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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7.8%…尹 지지율 43.7%

    차기 적합도 이재명 37.3% 한동훈 17.8%…尹 지지율 43.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차기 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 각각 1, 2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7~2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37.3%로 1위에 올랐다. 한 장관은 17.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10.3%), 오세훈 서울시장(6.2%),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6.0%),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5.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4.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5%) 등이 뒤를 이었다.이 대표를 둘러싼 이른바 ‘사법 리스크’에 대해선 ‘실제 비리가 존재할 것이다’는 응답이 47.4%로,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의 성향이 크다’는 응답 44.4%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내년에 치러질 22대 총선에서 ‘새 인물’을 요구하는 여론은 과반을 기록했다. ‘거주 지역의 현 국회의원이 차기 총선에 출마할 경우 어떻게 생각하나’란 질문에 응답자 59.9%는 ‘다른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고 했다.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1.2%에 그쳤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새 인물 요구(54.9%)가 재당선(35.8%)보다 19.1%포인트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새 인물 요구(62.9%)가 재당선(31.2%)보다 31.6%포인트 높아 차이를 보였다.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조사에서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8%로 1위를 차지했다. 안 의원은 20.3%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김기현 의원(15.2%), 주호영 원내대표(8.1%), 유 전 의원(6.9%), 황교안 전 대표(6.0%), 조경태 의원(2.9%), 권성동 의원(2.0%), 윤상현 의원(1.0%)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로 응답한 비율은 3.9%,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대답한 비율은 3.0%였다. 김 의원은 직전 조사(12월 17~19일, 10.3%) 대비 4.9%포인트 상승했고, 유 전 의원은 직전 13.6%에서 6.7%포인트 하락했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은 45%대까지 근접했다가 10일여 만에 소폭 하락해 43.7%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4.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대통령 지지율 44.5%까지 올라”… 진보·여성층서 급등

    “尹대통령 지지율 44.5%까지 올라”… 진보·여성층서 급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대 중반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국민리서치그룹,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39.5%)보다 5%포인트 오른 44.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주 전(58.3%)보다 4.2%포인트 하락한 54.1%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9.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특히 인천·경기(9.2%포인트↑)와 60대 이상(14.9%포인트↑), 진보성향(10.5%포인트↑), 여성(10.0%포인트↑) 등에서 2주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결단 및 추진력’(39.3%)이 가장 높았고, ‘공정과 정의’(30.6%), ‘외교 및 안보’(9.0%), ‘경제와 민생’(5.8%), ‘부동산 정책’(5.7%), ‘국민과의 소통’(5.3%)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에는 ‘경제와 민생’(22.6%), ‘직무 태도’(22.4%), ‘다양한 의견 청취 부족’(17.3%), ‘정치 경험 부족’(12.9%), ‘인사문제’(11.0%), ‘외교 및 안보’(7.4%) 등이 나왔다. 국민리서치그룹은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 국정 방향 제시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與 ‘당 대표 선호도’ 유승민 1위…당심에선 나경원 선두

    與 ‘당 대표 선호도’ 유승민 1위…당심에선 나경원 선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로 한정했을 경우엔 나경원 전 의원이 선두를 달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현행 당헌에 ‘7대3’(당원투표 70%·일반 국민 여론조사 30%)으로 명시된 대표 선출 규정을 변경해 당원투표 비율 100%로 차기 지도부를 뽑기로 한 상황이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유 전 의원이 36.9%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나 전 의원 14.0%, 안철수 의원 11.7%, 주호영 원내대표 5.7%, 김기현 의원 5.6%, 황교안 전 대표 4.1%, 권성동 의원 2.5%, 윤상현 의원 1.2%, 조경태 의원 1.0% 순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 전 의원이 26.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15.3%, 유승민 13.6%, 김기현 10.3%, 주호영 9.4%, 황교안 5.3%, 권성동 4.3%, 조경태 1.7%, 윤상현 1.1% 순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전날 오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당원투표 100%’와 ‘결선 투표제’,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 작성 및 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상임전국위는 전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의결한 내용을 담아 당헌·당규 개정안을 작성한 뒤 오는 23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에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3일 오전 소집되는 전국위원회와 같은 날 오후 열리는 상임전국위 의결을 마치면 전당대회 룰 변경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절차는 모두 마무리된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의힘 당권경쟁 점입가경…안철수 “유승민 나경원 출마 희망” 홍준표 “나오지 마라”

