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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1등 골든타임”… ‘14억’ 인도서 제2의 도약 외친 구광모

    “지금이 1등 골든타임”… ‘14억’ 인도서 제2의 도약 외친 구광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말 세계 최대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를 방문했다. 젊은 정보기술(IT) 인재가 많고 내수 잠재력이 큰 인도를 ‘기회의 땅’으로 보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다. 4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뉴델리를 찾아 나흘간 머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의 경쟁력을 점검했다. 구 회장은 먼저 뉴델리의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의 변화와 생산 전략 방향을 살펴본 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 생산라인을 돌아봤다. 특히 뉴델리의 LG브랜드샵과 릴라이언스 등 유통 매장을 직접 둘러본 구 회장은 채식 인구가 많은 인도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냉장고나 인도 여성들의 일상복인 사리의 옷감을 맞춤 관리해주는 세탁기 등 현지 고객 맞춤형 제품에 관심을 기울이며 차별화된 고객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인도 시장에서 어떤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서갈 것인지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어느 정도 앞서 있는 지금이 지속가능한 1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고객에 대한 이해와 확고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30년을 위한 도약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내년에 설립 30주년을 맞는 소프트웨어연구소도 방문했다. LG는 1996년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설립하며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2000여명의 현지 개발자가 한국 본사와 협업해 웹OS 플랫폼, 차량용 솔루션, 차세대 소프트웨어(WS) 등을 개발하고 있다. 구 회장은 “가속하는 SW 기술 혁신에 대응하고 우수 R&D 인재를 확보하는 측면에서 인도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뿐 아니라 최근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잇따라 인도를 찾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사업장 방문지로 인도를 선택해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주요 제과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지난해 10월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처럼 재계 총수들이 인도 시장에 공을 들이는 데는 인구와 생산성 등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구 약 14억 5000만명으로 세계 1위이며, 국내총생산(GDP) 5위의 경제 대국이다.
  • 에어컨 점검 지금 받으세요…삼성·LG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에어컨 점검 지금 받으세요…삼성·LG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 4일부터 내달 20일까지LG전자, 10일부터 내달 30일까지홈페이지·고객센터 신청…앱 활용 원격 점검도올해 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이른다는 기상청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에어컨 점검은 지금부터 미리 해두는 게 좋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고,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사전 점검을 받으라고 업체들은 조언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전점검 신청 전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을 스스로 점검한 뒤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88-336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싱스’를 이용중인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점검할 수 있다. 먼저 ‘에어컨 AI 진단 푸시 알림’이 발송되고, 이를 누르면 앱과 연동된 삼성전자 에어컨 ‘AI 진단 기능’이 실행돼 냉매량, 모니터 동작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하고 결과를 안내해 준다. LG전자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LG 스마트 체크’ 앱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해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은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하고 제품 분리 없이 부품을 제어해 점검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사전점검은 LG전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44-777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세단형 ‘EV4’ 목적기반형 ‘PV5’ 출격… 기아, 전기차 캐즘 넘는다

