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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0.7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3,5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55% 하락 중이다. 거래량은 3,891,432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53,300원이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9.96%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6.75% 하락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검색비율 4위 한화오션(042660)은 개장 초반부터 5.92%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코나아이(052400)는 19.37%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5.53%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알테오젠(196170)은 -6.20%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위 오리엔트정공(065500)은 6.00% 상승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9위 HLB(028300)는 하락률 1.91%로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0위 아가방컴퍼니(013990)는 10.3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동신건설(025950) ▲8.21%, 안랩(053800) ▲1.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8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6.94%, 유일로보틱스(388720) ▼7.10%, 에코프로(086520) ▼3.07%, POSCO홀딩스(005490) ▼6.23%, 에코프로비엠(247540) ▼1.83%, 삼성중공업(010140) ▼6.56%, 현대로템(064350) ▼7.09%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3.69% 하락하며 투자자 주목 에스엠 7.12% 상승 펄어비스 4.45% 상승 에코프로 4.70% 상승

    [서울데이터랩]레인보우로보틱스 3.69% 하락하며 투자자 주목 에스엠 7.12% 상승 펄어비스 4.45% 상승 에코프로 4.70% 상승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4일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액면가 500원)은 현재가 358,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8% 하락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319주에 외국인비율이 15.09%를 기록하고 있는 이 종목은 PER 306.15, ROE 29.52로, 재무 지표가 다소 불안정한 상태에서 거래량은 411,480주에 그치고 있다. 반면,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액면가 500원)은 95,000원으로 4.28% 상승하며 거래량 645,264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0.38%, PER -96.25, ROE -6.26을 기록하며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4.70% 상승하며 50,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955,601주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휴젤(145020)은 0.43% 상승한 350,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34,934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0.70% 상승한 4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69% 하락한 26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1,627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1.91% 하락한 179,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278,366주이다.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 중 에스엠(041510)은 ▲7.12%, 펄어비스(263750) ▲4.45%, JYP Ent.(035900) ▲2.29%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면 HPSP(403870) ▼2.91%, 리노공업(058470) ▼2.02%, 네이처셀(007390) ▼2.03%로 하락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에코프로와 에스엠은 높은 거래량과 함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재무 지표가 불안정한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2.86% 하락, 주가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파마리서치 2.86% 하락, 주가 하락세 주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6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했다. 상장주식수 5만3,319주와 외국인비율 15.06%를 보유하며, PER는 311.70, ROE는 29.52를 기록하여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위 종목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만1,100원으로 0.22% 하락하며, 거래량 48만4,086주를 보였다. 외국인비율은 10.36%로 다소 낮았으며, PER -92.30, ROE -6.26으로 수익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은 4.74%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08652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리가켐바이오(141080) 또한 각각 1.38%, 1.31%, 2.01% 상승했다. 반면,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으로는 휴젤(145020)이 2.51% 하락했으며, 파마리서치(214450)와 네이처셀(007390)은 각각 2.86%, 2.80%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 ▼1.50%, 리노공업(058470) ▼0.05%, 에스엠(041510) ▲3.84%, 펩트론(087010) ▼1.40%, JYP Ent.(035900) ▲0.33%, HPSP(403870) ▼0.77%, 보로노이(310210) ▲0.27%, 셀트리온제약(068760) ▲1.23%, 펄어비스(263750) ▲1.29%, 네이처셀 ▼2.8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과 거래량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클래시스(214150)는 보합세를 보였고, 거래량이 많았던 네이처셀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식 시장에서 거래량과 외국인 비율은 종목의 주가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시점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시점 인기 검색 종목 20選

    국내 증시가 9시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3일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9.32%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8,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0주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차(00538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한화오션(042660)은 보합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출발을 하고 있다. 검색비율 4위 오리엔트정공(065500)은 개장 초반부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세를 보이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등락률 0.00%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위 HLB(028300)는 0.00%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네이처셀(007390)은 0.00%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9위 POSCO홀딩스(005490)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알테오젠(196170)은 등락률 0.00%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코프로(086520) ▲0.00%, 유일로보틱스(388720) ▲0.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00%, 기아(000270) ▲0.00%, 동신건설(025950) ▲0.00%, 현대로템(064350) ▲0.00%, 유한양행(000100) ▲0.00%, 삼성SDI(006400) ▲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00%, 셀트리온(068270) ▲0.0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12.59% 급락하며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에코프로 12.59% 급락하며 하락세 주도