    국민의힘 당권경쟁 점입가경…안철수 “유승민 나경원 출마 희망” 홍준표 “나오지 마라”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출마하라고 공개 요구했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은 안 의원과 유·나 전 의원을 향해 사실상 불출마를 요구했다. ‘역선택 방지 조항’ 등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  안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유승민, 나경원 두 분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며 “유 전 의원은 개혁보수를 자처하고 계시고 나 전 의원은 전통 보수를 지향하고 계신다. 저 안철수는 중도 확장성이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 명의 출마로 국민과 당원들께 총선 승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지가 무엇일지를 묻는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과 유 전 의원 모두 친윤(친윤석열)계가 아니고 중도 성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유·나 전 의원은 차기 당대표 지지율 조사에서 1·2위를 다투는 인지도가 높은 후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의원이 공개 제안한 것은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김기현 의원이 ‘대선 주자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답으로도 해석된다.  반면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 “배신 경력 있는 사람은 가라. 이미지 정치인은 더 이상 나오지 마라. 소신 없는 수양버들은 가라”고 썼다. 각각 유·나 전 의원과 안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시장은 “악역도 마다 않고 배신도 안 하고 강력한 리더십도 있는 제대로 된 당 대표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더 이상 이미지 정치에 매몰된 사람이 당을 맡아서는 곤란하다. 바람 앞에 수양버들 같은 흐물거리는 리더쉽으로 어떻게 독하디독한 이재명 야당을 돌파하려 하는가”라고 했다. 홍 시장이 유력 주자 세 명을 겨냥해 불출마를 종용한 배경을 두고 특정 당권 주자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온다. ‘당원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로 돼 있는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됐다. 앞서 김 의원은 역선택 방지 조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작년 당 대표 선거 때 역선택 방지조항을 뒀기 때문에 이번에 거기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 자체가 좀 맞지 않는 것”이라며 김 의원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나 전 의원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에서는 1위를 했으나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2위를 차지해 최종 2위로 낙선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자신이 당대표 여론조사 1위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역선택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7일 대구·경북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유 전 의원이 23.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 전 의원 15.9%, 안 의원 15.8%, 주호영 의원 13.6%, 김 의원 6.5%, 조경태 의원 3.2%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유 전 의원(51.1%)를 1위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나 전 의원(23.0%)를 1위로 뽑았다.
  • 유승민 나왔다면 김동연 꺾었을까… 국민의힘 ‘공천 실패’ 뒷말

    유승민 나왔다면 김동연 꺾었을까… 국민의힘 ‘공천 실패’ 뒷말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한 것을 놓고 “만약 김은혜 전 후보가 아닌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라는 뒷말이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압승 분위기였다는 점이 선거 결과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됐던 호남과 제주를 빼면 경기지사도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게 전반적 흐름과 맞다. 국민의힘이 수도권 중 서울과 인천을 이기고, 중원 민심인 충청권과 강원도를 ‘싹쓸이’했음에도 유독 경기지사만 진 것은 후보 경쟁력에서 민주당에 밀렸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실제 지난달 22~23일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당(27.5%)과 인물(26.1%)을 거의 동등하게 우선적으로 꼽았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46.7%로, 민주당 지지율 35.9%를 압도한 점을 감안하면 결국 김 전 후보는 인물 경쟁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의 지사는 그동안 국회 다선 의원 출신이거나,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경험을 쌓은 중량감 있는 인물이 당선됐다. 방송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낸 김 전 후보는 인지도는 높았으나 초선 의원으로서 유권자에게 능력이 검증됐다는 인상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동연 당선인은 경제부총리 출신이라는 점이 당 지지도 열세를 만회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달 22~23일 서울신문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들은 경기지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30.1%)를 들었고, 이어 도시철도 및 버스노선 연장(29.1%), 수도권 접경 지역 규제완화(15.4%)를 꼽는 등 민생 문제 해결 능력을 거의 절대적 기준으로 삼았다. 지난 4월 22일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에서 김 전 후보는 4선 의원이자 대선 후보를 지낸 유 전 의원을 52. 67%(현역의원 감산 5% 반영) 대 44.56%로 꺾고 공천을 따냈다. 당원 조사에서는 김 전 후보가, 일반국민 조사에서는 유 전 의원이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 전 후보 출마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자객 공천’이란 말까지 나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유 전 의원이 탈락한 것을 두고 민심을 거슬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 전 의원은 경선 탈락 후 페이스북에 “권력의 뒤끝이 대단하다”며 “자객의 칼에 맞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유 전 의원이 후보가 됐다면 김동연 후보가 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두 사람은 미국 박사 학위, 경제정통관료와 KDI 연구원 등 경제 전문가라는 공통점이 있는 데다 중도 이미지도 중첩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보수 vs 진보’ 첫 맞대결… 임태희, 성기선에 우세

