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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린 퍼스 첫 액션 도전작 ‘킹스맨’ 예고편

    콜린 퍼스 첫 액션 도전작 ‘킹스맨’ 예고편

    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를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 최초로 액션에 도전했다. 콜린 퍼스는 그동안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러브 액츄얼리’ 등 출연작품마다 겉으론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밖에 ‘스위트룸’, ‘맘마미아’, ‘싱글맨’, ‘레일웨이 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나갔다. 그가 첫 액션 장르에 도전하게 된 영화 ‘킹스맨’은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엘리트 스파이를 양성하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발렌타인 그룹’의 전쟁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이 작품에서 콜린 퍼스는 베테랑 요원 ‘헨리 하트’ 역을, 거리의 문제 청년이자 헨리 하트에 의해 엘리트 스파이로 변해가는 ‘에그시’ 역은 태런 애거튼이 맡았다. 또한 킹스맨 조직에 맞서는 악을 대변하는 ‘발렌타인’ 역은 사무엘 L.잭슨이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최근 공개된 3차 예고편을 통해서 영화의 주체인 ‘킹스맨’ 조직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첫 액션에 도전한 콜린 퍼스의 연기는 단연 시선을 끌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킹스맨’은 엑스맨 시리즈를 흥행 부활시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메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년 2월 개봉.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쁘면 범죄자도 좋은가?…美소녀 머그샷 인기

    예쁘면 범죄자도 좋은가?…美소녀 머그샷 인기

    최근 미국에서 한 18세 소녀의 신원확인용 얼굴 사진 이른바 ‘머그샷’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죄를 범했음에도 예쁜 외모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이 공개하는 이런 머그샷을 “시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은 미국. 악랄한 표현일 수 있지만, 현재 “미국 인기 넘버원 머그샷”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18세 미소녀의 머그샷이 현지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소녀는 캘리포니아주(州) 웨이크 카운티 롤리에서 ‘스케줄 IV’라는 규제 약물을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다가 체포된 알리샤 스구로 바트릭(18). 그녀는 경찰서에서 4시간 반 정도 조사를 받고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SNS에 자신의 머그샷과 함께 소식을 올렸다. 이로부터 많은 남성이 “보석금이 더 필요하면 내가 내줄게”, “제발, 얼굴 사진 더 보고 싶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팬임을 자청했다. 알리샤는 지난해에도 경범죄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에서 머그샷이 화제가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캘리포니아 경찰이 공개한 제레미 믹스(30)라는 남성 범죄자의 머그샷은 매우 섹시하다고 화제를 모아 모델 에이전시까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이 남성 범죄자는 불법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샌 와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사진=알리샤 스구로 바트릭 머그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토이, 7집 앨범 수록곡 ‘리셋’ 뮤직비디오 공개

    토이, 7집 앨범 수록곡 ‘리셋’ 뮤직비디오 공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밴드인 토이가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리셋’(Rese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소속사 안테나뮤직이 8일 밝혔다. 5인조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의 멤버 공명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일에 쫓기듯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위기에 놓인 새내기 직장인의 모습을 그렸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토이 7집 앨범의 흥행을 기원하는 스태프들의 메시지와 각 스태프의 이름과 직함 옆에 독특한 인물 소개 글귀를 담아 또 다른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뮤직비디오는 음반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것이 아니라 유희열의 ‘절친’인 이전호 테오에이전시 대표가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해 선물한 사연이 있다고 안테나뮤직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 ‘이미 딸 낳았다’ 결혼반지 포착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 ‘이미 딸 낳았다’ 결혼반지 포착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이어 매체는 “스칼렛 요한슨은 로즈 도로시를 출산한 직후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둘의 결혼 사실은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한 모금 행사에 반지를 끼고 나타나면서 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스칼렛 요한슨 측은 아직 결혼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한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축하”,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예쁘게 잘 살길”,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아이까지 있으니 결혼하는 게 당연하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공식 품절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OPIC/Splash News(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비밀 결혼’ 남편 로메인 도리악 누군가보니

    스칼렛 요한슨, ‘비밀 결혼’ 남편 로메인 도리악 누군가보니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품절녀에 합류했다. 지난 1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지난 10월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약혼해 6개월만에 딸 로즈 도로시를 얻었다. 한편 그녀의 남편 로메인 도리악은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식한 이유보니...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식한 이유보니...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해 화제다. 1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과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인 로메인 도리악이 지난 9월 딸 로즈를 낳은 직후인 10월 결혼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비밀리에 결혼한 이유는 둘 다 사생활 보호를 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품절녀 되다’ 남편 로메인 도리악 직업보니 ‘엄친아?’