    세단형 ‘EV4’ 목적기반형 ‘PV5’ 출격… 기아, 전기차 캐즘 넘는다

    EV4, 1회 충전에 최대 533㎞ 주행PV5, 승하차 편리… 올 하반기 출시소형 SUV ‘EV2’ 콘셉트카도 첫선삼성 AI ‘스마트싱스 프로’와 연동 기아가 첫 세단형 전기차(EV) ‘더 기아 EV4’와 첫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를 한꺼번에 공개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33㎞를 주행하는 세단과 고객 ‘맞춤형’ 차량을 활용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직면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와 패러다임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석이다. 기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도시 타라고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열고 EV4, PV5 양산 모델과 함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2’의 콘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스페인을 개최지로 낙점했다. 이날 행사엔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임직원과 글로벌 기자단 약 500여명이 참가했다. 기아가 그동안 출시한 전기차는 SUV뿐이었다. 이날 공개한 EV4는 브랜드 최초의 세단이며 EV3와 함께 준중형차 수요를 대체할 모델로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81.4◇ 배터리를 탑재한 EV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최대 533㎞를 달릴 수 있어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길다. 동급 최대인 490ℓ의 트렁크 등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이날 행사는 시장별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EV 대중화를 가속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기아가 내년에 출시할 SUV EV2의 콘셉트 모델 ‘콘셉트 EV2’는 ‘EV4 해치백’과 함께 유럽 시장을 위한 전략형 모델이다. EV2는 2열 시트를 접어 실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EV2는 3만 유로(4512만원)로 가격대를 낮췄는데, 전기차를 내연기관차와 면밀히 비교한 후 선택하는 ‘얼리 머저리티’(일찍 구입하는 다수)를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EV4 해치백과 EV2는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송 사장은 “EV4는 유럽 8만대·국내 2만 5000대 등 총 16만대가량을, EV2는 유럽 10만대 이상 판매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아가 이날 실물을 처음 공개한 PV5는 ‘고도로 개인화된 전기차’를 내건 사업자용 차량이다. PV5는 기본적으로 평평하고 넓은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해 승하차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차량 주요 기능을 무선으로 최신화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고객 요구대로 만드는 ‘제조 혁신’도 특징이다. 고객 운송용 ‘패신저’, 짐 운반용 ‘카고’,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WAV’ 등 기본 모델뿐 아니라 냉장·냉동 탑차 같은 컨버전 모델까지 선택지가 넓다. 실내 공간에도 컵홀더나 옷걸이 등을 원하는 대로 고르는 플랫폼 ‘기아 애드기어’가 처음 도입됐다. PV5는 올 하반기 국내와 유럽에서 기본 모델부터 출시되며 향후 PV7, PV9도 예정돼 있다. 기아는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PV5를 비롯한 PBV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연동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 화면을 보면서 차량 밖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예컨대 카페 점주가 매장을 차량 목적지로 선택하면 도착하기 전에 에어컨, 오븐, 조명 등을 작동시켜 영업 준비를 돕고 반대로 집을 목적지로 입력하면 매장 기기가 꺼지면서 보안 관리가 이뤄진다. 기아는 2030년까지 연간 25만대의 PBV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중 13만대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 보가9, 실용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니발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 출시

    보가9, 실용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니발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 출시

    카니발 특장차 전문 기업 보가9이 프리미엄 리무진 ‘보가9 클럽 로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하이루프를 적용하지 않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프리미엄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과 첨단 편의 기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기존 ‘보가9 클럽 하이’와 다른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보가9 클럽 하이가 55인치 천장 모니터와 전용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 영상, 사운드 시그널 프로세서와 DSP를 적용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모델이라면, 보가9 클럽 로우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합리적 럭셔리를 추구한다. 이를 통해 보가9은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든 좌석에서 동등한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특히 전 좌석에서 충분한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3열 좌석은 기존 대비 15cm가 늘어난 공간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은 앞뒤 조절과 회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회전 시트 중 가장 낮은 시트 고도를 실현해 장시간 이동 시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별도 비용 없이 기본 포함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선사한다. 실내 편의성도 강화되었다. 클럽 하이의 고급 사양을 제외하면서도 실용적인 편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1/2/3열 전 좌석에는 열선과 통풍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1열 조수석과 2열 좌석 모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되어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열과 3열에는 통합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차량 문 열림/닫힘, 에어컨과 히터 기능, 시트 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차량 관리와 사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보가9 클럽 로우는 실내 디자인에서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자사의 스탠다드 모델에서 290만 원의 추가 비용이 필요했던 프리미엄 요트 바닥이 기본 제공되며, 200만 원의 옵션이었던 1/2/3열 나파가죽 시트 트리밍 역시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었다. 세라믹 소재의 우드 패턴 플로어와 도어스커프에는 보가9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보가9 관계자는 “보가9 클럽 로우는 자사의 프리미엄 모델 대비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카니발 프레스티지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경제성을 높이면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보가9 클럽 로우는 출고 후 2주간의 특장 작업을 통해 완성되며, 전문 기술진의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설계부터 완성까지 꼼꼼한 검수를 거쳐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
  • 차량에서 매장 기기 관리…기아-삼성전자 손잡았다