    ‘보수 vs 진보’ 첫 맞대결… 임태희, 성기선에 우세

    2009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보수와 진보 후보의 1대1 대결이 성사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후보로 나선 임태희 후보가 성기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한 결과 ‘차기 경기도교육감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 후보가 38.5%,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나선 성기선 후보가 30.9%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7.6%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7.7%,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0%로 30.7%가 부동층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임 후보가 성 후보에게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앞섰다. 임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세 이상 20대 32.7%, 30대 32.0%, 40대 26.2%, 50대 41.0%, 60대 이상 54.5%였다. 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 29.7%, 30대 29.8%, 40대 39.2%, 50대 34.8%, 60대 이상은 22.9%를 기록했다. 임 후보는 남성 지지(46.1%)가 두드러졌고, 여성 지지율은 30.8%로 성 후보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뒤졌다. 성 후보는 남성의 29.5%, 여성의 32.3%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9명(51.9%), 481명(48.1%)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0%, 30대 14.3%, 40대 21.5%, 50대 22.3%, 60대 이상이 28.9%다. 응답률은 5.3%(전체 1만 8975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집권당’ 김은혜 앞서지만 ‘인물론’ 김동연과 접전… 성별 쏠림 뚜렷

    ‘집권당’ 김은혜 앞서지만 ‘인물론’ 김동연과 접전… 성별 쏠림 뚜렷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당 지지율 열세를 인물론으로 상쇄하면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김은혜(45.3%) 후보가 김동연 후보(43.1%)를 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2.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46.7%로 민주당(35.9%)을 10.8% 포인트나 앞서는 것과 대조된다. 상당수 유권자들이 민주당은 달갑지 않게 보지만 경제 관료 출신인 김동연 후보의 능력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당(27.5%)과 인물(26.1%)을 거의 동등하게 우선적으로 꼽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어 공약 및 정책(23.8%), 소통 능력(12.9%), 지역 기여도(3.7%) 순이었다. 김은혜 후보는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 등 남부권(김은혜 46.9%, 김동연 39.3%)에선 오차범위 밖에서,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 등 서남권(김은혜 47.0%, 김동연 41.8%)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김동연 후보는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 등 동부권(김은혜 43.6%, 김동연 46.3%)과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북부권(김은혜 42.9%, 김동연 46.0%)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김은혜 후보는 남성 응답자 지지율이 54.3%를 기록해 김동연 후보(34.6%)를 19.7% 포인트 앞섰다. 반면 김동연 후보는 여성 응답자 지지율이 51.6%를 기록해 김은혜 후보(36.2%)를 15.4% 포인트 앞서는 등 성별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60대 이상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65.1%로 김동연 후보(29.8%)의 2배에 달했다. 반면 20대(김은혜 36.6%, 김동연 44.4%)와 40대(김은혜 35.5%, 김동연 52.3%)는 오차범위 밖에서, 30대(김은혜 39.1%, 김동연 43.9%)와 50대(김은혜 42.8%, 김동연 48.8%)는 오차범위 안에서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후보보다 우세했다. 경기지사가 우선 해결해야 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묻는 질문에 ‘수도권 접경 지역 규제 완화’를 선택한 응답자는 김은혜 후보(62.8%) 지지층이 김동연 후보(29.5%) 지지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반면 ‘복지 정책 강화’를 선택한 응답자는 김동연 후보(65.7%) 지지층이 김은혜 후보(24.3%)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9명(51.9%), 481명(48.1%)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0%, 30대 14.3%, 40대 21.5%, 50대 22.3%, 60대 이상이 28.9%다. 응답률은 5.3%(전체 1만 8975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성인 1000명 대상 무작위 추출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9명(51.9%), 481명(48.1%)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0%, 30대 14.3%, 40대 21.5%, 50대 22.3%, 60대 이상이 28.9%다. 응답률은 5.3%(전체 1만 8975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10명 중 6명 ‘일자리·경제’ ‘교통문제’ 최우선 순위 꼽아

