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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 필라델피아 반격 개시 / PO 2회전 2패뒤 첫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주포 앨런 아이버슨의 활약으로 2패 뒤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11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 3차전에서 93-83으로 이겨 1승2패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2쿼터부터 아이버슨(25점 11어시스트)이 잇따라 슛을 터뜨리면서 27-19로 승기를 잡아 갔다.특히 디트로이트보다 18개나 많은 4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아이버슨 외의 다른 4명도 모두 10점 이상씩 득점했다. 디트로이트는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벤 월리스(6점)마저 부진을 면치 못해 분루를 삼켰다. 한편 서부콘퍼런스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2차연장전 까지 가는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끝에 141-137로 이겨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댈러스의 닉 밴 엑셀은 40점을 넣었고,스티브 내시(31점) 더크 노비츠키(25점 20리바운드) 마이클 핀리(20점)의 공격도 불을 뿜었다. 새크라멘토는 페야 스토야코비치(39점)가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결장한 주포 크리스 웨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지난 9일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웨버가 남은 경기도 뛸 수 없게 돼 새크라멘토의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디트로이트 PO 2회전 첫승

    |오번힐(미 미시간주) 연합|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동부콘퍼런스 결승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디트로이트는 7일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팰리스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첫 경기를 리처드 해밀턴(25점)과 천시 빌럽스(24점)의 활약으로 98-87로 이겼다.2차전은 9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정규리그에서 2승2패로 균형을 이룬 두팀의 승부는 디트로이트가 초반에 잡은 우세를 끝까지 지키면서 싱겁게 끝났다. 디트로이트는 초반부터 해밀턴과 빌럽스의 잇단 슛으로 기세를 올려 2쿼터 후반에는 47-38,3쿼터 중반에는 63-50으로 달아났다.디트로이트는 4쿼터 초반 상대팀 주포 앨런 아이버슨(27점)을 막지 못해 77-74까지 추격당했으나 터키 출신 매매트 오쿠르가 3점포를 터뜨린데 이어 종료 6분48초전 덩크슛을 꽂아 83-74로 추격을 뿌리쳤다.디트로이트는 그러나 포인트가드인 빌럽스가 종료 10분전 발목 부상을 입어 남은 경기에 부담이 생겼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정규리그 3승1패로 우위인 새크라멘토 킹스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124-113으로 누르고 먼저 1승을 챙겼다.새크라멘토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6점) 크리스 웨버(24점) 바비 잭슨(23점)등이 공격을 이끌었고,댈러스는 더크 노비츠키가 18점,마이클 핀리와 닉 반 엑셀이 20점을 넣었다.
  • ‘코엘류 축구’ 설렌 첫걸음,오늘 부산서 콜롬비아와 데뷔전

    ‘코엘류 축구를 보자.’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 체제의 한국축구대표팀이 2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갖는 콜롬비아 대표팀과 A매치를 앞두고 축구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무엇보다 코엘류 감독의 데뷔전인 이번 경기는 그 결과에 따라 향후 그의 입지를 결정지을 것으로 여겨져 관심이 쏠리고 있고,그가 천명한 새로운 시스템과 전술이 한국축구에 어떻게 접목될지도 관심거리다.그렇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 ●첫 술에 배부를까 전임 거스 히딩크 감독은 2001년 1월24일 홍콩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노르웨이전이 데뷔전이었다.당시 한국은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이후 히딩크 감독은 2001년 5월30일 대구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에서 프랑스에 0-5 참패를 당하는 등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코엘류 감독은 취임 이후 한국축구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해 온 만큼 히딩크와 같은 실수는 없을 것으로 점쳐지지만 지난 27일 소집돼 단 이틀 동안 가진 짧은 기간의 훈련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해외파 제 몫해줄까 이번 대회를 위해 해외에서 활약하다 합류한 선수는 모두 5명.설기현(안더레흐트) 이영표(PSV에인트호벤) 김남일(엑셀시오르) 등 유럽파가 3명,안정환(시미즈) 최용수(이치하라) 등 일본파가 2명이다.모두 히딩크 감독과 함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인공들로 ’1기 코엘류호’의 순항 여부는 이들에게 달려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 가운데 일본파인 골게터 안정환과 최용수는 지난 22일 J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시즌 첫골을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 또한 최상이다. 유럽파 미드필더인 이영표와 김남일도 팀내에서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꿰찰 정도로 자신감에 차 있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전망. 설기현의 경우 최근 잦은 결장 등 팀내 위치가 불안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한 스트라이커로서의 기량을 재입증하겠다는 각오다. ●4-2-3-1 성공할까 코엘류 감독은 대표팀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 무리수란 안팎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명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리는 4-2-3-1의 변형 포백시스템 카드를 꺼내들었다.4명의 일자수비 위에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이 서고 최전방에 ‘원톱’ 스트라이커가 포진하는 형태로 공교롭게도 포백은 히딩크가 데뷔전에서 가동한 포메이션과 같다. 코엘류가 과거 전철을 밟겠다는 것은 한국이 월드컵 4강을 계기로 전술 운용의 폭을 넓혔다는 자신감의 발로인 것으로 보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코엘류 신화’ 스타트...1기 대표팀 22명 부산서 첫 소집

