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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기업협의회장에 신승영씨

    신기술기업협의회장에 신승영씨

    신기술기업협의회는 16일 신승영(60) 에이텍티앤 대표이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1997년 설립된 협의회는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이다.
  • 울산시, 3D프린팅산업 선점 속도 낸다

    울산시가 3차원(3D)프린팅산업 선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3D프린팅산업의 확산·상용화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 주관으로 ‘2016년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D프린팅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3D프린팅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울산지역의 중소기업 가운데 3D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역설계, 모델링, 표면처리 등 3D프린팅의 전·후처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를 접수한 업체는 현장조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과제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국내 최초로 LCD 3D프린터를 상품화한 ㈜씨에이텍과 치과용 임플란트 출력에 성공한 ㈜센트롤을 울산에 유치했다. 오는 26일 울산과기원(UNIST) 3D프린팅 첨단기술 연구센터 출범식 때 이들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3D프린팅 연관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120억원 규모의 ‘3D프린팅 산업 특례보증’ 시행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3D프린팅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1200억여원을 들여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올해 3D프린팅산업 기반 조성과 소재·장비 국산화 기술 개발의 근거지가 될 ‘차세대 주물용 3D프린팅 연구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료생명대학장 임병우 ■삼성전자 ◇보직이동 <부사장>△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무선 글로벌제조센터장 장시호△무선 소프트웨어센터 부센터장 조승환△네트워크 전략마케팅팀장 박동수△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메모리 플래시개발실장 경계현△메모리 솔루션개발실장 정재헌△기흥화성단지총괄 겸 메모리 제조센터장 정재륜△메모리 품질보증실장 최정혁△메모리 S.LSI LSI개발실장 장덕현△LED 사업팀장 한우성<전무>△아프리카총괄 김유영△네트워크 개발팀장 김창흥△생활가전 개발팀장 이재승△메모리 TD실장 이규필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승진△산재보험기금운용본부 김성희△채권운용본부 유영재 ■대우건설 ◇승진 및 신규 보임 <부사장>△플랜트발전부문장 홍기표<전무>△경영지원본부장 소경용△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성현주△RM본부장 양혜석△MENA지원본부장 김남철△전략기획본부장 이훈복△기술연구원장 박용규△HSE-Q본부장 서병운△건축사업본부장 김창환△주택사업본부장 양동기△토목사업본부장 지홍근△발전사업본부장 백종현<상무>△글로벌관리본부장 김상렬△외주구매본부장 서복남△플랜트사업본부장 김영후△경영진단실장 조성진◇상무 승진△장윤섭 은희범 조찬형 유동규 김원호 김재호 장승규 정영수 윤정남 김성환 서대석 ■현대백화점 ◇승진 <전무>△본점장 나명식△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갑>△경영지원본부 재무담당 박민희△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장교순△무역센터점장 이재실△목동점장 이채식<상무을>△영업전략실 회원운영·관리담당 김광수△신촌점장 안용준△상품본부 해외·잡화사업부장 유태영△대구점장 이인영△기획조정본부 인재개발원장 장영순△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팀장 윤영식△기획조정본부 사업개발팀장 김창섭<상무보>△킨텍스점장 장진영△중동점장 권태진△상품본부 미래MD전략사업부장 김해곤△기획조정본부 투자기획팀장 이종근◇전보 <상무을>△천호점장 이헌상△상품본부 식품사업부장 홍정란<상무보>△미아점장 노성렬△아울렛사업부장 김동건<부장>△상품본부 리빙사업부장 문삼권 ■현대홈쇼핑 ◇승진 <상무을>△고객만족사업부장 장길남△Hmall사업부장 한광영△패션사업부장 겸 트렌드사업부장 김종인<상무보>△중국사업부장 강윤기◇전보 <상무갑>△생활사업부장 정병호 ■현대그린푸드 ◇승진 <상무보>△유통사업부장 황철환△C&S푸드 김형욱 ■현대HCN ◇승진 <상무갑>△부산·포항지역담당 최익환<상무을>△PP사업부장 김성일<상무보>△대구·경북지역담당 고상환◇전보 <국장>△전략기획실장 오창호 ■현대H&S ◇승진 <상무을>△영업담당 김태수<상무보>△관리담당 겸 현대렌탈케어 지원본부장 민정기 ■한섬 ◇승진 <상무을>△경영기획실장 겸 전략상품사업부장 이종호 ■현대리바트 ◇승진 <상무을>△B2C사업부장 이영식△영업전략사업부장 엄익수<상무보>△생산사업부장 장선기 ■대유그룹 ◇대유에이텍 <이사 승진>△설계담당 유선웅<이사대우 승진>△화성시트사업부장 김현태◇대유위니아 <상무 승진>△생산본부장 최성준<이사 승진>△R&D센터장 장부백<이사대우 승진>△MassComm.팀장 김만석◇위니아서비스 <상무 승진>△대표이사 남동법◇대유신소재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홍찬호△완주공장장 홍종은<이사대우 승진>△품질팀장 정인택◇대유글로벌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권완중<이사 승진>△품질설계담당 박희권<이사대우 승진>△영업원가팀장 김동균◇대유서비스 <이사 승진>△공장장 최현주◇스마트저축은행 <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부장 정연삼◇동강홀딩스 <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팀장 김현수
  • [인터뷰] K-뷰티 무기로 글로벌시장 공략하는 젊은CEO 양순태 대표이사

