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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한경-크리스에 이어 소송제기...

    엑소, 한경-크리스에 이어 소송제기...

    그룹 엑소 루한이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은 소속사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엑소 전멤버 크리스가 제기한 소송과 같다. 루한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한결 역시크리스와 한경의 소송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엑소 루한 “활동 많은데 동등 수익 배분 문제 있다” SM “소송 배후세력 있다”[전문]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낸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입을 열었다. 루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줘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송으로 인해 우려하는 팬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루한 측은 “SM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엑소 K팀과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M팀을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또 “데뷔 초기 K팀은 SM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M팀은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K팀 멤버보다 사생활을 심하게 제약받았고 휴가에서도 차별받았다”고 설명했다. 루한 측은 아울러 “활동에 소요된 비용이 얼마이고 왜 공제돼야 하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수익 정산을 받아왔다”면서 “엑소의 멤버로서 수행하는 활동과 업무강도, 그룹의 성공적인 흥행 등을 감안하면 지급되는 수입이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했다. 루한 측은 “광고 촬영 등에서 루한이 차지하는 분량이 다른 멤버에 비해 많았다”면서 “그런데도 이런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을 멤버 수로 나눠 동일하게 분배하는 구조 역시 공평하다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로서 인기를 얻게 되자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SM은 “(지난 5월 엑소에서 이탈한)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한 소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의 그룹 활동보다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소를 제기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하였습니다.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습니다. 다만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법무법인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패턴화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그룹 활동을 통해 스타로서의 큰 인기를 얻게 되자,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소속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계약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무시하고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하여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티즌들은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송 너무 안타깝다”,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소속사가 잘못한 건지 루한이 잘못한 건지 참 슬프네”, “SM 공식입장, 엑소 루한 소송, 루한 배후가 있다는 말은 도무지 믿기질 않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동궁원에서 전세계 KPOP 커버스타들 총출동

    경주, 동궁원에서 전세계 KPOP 커버스타들 총출동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KPOP 커버댄스팀들이 경주 특별 스테이지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 결선’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로 총출동 한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8개국 10개도시에서 선발된 50여명 11개 KPOP 커버댄스팀들이 최종 초청되어 경주 동궁원 야외 특설 무대에서 경주 결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57개국 온라인 예선 총 1700여 팀이 지원, 그 중 본선 통과한 8개국 11개팀 초청 ∙ 포미닛 현아, 엑소, 태양, 카라, 베스티,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스타, 갓세븐 등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포미닛, 와썹, 엔소닉이 참가 할 예정이며, 전세계 KPOP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의 무대도 함께 펼쳐줄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10.7(화)~10.10(금) 4일간에 걸쳐 경주에 머물며, 경주결선 무대는 물론, 경주시 시티투어 코스 체험, KPOP 플래시몹, 신라문화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경주 결선’은 10월 9일(목) 오후 5시부터 경주시 소재 동궁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 공연으로 진행 된다. 한편 경주시는 다양한 국가의 많은 참가자들이 경주에 찾아오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주시의 한류 중심 이미지가 전세계로 홍보 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경주 일정 특별 영상을 제작하여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연계 가능한 모든 온라인 SNS를 통해 전세계로 홍보할 계획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창기업,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앞 867가구 분양

    대창기업,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앞 867가구 분양

    울산 북구 일대는 노후한 아파트들이 주로 분포해 새 아파트 분양 물량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유독 높은 편이다. 오는 10월 말 인근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특히 사로잡을 명품 단지가 분양을 앞둬 화제가 되고 있다. 대창기업이 울산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 ‘오토밸리로 ZOOM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울산 북부권 개발축의 핵심이 될 오토밸리로가 바로 앞을 지나는 단지다. ’오토밸리로 ZOOM 파크’는 연면적 114,342.31㎡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 평형 각각 A,B 2타입으로 나뉜다.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환경이 쾌적하고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오토밸리로 ZOOM 파크’에서는 에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18.5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녹지공간을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에서 바다로 부는 산곡풍의 바람길이 통한다. 아파트 전반이 ‘힐링단지’로 조성된다. ‘ZOOM 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로 선보이는 주거브랜드다. 대창기업은 지난 1953년 설립 이후 수원광교LH, 해운대 엑소디움, 국직 동빙고 관사 등 주택사업 분야에서 60년 간 쌓아온 남다른 노하우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ZOOM 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단지 중앙에 길이 250M, 축구장 2.5개 크기의 오픈스페이스가 있어 내부를 공원처럼 만들었다. SUV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확장형 주차장과 단지 내에 800M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만들었다.실내 휘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와 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유치원으로 아이와 함께 등원이 가능하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충분하다. 2017년 개교할 예정인 중산초등학교가 신설되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5Km 내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교 3개, 중교 3개, 고교 2개 등이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한층 개선될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현재 7번 국도를 통해서 중구, 남구 등 울산의 중심지역까지 20~3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추후 이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할 오토밸리로가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현대자동차 모듈화 단지, 현대중공업, 효문공단 등으로 출퇴근하는 길이 용이해진다. 뿐만 아니라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이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으로,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교통 여건이 훨씬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 중산동 일대는 매곡중산지구, 매곡호계지구 개발계획 및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등 울산 북부권 개발축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과 연계되어 약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토밸리로 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말,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역이라도 괜찮아” 드라마 점령한 연기돌

