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에이전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로이터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AI 콘텐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신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고추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24
  • 해외언론 “EPL 확실한 亞선수는 박지성 뿐”

    해외언론 “EPL 확실한 亞선수는 박지성 뿐”

    “아시아 출신 프리미어리거, 확실한 선수는 박지성 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7-2008 시즌이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들의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은 예외였다. 말레이시아 영자지 ‘더 스타’는 ‘아시아 프리미어리거들의 불확실한 미래’라는 제목으로 프리미어리그 내 아시아 선수들의 입지에 대해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언론들이 ‘과대 평가된 선수’로 지목한 호주의 해리 큐얼(30·리버풀)과 부상으로 6개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같은 호주 출신의 마크 비두카(33·뉴캐슬)를 가장 먼저 예로 들었다. 큐얼은 지난 2월 16일 반즐리와의 FA컵 경기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감독으로부터 이미 “에이전트와 협상을 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통보를 받은 상태다. 비두카 역시 다음 시즌 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다. 신문은 방출을 통보받은 한국의 이동국에 대해서도 “리그에서는 단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면서 “J리그의 쿄토 퍼플상가에서 그의 영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의 수비수 이영표와 풀럼의 설기현도 자신들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며 한국 선수들의 ‘불안한 행보’를 보도했다. 계약 연장이 확정되지 않은 중국 출신 수비수 순지하이(31·맨체스터시티)에 대해서도 언급한 신문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10번째 우승을 도운 박지성만이 안전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 언론 ‘IOL’도 ‘아시아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를 벗어나고 있다’(Premier League’s Asian exodus)는 제목으로 같은 내용을 다뤄 프리미어리그 내 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기의 3인방’ 영표·기현·동국 어디로?

    두 번째 챔프 메달을 목에 건 박지성에 이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앞둔 웨스트브롬의 김두현(26)이 구단으로부터 오는 21일 정식 계약을 맺겠다는 굿뉴스를 받아들었다. 그는 6개월 임대 뒤 완전 이적 조건으로 지난 2월 웨스트브롬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에이전트는 “지난주 이사회에서 계약하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나 다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얼굴은 어둡기만 하다. 방출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서다.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왼쪽 윙백으로 확고한 자리를 지켰던 ‘맏형’ 이영표(31·토트넘)는 1월31일 에버턴과의 정규리그 홈경기부터 벤치 신세로 전락, 이날까지 20경기를 치르는 동안 3월13일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대결에 나선 것이 고작이었다. 친정인 에인트호벤이 계속 돌아오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게 13일 오후 귀국하는 그가 유일하게 선택할 만한 길. 설기현(27)이 소속된 풀럼은 막판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위기에 몰렸지만 12일 포츠머스전 종료 직전 터진 대니 머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면서 블랙번에 4-1 대승을 거둔 버밍엄을 골득실에서 3점차로 따돌리며 리그 17위로 마감, 잔류가 확정됐다. 그러나 지난 시즌 레딩으로 이적해 31차례 출전에 26회 선발로 뛰며 4골 5도움을 기록했던 설기현은 지난해 말 지휘봉을 잡은 로이 호지슨 감독과 심심찮게 의견 충돌을 빚으며 15경기 출전, 선발은 7차례에 그쳤고 풀타임은 한 번뿐이었다.1월23일 브리스톨전 이후 15경기 연속 빠지면서 용단을 내려야 할 상황에 몰렸다. 이동국(29·미들즈브러)은 더욱 좋지 않다.18경기 출전에 선발은 8차례,2월10일 풀럼전 선발 이후 15경기 연속 빠졌다. 칼링컵과 FA컵에서 한 골씩 넣었지만 3부와 4부리그 팀을 상대한 것이었다.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국내로 돌아온다면 무조건 포항에 몸담아야 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배구] 안젤코 삼성화재 잔류할 듯