    [인터뷰] K-뷰티 무기로 글로벌시장 공략하는 젊은CEO 양순태 대표이사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KOREA)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묻는 질문에 이채로운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많은 외국인들은 ‘K-Pop’을 꼽았으며 ‘매운 음식’, ‘온라인 게임’, ‘빠른 인터넷 속도’를 선택한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답변은 바로 ‘값싸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화장품’이었다. W코스메틱코퍼레이션 양순태 대표이사는 한국적 미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젊은 기업인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로 한방화장품라인을 론칭한 그는 한국인 고유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Q. W코스메틱코퍼레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한국적 미를 바탕으로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전해진 건강한 아름다움에 첨단 제조기술을 더한 것이 바로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의 창립가치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표방한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은 고객의 기호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재정적 자유를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 중심의 경영 이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자국 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Q. 한방 화장품을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는지요? 화장품 수입 무역회사를 운영하면서 국산 제품들이 수입제품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마침 한류열풍이 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무대에 소개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특히 품질이 탁월한데도 고가의 가격 부담 때문에 세계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한방화장품에 주목했습니다. 네트워크 판매방식을 활용하면 가격을 낮추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 제품으로 승부를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요. 그 첫걸음이 바로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의 설립이었습니다. Q.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의 기업 가치는 무엇입니까. ‘자기다움의 발견’, ‘함께하는 성장’, ‘목표실현’ 그리고 ‘행복의 공유’입니다.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과 만난 모든 이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것이죠. 자사의 성장은 곧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과 만나는 모든 이들의 성장이 될 것이며, 그들 삶의 목표를 실현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회에 환원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겠죠. 그것이 바로 기업 가치입니다. Q. 브랜드 제품에 대한 더욱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한방화장품 백미인은 생체모방수를 기반으로 동의보감에 언급된 피부치료제 자운고 추출물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또한 백미인은 발아황기씨추출물, 백화유단, 산양삼, 초임계 제비질 추출물 등을 주 성분으로 삼아 노화방지, 피부탄력 개선, 미백 등의 면에서 시중의 명품 한방화장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제품력을 자랑합니다. 백미인뿐 아니라 메디컬 화장품 메디테라도 주목할만 합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어주는 세라마이드, 흰목이버섯, 천년초 추출물 등이 함유되었으며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을 주 성분으로 삼아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의 토탈솔루션을 구현하는 제품입니다. Q. 더블유코스메틱코퍼레이션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독일 MAXIM 그룹의 아시아 지사인 ㈜엠에스코, 애경그룹 자회사인 ㈜에이텍앤코 등과 기술협약을 맺어 국내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제품의 기획부터 제조까지의 모든 공정을 이들 그룹과 함께하고 있는 데다가 우수한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W코스메틱 제품에 사용되는 생체모방수는 좋은 원료들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피부에 꼭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공급합니다. 