    “단역이라도 괜찮아” 드라마 점령한 연기돌

    국내 드라마에 아이돌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지상파 수목드라마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MBC ‘내 생애 봄날’)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 각각 주연을 꿰차 SM엔터테인먼트 ‘집안싸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화드라마 쪽도 마찬가지. 신화의 에릭(KBS ‘연애의 발견’)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MBC ‘야경꾼 일지’)가 주연이다. 시크릿의 전효성(KBS ‘고양이는 있다’),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KBS ‘가족끼리 왜 이래’) 등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서도 아이돌이 대세다. 씨앤블루 정용화(tvN ‘삼총사’), 에이핑크 박초롱(tvN ‘아홉수 소년’)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도 사정은 똑같다. 서울신문이 올해 들어 지상파 3사와 케이블채널(tvN, OCN 등)에서 방송된 국내 드라마 71편(단막극 제외)을 분석한 결과 아이돌이 주·조연 등으로 출연한 작품은 절반에 가까운 32편(45.1%)이나 됐다. 케이블 드라마가 ‘아이돌의 드라마 입문 통로’라는 얘기도 옛말이 됐다. 지상파 드라마 52편 중 25편(48.1%)에 아이돌이 출연하며 케이블 드라마(19편 중 7편) 쪽보다 아이돌 의존도가 심화된 것이다. 아이돌들은 중견과 신인을 불문하고 물밀듯 드라마로 밀려오고 있다. 이들은 주연과 조연은 물론 비중이 적은 단역까지 포진해 있으며 주중 미니시리즈와 일일 및 주말드라마, 심지어 어린이 드라마에도 출연한다. 정신장애인(B1A4 바로, SBS ‘신의 선물’), 사이코패스 살인마(엠블랙 이준, tvN ‘갑동이’), 주인공이 만들어낸 환상(엑소 디오,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 낯설고 독특한 캐릭터에도 전방위로 도전한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드라마의 20대 초·중반 인물 대부분은 아이돌이 꿰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방송사들이 아이돌을 드라마에 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의 인지도와 영향력 때문이다. 함영훈 KBS 드라마국 기획팀장은 “20대 연예인 중 아이돌만큼 드라마의 인지도를 높일 대중성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이가 얼마없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10~20대 팬덤을 구축한 아이돌이 드라마에 출연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손쉽게 화제몰이를 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 있는 한류 아이돌이라면 출연작의 판권 가격도 크게 끌어올린다. 방송사들이 전문 연기자가 아닌 아이돌 쪽으로 눈 돌릴 수밖에 없는 데는 수년 전부터 제기돼 온 ‘20대 배우 기근현상’도 주요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김영섭 SBS 드라마국장은 “20대 배우 중 인기와 영향력을 두루 갖춘 이들이 많지 않은 데다 영화시장으로 많이 이동한 탓에 드라마 쪽에서는 20대 배우 공급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고 말했다. 방송사 PD들은 “드라마의 시청률은 물론 판권 수익, 부가 사업, 광고 수익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몇 안 되는 스타 연기자를 캐스팅하지 못하면 결국 아이돌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아이돌 가수들 역시 장기적인 활동영역을 확보하거나 빠른 시간 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로 드라마를 찾으면서 방송사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아이돌에 점령된 드라마에 대한 비판은 여전하지만, 한편으로는 호의적인 시선도 늘고 있다. 형편없는 ‘발 연기’로 드라마의 흐름을 끊어놓는 아이돌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아이돌 가수들은 데뷔 전부터 연기 겸업을 염두에 두고 연기력을 쌓는다. 몇몇은 전업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기도 한다. 그러나 ‘연기돌’의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그룹 내에서 형성한 이미지가 강해 극 속에 완전히 녹아들기 힘들다는 점이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10대의 우상으로서 멋지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벗고 극중 캐릭터에 자신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영상]‘카트’ 천우희 “3개월 동안 마트복 입고 생활하다 보니까…”