    10명 중 6명 ‘일자리·경제’ ‘교통문제’ 최우선 순위 꼽아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차기 경기도지사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일자리·경제’와 ‘교통 문제’를 꼽았다. 서울시민 10명 중 5명 이상이 ‘부동산 문제’를 1순위로 꼽은 것과 대조적이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경기도지사가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30.1%)와 ‘도시철도 및 버스 노선 연장 및 급행화’(29.1%)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수도권 접경 지역 규제 완화’(15.4%), ‘복지 정책 강화’(10.8%), ‘경기 남부와 북부 분할’(6.6%), ‘코로나19 극복’(2.2%) 순이었다. ‘도시철도 및 버스 노선 연장 및 급행화’는 서울시로의 출퇴근 문제로 경기도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18세 이상 20대(31.7%)와 30대(36.2%) 등 한창 일할 연령대에서 이 문제를 많이 꼽았다. 서울에 직장이 있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서울에 집을 마련하지 못해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는 연령대라 볼 수 있다.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는 50대(34.8%), 60대(32.4%)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퇴직할 나이의 경제적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남성(29.5%), 여성(30.6%) 모두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경기 남북부 분할’엔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민생과는 동떨어진 정치적 의제에 불과함을 방증했다.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9명(51.9%), 481명(48.1%)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0%, 30대 14.3%, 40대 21.5%, 50대 22.3%, 60대 이상이 28.9%다. 응답률은 5.3%(전체 1만 8975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김은혜 45.3% 김동연 43.1%… 경기지사 2.2%P차 ‘초접전’

    김은혜 45.3% 김동연 43.1%… 경기지사 2.2%P차 ‘초접전’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가 진보 성향의 성기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차기 경기도지사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은혜 후보 45.3%, 김동연 후보 43.1%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 포인트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 4.0%, 황순식 정의당 후보 1.1%, 기타 후보 0.5%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4.0%, 잘 모르겠다는 2.1%였다.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할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38.5%가 임 후보를, 30.9%가 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지후보 없음은 17.7%, 잘 모르겠다는 13.0%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 46.7%, 민주당 35.9%, 정의당 3.7%, 기타 정당 1.8%, 지지정당 없음 10.3%, 잘 모르겠다 1.5%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을 물은 결과 긍정 평가(매우 잘할 것 33.3%+대체로 잘할 것 22.2%)가 55.5%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부정평가(대체로 잘 못할 것 9.3%+매우 잘 못할 것 28.9%)는 38.2%였다. 잘 모르겠다는 6.2%였다.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9명(51.9%), 481명(48.1%)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0%, 30대 14.3%, 40대 21.5%, 50대 22.3%, 60대 이상이 28.9%다. 응답률은 5.3%(전체 1만 8975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불신보다 투표율… 국민의힘, 사전투표 총동원령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도 소속 의원 전원이 사전투표에 나서 투표율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2020년 총선 당시 ‘사전투표=부정선거’라는 당내 일부 구성원의 주장으로 휘청댔지만 지난 3월 대통령 선거부터 당론으로 사전투표를 권장하며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줄 투표’ 성향이 강한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율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굉장히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 조직을 활용해 투표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며 “우리도 모든 국회의원이 사전투표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권교체가 됐지만 민주당의 몽니, 발목 잡기로 집권 초부터 굉장히 난맥상을 노출하고 있다”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가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선이나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회까지 인물보다는 ‘줄 투표’ 경향이 강한 만큼 투표율이 전국 선거 판세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대선 승리로 자칫 안일해진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 게 관건”이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지방 권력을 장악한 민주당의 조직표를 꺾으려면 사전투표를 포함한 투표율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며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사전투표 총력전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서도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47.2%로 민주당(36.0%)에 앞섰다. 국민의힘은 지난 3월 대선 때 처음으로 당시 윤석열 후보는 물론 당 소속 핵심 당직자 전원이 사전투표에 나섰다. ‘소쿠리 투표’ 등 사전투표 부실 논란에도 강력하게 대응하며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사활을 걸었다.
  • 오세훈, 강북서도 송영길에 앞서… 우선 해결 과제 53%가 “부동산”