    한국진출 시즌 첫 해 프로배구 챔피언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안젤코 추크(25·삼성화재)가 내년에도 한국 코트를 밟을 것 같다. 넘치는 힘뿐이던 ‘크로아티아 출신 미완의 대기’는 한국에 와서 이미 기본기 탄탄한 선수로 길러지는 혜택을 입었고,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10만달러 헐값 연봉은 28만달러 상한선까지 치솟게 될 전망이라 짜릿한 ‘코리안 드림’을 완성시키게 된다. 삼성화재가 3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탈환한 지난 1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는 “안젤코와 재계약을 하고 싶다. 당장 내일 모레부터 얘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팔을 걷어붙였던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달리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재계약 건은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며 시큰둥하게 나온 안젤코였다. 신 감독으로서는 조금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신 감독은 지난 16일 오후 늦게 경기도 용인 숙소에서 안젤코를 만났다. 영어가 서툰 안젤코와의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시합 때도 쓰지 않던 크로아티아어 통역까지 대동했다.30여분 동안 얘기를 나눈 신 감독은 “안젤코가 팀에 무조건 남고 싶고, 재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구체적인 계약조건, 내용 등은 다음주부터 크로아티아에 있는 안젤코의 에이전트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해 재계약 성사 가능성이 커졌음을 밝혔다. 신 감독은 “최고 연봉을 받는 LIG손보 팔라스카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그에 준하는 대우를 해줄 방침”이라면서 “에이전트와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늦어도 다음달 초순까지는 재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봉의 용병상한선은 28만달러이고 팔라스카가 조금 못미치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계약시 안젤코의 연봉도 28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젤코는 오는 21일 프로배구연맹(KOVO) 개인상 시상식을 마친 뒤 22일 고향 크로아티아로 건너갈 계획이다. 안젤코는 챔프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휩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우즈 어쩌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3·미국)가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놓치며 사상 첫 그랜드슬램이 좌절된 지 이틀 만에 왼쪽 무릎 연골수술을 받았다. 1994년과 2002년에 이어 같은 부위에만 벌써 세 번째 수술이다.4∼6주의 회복 및 재활이 필요해 다음달 1일 와코비아 챔피언십과 같은 달 8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결장이 피할 수 없게 됐다. 우즈는 일단 복귀 시점을 6월13일 US오픈으로 잡고 있다. 우즈는 16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고통을 끝내기 위해 마스터스 대회가 끝난 뒤 수술을 받기로 마음먹었다.”며 “긍정적인 점은 이런 일에 익숙해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잘 안다는 것이다. 재활을 가급적 빨리 끝내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지난 2002년 12월 수술을 맡았던 토머스 로젠버그 박사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1994년에도 역시 왼쪽 무릎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대에 올랐다. 스윙코치 행크 해니는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로부터 수술 얘기를 듣기 전까지 무릎이 그렇게 좋지 않은지 알아채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해니는 “그는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얘기를 하지 않는다. 핑계거리로 삼으려고도 않는다. 요즘 플레이가 좋지 않았던 것이 무릎 탓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에이전트사인 IMG의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지난해 중반부터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당시 BMW챔피언십과 투어 챔피언십 도중 그가 티박스 근처의 스프링클러에 발을 갖다 대고 무릎을 펴는 모습이 이따금 목격되기도 했다. 우즈가 이번에 결장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프로 데뷔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3개 비(非)메이저 대회 중 하나.2002년 수술 이후 2개월 재활했던 그는 당시 한 대회만 빼먹었다.2년 전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했을 때도 9주 동안 필드를 떠났다 US오픈에 복귀했지만 컷오프 탈락했다. 순조롭게 재활이 진행되면 지난해까지 4년을 포함, 통산 6회 우승한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US오픈 개막을 2주 앞두고 돌아올 전망이다.2002년 무릎 수술 직후 이곳에서 열린 뷰익인터내셔널 우승을 시작으로 4개 투어 가운데 3개 대회를 제패한 바 있다. 해니는 “우즈는 모두의 기대처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해낸다.”며 성공적인 복귀를 자신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해외언론 “이동국 K리그 복귀” 예상