    차량에서 매장 기기 관리…기아-삼성전자 손잡았다

    기아가 목적기반 차량(PBV)의 고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와 손을 잡는다. 기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25 기아 EV 데이’ 행사장에서 ‘기아 PBV-삼성전자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기반 B2B(기업간거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기아 PBV에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연동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자 고객이 PBV 차량 화면을 통해 차량 밖 업무를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사업자 고객이 차량 목적지로 매장을 선택하면 도착 전 에어컨, 오븐, 조명 등이 작동시켜 영업준비를 돕고 반대로 집으로 입력하면 매장 기기가 꺼지고 보안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고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업무 편리성은 물론 생산성이 향상되는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협력은 사업 영역 확장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은 “기존 주거 공간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솔루션을 사무실, 리테일 등 B2B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협업으로 솔루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잘 돼 ‘팀코리아’로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1차행사 3월 1일(토)부터 3일(월), 2차행사 3월 7일(금)~9일(일), 3차행사 3월 14일(금)~16일(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제품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특별사은품,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진열제품 특별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전 제품 특별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아놀드파마 핸드크림, 키친타올 등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맞춤 혜택으로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도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오픈행사 기간 내 진열제품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제품별 혜택도 다양하다.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최신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Apple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25년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로 LG 휘센 오브컬렉션 등 에어컨 행사, 신학기를 맞아 25년 LG 그램 특별혜택 행사도 실시한다. 매장 관계자는 “가전제품 구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특히 평택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무척 좋은 구입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제품별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구로구,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단지별 최대 2000만원

    구로구,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단지별 최대 2000만원

    서울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을 유지·관리하거나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구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 지원 대상은 233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구는 올해 구비 4억원을 들여 단지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 관리 대상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에는 사업비의 50%를, 비의무 관리 대상에는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상황관찰기(CCTV)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등을 지원한다.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경로당·실외 운동시설 보수,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이전 및 충전 구역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설치·개선, 공동현관 자동 개문 장치 설치 등도 포함된다.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 분야는 지상층 조성 및 에어컨 설치를 포함한 경비 노동자를 위한 기본 시설 설치, 안전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4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주택과(02-860-2934)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에어컨 틀어주는 고척돔…키움, 하절기 입장료 10% 인상

    에어컨 틀어주는 고척돔…키움, 하절기 입장료 10% 인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고척돔 홈경기에 ‘계절별 요금제’를 도입한다. 키움 구단은 13일 “2025시즌 고척스카이돔 홈 경기 입장료 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규시즌에 키움은 봄·가을과 여름철 입장권 금액을 다르게 정했다.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전 좌석 입장료를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동결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는 하절기 요금을 적용해 전 좌석 입장료를 10% 인상한다. 주말 내야 3층 지정석은 춘추절기에는 2만 1000원, 하절기에는 2만 3100원이다. 키움 구단은 “계절별 요금제 도입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의 특성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요금이 인상되는 하절기 동안 고척돔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이 홈구장으로 쓰는 고척스카이돔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관중의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해마다 하절기에는 냉방을 가동해 실내 온도를 25도로 유지한다.
  • ‘한달 살기’ 5만원… 고흥스테이 인기

    ‘한달 살기’ 5만원… 고흥스테이 인기

    한달에 5만원도 들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고흥스테이’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가 경쟁률 45대1을 기록하면서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흥스테이는 고흥에 관심을 가지고 여가, 휴양, 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등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고흥스테이는 도심 속 유휴시설로 방치된 구 한전사택을 매입해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외부 환경정비를 거쳐 지난해 7월 준공식을 가졌다. 19평 규모에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들이 구비돼 있다. 임대료는 무료인 데다 본인이 사용하는 전기세와 가스료, 수도요금만 내면 돼 비용이 한달에 5만원이 되지 않는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1기생 12가구가 생활하면서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경기 안양시와 인천,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왔다. 군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2기생을 운영한다. 지난해 말 2주 동안 모집한 결과 12명 모집에 540가구가 신청했다. 연령, 가구당 참여 인원 등 정량평가와 지원동기, 홍보 계획 등 정성평가로 나눠 2단계 심사를 통해 2기 참가자 12가구를 선발했다. 가구당 최대 4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2기생들도 서울 송파구, 강원 원주시, 경기 오산·김포시, 세종시, 전북 군산시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도시민들이 고흥에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운영하는 고흥스테이가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공기 질 체크, 보안 알람 ‘AI 진화’… 삼성전자 55형 OLED TV 출격