올해 세운 연 매출 100억은 자체 브랜드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앞선 제품의 품질력에 대한 자신감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뉴스킨이나 메리케이와 같이 최고의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코스메틱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 하반기 태국 시장 진출 등의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 저변에는 전 세계인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기업 가치가 깔려 있는 것이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재균(웅진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9 ●신현갑(전 KB금융지주 부사장)씨 별세 현승(미국 거주)현덕(프리마에이텍 대표)씨 동생상 18일 중앙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860-3591 ●문치갑(전 일광토건 회장)씨 부인상 현기(풀무원 팀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5 ●양호석(김포공항 아울렛 회장)양두석(메트로시티 회장)윤영기(KGS 대표)양신석(경동하우징 회장)윤철기(인화전자 대표)윤정기(두성테크 부사장)윤종기(HP 부사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이병철(스카이레이크 고문·전 삼성전자 전무)씨 모친상 석홍(현대아반시스 차장)석수(감정평가사)석재(삼성전자 대리)씨 조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2 ●유리지(금속공예가·전 서울대 교수)씨 별세 진(카이스트 교수)건(시상설계사무소 소장)씨 누나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03 ●송성명(예금보험공사 경영혁신실 선진화지원팀장)씨 부친상 18일 포항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4)245-0428 ●전종균(전 조선일보·코리아나호텔 경리부장)씨 별세 성구(사업)승구(사업)문구(사업)씨 부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69 ●권두환(서울대 교수)승환(전 국립중앙박물관 특임연구관)국환(일산병원 암치료센터 소장)씨 부친상 남성규(진영산업 대표)유명상(성운FC 대표)씨 장인상 18일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900-0444
  • 安 사퇴하자… 주가도 ‘철수’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1300억원이 증발했다. ●미래산업 주가 14.95% 하락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주자로 꼽혀 온 38개 종목은 26일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전 거래일보다 평균 5.25% 하락했다. 특히 안랩과 미래산업, 써니전자 등 9개 핵심 테마주는 평균 14.92%나 폭락하면서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테마주들은 상한가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안 전 후보가 설립한 안랩은 3만 5250원으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4만 1450원)보다 6200원(14.96%) 떨어졌다. 올 1월 3일 세운 최고가(16만 7200원)와 비교하면 거의 5분의1 토막이 난 셈이다. 미래산업과 써니전자도 각각 14.95% 하락했다. 솔고바이오(14.99%), 우성사료(14.97%), 오픈베이스(14.73%), 케이씨피드(14.89%), 다믈멀티미디어(14.99%), 엔피케이(14.86%) 등 다른 테마주들도 14%의 하락폭을 보였다. 이들 38개 테마주의 시가총액은 23일 종가 기준으로 총 1조 8714억원이었다. 이날 저녁 안 후보는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뜬눈으로 주말을 보내다시피 한 ‘안 테마주’ 투자자들은 26일 장이 열리자마자 보유 주식을 던지기 시작했고, 개장 한 시간여 만에 시총이 1조 7237억원으로 줄었다. 1477억원이 순식간에 허공으로 사라진 것이다. 오후 장 들어 낙폭을 다소 만회하긴 했지만 종가 기준 시총은 1조 7416억원에 그쳤다. 결국 하루 새 1300억원이 빠졌다. 38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1일까지만 해도 1조 2571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선 테마주 광풍이 불면서 한때 5조 1034억원으로 4배 이상 급등했다. 주가가 폭락하자 개미 투자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안랩은 상대적으로 우량기업이지만 투기적 매매자가 많은 것이 부담”이라면서 “안철수 총리설 등이 나오면 어느 정도 낙폭이 줄어들 수 있겠지만 큰 폭의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근혜 테마주의 대표주자인 EG는 전 거래일보다 5850원(14.98%) 오른 4만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다. EG의 최대주주는 박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씨다. 박 후보의 복지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신우, 비트컴퓨터, 서한 등 관련주 8개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朴·文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문재인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쳤다. 대표주자인 바른손이 14.93% 오른 4080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서희건설, 조광페인트, 모나미, 바른손 등 9개 종목이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테마주는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만큼 언제든 주가가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경제프리즘] M&A시장 ‘불황·정치시즌 직격탄’

