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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X서강준, 로맨틱 티저 첫 공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X서강준, 로맨틱 티저 첫 공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서강준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오늘(2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열여덟 해원과 은섭의 감성 충만한 만남이 포착되면서, 박민영과 서강준이 그려낼 서정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해원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티저 영상. 아름다운 해원의 피아노 연주에 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은섭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로지 책에만 관심 있을 것 같은 은섭은 해원의 감성적인 선율에 불가항력적으로 들리고 말았다. 그녀를 향한 은섭의 궁금증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부드러운 선율을 타고 이어진 장면에는 겨울이 시작된 북현리의 고요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그 속에서 추수가 끝난 들녘을 보며 상념에 사로잡혀있는 해원. 이내 “저기 마시멜로처럼 생긴 거. 저걸 뭐라고 불러”라는 무심한 목소리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은섭을 붙잡는다. “알아?”라고 되묻는 해원의 표정에서는 그저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만 느껴진다. 이와 달리 해원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는 은섭의 눈빛에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깊은 감정이 담겨있다. 이윽고 “난 늘 네가 궁금했었다”라는 은섭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열여덟의 겨울, 눈빛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시작된 미묘한 둘 사이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렇게 북현리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남다른 분위기를 분출시키고 있는 해원과 은섭. 단 30초만으로도 전해져 오는 짙은 서정성에 북현리에서 써내려 갈 해원과 은섭의 이야기가 더욱더 기다려진다. 적막한 겨울의 깊은 정서와 봄볕의 따뜻함이 공존하는 둘은 어떤 서정 멜로를 써내려갈까. 한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으로 멜로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의 작품을 인생드라마로 간직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으로 감성 필력을 선보인 한가람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수인, ‘핸섬타이거즈’ 에이스의 미소 [EN스타]

    문수인, ‘핸섬타이거즈’ 에이스의 미소 [EN스타]

    모델 문수인이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화제를 모은 문수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수인은 점퍼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수인은 환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훈훈한 미소가 보는 사람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문수인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해 탁월한 농구 실력을 뽐내며 에이스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영하 ‘합법적 군 면제’에 프로야구 병역문제 다시 시끌

    이영하 ‘합법적 군 면제’에 프로야구 병역문제 다시 시끌

    이영하, 팔꿈치 인대 수술 후 공익 판정 장기 대기자 많아 복무지 배정 못 받아 병역법에 3년 이상 대기하면 자동 면제 투수들 팔꿈치 수술로 선수 생명 이어가 일부 선수, 구속 끌어올리는 효과 누려 대표팀 꼼수 선발 이어 또 형평성 논란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이영하가 지난 15일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 면제’ 판정을 받으면서 현역 선수들의 병역혜택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영하의 경우 의도적인 꼼수가 아니라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면제를 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받은 수술이 군면제로 이어지면서 일반 팬들 사이에선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영하는 2016년 1월 입단과 동시에 우측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그해 3월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대기 기간이 3년이 지나면서 올해 면제 판정을 받았다. 4급을 받은 병역 대상자는 흔히 ‘공익’이라고 불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채워야 하지만 자리가 부족해 복무지를 배정받지 못하면 대기하게 되고, 대기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이듬해 면제가 된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은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팔꿈치를 혹사하면서 받게 되는 수술이다. ‘토미 존 서저리’라고 불리는 이 수술은 높은 성공률과 어려운 재활로 인해 ‘최고’와 ‘최후’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이 수술을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 갈 수 있었고 일부 선수는 구속을 끌어올리는 효과까지 누렸다. 그러나 멀쩡하던 몸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현역을 면제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 가고 발전시키려고 받는 수술이 현역 면제로 이어지는 점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일반인들보다 키도 훨씬 크고 신체 능력이 뛰어난 데다 수술 이후 수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선수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치르는 게 정의롭느냐는 지적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191㎝의 키에 시속 150㎞가 넘는 공을 던지는 건장한 20대 투수가 공익 판정 이후 군면제까지 받는 데 대해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야구 선수들의 병역 혜택은 과거부터 있어 왔다. 방위 복무를 통해 홈경기에만 출전하는 식으로 이뤄지기도 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8 베이징올림픽처럼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병역 면제를 받기도 했다.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4강에 진출한 성과로 특별면제받기도 했다. 그러나 야구의 경우 다른 종목에 비해 야구를 즐기는 나라가 많지 않았고, 특히 아시안게임은 올스타급 선수들을 총출동시켜 선수들의 병역 면제에 이용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 선수들은 부상을 숨기고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승선해 금메달 혜택을 받은 경우도 있었고, 아시안게임을 노리고 대표팀에 승선하겠다며 군입대를 미루는 선수도 있었다. 선수 선발은 감독 고유의 영역이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의 경우 선수 선발 문제를 놓고 국민 여론이 뜨거웠고, 선동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국정감사장에 서기도 했다. 운동선수의 경우 신체적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는 나이에 2년 동안의 경력 단절이 선수 생활을 망칠 위험이 있는 특수성이 있다. 그러나 일반 남성들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시간이 군복무로 단절을 겪음에도 병역 의무를 감수한다. 선수들은 상무 등 운동을 이어 갈 수 있는 혜택이 있고 선수 생활을 통해 보통 사람들이 쉽게 벌기 어려운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팬들로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일에 군 혜택까지 따라다니자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에이스침대, 백미 4847포 성남시 기탁