    해외언론 “이동국 K리그 복귀” 예상

    이동국, K리그 복귀할까? 미들즈브러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이동국이 K리그로 복귀할 것이라는 해외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으로부터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이라는 결별 의사를 들은 이동국은 현재 K리그나 J리그보다 유럽 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언론들은 아시아권 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프로축구 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미들즈브러의 공격수 이동국이 이전 소속팀인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또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도 “미들즈브러에서 실패한 이동국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유럽 리그의 다른 팀들과의 계약보다 한국 복귀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닷컴 역시 ‘이동국의 슬픈 결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동국의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전망했다. 아시아 담당 에디터 존 듀어덴은 이 기사에서 “K리그는 그의 복귀를 반길 것이고 일본의 몇몇 팀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아시아 복귀를 언급했다. 또 “(슬픈 결말이지만) 적어도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해 보았다는 사실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이 언론의 전망대로 K리그로 복귀할 경우 무조건 전 소속팀인 포항으로 돌아와야 한다. 한편 이동국의 에이전트인 ‘일레븐메니지먼트코리아’측은 “팀을 옮기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동국의 거취는 5월과 8월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football.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릴케·샤갈 친필편지의 향취 느껴보세요”

    “릴케·샤갈 친필편지의 향취 느껴보세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필체는 작품만큼이나 섬세했을까.100여년도 더 지난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알퐁스 도데의 편지에서는 어떤 서정이 묻어날까. JS씨어터와 서울에이전시는 10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예술가 친필 편지전’을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컨벤션홀에서 연다. 중앙부산저축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역사 속 위대한 예술가의 친필편지, 사진, 소장품 등 모두 100여점이 전시된다. 만날 수 있는 작가는 로댕, 샤갈, 슈바이처, 귄터 그라스,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알베르 카뮈, 토마스 만, 구상, 조병화 등 30여명이 넘는다. 이 전시품들은 올여름 제주도에 건립될 예정인 ‘문학박물관’의 건립추진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이상영씨의 개인소장품. 이 대표는 “이번에 전시하는 친필편지 등은 국내 편지박물관 건립을 위해 모아 두었던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작가들이 남겨 놓은 희귀한 유품들이며 비싼 미술품 못지않게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준비를 맡은 표재순 JS씨어터 대표도 “예술가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엽서 한 장, 편지 한 장을 통해 그들이 지향한 가치와 삶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필편지전은 지난 2월 피카소 포스터전으로 시작한 JS씨어터 ‘이야기가 있는 전시’ 시리즈의 하나. 개막일인 10일에는 이순재, 최불암, 손숙, 박정자 등 유명인사들이 직접 편지를 들려주는 낭송회가 마련된다. 입장료는 없다.(02)540-2310.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엔터테인먼트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엔터테인먼트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최근 사망한 가수 임성훈씨가 지난해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을 하면서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하는 등 연예인과 소속사간의 분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정통한 법률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고질적인 고비용 저수익 구조가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매니지먼트사가 소속 연예인의 연예활동에 필요한 숙박비, 교육비, 의상비는 물론 유학비용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비용을 대부분 부담하는데 이같은 투자에 비해 수익은 신통치 않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매니지먼트사는 소속 연예인과 영화나 음반 제작사에 과도한 수익분배를 요구하고 스타 연예인을 내세운 스타마케팅에 집착한다. 겹치기 출연을 통한 매출 올리기도 성행한다. 이같은 불합리한 구조가 생긴 데에는 유명 연예인에게 거액의 전속금을 지급하는 전속금 관행도 한몫했다는 게 두우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전속금 관행은 1990년대 중반 이후 대기업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하면서 스카우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생겨났다. 