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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할인점들은 다양한 장마 관련제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대전’을 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27일까지 장마시즌 수요가 많은 방충제,방습제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일상용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장마철 제습 용품인 습기제로 2500원,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방충제인 에프킬라 더블액션 5990원,에프킬라 리퀴드 9700원,곰팡이 제거제를 3500∼4600원에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30일까지 습기제거제·냄새제거제·우산 등 장마 용품을 30%까지 내린 ‘장마대비 상품 파격가 모음전’을 실시한다.옷장용 습기제거제 2580원,냄새 먹는 하마 4200원,아동용 비옷 2만 8000원,장화 1만 1800원,모기장 1만 1800∼4만 8000원,뿌리는 모기약을 4650원에 내놓았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제습제와 탈취제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10∼15%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참숯탈취제 3800원,에어컨냄새탈취제 4980원,홈플러스 제습제 2350원,향기모아 6400원,우산을 1960∼5800원에 판매한다. LG마트는 30일까지 장마상품 모음전을 갖는다.옷장용 습기제거제 3180원,곰팡이 제거제 2980원,모기장을 1만 1500원에 선보였다.그랜드마트는 오는 7월까지 우산·제습제·이불 압축팩 등 장마용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비오는 날 특보상품전’을 연다.킴스클럽은 30일까지 각종 방충,방습용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패션관은 26∼7월11일 매주 토·일요일마다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장마철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해피 서비스’ 행사를 마련했다.사은품은 옷장용 습기제거제와 곰팡이 전용 제거제,나노실버 항균 탈취제인 냄새먹는 하마,메트로시티 3단 우산 등이다.수원점은 같은 행사를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할인점들은 다양한 장마 관련제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대전’을 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27일까지 장마시즌 수요가 많은 방충제,방습제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일상용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장마철 제습 용품인 습기제로 2500원,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방충제인 에프킬라 더블액션 5990원,에프킬라 리퀴드 9700원,곰팡이 제거제를 3500∼4600원에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30일까지 습기제거제·냄새제거제·우산 등 장마 용품을 30%까지 내린 ‘장마대비 상품 파격가 모음전’을 실시한다.옷장용 습기제거제 2580원,냄새 먹는 하마 4200원,아동용 비옷 2만 8000원,장화 1만 1800원,모기장 1만 1800∼4만 8000원,뿌리는 모기약을 4650원에 내놓았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제습제와 탈취제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10∼15%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참숯탈취제 3800원,에어컨냄새탈취제 4980원,홈플러스 제습제 2350원,향기모아 6400원,우산을 1960∼5800원에 판매한다. LG마트는 30일까지 장마상품 모음전을 갖는다.옷장용 습기제거제 3180원,곰팡이 제거제 2980원,모기장을 1만 1500원에 선보였다.그랜드마트는 오는 7월까지 우산·제습제·이불 압축팩 등 장마용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비오는 날 특보상품전’을 연다.킴스클럽은 30일까지 각종 방충,방습용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패션관은 26∼7월11일 매주 토·일요일마다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장마철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해피 서비스’ 행사를 마련했다.사은품은 옷장용 습기제거제와 곰팡이 전용 제거제,나노실버 항균 탈취제인 냄새먹는 하마,메트로시티 3단 우산 등이다.수원점은 같은 행사를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27일 남산서 중구민 걷기대회

    서울 중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남산의 싱그러운 향기를 느껴보고 짭짤한 경품도 탈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27일 남산길에서 주민 3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7시 국립중앙극장 광장을 출발해 남산신약수터,남산식물원,서울타워를 거쳐 국립중앙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산순환도로 7.4㎞를 걷는 코스다. 출발 전에는 식전행사로 생활체조교실팀의 멋진 에어로빅 시범을 선보인다.행사를 마친 뒤에는 에어컨·김치냉장고·자전거·DVD콤보·선풍기 등을 경품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오전 6시40분까지 출발점인 국립중앙극장 별오름광장에 모이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소비자 세상]먹거리 소식

    ●대상은 다음 달 20일까지 ‘음악따라 장맛따라 대잔치’를 연다.청정원 홈페이지(www.daesang.co.kr)에서 퀴즈를 풀거나 순창고추장,햇살담은 간장 제품의 로고를 붙인 우편엽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파브 홈시어터(1명),하우젠 공기청정에어컨(1명),웅진코웨이 블루비데(5명),애니콜뮤직폰(6명),대상클로렐라(15명),뮤지컬 ‘미녀와 야수’ 초대권(2매/5명),참생식세트(20명),문화상품권(5만원권/30명),청정원 장류선물세트(500명) 등 총 1111명에게 다양한 웰빙상품을 선물한다. ●샤브샤브전문점 진상이 방배점 개업 500일을 맞아 8월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열고,방배점에 오는 손님 중 매일 5번째,50번째 테이블에 4인까지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출시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전국 300여개 피자헛 매장을 방문해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피자를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꽝없는 스크래치 카드를 주는 ‘Let’s Go 페스티벌’을 연다.카드를 긁어 고구마가 몇 개의 고추를 만나는지에 따라 1등에 당첨된 10커플에게는 남태평양 또는 지중해 여행을,2등은 최신형 캐논 디지털 카메라(30명),3등은 아이리버 MP3플레이어(50명),4등은 리치골드 핫 앤 스위트 4∼5인용 무료 시식권(100명),1등에서 4등을 제외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치치즈 스파게티 무료 시식권을 제공한다.˝