    스칼렛 요한슨, ‘품절녀 되다’ 남편 로메인 도리악 직업보니 ‘엄친아?’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한 가운데,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과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이기도 한 로메인 도리악이 지난 10월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해 약혼했다. 이후 6개월 만에 아이를 임신해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스와 2008년 결혼했다가 2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결혼 반지 포착

    스칼렛 요한슨, 결혼 반지 포착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비공개로 결혼식 올려.. ‘공식 품절녀’

    스칼렛 요한슨, 비공개로 결혼식 올려.. ‘공식 품절녀’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비밀 결혼식..남편 누구인가 보니

    스칼렛 요한슨, 비밀 결혼식..남편 누구인가 보니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훈훈 언론인과 비밀 결혼식

    스칼렛 요한슨, 훈훈 언론인과 비밀 결혼식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훈남 언론인과 결혼식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 훈남 언론인과 결혼식 올렸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결혼, 품절녀 합류

    스칼렛 요한슨 결혼, 품절녀 합류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스칼렛 요한슨(30)이 지난 10월 1일 미국 몬타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로메인 도리악(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9월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프로포즈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임신했으며,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이자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잘생긴 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매력남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김태우 폭로 “김태우 부인-장모 임원 취임하더니 인신공격” 충격 발언

    메건리 김태우 폭로 “김태우 부인-장모 임원 취임하더니 인신공격” 충격 발언

    ‘메건리 공식입장, 소울샵 김태우, 메건리 김태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분쟁 중인 가수 메건리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27일 메건리 측은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태우 대표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메건리 측은 또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앞서 이날 소울샵 측은 “2012년 7월 30일자 전속계약 당시 미성년자인 메건리 어머니의 동의서를 받아 계약을 체결했다. 보호자 이희정이 자필로 서명했다”며 해당 서류를 공개했다. 소울샵은 메건리 측이 이중국적 신분을 이용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측과 일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은 “본 계약의 대상 지역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한다’로 명시돼 있다”고 강조하며 “그런데 메건리는 미국 국적을 이용해 당사와 관계없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와 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메건리 김태우 공식입장 충격이네”, “메건리 공식입장, 소울샵 김태우 사람 좋게 봤는데”, “메건리 공식입장 소울샵,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메건리 공식입장,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울샵 엔터테인먼트(메건리 공식입장, 소울샵 김태우, 메건리 김태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폭언에 차까지 빼앗아 쇼핑” 실제로 있던 일? [전문포함]

    메건리 공식입장, “폭언에 차까지 빼앗아 쇼핑” 실제로 있던 일? [전문포함]

    ‘메건리 공식입장’ 가수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내놨다. 26일 메건리 측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계기를 밝혔다. 메건리 측은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경영진 전원이 퇴사,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는 말과 함께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메건리 측은 또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메건리 측은 마지막으로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메건리는 전속계약 조항이 불합리 하고 활동에 강제성이 있었다며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그룹 god 김태우가 이끄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전 “메건리 측에서 주장한 전속계약 시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 2012년 7월 30일자 전속계약 당시 미성년자인 메건리 어머니의 동의서를 받아 계약을 했다. 전속계약 당일인 2012년 7월 30일 보호자 이희정이 자필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회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회사가 아닌 2011년 12월1일에 개업된 법인 사업체로 김태우의 아버지인 김종호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회사 대표이며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경영이사는 메건리 전속계약 전부터 이미 당사에 임원으로 등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건리는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자로 당사와 계약 당시에는 한국 국적으로 ‘독점적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으며 본 계약의 대상 지역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한다’로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메건리는 미국 국적을 이용해 당사와 관계없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와 일을 진행했다. 또한 오늘 법원신청서에는 메건리의 미국 이름만 적혀있어 재판장이 ‘한국 국적이 있으면 한국 이름으로 신청서의 이름을 정정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메건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은 “메건리 공식입장..사실일까?”, “메건리 공식입장..김태우 부인이 진짜로?”, “메건리 공식입장..이건 인신공격 아닌가?”, “메건리 공식입장..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메건리 공식입장..도대체 무슨 일이?”, “메건리 공식입장..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메건리 공식입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부인, 인신공격 서슴지 않았다” 충격고백[전문포함]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부인, 인신공격 서슴지 않았다” 충격고백[전문포함]