    [영상]‘카트’ 천우희 “3개월 동안 마트복 입고 생활하다 보니까…”

    9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카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황정민, 도경수(엑소 디오)와 부지영 감독이 참석했으며, 아나운서 박혜진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충무로의 신예 천우희는 “이번에 처음으로 20대 제 나이에 맞는 역할을 맡았다”면서 “극 중 마트 직원으로 등장하는데 현실에 있는 20대들을 대변하는 역할이 아니었나 싶다. 사회적인 이슈나 문제로만 바라볼 수 있는데 그것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현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천우희는 ”항상 또래 친구들과 연기를 하다 선배들이 많은 촬영장에 와서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긴장했다”면서 “그러나 3개월 동안 마트복을 입고 생활하다 보니까 가족 같은 느낌으로 지내게 됐다”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극중 천우희는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당돌한 아가씨 미진 역을 연기했다. 미진은 대학교 졸업 후 취업난 속 면접만 50번 넘게 떨어지며 어쩔 수 없이 계약직 계산원으로 일하고 있는 88만원 세대다. 마트에 다니면서도 아줌마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노조 가입을 거절하다가 회사의 계속되는 횡포를 보다 못해 노조원의 막내로 화끈하게 세상과 맞서게 된다. 영화 ‘카트’는 부당 해고를 당한 대형 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회사에 맞서며 하나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등 연기파 중견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카트’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영화 ‘카트’ 문정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되길”

    [영상]영화 ‘카트’ 문정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되길”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부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엑소 디오), 천우희, 황정민 등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 역을 맡은 문정희는 영화 ‘카트’를 통해 경험한 비정규직 노동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카트’의 이야기를 처음엔 그냥 있을 법한 일로만 여겼다”면서 “그러나 영화를 통해 그 이야기가 제 삶으로 다가왔을 때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고 충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정희는 “영화 ‘카트’는 사회적인 측면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부당한 해고를 당하면서 더 이상 생계를 꾸릴 수 없는 직장 엄마들의 애환이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면서 “무지한 여자들, 무지한 그룹이 생존을 위해 애쓰는 호소와 눈물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또 “요즘은 영화가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게나마 저희가 애써서 만든 영화들이 소수, 그리고 주목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노동 영화이자 가족 영화다. 제 3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도시기행’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권리를 박탈당한 자들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는 “모든 사회적 약자에게 힘을 주는, 우리 시대가 지금 요구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잇따른 국내외 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카트’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인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박혜진 아나운서 “영화 ‘카트’, 참 의미 있고 용기 있는 작품”

    [영상]박혜진 아나운서 “영화 ‘카트’, 참 의미 있고 용기 있는 작품”

    9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카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도경수(엑소 디오), 황정민이 참석했으며, 지난 5월 MBC 아나운서 자리를 내놓고 프리를 선언한 박혜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아나운서 박혜진은 “개인적으로 영화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라면서 “예전에 MBC에서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때 기자회견하는 기분이 든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박혜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지만 대다수가 자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살거나 아니면 낼 수 없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런 측면에서 영화 ‘카트’는 참 의미 있고 용기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영화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MC를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 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노동 영화이자 가족 영화다. 제3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도시기행’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권리를 박탈당한 자들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는 “모든 사회적 약자에게 힘을 주는, 우리 시대가 지금 요구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한 박혜진은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맡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5월 프리를 선언하고 MBC를 떠났다. 이후 박혜진은 지난달 20일 KBS-1TV ‘책을 보다’를 통해 방송에 컴백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카트’ 도경수 첫 스크린 데뷔, “염정아, 엄마처럼 챙겨줘…”

    [영상]‘카트’ 도경수 첫 스크린 데뷔, “염정아, 엄마처럼 챙겨줘…”