    ‘공기 질 체크, 보안 알람 ‘AI 진화’… 삼성전자 55형 OLED TV 출격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55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삼성 TV의 AI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우선 ‘AI 스마트 홈’ 기능을 통해 사용자 생활 패턴, 집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와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 준다. 예를 들어 실내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을 틀었을 때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제안한다. TV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하는 ‘홈 모니터링’ 기능도 갖췄다. 또 TV 리모컨의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는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추천받거나 등장인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하는 콘텐츠 자막을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도 들어갔다. ‘AI 모드’를 사용하면 콘텐츠 장르를 인식해 그에 맞는 화질을 제공하고 최적의 밝기로 조절해 준다. 콘텐츠 사운드도 실내 환경과 콘텐츠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다. 이번 OLED TV 신제품은 삼성 ‘AI 구독 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이용해 구매할 수도 있다.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하면 월 1만원대 금액으로 삼성 AI TV를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수리 서비스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된다. 2025년형 삼성 OLED TV 출고가는 21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에서 오는 28일까지 ‘삼성 OLED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 삼성·LG전자, 110조원 북미 ‘냉난방 공조’ 시장 본격 공략

    삼성·LG전자, 110조원 북미 ‘냉난방 공조’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두 기업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만큼 최신 냉난방 공조 기술을 선보이고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행사로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HVAC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HVAC는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온도, 습도, 공기 질, 공기 흐름 등을 조절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으로 최근 탄소 배출량 감축이 중요해지고, 인공지능(AI) 수요가 높아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북미 HVAC 시스템 시장 규모는 2023년 467억 4000만달러(약 67조 8000억원)에서 오는 2032년 757억 5000만 달러(약 11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 R454B’,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R32 ‘DVM’ 라인업 등 가정용·상업용 공조 설루션을 대거 전시했다. 대표적으로 하이렉스 실외기는 북미 가정용 유니터리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한 설루션이다. 유니터리는 북미 특화형 공조 방식으로 주택이나 중소형 빌딩에 덕트를 통해 찬바람을 내보내 냉방을 구현한다. 기존 냉매 배관과 전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ES사업본부를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관련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3㎡ 확장된 총 646㎡(약 195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모터 회전축에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냉각기)’를 대표적으로 소개한다.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는 고속으로 돌아가는 압축기 모터의 회전축을 전자기력으로 공중에 띄워 지탱하며 회전시키는 자기 베어링 기술이 적용돼, 마찰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한 미국 전역의 다양한 기후를 고려한 ‘인버터 히트펌프’ 라인업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축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기술인 열관리, 칠러(냉각기) 등에서 협업한다는 내용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 ‘에어컨 지원’ 확대···독거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 ‘에어컨 지원’ 확대···독거노인➝기초수급자·차상위