  • [에너지특집] 전기 아껴쓰면 보너스 2만원

    올 여름철에 전기를 아껴쓰면 전기요금 일부를 대신 내준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가정에 현금 2만원을 보너스로 주는 ‘캐시백’ 행사가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에너지절약 행사에 동참할 5만 가구를 선착순 모집에 들어가자 1주일 사이에 3만여 가구가 신청했다.5만 가구가 다 모이면 자동 마감된다. 참여 가정들은 6∼8월 또는 7∼9월 등 3개월 동안의 전기요금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적게 나오면 전기 요금도 절약하고 2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소개한 ‘알아두면 유익한 에너지절약 상식’을 요약한다. ●에어컨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을 소모한다.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섭씨 1도 낮추는데 7%의 전기가 더 든다. ●선풍기 강풍이 미풍보다 30% 전기가 더 소모된다.강·중·약의 조절로 최고 10W의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냉장고 냉장고 안의 음식물 용량은 60% 정도가 적당하다.음식이 10% 늘 때마다 전기소비량은 3.6% 증가한다. ●세탁기 세탁물이 많으나 적으나 전기 사용량은 똑같다.따라서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면 좋다.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스크린 세이버(화면 보호기)는 절전용이 아니다.컴퓨터 작업을 할 때 85W의 전력이 드는데,스크린 세이버도 80W가 든다. ●전자레인지,TV,오디오 자주 ‘껐다 켰다’를 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반드시 플러그까지 뽑아 불필요한 대기전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대전화 충전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그 이상 충전시키면 그때부터는 충전이 아니라 방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아파트나 오피스 빌딩이 늘면서 지난해 가정·상업·공공용 에너지 소비가 2000년보다 2.1% 증가했다.”면서 “올 여름엔 고위 공직자들부터 반팔이나 노타이 차림의 에너지 절약형 옷차림을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사채업자가 패스트푸드점에 간 까닭은…

    ‘사채업자와 브로커는 출입을 금지합니다.’ 서울 종로 1·2가에 위치한 유명 패스트푸드점들이 몰려드는 사채업자와 브로커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10∼20대의 전용 공간으로 인식됐던 패스트푸드점을 40∼60대 사채업자와 브로커들이 점령한 것.불황으로 이들의 주무대였던 낙원동 일대 다방들이 사라지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사채업자와 브로커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패스트푸드점으로 대이동을 하고 있다. 참다 못한 롯데리아,맥도널드,버거킹 등 업체들은 아예 ‘사채업자 및 브로커 출입금지’라고 적힌 이색 팻말까지 입구에 내걸고 관할 경찰 지구대에 하소연까지 했지만 이들을 몰아낼 방법을 찾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0분쯤 종로 2가 롯데리아 종각역점.이른 시간이지만 말쑥한 양복 차림에 서류가방과 각종 서류뭉치를 든 10여명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다.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40대 남성부터 지적도를 펼쳐놓고 부동산 매매를 상의하는 60대까지 외형만 보면 영락없는 일반 사무실의 모습이었다.한 남성은 큰 목소리로 “이거 참.박 사장이 해줄 돈이 1억원이야.빨리 해결해야지.말로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며 휴대전화에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옆자리의 60대 남성은 마주 앉은 여성에게 부동산 매매를 끈질기게 권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대화 내용은 십중팔구 채권 매매와 돈거래에 관한 것이었다.액수는 억대를 넘어서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정체는 사채업자와 브로커.이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이곳으로 출근한다고 가게 종업원들이 귀띔했다.지난 2월 출입금지 팻말을 내건 가게측은 “평일 오전에는 사채업자가 평균 수십명씩 몰려 일반 손님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3층 건물에 250석 규모인 맥도널드 종로2가점은 지난 3월 고육지책으로 출구 3곳 모두에 ‘사채업자 출입금지’ 팻말을 내걸었다.하지만 2,3명씩 짝지은 업자들이 요즘도 평일에만 10개팀 정도 몰려 2∼3층을 차지하기 일쑤다.롯데리아 종각역점 매니저 송모씨는 “여러 차례 나가달라고 설득하지만,‘아들뻘인 젊은 사람이 위아래가 없다.’는 호통만 듣는다.”면서 “일반 커피숍이 비싸고 오래 앉아 있기 힘든 데다 날씨가 무더워지자 에어컨과 화장실을 갖춘 쾌적한 패스트푸드점에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콘이나 1200원짜리 아이스커피를 시켜놓고 최소한 2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게 기본이다.그렇게 일반 손님이 붐비는 오후 7∼8시까지 자리를 차지한다.맥도널드 종로2가점의 매니저 이혜언(28·여)씨는 “40∼60대 아저씨들이 종일 죽치다 보니 정작 10∼20대 손님은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버린다.”면서 “전화 목소리도 큰 데다 구두를 벗고 양말만 신은 발을 의자에 올리는 일도 많아 일반 손님의 항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씨는 “본사에서도 이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가게측의 신고로 경찰이 지난달 초 한 패스트푸드점에 출동한 사례도 있었다.종업원과 사채업자간의 말싸움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당시 현장에 갔던 종로지구대 임두천 경사는 “최근 들어 사채업자나 브로커로 인한 영업방해 신고가 종종 들어온다.”면서 “검문검색을 위해 신분증을 요구해도 거부하거나 ‘손님을 차별하냐.’고 억지를 쓰면 별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관할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낙원동 일대의 다방들이 불황으로 문을 닫자 사채업자들이 속속 종로 일대 패스트푸드점으로 몰리면서 갖가지 진풍경을 빚고 있다.”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경찰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사채업자가 패스트푸드점에 간 까닭은…

