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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디스크 큐시트 유출 논란…사실이라면 누가 상 받나

    골든디스크 큐시트 유출 논란…사실이라면 누가 상 받나

    16일 종편 채널 JTBC를 통해 방송되는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큐시트 사전 유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는 문제의 골든디스크 큐시트 사진에는 일부 수상자들의 이름도 적혀 있다. 이날 오후 인터넷 각종 게시판에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큐시트라는 사진이 2장 올라왔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일이다. 사진에는 각 순서와 시간, ‘수상자(에이핑크, 다비치) 무대 등장’ ‘중앙에서 수상소감(에이핑크→다비치)’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다. 사진에 따르면 에이핑크, 다비치, EXO, B1A4가 본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돼 있다. 신인상은 지난해 ‘빠빠빠’로 열풍을 일으킨 크레용팝이다. 이 부분에서 시상자가 에일리라고 나와 있다. 에일리는 27회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자다. 2부 큐시트를 찍은 사진의 본상 시상 부분 ‘MC멘트’에서 ‘3MC(태연+오상진+티파니)’라고 나와 있기도 하다. 실제로 이번 jtbc 골든디스크에서 1부 MC는 민호, 윤두준, 정용화이며 2부에는 오상진, 가수 태연, 티파니가 진행을 맡는다. 이 사진이 진짜 골든디스크 큐시트일 경우 행사에 큰 악재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디스크를 방송하는 JTBC의 허술한 보안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골든디스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큐시트 유출 여부는 연출진과 얘기해야 하는데 이미 행사 현장에 투입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에이핑크, 씨엔블루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꽃등심 사랑, 식대만 수백만원 ‘꿀벅지 비결 이것?’

    에일리 꽃등심 사랑, 식대만 수백만원 ‘꿀벅지 비결 이것?’

    에일리 꽃등심 사랑이 화제다. 가수 에일리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한 가지에 꽂힌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이 “하나에 꽂혀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 적이 있냐”고 묻자 “비싼 고기에 꽂혀서 꽃등심, 스테이크를 스태프들과 같이 먹으니까 한 달에 몇 백만 원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이영자는 “에일리의 소속사로 이적하고 싶다”며 “나는 계약서에 특이하게 단서가 붙어 있다. 7천원 이상 안먹기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에일리 꽃등심 사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동하 결혼, 신동엽 “딸에게 정동하 결혼 비밀로” 왜?

    정동하 결혼, 신동엽 “딸에게 정동하 결혼 비밀로” 왜?

    정동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정동하가 신동엽의 딸 지효 양에게 결혼을 앞두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신년특집 더 라이벌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동하의 ‘초우’ 무대가 끝나자 MC 신동엽은 “우리 딸이 그렇게 정동하 씨를 좋아한다. 방송이 나가는 날 이미 결혼했겠다. 어땠느냐?”라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동하는 8년 열애한 첫사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동하는 “예전에 신동엽 씨의 딸과 공약을 걸었었다. 아빠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면 나중에 결혼하자고 약속했었다”라면서 미안함을 내비쳤다. 신동엽은 “어른이 되기 전까지 비밀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더 라이벌’ 편에는 조장혁, 김바다, 바다, 백지영, JK김동욱, 문명진, V.O.S, 장미여관, 에일리, 효린, 알리, 정동하 등 12팀이 출연, 대결을 펼쳤다. 사진 = KBS (정동하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후진주차, 거침없이 핸들 돌려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거침없이 핸들 돌려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가수 에일리가 능숙한 후진주차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에일리는 가상 시어머니와 신년모임 탁구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에일리는 시어머니와 탁구장으로 향했다. 시어머니는 출발 전 운전석에 앉아 “운전 경력 20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운전 실력은 불안했고 탁구장에 도착한 에일리는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주차선이 지켜지지 않은 것. 이에 에일리는 시어머니에게 “주차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물은 뒤 운전석에 탔다. 에일리는 혼잣말로 “어머니가 주차를 귀엽게 하셨다”고 말하고는 한손으로 핸들을 돌리며 능숙하게 후진주차를 했다. 여성들이 매력을 느낀다는 ‘상남자’ 스타일의 후진주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에일리 후진주차 멋있네”, “에일리 후진주차 매력 있다”, “에일리 상여자처럼 생겼는데 후진주차 보니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완벽한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에일리 후진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후진주차, 옆좌석 잡고 한손 핸들링 ‘상남자 에일리’

