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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경기 전후 광고 줄줄이 몇 편?

    김연아 경기 전후 광고 줄줄이 몇 편?

    김연아 몸값, 얼마까지 오를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연아가 24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와의 접전 끝에 78.50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또 한 번 ‘김연아 파워’가 입증됐다. 김연아가 출장하는 경기 이전부터 김연아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올림픽 경기의 중계방송을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광고에 김연아가 등장했다. 삼성 광고에서 캐리커쳐로 등장한 김연아는 현대자동차 광고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다 빙판으로 건너가 KB금융그룹을 홍보한다. 나이키 운동복을 입고 훈련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드레스로 갈아입고 삼성 에어컨 앞에 선다. 홈플러스의 김연아송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1위가 확정되자마자 김연아 광고가 연달아 7~8편이 등장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올림픽 시즌에 올림픽 출전 선수의 광고 3~4편 연달아 방송되는 것 자체가 누리기 힘든 혜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개막 9일 전부터 폐막 3일 후까지 참가 선수들이 광고 등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을 받는다. 하지만 집행위원회가 허가하는 광고는 가능하다는 예외규정이 있다.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삼성은 이 예외규정으로 광고가 가능해졌고, 현대자동차와 홈플러스는 공식후원사로서 대한체육회의 또 다른 예외규정에 따라 광고 집행에 합류했다. KB금융그룹도 올림픽과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광고에 합류했다. 김연아 파워가 광고계와 스포츠계 전반에 ‘예외’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한편 기존의 8억~9억원대인 김연아의 몸값은 올림픽 특수기를 맞아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금메달을 딸 경우 12억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뛴 몸값에도 불구, 광고주들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김연아를 ‘모시려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이면 기존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와의 계약도 만료된다. 국내 대기업들이 계약 만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계약금만 1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한다. 분야를 막론한 김연아 파워는 금메달의 여부가 확정되는 오는 26일 다시 한 번 입증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20일 입연다…각종 의혹 설명 예정

    침묵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침내 입을 연다. 우즈는 2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소그래스 클럽하우스에서 지난해 11월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불거졌던 각종 의혹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알렸다.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여성 편력 등 사생활이 드러나며 곤욕을 치른 우즈는 지난해 12월 “무기한 골프를 쉬겠다.”는 뜻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뒤 계속 칩거해왔다. 교통사고 이후 우즈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도 홈페이지에서 “우즈가 PGA 투어 본부에서 입장을 밝힌다.”고 긴급 소식으로 알렸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지난 일들을 설명하고 사과하며 앞으로 계획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 곳의 뉴스 통신사가 초청될 것이고 미국골프기자협회에 풀 기자를 선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기자는 한 명만 오게 될 것”라며 “생중계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질문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기자회견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즈의 견해 표명은 공교롭게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리는 기간과 겹치게 됐다. AP통신은 “액센츄어는 우즈의 추문이 불거진 이후 후원을 가장 먼저 중단한 기업”이라면서 “그러나 스타인버그는 ‘단지 시간이 그렇게 됐을 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류스타 이준기, ‘제이니 컴퍼니’와 한솥밥

    한류스타 이준기, ‘제이니 컴퍼니’와 한솥밥

    한류스타 이준기가 독립 매니지먼트사인 ‘제이지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준기는 지난 1월 말 멘토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제이지 컴퍼니’와 한솥밥을 먹기로 결정한 것. ‘제이지 컴퍼니’는 이준기 1인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향후 이준기 관련 프로젝트에 집중적인 지원을 나설 예정이다. 제이지 컴퍼니 관계자는 “지금은 1인 배우가 곧 1인 기업 국가 자원이 되는 시대다. 1인 배우를 분리해 전폭적인 투자를 하는 선진국 방식의 에이전트 매니지먼트처럼 이준기에게 집중된 전문화되고 세련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중국, 태국 등 아시아권의 팬들로부터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왕의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히어로’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 제이니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수입도 금메달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아마추어로서는 지난해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 인터넷판에서 김연아가 지난해 800만달러(약 92억 8400만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려 미국의 스노보드 스타 숀 화이트(24)와 함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 소득 랭킹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명단에는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 특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는 빠졌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상금과 후원금, 라이선싱 수입, 보너스를 합산했다. 다만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은 금액이다. 김연아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대회에서 우승하며 15만달러를 받았다. 소득 대부분인 750만달러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나이키, 삼성전자, P&G 등 후원사로부터 받았다. 포브스는 지난해 5월 발매한 휴대전화 ‘연아 햅틱폰’은 7개월도 지나지 않아 100만대를 돌파해 삼성전자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상금 4만달러와 후원금 750만달러 등을 챙겼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키 스타 린제이 본(26·여·미국)이 상금 35만달러를 합쳐 300만달러,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 테드 라이제티(26·미국)가 200만달러를 벌어 각각 3·4위에 올랐다. 쇼트트랙 스타인 아폴로 안톤 오노(28·미국)는 15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5위를 기록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정석원, 호주서 테러범 오인 4시간 감금

