수 에디킴이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MC 신동은 에디킴에게 “엑소와 친분이 있다던데 증증거가 없다”고 질문했다. 에디킴은 “수호와 중학교 때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 엑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중학교 때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에디킴은 또 “ ‘슈스케’를 봤는지 SNS로 먼저 ‘정환(에디킴의 본명)아 잘 지내?’라고 쪽지를 보냈더라. 하지만 군생활 중에 휴가 나왔을 때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계 기지개… 세월호 참사에 신곡 발표는 조용히

    세월호 침몰 참사로 숨죽였던 가요계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었던 가수들이 6월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컴백을 타진하고 있는 것. 최근 재결합한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20일 9집 정규앨범 ‘컨티뉴엄’을 발표한다. ‘데이 바이 데이’ ‘남자답게’ ‘미싱 유’ 등 히트곡들을 쏟아내다 2009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가요계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특유의 섹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도 이달 말 컴백을 결정짓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신곡을 발표한다 해도 활발한 활동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앨범 발표 계획을 축소해 싱글만 내놓거나 방송 및 홍보 활동은 없이 음원만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2일 싱글 ‘손’을 발표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애초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 애도가 이어짐을 감안, 방송 활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박정현은 ‘싱크로퓨전’이라는 이름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지난달 30일 앨범의 수록곡 ‘그 다음에’만 싱글로 공개했다. 손승연도 같은 날 신곡 ‘매일 다른 눈물이’를 발표했다. 애초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연기하고 싱글 발표로 대체했다. 가요계는 아직도 컴백 시기를 조율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분위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올스톱’됐던 대중문화계가 점차 정상화하고 있지만 가요 분야는 정상화가 더딘 탓이다.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의 정상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 신곡을 발표해도 홍보할 무대가 없다. 또 대학 축제와 지역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앨범과 음원보다 행사 수익에 의존하는 가수들이 때아닌 ‘보릿고개’를 넘는 중이다. 엑소, 인피니트, 2PM, 휘성, 비스트 등 4~5월 컴백이 점쳐졌던 가수들은 아직 일정을 조율 중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브라질월드컵이 끝나는 7월 이후로 컴백을 연기하려는 움직임도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엑소 중독, 나오자마자 음원차트 ‘줄 세우기’…중독, 도대체 어떤 노래길래

    엑소 중독, 나오자마자 음원차트 ‘줄 세우기’…중독, 도대체 어떤 노래길래

    엑소 중독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7일 자정 공개된 엑소의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중독’은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수록곡 ‘월광’ ‘Thunder(썬더)’ ‘Run(런)’ 등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해 엑소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어반(Urban) 느낌의 댄스곡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곡은 엑소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만나 ‘보는 음악’을 완성시켰다. 엑소는 ‘중독’ 뮤직비디오에서 엑소-K와 엑소-M으로 나눠 6대6의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끊임없이 대형을 변화시킨 엑소 멤버들은 결국 12명 모두가 등장,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멤버들은 컬러풀한 캐주얼과 무채색 수트로 극대극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숲’에 ‘백현버스’까지…엑소 백현 생일 이벤트 잇따라 “대단하다”

    ‘백현숲’에 ‘백현버스’까지…엑소 백현 생일 이벤트 잇따라 “대단하다”

    백현 생일 백현숲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은 6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백현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때문에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백현이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팬들은 백현을 위해 신문, 지하철, 전광판 광고도 준비했다. 심지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현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까지 했다.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조성된 백현 숲은 12개의 백현 팬클럽 운영진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백현숲에는 청단풍, 코니카가문비,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 공원은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백현의 이름을 딴 ‘백현버스’도 운행됐다. 트위터리안 ‘백현버스2014’에 따르면 백현버스는 5일부터 10일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백현버스는 운행 첫날 백현의 고향인 경기도 부천시 일대를 순회했다. 백현의 모교를 중심으로 운행한 백현버스는 6일 압구정~신사~청담~강남역 부근을 운행했다. 특히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구사옥과 신사옥 주변도 돌았다. 백현버스는 안전상의 문제로 탑승할 수 없으며 자세한 운행노선은 도로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생일 기념, 팬들 ‘백현숲’까지 만들어…역시 엑소 팬들 대단해

