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에어컨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중징계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첨단 산업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콘텐츠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독재 정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91
  • 가전3社 ‘잘 나가네’

    전자업체가 2·4분기에도 순항을 계속했다. 반도체 가격하락과 원화강세 등 기업환경이 악화됐지만 월드컵 특수와 내수판매 호조 등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가전업체가 디지털제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고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 본다. ◇최대 실적 경신한 LG- LG전자는 2·4분기 매출이 4조 8942억원,영업이익이 42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영업이익은 119%나 늘었다. 경상이익은 LG필립스LCD의 사업호조에 따라 1200억원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돼 4894억원(이익률 10%)을 기록했다.순익은 3405억원(이익률 7%)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 매출로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백색가전)부문이 에어컨과 대형냉장고 등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판매 호조로 21%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휴대폰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휴대폰은 전년동기 대비 53%의 매출신장률을 보여 영업이익이 812억원에 달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올해 매출목표(17조원)의 56.4%에 달하는 9조 5920억원을 기록했다. ◇꾸준한 실적의 삼성- 삼성전자는 1·4분기에 9조 9300억원의 매출과 2조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었다.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이에 근접한 수준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D램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지만 휴대폰의 판매 증가와 가전사업부문 수익성 증가가 호전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대우증권은 삼성전자의 2·4분기 매출을 10조 2310억원으로 예상했다.반면 LG투자증권은 9조 6346억원으로 낮게 잡았다.애널리스트가 예측한 영업이익 예측도 1조 7606억원∼2조 2069억원으로 차이가 났다.삼성전자는 오는 19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드컵에 힘입은 대우- 대우전자는 1·4분기때 7365억원의 매출과 20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전문가들은 대우전자가 2·4분기에 디지털TV와 에어컨 등의 판매 호조를 보였으나 1·4분기 실적에는 약간 못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삼성증권 임홍빈 테크팀장은 “하반기에는 전통적으로 컴퓨터와 백색가전 등의 수요가 늘기 때문에 전자 3사의 실적이 여전히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환율하락이 계속되면 4·4분기때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LG전자 2005년까지 중국내 톱4 브랜드 진입

    LG전자가 오는 2005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매출액 80억달러를 달성,중국내톱 4위 브랜드에 진입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0일 이같은 ‘중국사업 경과 및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LG전자의 중국 매출실적은 1999년 12억달러에서 2000년 21억달러,2001년 27억달러,올해 40억달러로 연평균 49%씩 증가했다. 앞으로는 디지털 고부가가치 제품위주의 생산·마케팅에 주력해 2003년 55억달러,2004년 68억달러,2005년 80억달러로 연평균 26%씩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올해 업계 5위로 예상되는 중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4위로 끌어올리기로 했다.2005년 제품별 시장점유율의 경우 컬러TV·전자레인지·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는 1위,에어컨·세탁기·냉장고·유럽형 이동통신(GSM) 단말기는 3위로 올려 잡았다. 박건승기자
  • 뉴스라인/ 삼성전자 새 브랜드 ‘하우젠’

    삼성전자는 9일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에어컨 등 백색가전 제품중 고급·고부가가치를 대표하는 통합브랜드인 ‘하우젠’을 발표했다.신제품은 다음달부터 출시된다.‘하우젠’은 집을 뜻하는 독일어 ‘HAUS’와 중심을 의미하는 ‘ZENTRUM’의 합성어로 ‘생활의 중심’이란 뜻을 담고 있다.
  • KBS2 ‘태양인 이제마’안방 복귀한 유호정