    ‘1기 코엘류호’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움베르투 코엘류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팀 구성 이후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처음 소집됐다. 이영표(PSV에인트호벤) 김남일(엑셀시오르) 설기현(안더레흐트) 최용수(제프 이치하라) 안정환(시미즈) 등 5명의 해외파를 포함,이날 소집된 대표선수 22명은 상견례를 가진 뒤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가벼운 러닝을 시작으로 손발을 맞추며 29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갖는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팀간 친선경기에 대비했다. 취임 후 한국축구 파악에 몰두해온 코엘류 감독은 지난달 27일 국내 정착후 한 달 만에 갖는 이번 첫 A매치를 통해 자신의 축구철학을 선보이고 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한국축구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된 코엘류감독은 콜롬비아에 맞서 수비수가 넷인 포백을 바탕으로 한 4-2-3-1 전형을 시험 가동할 방침임을 밝혀 주목된다. 유럽에서 선진축구의 모델로 자리잡은 포백시스템은 이미 히딩크 감독이 취임초기 여러차례 시도했다가 접목에 한계를 느껴 포기한 시스템. 그러나 코엘류감독은 한국축구가 월드컵을 통해 전반적으로 성숙했고 전술 운영의 폭도 넓어졌다는 판단에 따라 데뷔전부터 자신의 구상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마투라나 감독이 이끄는 콜롬비아대표팀은 이날 인천공항을 거쳐 오후 7시 김해공항에 도착,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콜롬비아는 FIFA랭킹이 한국(19위)에 18계단 뒤진 37위이고 한·일월드컵 본선에도 오르지 못했지만 2001년 남미선수권인 코파아메리카를 제패한 전통의 강호로 남미 특유의 개인기와 스피드가 강점이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이영표등 유럽파 3명 입국

    오는 29일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 출전할 이영표(에인트호벤) 김남일(엑셀시오르) 설기현(안더레흐트) 등 유럽파 3명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영표는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의 데뷔전이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남일도 “코엘류 감독의 데뷔전이라 꼭 뛰고 싶었고 좋은 인상을 남겨 끝까지 대표팀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나 최근 교체멤버로 전락한 설기현은 곧바로 자리를 떠 대조를 보였다. 최용수(이치하라)와 안정환(시미즈) 등 일본파 2명은 2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대표팀에 합류한다. 한편 콜롬비아축구대표팀은 27일 입국,곧바로 부산으로 이동해 웨스틴조선호텔에 여장을 풀고 한국전에 대비한다.
  • ‘1기 코엘류호’ 21명 확정,안정환등 4강주역 대거포함

    ‘1기 코엘류호’에 2002월드컵 4강 주역들이 대부분 승선한다. 움베르투 코엘류 축구대표팀 감독은 20일 오는 29일 콜롬비아와 A매치에 나설 대표 선수 21명을 발표했다.이 가운데는 이운재(수원) 김태영(전남) 이민성(포항) 이영표 박지성(이상 에인트호벤)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 유상철 이천수(이상 울산) 최태욱(안양) 안정환(S시미즈) 최용수(제프 유나이티드) 등이 포함됐다.차두리(빌레펠트)는 다음달 16일 한·일전에 대비해 소집을 미뤘고,김남일(엑셀시오르)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오는 24일 소집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푹 쉰’ 박지성 결승골 견인