    에이스침대, 백미 4847포 성남시 기탁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설을 맞아 1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 4847포를 경기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미는 성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701가구와 소년·소녀가장 146가구 등 총 4847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 회장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소외 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 오고 있다. 기증된 백미의 누적량은 10만1000포대로 600만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3억원이다. 안 회장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체 건장한데 군면제? 다시 떠오른 선수의 병역 논란

    신체 건장한데 군면제? 다시 떠오른 선수의 병역 논란

    이영하 팔꿈치 수술로 신체검사 4급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 면제’ 판정선수 생활 위한 수술에 군 혜택 논란일부 선수들 아시안게임 승선 비판도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이영하가 지난 15일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 면제’ 판정을 받으면서 현역 선수들의 병역혜택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영하의 경우 의도적인 꼼수가 아니라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하게 면제를 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받은 수술이 군면제로 이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선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영하는 2016년 1월 입단과 동시에 우측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그해 3월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대기 기간이 3년이 지나면서 올해 면제 판정을 받았다. 4급을 받은 병역 대상자는 흔히 ‘공익’이라고 불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채워야하지만 자리가 부족해 복무지를 배정받지 못하면 대기하게 되고, 대기 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이듬해 면제가 된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은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팔꿈치를 혹사하면서 받게 되는 수술이다. ‘토미 존 서저리’라고 불리는 이 수술은 높은 성공률과 어려운 재활로 인해 ‘최고’와 ‘최후’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이 수술을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고 일부 선수는 구속을 끌어올리는 효과까지 누렸다. 그러나 멀쩡하던 몸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현역을 면제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발전시키려고 받는 수술이 현역 면제로 이어지는 점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일반인들보다 키도 훨씬 크고 신체 능력이 뛰어난 데다 수술 이후 수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선수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치르는 게 정의롭느냐는 지적이다. 제도의 문제지만 팬들 사이에선 191㎝의 키에 시속 150㎞가 넘는 공을 던지는 건장한 20대 투수가 공익 판정 이후 군면제까지 받는 데 대해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야구 선수들의 병역 혜택은 과거부터 있어왔다. 방위 복무를 통해 홈경기에만 출전하는 식으로 이뤄지기도 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처럼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병역 면제를 받기도 했다.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4강에 진출한 성과로 특별 면제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야구의 경우 다른 종목에 비해 야구를 즐기는 나라가 많지 않았고, 특히 아시안게임은 올스타급 선수들을 총출동시켜 선수들의 병역면제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부 선수들은 부상을 숨기고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승선해 별다른 활약 없이 금메달 혜택을 받은 경우도 있었고, 아시안게임을 노리고 대표팀에 승선하겠다며 군입대를 미루는 선수도 있었다. 선수 선발은 감독 고유의 영역이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경우 선수 선발문제를 놓고 국민 여론이 뜨거웠고, 선동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국정감사장에 서기도 했다. 운동선수의 경우 신체적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는 나이에 2년 동안의 경력 단절이 선수 생활을 망칠 위험이 있는 특수성이 있다. 그러나 일반 남성들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할 시간이 군복무로 단절을 겪음에도 병역 의무를 감수한다. 선수들은 상무 등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혜택이 있고 선수 생활을 통해 보통 사람들이 쉽게 벌기 어려운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팬들로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일에 군 혜택까지 따라다니자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에이스 최민정 부활… 첫날 500m·1500m 싹쓸이