    사채업자가 패스트푸드점에 간 까닭은…

    ‘사채업자와 브로커는 출입을 금지합니다.’ 서울 종로 1·2가에 위치한 유명 패스트푸드점들이 몰려드는 사채업자와 브로커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10∼20대의 전용 공간으로 인식됐던 패스트푸드점을 40∼60대 사채업자와 브로커들이 점령한 것.불황으로 이들의 주무대였던 낙원동 일대 다방들이 사라지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사채업자와 브로커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패스트푸드점으로 대이동을 하고 있다. 참다 못한 롯데리아,맥도널드,버거킹 등 업체들은 아예 ‘사채업자 및 브로커 출입금지’라고 적힌 이색 팻말까지 입구에 내걸고 관할 경찰 지구대에 하소연까지 했지만 이들을 몰아낼 방법을 찾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0분쯤 종로 2가 롯데리아 종각역점.이른 시간이지만 말쑥한 양복 차림에 서류가방과 각종 서류뭉치를 든 10여명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다.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40대 남성부터 지적도를 펼쳐놓고 부동산 매매를 상의하는 60대까지 외형만 보면 영락없는 일반 사무실의 모습이었다.한 남성은 큰 목소리로 “이거 참.박 사장이 해줄 돈이 1억원이야.빨리 해결해야지.말로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며 휴대전화에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옆자리의 60대 남성은 마주 앉은 여성에게 부동산 매매를 끈질기게 권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대화 내용은 십중팔구 채권 매매와 돈거래에 관한 것이었다.액수는 억대를 넘어서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정체는 사채업자와 브로커.이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이곳으로 출근한다고 가게 종업원들이 귀띔했다.지난 2월 출입금지 팻말을 내건 가게측은 “평일 오전에는 사채업자가 평균 수십명씩 몰려 일반 손님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3층 건물에 250석 규모인 맥도널드 종로2가점은 지난 3월 고육지책으로 출구 3곳 모두에 ‘사채업자 출입금지’ 팻말을 내걸었다.하지만 2,3명씩 짝지은 업자들이 요즘도 평일에만 10개팀 정도 몰려 2∼3층을 차지하기 일쑤다.롯데리아 종각역점 매니저 송모씨는 “여러 차례 나가달라고 설득하지만,‘아들뻘인 젊은 사람이 위아래가 없다.’는 호통만 듣는다.”면서 “일반 커피숍이 비싸고 오래 앉아 있기 힘든 데다 날씨가 무더워지자 에어컨과 화장실을 갖춘 쾌적한 패스트푸드점에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콘이나 1200원짜리 아이스커피를 시켜놓고 최소한 2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게 기본이다.그렇게 일반 손님이 붐비는 오후 7∼8시까지 자리를 차지한다.맥도널드 종로2가점의 매니저 이혜언(28·여)씨는 “40∼60대 아저씨들이 종일 죽치다 보니 정작 10∼20대 손님은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버린다.”면서 “전화 목소리도 큰 데다 구두를 벗고 양말만 신은 발을 의자에 올리는 일도 많아 일반 손님의 항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씨는 “본사에서도 이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가게측의 신고로 경찰이 지난달 초 한 패스트푸드점에 출동한 사례도 있었다.종업원과 사채업자간의 말싸움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당시 현장에 갔던 종로지구대 임두천 경사는 “최근 들어 사채업자나 브로커로 인한 영업방해 신고가 종종 들어온다.”면서 “검문검색을 위해 신분증을 요구해도 거부하거나 ‘손님을 차별하냐.’고 억지를 쓰면 별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관할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낙원동 일대의 다방들이 불황으로 문을 닫자 사채업자들이 속속 종로 일대 패스트푸드점으로 몰리면서 갖가지 진풍경을 빚고 있다.”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경찰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날씨마케팅 삼성전자 국내영업본부 마케팅팀

    ■ 여기가 마케팅 산실 지난 5월말부터 삼성전자 국내영업본부 마케팅팀 에어컨 담당 장재복 과장의 얼굴색이 돌아왔다.날씨가 덥지 않으면 현금으로 보상해주겠다는 이른바 ‘날씨마케팅’이 10년만의 무더위가 올 것이라는 예보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에어컨 업체들은 살인적인 밀어내기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피’를 봐야했다.여름내내 지루하게 비가 쏟아졌고 아무리 가격을 깎아주고 김치냉장고를 갖다 안겨줘도 소비자들의 반응은 에어컨 바람만큼이나 냉담했다. ●에어컨 5월말부터 날개돋친듯 올해는 업체들간 ‘신사협정’으로 가격파괴 경쟁은 없었지만 지난해 이미 굳게 닫혀버린 소비자들의 지갑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일찌감치 ‘예약판매’에 열을 올렸지만 1·4분기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30%나 빠졌다. 장과장은 연일 쏟아지는 ‘사상최악의 내수불황’이라는 언론보도에 애써 자위해봤지만 영 마음이 편치 않았다.그렇게 속 썩이던 에어컨이 5월말을 기점으로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니 마케팅 담당자의 어깨에 ‘추임새’가 들어가고 전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세계최고의 가전업체중의 하나인 삼성전자 마케팅팀이 위치한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19층은 쉴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와 시장조사 자료를 들고 뛰는 직원들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다.회의실의 3면은 에어컨,세탁기,냉장고,공기청정기,컴퓨터,디지털TV 등 주요 제품의 신문 ‘백면광고’가 경쟁사 광고와 함께 도배돼 있었다. ●대리점 ‘디지털 플라자’ 대형·고급화 주효 마케팅팀장 이정식 상무는 “지난해부터 매진해 온 대리점 ‘디지털프라자’의 고급화,대형화 정책 등이 실효를 거두면서 내수불황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내수 판매는 오히려 늘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대리점 TV광고’는 할인점,양판점,TV·온라인 쇼핑으로 유통경로가 옮겨가는 추세에 대한 ‘반항’이다.지난해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할인점에 납품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할인점들의 거센 반발에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우공이 산을 옮겼듯이’ ‘대리점 살리기’ 전략은 삼성전자 제품의 브랜드이미지와 ‘유통브랜드’가 맞물리면서 서서히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대리점 비중이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높아진 게 증거다. 