    네덜란드 프로축구에 진출한 박지성(사진·22·에인트호벤)이 22일만에 출장해 결승골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9일 필립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메겐과의 홈경기에 후반 19분 롬메달과 교체 투입돼 오른쪽 미드필더로 뛰면서 날카로운 측면 돌파로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1-1 동점상황에서 출장한 박지성은 투입된지 3분만에 오른쪽 골지역으로 드리블에 이은 크로스 패스를 연결,반 봄멜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골로 연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수비수 세명이 달려들어도 끝까지 공을 뺏기지 않고 침착하게 팀 동료인 이영표에게 연결하며 특유의 끈질김을 유감없이 과시해 앞으로 선발 출장이 유력시된다.4경기 연속 선발로 출장한 이영표(26)도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이고 한박자 빠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서도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왼쪽수비수로 출전한 이영표는 전반 27분 아크 정면에서 페널티지역으로 절묘하게 공을 띄우며 결정적인 득점찬스를 제공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그러나 이영표는 에인트호벤의 사령탑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신임을 한 몸에 받으며 4경기째 풀타임 출장,주전 자리를 확실하게 굳히며 시즌 후 완전이적에 청신호를 켰다.한편 페예노르트와 엑셀시오르의 경기는 송종국(24·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결장해 송종국과 김남일(26·엑셀시오르)의 첫 대결이 무산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송종국·김남일 “이젠 적”내일 和리그서 첫 맞대결

    송종국(페예노르트)과 김남일(엑셀시오르)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처음으로 ‘형제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9일 오전 3시30분 엑셀시오르의 홈인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맞붙는다.3개월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6일 비테세와의 암스텔컵 8강전에서 어시스트를 올린 송종국은 선발로 뛸지는 미지수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갈 좋은 기회다. 네덜란드 진출 후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김남일은 임대 기간의 활약상에 따라 페예노르트 완전 이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또 이날 이영표(PSV 에인트호벤)도 나이메겐과의 리그 홈경기에 출전,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하며 무릎 통증으로 그동안 결장한 에인트호벤의 박지성의 출전도 점쳐진다. 한편 벨기에 안더레흐트의 설기현도 이날 겡크와의 주필러리그 원정경기에 나서고,차두리(빌레펠트)는 8일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김남일 2경기 연속 선발출장

    네덜란드 프로축구에 진출한 ‘진공청소기’ 김남일(26·엑셀시오르)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김남일은 5일 FC위트레흐트와 홈에서 벌인 암스텔컵 8강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장했다.팀은 3-1 패배.김남일은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한 두 차례 날카로운 스루 패스를 연결하는 등 팀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앞으로 선발 출장이 유력시된다.김남일은 오는 9일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 “설기현 가장 먼저 빅리그 간다”

    국내 축구팬들은 현재 유럽무대에서 뛰는 한국선수 중 설기현(안더레흐트)이 가장 먼저 빅리그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최근 유럽파중 빅리그 진출 1호 예상 선수를 조사한 결과 설기현이 53.1%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송종국(18.0%·페예노르트) 박지성(16.3%) 이영표(5.8%·이상 에인트호벤) 차두리(4.0%·빌레펠트) 김남일(1.6%·엑셀시오르) 이을용(1.2%·트라브존스포르) 등의 순이었다.
  • 김남일 페예노르트 5개월 임대

    ‘진공청소기’ 김남일(26·전남)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에 5개월 동안 임대된다. 전남은 29일 김남일이 새달 1일부터 5개월 동안 월봉 2만 5000유로에 임대되며 이후 완전 이적시의 이적료는 110만유로로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완전 이적시 계약기간 및 연봉은 결정되지 않았다. 김남일은 임대 기간에 페예노르트의 자매결연 구단인 엑셀시오르에서 활약하게 되며 이 기간의 월봉 역시 엑셀시오르로부터 받는다.
  • 김남일도 네덜란드로 송종국과 함께 뛴다

