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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에어쇼/1백59개업체 참가신청

    ◎러시아·프랑스 등 최신예 전투기 공개 서울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서울에어쇼에 러시아 최신예 전투기인 SU­35와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전투기,미국의 최첨단 전폭기 F­117(일명 스텔스) 등이 전시,공개된다고 16일 밝혔다. 운영본부는 이날까지 대한항공 등 국내 36개 업체,미국의 록히드 마틴을 비롯한 해외 1백23개 등 모두 1백59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해왔다고 말했다. 러시아 수호이사의 SU­35로 길이 22m,너비 15m,최대무장능력 8천㎏에 최대속도 마하 2.35,전투행동반경 3천3백㎞의 뛰어난 공중전 및 지상폭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길이 15.3m,너비 10.9m,최대무장능력 6천㎏에 1천8백㎞의 전투행동반경에서 최대속도 마하 2를 낼 수 있는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 전투기.
  • 인니항공산업「시스템종합단계」도달/인니 에어쇼 계기로 알아본 현황

    ◎섬 많은 지리적여건 고려 60년대부터 집중 육성/완제품 조립서 시험비행까지 자국기술로 해결 지난 22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수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국제공항에서 국제에어쇼를 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경제수준에 비해 항공산업만큼은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경제적으로 아시아 상위권인 한국의 낙후된 항공산업과는 비교가 된다. 86년 첫 개최이후 10년만에 열리는 이번 「인도네시아 에어쇼 96」은 미국·프랑스·러시아·중국 등 세계 26개국에서 2백1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항공기산업은 이미 체계종합(System Integration)단계에 이른 상태다.체계종합이란 단순조립이나 면허생산단계를 지나 완제품조립에서 시험비행에 이르는 과정을 자국기술로 해결하는 단계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63년 대통령 직속으로 국립항공우주연구소를 설치한 이후 관측로켓을 발사하고 자동화상전송기지를 건설하는 한편 통신위성인 「팔라파」 시리즈를 쏘아올리는 등 우주개발분야에도 손을 대고 있다. 83년 첫 발사된 「팔라파­B」는 국내및 지역통신에 이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브루나이를 제외한 아세안 국가에도 대여하고 있다. 이처럼 1인당 GNP 1천달러의 열악한 여건에도 항공산업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리적 특수성을 극복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정부의 끈질긴 노력 때문이었다. 인도네시아는 북아메리카대륙의 횡단거리에 맞먹는 긴 국토를 가진 군도국가여서 섬과 섬을 잇는 교통수단으로 항공기산업이 필수적.인도네시아정부는 대통령령 12호에 항공기산업육성정책을 천명한 뒤 설립한 국영인 「누르타니오」항공회사가 IPTN으로 발전하면서 인도네시아 항공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번 인도네시아 에어쇼는 과학기술처장관이자 IPTN회장을 맡고 있는 하비비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위원회와 정부 각 부처장관·각군 참모총장·경찰청장 등으로 구성된 자문 및 추진위원회와 부처실무위가 조직돼 범정부적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우리나라도 오는 10월 성남비행장에서 미국·프랑스 등 2백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최초의 에어쇼를 개최,선진항공국으로의 발돋움을 다짐하게 된다.〈자카르타=황성기 특파원〉
  • 세계 첨단기 한국에 모인다/국제에어쇼 10월 성남서 국내 최초로