매니지먼트사는 톱스타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방송사나 영화사에 신인배우 끼워넣기도 가능하지만 톱스타 자체로는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없다. 수익은 신인에게 생긴다. 하지만 키우는 신인마다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신인 육성하고 톱스타 지원하는 데 들인 비용을 신인스타 한두 명에게서 뽑아내야 한다. 성공한 신인스타 한두 명이 버는 수익의 60∼70%를 소속사가 가져가야 수익이 맞는 구조라는 얘기다.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최근 매니지먼트사가 소속 연예인을 출연시켜 직접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연을 조건으로 영화 지분을 요구하거나 공동제작사를 요구하기도 한다. 김종학 프로덕션, 싸이더스 HQ,SM엔터테인먼트 등 매니지먼트와 제작을 겸하는 연예기획사들이 방송사 드라마의 80%가량을 제작한다. 반면 미국은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하는 에이전시(연예기획사)는 제작에 참여할 수 없게 법으로 규정해 거대 권력을 지닌 공룡 에이전시가 야기할 수 있는 병폐를 사전에 예방한다. 매니지먼트사가 권한을 남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고 연예인을 보호하는 법률적 규제가 미흡한 것도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이런 현실에서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는 매니지먼트사의 시스템 개혁에 초점을 맞춘 법률적 대안을 제시한다.▲소속 연예인의 숙박비, 교육비, 의상비 등의 지원 금지 ▲매니지먼트사 등록제 ▲매니지먼트사 자체제작 금지 ▲매니저 자격 강화 ▲전속금 자율규제 등을 담은 매니지먼트사업법안을 곧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법학회는 2006년 3월 최정환 두우 대표변호사 등의 주도로 엔터테인먼트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적 검토와 대안마련을 위해 창립됐다.13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 중 절반가량이 변호사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은퇴 진관희, 서기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은퇴 진관희, 서기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누드사진 파문으로 홍콩 연예계를 은퇴했던 배우 에디슨 천(陳冠希·이하 진관희)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배우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수치(舒淇, 이하 서기)가 캐스팅 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약 1000만 달러(약 97억 5000만원)가 투자될 것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가 제작을 맡기로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는 최근 비가 출연해 화제가 된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를 제작한 세계적인 회사다. 투자는 미국의 독립영화제작사와 싱가포르의 한 재벌 재단이 맡는다. 영화는 재미화교인 진관희가 일자리를 위해 싱가포르로 건너간 후, 선량하고 순수한 성격의 서기를 만나게 되면서 그려지는 이국적인 로맨스 스토리. 그러나 남자 쪽 부모의 반대로 두 사람이 헤어지면서 결국 슬픈 결말을 맡게 된다는 줄거리다. 소속사 측은 “투자사와 영화 제작사 모두 진관희의 불미스러운 일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들은 이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 외에도 서너편의 시나리오가 들어온 상태”라면서 “외국 영화사들은 개인의 사생활과 영화배우로서의 생활은 무관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200여개의 댓글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록 중국에서는 그 영화를 볼 수 없겠지만 해외에서라도 성공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비쳤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줄 모른다. 뻔뻔하다.”(221.173.*.*) “곧 미국 연예인들과의 누드 사진이 퍼질 것”(220.178.*.*)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먼 곳에서 애쓴다.”(zhaoshigang1)등 비난을 퍼부어댔다. 한편 영화의 정확한 촬영 일정과 개봉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부진 김병현 피츠버그서 끝내 방출

    김병현(29·피츠버그)이 32일 만에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정규시즌 개막이 다음달 1일이라 새둥지를 찾을 시간마저 부족, 비상이 걸렸다. 미프로야구 피츠버그는 27일 홈페이지에서 시범경기 로스터를 정하면서 김병현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피츠버그와 연봉 85만달러, 옵션 포함해 최대 200만달러에 계약한 김병현은 위약금 30만달러만 돌려받게 됐다. 1999년 데뷔한 김병현은 지난해 8월 친정팀 애리조나에서 두 차례 선발 등판, 부진하자 곧바로 쫓겨난 데 이어 두 번째 방출의 설움을 당했다. 구단은 “잠수함 투수로 독특한 투구폼을 지닌 김병현을 데려와 불펜을 강화하려 했으나 도리어 큰 실망만 안았다.”고 혹평했다. 김병현은 시범경기에 5차례 등판해 5이닝 동안 5홈런 8실점, 방어율 14.40을 기록했다. 특히 오른손 타자를 공략하려고 그를 영입했으나 이들에게 홈런을 네 방이나 내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계약 문제는 에이전트 제프 보리스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그러나 다른 구단의 정비가 끝난 시기라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로빈 윌리암스 “아내와 이혼하고 싶지 않다”