    남자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이하 도경수)가 영화 ‘카트’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도경수는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염정아씨가 정말 엄마처럼 챙겨주시고 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셔 연기하기가 편했다”며 극중 엄마인 염정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는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라며 “영화나 드라마 둘다 너무나도 좋은 감독님과 선배님들을 만나서 정말 좋았다. 나는 그저 열심히 한 것 밖에 없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도경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열(조인성 분)’의 마음이 투영된 미스터리한 캐릭터인 ‘한강우’를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묻자 “정말 좋다. 재미있게 연기했다”며 “감독님과 함께 얘기하면서 반항아 연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카트’는 부당해고를 당한 대형 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회사에 맞서며 하나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등 연기파 중견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도경수는 주인공 선희(염정아 분)의 아들이자 가난한 가정형편을 창피스러워하는 사춘기 소년 태영 역으로 열연했다. 영화 ‘카트’는 오는 11월 중 국내 개봉한다. 사진=㈜영화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펜필드, 캠핑의자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펜필드, 캠핑의자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미국에서 탄생한 스타일리쉬 필드 캐주얼 브랜드 ‘펜필드(PENFIELD)’가 2014 F/W 시즌을 맞아 한정판 제품 런칭으로 ‘Same Day Same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날짜와 동일한 시간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10월 3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무역점), 4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강남점), 5일 오후 5시에 롯데백화점(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펜필드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캠핑의자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으로, 자세한 이벤트 관련 소식은 펜필드 코리아의 SNS(https://www.facebook.com/PENFIELD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펜필드는 기능과 감성이 결합된 유니크 필드 캐주얼 브랜드로,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펜필드는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엑소(EXO)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엑소의 멤버 레이가 착용했던 펜필드 블랙라벨 PNFD맨투맨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호로… 친박 ‘엑소더스’

    새누리당이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출범 등으로 김무성 대표 체제가 한층 강화되면서 박근혜 정부의 ‘개국공신’이라 할 수 있는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속속 비박계 ‘김무성호’로 배를 갈아타는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친박계의 ‘엑소더스’(대탈출) 현상은 초선 의원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수도권의 한 초선 의원은 최근 사석에서 기자에게 “나 친박 아냐. 내가 무슨 친박이야”라고 강조했다. 한때 친박계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영남권의 한 초선 의원도 7·14 전당대회에서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이 아닌 김무성 대표를 지지하며 계파 갈아타기를 한 바 있다. 다음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노리는 비례대표 의원들도 하나둘씩 ‘비박계’, ‘친김무성’임을 은연중에 과시하고 있다. 박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공약을 만들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했던 일부 의원들마저 친박계 자처를 주저할 정도가 됐다. 당 관계자는 “초선 의원에게 친박계냐고 물었을 때 ‘친박 비박이 어디 있느냐’고 답하면 모두 갈아탔다고 봐도 된다”면서 “아마도 초선 85명 가운데 어림잡아 50명 이상은 갈아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김 대표가 쥐고 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했다. 최근 친박 핵심들이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역설적으로 친박계의 위기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목소리를 자제했던 친박 홍문종·유기준 의원 등은 며칠 전 공개적으로 김 대표를 향해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친박계가 몰락 위기에 처한 것은 구심이 될 만한 대선 주자급 인물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대선 주자급으로 띄우는 것도 친박계의 활로 찾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친박계 의원들은 ‘초이노믹스’의 성공을 통해 화려한 재기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혁신위원회를 통한 ‘문무(김문수·김무성) 합작’이 가속 페달을 밟을수록 친박계의 운신 폭은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고편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예고편