    남자 황대헌도 500m·1500m 우승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22·성남시청)이 새해 첫 국제대회인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첫날 두 차례 금빛 질주를 하며 그간 부진을 털어냈다.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41초270 기록으로 우승했다. 레이스 초반 체력을 아끼던 최민정은 네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아웃코스 질주를 선보이며 선두로 치고 올라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레이스 내내 선두에서 경기를 주도했던 서휘민(18·평촌고)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500m에서도 43초68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최민정은 스타트를 늦게 끊어 레이스 내내 결승 출전 선수 4명 중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 놓고 역시 전매특허인 아웃코스로 질주를 벌인 끝에 앞선 세 선수를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2019~20시즌 초반 부상과 체력 저하로 ISU 월드컵 개인전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대회 첫날 역주하며 부활을 알렸다. 최민정은 13일 여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3000m 계주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최민정은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 시즌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많은 교민이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받았다”면서 “70% 정도 경기력을 회복한 것 같다”고 전했다. 남자부에서도 황대헌(21·한국체대)이 남자 1500m를 2분21초140으로, 남자 500m를 40초695의 기록으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실검 1위” 문수인, 예고된 모델테이너의 탄생 [SSEN이슈]

    “실검 1위” 문수인, 예고된 모델테이너의 탄생 [SSEN이슈]

    모델 문수인이 ‘핸섬타이거즈’ 첫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0일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첫 전파를 탄 가운데, 문수인이 3일째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스타로 떠올랐다. ‘핸섬타이거즈’ 1회에서는 휘문중학교 농구부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수인은 예고된 에이스였다. 1쿼터에 문수인이 등장하자 박재민 해설은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상금사냥꾼이었다. 동아리 농구대회 우승상금을 타기 위해 인천에서 통영까지 내려가서 뛰었다”고 문수인의 이력을 소개했다. 이를 증명하듯 문수인은 시작부터 남다른 농구 실력을 보여줬다. 일부러 팀파울을 유도하는 센스있는 플레이를 하는가 하면, 패스할 곳이 없을 땐 직접 돌파를 시도해 득점까지 성공하며 추격전 선봉에 나섰다. 문수인은 인사이드 플레이로 활로를 뚫으며 6득점을 몰아쳤다. 공격뿐 아니라 이상윤이 공격할 때 스크린을 걸어주며 수비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키맨’다운 활약을 보였다. 2쿼터에서는 휘문중 선수의 공격을 멋진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문수인의 활약에 차은우는 “너무 잘하시고 멋있고, 경험이 다르구나를 느꼈다”며 눈에서 하트를 뿜어냈다. 시청자도 그의 매력에 빠졌다. 방송 이후 문수인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1일 문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색어 1위에 오른 사진과 함께 “처음이에요. 잘 봤다고 말씀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을 거예요. 핸섬타이거즈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분들 핸타(핸섬타이거즈)형동생들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1992년생인 문수인은 2015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각종 화보와 패션쇼 무대에서 활약했으나,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문수인을 비롯해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이태선, 유선호가 출연하는 ‘핸섬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4년 연속 팬투표 1위 VS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4년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29)와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에 빛나는 KEB하나은행 강이슬(26)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달 11∼30일 진행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만 2756표를 얻어 강이슬(1만 2577표)을 제친 김단비는 핑크스타를 이끈다. 핑크스타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와 올 시즌 어시스트 1위 안혜지(BNK)가 힘을 보탠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2위 쏜튼(KB)이 눈에 띈다. 평균 득점 국내 2위(17.41점), 3점슛 2위(45개) 등 올 시즌에도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이슬은 블루스타를 지휘한다. 블루스타에는 3점슛 1위 강아정(KB)에 자유투 1위 박혜진(우리은행)이 베스트5로 함께한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1위 단타스(BNK)와 리바운드 1위 마이샤(하나은행)가 합류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3년간 블루스타가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뛰는 올스타전으로 치러져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빌 일반인을 선발했다. 미리 영상 사연을 받고 이를 본 올스타전 선수들이 직접 자신들과 함께 경기할 12번째 선수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30대 여자농구 동호회원을 뽑았다. WKBL은 또 올스타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발해 예선을 치러 1위를 차지한 팬에게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 등이 출전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 “1회전 부상 안고 결승, 日선수에 패배 아쉬워…후배님들은 후회없게 경기에 최선 다했으면”

    “1회전 부상 안고 결승, 日선수에 패배 아쉬워…후배님들은 후회없게 경기에 최선 다했으면”