지난 2월에는 그동안 주로 외부에 용역을 줬던 시장조사 기능 등을 전담하는 리서치센터를 발족했다.내부인력과 여론조사기관 출신 전문인력 등 14명이 매일 쏟아지는 데이터와 씨름하고 있다.아무리 제품이 좋고 마케팅팀이 날고 뛰어도 움츠러든 시장을 돌려놓기는 어렵다.당연히 불황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미 오하이오대에서 소비자학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를 맡았던 리서치센터 최자영 과장은 “조사를 해보니 긴축경영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이 불황에도 살아남았다.”면서 “삼성전자는 연구개발(R&D)이나 신제품 개발 투자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마케팅팀에 리서치센터를 설치하는 등 브랜드파워를 강화하는 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리서치센터 설치 브랜드파워 강화 최 과장은 “불황일 때 소비자들은 감성소비,충동구매를 자제하고 건강,성능,품질 등 제품의 실질적인 가치를 중시한다.”면서 “‘냉장고 문을 닫아보라’는 지펠 냉장고나 은나노를 앞세운 ‘웰빙마케팅’,‘절전마케팅’ 등이 불황기 소비자들에게 먹힌것 같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가 강해 마케팅이 수월한 면도 있다.특별한 보조가 없이도 소비자들의 81%가 ‘파브’를,89%는 ‘지펠’을,74%는 ‘하우젠’,76%는 ‘센스’를 인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 상무는 “오늘날 마케팅은 과거처럼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철저한 시장중심 사고와 사고혁신으로 소비자의 마음속까지 들어가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을 필요로 한다.”면서 “‘삼성전자=초일류 기업’이라는 사고 대신 ‘신생회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직원들의 월급이 고객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내가 본 우리팀-틈나면 영화보고 시장트렌드 추적 삼성전자 국내영업본부 마케팅팀은 마케팅기획,리서치센터,유통전략,CRM(고객관리시스템)그룹 등 총 10개팀 130여명으로 구성됐다. 유통망 관리 및 운영전략 수립,판촉·광고,각종 정책수립,시장조사,대외커뮤니케이션 창구 등 마케팅의 4P(Product,Price,Place,Promotion)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팀장인 이정식 상무의 지론은 ‘즐겁게 일하자.’이다. 직원들과의 교감을 워낙 중요시해 매월 초 월례회의 등을 통해 서로간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대여섯편의 영화를 섭렵하는 이 팀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영화를 매개로 시장 트렌드 등을 설명하고 ‘행동지침’까지 내린다.영화이야기가 곁들여지니 아무래도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지난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보고난 후부터는 유난히 “통(通)하였느냐?”를 강조하고 있다. 내부고객인 우리 팀원들끼리도 제대로 통하지 않고 어떻게 고객과 잘 통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마케팅팀 유통전략그룹 조영욱 과장˝
  • “카드쓰면 휴가비 드려요”

    카드사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KB카드는 이달말까지 추첨을 통해 뽑힌 172명의 고객들에게 휴가비 등을 주는 ‘KB 여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벌인다.이용금액 5만원당 1번의 추첨기회가 있다.당첨자에게는 휴가비 100만원(1명),무주·용평 리조트 숙박권(6명) 등이 제공된다.행사 참가 희망자들은 KB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비씨카드는 8월 말까지 자사 레포츠 전용사이트(leports.bccard.com)를 통해 한강 래프팅,스킨스쿠버,갯벌체험,윈드서핑 등의 레포츠 상품을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또 모든 회원들에게 이달말까지 캐리비안베이 5000원 할인(동반 1인 포함) 쿠폰을 준다.할인쿠폰은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출력하면 된다. 롯데카드도 푸켓·피피섬 4일 여행상품(7월 7일이나 14일 출발)을 49만 9000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신한카드는 푸켓,발리,괌,사이판 등의 해외여행 상품을 통상가격보다 7% 할인한 가격에 제공하고,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현대카드는 자사 인터넷쇼핑몰(www.hyundaicard.com)에서 에어컨 등 다양한 냉방기구를 5만원 이상 사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불황에 불량식품 유통까지 악재가 겹친 백화점들이 ‘품격’보다 ‘실속’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현대백화점,행복한세상 백화점,그랜드백화점 등이 ‘경매행사’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냉장고부터 침대커버까지 각종 생활용품을 최초가 100원부터 시작하는 이색 경매행사를 벌였다.백화점 경매현장에서 싸게 사는 법을 알아본다. ●사은품 없어도 싼 가격에 만족 “자,157만 2000원짜리 에어컨을 100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 중년 남성이 큰소리로 “70만원!”을 외쳤다.망설일 시간은 없다.진행자가 카운트를 ‘셋’까지 세면 그대로 낙찰되기 때문.사람들이 재빨리 천원,만원씩 값을 높여 부르기 시작했다.120만원 근처에서 100원씩 값을 높여가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아주머니 중 한 명이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한숨을 쉬는 사이,카운트 셋이 떨어졌다.“121만원,낙찰!” 에어컨의 주인은 동부이촌동에서 온 주부 최현(50·여)씨.최씨는 “에어컨이 필요해 값을 알아보던 중 전단지에서 행사가 있다는 것을 보고 꼭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내가 알아본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에 샀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다른 곳처럼 사은품은 없지만 싸게 샀으니 훨씬 절약됐다.”고 말했다. ●차분하게 필요 여부 따져야 실속구매 이날 경매 행사를 담당한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후회없이 구매하기 위해서는 경매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충동적으로 경매가격을 불러 낙찰되었다가 나중에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취소는 가능하지만,다른 소비자의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면서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렇게 백화점 경매에서 낙찰받은 값은 정말 싼 걸까.