    리들리 스콧 감독(76)의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하 엑소더스)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에일리언’(1979년)과 ‘블레이드 러너’(1982년), ‘글래디에이터’(2000년), ‘블랙 호크 다운’(2001년)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이미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이번에 스크린으로 옮긴 이야기는, 형제로 자랐지만 적이 되어 버린 모세스와 람세스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결을 담은 대서사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강렬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위용을 담아냈다. 광야의 전투 장면과 함께 모세스와 람세스의 팽팽한 대립은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형제처럼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가 왜 적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었는지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모세스가 던지는 대사에 맞춰 10가지 재앙을 재현한 영상은 폭풍처럼 불어 닥칠 사건들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무엇보다 홍해 앞에서 말을 타고 서 있는 모세스의 모습은 인물이 내뿜는 힘 자체로 전율을 일으킨다. 동시에 거대한 스케일과 혁신적인 시각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에는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모세스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조엘 에저튼이 이집트의 왕 람세스로 분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한류 축제인가 의문…사상 최악”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한류 축제인가 의문…사상 최악”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화제다. 특히 최종 성화 점화자로 체육계 관계자가 아닌 배우 이영애가 나선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엑소와 JYJ, 싸이, 배우 김수현, 장동건 등이 참석했다. 최종 성화 점화자로는 이영애가 나섰다.  대만 주요 일간지 연합보는 20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해 “가차 없이 말해 사상 최악의 개막식이었다”는 한국 네티즌의 반응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영애를 비롯해 체육과 전혀 관계 없는 한류 스타들이 개막식에 출연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국내 여론을 상세하게 전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 역시 같은 날 ‘이영애 인선에 ’한류 축제‘라는 의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개막식 반응을 보도했다. 개막식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막식 일본반응, 사상 최악이었다”,“개막식 일본반응, 한류 축제인 줄 알았다”, “개막식 일본반응, 본질을 흐린 기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시우민-타오·고아라·빅토리아·레드벨벳 등, 주얼리 화보 공개… 카리스마 물씬

    엑소 시우민-타오·고아라·빅토리아·레드벨벳 등, 주얼리 화보 공개… 카리스마 물씬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아시아의 별들이 뭉쳤다. 엑소, 헨리, 고아라, 빅토리아, 레드벨벳과 함께 한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컬렉션 화보가 바자 10월호에서 공개되었다. ‘Be a Star with Stardust,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컨셉의 이번 화보에서는 스와로브스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스타더스트 팔찌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보여주었다. 1,460개의 크리스털로 가득 찬 스타더스트 팔찌는 마치 손목 위에서 크리스털 별들의 향연을 보는 듯한 아이템으로, 1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각 아티스트의 컬러를 찾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아시아 최고의 별로 떠오른 아이콘 엑소의 시우민과 타오가 선택한 컬러는 각각 행운과 성공을 의미하는 스카이 블루와 블랙. 시우민은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카이 블루 스타더스트를 착용하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타오의 눈빛과 에지있는 블랙 스타더스트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었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행복 바이러스 헨리가 선택한 컬러는 블루로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여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여배우 고아라의 컬러는 사랑을 의미하는 핑크로 심플한 블랙 점프수트에 핑크 스타더스트를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또한 더욱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빅토리아는 우아함을 상징하는 골드 스타더스트로 고급스러운 룩을 보여주었다. 떠오르는 신예 레드벨벳의 강슬기와 아이린은 푸치아 컬러를 선택, 톡톡 튀는 스타일의 생기 발랄함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아티스트 모두 자신에게 맞는 스타더스트를 선택, 각각 다른 스타일링과 포즈로 멋지게 표현해내어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화보는 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의문” 대만 “사상 최악”

    개막식 일본반응 “이영애 출연 의문” 대만 “사상 최악”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 화제다. 특히 최종 성화 점화자로 체육계 관계자가 아닌 배우 이영애가 나선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눈길을 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엑소와 JYJ, 싸이, 배우 김수현, 장동건 등이 참석했다. 최종 성화 점화자로는 이영애가 나섰다.  대만 주요 일간지 연합보는 20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대해 “가차 없이 말해 사상 최악의 개막식이었다”는 한국 네티즌의 반응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영애를 비롯해 체육과 전혀 관계 없는 한류 스타들이 개막식에 출연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국내 여론을 상세하게 전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 역시 같은 날 ‘이영애 인선에 ’한류 축제‘라는 의문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개막식 반응을 보도했다. 개막식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막식 일본반응, 사상 최악이었다”,“개막식 일본반응, 한류 축제인 줄 알았다”, “개막식 일본반응, 본질을 흐린 기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 장쯔이와 어깨동무 하고 ‘찰칵’…엑소 떠난 후 근황 포착

    크리스, 장쯔이와 어깨동무 하고 ‘찰칵’…엑소 떠난 후 근황 포착

    엑소를 떠나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크리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중국 최대 제작사인 화이 브라더스의 회장 왕중레이가 SNS에 장쯔이, 크리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왕중레이, 장쯔이, 크리스가 한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티에서 만난 네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참석한 행사는 중국에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2014 바자 스타 자선의 밤’ 파티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날 파티에는 청룽(성룡), 장쯔이, 판빙빙, 가오위안위안, 한경, 황샤오밍, 안젤라 베이비, 한채영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기부, 경매 등을 통해 5131만 위안(약 87억 원)의 자선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소속 그룹인 엑소를 떠난 뒤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감독 쉬징레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크리스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 근황..엑소 때 많이 좋아했는데 아쉽다”, “크리스 근황..중국에서 배우로 성공했나보네”, “크리스 근황..좋아 보인다”, “크리스 더 멋있어 진 듯?”, “크리스 근황..팬들은 실망스러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청중 1100여명 춤추며 한국어 ‘떼창’… K팝으로 물든 LA