    ‘진공청소기’ 김남일(26)이 송종국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19일 김남일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입단 계약을 맺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고 밝혔다.전남은 “김남일이 당분간 페예노르트의 위성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머무르다 23일 메디컬체크를 받을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입단테스트가 아니라 상당 부분 협상이 진행된 상태에서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페예노르트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이 20일부터 열흘간 페예노르트에서 입단테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직원 정보화 교육 “1인 1자격증 갖자”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가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직원 ‘1인 1자격증’갖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식정보화 및 전자정부 시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가 ‘필수’라는 판단에서다.컴퓨터 관련 지식이 부족할 경우 앞으로 공직사회에서도 처질 수 밖에 없다는 위기 의식도 담겨있다. 구는 이에 따라 올해를 전직원 정보화 능력 향상 기간으로 정했다. 구는 제1정보문화센터에 엑셀·파워포인트·포토샵·홈페이지만들기 등 정보화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반과 위드프로세서,컴퓨터 관련 1인 1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도우미반 등을 개설해 모두 40회에 걸쳐 1000명을 교육하기로 했다.또 새로운 전산시스템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사이버 정보화 교육장’ 운영

    내년 1월부터 비싼 학원비를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받을 수 있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2일 가정에서도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홈페이지(www.gangnam.gp.kr)에 ‘사이버 정보화 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목은 윈도스XP,한글,인터넷 정보검색사,나모 웹에디터,포토샵,MS오피스(엑셀,엑세스,워드,파워포인트,아웃룩) 등이다. 희망자는 강남주민이 아니더라도 2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강남구 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한 뒤 ‘맞춤 정보화 서비스’에서 원하는 과목 수강 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음주 차량 한나라당사 ‘꽝’

    취객이 몰던 승용차가 한나라당 당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밤 11시쯤 박모(42)씨가 자신의 엑셀 승용차에 아들(3)을 태운 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나라당 당사 정문을 향해 돌진해 당사 내부로 들어가 안내 데스크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당사 정문이 떨어져 나가고 차 유리창이 깨졌으나,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를 목격한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만취한 박씨가 ‘의료비가 너무 비싸 살 수가 없다.’고 소리치며 당사 안으로 차를 몰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했으나 만취한 박씨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할인점 물류센터 첨단 경쟁

    국내 유통업체들이 비용절감 등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물류시설 확장과 첨단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기존의 할인행사와 사은품 공세만으론 보다 신선한 물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 수정이다.또 물류체계의 첨단화는 상품의 가격을 내릴 수 있고,이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로도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첨단으로 무장한다 신세계 이마트의 경우 대구,경기도 광주,용인 3개의 물류센터가 선도하고 있다.이들 물류센터는 그동안 이마트가 국내 최대 할인점으로 성장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그러나 또 한차례 ‘첨단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대구물류센터는 농·축·수산물 등 신선한 식품을 다루는 ^^센터(Wet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건물 전체를 냉장고로 만들어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산지에서 올라온 농·축·수산물을 즉석에서 세척,가공해 하루 2차례식 영·호남과 강원 23개 점포에 공급한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규격상품 박스에 바코드와 행선지를 찍어 출고 장소로 보내는 ‘자동분류시스템’을 도입했다.또 총공급망 시스템,EAN-14(국제표준물류바코드) 등 물류센터와 연계된 첨단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한 상품 판매량을 예측해 판매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이마트는 첨단 시스템으로 바꾼뒤 한해에 20여억원,협력사는 200여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마트는 내년 2월 경기도 시화에 제 4물류센터를 열고 2005년에는 호남지역에 제 5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제는 물류경쟁 롯데마트는 경기도 군포와 용인에 있는 부곡·일죽물류센터 외에 경기도 오산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다.3만평 규모인 오산센터는 500여억원을 투자,2004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지난달 1차로 문을 연 경남 양산물류센터는 2004년말까지 2800평 규모로 확장한다. 또 경기도 덕평 물류센터를 임대 사용해온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2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충남 목천물류센터를 완공한다.대지면적 4만 4773평(연면적 1만 6629평)에 길이 159m,폭 320m 규모인 이 센터는 한 주에 180만 상자(최대 300만)를 취급할 수 있다. 한국까르푸는 기존용인,기흥,부곡 등 경기도 3곳의 물류센터를 최근 이천으로 통합했다.이천통합센터는 총 5만평 중 현재 1만평이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물류 전문업체인 영국계 엑셀(Exel)사가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유일하게 한국내 물류센터가 없는 월마트도 본사의 첨단 물류 시스템을 이식한 자체 물류센터를 경기 여주군 일대에 건립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센터 확보는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저가 경쟁,출혈 투자를 벌이던 할인점들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금융특집/ 금융단신/동부화재 2년연속 ‘엑셀런트’