    “아직 3㎏을 더 빼야 예전 몸매로 돌아와요.” KBS2 ‘태양인 이제마’(수·목 오후10시50분)로,출산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유호정(35)은 살이 쏙 빠진 모습이었다.요즘 TV속 분유·에어컨 CF에서 볼살이 올라 있는 모습에 익숙한 탓에 통통한 몸매를 상상했는데,의외로 날씬한 모습에 놀랐다. 그녀는 “CF촬영때는 출산 2주전으로 16㎏이나 찐 상태였다.”고 울상을 지은 뒤 “그 살 빼지 않았으면 드라마 출연 못하죠.”라고 애교있게 흘겨본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태양인 이제마’는 조선시대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1837∼1900)의 일대기를 다룬 30부작 드라마.한의학 박사인 최형주씨가 지난 40여년간 임상 경험을 토대로 쓴 동명소설이 원작으로,KBS 대하사극‘왕도’등을 집필한 김항명 작가가 극본을 썼다. 사상의학은 인간의 체질을 태양·소양·태음·소음 등으로 나눠 각각의 체질에 적합한 치료법과 음식을 제시하는 한방의학을 일컫는다. 유호정이 맡은 역은 이제마 스승인 구자인의 딸이자,이제마의 아내인 운영. “극에서는 17살짜리 말괄량이 처녀로 처음 등장해요.치마를 입고 겅중겅중 뛰다가,쓰러져 있는 이제마에 걸려 넘어진 게 운명적인 첫 만남이지요.” 그녀는 극 속에서 죽어가는 이제마를 서툰 침술로 구제하고,이제마가 아버지 밑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살펴준다.아버지가 죽은 뒤에는 이제마와 결혼해 평생 곁에서 그림자처럼 내조한다. 올해는 유호정에게 퍽이나 운이 좋은 해다.결혼 7년만인 지난 3월 아들을 낳았고,5월에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 ‘취화선’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아 그녀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출산선물이 되기도 했다. “취화선은 저로서는 첫 영화였는데 칸 영화제에서 큰 상을 타게 돼 너무 기뻐요.비록 제가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이번 드라마에 대해서도 “느낌이 좋아서 아주 훌륭하고 즐겁게 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 백일을 넘긴 아이에 관해 묻자 “아기는 아빠(이재룡)를 쏙 빼닮았대요.둘째는 이 드라마를 끝낸 뒤 저를 닮은 아이로 가질 예정입니다.”라면서 활짝 웃었다. 이송하기자 songha@
  • “관사 주민께 돌려드립니다”홍성군.제천시등 지자체장 잇따라 반납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관사를 반납,주민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홍성읍 오관리에 있는 부지 221평,건평 45평 규모의 군수 관사를 ‘장애아동 어린이집’으로 바꿔 오는 9월초 개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채현병 군수의 공약 이행 차원에서 이뤄졌다. 군은 계단을 경사로로 바꾸고 거실을 놀이방으로 개조하며,장애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와 교재도 들여놓고,장애 어린이를 실어나를 차량 등도 구입하기로 했다.저소득층,모자·부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위주로 12세 이하 장애어린이 30명을 무료 수용한다.보육·특수 교사 등 12명이 배치돼 이들을 돌본다. 군은 교육비 등 모두 2억 2000만원의 운영비 중 75%는 정부와 충남도로부터 지원받을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관사 주변에 보건소와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있어 장애아동이 재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적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엄태영 제천시장은 청전동 관사를 매각,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이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제천학사’ 건립비로 충당할 방침이다.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은 저전동 시장 관사를 맞벌이 여직원을 위한 ‘영유아 보육시설’로 개조할 계획이다. 서삼석 전남 무안군수는 관사를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군수전용차량의 ‘전남54가 1000’번호를 바꿔 시의 의전행사 때만 사용하고 관내 출장이나 행사 때는 자신의 지프를 이용하기로 했다. 염홍철 대전시장도 1300여평의 관사를 반납하고 자비로 49평짜리 아파트를 임대,입주했다.종전 관사는 주민복지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휘동 경북 안동시장은 “관사는 관료적 냄새를 풍기는 관선단체장시대의 유산”이라면서 “민선시대에는 주민과 함께 애환을 나누는 자세가 필요한데다 어려운 시 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관사를 반납,매각하거나 달리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종수 강원 춘천시장은 혈동리 쓰레기매립장 부근에 지어진 관사 입주와 관련,“관사는 관선시대의 산물이며 시내에 집이 있는데 관사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주민들의 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당초 쓰레기매립장을 조성할 때 매립장 인근에 관사를 지어 시장이 관사를 이용하기로 주민들과 약속한 만큼 지켜야 한다.”면서“시장이 관사를 이용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도 힘들어 질 것”이라고 강경입장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전남 목포시는 최근 신임 전태홍 시장의 자택에 49인치 최신형 TV와 에어컨 등 집기류를 시예산으로 구입,빈축을 사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장이 자택을 관사로 이용하는 데다 집이 크고 찾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접견실에 이들 비품을 설치했다.”고 해명했다. 전국종합·정리 홍성 이천열기자 sky@
  • 부동산 파일/ 마포 대우 메트로디오빌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로터리에 ‘대우 메트로디오빌’을 분양한다.14∼31평형 오피스텔 350실과 10∼34평형 아파트 242가구. 냉장고와 드럼세탁기,에어컨 등을 제공한다.지하철 5·6호선 공덕역과 지하로 연결된다.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00만원,아파트는 800만원대.주변 분양가보다 평당 100만원 정도 싸다.(02)707-0001.
  • 전력수요 사상최대치 기록