    에일리 후진주차, 옆좌석 잡고 한손 핸들링 ‘상남자 에일리’

    에일리 후진주차가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대단한시집’에서는 에일리가 시어머니와 탁구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어머니는 탁구장까지 운전을 한 뒤 주차선을 지키지 못한 채 엉망으로 주차를 했다. 그러자 에일리는 자신이 하겠다며 시어머니에게 차 키를 건네 받았다. 에일리는 “어머니가 주차를 귀엽게 하셨다”고 웃은 뒤 후진으로 다시 주차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옆좌석을 손으로 짚은 뒤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본 채 한손 핸들링을 시작했다. 특히 능숙하게 주차를 하는 모습은 베테랑 운전수 못지않아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원강자들 컴백 차트가 요동친다

    음원강자들 컴백 차트가 요동친다

    새해 첫날부터 가요계에 신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연말 각종 가요 시상식과 축제들이 막을 내리기 무섭게 음원 강자들이 컴백을 예고하고 나서 차트가 요동친다. 새해 벽두에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건 3인조 록 그룹 엠씨더맥스였다. 2008년 6집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7집 ‘언베일링’은 지난 1일 밤 전체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멜론, 엠넷닷컴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를 비롯해 수록곡 ‘그때 우리’와 ‘백야’, ‘퇴근길’ 등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수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정통 록 발라드가 겨울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동방신기가 6일 공개할 정규 7집 앨범 ‘텐스’(Tense)는 이들의 지난 10년의 공력을 담아낼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1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타이틀곡 ‘섬싱’은 탄탄한 구성의 경쾌한 스윙재즈 곡으로 기존의 전자음악이 주를 이뤘던 곡들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여성 댄서들과 익살스럽게 어울리며 줄을 이용하는 퍼포먼스에서 힘을 뺀 11년차 아이돌 그룹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걸그룹들의 섹시미 대결도 후끈 달아오른다. 지난해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걸스데이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원 대전에 가세했다.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와 손을 잡은 이번 앨범은 섹시 걸그룹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타이틀곡 ‘섬싱’은 기계음을 배제하고 힙합 위에 어쿠스틱한 질감을 최대한 살렸다. 달샤벳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B.B.B’(Big baby baby) 등이 담긴 미니앨범을 8일 내놓고 ‘노출 없는 여성미’ 이미지를 내세울 계획이다. 걸그룹 레인보우는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을 결성해 이달 말 출격한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듯한 사진을 공개해 ‘19금 섹시’ 이미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명품 보컬’ 가수들의 새 싱글도 연이어 발표된다. 최근 5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한 조관우는 지난 3일 신곡 ‘메이비 유’의 음원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감정과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녹여냈다. 에일리는 신곡 ‘노래가 늘었어’를 6일 공개한다. 휘성이 작사·작곡한 록 발라드 곡으로 웅장한 편곡과 에일리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에일리 눈물, 누드 유출파문 설움 폭발? “망했어, 왜 갑자기”

    에일리 눈물, 누드 유출파문 설움 폭발? “망했어, 왜 갑자기”

    에일리 눈물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후배가수들이 부르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빛낸 라이벌 가수들의 노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에일리는 가수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해 팬들을 감동의 물결 속으로 빠뜨렸다. 에일리는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과 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노래를 열창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목소리가 떨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에일리는 최근 누드 사진 유출파문으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에일리는 스태프들에게 “망했어, 왜 갑자기 울컥했지”라며 스태프들의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에일리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에일리 눈물..에일리 파이팅”, “에일리 눈물. 항상 에일리를 생각하는 팬이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에일리 눈물..노래 감동적이었다”,“에일리 눈물..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에일리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드파문 후 두 달’ 에일리, 눈물 안 나오는 약은 없나요?