    ‘메건리 김태우’ 가수 메건리 측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공식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소울샵 측 역시 입장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메건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 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메건리 측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경영진 교체 이후 8월까지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뷔 2주전에는 장모인 김 본부장이 애초에 협의한 음반과 음원 수익의 5대5 배분이 부당하다며 부속합의서에 사인할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뮤지컬 ‘올슉업’ 출연 계약도 일방적이었다고 밝히며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 회사의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메건리 측은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로부터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전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메건리 측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건리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건리 김태우, 누구 말이 진실이지?”, “메건리 김태우, 가족 회사인가?”, “메건리 김태우, 이게 무슨 일이야”,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일단 지켜봐야지”, “메건리 김태우, 요새 연예계 사건사고가 참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건리 측의 주장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울샵 측은 “메건리 측에서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기사화시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며, 메건리의 모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서로를 흠집 내는 인신공격은 하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 당사는 법정에서의 결과로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송의 본질을 벗어나, 메건리 측에서 개인의 감정적인 일을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언론 매체를 통해 기사화 시킨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서는 메건리의 가수 데뷔(2014년 5월15일) 이후 6개월 동안 진행된 모든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불과 이 달 초만 해도 메건리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하여 회의를 마쳤고, 11월말 드라마 ‘피노키오’의 O.S.T 참여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12월부터 1월말까지 뮤지컬을 마친 후 3월에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대하여 메건리 본인, 메건리 어머니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메건리측이 미국에서 들어온 기회를 잡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려는 과정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당사는 더 이상 서로를 흠집 내는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당사의 입장은 법정에서의 결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진=서울신문DB(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김태우 아내-장모 폭언? [전문]

    ‘메건리 공식 입장’ 가수 메건리 측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내놨다. 26일 메건리 측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 계기를 밝혔다. ◆이하 메건리 측 공식입장 전문 1.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며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2. 위와 같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속계약 9조4항에 따라 지출증빙을 첨부한 정산내역서를 ‘을’에게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인이기에 톱스타 부모처럼 행동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를 믿고 정산서에 부모의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을 한 뒤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더라도 정산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았으나 김애리 이사는 무조건 불투명 하였습니다 . 또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 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필요하면 사인을 하겠다고, 하지만 데뷔는 꼭 하고 싶으니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3. 나아가, 소울샵 측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9월 3일에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9월 12일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 내용도 모른 체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1월 4일 회사와 마지막 미팅까지도 경영진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여, 여러 번의 법률 상담 후 변호사를 선임하여 11월 10일에 소장을 부득이 하게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4. 올해 2월말부터 김애리이사는 메건리의 미국진출을 적극 원했고, 미국에 대행에이전시와 협력 하에 2월 27일, 3월 5일, 7월 16일, 8월 20일등 여러 차례 미국오디션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인 미국드라마 오디션 비디오도 3월 11일에 회사에서 직접 보내게 되었고, 9월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계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9월 12일까지도 미국에이전시측에 메건리를 더 이상 드라마 오디션과정에서 빼겠다는 말을 전달하지 않았고 그 후 최종오디션을 위해 의논하자는 미국에이전시의 이메일에 일주일간 답변 없이 있다가 10월 28일에 “소울샵이 법적으로 메건리를 대행 할 수 없다면 최종오디션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그제서야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이전시는 “애초에 처음 오디션과정을 시작했을 때 10월 중에 결정이 나는걸 알고 참여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럴 수 없다”고 설득했고 김애리 이사는 그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메건리는 미국 에이전시와 이야기가 잘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가 김애리 이사가 뮤지컬 계약 후 뮤지컬을 하라는 말에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에이전시측에는 그 어떠한 말로 취소 통보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저희는 그 상황을 모른 체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에이전시로부터 최종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소울샵과 스케줄을 더 이상 함께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11월 21일 부득이하게 뮤지컬 제작사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을 하였습니다. 5.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인 본부장과 김애리 이사는 어떠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의 관리를 하지 않았고, 강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되었고,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복성으로 직원들에게 강요해 메건리에 대한 나쁜 말을 쓰라고 하는 등 메건리와 직원들간에 이간질을 시키거나 메건리를 회사에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뮤지컬 연습 전 까지 김태우와 관련된 특별한 스케줄만 나오라는 식이였습니다. 11월 초에 있었던 마지막 미팅에서는 3월부터 참고 있었던 김애리이사와 본부장의 전형적인 ‘갑’의 횡포와 폐쇄적인 경영에 따른 후유증 및 문제의 뮤지컬계약서와 미국드라마 오디션 진행중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자 “요즘도 C기획사 가수들은 몇 년 동안 매 맞고도 참고 가수 되어서 대박 나는데 너는 도대체 뭐가 불만이냐”며 온갖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메건리는 한동안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했지만 외부의 눈을 피해 거짓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그리고 메건리와 소울샵 사이에 체결한 전속계약은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소울샵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메건리에게는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그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선량한 풍속 사화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로서 나머지 계약 조항만으로는 이사건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속아티스트에게 지나치게 불공정한 것으로 계약 대부분의 조항이 지나치게 갑의 권리와 을의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권리와 의무를 분배하는 규정은 찾아볼 수 없고 사생활 등 헌법상 인정되는 기본권마저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속계약상 소울샵에게 부여된 포괄적 메니지먼트 권한 및 전적인 재량권을 정한 계약조항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 10조에 규정된 사전설명의무에 반하는 불합리한 조항이며, 메건리의 계약체결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므로 민법 제 103조에 반하는 것입니다. 7. 김태우와 계약 당시 이유가 단순히 돈 벌기 위한 아이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순수한 말을 믿었습니다. 메건리는 3년 가까이 소울샵에서 연습생을 거치면서 데뷔하며 믿고 따르던 김태우 피디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어주셨고,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소울샵에서 더 이상의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메건리 소속사 “메건리 어머니가 뮤지컬 제작사에 일방적으로 이에일 보내”