    오세훈, 강북서도 송영길에 앞서… 우선 해결 과제 53%가 “부동산”

    국민의힘 지지율 47.2% 민주 36% 吳·宋 후보간 10.4%P 격차와 비슷吳, 동남·서북권 오차범위 밖 우세 宋, 30~50대서 근소한 차로 앞서 서울시장 우선 해결해야 할 현안 吳지지층 ‘부동산’ 宋 ‘복지’ 꼽아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2.9%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42.5%)에게 10.4% 포인트 앞서고 있고,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7.2%로 민주당(36.0%)을 11.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지지율 격차와 정당 지지율 격차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정당 지지율이 후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강남은 물론 강북 지역에서도 오 후보가 앞섰다. 오 후보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 등 동남권(오 57.5%, 송 39.7%)과 종로·중·용산·마포·은평·서대문구 등 서북권(오 57.3%, 송 36.7%)에서 오차범위 밖 격차로 우세했다. 오 후보는 도봉·강북·성북·노원·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동북권(오 50.2%, 송 45.6%)과 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강서구 등 서남권(오 50.0%, 송 44.5%)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송 후보를 앞섰다. 오 후보는 여성 응답자에서 50.5% 지지율을 기록해 44.2%의 송 후보를 6.3% 포인트 격차로 앞섰고, 남성 응답자에서는 55.4%로 송 후보(40.6%)보다 14.8% 포인트 앞섰다. 60대 이상에선 오 후보가 68.0%로 송 후보(30.0%)를 크게 앞섰다. 20대(오 48.9%, 송 45.0%)는 오차범위 안에서 오 후보가 앞섰다. 반면 30대(오 42.9%, 송 46.2%)·40대(오 48.0%, 송 48.7%)·50대(오 48.0%, 송 49.6%)는 오차범위 안에서 송 후보가 우세했다.서울시장이 우선 해결해야 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집값 안정 등 부동산 문제 해결(53.0%)이 가장 많았다. 특히 ‘집값 안정 등 부동산 문제 해결’을 선택한 응답자는 오 후보(61.5%) 지지층이 송 후보(34.5%) 지지층보다 훨씬 많았다. 오 후보 지지자의 대부분이 부동산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는 의미다. 수도권 매립지 사용 연장(오 53.4%, 송 44.4%),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오 66.4%, 송 33.6%),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오 47.9%, 송 46.8%)를 선택한 응답자 중에서도 오 후보 지지자가 많았다. 복지 정책 강화를 선택한 응답자는 송 후보(70.5%) 지지자가 오 후보(22.8%) 지지자를 압도했고, 코로나19 극복에서도 송 후보가 53.9%로 오 후보(32.9%)보다 우세했다. 지역 현안 사업 가운데 부동산 문제 해결을 선택한 응답자는 남성(59.3%)과 60대 이상(61.0%)에서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는 여성(19.6%)과 50대(25.2%)에서, 복지 정책 강화는 여성(14.4%)과 30대(18.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3위 박선영·조전혁 지지율 합치면 1위 조희연 앞서