    정석원, 호주서 테러범 오인 4시간 감금

    배우 정석원이 테러범으로 오인 받아 호주에서 4시간여 동안 감금됐다 풀려났다. 9일 정석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일 정석원은 한국을 알리는 공익광고 촬영을 위해 혼자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정석원은 그라나 입국 심사를 받던 중 테러범으로 오해를 받아 공항에서 경찰들에게 긴급 체포됐다. 당시 거칠었던 정석원의 모습과 영화 ‘짐승’의 소품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 정석원은 ‘짐승’의 극중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고 현실과 구분 없이 지내고 있던 터라 호주 경찰로부터 의심을 받았던 것. 설상가상으로 소지품 검사에서 베레모를 쓴 인명구조자격증과 특수부대 신분증, 각종 무술자격증 등이 나오자 호주 경찰은 정석원을 테러범으로 확신하고 체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석원은 현지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4시간 만에 테러범이라는 오해를 풀고 풀려났다.”며 “큰 키와 근육질 몸매를 가진 정석원이 테러범으로 오인받을 만한 소품까지 갖고 있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석원, 호주서 테러범 오인 4시간 감금

    정석원, 호주서 테러범 오인 4시간 감금

    배우 정석원이 테러범으로 오인 받아 호주에서 4시간여 동안 감금됐다 풀려났다. 9일 정석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일 정석원은 한국을 알리는 공익광고 촬영을 위해 혼자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정석원은 그라나 입국 심사를 받던 중 테러범으로 오해를 받아 공항에서 경찰들에게 긴급 체포됐다. 당시 거칠었던 정석원의 모습과 영화 ‘짐승’의 소품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 정석원은 ‘짐승’의 극중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고 현실과 구분 없이 지내고 있던 터라 호주 경찰로부터 의심을 받았던 것. 설상가상으로 소지품 검사에서 베레모를 쓴 인명구조자격증과 특수부대 신분증, 각종 무술자격증 등이 나오자 호주 경찰은 정석원을 테러범으로 확신하고 체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석원은 현지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4시간 만에 테러범이라는 오해를 풀고 풀려났다.”며 “큰 키와 근육질 몸매를 가진 정석원이 테러범으로 오인받을 만한 소품까지 갖고 있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키부대 활약상