    불황으로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은 쏟아지지만, 제대로 계약이 성사되는 사례는 별로 없다. 팔리는 기업은 몸값을 너무 낮췄다며 불만이지만 사는 기업은 불황에 선뜻 투자를 결정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불확실성도 M&A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3일 대유에이텍이 서울신용평가(서신평)의 인수를 포기한 것도 정치적 부담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하는 대유에이텍의 박영우 회장은 새누리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박근혜 의원의 조카사위이자 후원자다. 박 회장의 부인인 한유진씨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외손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지 하루 만에 가장 높은 인수 가격을 써냈던 대유에이텍은 서신평 인수를 포기하면서 ‘확약서 등 추가조건을 수용할 수 없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대유에이텍과 계열사인 대유신소재가 ‘박근혜 테마주’로 주가가 상승한 데다 특혜 시비가 일면서 결국 포기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의 매각이 무산된 것도 금융당국의 무리한 추진이 한 요인이기는 하지만 박근혜 의원 등 정치권의 반대 기류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지목된다. 산업은행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던 HSBC은행 서울지점 인수를 포기한 것은 차기 정부로 넘어간 우리금융지주 인수전에 다시 뛰어들려는 의도라는 관측도 있다. 산업은행의 모(母)회사인 KDB금융그룹은 지난해에도 우리금융지주 인수를 시도했으나 정치권 등의 반발로 포기해야 했다. 올해는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체 부담으로 일찌감치 인수 의사를 접었다. M&A는 실패 확률이 70%에 이르지만 최근의 잇단 매각 불발은 앞으로 건설, 해운, 조선 등의 업종에서 줄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 기업 매각에도 적신호가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대 지분을 가진 쌍용건설,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도 이미 매각 절차가 시작됐거나 시작될 예정이지만 계획대로 새 주인을 찾을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김흥래(전 행정안전부 차관)씨 별세 진(미국 거주)진석(한국산업은행)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상률(전 국가보훈처 차관보)씨 별세 준희(씨티금융판매서비스 팀장)혜경(서울보훈병원 소아과 과장)씨 부친상 임창영(분당차병원 흉부외과 교수)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03 ●이재덕(전 울산시장)씨 별세 김기온(마로인터내셔널 대표)씨 남편상 이규용(이노빅스 사장)씨 부친상 박창서(연세대 치대 교수)백수흠(수원 백내과 의사)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10분 (02)2227-7594 ●최승윤(아이로코리아 대표)승완(경희의료원 홍보팀장)승길(한화손해보험 호남보상센터장)씨 모친상 함만철(사업)조건철(〃)씨 장모상 9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10-3324-8032 ●천상욱(외환은행 IT운영부 차장)씨 부친상 홍성필(스포츠한국 편집위원)씨 장인상 9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384-1247 ●강희원(안진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2650-2743 ●신현승(미국 거주)현덕(프리마에이텍 대표)현갑(전 KB국민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안신배(전 경향신문 사장)씨 모친상 7일 캐나다 토론토, 발인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010-8252-6259 ●서연채(전 경향신문 편집국 디자인팀장)씨 별세 9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1일 (02)2215-4444
  •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엄친아 안 부러운 백마탄 직딩, 뭐 하나 봤더니…

    30대 나이에 복부비만과 탈모 증상이 심해져 주변 여성들에게 외면받던 양 차장. 그런데 2011년 들어 회사내 여직원들은 양 씨만 지나가면 ‘백마탄 직딩’이라고 부르며 눈길을 주기 바쁘다. 과거에는 10번을 부탁해도 들어주지 않던 업무협조도 손쉽게 이뤄지고, 본인이 회식을 제안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던 여직원들도 2차, 3차까지 남아 옆자리를 지킨다. 양 차장이 다이어트를 하거나 탈모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다. 단지 올해 스스로 모은 돈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직장인을 위해 투자 알림이 역할하는 리치증권방송 평범하던 직장인이 백조로 탈바꿈하자 노하우를 알기 위해 양 차장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동료들이 발견한 것은 양 차장에게 날아오는 문자 메시지였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이라는 곳에 가입해서 주식투자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퇴근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장상황과 전략을 숙지하고 업무 중에 휴대폰 문자로 오는 추천종목을 리딩에 따라 매수, 매도했는데 수익이 크게 나면서 주택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증권방송에서는 대부분 장중 대응이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단타 종목들만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중장기 종목도 상당수 제시되고 있다. 