    ‘누드파문 후 두 달’ 에일리, 눈물 안 나오는 약은 없나요?

    에일리 눈물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은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는 제목으로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샀다. 당시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진에 대해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테스트용이라는 명목으로 촬영된 것”이라며 “경찰 확인 결과 여대생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었다. 이어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 본격 법적대응을 위해 미국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 ‘에일리 누드 사건’이 있고 두 달이 지난 1월4일. 에일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하던 중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에일리는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과 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노래를 열창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목소리가 떨리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에일리는 스태프들에게 “망했어, 왜 갑자기 울컥했지”라며 스태프들의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에일리의 눈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이 있고 며칠 뒤, ‘2013 멜론 뮤직 워어드(MMA)’에서 톱10 수상자로 호명된 후 수상 소감을 밝히기 위해 무대 위에 오른 에일리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 눈물을 터뜨렸다. 눈물을 추스른 에일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에일리는 누드 사진 유출파문으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왜 에일리가 이렇게 공연마다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하고 감사해야하는 것일까? 의문점이 들기 시작했다. 에일리는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에일리는 단지 어린 시절 나쁜 사람들의 말에 속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에일리는 대중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처럼 취급을 당했고, 에일리의 사진은 수많은 남성들의 호기심 거리가 되면서 수치심을 느껴야 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숨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하면서 그 상처를 치유 받고 있다.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큰 압박감을 가져오고 숨이 막힐 정도로 부담스럽겠지만 에일리는 매번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한다. 물론 흐르는 눈물은 참을 수 없었지만 에일리는 진정한 프로가 아닐까. 사진 = 서울신문DB (에일리 눈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올리브 밤 7시 40분) 지난 10년간 마트 안에서 라면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 면은 바로 파스타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MC가 토마토 파스타를 찾아본다. 현재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 파스타 총 스물두 가지를 꼼꼼하게 비교해 토마토 파스타의 제왕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두 MC의 비법이 담긴 레시피도 공개한다. ■비니 존스의 극한직업(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비니 존스가 러시아 동단에서 대어를 낚고 생선 가공 공장에서 일하며 순록 무리와 함께 사냥을 떠난다. 그는 먼저 말야킨 선장이 이끄는 선원들과 함께 태평양으로 조업을 떠나고, 조업이 끝난 뒤에는 항구로 돌아와 생선 가공 공장으로 향한다. 또한 야생 순록 무리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쿵푸허슬(스크린 밤 11시) 법보다 도끼가 앞서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바로 그때, 너무 가난해서 뺏길 것도 없는 하층민만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돼지촌에 불의만 보면 잠수 타는 소심한 건달 싱이 흘러든다. 한편 강호를 떠나 돼지촌에 숨어 있던 강호의 고수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806호 구대영, 그 남자가 수상하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 수경의 이름을 부르며 이유없이 친절을 베푸는가 하면, 진이에게 계속 접근하는 것도 모자라 진이 친구에게까지 거짓말로 환심을 산다. 게다가 수경을 멘붕에 빠트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구대영의 정체. 매콤짭짤한 놀라움과 담백 고소한 즐거움을 찾아간다. ■세레모니(씨네프 밤 8시 20분) 동화작가 샘은 그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우던 연상의 여인 조이가 자신보다 훨씬 능력 있고 안정적인 환경의 다른 남자와 곧 결혼을 하는 것을 알고 베프와 함께 무작정 그녀를 찾아 떠난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파티장에서 샘을 발견한 조이는 어떻게든 그를 돌려보내려 하지만 샘은 자신의 마음이 아직 그녀를 향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몬스터 대 에일리언:사과하지마(니켈로디언 밤 9시) 실수로 그만 스타비의 옷에 음식을 묻힌 수잔은 앙드레의 충고에 따라 스타비를 찾아가 아주 정중하게 여러 번 사과를 한다. 하지만 스타비는 사과를 받아주기는커녕 갈수록 화를 내며, 수잔을 사냥해서 보니칸의 먹이로 만들려고 한다. 이에 몬스터들은 스타비의 화를 풀 방법을 생각해 낸다.
  • ‘누드 파문’ 에일리, JTBC 예능 출연…미세먼지 같은 과거 안녕~