    동키부대 활약상

    미군 측은 1·4후퇴 이후 재북진 작전을 구상하면서 적의 후방을 교란시키는 유격전과 첩보망을 매우 중요시 여겨 동키부대원들을 북한으로 속속 보내게 된다. 동키부대의 첫 임무는 1951년 3월 6일 부여됐다. 대원 26명이 적진에 침투해 근거지를 확보하고 반공 동조자를 규합한 뒤 군사정보를 수집하고 교량·철도 및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라는 명령이었다. 이후 장산반도에 파견된 대원들은 주로 육도·월래도·마합도·초도와 장산곶 등에 근거지를 두고 첩보활동을 했다. 내륙으로 들어간 대원들은 박석산 등 산악지대 동굴에 은거하면서 주변의 반공청년들과 연대해 크고 작은 유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전투장비와 식량, 의복 등 모든 것이 부족해 악전고투를 거듭했다. 동키부대원들의 초기 복장은 북한 탈출 시 착용했던 인민군 방한복이거나 다양한 민간복 차림이었고 제대로 된 신발도 없어 고향 난민들이 만들어준 짚신을 신곤 했다.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활동한 남한 빨치산도 이와 같은 복장을 했다고 하니 역사의 아이러니다. 1년 정도 지난 후에야 미군 측이 대원들에게 군복과 군화 등을 지급했다. 당시 황해도 일대에서 전개된 유격전은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유엔군 재수복을 믿은 주민들은 인민군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십시일반으로 유격대원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성 대원들의 활약도 적지 않았다. 장산반도에서 주로 활동한 여성 대원들은 정보와 의무를 담당했다. 이들은 장산반도 앞 육도(陸島)를 근거지로 해서 내륙까지 수시로 침투, 현지 주민을 가장해 적정을 효과적으로 살펴 유격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백령도에 파견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들이 이들을 에이전트로 활용할 정도였다. 동키부대원들이 이처럼 황해도 연안의 크고 작은 섬을 사실상 지배했기에 휴전협정 당시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5도가 휴전선 남방으로 책정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의 북방한계선(NLL)은 명예도 보상도 없이 죽어간 무명의 동키부대원들이 만들어낸 ‘눈물의 선’인 것이다. 백령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안정환, 허정무 부름받을까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반지의 제왕’ 안정환(34·다롄 스더)이 허정무 감독의 점검을 받는다. 대표팀 정해성 수석코치는 안정환의 경기를 보기 위해 3일 중국으로 떠났다. 4일 오전 10시 쿤밍에서 열리는 다롄과 강원FC의 경기를 관전한다. 목포에서 전지훈련 중인 허 감독은 3일 “몸 상태가 좋다고 판단되면 (다음달 3일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 때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최전방 공격수로는 박주영과 이근호(25·주빌로 이와타)가 주전을 굳힌 가운데, 허 감독은 월드컵에서 경기 흐름을 바꿔 놓고 한 방을 터트릴 경험 많은 해결사를 찾아왔다. 안정환이 A매치를 치른 것은 2008년 6월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3차 예선 북한과의 홈 경기(0-0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안정환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59분을 뛰고 후반 14분 박주영(25·AS모나코)과 교체됐다. 안정환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모로스포츠’ 정재훈 대표는 “안정환은 월드컵에서 15분이라도 뛴다면 최선을 다해 헌신할 생각이다. 설사 경기를 뛰지 못하더라도 벤치에서 후배들을 위해 응원하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지난해 다롄에 입단, 6골(2도움)로 팀을 8위까지 끌어올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JYP ‘선미 탈퇴’ 의혹 해명 들어보니

    JYP ‘선미 탈퇴’ 의혹 해명 들어보니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원더걸스 팬들에게 선미의 활동 중단과 관련, 명확한 해명을 요청한 팬들에게 서면으로 공식 답변했다. 원더걸스 공식 팬클럽 원더풀 측은 지난 28일 팬카페를 통해 JYP의 공식 답변을 공개했다. 이는 JYP 측이 지난 26일 간담회 대신 서면으로 팬들과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원더풀 측에서 서면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JYP 측은 먼저 “회사에서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원칙에 대해 의견을 정리하고 있던 중이라 요청한 간담회에 응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오해의 소지가 없는 서면을 통한 의사소통을 주로 활용할 계획이니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선미 활동중단과 관련해 한국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 새 멤버를 투입한 이유, 선미와 새 멤버 혜림의 거취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 “일반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에 회사의 공식 입장을 알릴 때에는 홈페이지에 그 내용을 함께 공지 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이번 사안의 경우 국내에서는 자세한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가 배포됐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모든 언론에 일시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만큼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 못해 국내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함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즉각 새 멤버를 투입해 5인조 유지하는 이유 “5인 멤버를 기준으로 체결되어 있던 모든 계약 당사자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했고, 협의한 결과 모든 계약 당사자들은 일제히 4인조 활동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해외에서 원더걸스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와 매니저들 역시 이제 막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의 멤버가 갑작스레 한 명이 줄어 무대에 선다는 것은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의견 개진을 해왔다.” “또 하나는 나머지 멤버 4명의 의견이다. 회사의 방침과 또 새로 개정된 연예인 표준 계약서에 의해 4명이 4인 체제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의견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멤버 4명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어려움을 고려하여 선미가 언제 복귀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4인체제로 활동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회사는 혜림양을 추천했고 멤버 4명은 모두 혜림양의 영입에 동의했다.” #향후 선미와 새 멤버 혜림의 거취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함으로써 멤버 수가 줄어드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 시켰지만 만일 후에 선미양이 원더걸스로 복귀하여 멤버 수가 한 명이 늘어나는 것은 상대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선미가 복귀를 원하는 시점에서 회사는 본인의 의사와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따를 계획이다.” 한편 선미는 지난 23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미국 50개 도시를 돌며 무대에 선 것은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지만, 앞으로 계속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며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프타임]