주식투자에 하루종일 올인할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이러한 배려는 리치증권방송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직장인 가입자들 중 상당수가 고수익을 올리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작성한 감사의 글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회원들이 수익을 내주셔서 고맙다고 설날선물을 보내오는 일이 적지 않은데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인 경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투자 알림이 노릇을 수행 중인 리치증권방송이 일상에 지친 회사원들의 꿈과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확실한 고수익 보장 핵심종목을 받아볼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매일 급등주 공략, 상한가 및 단기 고수익 속출, 중/장기로 쉽고 안전한 수익 확보! ◆ 조건 없이 주식 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 폭발적인 회원가입 증가,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증권방송! 실전매매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상담사 자격으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고품격 증권방송과 함께 대망의 2011년 기대하는 이상의 고수익을 거둬보길 바란다(문의: 고객센터 1588-0805). <오늘의 이슈종목> 유진투자증권, 혜인, 성안, 하이닉스, 진양홀딩스, 아티스, 대영포장, 이케이에너지, 대유에이텍, 우리금융, 아시아나항공, 알앤엘바이오, 후성, 한전산업, CJ씨푸드, STX, 기아차 미래산업, STX조선해양, 슈넬생명과학, 대한전선, 와이비로드, 현대에이치씨엔, 대양금속, 중국고섬, 쌍용차, 한솔홈데코, 대원화성,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글로스텍 두산인프라코어, STX팬오션, 인팩, SG세계물산, 외환은행, 신한지주, 삼양옵틱스,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광명전기, 티엘씨레저, LG, 대우차판매, 아남전자, LG유플러스, 삼성물산 ★ 업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은 누구? 애널리스트 모집 ★ ★ [특집이벤트] 연일 대박행진! 단기100%수익종목 무료공개! ★ 출처 : 리치증권방송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공시] 한국거래소, 대유에이텍 주가급등 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5일 대유에이텍에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 시한은 26일 오후 6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김용학(보은군 문화관광과장)씨 모친상 18일 충북 보은 청록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11-9842-1141 ●정연욱(정성ENG 대표이사)씨 별세 소연(주부)씨 부친상 김수동(광동제약 R&D 기획실 대리)씨 장인상 1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787-1503 ●전원광(원경산업 대표)원민(한진택배)원혁(태원인더스트리 과장)원호(자영업)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원배(자영업)씨 모친상 한백희(삼성전자 상무)이화섭(한국전력)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지은(한국외국어대 교수)지현(가정주부)명선(중앙여중 교사)희선(삼성전자 차장)씨 모친상 김성철(세종연구소 연구원)곽승준(미래기획위원장·고려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4 ●전치권(아이시에스 대표이사)민권(에이텍코리아 대표이사)정권(원일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종계(대한광산개발 회장)씨 장인상 이인숙(남한중 교사)이영자(수락고교 행정실)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2
  • [부고]

    ●오홍근(전 국정홍보처장)완근(기린난원 대표)형근(한국인증농산물생산자협회 회장)은표(정읍고 교사)정자 정숙(서울 상현중 교감)씨 모친상 박경희(테크노포스 사장)씨 장모상 송명견(전 동덕여대 대자인대학원장)씨 시모상 1일 전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010-3677-1007 ●이정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상윤(삼성물산 상무)영필(사업)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 ●심종섭(충주시의원)씨 모친상 1일 충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43)841-0383 ●김용민(한국은행 통화재정팀 과장)용국(교보증권 인사팀 〃)용재(LG화학 경영기획팀 〃)씨 부친상 1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860-3510 ●김정일(전 목포 해양대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씨 별세 명선(삼성전자 책임연구원)민수(일진소재산업 대리)씨 부친상 이정훈(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27-7563 ●이훈(PCA생명 감사부장)씨 부친상 김명순(캐논세미콘덕터코리아 상무)황선용(협진기술 〃)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2227-7577 ●전상열(롯데건설 부장)영태(백상면주가 차장)상태(에이텍 부사장)용태(세종대 교수)소자(임페리얼팰리스호텔)갑례(마임 센터장)영숙(정민 대리)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631 ●조인원(전 현대건설 부장·정림ENG/제이엘이앤씨 대표)씨 별세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3 ●고동호(전북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31일 제주 한국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64)726-7644 ●김종환(대우증권 안동지점장)씨 모친상 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3)655-4501 ●임성구(김천경찰서 서부지구대장)성욱(세무사)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김승익(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부친상 31일 전북 군산금강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442-4119 ●송효순(에코에너지홀딩스 사장)도순 임순 현순(대구 중앙초교)씨 모친상 도동희(우리은행 구미지점)김치곤(토탈노즐 사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2 ●이영수(전 국정원 국장)씨 별세 병훈(대한항공 과장)씨 부친상 전홍준(아시아나항공 부기장)진재민(현대자동차 과장)씨 장인상 이명휴(전 우림석유 회장)씨 형님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37