    ■동부화재 2년연속 ‘엑셀런트' 동부화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베스트로부터 2년 연속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인 ‘A-’를 받았다.엑셀런트 이상 등급을 획득한 국내 보험사는 동부화재·삼성화재 등 2개사 뿐이다.재무건전성과 수익성,보험금 지급능력 등이 뛰어난 회사에게 부여된다. ■무선인터넷 24시간 보험서비스 SK생명은 전 지점에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설치,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24시간 보험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설계사들이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보험설계’ 프로그램을 활용,보험 및 재정설계 상담서비스를 하게 된다.보험계약,약관대출,대출금,미지급 보험금 등의 조회 서비스가 가능하다.자체 개발한 재정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상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언받을 수 있다.
  • 중고車시장 쏘나타 1위 질주

    ‘중고차는 쏘나타가 최고’ 30일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지난 9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서울지역 회원사를 통해 거래된 중고차 물량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로 11만 2447대가 거래됐다. 전체 중고차 거래대수 47만 1142대의 24%에 달한다. 이어 현대 그랜저가 6만 7862대로 2위,현대 엘란트라가 4만 7419대로 3위에 올랐다.다음은 기아 프라이드(4만 693대),현대 아반떼(3만 3823대),현대 엑셀(3만 823대) 등의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중형승용차가 28만 6816대로 전체거래량의 61%를 차지했으며,소형승용차는 10만 3738대로 22%, 대형승용차는 7만152대로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새차와 마찬가지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지난 10년간 중형 차종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면서 “최근 들어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다목적 승용차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월드컵전사 해외서 ‘펄펄’

    해외파 태극전사들이 유럽과 일본에서 ‘대∼한민국’을 합창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 명문 안더레흐트에서 활약중인 설기현은 18일 메헬런과의 02∼03시즌 홈 2차전에 선발출장,후반 12분 승부를 가르는 추가골을 뽑아 팀의 4-1 승리를 이끌어냈다. 지난 11일 베스테를로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취 결승골을 뽑은 설기현은 이로써 2연속골을 넣으며 팀의 주전 골잡이로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터키로 건너간 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도 엘라지스포르와의 원정경기에 처음 선발출장해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이 0-2로 져 빛이 바랬다. 지난 10일 페네르바체와의 시즌 개막전에 교체멤버로 18분간 출전한 이을용은 이날 왼쪽 윙백으로 전반 45분 동안 출전했다.전반 종료 직전에는 한차례 프리킥을 차기도 했다. 태극전사들은 일본에서도 맹활약을 거듭했다. ‘독수리’ 최용수(제프 이치하라)는 4경기 연속골로 고공비행을 했다.월드컵 이후 한껏 물오른 골감각을 뽐내는 최용수는 17일 J리그 전반기 최종전인 우라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6분과 32분 선취골과 결승골을 몰아쳐 2-1승리의 주역이 됐다. 제프 이치하라는 지난 3일 이후 4연속골을 기록한 최용수의 선전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고 최용수는 득점 공동 5위(9골)에 나섰다. 박지성(교토 퍼플상가)도 센다이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23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켜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교토는 연장전 끝에 골든골로 2-1 승리를 맛봤다. ‘황새’ 황선홍은 17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경기를 끝으로 J리그 3년6개월을 마감했다. 선발 출장한 황선홍은 전반 39분 교체됐으나 가시와 팬들은 한국의 최고 스트라이커이자 일본무대 득점왕까지 오른 황선홍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한편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고 조국 네덜란드리그에 복귀한 거스 히딩크 PSV 아인트호벤 감독은 18일 02∼03시즌 개막전에서 홈팀 엑셀시어 로테르담을 2-0으로 꺾는 기쁨을 누렸다. 페예노르트 훌리건으로부터 협박편지까지 받는 등 귀국 후 마음고생이 심했던 히딩크 감독은 “승점을 따내 기쁘지만 서너 차례 결정적 찬스를 놓쳐 경기를 더 쉽게 끌고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최병규기자
  • 월드컵/지구촌 이모저모 “”참가국들 한국팀 본받아야””