    1964년 10월 23일 저녁. 대한민국 국민의 귀가 온통 도쿄로 쏠렸다. 금메달에 대한 염원이 가득했다. 앞서 레슬링과 유도에서 장창선, 김의태 선수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며 도쿄 하늘에 두 차례 태극기를 휘날렸으나 당시 국민들에게는 2% 부족한 소식이었다. 복싱에 마지막 희망이 남아 있었다. 밴텀급 1회전(32강)부터 4회전(4강)까지 이집트, 아르헨티나, 쿠바, 멕시코 선수를 차례차례 꺾고 결승에 오른 정신조 선수였다. 한 번만 더 이기면 금메달이었다.공교롭게도 레슬링과 유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가로막았던 일본과 또 마주쳤다. 게다가 결승 상대는 2년 전 이긴 적이 있는 사쿠라이 다카오. 국내 언론은 앞다퉈 금메달이 확실하다고 타전했다. 정신조는 그러나 2회 1분 18초 만에 RSC(심판 경기 중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그는 링에서 내려와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시상식에서도 은메달을 이마에 대고 눈물을 떨궜다. 56년의 세월은 그 ‘링 위의 애국자’를 어떻게 변모시켰을까. 9일 전북 순창에서 만난 도쿄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정신조(80)씨는 더이상 20대의 모습이 아니었지만 복서 출신 특유의 ‘다부진 아우라’는 여전했다. 정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세기 전의 승부에 대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승에서 졌으니까 아쉬움이 많이 남았죠. 그때 들었던 마음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가 없었어요.” 심판 판단이 야속하다고도 했다. “많이 맞지도 않았는데 (심판이 경기를) 빨리 끝내 버렸지요.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도 어이없어서 (링 위에서) 한참 옥신각신했습니다.” 사실 그가 결승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까닭이 있었다. 1회전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부상을 당했다. 부상 투혼으로 결승까지 올라간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 그러나 굳이 부상을 핑계로 삼지 않았다. “그때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잘못해 가지고 진 거지 뭐, 다른 건 없습니다.” 그는 1960년대 복싱 경량급 에이스였다. 어려서 태권도를 하다가 고명상고 2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복싱에 입문했다. 입문하자마자 각종 국내 대회를 휩쓸었다. 1959년 대만 동아시아선수권에서 플라이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로마올림픽에서는 2회전에서 소련 선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 소련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기어코 플라이급 정상에 섰다. 펀치와 테크닉을 겸비했다는 복싱 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무덤덤하던 표정에 슬쩍 미소가 피어오른다. “소싯적에도 동네에서 좀 알아줬지요. 현역 때 70~80%는 KO로 이겼어요. 주무기는 훅이었습니다.” 로마에 함께 갔던 김기수 선수는 프로로 전향해 승승장구했지만 그는 도쿄를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복싱을 시작할 때부터 프로에 대한 마음은 없었다고 했다. 그래도 대한석탄공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조선소 사업을 하면서도, 사업에 실패해 삶의 부침을 겪으면서도 체육관 관장으로, 지도자로, 해설가로, 심판으로, 협회 이사로 복싱과의 인연은 이어 갔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던 그는 “그때는 복싱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건강 문제로 수년 전 공기가 맑은 곳을 찾아 연고도 없는 섬진강 기슭에 들어온 뒤로는 세상과 소원해졌다. 얼마 전 올림픽 은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대한체육회에 기증해 버렸다.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갖고 있으면 뭐하겠어요. 미리 기증해서 훗날에라도 국민들이 볼 수 있었으면 했지요.” 여든이 넘었지만 마음만은 현역이라는 그에게 반세기 만에 다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나설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지요.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순창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5세트 반전 드라마… 도쿄행 불씨 살린 男배구