    에너지 효율, 취약계층 복지, 기후격차 해소 기대 경기도는 저소득 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 대상을 독거노인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도내 저소득가구에 9억 2,400여만 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 3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840가구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5,031가구를 지원했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복지의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3월부터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에어컨은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격차를 해소하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제습도 똑똑하게…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제습도 똑똑하게…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삼성전자는 ‘말로 제어하는’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섬세한 습도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 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은 열교환기 전체를 냉각하는 방식이었다. 냉방 설정 온도가 낮으면 제습 시 실내 온도가 더 낮아지고 설정 온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이 떨어지는 불편이 뒤따랐다. 쾌적 제습 기능은 습도에 맞게 냉매를 조절하는 기술로 열교환기를 필요한 만큼만 냉각한다.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 등을 분석해 최적의 냉방과 공기 청정 기능을 알아서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을 지원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전 모델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상황별 맞춤 절전을 통해 전력을 최대 30%까지 추가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에너지소비효율도 1·2등급을 갖췄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리모컨 없이도 자연스러운 말로 기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빅스비는 “시원해지면 무풍으로 운전해 줘”, “현재 날씨에 맞는 모드로 변경해 줘” 등 복잡한 기능 변경 명령도 이해하고 수행한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수면 패턴에 맞춰 적정한 숙면 온도를 제공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굿 슬립’ 기능도 갖췄다. 삼성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을 감지하면 에어컨이 켜지고, 사용자가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운전을 종료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부재 건조’, ‘부재 절전’ 등 에어컨을 관리하는 다양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 삼성전자,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출시

    삼성전자,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출시

    삼성전자는 ‘말로 제어하는’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섬세한 습도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 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은 열교환기 전체를 냉각하는 방식이었다. 냉방 설정 온도가 낮으면 제습 시 실내 온도가 더 낮아지고 설정 온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이 떨어지는 불편이 뒤따랐다. 쾌적 제습 기능은 습도에 맞게 냉매를 조절하는 기술로 열교환기를 필요한 만큼만 냉각한다.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 등을 분석해 최적의 냉방과 공기 청정 기능을 알아서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을 지원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전 모델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상황별 맞춤 절전을 통해 전력을 최대 30%까지 추가 절약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에너지소비효율도 1·2등급을 갖췄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리모컨 없이도 자연스러운 말로 기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빅스비는 “시원해지면 무풍으로 운전해줘”, “현재 날씨에 맞는 모드로 변경해줘” 등 복잡한 기능 변경 명령도 이해하고 수행한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수면 패턴에 맞춰 적정한 숙면 온도를 제공해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굿 슬립’ 기능도 갖췄다. 삼성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을 감지하면 에어컨이 켜지고, 사용자가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운전을 종료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부재 건조’, ‘부재 절전’ 등 에어컨을 관리하는 다양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 안양시, 저소득 50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

    안양시, 저소득 50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

    최대호 “일상화된 기후 위기,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속 추진” 안양시는 여름철 불볕더위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 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 2월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 2월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에서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수원 지역 연합 가전행사에서는 특별 가전 혜택과 함께 가전 다품목 구입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과 금액대별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결혼 가전 및 신혼 가전을 구입하는 웨딩 고객에게는 웨딩 전문 매니저가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품목 구매 혜택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 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 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 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햄튼,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수원 지역 가전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수원 결혼 가전, 입주 이사 가전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매장 상담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욱 편리한 상담과 함께 맞춤 견적과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원 연합 가전제품 세일 행사는 ▲수원본점 ▲남수원본점 ▲정자사거리점 ▲홈플러스 영통점 ▲홈플러스 북수원점 ▲홈플러스 동수원점 ▲광교점 ▲영통점 등 수원 지역 총 8개 매장에서 동시 실시된다.
  • 수백억원대 사기 조사 받던 40대 숨져···피해자 수십명 구제는?

    수백억원대 사기 조사 받던 40대 숨져···피해자 수십명 구제는?