    코스닥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5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상장주식수 53,319주에 외국인비율이 15.41%에 달하는 알테오젠은 PER 304.01, ROE 29.52로, 높은 PER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의 주가는 96,200원으로 7.05% 하락했으며, 거래량 730,715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10.12%로 낮고, PER은 -97.47로 부정적인 재정 상태를 보였다. HLB(028300)는 55,100원으로 3.67% 하락하며 거래량 1,106,461주를 기록했고, 에코프로(086520)는 49,650원으로 12.59% 급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64,000원으로 1.31% 하락했다. 휴젤(145020)은 가격 변동 없이 335,000원을 유지했으며, 삼천당제약(000250)과 클래시스(214150)는 각각 2.37%, 3.26%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7.26% 하락한 44,700원을 기록했고, 파마리서치(214450)는 1.63%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가켐바이오(141080) ▲0.85%, 리노공업(058470) ▼3.54%, 에스엠(041510) ▲0.28%, HPSP(403870) ▼6.10%, 펩트론(087010) ▲0.22%, JYP Ent.(035900) ▼3.43%, 셀트리온제약(068760) ▼4.72%, 보로노이(310210) ▼2.03%, 펄어비스(263750) ▼3.54%, 네이처셀(007390) ▲1.7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로 마감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 비율이 낮았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의 급락이 두드러졌으며,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공매도 선행지표’ 코스피·코스닥 주식 대차거래 하루 새 5배 늘었다

    ‘공매도 선행지표’ 코스피·코스닥 주식 대차거래 하루 새 5배 늘었다

    대차 잔고 대폭 늘어나 주의 요구역대 세 차례 땐 코스피 모두 상승 불법 공매도를 막기 위해 2023년 11월부터 금지됐던 공매도가 31일 전면 재개되는 가운데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여겨지는 주식 대차거래 규모가 최근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코스닥 합산 대차거래 체결 주식 수는 2억 9104만 4294주다. 27일만 해도 6331만주 수준이었던 것이 공매도 재개 1거래일을 앞두고 5배 가까이 불어났다. 대차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온 뒤 아직 갚지 않은 물량을 뜻한다. 국내에선 무차입 공매도가 금지돼 있어 공매도를 위해 필수인 대차거래는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통한다. 대차 잔고도 크게 늘었다. 지난 28일 기준 잔고 주식 수는 20억 4361만주, 잔액은 66조 640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2023년 11월 6일과 12월 22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로봇, 화학, 철강 등 업종 중심으로 대차 잔고가 대폭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선 LG에너지솔루션(4251억원),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1173억원)의 대차 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 외에 카카오(1337억원)와 삼성바이오로직스(1121억원) 등도 1000억원 이상 대차 잔고가 늘었다. 반면 공매도 재개로 인한 외국인 수급 증가 등을 감안하면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2009년 5월과 2011년 11월, 2021년 5월 등 지난 3차례의 공매도 재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 코스피는 모두 상승했다. 2009년과 2011년 공매도 재개 이후 3개월간 각각 14.0%와 5.6% 올랐고 2021년엔 1.7% 상승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거래 자금들이 유입되면서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의 시장 참여가 증가하고 수급 환경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경북 포항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나서…국회서 토론회 개최

    경북 포항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나서…국회서 토론회 개최

    경북 포항시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선다. 21일 포항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이상휘·김정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에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차전지 PD가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동향과 국내 대응 방안을,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이 배터리 소재 기업 현황 및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차전지 산업은 초기 대규모 설비와 연구개발 투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단기간 내 수익 창출이 어려운 산업적 특성이 있다. 이에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정비가 중요하다. 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강덕 시장은 “토론회가 이차전지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별법을 토대로 전력비용 및 환경처리시설 지원, 생산보조금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배터리 도시 포항, 국내 최대 ‘인터배터리 전시회’ 참가해 지역 역량 알린다