    K팝이 팝의 본고장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심가를 뒤흔들었다. 20일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30분 동안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서울인터내셔널파크 야외 무대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국 본선이 열렸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미국, 캐나다 등 2개국 11개 팀 22명의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춤 실력을 겨뤘다. 1100여명의 팬들은 모두 일어서서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스탠딩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2011년에 열린 K팝 커버댄스 북미 본선에서 한 팀을 구성해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우승한 제이크(32)와 타라(여·22)가 나란히 사회자로 나서 현장의 열기가 더 뜨거웠다. 심사는 비보이 공연팀 ‘겜블러크루’의 멤버였던 썬 등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카라, 샤이니,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모습을 흡사하게 재현했다. 우승은 미국의 ‘믹스 듀’ 팀과 캐나다의 ‘제퍼리 렁’ 팀에 각각 돌아갔다. 남녀 2인 혼성팀인 믹스 듀는 엑소의 ‘으르렁’, 방탄소년단의 ‘보이 인 러브’를 메들리로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제퍼리 렁’은 태양의 ‘링가 링가’와 엑소의 ‘으르렁’을 믹스한 춤 실력을 한껏 뽐냈다. ‘믹스 듀’는 “고등학교 때 유튜브 K팝 채널을 통해 아이돌 가수 ‘샤이니’의 춤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다”면서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퍼리 렁’은 “참가자들 중에 실력자가 많아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들과 경쟁하며 열심히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문창호 서울신문 PD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지역 K팝 커버댄서들의 춤 실력은 K팝 열풍이 상대적으로 거센 러시아와 중국, 태국, 프랑스 등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 콘텐츠로 매년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온라인 본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된다. 올해는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에서 성황리에 본선을 진행했고 태국과 일본 등에서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 대회 참가를 위한 항공편과 숙식이 제공되는 초청권이 주어진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했다. 글 사진 로스앤젤레스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000년 전 컴퓨터’ 발견된 난파선, 첨단 장비 조사 시작

    ‘2000년 전 컴퓨터’ 발견된 난파선, 첨단 장비 조사 시작

    기원전 2세기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컴퓨터’라고 불리는 ‘안티키테라 기계장치’(Antikythera mechanism)가 발견된 난파선을 최신형 잠수복을 사용해 조사하는 고고학 프로젝트가 15일 ‘에게 해’(海)에서 시작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크레타 섬과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에 있는 그리스령 작은 섬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1900년 해면을 채취하던 잠수부들이 발견한 ‘안티키테라 기계장치’는 약 40개의 구리 톱니바퀴로 구성된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인이 태양계의 운행주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기능을 갖춘 천문시계는 유럽에서 제작됐는 데 이는 그때로부터 1500년 뒤의 일이었다. 조사에 사용되는 잠수복은 캐나다 해저기술전문업체인 누트코 리서치(Nuytco Research)가 개발한 ‘엑소슈트’(Exosuit). 최근 국내에서 ‘해저 아이언맨 슈트’로 주목받은 이 잠수복은 기존에 수심 60m까지밖에 탐사할 수 없었던 것을 무려 2배 이상인 수심 150m에서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전 잠수복보다 훨씬 안전하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는 게 개발업체의 설명이다. 한 달 이상 이 조사에 참여 중인 그리스 고고학자 테오토키스 테오두루 연구원은 우주복이 부풀어있는 듯한 모양을 가진 엑소슈트에 대해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면서 “잡아 당기거나 파내야 하는 등의 발굴 작업도 몇 시간이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티키테라 기계장치’는 전리품을 로마에 수송 중이던 것으로 보이는 배의 잔해에서 우아한 젊은이의 동상과 함께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선내 주변에 아직도 많은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발견 장소에서 250m 떨어진 해저에도 잠든 다른 배의 존재도 확인됐다. 현재는 불과 44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안티키티라 섬은 고대의 중요한 교역로에 있어 시칠리아 해적들의 거점이되기도 했다. 이런 해적 일부는 한때 몸값 목적으로 젊은 날의 줄리어스 시저을 사로 잡았던 적도 있다. 시저는 후에 자신을 인질로 잡았던 해적 전원을 포획해 십자가형에 처하기도 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5억 친구들, 비류·심청이 반긴다