  • 국내 원예기술 5년내 유럽에 도전장

    국내 원예기술 5년내 유럽에 도전장

    “우리나라 원예기술 수준을 5년 안에 원예 선진국 네덜란드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들어간 농업도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품질과 기술력이 필수다. 이를 위해 최첨단 유럽형 실습시설을 갖춘 경남 진주시 초전동 경남 농업기술교육센터(ATEC·에이텍)가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ATEC은 경남도농업기술원안에 지난해 2월 건립된 국내 최초의 유럽형 시설원예 전문 교육기관이다. 경남을 수출원예 기술혁신과 동북아 원예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동북아 최대 규모다. 부지 1만㎡에 국비와 도비 각 25억원을 들여 건립한 ATEC은 실습교육장인 자동화온실(8150㎡)과 이론교육장(1850㎡)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원예분야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지정하는 등 최고 수준의 첨단농업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견학과 수강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습온실·개발온실·전시온실 등으로 이루어진 유럽형의 대형 유리온실은 ATEC의 핵심 시설로 네덜란드 현지 시설보다 더 첨단 시설을 갖추었다. 최복경 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네덜란드 강사들도 ATEC 자동화온실 실습장의 시설을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유리 온실 안에는 실습 및 연구를 위한 파프리카·토마토 등의 각종 작물이 사계절 내내 재배되고 있다. 작물 재배는 바닥에서 1m쯤 공중에 설치돼 있는 규격화된 베드에서 수경재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온실안 바닥은 깨끗하게 콘크리트로 포장돼 있다. 양액공급·온도조절·수분공급·방제 등 모든 관리는 컴퓨터가 제어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된다. 일조량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돼 공급되는 물은 폐수처리시설을 통해 다시 말끔하게 처리돼 재사용된다. 컴퓨터 제어시스템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작물을 재배하는 베드는 아래 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세계 최고인 수직 6m 높이까지 작물을 키울 수 있다. 생산량은 일반 유리온실보다 생산량이 2~3배 많다. ATEC측은 유럽형 자동온실 시설에서 재배한 결과 3.3㎡당 딸기는 일반 온실에서 10㎏이던 것이 30㎏으로, 파프리카는 30㎏에서 70㎏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박희윤(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희보(경북여고 교감)희락(사업)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53 ●안종옥(미국 거주)종두(세광중공업 과장)씨 부친상 이성문(동양그룹 전략홍보실 상무)전문성(동부정밀화학)이원복(사업)염원기(경북도청 해양정책과)씨 빙부상 10일 삼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3)570-7447 ●이기웅(메리츠증권 차장)씨 모친상 최은창(한국경제TV 경영지원팀 차장)씨 빙모상 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384-4634 ●김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9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633-4044 ●정점식(전 계명대 예술대학장)씨 별세 윤(한국외대 교수)재윤(경성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김광숙(화가)씨 시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3)250-8142 ●한희창(휴&데코 대표)도욱(대우증권 포항북지점 과장)씨 부친상 진중득(기주산기업 대표)씨 빙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250-8141 ●백상승(경주시장)씨 모친상 1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776-9411 ●박명성(서울연극협회장·신시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410-6914 ●박영진(단암산업 감사)영목(자영업)영상(한양대 명예교수)영후(한국보쉬 사장)씨 모친상 마이클 헤어(재미 농학박사)김성철(AXT홀딩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유중권(에이텍이앤씨 대표)중호(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부장)중실(이화여대 행정과장)인실(개웅중 교원)씨 모친상 박병우(농협중앙회 인사부장)변해승(영남중 교원)씨 빙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10-9522-3844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학과장)혜선(태국 국제학교 교사)씨 부친상 10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3)741-1994 ●정진섭(비엔지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용주(한빛오페라 단장)씨 별세 10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1)464-5822
  • [Local] 선박 기자재업체와 투자 협약