    메건리 소속사 “메건리 어머니가 뮤지컬 제작사에 일방적으로 이에일 보내”

    메건리 소속사 “메건리 어머니가 뮤지컬 제작사에 일방적으로 이에일 보내” 가수 메건리(19)가 뮤지컬 ‘올슉업’ 하차 및 전속계약 분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뮤지컬 ‘올슉업’ 측과 메건리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6일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메건리가 16일 일방적 통보 이후 미국으로 출국해 파이널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뮤지컬 스케줄에 차질을 빚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 5월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에서 메건리의 오디션 제의가 있었다”면서 “회사 측에서는 메건리 오디션 영상을 미국 측에 보냈으나 4개월 후인 9월까지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울샵 당사는 ‘올슉업’ 뮤지컬 오디션 제안을 받아 9월 1일 공개 오디션을 봤고, 이달 12일 뮤지컬 출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그 후 10월 21일 미국 에이전시 측으로부터 소속사와 관계없이 미국 드라마 파이널 오디션에 참가 할 것이라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 시간 메건리 어머니는 공연 7일 앞둔 시점에 당사가 아닌 뮤지컬 컴퍼니 제작 관계자에게 일방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그날 저녁부터 연습 불참 및 출연 불가와 소송에 관해 통보했다”고 말했다. 또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메건리가 소송을 제기한 불공정 계약에 대해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계약 기간을 데뷔일로부터 5년간 체결했으며 음반·음원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수익분배에 있어서 기투자비용을 제한 남는 수익금은 50대 50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가수 메건리는 현 소속사인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불공정 계약을 이유로 들었다. 뮤지컬 ‘올슉업’의 제작사 ㈜킹앤아이컴퍼니도 메건리의 하차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연습 불참과 연락두절로 공연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이후 일방적 하차 통보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배우의 임의적 행동에 의해 제작사와 공연 제작진의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는 점을 근거로 법적인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사 측은 “현재 메건리의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 내용 증명을 보낸 상태이며 이와 관련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메건리 소속사, 대단하네”, “메건리 소속사, 무슨 일이지”, “메건리 소속사, 정말 황당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KIA 양현종 MLB 포스팅 요청

    [프로야구] KIA 양현종 MLB 포스팅 요청

    김광현(SK)에 이어 양현종(26·KIA)도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프로야구 KIA는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좌완 양현종(26)의 미프로야구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을 요청했다. KBO는 곧바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이를 통보했다. MLB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양현종의 포스팅을 공시하고 이때부터 4일 동안 비공개 입찰을 한다. 여기서 최고액을 응찰한 구단을 KBO에 통보하고 KBO는 KIA의 수용 여부를 4일 안에 MLB 사무국에 전달한다. 따라서 21일 또는 22일 포스팅 최고 금액이 나오고,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 여부는 이르면 25일 결정 난다. KIA가 최고가를 받아들이며 제시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양현종과 한달간 독점 교섭을 벌인다. 양현종과 KIA는 앞서 “구단과 선수가 납득할 금액이 나오면 수용한다”고 합의했다. 김광현이 수용한 200만 달러(약 22억원)가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분위기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종과 계약한 알베르트 푸홀스(LA 에인절스), 조이 보토(신시내티) 등을 보유한 ‘MVP 베이스볼 에이전시’는 현재 3~4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분위기는 더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만간 강정호(27·넥센)도 미프로야구 포스팅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삼성 前간부, 휴대전화 납품업체서 수억 뒷돈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 김환)는 16일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뒷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삼성전자 전 구매부장 A(47)씨 등 삼성전자 전 간부와 1, 2차 협력업체 관계자, 전 세무공무원 등 11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협력업체 대표와 회계사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삼성전자 구매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던 2007년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휴대전화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2억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에이전트에게서 6억 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감추기 위해 장모, 동서, 친구 등 차명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삼성전자 전 구매부 차장 B(46)씨는 2011년 2월부터 10월까지 협력업체 대표에게서 2억 4000만원을 받았으며 전 세무공무원 C(55)씨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세무조사 청탁 명목으로 납품업체로부터 1500만원짜리 시계와 현금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삼성전자 간부들이 1, 2차 협력업체에 먼저 금품을 요구했으며 협력업체는 매출이 있을 때마다 이들에게 일정 비율(5∼10%)의 돈을 건넸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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