백화점 경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평창동에서 온 김모(48)씨는 “결국 가격이 높아져 제 값 주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업체측이 빨리 낙찰시키지 않고 결국 비싼 값까지 가도록 교묘하게 경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경매행사일정을 메모해두었다가 찾아온다는 정모(39·여)씨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며 “기회만 잘 잡으면 시중가의 반도 안되는 값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측은 “보통 정상가의 70∼80%선에서 낙찰되면 일반 세일 행사와 비슷한 값이라고 볼 수 있지만,비인기 종목의 경우 훨씬 더 싼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면서 “그날의 비인기종목이면서 자신에겐 필요한 물건을 살 때 경매를 이용하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6월 백화점 경매행사 풍성 현대 백화점은 6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신촌점 9층 테마플라자에서 ‘일요경매 페스티벌’을 연다.HD급 TV,냉장고,가스오븐 등 15종류의 가정용품 및 잡화류를 경매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오후 1시30분 본점에서 대우 수피아 공기청정 에어컨(정상가 115만원),파나소닉 비데(정상가 42만원),JVC 디지털캠코더(139만 8000),신원갤러리 앤틱 4인 식탁세트(159만원) 등 모두 15개 품목을 최저가 100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 행복한 세상은 21,22일 오후 3시에 2층 전망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초가 1만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원피스(하루 10장)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불황에 불량식품 유통까지 악재가 겹친 백화점들이 ‘품격’보다 ‘실속’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현대백화점,행복한세상 백화점,그랜드백화점 등이 ‘경매행사’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냉장고부터 침대커버까지 각종 생활용품을 최초가 100원부터 시작하는 이색 경매행사를 벌였다.백화점 경매현장에서 싸게 사는 법을 알아본다. ●사은품 없어도 싼 가격에 만족 “자,157만 2000원짜리 에어컨을 100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 중년 남성이 큰소리로 “70만원!”을 외쳤다.망설일 시간은 없다.진행자가 카운트를 ‘셋’까지 세면 그대로 낙찰되기 때문.사람들이 재빨리 천원,만원씩 값을 높여 부르기 시작했다.120만원 근처에서 100원씩 값을 높여가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아주머니 중 한 명이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한숨을 쉬는 사이,카운트 셋이 떨어졌다.“121만원,낙찰!” 에어컨의 주인은 동부이촌동에서 온 주부 최현(50·여)씨.최씨는 “에어컨이 필요해 값을 알아보던 중 전단지에서 행사가 있다는 것을 보고 꼭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내가 알아본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에 샀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다른 곳처럼 사은품은 없지만 싸게 샀으니 훨씬 절약됐다.”고 말했다. ●차분하게 필요 여부 따져야 실속구매 이날 경매 행사를 담당한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후회없이 구매하기 위해서는 경매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충동적으로 경매가격을 불러 낙찰되었다가 나중에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취소는 가능하지만,다른 소비자의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면서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렇게 백화점 경매에서 낙찰받은 값은 정말 싼 걸까.백화점 경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평창동에서 온 김모(48)씨는 “결국 가격이 높아져 제 값 주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업체측이 빨리 낙찰시키지 않고 결국 비싼 값까지 가도록 교묘하게 경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경매행사일정을 메모해두었다가 찾아온다는 정모(39·여)씨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며 “기회만 잘 잡으면 시중가의 반도 안되는 값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측은 “보통 정상가의 70∼80%선에서 낙찰되면 일반 세일 행사와 비슷한 값이라고 볼 수 있지만,비인기 종목의 경우 훨씬 더 싼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면서 “그날의 비인기종목이면서 자신에겐 필요한 물건을 살 때 경매를 이용하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6월 백화점 경매행사 풍성 현대 백화점은 6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신촌점 9층 테마플라자에서 ‘일요경매 페스티벌’을 연다.HD급 TV,냉장고,가스오븐 등 15종류의 가정용품 및 잡화류를 경매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오후 1시30분 본점에서 대우 수피아 공기청정 에어컨(정상가 115만원),파나소닉 비데(정상가 42만원),JVC 디지털캠코더(139만 8000),신원갤러리 앤틱 4인 식탁세트(159만원) 등 모두 15개 품목을 최저가 100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 행복한 세상은 21,22일 오후 3시에 2층 전망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초가 1만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원피스(하루 10장)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백화점은 24일까지 경기 일산점에서 ‘100% 당첨 경품행사’를 갖는다.하루 1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6890명(예상 인원)에게 경품 응모권을 주고,이들에게 삼성 컴퓨터,소니 캠코더,아남 29인치 평면TV,디지털 카메라,베르사체 선글라스,콜핑 캐빈텐트,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 패션관에서 하루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레스토랑 2인 세트메뉴 식사권을 증정한다.‘빌라 드 하노이(베트남 레스토랑)’,‘뽀뽈라레(이탈리안 레스토랑)’,‘미요젠(회전 스시&롤 전문점)’,‘클로브(퓨전 레스토랑)’,‘T.G.I.