    목포시는 16일 시청에서 선박기자재 제작업체인 에이텍㈜과 공장설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부산 녹지산단에 자리한 이 회사는 제품의 60% 이상을 일본·중국 등에 수출한다. 에이텍은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100억원을 들여 4만여㎡에 내년 4월까지 공장을 세운다. 공장이 가동되면 해마다 500억원대 매출과 100여명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 천호뉴타운 설계안 3배수 압축 주민총회 거쳐 새달 최종결정

    강동구청과 천호뉴타운 추진위원회는 최근 천호뉴타운 1구역 설계 공모를 심사한 결과, 1등 삼우종합건축사(조감도),2등 희림종합건축사,3등 에이텍종합건축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작품 심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천호뉴타운 1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이번 공모는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천호동 텍사스지역을 ‘초고층 명품도시’로 바꾸고, 기존 아파트의 획일적인 건물 형태를 피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작품을 확정한다. 이어 오는 7월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선정된 작품을 보면 삼우는 30층 이내의 빌딩 4동을, 희림은 30층 이상의 빌딩 3동을, 에이텍은 30층 이상의 빌딩 4동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문화복지시설에 최우수 평가를 받은 삼우가 1위를 차지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하춘봉(태남엔지니어링 대표)춘남(대한도시가스 이천지역 관리소장)석남(〃 〃 관리부소장)석병(태남엔지니어링 상무이사)원옥(신한은행)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5●이창화(인성복지관 관장)씨 모친상 조영숙(성균관대 강사)씨 시모상 송충의(성균관대 화학과 교수)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61●안광엽(한국공항공사 미래경영센터장)씨 부친상 정성구(전 KT)씨 빙부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860-3591●최민욱(현대증권 사이버팀)씨 모친상 6일 전주 대송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274-0761●송원재(KT 영종도지점장)윤재(한국수출보험공사 부지사장)문재(수원우체국 팀장)씨 부친상 6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31)249-8471●박우근(전 옥과중 교장)씨 별세 병철(광주대교구 신부)병권(대유에이텍 대리)정아(인제약국 약사)명아(동홍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전광섭(대한주택보증 팀장)최창우(사업)씨 빙부상 김혜련(성요한병원)씨 시부상 7일 광주 임동 성요한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2)510-3175●이병남(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평가준비부장)병화(자영업)병일(회사원)병돈(두원공과대 과장)씨 부친상 7일 속초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3)632-6821∼4●이승식(사업)승민(한진중공업 상무)승이(양평아주동물병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9●류윤하(풍산 부평공장장)씨 별세 항하(두산중공업 하노이지사장 겸 한비코법인장)원하(현대모비스 차장)씨 형님상 승한(HSBC은행)충한(광영여고 교사)씨 부친상 장병철(동호공고 교사)씨 빙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72-2091∼2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노사] (2) 광주 대유에이텍

    [위기를 기회로 만든 노사] (2) 광주 대유에이텍

    8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대유에이텍 공장. 자동차 시트(의자) 전문 제조업체인 이 회사의 정문 앞에 이르자 ‘열린사고 열린경영’이란 표지석이 첫눈에 들어온다. 깔끔하게 정돈된 앞마당은 막 출하된 생산품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로 북적인다. ●자동차 시트 전문 제조업체 ‘UN 시트라인’에서 만난 최명길(26)씨는 “입사 6개월째지만 선배들로부터 불평을 한번도 듣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1공장 스포티지 시트라인. 조립 라인 벽면 곳곳에 ‘북미 IQS(품질지수)필달’이란 구호가 적혀 있었다. 미국 자동차 품질조사 기관이 소비자 설문 등을 토대로 만든 ‘불만족 지수’로 수치가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다. 노조 사무국장 박정권(38)씨는 “‘2006 목표 IQS를 0.7’로 정하고, 제품(시트)의 앞뒤 각도, 높낮이 등 품질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프런트 시트 조립라인 직원 이모(37)씨는 “불량률이 예상을 웃돌면 노조 분임토의실에 모여 자체 원인 진단을 하고 대책을 세운다.”고 말했다. 이런 기업 문화는 최고경영자(CEO)의 ‘투명 경영’과 노조의 ‘협력’이 빚어낸 합작품이다. 강유선 대표이사는 “노사관계는 상호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양측의 의사소통 통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불량 많으면 노조가 대책 수립 이 회사가 문을 연 것은 1999년 7월. 회사를 창업하지 않고 부도난 D사와 S정밀을 인수해 출발했다. 초기엔 고용 승계 과정에서 노사간 대립과 분규가 끊이질 않았다. 과거 체불임금 해결이 ‘발등의 불’이었다. 이런 와중에 2000년 신규 채용 직원들 위주로 노조 집행부가 꾸려졌다. 전임 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었다. 신임 집행부는 한국노총 소속으로 ‘투쟁 노선’이나 선명성 경쟁도 이어졌다. 노사, 노노갈등이 깊어졌다. 신뢰구축이 급선무라고 판단한 사측은 투명 경영과 고용안정을 약속했다. 고용 승계 근로자들에게는 체불임금을 포함한 급여액을 제시했고, 노사협의회를 구성, 수시로 경영현황을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렸다. 