    배터리 도시 포항, 국내 최대 ‘인터배터리 전시회’ 참가해 지역 역량 알린다

    경북 포항시가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역량을 알린다. 2일 포항시는 오는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도시 포항의 역량과 지역기업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다. 올해 688개 기업이 참가해, 2330개 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다. 지역에서는 선도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참여하고, 시 공동 홍보관에서는 피엠그로우와 엔다이브 함께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피엠그로우’는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있는 국내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1호 기업이다. ‘엔다이브’는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으로 다양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기술을 알린다. 시는 전시회 기간 중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이차전지 캐즘과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기술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자사주 3조 소각”… 임직원 성과급으로 주식 5000억 준다

    삼성전자 “자사주 3조 소각”… 임직원 성과급으로 주식 5000억 준다

    1년간 10조원 매입… 내일 3조 소각추가 3조 매입 중 일부 성과급 배분에코프로, 급여 30% 자사주 지급美 상장사 79% 자사주 인센티브 삼성전자가 최근 매입한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추가로 3조원어치를 더 사들이면서 그중 5000억원어치를 임원 성과급으로 주기로 했다. 에코프로 역시 상장사 대표들에게 급여의 30%를 자사주로 지급한다. 자사주 매입으로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끌어올리는 한편 임원들에게 주가 부양 의무도 지우는 것으로, 주가가 빠진 대장주들이 장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내놓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카드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3개월 동안 자기주식 총 3조원어치를 취득한다고 18일 밝혔다. 보통주 4814만 9247주와 우선주 663만 6988주를 사들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주가 하락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자 1년간 자사주 10조원어치를 매입하기로 하고, 3개월 단위로 약 3조원씩 이행하기로 했다. 첫 3개월간 사들인 3조원어치는 20일 전량 소각한다. 특히 5월까지 취득하는 자사주 매입 2차분 3조원 가운데 5000억원 상당은 임원들의 상여로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임원 초과이익성과급(OPI)의 50% 이상을 주식으로 주기로 했는데, 이를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 5000억원어치로 충당하는 것이다. 이 주식이 바로 시장에 풀리지 않도록 상여로 지급한 주식의 매도를 지급일 이후 최대 2년 동안 제한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자리했던 에코프로비엠 등 에코프로그룹 계열사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에코프로도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사 대표이사들의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 4개사(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에코프로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들은 연봉의 70%에 해당하는 월급만 돈으로 수령하고 연말에 급여의 30%를 주식으로 받게 된다. 에코프로는 앞서 2022년 10월 전 직원에게 자사주를 인센티브로 주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들 기업이 자사주 매입과 임원 주식 성과보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장기적으로 부진한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한 것이다. 자사주를 적극 매입해 소각하는 것은 미국 주요 기업들이 회사 가치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주주환원 기법이다. 애플은 지난해 5월 저조한 실적 등으로 인해 주가가 부진하자 1100억 달러(약 159조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효과로 지난해 5월 1일 169.30달러였던 애플의 주가는 두 달 만인 7월 1일 216.75달러까지 치솟았다. 2012년부터 매년 수백억 달러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해 온 애플은 직전 해인 2023년에도 900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애플 외에도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이 지난해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600억 달러어치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자사주 매입분 중 일부를 임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로 주는 것 역시 미국에선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한국경영학회에 따르면 미국 상장기업 901곳 중 78.7%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임직원에게 RSU를 지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해당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59.4%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7460만 달러(1078억원)를 연봉으로 수령했는데 이 가운데 기본급은 300만 달러(43억원) 수준인 반면 성과에 따른 주식 보상금은 5810만 달러(839억원)로 기본급보다 훨씬 많다. 한편 자사주 추가 매입 계획과 주식 상여 지급 계획이 발표된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한 5만 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8월 초까지만 해도 8만원대를 유지했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후 인공지능(AI) 반도체 밸류체인에 포함되지 못하며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같은 해 10월 5만원대로 주저앉았고 이후에도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이어 가고 있다. [용어 클릭] ■자사주 매입 기업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주식시장 등에서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주주에게 회사 이익을 돌려주는 주주환원 방식 가운데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형태다. 주식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줄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매입한 주식을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가 줄면서 주가를 보다 더 많이 끌어올릴 수 있다. 회사의 자사 지분율이 높아지는 만큼 경영권을 보호하는 수단도 될 수 있다.
  • 美 인플레 쇼크 이긴 K증시…종전·관세 호재 통했다