프라이데이(패밀리 레스토랑)’,‘토니 로마스(패밀리 레스토랑)’ 등 6개 업체의 2인 세트메뉴 무료 식사권을 업체당 10장씩 준다. ●롯데닷컴여행은 19일 오후 1시 을지로 4가 롯데닷컴 본사에서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배낭여행에 관한 기초지식·코스 정보·여행시 유의점 등을 강의하고,유럽 여행 안내문·유럽 도시 지도·각종 현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롯데닷컴 홈페이지 여행 코너에서 할 수 있다. ●LG25는 한국 공포영화 ‘령’의 영화사 및 식품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하기로 하고,21일까지 ‘령만큼 오싹한 아이스크림 경품 대축제’를 개최한다.요맘때(빙그레),트위스트킹(해태) 등 아이스크림 신상품 4가지 중 하나를 2개 이상 구매하면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고,2500장의 영화‘령’ 예매권과 모터보드 5대,전동스쿠터 15대,디카휴대전화 300대 등 6만 4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24일까지 전점에서 롯데카드로 에어컨,TV,컴퓨터(소모품 제외)를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마트는 24일 수도권 5개 점포에서 아이스크림,음료 등을 최고 40%까지 싸게 파는 ‘시즌 상품 초특가 기획전’을 연다.500∼800원인 롯데 아이스크림을 300원 균일가에 내놓고,2590원짜리 해태음료 과일촌(1.5㎖)을 사면 써니텐 파인애플(1.5㎖)을 하나 더 준다. ●농심은 오는 7월11일까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할 중·고·대학생 사이버모니터를 모집한다.활동 기간은 12월31일까지며,인터넷을 통해 제품에 대한 품평·아이디어 모집·시장 및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서류 접수는 농심 홈페이지,문의는 농심 소비자조사팀 전화(02-820-7634)나 이메일(bonamy@nongshim.com)로. ●삼성플라자는 다음달 18일까지 분당점에서 ‘덥거나 또는 비오거나’ 행사를 연다.‘더운날 생각나는 것’,‘비오는 날 생각나는 것’을 설문조사해 가장 표를 많이 얻은 품목 각 3가지 중 1개를 준다.더운 날(9시 뉴스 기상예보 기준 30℃ 이상)에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베스킨 라빈스 아엠 샘 아이스크림,유니레버 썬크림,캔맥주 6개 중 한 가지를,비오는 날에는 비가 오는 시간부터 모듬파전,순대+족발(각 100g),CJ제당 비트(3.3㎏) 중 한 가지를 준다.
  •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백화점은 24일까지 경기 일산점에서 ‘100% 당첨 경품행사’를 갖는다.하루 1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6890명(예상 인원)에게 경품 응모권을 주고,이들에게 삼성 컴퓨터,소니 캠코더,아남 29인치 평면TV,디지털 카메라,베르사체 선글라스,콜핑 캐빈텐트,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 패션관에서 하루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레스토랑 2인 세트메뉴 식사권을 증정한다.‘빌라 드 하노이(베트남 레스토랑)’,‘뽀뽈라레(이탈리안 레스토랑)’,‘미요젠(회전 스시&롤 전문점)’,‘클로브(퓨전 레스토랑)’,‘T.G.I.프라이데이(패밀리 레스토랑)’,‘토니 로마스(패밀리 레스토랑)’ 등 6개 업체의 2인 세트메뉴 무료 식사권을 업체당 10장씩 준다. ●롯데닷컴여행은 19일 오후 1시 을지로 4가 롯데닷컴 본사에서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배낭여행에 관한 기초지식·코스 정보·여행시 유의점 등을 강의하고,유럽 여행 안내문·유럽 도시 지도·각종 현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롯데닷컴 홈페이지 여행 코너에서 할 수 있다. ●LG25는 한국 공포영화 ‘령’의 영화사 및 식품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하기로 하고,21일까지 ‘령만큼 오싹한 아이스크림 경품 대축제’를 개최한다.요맘때(빙그레),트위스트킹(해태) 등 아이스크림 신상품 4가지 중 하나를 2개 이상 구매하면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고,2500장의 영화‘령’ 예매권과 모터보드 5대,전동스쿠터 15대,디카휴대전화 300대 등 6만 4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24일까지 전점에서 롯데카드로 에어컨,TV,컴퓨터(소모품 제외)를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마트는 24일 수도권 5개 점포에서 아이스크림,음료 등을 최고 40%까지 싸게 파는 ‘시즌 상품 초특가 기획전’을 연다.500∼800원인 롯데 아이스크림을 300원 균일가에 내놓고,2590원짜리 해태음료 과일촌(1.5㎖)을 사면 써니텐 파인애플(1.5㎖)을 하나 더 준다. ●농심은 오는 7월11일까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할 중·고·대학생 사이버모니터를 모집한다.활동 기간은 12월31일까지며,인터넷을 통해 제품에 대한 품평·아이디어 모집·시장 및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서류 접수는 농심 홈페이지,문의는 농심 소비자조사팀 전화(02-820-7634)나 이메일(bonamy@nongshim.com)로. ●삼성플라자는 다음달 18일까지 분당점에서 ‘덥거나 또는 비오거나’ 행사를 연다.‘더운날 생각나는 것’,‘비오는 날 생각나는 것’을 설문조사해 가장 표를 많이 얻은 품목 각 3가지 중 1개를 준다.더운 날(9시 뉴스 기상예보 기준 30℃ 이상)에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베스킨 라빈스 아엠 샘 아이스크림,유니레버 썬크림,캔맥주 6개 중 한 가지를,비오는 날에는 비가 오는 시간부터 모듬파전,순대+족발(각 100g),CJ제당 비트(3.3㎏) 중 한 가지를 준다.˝
  • 기업들 ‘에너지 전쟁’ 돌입

    고유가 행진과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주요 그룹들이 ‘에너지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 삼성은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의 전면 유리창 안쪽에 하얀색 커튼을 치기 시작했다.수백평의 넓이에 3층 높이인 1층 로비의 냉방비가 만만찮기 때문이다.또 한 층의 한 사무실에서만 근무해도 건물전체에 에어컨이 가동되던 기존의 중앙 냉방시스템을 시스템 에어컨으로 교체,층마다 선별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는 낮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진다.업무를 계속하려면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직접 전등을 켜야 한다.주차장에서 돌리는 환기팬도 차의 이동량이 많은 출·퇴근시간에는 많이 돌리고,그렇지 않은 시간대에는 적게 돌린다.여름철이 되면서 화장실의 온수의 온도를 대폭 낮췄다.관계자는 “점심시간 자동 소등으로 연간 13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LG전자는 최근 내수부문 사업부에 ‘비용 20% 절감’ 지침을 내렸다.이에 LG전자 창원공장은 최근 ‘에너지절약 특공대’를 출범시키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요인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전국 매장에 에너지 절약지침을 내려 오후 8시 폐점이후 외부 조명과 옥외광고물 조명을 끄도록 했다.온수 온도는 50℃에서 40℃ 이하로 낮췄다.엘리베이터도 격층으로 운행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도 네온사인과 주변 가로등의 소등 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로 앞당겼다. 한화그룹은 한화국토개발의 전국에 있는 콘도에 절수형 샤워헤드,절수형 양변기 등을 설치,물 사용량을 10∼15% 줄이고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건강칼럼] 닭살스러운 ‘닭살’