    로빈 윌리암스 “아내와 이혼하고 싶지 않다”

    “아내와 이혼하고 싶지 않다.”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암스와 그의 두 번째 아내 마사 가세스 윌리암스가 이혼 수속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로빈의 생활과 성격 차로 인해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며 부인 마사는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가정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1989년에 결혼해 딸 젤다와 아들 코디를 둔 로빈과 마사 부부는 결혼 당시부터 독특한 인연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마사가 로빈의 아들 자카리를 돌보던 유모였기 때문. 결혼 후 로빈은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에서 여장 유모 연기를 펼쳐 묘한 연관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로빈의 음주와 방탕한 생활이 문제였다. 지난 2006년에 알코올 중독 요양소에서 치료를 받기도 한 로빈은 현재 따로 아파트를 얻어 마사와 떨어져 살고 있다. 한편 이번 이혼은 마사의 뜻에 따른 것이며 로빈은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의 에이전트측이 이혼 수속 진행에 대해서만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로빈은 “그녀를 잃고 싶지 않으며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빈 윌리암스와 마사 가세스 윌리암스 (Star magazine)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표, 끊임없는 PSV 복귀설…이유는?

    이영표, 끊임없는 PSV 복귀설…이유는?

    ‘초롱이’ 이영표(31·토트넘 홋스퍼)와 ‘친정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의 연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영표는 최근 PSV TV와 인터뷰에서 “PSV는 언제나 나의 팀”이라며 “토트넘과 계약은 다음 여름에 끝나는데 그 때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PSV를 매일 그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 이영표가 PSV로의 복귀를 희망한다는 뉘앙스로 해석된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기회가 닿을 경우 이영표가 PSV로 복귀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고 풀이했다. 네덜란드 언론은 이달 초 이영표가 PSV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는데. 이영표는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이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영표의 PSV복귀설이 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이영표의 불안한 팀내 입지와 연관이 있다. 이영표는 최근 토트넘 내 주전경쟁서 완전히 배제된 모양새다. 이미 영국의 여러 언론들이 “후안데 라모스 토트넘 감독이 이영표를 적절한 가격에 방출시키려 하고 있다”는 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PSV 측이 실제로 이영표의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흐름도 감지된다. PSV의 스탄 발크스 단장은 최근 네덜란드 언론과 인터뷰서 “이영표는 매우 관심을 끄는 선수”라고 말했다. 한술 더 떠 “PSV가 이영표를 데려오기 위해 왼쪽 윙백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트반 바칼을 이적시키기로 했다”는 설도 네덜란드 현지서 제기됐다. 이영표 역시 ‘떠나야 산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그렇기에 PSV의 ‘러브콜’이 기분 나쁜 상황은 아니다. 이영표의 계약기간이 2009년 여름까지긴 하지만 이영표와 토트넘이 결별 의사를 확인하고. 적절한 구매의지를 표시하는 구단이 나온다면 이영표는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영표를 원하는 구단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영표에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드 세계슈퍼모델 우승 강승현