    5세트 반전 드라마… 도쿄행 불씨 살린 男배구

    풀세트 접전 끝 ‘복병’ 카타르 3-2 제압에이스 박철우, 양팀 최다 20득점 작렬 11일 ‘亞 최강’ 이란과 결승 진출 다퉈 女배구, 카자흐 꺾고 조 1위로 준결승행남자배구 대표팀이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으로 카타르를 꺾으며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중국 장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8 28-26 22-25 20-25 15-13)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2승1패(승점 6)를 기록해 카타르(2승1패·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호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2승1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5에 그치며 조 3위로 탈락했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우승팀에만 올림픽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아시아 최강’ 이란과 11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호주에게 풀세트 승부 끝에 패하며 도쿄행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다행히도 전날 최약체 인도를 3-0으로 꺾으며 위기를 모면했지만 호주를 3-0으로 꺾은 카타르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1세트는 초반부터 최민호와 신영석의 블로킹 득점에 박철우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며 한국이 7-1로 기세를 완전히 잡았다. 세트 중반 박철우가 또다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릴 땐 18-8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카타르가 연속 블로킹과 강력한 중앙 속공을 앞세워 19-16까지 추격하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다시 공격을 이어 간 대표팀은 최민호의 서브 에이스에 이어 전광인과 정지석 등의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막판까지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한국은 20-22로 뒤처져 위기를 맞았지만 한선수 대신 투입된 김재휘가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키며 22-22 동점을 만들어 분위기를 다졌다. 듀스로 이어진 승부에선 박철우의 연속 득점에 이어 전광인이 상대 수비를 맞고 넘어온 공을 그대로 내리꽂으며 힘겹게 2세트를 승리했다. 카타르는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상대는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한국을 괴롭혔고 세트 막판 리베로 정민수가 난조를 보인 탓에 아쉽게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도 카타르의 벽은 높았다. 상대 블로킹에 고전하며 초반 6-12로 끌려다닌 한국은 세트 중반 16-18로 추격하기도 했지만 카타르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벼랑에 내몰린 5세트에선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10-11로 뒤져 있던 한국은 신영석의 득점과 카타르의 라인 터치 범실로 12-11 역전에 성공했고, 전광인의 극적인 블로킹으로 14-12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상대 득점으로 14-13까지 쫓겼지만 카타르가 마지막 서브를 멀리 라인 밖으로 내보내며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박철우와 전광인, 정지석의 삼각편대가 49점을 합작했고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올리며 에이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 감독은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선수들이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면서 “누구와 붙든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우는 “1차 목표는 달성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태국 나콘라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여자 대표팀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16점을 기록한 이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3-0(25-20, 25-16, 25-21) 완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3연승을 달렸다. 3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11일 준결승을 치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5세트 반전 드라마…도쿄행 불씨 살린 男배구

    5세트 반전 드라마…도쿄행 불씨 살린 男배구

    남자배구 대표팀이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으로 카타르를 꺾으며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중국 장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8 28-26 22-25 20-25 15-13)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2승1패(승점 6)를 기록해 카타르(2승1패·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선 우승팀에만 올림픽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호주에 풀세트 승부 끝에 패하며 도쿄행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다행히도 전날 최약체 인도를 3-0으로 꺾으며 위기를 모면했지만 호주를 3-0으로 꺾은 카타르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1세트는 초반부터 최민호와 신영석의 블로킹 득점에 박철우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며 한국이 7-1로 기세를 완전히 잡았다. 세트 중반 박철우가 또다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릴 땐 18-8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카타르가 연속 블로킹과 강력한 중앙 속공을 앞세워 19-16까지 추격하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다시 공격을 이어 간 대표팀은 최민호의 서브 에이스에 이어 전광인과 정지석 등의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막판까지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한국은 20-22로 뒤처져 위기를 맞았지만 한선수 대신 투입된 김재휘가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키며 22-22 동점을 만들어 분위기를 다졌다. 듀스로 이어진 승부에선 박철우의 연속 득점에 이어 전광인이 상대 수비를 맞고 넘어온 공을 그대로 내리꽂으며 힘겹게 2세트를 승리했다.카타르는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상대는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한국을 괴롭혔고 세트 막판 리베로 정민수가 난조를 보인 탓에 아쉽게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도 카타르의 벽은 높았다. 상대 블로킹에 고전하며 초반 6-12로 끌려다닌 한국은 세트 중반 16-18로 추격하기도 했지만 카타르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벼랑에 내몰린 5세트에선 상대가 달아나면 쫓아가는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10-11로 뒤져 있던 한국은 신영석의 득점과 카타르의 라인 터치 범실로 12-11 역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전광인의 극적인 블로킹으로 14-12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상대 득점으로 14-13까지 쫓겼지만 카타르가 마지막 서브를 허무하게 라인 밖으로 내보내며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박철우와 전광인, 정지석의 삼각편대가 49점을 합작했고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올리며 에이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 감독은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선수들이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면서 “누구와 붙든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우는 “1차 목표는 달성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팀 주장 신영석은 “분위기가 넘어갔을 때도 다음 세트에 분위기를 잡기 위해 많이 뛰어다녔다”면서 “어떻게든 올림픽에 간다는 생각만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태국 나콘라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여자 대표팀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16점을 기록한 이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3-0(25-20, 25-16, 25-21) 완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3연승을 달렸다. 3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11일 준결승을 치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김단비가 셀까, 강이슬이 셀까