    2·3위 박선영·조전혁 지지율 합치면 1위 조희연 앞서

    ‘단일화 불발’ 朴·趙 오차범위 내 “지지 후보 없다”“모르겠다” 18%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조희연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결과 ‘차기 서울시교육감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조희연 후보를 꼽은 응답자가 31.5%였다. 이어 박선영 후보 22.2%, 조전혁 후보 17.3%, 조영달 후보 9.2%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1.8%, 지지 후보 없음은 11.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4%였다. 조희연 후보는 2018년 보수 단일 후보로 나섰던 박선영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인 9.3% 포인트 앞섰다. 단일화가 불발된 박선영 후보와 조전혁 후보의 2, 3위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또 박선영 후보와 조전혁, 조영달 후보의 지지율 합이 조희연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선거 막판 단일화가 변수로 꼽힌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박선영(35.0%) 후보, 조전혁(28.0%) 후보, 조영달(11.5%) 후보, 조희연 후보(8.5%)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희연(60.0%) 후보, 조전혁(13.2%) 후보, 박선영(12.6%) 후보, 조영달(8.5%) 후보 순이었다. 조희연 후보는 서울 동북권(35.3%), 서남권(33.5%), 남성(33.8%)과 30~50대 연령층 지지에서 앞섰다. 서울 동남권(27.6%)과 60대 이상(27.4%) 연령층에선 박선영 후보가 조희연 후보에게 앞섰다.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尹 잘할 것” 54.2%… 대선 때 민주 지지한 50대도 ‘긍정’

    “尹 잘할 것” 54.2%… 대선 때 민주 지지한 50대도 ‘긍정’

    20대 긍정 앞서… 3040은 부정적 서울 전 권역 “잘할 것” 절반 넘어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국정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 수행 능력 전망’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54.2%, ‘잘못할 것’이라는 답변은 40.6%로 집계됐다. 격차는 13.6% 포인트였다. ‘매우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37.8%로 가장 높았고, ‘매우 잘못할 것’(28.6%), ‘대체로 잘할 것’(16.4%), ‘대체로 잘못할 것’(12.0%)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5.2%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1.0%)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대(긍정 48.0%, 부정 45.2%)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 성향이었던 50대(긍정 53.7%, 부정 42.9%)에서도 긍정 평가가 높았다. 반면 40대(긍정 47.1%, 부정 50.4%)와 30대(긍정 41.8%, 부정 48.1%)에선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58.5%), 여성(50.3%) 모두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동남권(긍정 57.7%, 부정 38.5%), 서북권(긍정 54.3%, 부정 39.7%), 서남권(긍정 53.3%, 부정 43.0%), 동북권(긍정 52.7%, 부정 42.8%) 등 서울 전 권역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절반이 넘으며 부정 평가 비율을 앞섰다.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서울거주 성인 1000명 대상 성별·연령별 무작위로 추출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서울시장 오세훈 52.9% 송영길 42.5%

    서울시장 오세훈 52.9% 송영길 42.5%

    서울교육감 조희연 31.5% 선두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조희연 교육감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차기 서울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오 후보라는 응답이 52.9%, 송 후보라는 응답이 42.5%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4% 포인트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3%, 기타 다른 후보는 0.2%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2.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8%였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할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31.5%가 3선에 도전하는 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선영 후보 22.2%, 조전혁 후보 17.3%, 조영달 후보 9.2%, 기타 다른 후보 1.8% 순이었다. ■서울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1~22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남녀 각각 515(51.5%), 485(48.5%)명이며 연령별로는 18~29세 13.9%, 30대 15.3%, 40대 19.3%, 50대 20.8%, 60대 이상이 30.7%다.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1%(전체 1만 9747명 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 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셀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홍준표 선두 굳히나/여론 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밖 1위

    홍준표 선두 굳히나/여론 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밖 1위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오차 범위밖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다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깜짝 제의해 관심이 높았던 김 최고위원과 유영하 변호사의 단일화도 사실상 물건너갔다. 이에 따라 경선 여론조사를 이틀 앞둔 19일 홍 의원이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매일신문이 대경미래발전포럼과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3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결과, 홍 의원이 39.8%, 유 변호사가 19.9%, 김 전 최고위원이 19.5%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전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7.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소속 홍의락 전 의원이 2.5% 등 순이었다. ‘기타 후보’라는 응답은 1.6%였고, ‘적합 인물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은 9.2%로 집계됐다. 영남일보와 대구KBS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17일 이틀간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홍준표 의원이 39.3%,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23.6%, 유영하 변호사는 22.7%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 10.6%, 잘 모름 3.8%였다. 이 두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김 전 최고위원과 유 변호사간의 단일화 시도는 불발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오후 6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일화가 끝내 무산됐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가 단일화하고 승리한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상대하는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면서 “유영하 후보는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만 요구했다”고 결렬 책임의 화살을 돌렸다. 유 변호사도 입장문을 통해 “진정한 단일화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면서 “상대에게 일방적 수용과 결단을 요구하는 것은 상식의 도를 넘은 행위”라고 반박했다. 또 “논의 첫 만남에서 김재원 후보는 자신이 제안했던 단일화 방식만을 고집해 더 이상의 진전 없이 대화가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공천 경선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선거운동을 거쳐 21~22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한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한 뒤 23일 결과를 발표한다.
  • 대구시장 선거 1강 2중, 3파전