    포드 세계슈퍼모델 우승 강승현

    “군대에서 잠시 휴가 나온 사람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하하.” 지난 1월 세계 양대 모델 에이전시 가운데 하나인 포드모델사가 주최한 세계슈퍼모델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강승현(21). 미국 뉴욕에서 두 달 만에 돌아온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이렇게 요약했다. 떠날 때 달랑 두명이서 떠났는데 지난 11일 입국 때는 공항에 몰려온 카메라를 보고 놀랐고, 오디션 없이 패션쇼에 설 수 있을 만큼 ‘대접’도 달라졌음을 실감했다. 헐렁한 미니 원피스에 가죽 재킷,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그녀는 나타났다. 길거리에서 스칠 법한 앳된 고등학생 같은 모습의 그녀를 보며 당황한 쪽은 기자였다. 아직까지 자신이 이룬 것이 뭔지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개의치 않으려 하는 것일까.“제가 이룬 것이 있나요? 물론 대회에서 우승해서 시작은 엄청 좋다는 것뿐이지 뉴욕에서는 무명의 신인 모델에 불과한 걸요.” 걸걸한 목소리는 털털한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코가 약간 삐뚤어져서 정면에서 사진 찍는 게 두렵고”“시대를 잘 만나서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시원스레 툭 던진다. 맞다.“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은 있는 것 같다.”며 배시시 웃는 강승현은 요즘 서양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동양인 모델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게다가 뉴욕 패션계를 좌우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 정도로 좋은 성격까지 지녔다.“포드모델 대표도 인정했어요. 현지 언론에서 저의 강점이 뭐냐고 묻자 ‘성격 좋은 거’라고 하시더군요.” 한국 대표로 나가 48개국에서 온 각국 모델들과 지낸 합숙 기간. 말이 안 통해 의기소침했지만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오겠냐 싶었다.1주일을 즐기다 가자고 결심하고 ‘이명박식 실용영어’를 사용해 하나둘씩 친구를 만들어 갔다.“다음에 오는 한국인 또는 동양인 모델이 있을지 모르는데 소심한 인상을 주면 안 되겠다 했죠.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포드측에서 예쁘게 봤나봐요.” 디자이너 제이슨 우의 쇼를 시작으로 마크 제이콥스,YNK, 필립 림 등 뉴욕에서 12번의 쇼를 소화,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뉴욕에 이어 파리, 밀라노도 밟고 싶은 욕심이다.“어떤 무대에 서도 떨지 않을 자신감을 얻었다.”는 그녀는 “언젠가는 존 갈리아노(크리스찬 디오르의 디자이너)의 무대에 서고 싶다.”며 야무진 표정을 지었다.178㎝,50㎏. 어려서부터 키가 커서 모델 되라는 말을 숱하게 듣고 자란 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그래서 때마침 열리고 있는 서울컬렉션 소식에 마음이 설다. 체류 기간이 짧아 더 많은 쇼를 하지 못해 아쉬워한 그녀는 지난 19일 서은길 컬렉션 무대에 올라 더욱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 강승현은 베네통 화보 촬영이 기다리고 있는 뉴욕을 향해 예정보다 빨리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남상인기자 @seoul.co.kr
  • [부고] 英 영화감독 밍겔라 사망

    [부고] 英 영화감독 밍겔라 사망

    전쟁 로맨스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앤서니 밍겔라가 사망했다고 대변인이 18일 밝혔다.55세. 각본가이기도 한 밍겔라는 1996년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99년엔 ‘리플리’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는 최근 인기 소설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를 90분짜리 TV 시리즈로 각색·연출했다. 이 시리즈는 곧 BBC1 TV로 방영될 예정이다.
  • 타이타닉호 ‘마지막 기록’…선상편지 경매 나와

    1912년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편지가 경매에 나온다.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인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을 기록한 편지 한통이 다음달 10일 경매를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BBC, 데일리에코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타이타닉호의 승객 중 한명인 찰스 존스(Charles Jones)가 쓴 이 편지는 총 8장으로, 스크랩된 당시 신문들도 동봉됐다. 이 중 참사 당일인 1912년 4월 15일에 작성된 마지막 장에는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상황이 담겨있다. 미국 회사에서 일하던 존스는 양모 구입을 위해 영국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편지는 거래를 한 목장의 주인이자 친구인 제임스 풋(James foot)에게 보내려던 것. 그러나 편지를 쓰던 중 사고가 났고 결국 이 편지가 마지막 기록이 됐다. 편지는 “점심을 먹고 시가를 피우고 있다. 상쾌한 기분이다.”라며 평화로운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장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최악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뿐이다.”라며 죽음을 준비하는 공포에 대해 적고 있다. 편지는 구명보트에 오른 사람들을 통해 편지의 수신자인 제임스에게 전해졌다. 이번 경매를 주관하는 도채스터 소재 듀크경매회사의 에이전트 데보라 도일은 “삶을 포기하는 슬픔이 느껴지는 편지”라며 “당시의 생생한 기록인 만큼 1만파운드(약 2000만원) 이상의 고가에 낙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UFO형 집’ 1억 3800만원에 낙찰