    무더위로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이 크게 늘면서 4일 오후 전력수요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자원부는 4일 오후 2∼3시의 전력수요가 4362만㎾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지금까지 최대치인 지난해 7월26일의 4312만㎾보다 50만㎾ 많은 것이다. 산자부는 이날 최대치 기록은 제5호 태풍 라마순이 무덥고 습한 공기를 밀고 올라오면서 냉방기 사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최대치를 기록할 당시 전력공급 예비율은 18.8%로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산자부 관계자는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4610만kW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8월 중순 이후에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이통3사 ‘고객확보’ 2라운드

    이동통신사들이 고객확보전 ‘제2 라운드’에 돌입했다.지난 4월 단말기 보조금 폐지이후 5∼6월 월드컵 마케팅으로 한차례 격돌했던 이동통신사들이 7월 들어 다시 여름마케팅 결전에 들어간 것이다.SK텔레콤은 신규고객 확보에,KTF와 LG텔레콤은 기존고객 유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인 3색 후속 마케팅=SK텔레콤은 이달말까지 011과 017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200분동안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무료통화 축제’를 실시하고 있다.기존 고객의 이탈율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신규고객을 마케팅 타깃으로 정했다. KTF는 전체 가입자 1000만명 돌파와 무선인터넷 ‘멀티팩’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7월 한달동안 기존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베이징 여행권,에어컨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SK텔레콤을 따라잡기에 앞서 기존고객을 확실하게 붙들겠다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LG텔레콤은 10∼20대층이 주류인 카이·카이홀맨 가입자를 대상으로 휴가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나눠주는 행사를 펴고 있다.특히 LG텔레콤은 011과 019의 통화품질 비교평가단을 구성하는 등 품질면에서 다른 이동통신사와 차이가 없다는 점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 1라운드 성과는=지금까지 신규가입자 확보면이나 순증가면에서 SK텔레콤은 KTF나 LG텔레콤을 앞서 왔다.하지만 지난달의 경우 KTF가 처음으로 신규가입자면에서 SK텔레콤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다.양사 모두 32만여명의 신규가입자를 확보했다. 물론 순증가면에서는 SK텔레콤이 16만 5000명,KTF가 12만명으로 여전히 차이가 있지만 KTF는 처음으로 동등한 규모의 신규가입자를 확보한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은 지난달 12만 3000명의 신규가입자를 확보해 여전히 양사와 거리를 두고 있다. ◇광고 표현에 자유로운 KTF=KTF는 7월 마케팅을 하면서 ‘월드컵 4강,멀티팩 100만’이란 표현을 써가며 월드컵 효과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월드컵 공식후원사로서 표현에 제약이 없는 이점을 활용하고 있다. SK는 ‘붉은 악마’와의 후원계약이 지난달 30일로 끝났지만 ‘코리아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Be the Reds’란 문구를 없앤 붉은 악마 티셔츠를 반쯤 접은 광고 카피를 선보이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백화점 내일부터 정기세일