    美 인플레 쇼크 이긴 K증시…종전·관세 호재 통했다

    미국 물가 충격에도 국내 증시는 약 100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과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 변화 움직임에 따른 상승세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한 2583.17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55% 상승한 749.28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4일 이후 102일 만에 종가 기준 2580선을 돌파했다. 밤사이 나온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이날 시장에선 우리 증시가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컸다. 1월 미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 올랐다. 이 증가율이 3%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3.0%) 이후 처음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더 줄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 페드워치툴은 내달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확률을 2.5%로 예상했다. 하지만 시장은 호재에 더 크게 반응했다. 물가 충격에 대한 우려보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더 컸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전쟁 당사국 정상들과 통화하며 종전 협상에 나섰단 소식에 재건 관련 종목은 물론,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대상에서 자동차 산업이 제외될 수 있단 소식도 힘을 보탰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세를 이어온 현대차와 기아는 이날 각각 5.25%와 2.84% 상승했다. 전기차 판매 우려도 다소 희석되며 LG에너지솔루션(5.76%)과 에코프로(3.86%) 등 이차전지 관련 종목도 올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악재보다 호재에 더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관세 우려 완화와 업종별 모멘텀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LG그룹 맏사위 윤관, 세금 소송 패소…“123억원 내야”

    LG그룹 맏사위 윤관, 세금 소송 패소…“123억원 내야”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장녀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의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123억원의 세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 6일 서울행정법원 제5부(부장 김순열·김웅수·손지연)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재판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이날 재판부는 기각 이유에 대해 별도 설명 없이 판결 내용만 밝혔다. 이번 판결에 따라 윤 대표는 한국에서 123억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또 에코프로 등 한국에서 벌어들인 주식 시세차익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강남세무서 측은 이날 판결 이후 “합당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세무서는 2021년 12월 윤 대표가 국내 거주자임에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며 123억 7758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 이에 미국 국적인 윤 대표는 자신이 한국에 머문 기간이 1년간 183일 미만이기 때문에 비거주자 신분으로 세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강남세무서는 “윤 대표가 의도적으로 체류 일수를 183일 밑으로 관리했다”면서 “일시적 출국에 해당하는 출장 기간까지 더하면 윤관 대표의 국내 체류는 183일을 훨씬 넘는다”고 지적했다. 소득세법상 183일 이상 국내에 머물면 외국 국적이더라도 ‘국내 거주자’로 인정돼 내국인과 동일한 납세 의무를 진다. 특히 이번 재판 과정에서 강남세무서 측 법률대리인은 윤 대표가 세금과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 위조 서류로 과테말라 국적을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납세를 피하려고 한국에선 ‘미국 거주자’, 미국에선 ‘일본 거주자’ 행세를 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 이차전지 원료제조기업에도 세재혜택…경북 포항 기업 투자 활성 기대

    이차전지 원료제조기업에도 세재혜택…경북 포항 기업 투자 활성 기대

    정부가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경북 포항 소재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투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화리튬, 탄산리튬,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등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오는 5일까지 입법예고로 의견 청취와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업은 연구개발(R&D) 투자액 50%, 시설투자액 25%까지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그동안 이차전지 관련 국가전략기술에는 배터리,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등 4대 핵심부품의 제조 기술은 포함됐지만 양극재 원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개정으로 에코프로와 우전지앤에프 등 이차전기 기업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에코프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황산니켈과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와 이노베이션의 투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우전지앤에프는 올해 황산니켈·코발트 생산공장이 준공 예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덕 시장은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중국 의존으로 위기에 처한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포항은 정부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기업들이 생산·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취임 ‘일단 선방’ K증시...“설 연휴, 빅테크 실적·파월의 입 주목”