    美 ‘UFO형 집’ 1억 3800만원에 낙찰

    UFO 마니아들을 위한 집이 경매에 붙여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휴양지 채터누가(Chattanooga)의 산 중턱에 지어진 ‘UFO집’이 지난 주말 경매에서 13만5000달러(약1억3800만원)에 팔렸다고 지역신문 ‘채터누가 타임스 프리프레스’가 보도했다. 1970년에 만들어진 이 비행접시 형태의 집은 당시 방송되던 TV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6개의 다리로 집 전체를 받치고 있으며 스타트렉의 우주선과 유사하게 바깥쪽으로 작은 정사각형 창문들을 냈다. 내부는 밖에서 보기보다 넓어서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이 있으며 입구 계단은 현관에서 버튼으로 펴거나 접을 수 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크라이-레이커 옥션’의 에이전트 테리 포시(Terry Posey)는 “집을 보기위해 회사 사이트에 5만여명이 찾아왔다.” 면서 높은 관심 속에서 경매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뜨거운 경쟁속에서 집은 오하이오주 신시네티의 한 여성에게 낙찰됐다. 이 집의 전 주인인 론 패리모어(Ron Parimore)는 새로운 주인에게 “방문객이 얼마나 많은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며 “자연스레 이웃을 사귀게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timesfreepres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3일 TV 하이라이트]

    ●케이블의 날 기념식(YTN 오후 6시) 케이블TV는 뉴미디어의 선구자로서 1500만 가입자를 아우르고 ‘제2창업선언’을 통해 디지털 리더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유세준 협회장이 제2 창업을 맞는 케이블TV의 도전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케이블TV에 대한 주요인사의 축사도 이어진다. 또‘케이블TV, 디지털비전 2012’영상도 상영한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화재로 무너져내린 국보 1호 숭례문. 화마가 지나간 현장에서 숭례문 복원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이가 있다. 대목장 최기영씨다.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장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최씨로부터 숭례문 복구과정에 대한 설명과 화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들어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해발 4000m가 넘는 안데스 고산지대로부터 아마존강의 발원 지점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페루. 가톨릭과 무속신앙, 잉카 문명과 아마존 부족의 전통 등 대립적 요소들이 공존하는 페루는 문화의 대제국이기도 하다. 페루를 종단하며 페루의 다양한 문화를 살펴본다. ●대결 8대1(SBS 오후 11시15분) 집에 있는 아내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풋내기 신입사원들에 의해 낱낱이 파헤쳐지는 내 남편의 은밀한 비밀을 들어본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녹화장에서 부부싸움 폭발 직전까지 간 사연을 엿본다. 또 연예계 최고 주당들이 털어놓는 술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석빈은 명지가 가져온 이혼서류를 명지 앞에서 찢어버린다. 명지는 석빈 옆에서 평생 죄인으로 사느니 차라리 이혼을 택하겠다고 하고는 누가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 생각해보라며 나가버린다. 명지는 서회장을 찾아가 이혼하는 것을 도와달라며 석빈의 모든 경영권과 재산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다. ●7000개의 얼굴, 필리핀(KBS1 오후 11시50분) 정부가 중심이 되어 마닐라 내에 은퇴청을 설치하고 은퇴이민 에이전시가 크게 늘고 있는가 하면 품격있는 실버타운을 건설하는 등 최고의 은퇴이민지로 거듭나고 있는 필리핀. 은퇴 이민도 산업이다. 세계 은퇴이민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필리핀의 은퇴 이민 산업을 소개한다.
  • 8구단 연봉협상 대충돌?