    월드컵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번 월드컵과 한국 축구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찬사는 멈추지 않고 있다.특히 이들 언론은 이번 대회의 의미와 평가뿐 아니라 한국 축구의 앞날에도 주목하고 있다. ◇월드컵 이후에 주목= 한국의 월드컵 돌풍이 한국 축구의 선진화로 이어질 것인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프랑스 스포츠지 레퀴프는 27일 ‘준결승전 이후는?’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콤플렉스에서 벗어난 히딩크팀의 업적을 이제 다른감독이 지켜야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현 축구 수준을 공고히 하려는 노력이 뒤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르피가로는 축구 인구가 적고 프로축구 구단이 10여개밖에 되지 않는 한국에서 이번 월드컵의 열기가 지속적인 축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27일 월드컵으로 고조된 국민적 단합과 엄청난 국가 홍보효과가 한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 월드컵의 최대 수익국은 한국이라고 보도했다.신문은 막대한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를 지적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사회와 경제의 역동성이 유감없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신문은 히딩크 감독의 개방적인 리더십이 가부장적인 한국 기업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인들은 ‘붉은악마’티셔츠를 벗은 후에도 이번 월드컵 성공의 위대한 유산을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 언론도 한국의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유력 일간 엑셀시오르는 27일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칼럼에서 한국이 비록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국팀은 그동안의 결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며,이번 월드컵 참가국들은 한국팀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노베다데스지도 칼럼기사에서 “월드컵 열기와 분위기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띄워야 잘하지= 29일 한국-터키간의 3,4위전을 앞두고 터키 국민과 언론들 사이에서는 자국 대표팀이 한국을 물리칠수 있다는 자신감이 팽배해 있다.특히 얼마 전까지 비난 일색으로 대표팀의 빈축을 샀던 터키 언론은 브라질전 패배 이후 대표팀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 사바는 1면에 “터키는 당신들을 자랑스러워한다.”는 큼지막한 제목으로 대표팀의 사기를 추스르고 있다.일간 후리예트도 “당신들은 우리 마음 속의 챔피온”이라며 극찬했다.또 다른 신문은 터키 국민이 겪고 있는 극심한 경제난과 정치적 혼란을 감안,“우리에게 한번 더 위로를 주세요.”라고 터키팀의 선전을 촉구했다. ◇마지막 콘서트=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의 월드컵 축하 콘서트가 27일 일본에서 열렸다.올해가 네 번째인 이들 트리오의 월드컵 축하 콘서트는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파바로티가 최근 2005년에 은퇴할 계획을 밝혔기 때문에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이들 트리오는 요코하마 경기장에 모인 1만여명의 축구팬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푸치니의 ‘토스카’와 한·일 양국의주옥같은 가곡들을 선사했다. ◇베컴 열풍은 계속= 일본의 한 호텔이 때늦은 ‘베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베컴의 이른바 ‘닭 벼슬’헤어스타일에 열광하던 일본인들이 베컴이 묵던 호텔로 모여들고 있는 것.지난 22일 잉글랜드 대표팀이 떠난 뒤부터 고객들의 예약 문의로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였다고.선수들이 묵던 객실에 프리미엄까지 붙었으나 앞으로 15일간 예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호텔측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베컴이 어느 방에서 묵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오고 있지만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외신종합 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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