    대구시장 선거 1강 2중, 3파전

    대구시장 선거가 1강 2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영남일보와 대구KBS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홍준표 의원이 34.7%로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9.8%, 유영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17.9%로 나타났다. 이어 서재헌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6.2%), 이진숙 전 걸프전 종군기자(3.0%), 김형기 전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 대구공동선대위원장(2.6%), 김점수 전 재영한국경제인협회 회장(1.1%), 권용범 전 대구경북 벤처기업협회 2·3대 회장(1.0%),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0.8%), 신원호 현 대구기본소득당 창당준비위원장 및 한민정 현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각 0.7%), 정용 전 대구시의원(0.5%) 순이었다. 지난 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과 관련,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21.7%, 다소 영향을 미칠 것이다 33.4%)이 55.1%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당 박차고 나간 ‘무소속 출마자들’ 21대 국회 컴백할 수 있을까

    정당 박차고 나간 ‘무소속 출마자들’ 21대 국회 컴백할 수 있을까

    여야, 무소속 출마자로 골머리21대 국회 무소속 입성 관심4·15총선을 10일 가량 남기고 여야가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각 진영은 무소속 출마자로 인한 표분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의 공천 결정에 불복해 “당선 후 복귀하겠다”며 ‘개인플레이’를 선언한 이들이 21대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 지 주목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무소속 출마자의 당선 후 복당을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통합당은 “무소속 출마자를 돕는 당원도 중징계하겠다”고까지 경고하며 표심 정비에 나섰다. 무소속 출마자들의 부담이 커지며 무소속 출마자의 포기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당의 경고에 개의치 않고 지역구를 뛰는 무소속 출마자들도 남아 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의원인 민병두 후보가 서울 동대문을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여야 대표주자에 비해 다소 밀리는 모양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가 35.7%, 통합당 이혜훈 후보는 32.2%, 민 후보는 17.7%의 지지율로 나타났다. 또한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달 28~30일 조사한 결과에서는 장 후보가 31.3%, 이 후보가 28.3%, 민 후보가 24.8%로 조사됐다.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한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문석균 후보는 여야 후보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오영환 후보가 42.6%, 통합당 강세창 후보가 31.7%, 문 후보가 11.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통합당 공천배제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한 홍 후보는 통합당 대표주자인 이인선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에이스리서치가 대구CBS·영남일보·KBS대구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홍 후보는 35.5%로 통합당 이 후보(34.4%)보다 앞섰다. 그러나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달 28~3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홍 후보는 29.1%로 이 후보의 34.6%보다 뒤쳐졌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출마한 김태호 후보는 MBC경남이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9일 조사한 결과 34.9%로 강석진 통합당 후보(35.7%)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인천 미추홀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후보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조사한 결과에서 윤 후보는 37.2%, 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29.8%, 통합당 안상수 후보가 16.9%로 나타났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부고]

    ●박상원씨 별세 정태(국민일보 편집국 편집위원) 부친상 김호일(루미테크 대표)씨 장인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72-2014 ●김영철씨 별세 허금(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씨 장인상 31일 음성농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43)872-4119 ●곽순회씨 별세 윤석(경기도청 홍보기획관)씨 부친상 31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일 오전 (031)219-6654 ●전다남씨 별세 소창수(한국은행 인천본부 총무팀장) 학수(한국은행 전북본부)씨 모친상 30일 전북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63)620-1140 ●박상회(서울 금천구청 홍보마케팅과 언론팀장)씨 별세 도현씨 부친상 30일 서울 고대구로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02)857-0444 ●이제희씨 별세 조재목(에이스리서치 대표)씨 장모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12시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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