    구자철 EPL 블랙번행 좌절 프로축구선수 구자철(21·제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이 좌절됐다. 구자철의 에이전트사인 월스포츠의 최월규 대표는 “블랙번으로부터 당장 이적을 추진하기보다는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때 구자철의 활약을 지켜보고 나서 6월 이후 재논의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고 26일 밝혔다. 한선수·황연주 올스타 최다득표 세터 한선수(25·대한항공)와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24·흥국생명)가 2년 연속 프로배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남녀 선수로 각각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NH농협 2009~10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한선수가 남녀 통틀어 최다인 1만 903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K-스타 팀으로 뛸 황연주가 1만218표를 얻어 현대건설의 양효진(9천112표)을 제치고 득표 1위에 올랐다.
  • 퍼거슨 “맨유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나”

    퍼거슨 “맨유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나”

    “우리 팀의 가장 중요한 인물은 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자신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선수 영입과 구단 일정 관리 등에 끼치는 자신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나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 맨유의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감독”이라고 밝혔다. 구단주나 스타 선수들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단들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선수들을 통제하고 조심스럽게 다루는 법을 배웠다.”면서 “이제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선수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항상 고민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 “맨유가 정상을 지키려면 선수들이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통제가 중요하다.”라며 “이런 부분들을 항상 의식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게 감독의 일”이라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해 11월에도 선수들을 겨냥해 “에이전트들과 언론의 보호를 받으며 나약해졌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지난 21일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에서 발표한 1996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한 지도자 순위에서 1위로 뽑혀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프타임] 기성용 2~3주 결장 불가피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미드필더 기성용(21·셀틱FC)이 부상 여파로 2~3주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IB스포츠는 18일 “기성용이 데뷔전이었던 17일 폴커스와 경기 때 후반 22분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재활하는 데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경기에서 후반 21분 환상적인 프리킥을 감아 찼지만 데뷔골 기회를 아깝게 놓친 기성용은 1분 뒤 드리블을 하다 발목을 접질렸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혼자 바람피다 ‘들통’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혼자 바람피다 ‘들통’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열애 중인 매니저 제이슨 트래윅(38)이 스피어스 몰래 술집에서 미모의 여성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나 두사람에게서 결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연예신문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트래윅은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1시간 가까이 몸을 감싸고 함께 춤을 췄으며 껴안은 채 클럽을 나갔다. 술집에 있던 엘라 데이비스란 여성은 “이미 스피어스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제이슨의 행동은 정말 이상했다. 그곳에서 만난 여성과 과한 애정행각을 하자 사람들은 매우 의아해 했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칩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연예신문 할리스쿱은 “이 소식을 들은 스피어스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화가 나 머리카락을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현재 전화기를 끈 채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와 트래윅은 지난해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포착돼 염문설이 불거졌으며 스피어스의 손에 결혼반지가 보여 세번째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트래윅은 측근을 통해 “당시 그 여성은 그냥 친구일 뿐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윅은 스피어스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 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관리하고 있는 에이전트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제이슨 트래윅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월 이적시장’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1월 이적시장’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유럽 겨울 이적시장, 위기의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2009/20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보강이 가장 절실한 클럽은 아마도 리버풀일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골손님이자 프리미어리그 빅4 클럽 중 하나인 리버풀은, 올 시즌 공수에 걸쳐 모두 문제를 드러내며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후반기 대반전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선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과 달리 시즌 중에 이뤄지는 겨울 이적시장의 특성상 대형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 겪고 있는 재정 위기는 리버풀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최근 팀의 아이콘이자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희생 없이 개혁이 불가능한 리버풀이다. ① 막시 로드리게스 (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선수다.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으로 측면 자원이 부족한 리버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프리킥과 세트피스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자랑한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이미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간의 이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대 이적이 아닌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드리게스의 에이전트인 호세 세구이는 “이적이 된다면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이 될 것이다. 모든 건 두 구단의 결정에 달렸다.”며 리버풀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음을 내비쳤다. * 장점 : 전형적인 우측면 자원으로 리버풀의 측면 부재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르크 카윗의 최전방 배치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 단점 :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계속해서 하향세를 걷고 있다. 부상이 잦다는 점과 적지 않은 나이 역시 걸림돌이다. ② 루드 반 니스텔루이 (34.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영입은 최선이자 동시에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우선,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집중된 견제와 득점력 난조를 해결하는데 있어 반 니스텔루이는 리버풀이 올 겨울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임에 틀림없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검증이 끝난 세계 최고의 골게터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최근 부상이 잦다는 점이다. 올 시즌은 물론 지난 시즌부터 자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결장이 잦았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즉시 전력감을 영입해야 하는 리버풀의 입장에서 부상 재발의 가능성이 있는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 장점 : 득점력만큼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끝났다. 리버풀의 최전방에 무게감을 더해 줄 것이다. * 단점 : 오랜 부상으로 인해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다. 최근 부상이 잦다. ③ 스콧 파커 (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어쩌면 현재 리버풀에 가장 필요한 선수인지도 모르겠다. 올 시즌 웨스트햄에서 군계일학의 플레이를 펼치고 살림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을 거쳐 웨스트햄 이적 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이다. 숏패스의 정확도가 비교적 높고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태클러 답게 수비라인 앞에서 1차 방어선 역할을 해낸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과 마땅한 백업 자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비 알론소의 이적 이후 흔들리고 있는 리버풀 중원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 장점 :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아퀼라니와 언제 떠날지 모르는 마스체라노를 생각할 때, 최고의 보험이 될 수 있다. * 단점 : 웨스트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졸라 감독이 시즌 중에 파커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훈련장서 눈길 車사고