    전남 광양에서 수백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40대가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사망함에 따라 사건이 수사 종결 됐으나 가족 등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수사를 더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27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투자 명목으로 수백억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남도의원 동생 A(48)씨가 최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9일 순천시 왕지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A씨는 ‘도교육청 등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에어컨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명의 피해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기업 퇴직자가 5억원, 태인동 주민이 10억원, 옥룡면 주민이 5억원 등 수십명이 투자했으나 모두 회수하지 못했다. 피해 금액은 무려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전남도의원의 가족 소유 빌딩 내부를 청소하는 B씨의 딸 C씨가 아버지 사망보험금과 자녀 장애진단비 등 4억원을 투자했으나 돌려받지 못하고 괴로워하다 A씨가 숨지자 이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에서는 도의원과의 관련성을 거론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의원인 친형을 보고 투자를 하지 않았겠냐, 2022년 지역의 모 기업이 준공한 직원 생활관 500여세대에 수억원대 전자제품 납품도 전남도의원의 지위 때문이 아니겠느냐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민 정모 씨는 “2명이나 숨지고,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은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내는 등 파장이 큰 만큼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C씨와 같은 불행한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를 연장 등 피해자들을 위한 수사기관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 관계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며 “전남도의원과의 관련성은 파악하지 못했고, 사인간 거래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은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일까지, 1차 행사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2차 행사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마감행사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에서는 전 제품 특별세일(일부 품목 제외),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웨딩/이사고객 특별혜택, 가전 구독서비스 혜택,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을 위한 웨딩박람회 행사도 실시한다. 웨딩박람회 행사기간은 1차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2차 2월 21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이사, 부동산 계약고객 및 신규 입주고객을 위한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을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군인 및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 특별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만 원/1200만 원/1500만 원/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BRK, 아르젠베르그,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햄튼, 클라딘, 라체나, 에머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초기비용 부담 없이 가전 마련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 특히 화성/동탄 지역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하실 분께는 무척 좋은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더 편리하게 상담 및 견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반값여행 강진’ 등 행사 연계 이벤트 진행[고향사랑 기부제]

    ‘반값여행 강진’ 등 행사 연계 이벤트 진행[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강진군은 지난해 3513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억 6480만원을 모금했다. 전년도 2840명, 1억 2650만원에 비교해 30% 증가했다. 100만원 초과 고액 기부자도 2023년 39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늘어났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80여개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부자를 맞고 있다. 고품질 강진쌀, 잡곡, 한우를 비롯해 일품 강진 묵은지, 청정 쌀귀리로 만든 건강 빵과 과자, 고려 천년 비색의 청자 제품 등이다. 특히 강진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푸소’(FU-SO)와 강진사랑상품권까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둘러볼 수 있다. 강진군은 올해에도 ‘반값여행 강진’, 청자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추가 기념품을 제공한다. 좋은 품질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를 예우할 계획이다. 올해 강진군은 고향사랑 기금으로 ‘홀로 사는 노인 클린-업’을 추진한다. 복지회관 샤워실 설치, 이동세탁 차량 운영, 노후 에어컨 교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깨끗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 사업이다. 군은 기존 복지사업,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 추진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투명한 기금 운용을 위해 모금 현황과 사용처 등을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마음의 고향 강진을 향한 따뜻한 손길의 결과”라며 “군민 행복을 위한 기금사업에 정성을 쏟고, 기부자들께 고품질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절절 끓는 방이 좋아” 이랬다간 주의력 ‘반토막’…‘황금 온도’는?

    “절절 끓는 방이 좋아” 이랬다간 주의력 ‘반토막’…‘황금 온도’는?

    실내 온도가 노인의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노년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노년학저널’에 최근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 집안 온도는 65세 이상 성인들의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히브루 시니어라이프의 연구 기관인 힌다&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에서 수행한 이 연구는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성인 47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집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주의력 유지 능력에 대한 자가 보고를 수집했다. 연구 결과 실내 온도가 20도에서 24도 사이일 때 노인들의 주의력 유지 능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범위에서 벗어나 온도가 4도 정도만 올라가거나 내려가도 주의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2배로 증가했다.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아미르 바니아사디 박사는 “실내 온도와 같은 환경 요인이 고령 인구의 인지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온도와 인지 기능 간의 관계를 조사한 최초의 연구는 아니다. 2021년 수행된 연구에서는 더 따뜻한 환경에 있는 그룹이 더 차가운 환경의 그룹에 비해 기억력, 반응 시간, 실행 기능 등에서 평균 10% 낮은 성적을 받았다. 또한 2016년 연구에서는 에어컨이 없는 건물에 사는 대학생들이 더위 속에서 인지 테스트 성과가 상당히 저하되는 반면 온도 조절이 되는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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