    ‘누드 파문’ 에일리, JTBC 예능 출연…미세먼지 같은 과거 안녕~

    최근 누드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 전격 합류한다. 4일 JTBC에 따르면 에일리는 씨스타 소유,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한 시집살이를 담은 ‘대단한 시집’에 새로운 며느리로 투입됐다. 제작진은 “에일리가 가게 될 시댁은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집안”이라면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3세 에일리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엄격한 전통예절을 중시하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에일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에일리의 첫 방송분은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홍문종·김영배·서장원 등 석세스 대상

    박원순·홍문종·김영배·서장원 등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사와 서울신문STV가 주최한 ‘2013 서울 석세스 어워드 시상식’이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3개 부문 수상자 14명과 정치, 경제, 문화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석세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각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한 사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서울신문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서울대 경제연구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성공한 사람이 존경과 박수를 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상을 만들었다”면서 “성공한 이들을 널리 알려 국가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석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은 온갖 노력을 다해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면서 “이 시상식이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땀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정치 부문에서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정치인 대상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역단체장 대상에, 서장원 경기 포천시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 등이 기초단체장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 사무총장은 “국회가 원활하게 소통하고 국민께 봉사하라는 의미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 1만 7000여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받는 상”이라면서 “서울이 세계 최고의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구청장도 “이번 상이 더욱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만하지 않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해피 성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카드 대상에 KB국민카드, 유통 대상에 롯데하이마트, 식음료 대상에 서울우유, 국민체육진흥 대상에 ㈜그래미 등이 선정됐다. 문화 부문에서는 가수 대상에 ‘유앤아이’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에일리, 신인가수 대상에는 직렬 5기통 춤과 신나는 멜로디의 ‘빠빠빠’로 스타덤에 오른 크레용팝, 뮤지컬 대상에 리사, 음악 대상에 서혜경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 문화 부문 수상자들은 시상식이 끝난 뒤 축하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주인공 이수경을 중심으로 혼자 살아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사람들의 로맨스와 일상을 군침 돌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수경과 그녀의 옆집에 사는 두 이웃인 미스터리 매력남 구대영과 해맑고 사랑스러운 윤진이, 그리고 이수경이 다니는 변호사 사무실의 대표 김학문까지. 4명의 남녀가 그려내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올리브 밤 7시 40분) 가공식품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가공식품 요리 돌’ 광희와 ‘마셰코1’ 준우승에 빛나는 박준우가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냉동 돈가스를 찾아본다. 왕돈가스, 일식돈가스, 밀푀유돈가스 등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면서 솔직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또 두 MC의 비법이 담긴 ‘돈가스 100배 즐기기’ 레시피도 공개한다. ■비니 존스의 극한직업:밀렵 수사 경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비니 존스가 캄차카 반도로 떠나 강을 따라 전진하는 이 지역의 연어 밀렵꾼들을 추적하며 많은 불곰의 안녕을 지켜주는 밀렵 수사 경찰과 함께 일한다. 비니는 또한 개썰매 경주를 하는 이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열정적인 모터바이크 애호가들과 해변에서 드라이브도 즐긴다. ■천하영웅(스크린 밤 10시) 기원전 6세기경. 무능한 진나라 영공에게 총애받고 병권을 갖게 된 간신 도안고는 정무를 관장하던 조순을 시기하여 반란죄를 덮어씌우고 조씨 일가를 몰살시키기에 이른다. 조순의 아들 조삭과 부인 장희 공주는 겨우 화를 면하지만, 조삭은 결국 칼에 맞아 죽고 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장희 공주는 아들을 낳게 된다. ■미나문방구(캐치온 오후 5시 30분)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살고 있던 강미나. 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 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이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지만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등학생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데…. ■몬스터 대 에일리언:보니칸의 등장(니켈로디언 밤 9시) 얼음 절벽에 박혀 있는 수상한 우주 물체를 조사하려고 닥터 킬라와 핑키, 그리고 킹코가 남극으로 향한다. 한편 조사 중 갑자기 우주 물체가 폭발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 수 없이 기지로 돌아온 몬스터들은 낯선 여자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 과연 이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 ‘에일리언 머리’ 가진 고대시대 女해골의 비밀은?