    ◎2백여업체 참여… 곡예비행도 선봬 첨단조기경보기로 개조된 보잉사의 B­767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 에어쇼 96 공동운영본부」는 21일 오는 10월 성남비행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에어쇼 96 행사 세부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로 구성된 공동운영본부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국제에어쇼인 서울 에어쇼 96에는 B­767말고도 캐나다 챌린저 604,프랑스 미라주 2000,미 공군의 B­2·F­18·F­15기 등의 항공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에 공개된다. 공동운영본부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보잉사와 국내의 삼성항공·대우중공업 등 75개 항공산업체가 서울 에어쇼 참가를 신청해왔으며 신청마감일인 8월말까지 2백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백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지난 91년이후 격년제로 개최되던 군수산업전도 서울 에어쇼에 통합돼 이번 국제에어쇼에는 지상·해상·항공 군수장비가 총망라돼 전시된다. 공동운영본부측은 이어 우리나라 가을하늘을 수놓게 될 전문곡예비행팀은 세계적인 복엽기 곡예비행팀인 미국의 시에라 에이시스팀을 비롯,7개 곡예비행팀 가운데서 선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운영본부는 이날 황·청·적색으로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디자인한 서울 에어쇼 96 엠블럼을 공개했다.〈황성기 기자〉
  • 사상 최대 연축제 연다/16일부터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서

    ◎미·독 등 15개국… 선수 4백여명 참가 제3회 대전 국제 연축제가 16∼17일 이틀동안 엑스포 과학공원 갑천고수부지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호주 홍콩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15개국 1백50여명의 외국 선수와 국내 2백50여명 등 모두 4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창작연과 싸움연 2개 부문에 걸쳐 치러진다.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 페스티벌」형식이어서 일반인의 관심이 높다. 항공기 에어쇼를 방불케하는 「해외 스턴트 연기술 시범」을 비롯,꼬리연·소용돌이연 등 갖가지 연 시연,서커스·민속무용·연전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민 자유연날리기」가 백미를 장식하게 된다.(1만개의 연 무료제공) 엑스포 과학공원은 축제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마칭밴드 및 캐릭터로 구성된 길놀이 공연을 펼치고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윷놀이·제기차기·널뛰기 등의 「한마당 행사」도 벌인다.관람료도 할인된다.
  • “「96 서울에어쇼」 10월 개최” 이 국방(국무회의:5일)

    ◎애국가연주 「국기에 대한 맹세」 폐지 5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96 서울 에어쇼」행사 계획을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의에서는 이밖에 시행 1년을 맞은 쓰레기 종량제 보완대책과 가뭄대책,행정용어 순화안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대거 상정되어 국무위원들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장관은 『7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우주항공 심포지엄 및 에어쇼」에 과거와는 달리 시범비행 및 곡예비행을 포함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에어쇼」가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수성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국력 신장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관련 부처는 이 대회가 당초 목적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국 기업의 유치에서부터 출입국·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쓰레기발생률이 27% 줄어든 반면 재활용품은 35% 늘어나는 등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기반시설을 늘리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쓰레기비닐봉투의 재질개선 등에 대한 보완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해녕 총무처장관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애국가가 연주되는 도중에는 낭송하지 않도록 하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그러자 김기석 법제처장이 말을 받아 『「국기에 대한 맹세」규정은 있어도 국가처럼 쓰고 있는 애국가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지적하고 『차제에 국가에 대한 규정도 명문화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각의에서 나웅배 경제부총리는 월간경제 동향보고를 통해 『걱정하는 소리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올해 물가를 4.5%선으로 묶는데 문제가 없고,경기도 7∼7.5% 성장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경기양극화현상으로 체감경기가 좋지 못한 만큼 중장기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의결안건◁ ▲군인사복무규정(개정안) ▲유통산업근대화촉진법 시행령(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개) ▲인도양 참치위원회 설립규정 수락안 ▲행정용어순화보고안 등
  • 미 방산업체 외국정부에 뇌물로비/민간단체 폭로