    ‘4년 연속 팬투표 1위 VS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4년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29)와 지난해 올스타전 3관왕에 빛나는 KEB하나은행 강이슬(26)의 대결이 주목된다. 지난달 11∼30일 진행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만 2756표를 얻어 강이슬(1만 2577표)을 제친 김단비는 핑크스타를 이끈다. 핑크스타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와 올 시즌 어시스트 1위 안혜지(BNK)가 힘을 보탠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2위 쏜튼(KB)이 눈에 띈다. 평균 득점 국내 2위(17.41점), 3점슛 2위(45개) 등 올 시즌에도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이슬은 블루스타를 지휘한다. 블루스타에는 3점슛 1위 강아정(KB)에 자유투 1위 박혜진(우리은행)이 베스트5로 함께한다. 외국인 선수로는 전체 득점 1위 단타스(BNK)와 리바운드 1위 마이샤(하나은행)가 합류해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3년간 블루스타가 2승1무로 앞서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뛰는 올스타전으로 치러져 눈길을 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빌 일반인을 선발했다. 미리 영상 사연을 받고 이를 본 올스타전 선수들이 직접 자신들과 함께 경기할 12번째 선수로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과 30대 여자농구 동호회원을 뽑았다. WKBL은 또 올스타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발해 예선을 치러 1위를 차지한 팬에게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이슬 등이 출전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야구 ‘먹튀’에 질렸나… 이성 찾은 FA시장

    프로야구 ‘먹튀’에 질렸나… 이성 찾은 FA시장

    백지 위임, 에이전트 해임, 옵트아웃, 바이아웃…. 이번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 나온 생소한 이야기들이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어김없이 4년 보장에 고액을 챙기며 선수에게 인생역전을 선사하던 프로야구 풍속도가 달라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FA 등급제 도입 등 다음 스토브리그부터 FA 제도 변화를 시도할 예정인 가운데 낀 세대들은 여러모로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은 기존 제도의 마지막 세대들이다. 1999년부터 시행된 FA 제도는 몇 차례 내용이 바뀌긴 했지만 큰 틀에서는 선수를 영입한 구단이 원소속 구단에 보상 선수와 거액의 보상을 내주는 틀을 유지했다. 선수가 받은 마지막 연봉의 최소 200% 이상을 보상해야 하다 보니 구단들은 FA가 되는 선수의 연봉을 크게 높여 유출을 막는 작전을 쓰기도 했고 보상 선수 없이 돈만 챙겨 가는 구단들도 있었다. 이에 따라 FA는 자연스레 ‘머니 게임’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이는 2010년대부터 더욱 가속화됐다. 초기 FA 시장이 우승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는 특정 선수들이 대박을 터뜨리는 계약이었다면 2010년대 들어서는 FA를 선언한 선수라면 타 구단의 영입 경쟁이 없더라도 원소속 구단이 거액을 지불하고 잡아야 하는 분위기로 변했다. 요건만 채우면 실력과 관계없이 FA를 선언했고, 구단들은 일반인 입장에선 상상도 하기 어려운 금액을 선수들에게 안겨 줬다. 그러나 FA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경험치가 쌓이기 시작했고 시장은 이성을 찾아갔다. 아무리 이름값 높은 선수더라도 성적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었다. 늦은 나이에 FA를 체결한 선수들은 에이징 커브(나이가 들면서 기량이 하락하는 현상)를 겪기도 했다. FA 체결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돈만 챙기는 ‘먹튀’들도 나왔다.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해야 하는 데 써야 하는 투자 비용이 몇몇 선수들의 연봉을 보전하는 데 쓰이면서 프로야구는 10년 전 에이스가 아직도 팀 내 유일한 절대 에이스로 활약하는 ‘올드 보이’ 무대로 전락했고 리그 전체 위기로까지 이어졌다. 이런 배경에서 나온 마지막 세대의 FA 계약은 쉽지 않았다. 계약 체결에 대한 평가 역시 천차만별이었다. 진통 끝에 기존의 거액 FA 계약을 체결한 일부 구단과 선수는 팬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비용을 아낀 기발한 계약에 대해서는 찬사가 이어졌고,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거액을 거머쥘 수 있었던 선수는 같은 포지션의 동료들보다 40억~50억원 정도 더 낮은 금액에 사인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낀 세대들에겐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는 평가도 잇따랐지만 어쨌든 이들은 각자 사정에 따라 FA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앞으로 선수 실력에 걸맞은 현실적인 FA 계약이 정착되면 지금과 같은 진통도 덜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한국 여자배구 이란 완파… 올림픽 예선 2연승

    한국 여자배구 이란 완파… 올림픽 예선 2연승

    여자배구대표팀의 이재영이 8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B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상대 블로커들을 뚫어내는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서브 에이스를 9개나 기록하며 15득점을 올린 강소휘와 12득점을 얻은 이재영 등의 활약에 힘입어 이란에 3-0(25-15 25-9 25-19) 완승을 거두며 전날 인도네시아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같은 날 중국 장먼에서 열린 남자대표팀과 인도의 경기는 12득점을 기록한 정지석의 활약에 힘입어 대표팀이 3-0(25-19 25-20 25-23)으로 승리하고 1승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국제배구연맹 제공
  • 유일한 외부 이적 안치홍… 보상 선수 누가 될까