    어머니와 같은 바다, 비류와 심청, 26년 전 ‘굴렁쇠 소년’을 연상시키는 ‘굴렁쇠 소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란 대회 주제를 펼쳐 보일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의 윤곽이 더 상세히 드러났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44분부터 41분 동안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질 문화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17일 드레스 리허설로 공개했다. 아시아인의 하나 됨을 상징하듯 시, 클래식, 국악, 현대무용, 뮤지컬, 비디오아트, 무성영화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였다. 공연은 아주 오래전 하나의 가족이던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픈 소망을 표현했다. 비류 왕자는 지금의 인천인 미추홀에 백제를 건국한 인물.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아 서해 인당수에 몸을 던졌다가 용왕을 감동시켜 연꽃으로 환생했다. 둘의 이야기는 평화의 노래를 잃어버린 아시아를 인천에서 다시 하나로 엮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아주 오래전의 아시아’는 오색 찬연한 빛깔의 현대무용으로, ‘바다를 통해 만나는 아시아’는 옥주현·정성화 등 뮤지컬 스타들의 노래로 채워졌다. 마지막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된 아시아’는 비류와 심청의 이야기를 통해 문명의 흐름과 발전을 표현했다. 2막은 다시 한마음으로 돌아가고자 인천으로 들어오는 배를 맞이하고 등대, 우체부, 기차 등 근대 문명이 인천을 통해 들어왔음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국악인 안숙선씨가 한국의 어머니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아시아의 꿈을 담은 배를 맞이하며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춤추면서 마무리된다. 이어 공식 행사에서도 선수와 심판 대표들이 배에 올라 선서하는 등 바다의 이미지가 개회식의 처음과 끝을 아우른다. 아시아 45개국의 글과 소리로 진행되는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귀빈을 맞이하는 순서에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세계인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굴렁쇠 소년’의 이미지가 재현된다. 다만 이번에는 굴렁쇠 소녀를 중심으로 많은 어린이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이어 청사초롱의 이미지로 변해 손님들을 맞는다. 한편 한류를 대표하는 보이 그룹 ‘엑소’와 ‘JYJ’, 싸이가 개회식에 등장해 대회 열기를 지핀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선수단 입장은 가나다순으로 이뤄지는데 네팔 선수단이 가장 먼저 들어오고 개최국인 한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들어온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큰 손 유커 잡아라’ 고가아파트 경품

    오는 19일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이 겹치는 특수를 기대하며 국내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국경절 연휴에만 16만명에 달하는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들을 잡고자 백화점, 면세점 등이 내건 초호화 경품이 ‘점입가경’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품으로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내세웠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타고 다녀 화제가 된 차종이다. 17~21일 본점 1층에서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MCM과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협업한 ‘MCM-EXO 콜라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국인 온리’ 기획전도 처음으로 연다. 본점 9층 행사장 절반을 중국 고객 전용으로 꾸미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32개 브랜드 제품을 싸게 파는 ‘한류 인기브랜드 상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 고객 2쌍에게 3박4일간 한류스타의 일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류테마 럭셔리 여행패키지’를 제공한다. 조선호텔에서의 숙박, 청담동 레스토랑 및 헤어숍 방문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가격은 1인당 500만원에 달한다. 중국인 매출이 내국인 매출을 앞지른 면세점의 경우 경품이 더 호화스럽다. 롯데면세점은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벌여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중국 선양의 56㎡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현대자동차(IX25)를, 3등 2명에게는 LG전자 50인치짜리 LED TV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이종석과 식사를 함께하는 이벤트를 열고 행사 당첨자 전원에게 한국과 중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식사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안게임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연계해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주요 국가 출국 데스크에 백화점 할인 쿠폰 10만부를 배치했다. 은련카드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1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 전통부채를 제공하고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 1층 정문에 김수현, 소녀시대 사진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인천점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 센터와 안내대를 설치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는 중국인 선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인천, 인천공항, 검단, 계양 등 인천 지역 8개 점포에서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광객 선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과 잠실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30% 할인해주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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