    대형 백화점들이 5일부터 여름시장을 잡기 위한 세일경쟁에 들어간다. 특히 월드컵 기간동안 겪었던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브랜드의 세일 참여를 늘리고 할인폭도 크게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105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참여율이 87%로 지난해의 84%보다 다소 높다. 쿠폰을 소지하고 롯데카드로 20만원이상 산 고객에게는 생활용품을 주며 14일까지 ‘패션 비치백’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신세계백화점은 정기세일 기간에 ‘바겐 특종상품’을 준비했다.의류 등 300여개 품목을 정상가보다 40∼50% 싸게 선보인다.오는 14일까지 신세계카드로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법랑냄비·비치타올·화장품세트 등을 제공한다.고객중 70명을 추첨,삼성 파브 프로젝션TV,지펠 냉장고,에어컨,드럼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세일 참여율이 유명 수입브랜드를 포함,90%에 이른다. 여성캐주얼,남·여정장,잡화 등 150개 유명브랜드를 30∼40% 할인 판매한다.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미싱볼 세트,커피잔 세트 등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나눠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점과 서울역점,수원점,천안점에서 오는 21일까지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오는 23일까지 세일을 하는 미도파백화점 상계본점은 미도파-LG카드로 2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휴지통,우산세트,유리컵세트,냄비세트 가운데 하나를 선물로 준다.애경백화점도 오는 22일까지 유명 브랜드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가전특집/다기능·패션·절전 에어컨 개성시대, 올여름 신제품의 3대 트렌드

    ‘쾌적하고 시원하다.작으면서도 귀엽다.그리고 저렴하다.’ 올 들어 출시된 에어컨의 제품 트렌드를 분석한 3가지 특징거리다.소비자들은 더이상 에어컨을 시원하게만 해주는 냉방기구쯤으로 여기지 않는다.건강을 고려하는것은 기본이다.집안의 분위기에도 맞아야 한다.물론 전기료는 적게 나와야 한다.에어컨도 ‘멀티 플레이어’가 돼야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올 여름을 주름잡을 기능성 에어컨은 어떤게 있을까? ◇집안에서 삼림욕이 가능하다.= 에어컨에서 산소가 나오는 ‘산소에어컨’이 잇따라 출시됐다.소비자들의 친(親)환경적 욕구가 가미된 제품들이다. LG전자는 아름드리 나무가 공급하는 산소량 이상의 고(高)순도 산소를 배출하는 에어컨(제품명 LP-257CDX)을 내놨다.수험생이 있는 가정이나 장시간 회의를 자주 갖는 사무실에 적합하다.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머리를 맑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먼지제거와 냄새제거 기능을 분리했다.1차로 공기속의 먼지와 곰팡이·박테리아 등을 제거한 뒤냄새를 없애주는 다단계 효능을 자랑한다. 대우전자는 산소발생,방향효과,음이온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삼림욕 에어컨(제품명 DP-136SA)’을 출시했다.기존의 산소발생기능에 고농축 솔향 모듈을 장착,공기를 통과시켜 주는 이른바 ‘아로마 테로피(향기 취료)’기능을 가미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슬림형 에어컨에 산소발생 기능을 덧붙인 에어컨(제품명 AS-S680)을 내놨다.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과거에는 에어컨에 맞춰 다시 가구배치를 해야 했다.불룩하게 튀어나온 에어컨이 집안 분위기를 망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작고 얇으며 다양한 색깔을 지닌 ‘인테리어 에어컨’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의 두께를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최근의 가전제품이 빌트인방식 및 벽걸이 형태로 나아가는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삼성은 종전의 슬림형보다 두께를 4㎝ 이상 줄인 12.5㎝의 초박형(超薄形) 에어컨을 출시했다.색상도 체리색,골드,블루로 다양하게 꾸몄다. LG전자는 고급아파트 수요와 리모델링 활성화에 맞춘액자형 에어컨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내놓은 액자형 에어컨은 6,8평형 등 2개 모델로 고급 침실용에 국한돼 있다.하지만 이번에는 거실용 ‘액자형 와이드’와 ‘미러형’을 내놨다.액자형 와이드는 가로·세로 비율을 16:9 크기로 만들어 고급제품의 이미지를 살렸다. 미러형은 거울 재질을 사용,거실에서 인테리어 기능성을 높였다.색상도 우드,메탈,골드,블루 등으로 다양하게 했다. ◇전기료 걱정없다.= 여름철이면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내용의 공익광고를 자주보게 된다.그만큼 전력 사용량이 많다는 방증이다.일반 가정은 전기료 때문에 에어컨을 구입하고도 함부로 틀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삼성전자는 DESS시스템의 ‘초절전 에어컨’을 내놨다.18평형모델의 경우 전기료가 71.4%까지 절감된다.한국산업기술원(KTL)의 실험 결과 초절전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보다 하루 평균 2시간을 더 사용해도 전기료는 최고 5만 1706원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절전 에어컨은 냉방속도와 설정온도 유지능력을 개선,내구성도 높였다. LG전자의 초절전 에어컨은 ‘트윈 파워 쿨링 시스템’을 채용했다.에어컨 작동 초기에는 압축기 2대를 모두 사용하다가 소비자가 입력한 설정가에 이르면 1대는 꺼지고 1대만 작동하게 했다.이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전력소비량을 35%까지 절감해준다. 또 LG전자는 여기에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절전형 인버터 모터 ‘SRM’을 채용했다.공기정화와 약풍·강풍 작동시 각각 70%,57%,20%의 모터 소비전력을 줄여 준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가전특집/에어컨 지금 사야 후회 안한다,할인이벤트 풍성