    ‘연봉 삭감을 못 받아들인다면 자유계약선수로 풀겠다.(박노준 단장)’‘선수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어 대리인 제도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프로야구선수협회)’ ‘제8구단’의 연봉 협상을 놓고 대충돌이 불가피할 조짐이다. 감정싸움, 법정다툼 등 자칫 ‘제2의 선수협 사태’로 비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의 ‘연봉 삭감 제한 폐지’ 결정을 등에 업고 프로야구 ‘제8구단’, 센테니얼은 칼을 빼들었다.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 역시 ‘선수 생존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대리인 제도’를 통해 변호사나 에이전트에게 구단과의 협상을 위임하기로 했다고 강수로 맞섰다. 센테니얼의 한 고위관계자는 22일 “고액 연봉 선수들의 대폭 삭감은 불가피하다.”면서 “연봉 협상에서 입장 차이가 계속된다면 자유계약선수로 풀겠다.”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즉각 반발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해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처사”라면서 “선수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대리인으로서 자체 변호인단을 구성, 협상을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센테니얼측은 현재 KBO 규약상 연봉 협상이 결렬될 경우 임의탈퇴로 공시해 묶어둘 수 있음에도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주는 것만 해도 최대한 선처를 베푼 것이라는 입장이다. 박노준 단장은 “우리는 아량을 베풀려 하고 있다.”면서 “선수협회 결정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나진균 선수협회 사무총장은 “지난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리인제도를 즉각 시행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면서 강행 의지를 밝혔다. 선수협회는 법무법인 한누리(김주영 대표 변호사)에서 대리인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 총장에 따르면 KBO 이사회 결정에 대해 ‘제8구단’ 선수들은 물론 해외에서 전훈 중인 각 구단 선수들도 상당한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져 자칫 선수단 전체와 KBO의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졌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호나우두 버리기엔 아까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AC밀란이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를 맞은 ‘축구황제’ 호나우두(32)에 재계약을 제의했다.호나우두는 지난 14일 리보르노와의 홈경기에서 다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복귀에는 9개월가량 장기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온 호나우두는 기량이 예전보다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은퇴 소문에 휩싸여 있었다. 트라이벌풋볼닷컴에 따르면 호나우두의 에이전트 파비아노 파라가 17일 AC밀란으로부터 재계약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파라는 “호나우두가 축구를 다시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지금은 성공적으로 재활 과정을 이겨내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은 “호나우두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비 “할리우드 영화 ‘닌자 암살자’ 주연”

    비 “할리우드 영화 ‘닌자 암살자’ 주연”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네요.” 배우 겸 가수 비(26·본명 정지훈)가 영화 ‘닌자 암살자’의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한다.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비는 “‘매트릭스’ 못지않은 액션영화인 만큼 체중감량은 물론 근육질 몸매도 만들고, 영어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닌자 암살자’는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공동 제작하고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비는 워쇼스키 형제가 감독을 맡은 영화 ‘스피드 레이서’(5월 국내 개봉)에서도 조연급 ‘태조 토고칸’ 역을 맡은 바 있다. 비는 제니퍼 로페즈, 재닛 잭슨, 에미넴 등이 소속된 미국의 유명 연예 대행사인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WMA)와 손잡고 미국 공략에 나선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존 매스 WMA 부사장은 “비는 가수, 연기자,CF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면서 “미국내 음반 발매는 물론 공연 활동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비, 세계 최대 에이전시 WMA와 손잡다

    배우 겸 가수 비(26·정지훈)가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 등을 배출한 세계 최대의 에이전시 WMA(William Morris Agenc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미국 진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5월에 전세계에 개봉될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스피드 레이서’에서 조연으로 열연한 비는 “다음 작품은 존 실버와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는 액션 영화 ‘닌자 암살자’로 이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출연을 위해서 밥도 사고 로비도 많이 했다.”고 웃으면서 말한 뒤 “’스피드 레이서’에서 혼신을 다해 연기한 나에 대해 믿음을 가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차기작이 액션 영화이니만큼 살을 빼고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면서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