    백현 생일 기념, 팬들 ‘백현숲’까지 만들어…역시 엑소 팬들 대단해

    백현 생일 백현숲 6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은 이날 22번째 생일을 맞은 백현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때문에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백현이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팬들은 백현을 위해 신문, 지하철, 전광판 광고도 준비했다. 심지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현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까지 했다.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조성된 백현 숲은 12개의 백현 팬클럽 운영진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백현숲에는 청단풍, 코니카가문비,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 공원은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생일선물로 강남에 ‘백현숲’을?…통 큰 선물한 ‘엑소 백현’ 팬 누구?

    백현 생일선물로 강남에 ‘백현숲’을?…통 큰 선물한 ‘엑소 백현’ 팬 누구?

    백현 생일 백현숲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은 6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백현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때문에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백현이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팬들은 백현을 위해 신문, 지하철, 전광판 광고도 준비했다. 심지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현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까지 했다.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조성된 백현 숲은 12개의 백현 팬클럽 운영진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백현숲에는 청단풍, 코니카가문비,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 공원은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생일에 ‘백현숲’ 선물…엑소 팬들 무슨 일 했나 했더니

    백현 생일에 ‘백현숲’ 선물…엑소 팬들 무슨 일 했나 했더니

    백현 생일 백현숲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은 6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백현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카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때문에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백현이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백현의 팬들은 백현을 위해 신문, 지하철, 전광판 광고도 준비했다. 심지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백현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까지 했다.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조성된 백현 숲은 12개의 백현 팬클럽 운영진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백현숲에는 청단풍, 코니카가문비, 조팝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 공원은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강준 “서프라이즈, 식당가서 순댓국만 먹어” 폭로…어떻게 살길래

    서강준 “서프라이즈, 식당가서 순댓국만 먹어” 폭로…어떻게 살길래

    서강준 룸메이트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서강준이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숙소를 공개했다. 4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는 서강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서강준은 “콘센트가 여기 하나밖에 없다. ‘룸메이트’ 숙소에는 침대 있느냐”고 물었다. 서강준은 “순댓국 먹고, 한식 위주로 먹는다. 고기 먹고 싶다. 양식도 먹고 싶다”고 말했다. ‘룸메이트’는 최근 떠오른 트렌드 주거방식 ‘홈 쉐어’를 기반으로 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박민우, 신성우, 엑소의 멤버 찬열, 이소라, 2NE1의 멤버 박봄, 홍수현,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나나, 송가연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라 신동엽, “동엽신 좋아요” 송가연 고백에 굳은 표정 “뭐래니”

    이소라 신동엽, “동엽신 좋아요” 송가연 고백에 굳은 표정 “뭐래니”

    ‘이소라 신동엽’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옛 연인인 방송인 신동엽 언급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공개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의 티저영상은 ‘생활수칙 편’이란 제목으로 이소라, 2NE1 박봄,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세 여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박봄은 “정해진 개그가 재미없다. 유재석 님 같은 게 재미있다”며 자신이 선호하는 예능스타일을 밝혔다. 이 때 뒷좌석에 앉아있던 송가연은 “전 요즘 동엽신이 그렇게 좋아요”라며 신동엽을 언급했다. 송가연의 발언에 운전 중이던 이소라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소라는 “뭐라니 쟤?”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박봄 역시 크게 당황하며 이소라에게 “애가 어려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룸메이트’는 연예인들이 한 집에 살며 벌어지는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이소라, 박봄, 송가연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가수 겸 배우 신성우, 배우 홍수현,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서강준, 배우 박민우, 개그맨 조세호,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한다. 세 여자의 기막힌 첫 만남은 오는 4일 오후 4시 20분 ‘룸메이트’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이소라 신동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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