    ‘에일리언 머리’ 가진 고대시대 女해골의 비밀은?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청담동 111(tvN 밤 12시 10분) FNC엔터테인먼트의 사무실로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주니엘, AOA 등 아티스트들이 찾아든다. 대표, 매니저, 비서, 각 부서 담당자 등 FNC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모든 직원은 물론이고 스타를 꿈꾸는 연습생까지 포함됐다. 늘 화려하게 보이는 스타들과 대한민국의 연예계를 움직이는 이들의 숨은 고민을 엿본다.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올리브 밤 7시 40분) 가공식품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가공식품 요리 돌’ 광희와 ‘마셰코1’ 준우승에 빛나는 박준우가 주방이 아닌 실험실에서 가공식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본다.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즐겨 구입하는 대표 가공식품들을 꼼꼼히 살펴본다. 또한 두 MC가 개발한 매운 라면을 더 맛있게 먹는 레시피도 공개한다. ■존 F 케네디 암살 50주기 스페셜:케네디를 전설로 만든 7일의 기록(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열여섯 살 때 의문의 질병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이야기부터 2차 세계 대전 당시 10명의 전우를 구한 무용담과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할리우드 배우와의 불미스러운 만남 등 존 F 케네디의 모든 것을 조명한다. 또한 그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은 특별한 사건들도 재조명한다. ■오펀 블랙(AXN 밤 10시 50분) 코지마와 앨리슨에게 자신이 복제 인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세라는 믿기 어려운 현실을 부정한다. 한편 묻어버렸던 카티야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세라는 카티야 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자신과 카티야의 연결고리가 들킬까 계속 전전긍긍한다. 그러던 중 사건의 범인과 마주하게 된 세라는 범인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파이어위드파이어(캐치온 밤 1시 5분) 소방관으로 일하는 제러미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 청년이다. 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제러미는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한다. 한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범인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제러미를 집요하게 제거하려 한다. ■몬스터 대 에일리언:캠핑의 참맛(니켈로디언 밤 9시) 버럭 장군은 비밀 기지에 살면서 지구에 위기가 닥치면 언제나 출동하는 착한 몬스터 수잔, 밥, 핑키를 데리고 캠핑을 떠난다. 그런데 구닥다리 방식으로 캠핑을 고수하는 버럭 장군과는 달리 최첨단 기술을 쓰는 핑키에게 밥과 수잔은 푹 빠져버린다. 이에 기분이 상한 버럭 장군은 혼자서 캠핑을 하기로 한다.
  •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뾰족한 두개골 정체 알고보니…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뾰족한 두개골 정체 알고보니…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아픔 서린 여성의 뾰족한 두개골 화제

    고대 프랑스에 ‘에일리언’이? 아픔 서린 여성의 뾰족한 두개골 화제

    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포토] 아이유 무대 위 3色 귀요미 팬 서비스 ‘깜찍’

    [포토] 아이유 무대 위 3色 귀요미 팬 서비스 ‘깜찍’

    아이유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Top10에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EXO(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저녁 7시부터 MBC every1을 통해 생방송되며 멜론 웹 싸이트 및 모바일, 뮤직 어워드 유투브(www.youtube.com/user/MelonMusicAwards), 다음 TV팟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에일리 ‘누드파문’ 딛고…

    에일리 ‘누드파문’ 딛고…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의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주요상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http://awards.melon.com) 및 모바일(m.awards.mel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에일리,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현장

    [포토]에일리,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현장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의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주요상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http://awards.melon.com) 및 모바일(m.awards.mel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2013 멜론 뮤직 어워드’ 현장-에일리

    [포토]‘2013 멜론 뮤직 어워드’ 현장-에일리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의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시상식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등 주요상 부문과 네티즌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http://awards.melon.com) 및 모바일(m.awards.mel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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