    ◎애·이·대만 등 포함… GE·록히드사 시인 【워싱턴 연합】 미국 방위산업계는 「상당한 뇌물」을 통해 외국 정부들이 미제 무기를 사도록 로비했다고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폭로했다. 워싱턴 소재 군축민주프로젝트(PDD)는 최근 낸 「적의있는 점령」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자사 직원들이 외국 관리들에 제공한 사례를 부도덕하게 승인하거나 그릇된 재정 보고를 했음을 제너럴 일렉트릭,록히드(현 록히드 마틴)및 텔레다인사가 시인했다』고 말했다. PDD는 이 보고서가 미 방산업계를 위해 로비스트로 활동했거나 아니면 로비 대상이었던 인사 25명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미 방산업계의 이같은 로비에 말려든 대상에 『미제무기 주요 구입처인 이집트·이스라엘및 대만 등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미 방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항공우주산업협회(AIA) 소속 회원사들이 「이같은 로비들과 다른 혐의들」에 연계된 것으로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회사도 대외군사 판매나 미국내 무기계약에서 제약을 받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AIA가 미정부에 대해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한 보고서는 한 예로 맥도널 더글러스사가 지난 92년 중동에 F15E 전투기를 팔기 위해 AIA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미국내 고용 창출을 명분으로 한 「미국인에게 지금 직업을 주자」는 캠페인을 벌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음을 상기시켰다. AIA는 이밖에 ▲미제무기 판촉을 겨냥한 국제 에어쇼에 미국방부가 건당 최고 1천만달러 상당을 지원토록 하는 한편 ▲대외무기 판매 대금을 받지 못하면 미정부가 사실상 이를 보상토록 해 지난 5년간 90억달러 이상을 챙겼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F16 국내생산 자주국방 쾌거”/어제 첫 출고식

    한국 차세대전투기 사업(KFP)으로 추진해 온 F­16 C/D전투기 국내생산 기념식이 7일 이양호 국방부장관,김홍래 공군참모총장 및 삼성항공의 이대원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렸다. 이장관은 치사를 통해 『최근 임진강 무장공비 침투와 부여 무장간첩 남파사건에서 보듯이 북한은 아직도 군사모험주의 노선을 버리지 않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투철한 안보의식 재무장과 튼튼한 자주국방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국내에서 조립생산된 F­16기 5대가 부채꼴 모양의 기동비행을 선보이는 등 F­16기 시범비행이 펼쳐졌으며 공군 에어쇼팀인 「블랙 이글」의 A­37 전폭기 6대가 공중묘기비행을 연출했다.
  • 공군 「에어 쇼」팀 발대/「블랙이글」 17년만에 부활

    ◎A­37기8대… 내년 「서울 국제쇼」 참가/어제 원주서 급발진 등 20여 곡예 연출 공군은 25일 상오 원주 공군비행장에서 김홍래 참모총장 등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에어쇼팀인 「블랙 이글」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78년 해체된 지 17년만에 부활된 공군 에어쇼팀 「블랙 이글」은 발대식에 맞춰 원주 상공에서 팀장인 김용대(35·공사 32기)소령의 지휘 아래 항공기 3대씩 2개 편대로 나눠 편대 긴급발진과 배면비행,하트대형 상승비행,수직상승 원모양 그리기등 20가지 고난도 곡예비행을 연출했다.소령 및 대위급 정예조종사 10여명으로 구성된 블랙 이글팀은 A­37B 전폭기 8대를 운용,96년10월 열리는 「서울국제에어쇼」에서 공중곡예를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공군은 지난 66년 F­5A전투기로 블랙 이글 에어쇼팀을 창단,운용하다가 서울 도심상공 비행금지등 제약에 따라 지난 78년 팀을 해체했다.블랙 이글팀의 A­37기는 길이 9m,폭 11m로 최고시속 7백50㎞,체공시간 50분 및 항속거리 3백60㎞의 공대지 공격용 전폭기다.공군은 이 항공기에 유색연막을 뿜어내는 시현장치를 장착하고 기체도색을 다시 해 에어쇼를 위한 항공기로 개조했다.에어쇼팀은 전세계적으로 미국·러시아 등 20여개국에서 23개팀이 구성돼 있다.
  • 러,「95 에어쇼」 개막/항공기·우주선 1백16종 전시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가 개최하는 최대규모의 우주항공기술 전시회인 「마크스 95」가 2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모스크바 근교 주코프 공군기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러시아 에어쇼에는 투폴레프,일류신,야코블레프,수호이,먀시셰프,카모프,에네르기아사등 러시아의 주요 우주항공업체가 대부분 참가해 1백16개 모델의 각종 항공기와 우주선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톰슨,롤스 로이스,사브,BMW,제너럴 모터스(GM)등 19개국의 91개 업체도 각종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을 내놓는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러시아 항공기술을 내외에 과시해 외국업체에 합작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대회조직 위원회는 행사기간중 쥬코프 기지내 2만3천㎢ 규모의 전시장에 설치된 5.5㎞ 길이의 활주로위에 각종 항공기와 우주선 등을 전시한다.
  • 불서 에어쇼 팡파르/항공기 2백종 전시… 사상 최대