    박지성, 훈련장서 눈길 車사고

    박지성, 차 사고로 맨유 ‘충격패’ 예고? 박지성이 지난 2일 주차 중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캐링턴 훈련장 펜스를 뚫고 잔디까지 들어오는 사고를 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박지성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관계자는 “박지성은 안전하게 운전을 했으나 눈과 얼음 때문에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사고가 났다.”고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박지성이 타고 있던 포르셰 카이엔 4X4 터보는 펜스를 뚫고 들어와 얼어붙은 잔디에 계속 미끄러지면서 연습경기장 페널티박스에 이르러서야 멈췄다. 그는 이어 “박지성은 운이 매우 좋았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연습장 안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히 다친 선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더 선’은 이 사고 현장을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웨인 루니, 니미타르 베리바토프 등 팀 동료들이 목격했으며 모두 매우 놀랐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구단 측으로부터 펜스 수리비 청구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또 하루 뒤인 지난 3일 맨유가 리즈 유나이티드에 0-1 로 패한 것을 언급해 사고와 ‘충격패’를 연관지었다. 한편 이 사고는 박지성의 에이전트 측으로부터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할리우드 영화 최고 흥행배우는?

    2009 할리우드 영화 최고 흥행배우는?

    할리우드 여배우, ‘노익장’ 과시? ‘스피드’ ‘미스 에이전트’ 등으로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45)이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2009 최고 흥행배우’에 올랐다. 매년 수 백 명의 극장주와 영화수입업자를 상대로 ‘올해 최고의 흥행배우’를 선정해 온 미국 퀴글리출판사는 “블록이 영화 ‘프로포즈’와 ‘올 어바웃 스티브’ 등으로 2009년 한 해동안 엄청난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블록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열연한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와 ‘올 어바웃 스티브’로 전 세계에서 각각 3억 1500만 달러, 3억 3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스포츠 영화인 ‘블라인드 사이드’는 북미에서만 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블록은 2009년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해 결국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자리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퀴글리출판사는 1932년 이래 해마다 최고 흥행배우를 조사해 발표했으며, 블록은 1위를 차지한 8번째 여배우가 됐다. 1위에 오른 또 다른 여배우로는 줄리아 로버츠(1999년)가 있다. ‘최고의 흥행배우’ 2위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퍼블릭 에너미’에서 열연한 조니 뎁이 차지했으며, 맷 데이먼과 조지 클루니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외교관 봉사·희생정신 가져야”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외교관은) 아프리카 등 오지로 파견돼도 보다 낫고 편한 곳으로 이동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청량리동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방부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외교관은) 화려한 직업이기 전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관에게는) 세계질서를 선도하는 사고의 변화와 희생정신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2009년 한 해는 외교나 안보, 국방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 외교는 관례에서 벗어나서 세계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문제도 진전은 없으나 진전을 위한 기초는 성공적으로 닦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후 참석자들과의 환담에서 공적개발원조(OD A) 분야에서 비정부기구(NGO)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민간이 ODA 분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면서 “나 또한 퇴임하면 NGO 활동으로 세계와 국가에 봉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업무보고에서 유엔평화유지군(PKO) 참여규모를 현재 401명에서 중장기적으로 1000명 이상으로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새해부터 수단과 콩고 등 아프리카 분쟁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재외공관에 G20 담당관을 지정, 총력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무기조달·획득체계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을 위해 외국에서 무기를 살 때 무기중개상(에이전트)의 개입을 배제하고 정부 간 직거래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군 내부 인사와 에이전트 사이에 리베이트 수수를 막고, 중개수수료를 절감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이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제안한 북핵 일괄타결 구상인 ‘그랜드 바겐’을 남북대화와 6자회담을 통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고위급 회의 설치도 추진키로 했다. 김성수 김상연 홍성규기자 sskim@seoul.co.kr
  • 우즈, 9번 아이언으로 맞아 성형수술?