    ‘지금이 에어컨 구입의 적기다.’ 에어컨 판촉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전업체들이 각종 할인 이벤트나 끼워팔기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에어컨을 사기로 마음 먹었다면 냉철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가전업체나 홈쇼핑 등의 할인이벤트를 꼼꼼히 따져본 뒤 제품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삼성전자는 이달에 에어컨 가격을 20% 싸게 파는 ‘삼성 블루윈 쿨(Cool) 대축제’를 펴고 있다. 이 기간에 산소발생 IQ에어컨의 출시를 기념,‘특별가격 대잔치’를 마련해 중고생 자녀를 둔 고객에게 공부방용 산소발생 IQ에어컨과 산소발생 인테리어 에어컨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자녀의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1통,학부모 신분증이나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스탠드형 산소에어컨 1대를 사는 고객에게 4평형 벽걸이 에어컨(AS-F42A)을 무상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초절전 에어컨을 사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슬림형 휘센 에어컨을 사면 4평형 벽걸이 에어컨 1대를 무료로준다.또 이 기간에 LP-307CD 등 일부 모델을 LG카드로 사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온라인 쇼핑몰인 LG나라(www.lgnara.com)에서 슬림형 에어컨(12,15,18평형)을 10∼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도 유심히 살펴 보면 뜻밖의 수확을 낼 수 있다. 삼성몰(www.samsungmall.com)은 ‘에어컨 파격 특가전’을 마련,삼성·LG·대우·만도의 최신 에어컨을 오프라인 매장보다 20∼30% 싸게 판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002 에어컨·선풍기 스페셜’코너를 통해 각종 냉방기기를 파격적인 값에 한정 판매한다.사은품도 푸짐하게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또 한차례의 대대적인 판촉전이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 가전특집/선택요령을 알아보면/어디에 설치할지 우선 결정을