    요즘 젊은 연인들의 대담한 사랑표현이 놀랍고 그 거침없음이 부럽기도 하지만,아직 젊은 필자 세대만 해도 그런 상황에서는 ‘닭살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그 닭살이 문제다.신경조직의 변화로 피부가 오그라들면서 털이 피부 안쪽으로 빨려들어가 나타나는 피부 반응이다.일시적인 경우가 많지만 피부가 원래 닭살인 사람도 없지 않다.이들은 벌써 여름이 두렵다. 닭살의 정식 명칭은 모공각화증.모공 내에 각질이 쌓여 팔,허벅지,어깨 등의 모공을 중심으로 오돌오돌한 작은 돌기가 돋는 증상이다.유·소아기에 팔과 어깨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검붉은 구진이 생기거나,아토피피부염 혹은 어린선같은 피부건조증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유전성 증상이 있는가 하면 후천적 원인도 있다.지나치게 샤워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세게 미는 경우,또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실내가 건조하면 허벅지나 팔에 가려움증이 나타나는데 이때 심하게 긁으면 모공이 도드라져 각화증으로 발전한다. 대부분 사춘기를 지나면 없어지지만 간혹 어른이 돼서도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이 경우,자연치유는 쉽지 않다.그래서 예방이 중요한데,특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사람들은 자주 씻어야 깨끗하다고 여기지만,사실 잦은 샤워는 몸의 피지를 벗겨내 수분을 도둑맞게 한다.더위 때문에 샤워를 자주 하더라도 때를 밀지 말고,비누 사용과 씻는 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피부보습력이 좋아진다. 물론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목욕할 때,미지근한 물에 몸을 불린 뒤 AHA성분이 함유된 필링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자극도 줄이고 모공각화증도 완화시킬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를 찾아 레티노이드의 국소 도포와 제스너 스케일링 및 크리스탈 필링을 1∼2주 간격으로 5회 가량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통닭의 오돌도돌한 피부가 징그러워 닭고기를 꺼렸던 어릴 적 기억이 새롭다.그 때나 지금이나 닭살은 여전히 닭살이다.˝
  • [열린세상] 에너지 절약 시스템화 필요/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던 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오일쇼크에 대한 위기감은 한풀 꺾였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6월7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격이 배럴당 38.61달러로 걸프전 이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고유가 행진은 가뜩이나 국내 설비투자와 소비가 침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물가를 상승시킴으로써 내수회복이 절실한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수출에 대한 영향은 더욱 심각하다.무역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유가가 5달러 상승하면 우리 수출은 14억 4000만달러 감소하고,수입은 40억 2000만달러 증가하여 무역수지를 54억 6000만달러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중국은 43억달러,인도가 35억달러,태국 22억달러 악화에 그치고,말레이시아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어 우리 경제가 아시아 주요국에 비해 고유가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이 111.2%에 달할 만큼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무역수지 악화는 우리 경제에 결정적인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최근의 고유가는 사우디 등 중동 원유시설에 대한 테러위협 고조,OPEC의 쿼터 축소 등 단기적인 요인에 기인하는 점도 있지만 세계경기 회복과 중국의 원유수입 급증,OPEC의 목표유가 밴드제 시행 등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크기 때문에 당분간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고유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현실적이고,실효성있는 방법은 원유수입을 줄이는 것이고,원유수입을 줄이는 방법은 결국 에너지 절약밖에 없다. 우리는 70년대 오일쇼크 때 ‘한집 한등 끄기’ 등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에너지 절약운동을 벌여 효과를 거둔 적이 있다.그리고 에너지 절약은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무역센터도 최근 카풀 인터넷사이트 구축,엘리베이터 절전 운휴,점심시간 PC 끄기 등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고유가의 지속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에너지 절약운동과 병행하여 장기적인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산업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을 나타내는 에너지원단위가 한국은 0.362로 일본의 3.4배,미국의 1.6배에 달해 에너지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에너지 효율성이 우리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998년부터 톱러너(Top Runner)제도를 실시하여 자동차,에어컨,TV를 포함한 18개 소비제품의 에너지 효율증대를 제도적으로 독려하고 있으며,그 대상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 제도는 같은 품목의 제품 중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Top Runner)을 선정하여 그 제품의 에너지 효율수준을 모든 타사 제품이 보통 3∼5년 안에 충족시키도록 하는 제도이다.이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기술경쟁까지 유발하면서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우리가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만하다. 