    우즈, 9번 아이언으로 맞아 성형수술?

    세기의 섹스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는 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주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우즈가 지난달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골프채로 얼굴을 맞아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우즈는 광대뼈에 금이 가고 앞니 두 개가 거의 빠졌다.”고 보도 했다.이같은 사실은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 버그’가 스포츠 칼럼니스트 ‘퍼먼 비셔’(91)에게 전했고, 비셔는 블로그를 통해 상세한 정황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졌다.비셔의 글에 따르면 “우즈의 첫번째 내연녀로 지목된 레이첼 우치텔이 보낸 문자메시지로 인해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화를 냈으며 다투기 싫다고 TV쪽으로 몸을 돌린 우즈의 모습에 격분한 나머지 9번 아이언으로 가격했다.”고 전했다.이에 우즈는 이 상황을 피해 자가용으로 달아나려다 엘린이 자동차 앞 유리를 부시는 바람에 사고를 일으킨 것.또한 경찰이 우즈를 조사하지 못한 것과 이제껏 우즈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자신의 전용기로 애리조나주로 건너가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아내 엘린은 우즈의 여인이 최대 11여명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이혼절차를 밟고 아이들과 함께 스웨덴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 더 선(UK) 캡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스폰서이탈 도미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대한 후원 중단이 도미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혼설까지 제기되고 있다.세계적인 금융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는 메이저 후원사 가운데 처음으로 14일 “신중하게 고려하고 분석한 끝에 더 이상 우즈가 액센추어의 광고를 대표할 인물이 아니라고 결정했다.”며 결별을 선언했다.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액센추어가 후원을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 실망했지만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는 우즈를 후원해 온 질레트가 13일 “우즈가 등장하는 광고를 무기한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게토레이도 지난 11일부터 웹사이트에서 우즈 사진을 빼는 등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처음 나온 결별 결정이다. AT&T 역시 “우즈와의 후원 관계를 재평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에 따라 액센추어의 결정이 본격적인 ‘발빼기 도미노’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혼설도 나오고 있다. 영국의 ‘뉴스 오브 더 월드’는 14일 “부인 엘린 노그데그린이 크리스마스 이후 우즈와 갈라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엘린이 이미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무기한 골프 중단을 선언한 우즈로서는 골프와 후원사, 가족까지 모두 잃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직면한 셈이다. 한편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우즈가 앞으로 1년 동안 골프를 중단할 경우 골프대회 입장권 판매율이 약 25% 하락하는 등 골프계에 3억파운드(약 5680억원)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보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방출설 설기현 “국내복귀 없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풀럼FC에서 방출대상 선수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진 설기현(30)이 새 둥지 찾기에 나선다. 설기현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11일 “설기현의 방출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나왔던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이적할 팀을 찾는 게 순서”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과 ‘더 선’은 “풀럼이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리그) 클럽들에 선수 5명을 이적시킬 수 있다는 제안서를 보냈다.”면서 “설기현, 에디 존슨, 프레드릭 스투어, 토니 칼리오, 데이비드 엘름이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지쎈은 “실제 방출 대상에 포함됐다고 해도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까지여서 절대 서두를 필요는 없다.”면서 “천천히 이적할 팀을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로선 고려 대상이 아니다. 설기현 영입을 원하는 팀이 있더라도 20억원 수준의 몸값을 맞출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프리미어리그나 유럽의 다른 팀을 찾겠다.”라고 잘라 말했다. 2007년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한 설기현은 이번 시즌 리그 2경기와 칼링컵 대회 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를 합쳐 5경기 출장에 그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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