    트럼프 취임 ‘일단 선방’ K증시...“설 연휴, 빅테크 실적·파월의 입 주목”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 이후를 우려했던 국내 증시가 예상 외의 선전을 이어가며 순항 중이다. 시장의 전망대로 이차전지, 자동차 등 업종의 부침이 있긴 했지만 우려했던 수준까진 아니었고 인공지능(AI) 산업 강화를 공언하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와 함께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지수를 지탱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과 굵직한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는다. 27일부터 30일까지 명절 연휴를 맞아 휴장한 국내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인 지난 한주 예상보다 강한 지지력을 보이며 지수 선방에 성공했다. 17일 2523.55로 거래를 마친 코스피는 24일 2536.80으로 장을 마감하며 한주간 0.53% 상승했고 코스닥도 같은 기간 0.55% 올랐다. 상승폭이 크진 않지만 큰 폭의 하락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단 우려가 나왔단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행보란 분석이 우세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5000억 달러(약 720조원)에 달하는 AI 투자계획을 공언하며 수혜 종목들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국내 대표 AI 수혜주인 SK하이닉스는 지난 한주 3% 이상 상승했고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7.2% 올랐다. 반대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큰 폭의 하락세를 맞을 것으로 보였던 이차전지 업종은 부침을 겪었다. 에코프로와 삼성SDI는 2.1%와 3.2% 하락했다. 다만 이차전지 대장주로 분류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저가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0.8%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을 소화해가며 우려가 조금씩 줄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는 명절 연휴간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 등 ‘빅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벤트가 마무리될 경우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첫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때문에 기준금리의 향방보다는 FOMC 이후 이어질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발언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FOMC의 매파적 기조가 선반영된 만큼 이번에 매파적 스탠스가 확인돼도 시장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멘트에 시장의 민감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은 글로벌 증시의 단기 움직임을 결정할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30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 퀄컴이 실적을 내놓으며 31일에는 애플, 아마존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이경민 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한 가운데 빅테크들의 투자 계획이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 관심사”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데이터센터 등 투자 지원 정책에 따라 투자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156조 ↓ 하이닉스 21조 ↑… 작년 한해 시가총액 249조 줄었다

    삼성전자 156조 ↓ 하이닉스 21조 ↑… 작년 한해 시가총액 249조 줄었다

    총 2254조… 1년 새 1904곳 하락1조 이상 줄어든 기업 모두 51곳‘1조 클럽’엔 240개사… 19곳 줄어10조 이상 불어난 기업 7곳 집계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7곳의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줄었고, 감소 금액이 249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 시장 한파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희비도 크게 엇갈렸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우선주를 제외한 국내 상장 기업 2749곳의 시가총액(2024년·2025년 1월 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2503조원에서 올해 2254조원으로 249조원(9.94%)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근 1년 사이 시가총액이 하락한 기업은 1904곳(69.3%)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줄어든 기업은 51곳으로 조사됐다.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올해 초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8조 7863억원으로 지난해(475조 1946억원)보다 156조 4083억원 줄었다. 포스코홀딩스(20조 6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9조 5390억원), LG화학(17조 7186억원), 에코프로비엠(17조 4086억원), 포스코퓨처엠(16조 5848억원), 삼성SDI(15조 6439억원)가 뒤따랐다.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모두 10조원 넘게 하락했다. 대부분 배터리업계 기업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장사도 259곳에서 240곳으로 19곳 줄었다. 이는 2023년 246곳과 비교해도 적은 수치다.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기업은 56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7곳은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이나 불었다. 단일 주식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103조 6675억원에서 124조 6340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 HD현대중공업(14조 3812억원), HD현대일렉트릭(11조 7838억원), 알테오젠(11조 2207억원), KB금융(11조 19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조 320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조 20억원) 등이 우상향했다. 조선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산업 호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권 명단을 보면 1~5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은 순위를 유지했다.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HD현대중공업(36위→10위), 메리츠금융지주(33위→15위), 고려아연(41위→16위), 삼성생명(24위→17위), 삼성화재(31위→19위) 등이다.
  • 삼성 156조↓·하이닉스 21조…1년간 시총 249조 떨어졌다