한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의 개발,태양광,풍력 활용시스템의 개발이 추진중이다.이러한 전세계적인 대체에너지 개발 노력에 우리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기술개발을 통해 선진국의 에너지 절약제품 수요에 적극 부응해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다.세계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차인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고 있는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에너지를 스스로 절약하고,기업은 에너지 절약기술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정부가 에너지 절약형 경제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고유가 시대에 살아남는 지름길이다.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 백화점 “쌓인 포인트 쓰고 경품도 타세요”

    “고객의 발길을 백화점으로…” 롯데·신세계·현대 등 빅3 백화점이 고객들에게 그동안 쌓여 있는 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달라는 마케팅전략을 적극 구사하고 있다.어느 백화점이 먼저랄 것도 없이 고객들에게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회사입장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은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들의 지갑을 열기에 앞서 이들의 발걸음을 백화점으로 돌리는 게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그만큼 불황의 터널이 길다는 방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카드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해 주는 포인트(1000원당 5점)가 2만점이 쌓이면 2만원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있다.이를 위해 2만점 이상 포인트가 쌓인 고객 10만명에게 메일을 발송했다.이와 함께 ‘3500만 포인트를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이 기간에 백화점에서 신세계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명 100만포인트,10명 50만포인트,2500명은 1만포인트 등 총 2520명에게 현금과 같은 ‘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톱 클래스 프로그램’을 도입,자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해외 맞춤 여행,유명 미술작품,명품 식기,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등 ‘맞춤형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또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을 맞아 고객들의 여가와 취미생활을 돕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역시 4000점 이상 적립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포인트 제도와는 별도로 각 지점에서 롯데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점별 마일리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롯데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에 관계없이 1일 1회 카드 센싱(경품 당첨을 위해 컴퓨터 단말기에 체크하는 것) 기회를 부여,당첨자에게 상품권 100만원권(20명),에어컨(30명),세탁기(50명),상품권 1만원권(2000명) 등을 증정한다.이밖에 빅3 백화점은 7월초 여름정기세일,6월말의 브랜드 세일을 앞두고 차별화된 판매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새광고]

    ● 문경은 바지 벗긴 김디에나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가 ‘얼짱 슈터’ 문경은의 바지를 내려버렸다.전자랜드21이 에어컨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음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의 한 장면. 농구를 하다 문 선수의 화려한 드리블에 약오른 디에나가 문경은의 바지를 확 내려버린다.제작진은 디에나가 연기에 몰두해서 바지 이상을 내려버릴까봐 노심초사했다고. ● 캔커피로 화해 청하는 조인성 경남 통영의 마리나 리조트에서 촬영한 캔 커피 맥스웰 하우스 광고에서는 조인성과 이진욱이 친구 사이로 등장한다. 작은 다툼이라도 있었는지 어색함이 흐르는 둘 사이에 조인성이 씨익하는 웃음과 함께 맥스웰 캔 커피를 건네자 인욱은 친구의 마음을 알아챈다. 통영 촬영장에는 조인성을 구경 온 여학생들로 성황을 이뤘다. ●화면 가득히 싱그러운 대나무 초저가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모델을 쓰지 않고,순수한 자연의 이미지만으로 광고를 제작했다. 3000원대 화장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연꽃, 대나무, 이슬, 석류 등으로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현했다.일본 도쿄의 한 공원에서 촬영 전문 스태프를 투입, 기존 스크린보다 폭이 넓은 시네마스코프 기법으로 만들었다. ●혼자 살아도 빨래는 깨끗이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테크 광고에는 정준호,장진영,이현우 등 세 명의 미혼 모델이 나온다.빨래에 초보인 미혼일지라도 ‘누가 빨아도 깨끗한’ 테크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주부층을 공략하기 위해 주로 주부가 등장했던 광고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세 명의 미혼모델이 등장하는 광고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 [경제플러스] LG 리콜 압력밥솥 수리 서비스

    LG전자는 자사의 에어컨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3000여 서비스 기사들이 ‘에어컨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아직 리콜이 완료되지 않은 압력밥솥을 찾아내 수리한다고 밝혔다.1544-7777.
  • [부동산 in]서초에 상지리츠빌 36가구 분양

    상지건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17-8에 ‘상지리츠빌’ 36가구를 분양한다.땅 매입부터 시공·인테리어까지 싱지건영이 직접 관리한다.72∼102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1060만∼1200만원.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유럽풍 외관에 단지 정원이 아름답다.냉장고·식기세척기·에어컨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02)54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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