    에어컨을 사기 전에 가격말고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먼저 에어컨의 유형부터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스탠드형은 주로 거실에 설치되는 것으로 12평형부터 23평형까지 다양하다.풍량이 뛰어나 거실을 빨리 시원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벽걸이형은 방이나 작은 거실에 설치하면 좋다.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이다. 타이프를 결정한 뒤에는 자신의 집에 맞는 평형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 아파트의 거실은 전용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크기의 에어컨을 고른다고 생각하면 된다.예를 들어 32평형 아파트 거실에는 15∼18평형의 에어컨이 적합하다.하지만 설치장소에 따라 냉방부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에어컨 전문점에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 그 뒤에는 절전과 공기정화가 얼마나 이뤄지는지를 따져봐야 한다.회사 별로 절전율이 다른 탓이다.특히 실험조건에 따라 기준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반적으로 공기정화 방식은 1세대가 필터식,2세대 전기집진방식,3세대는 플라즈마방식이다.선택한 제품이 어느 단계의 방식인지 알아 봐야 한다. 공기정화기 형식승인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노부모나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공기를 정화하면서도 냉방을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쾌적한 냉방을 즐기기 위해서는 소음 기능과 장마철 제습기능이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야 한다. 에어컨 조작에 익숙하지 못한 노부모들을 위해 외부에서 전화로 에어컨을 원격제어하는 제품도 나와 있다. 에어컨은 전기를 비교적 많이 쓰는 제품인 만큼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모델을 고르는 것도 알뜰살림의 지름길이다. 강충식기자
  • 中에어컨시장 ‘찬바람’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 대륙의 에어컨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이달들어 비가 자주 내리는 바람에 초가을과 같은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에어컨 업계에 따르면 6월 들어 중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예년보다 20∼30% 가까이 줄어든 100만대 선을 조금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일부 대형 대리점에서는 예년의 경우 하루 평균 1000대 이상을 팔았으나,요즘에는 100대 조차 팔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을 정도다. 중국 대륙에서 에어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보통 섭씨 4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무더운 6월의 낮 기온이 올해 들어서는 비가 자주 내리면서 초가을 날씨처럼 시원해 에어컨 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khkim@
  •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 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09에 고급 빌라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가 지어진다.46평형 20가구,57평형 16가구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어컨,진공청소기.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남서향이다.2003년 9월 입주예정.약정금 3000만원과 중 도금 1억원만 내면 나머지는 은행 융자를 알선해주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준 다.(02)5999-312
  • ‘동의보감’에서 배우는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철 무더위는 심신에 두루 해를 끼치고 폐와 위장의 맥을 짓누른다.까닭없이 식욕이 떨어지는가 하면 두통과 무기력증,전신 발열과 식은땀, 불쾌감이 무시로 찾아든다. 이같은 여름 건강이상을 이길 수 있도록‘상생의 터 한의원’의 조언을 받아동의보감의 지혜와 처방을 되새겨 본다. 동의보감은 ‘보양’과 ‘절제된 활동’을 대표적인 여름 수신법(守身法)으로 제시한다.‘봄·여름에는 양기를,가을·겨울에는 음기를 보양(補養)한다.여름에는 늦게 자고,일찍 일어나며,햇빛을 피하지 말고 적당히 활동해 꽃이 피는 것처럼 양기가 밖의 기운과 잘 통하게 해야 한다.지나친 성생활과 과음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에어컨 바람이나 쐬며 실내에만 있는 것보다는 적당한 바깥 활동으로 땀을 내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의미다. ◇여름 질병- 여름철 질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흔히 ‘더위 먹는다.’고 말하는 질환으로 무더위 탓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기운이 손상돼 오는 병이다.둘째는 무더위를 피해 에어컨바람을 너무 많이 쐬거나(냉방병),찬 음식을 많이 먹어 배탈·설사 등 속병이 나는 것이다. ◇원기부족과 더위 먹었을 때- 여름에는 적당히 땀을 내는 것이 좋다.땀을 내는 것은 원래 양(陽)을 돕는 일이나 지나치면 기가 상한다.이 때는 기를 보하는 생맥산·황기탕·황기인삼탕·청서익기탕 등을 복용하면 좋다.삼계탕도 좋은 음식이다. 이런 증상도 있다.늦봄부터 초여름까지 머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데다 입맛이 떨어지고,몸에서 열이 나는 경우다.이는 원기가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이다.이 때는 보중익기탕·생맥산 등을 처방해 복용하면 좋다. 아무래도 여름 한철은 이래저래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심(心)이 왕성해 양기는 넘치나 신(腎)은 쇠약해 음양이 쉽사리 균형을 잃게 된다.이 때는 신을 보양하고 아껴야 한다.과도한 성생활을 피하고 더운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 뱃속을 따뜻하게 하면 절로 혈기가 왕성해진다.대표적인 보양식이 보신탕이다. ◇냉방병 처방- 덥다고 지나치게 시원한 곳만 찾는 것도 문제가 된다.동의보감에 ‘서늘한 정자나물속에 오래 있으면 풍한(風寒)의 사기가 표(表)를 상하게 한다.또 얼음과 생 것,찬 것,과실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이(裏)가 상한다.이런 경우에는 곽향정기산·육화탕·이향산 등이 좋다. 더위에 지쳐 찬 음식이나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비위(脾胃)가 상해 토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이 때는 비위를 따뜻하게 하는 더운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흔히 ‘여름철에 보약을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가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더운 기온과 왕성한 활동으로 기운의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많기 때문에 기운을 북돋는 보약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여름 한철 잘나면 겨울이 든든하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 잘나가는 기업 2題/ 1위로 LG전자