    삼성 156조↓·하이닉스 21조…1년간 시총 249조 떨어졌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7곳의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줄었고, 감소 금액이 249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 시장 한파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희비도 크게 엇갈렸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우선주를 제외한 국내 상장 기업 2749곳의 시가총액(2024년·2025년 1월 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2503조원에서 올해 2254조원으로 249조원(9.94%)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근 1년 사이 시가총액이 하락한 기업은 1904곳(69.3%)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줄어든 기업은 51곳으로 조사됐다.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올해 초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8조 7863억원으로 지난해(475조 1946억원)보다 156조 4083억원 줄었다. 포스코홀딩스(20조 6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9조 5390억원), LG화학(17조 7186억원), 에코프로비엠(17조 4086억원), 포스코퓨처엠(16조 5848억원), 삼성SDI(15조 6439억원)가 뒤따랐다.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모두 10조원 넘게 하락했다. 대부분 배터리 업계 기업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장사도 259곳에서 240곳으로 19곳 줄었다. 이는 2023년 246곳과 비교해도 적은 수치다.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기업은 56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7곳은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이나 불었다. 단일 주식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103조 6675억원에서 124조 6340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 HD현대중공업(14조 3812억원), HD현대일렉트릭(11조 7838억원), 알테오젠(11조 2207억원), KB금융(11조 19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조 320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조 20억원) 등이 우상향했다. 조선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산업 호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권 명단을 보면 1∼5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은 순위를 유지했다.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HD현대중공업(36위→10위), 메리츠금융지주(33위→15위), 고려아연(41위→16위), 삼성생명(24위→17위), 삼성화재(31위→19위) 등이다.
  • 작년 대기업집단 시총 251조원 증발…삼성 167조원 줄어

    작년 대기업집단 시총 251조원 증발…삼성 167조원 줄어

    지난해 주가 하락 여파로 국내 대기업 집단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약 251조원 감소했다. 삼성그룹은 가장 많은 167조원 감소했고, SK그룹은 2위로 올라섰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4년 지정된 대기업집단 88곳 중 상장 계열사가 있는 79곳을 대상으로 시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시총 합계액은 2023년 말 1902조 3093억원에서 2024년 말 1651조 6772억원으로 250조 6321억원(13.2%) 감소했다. 그룹별로는 삼성 상장 계열사의 시총 감소액이 가장 컸다. 삼성그룹 시총은 2023년 말 710조 801억원에서 지난해 말 543조 3305억원으로 166조 7496억원(23.5%) 감소했다. 삼성전자 시총이 165조 9297억원 감소했고, 삼성SDI(15조 5996억원 감소),삼성물산(3조 6585억원 감소), 삼성SDS(3조 2653억원 감소) 등도 많이 줄었다. 시총이 증가한 계열사도 삼성생명(5조 1400억원 증가), 삼성화재(4조 5243억원 증가), 삼성중공업(3조 1240억원 증가) 등 일부 있었다. 또 포스코그룹 시총이 42조 5000억원으로 51조 3751억원(54.7%) 줄고, LG그룹 시총이 144조 6465억원으로 45조 3758억원(23.9%) 줄었다. 에코프로는 시총 감소율이 60.2%(35조 7773억원)로 가장 컸다. 반면 HD현대그룹 시총은 1년 새 34조 3150억원에서 77조 6695억원으로 43조 3545억원(126.3%) 증가했다. 대기업 집단 중 유일하게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러면서 시총 순위도 2023년 말 10위에서 2024년 말 5위로 뛰었다. 조선업 호황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로 HD현대중공업(14조 705억원 증가), HD현대일렉트릭(10조 8069억원 증가), HD현대조선해양(7조 5798억원 증가) 등 주요 계열사 시총이 늘어난 결과다. 이어 SK그룹 시총이 202조 7277억원으로 21조 4127억원(11.8%) 늘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1년 새 시총이 23조 5873억원(22.9%) 늘며 SK그룹 시총 증가를 이끌었다. 시총 순위에서도 SK그룹은 2023년 말 3위에서 2024년 말 2위로 올라섰고, 2위였던 LG그룹은 3위로 밀려났다. 한화그룹 시총도 43조 596억원으로 12조 3133억원(40%)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시총 순위도 2023년 말 11위에서 7위로 오르며 ‘톱10’에 진입했다.
  • 주식부자 중 창업부호 10년새 2배 상승… 1위는 삼성 이재용