    유일한 외부 이적 안치홍… 보상 선수 누가 될까

    KIA, 연봉 200%+보상선수 1명 받을 수 있어안치홍 공백 보완… 내년 양현종 FA도 고려해야2019년 꼴찌 롯데 쓸만한 선수 있을지도 고민자유계약선수(FA)로 KIA 타이거즈를 떠난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을 대신할 선수는 누가될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유일한 외부이적생인 안치홍의 보상선수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A 보상 규정에 따라 롯데는 KIA에게 안치홍의 2019년 연봉 5억원의 200%와 보호선수 20인을 제외한 보상선수 명단을 제출해야한다. KIA가 보상선수를 데려가지 않으면 롯데로부터 연봉의 300%를 받는다. 지난해 7위에 그친 KIA로서는 한 명이라도 더 쓸만한 선수를 데려와 전력보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롯데가 지난해 꼴찌로 전력이 최하위로 쳐졌다는 점이 고민이다. 여기에 롯데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연일 똑똑한 계약들을 이끌어낼 정도로 전략을 잘 짜는 팀으로 거듭난 것도 변수다. KIA는 안치홍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는 입장이다.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곤 하지만 만에 하나 김선빈까지 KIA를 떠나게 될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양현종이 다음 시즌을 마치고 FA로 해외 진출을 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절대 에이스의 공백은 팀에 치명타다. KIA는 안치홍의 이적으로 보상선수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이면서도 팀 사정이 복잡해 이래저래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KIA는 그동안 보상선수로 재미를 본 경험이 있다. 2014년 한화로 이적한 이용규 대신 한승택을, 마찬가지로 2015년 한화로 이적한 송은범 대신 임기영을 받았다. 한승택은 팀의 주전 포수로 거듭났고 임기영은 2017년 선발진으로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KIA가 즉시 전력감은 아니더라도 미래 자원을 제대로 뽑는다면 안치홍의 유출로 받는 비판을 그나마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마땅한 선수를 데려오지 못하면 팬들의 비난은 불보듯 뻔하다. KIA는 묘수를 찾아낼 수 있을까.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해외 스타들, 호주 산불 복구성금 동참 러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유명 스타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미 할리우드 전문매체 TMZ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배우자인 가수 키스 어번이 호주 산불의 진화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50만 달러(약 5억 8000만원)를 내놓았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기부금은 호주 산불 진화에 나선 지역소방국(RFS)을 위해 쓰이게 된다고 TMZ는 전했다. 미 하와이에서 태어난 키드먼은 호주 출신 부모를 따라 시드니에서 자라 미국과 호주 국적을 함께 갖고 있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뒤 2006년 컨트리 가수 어번과 재혼했다. 핑크, 설리나 고메즈 등 팝스타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핑크는 트위터에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산불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호주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며 50만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 신인으로 예상되는 농구 스타 라멜로 볼도 한 달치 봉급 후원을 약속했다. 그는 2019~2020시즌 호주프로농구(NBL)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었다. 도울 수 있을 때 도와야 한다고 부모님에게 배웠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호주 출신 테니스 선수 닉 크리기오스는 출전 대회에서 서브 에이스에 성공할 때마다 200호주달러를 적립해 기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호주 산불 피해 막자…스타들의 기부 행렬

    호주 산불 피해 막자…스타들의 기부 행렬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유명 스타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미 할리우드 매체 TMZ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배우자인 가수 키스 어번이 이번 호주 산불의 진화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0만 달러(5억 8000여만원)을 내놓았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기부금은 호주 산불 진화에 나선 지역소방국(RFS)를 위해 쓰이게 된다고 TMZ는 전했다. 미 하와이주 태생의 키드먼은 호주 출신 부모를 따라 시드니에서 자라 미국과 호주 국적을 함께 갖고 있다. 톱스타 톰 크루즈와 결혼한 뒤 이혼해 2006년 컨트리 가수인 어번과 재혼했다. 핑크, 셀레나 고메즈 등 팝스타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핑크는 트위터에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산불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호주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며 50만 달러의 기부를 약속했다.또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 신인으로 예상되는 신예 농구 스타 라멜로 볼도 한달치 봉급 후원을 약속했다. 그는 2019~2020시즌 호주프로농구(NBL)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었다. 도울 수 있을 때 도와야 한다고 부모에게 배웠다”고 기부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호주 출신 테니스 선수 닉 크리기오스는 출전 대회에서 서브 에이스에 성공할 때마다 200호주달러를 적립해 기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호주 산불에 집 지킨 러셀 크로, 골든글로브 수상 연설 “내가 당해보니”