고용 불안에 대한 직원들의 동요도 점차 가라앉았다. ●한때 노사 대립·분규 극심 노사는 매년 12월 임단협 교섭을 시작, 이듬해 1월부터 새 규정을 적용한다.2001년부터는 무분규로 교섭을 타결짓고 매년 협약 체결시 ‘노사화합선언문’을 채택한다.2004년엔 신제품 개발로 자금사정이 극도로 악화됐다. 이를 안 노조는 임금 동결을 선언했다. 사측도 고용 보장을 약속했고, 연말 위로금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이듬해 임금협상 때는 상여금 100%를 인상했다. 노조의 고통 분담에 보답한다는 취지였다. 이같은 노사화합으로 지난해엔 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2003∼2005년 경기부진과 신차종 개발에 따른 투자비 증가로 어려움에 처했다. 사측은 노조에 협조를 요청했고, 노조는 기꺼이 응했다.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을 위해 DRB3.4작전(회사 재건작업), 나내바운동(나로부터 내일부터 바꾸라),TCR30작전(경비 30억원 절감) 등을 벌여 연간 수억원을 절약했다. 또 인사고과에만 의존하던 평가시스템을 2004년 성과급제도로 바꿨다. 노사간 활발한 의사소통 덕택에 아무런 분쟁도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노사공동위원회를 설치, 양측의 의견을 조율했기 때문이다. ●작년 노동부서 ‘노사문화 대상´ 이 회사의 창업 당시 매출액은 118억원. 하지만 건전한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이 3000여억원에 달할 전망이다.7년 새 30배가량 늘었다. 유래없는 매출 신장세이다. 이밖에 엠앤에스(알루미늄 휠), 대유 디엠씨(스티어링 휠커버 및 시트), 대유 우드브릿지(시트용 스펀지) 등 계열사도 늘려가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자동차 시트를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로 확대, 공급하기 위해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문 노조 위원장은 “‘회사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김해화장장 민자유치 싸고 갈등

    경남 김해시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중인 시립화장장 및납골당 조성사업을 놓고 시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 김해시의회는 시가 주촌면 덕암리에 추진중인 이들 건립사업에 절차상 하자가 있어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고 28일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공설화장장 및 납골당 설치에 따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관련 공무원 등을 상대로 추진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시에 사업착공 중지를 요청했다. 당초 지방비로 추진하던 화장장과 납골당 조성사업을 시의회 승인절차를 무시한채 민자유치사업으로 변경한데는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다. 김해YMCA도 최근 성명을 내고 “화장장 건립사업을 민자유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것은밀실행정의 표본”이라며 “민간사업자에게 납골당 운영권을 맡긴 것은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민간자본을 유치한 화장장 조성사업은 국민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시책”이라며 “보건복지부가 모범사례로 인정할 정도”라고 반박했다. 특히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법상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공공시설물은 지방의회의 심의대상이 아니다”라며 시의회와시민단체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해시는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촌면 덕암리일대 2만여㎡에 시립화장장과 납골당 조성사업을 추진해오다 지난 4월 당초방침을 바꿔 민자유치업체를 공모,지역장의업체인 오동산업과 반도체부품 생산업체인 ㈜동호에이텍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김해 이정규기자 jeong@
  • 中企대상 대통령상에 (주)케어라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제10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로 ㈜케어라인(대표 尹潤洙) 등 31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중소기업은행 정상일(鄭相日) 차장 등 12명을 유공자로 뽑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케어라인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노약자 및 장애인용 전동스쿠터를 생산하는 업체로,현재 매출액의 88%(177억원)를 미국·유럽 등 세계 1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시상식은 13일 오전 10시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다. ◇국무총리상▲한국베랄(대표 김용웅)▲나리지온(대표 조장연)▲아이엠알아이(대표 유완영)◇산자부 장관상 ▲하이록코리아(대표 문영훈) ▲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삼공사(대표 정해룡)▲파세코(대표 유병진)▲한강상사(대표이수문)▲경흥산업(대표 신현관)◇중기특위 위원장상▲케이맥(대표 유흥렬)▲해룡실리콘(대표 김철규)▲삼정(대표이헌일)▲사라콤(대표 임건)▲한신기업(대표 이성종)▲상보화학(대표 김상근)◇중기청장상 ▲자경케미칼(대표 이기석)▲도우화인켐(대표한의섭) ▲희성정밀(대표 김준길)▲와이지-원(대표 송호근) ▲나래식품(대표 김형수)▲동원프라스틱(대표 김인식)◇중진공 이사장상▲모드테크(대표 황호연)▲동국제약(대표 최석철)▲청호정보통신(대표 김원태)▲대한특수가스(대표 이준열) ▲세인전자(대표 최태영)▲일동화학(대표 조근호)▲오주레인(대표 변무원)▲보고엔지니어링(대표 임성기)▲두남(대표 김성열)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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