    주식부자 중 창업부호 10년새 2배 상승… 1위는 삼성 이재용

    국내 주식 부자 상위 50명 중 창업 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인물)가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주식 부자 자리는 10년째 삼성가(家)가 차지했다. 3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국내 주식부호 현황을 10년 전(2014년 12월 20일)과 비교해 조사한 결과,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가 5명에서 12명으로 1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10년 전 부호순위와 비교한 것으로 올해는 개인별 보유주식을 연말 종가로 계산했다. 비상장사 보유지분은 순자산가치의 보유지분율로 평가, 반영했다. 창업부호의 주 사업 분야도 10년 전 정보기술(IT) 중심에서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이차전지 등으로 다양해졌다. 2014년 말 기준 창업부호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당시 7위), 고 김정주 넥슨 창업주(11위),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12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21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22위) 등으로 IT 및 금융, 건설업에 집중됐었다. 현재 창업부호 명단에는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8위),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10위),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13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8위),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전 회장(20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24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40위), 김상헌 DN그룹 회장(41위) 등이 새로 포함됐다. 지난 10년간 주식부호 상위 50위 명단에는 창업부호 6명, 상속형 부호 12명 등 총 18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진입한 주식부호 중 지분가치가 가장 높은 부호는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9조 9213억원·2위)이다. 이어 박순재 대표(3조 720억원), 방시혁 의장(2조 5211억원), 장병규 의장(2조 2114억원) 등의 순이었다. 전체 주식부호 1위는 10년간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지키고 있다. 10년 전에는 이건희 선대회장이 12조 912억원으로 1위였으나 현재는 이재용 회장이 12조 1671억원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다만 이 회장의 삼성 계열사 보유 가치는 크게 떨어졌다. 연초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지분은 14조 3755억원이었지만, 1년 새 그 가치가 15.4%(2조 284억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 외에 다른 삼성가 3명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5조 4824억원·3위)과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조 923억원·4위),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4조 2336억원·6위)이다.
  • 지역민 위해 쓰이길…에코프로, 연말 성금 1억원 전달

    지역민 위해 쓰이길…에코프로, 연말 성금 1억원 전달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한 연말 이웃 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26일 에코프로는 포항캠퍼스에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4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를 희망하는 구성원 월급여 1%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참여자는 1만1245명, 누적 기부액은 8억2300만원에 달한다. 올해 포항 지역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6개 가족사 임직원 1086명이 참여해 기부금 약 8300만원을 조성했고, 회사 차원에서 금액을 더해 기부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포항지역 결손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눔을 실천하자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조성된 기부금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에코프로, 경북 포항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료 지원 나서

    에코프로, 경북 포항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료 지원 나서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코프로가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12일 에코프로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1리 마을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난방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234가구에 6000만원 상당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인근 주민 등 저소득 가정 8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만2000장과 난방유 6400ℓ 등 연료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임직원 봉사자가 직접 대상 가구 중 일부에 연탄을 배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이웃사랑을 위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동훈 ‘尹탄핵 찬성’ 선회에… 코스피 장중 2400 붕괴(종합)

    한동훈 ‘尹탄핵 찬성’ 선회에… 코스피 장중 2400 붕괴(종합)

    코스닥은 4년 7개월만 장중 최저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사실상 찬성하는 쪽으로 선회하면서 탄핵 정국이 급물살을 타자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한때 2400선을 하회했다. 코스닥은 650선을 내주며 4년 7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종가 대비 19.01포인트(0.78%) 내린 2,422.84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9.75포인트(0.4%) 오른 2,451.60으로 출발해 오름세를 키우는 듯했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 1.7% 넘게 내리며 240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낙폭을 일부 회복한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0억원, 기관은 329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81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하락 전환해 0.19%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82% 빠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 현대차(-1.22%), 셀트리온(-1.38%) 등도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8.65포인트(2.78%) 내린 652.29다. 장중 한때 644.39로 떨어져 2020년 5월 4일(장중 635.16) 이후 4년 7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알테오젠(-2.89%), 에코프로비엠(-1.47%), HLB(-2.05%) 등 시총 상위 종목이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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