    호주 산불에 집 지킨 러셀 크로, 골든글로브 수상 연설 “내가 당해보니”

    호주 영화배우 러셀 크로(56)가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수상 연설을 통해 호주 산불이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각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 있는 별장이 산불 피해를 직접 입었던 데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상식에 불참한 터라 그의 수상 소감은 더욱 절절하게 다가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는 미국 폭스뉴스의 최고경영자(CEO) 로저 에일리스를 다룬 영화 ‘방안에서 가장 큰 목소리’(The Loudest Voice in the Room)로 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사회를 본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대신 수상 소감을 낭독했다. 그는 “실수하지 마라. 지금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은 기후변화에 터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에 시작된 산불 때문에 지금까지 적어도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에서는 늘 이맘때 산불이 일어났지만 올해만큼 고온 현상이 길게 이어지고 심각한 가물이 겹쳐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적이 없었다. 크로는 산불 초기부터 소셜미디어에 정기적으로 산불 소식을 알리면서 자신의 별장 피해를 알리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로 산불 진화에 애쓰는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독려했다. 그는 “과학에 기초해 행동할 필요가 있으며 지구촌 인력을 에너지 재생에 가능한 쪽으로, 독특하고 놀라운 장소로 여전히 우리의 행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절절한 그의 웅변에 많은 유명인들이 호응했다. 호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들이 동참했다. 호주의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애슐리 바르티는 브리즈번 오픈 상금 총액을 모두 구호기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다섯 차례 그랜드슬램 대회를 제패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는 2만 5000 호주달러를 우선 기부하겠다며 남자 세계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모금 경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호주 남자 선수 닉 키르기오스는 출전 대회 서브 에이스에 성공할 때마다 200 호주달러를 적립해 기부하기로 했다. 또 호주 출신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 부부, 가수 핑크 등도 전날 참담한 소식에 아파하며 기금 쾌척을 약속했다. 유명인들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재창조해 명성을 쌓은 코미디어 셀레스테 바버는 지난 주말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금 운동을 시작해 벌써 3100만 호주달러를 모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어머니 집의 피해 사진을 올리고 “끔찍하다. 그들도 무서워한다”고 적었다. 트위터 팔로어만 6300만명에 이르는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지난 3일 트위터에 새 글들을 올리며 “기후변화는 실재한다”고 적었다. 트위터 팔로어가 5900만명 이상인 셀레나 고메스도 모금을 독려했다. 6일 호주 일대에 비가 내리고 수은주가 내려가는 등 좋은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주 후반 더 가혹한 산불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다. 온갖 비난을 듣고 있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산불이 앞으로도 몇개월 더 불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구로 항동 에이스캠프 지식산업센터도 워라밸 시대

    구로 항동 에이스캠프 지식산업센터도 워라밸 시대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워라밸 트렌드를 반영,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워라밸(워크앤라이프밸런스)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말로, 근무환경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하는 공간의 중요성이 제조, 물류, 유통 등에 특화된 지식산업센터까지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직원 복지 등의 차원에서 공원이 가깝다거나 퇴근 후 편하게 식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높은 환경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모양새다.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건설사들 역시 워라밸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해 투자자들이나 기업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에이스캠프’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일원에 지하3층부터 지상10층 연면적 87,035㎡의 서울권 대규모로 구로 항동 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메가박스, 토이킹덤 등이 입점한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비롯해 공원, 의료 및 여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보했다. 주거와 상업 편의성까지 모두 갖추었다는 뜻이다. 지식산업센터의 명가라 불리는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제조업 특화설계로 제조와 물류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설 전망이다. 제조 및 물류에 최적화된 만큼 1층에는 40피트 컨테이너 동시 2대 가능한 하역 데크 및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적용해 원스톱 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춘다. 또 최대 6.5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면적 대비 2배 가까이 넓게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 2.5톤 차량이 사업장 내부까지 진입 가능한 전층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갖췄고, 지상 층의 공장 내부는 기둥 없이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최대화 시켰다. 또한 워라밸 트렌드에 맞게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중정 설계를 적용해 지하3층까지 지상층 같은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휴식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에이스캠프’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한 대중교통시설 및 광역 교통망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남부순환도로 오류IC 및 경인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위치하며, 동서로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가 지나고 있어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얼마 전 착공한 광명~서울고속도로 대형 민자 교통사업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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