    ‘LG전자 잘 나가네.’ 구본무(具本茂) LG 회장이 화두로 던진 ‘1등 LG’건설에 LG전자가 실적으로 화답하고 있다. 국내외 경쟁사를 제치고 가전품목에서 월드베스트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연초 출시한 대용량 드럼세탁기 ‘트롬’이 1∼4월까지 4만여대가 팔려 시장점유율 74%를 차지했다.국내외 유력업체의 판매량보다 2배 이상 팔렸다. 나아가 LG에어컨 ‘휘센’은 국내 시장에서 47%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굳혔다.톱탤런트 황신혜의 기용이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해외에서도 450만대가 팔렸다.상반기 목표인 500만대 판매와 점유율 16%도 무난할 전망이다.지난 2000년부터 3년 연속 세계판매 1위 달성도 시간문제다. 엑스캔버스 PDP TV는 현재까지 7000여대가 팔렸다.경쟁사들이 PDP TV 판매량을 발표하지 않아 점유율 집계가 어렵지만 LG전자는 최소한 60%는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엑스캔버스 프로젝션TV는 지난달 한때 7000여대의 주문이 밀릴 만큼 인기였다.앞서 LG전자는 KT아이컴의 비동기 IMT-2000 장비사업자 선정에서 우선공급 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고위관계자는 “지난 1989년 창원공장의 대규모 파업 이후 삼성전자에 생활가전부문의 주도권을 빼앗긴 뒤 노사가 적극 합심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이어 “올해 경상이익이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어 사상최대인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 역삼동 ‘LG이지빌’ 352실

    LG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원룸형 오피스텔 ‘LG이지빌’ 352실을 분양한다. 16평형 165실,19평형 11실,21평형 154실,24평형 22실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710만∼830만원.지하 1층∼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빌트인 방식으로 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제공한다.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5분거리.(02)2055-2100.
  • 강남 ‘SK허브블루’ 130실

    SK건설은 서울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역세권 오피스텔인‘SK허브블루’를 20일부터 분양한다.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15∼19평형까지 총 5개 평형,13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강남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공간 활용도가 높은 벽식구조를 채택했으며 액자형 에어컨과 드럼세탁기,냉장고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호텔급 인테리어를 채택했다. 평당 분양가는 690만원부터.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의 60%를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2)571-7427.
  • “스님들의 불우이웃돕기 신바람 부채展”

    단오를 맞아 스님들이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한 ‘신바람 부채 그림 전시회’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선방인 부처골 지장선원 강릉지원은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강릉의 한 레스토랑에서 합죽선,팔덕선,방구부채 등 전통의 멋스러운 부채에 그린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부채 그림 전시회에는 부산 통도사 송월스님을 비롯한 10여명 스님과 판화가,한국화가,서예가 등 모두 30여명이 부채에 그린 작품 60여점이 선을 보이게 된다. 에어컨 등 현대문명에 밀려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부채에 스님들의 법력이 서려있고 작가들의 시와 글씨,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전통의 맥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부채는 전통부채의 맥을 되살리고 부채의 멋스러움을 널리 알린다는 의미에서 전라도 부채 공예가들이 만든 전통부채만 사용했다. 특히 저렴한 값에 판매될 이번 전시회를 통한 이익금은 강릉지역 불우 독거노인들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부처골 지장선원 본원 혜봉(慧峰)스님은 “옛날부터 부채는 액을 물리치고 더위를 식힌다는 뜻이 있어 단오절 즈음에 부채를 선물하곤 했다.”며 “강릉 단오제를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여름철 차량관리 요령/ 시동 걸기전 냉각수 체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차량관리의 지혜가 필요하다.현대자동차 고개지원팀 이광표 차장으로부터 여름철 차량관리 요령을 들어본다. ▲자동변속기 오일=보통 10만㎞가 교환주기이지만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면으로 인해 4만㎞마다 교환해주어야 한다.▲냉각수=시동을 걸기 전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냉각수의 양을 점검한다.녹색물이 떨어져 있거나 고무호스 연결부의 흰색 찌꺼기가 있으면 즉시 교환한다.▲안전벨트=휴가 등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에는 벨트의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대개 2년이 한계수명이다.▲브레이크액=뜨거운 도로면 내리막길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도록 한다.▲베터리=에어컨이나 와이퍼 등의 잦은 사용으로 여름철 배터리의 수명은 단축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에어컨=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으면 누출부를 수리하고 냉매를 보충한다.▲비상도구=예비 타이어 탈착공구,비상시 사용할 점프 케이블,스프레이(페인트) 및 일회용 사진기,구급용품,휴대전등,비상용 물통 등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