    【르 부르제·파리 AP AFP 연합】 미국과 유럽 항공우주업체들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 41회 파리 국제 에어쇼가 9일간 예정으로 11일 파리 북동부 르 부르제공항에서 개막됐다. 올해 에어쇼는 사상 최대규모로 41개국에서 1천6백30개 제품이 출품되어 2백20종의 항공기가 전시됐다. 특히 미공군 「배트윙」 B2 장거리 스텔스 폭격기와 미국 보잉사의 최신모델인 쌍발 보잉777기가 선보였다. 또한 「스피리트 오브 미주리」 B2기와 5억달러 상당의 노드롭 그러먼 B2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 「국제에어쇼」 서울 유치 추진/통산부,내년 10월에

    내년 10월에 「서울 국제 에어쇼」가 열려 세계 각국의 첨단 항공기들이 서울 상공을 수놓게 된다. 통상산업부는 30일 오는 2000년에 우리 기술로 중형항공기와 다목적 인공위성을 본격 생산하기에 앞서 국내 항공우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규모의 에어쇼 서울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관련 업계는 세계 각국의 관련협회를 통해 보잉,맥도널더글러스,에어버스,브리티시에어라인,아에로스페시알,다사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조업체들이 서울 에어쇼에 첨단 항공기를 선보일수 있도록 이들의 참가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국내 업체로는 삼성항공이 조립·생산하고 있는 F­16기와 무인헬기,까치호,1∼2인승 소형항공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 1만명구슬땀…“경안천 맑아졌다”/서울신문 깨끗한산하지키기 현장열기

    ◎국교생·군장병 오물수거에 앞장/공군 오색에어쇼… 환경보호의식 고취 『맑은물 푸른 숲 우리가 지키자』 1일 상오 10시부터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경안천을 비롯,전국 22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서울신문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본부」주최 봄철 환경캠페인에는 경안천에만 당초 예상했던 5천명의 2배에 이르는 1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모두 7만여명이 참여,환경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손주환 서울신문사장을 비롯,이해재 경기지사,김건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본부장 외에 여광혁 광주군수,이기현 광주군의회 의장,손종은 광주경찰서장,조동현 광주교육장,김덕칠 육군 선봉부대장,강순구 대한노인회지부장,김영화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의 지도급 인사들이 대거 동참했다. ○…깨끗한 산하지키기 로고송 연주와 김건 본부장의 선창에 따라 『우리는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에 앞장선다』고 선서한 참가자들은 군 중장비를 앞세워 1시간반 동안 경안천 하상주변과 둔치 등에 대한 대대적인 쓰레기수거활동을 벌였다. ○…특히 소흘면 등 상수원보호구역 안 4개면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군 소흘면 주민 최만식씨(45)는 『우리 마을이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발전은 더디지만 나보다는 우리를 위한 조치가 아니겠느냐』면서 『환경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캠페인에 참가하게된 동기를 밝혔다. ○…광주국민학생 4백50여명도 고사리손으로 하천변의 휴지를 줍는 등 환경보호운동에 동참했다. 5학년 장재원군(12)은 『우리나라의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다』며 『이번 캠페인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등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정화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경안천 상공에서는 공군 제8비행단 조종사들이 A37기를 타고 기념에어쇼를 펼쳐 환경정화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행사가 시작된 직후인 상오 10시20분쯤 남쪽방향에서 비행기 2대가 나란히 나타나 오색 연기를 내뿜으며 3차례의 묘기를 선보였다. ○…경안천 한폭판에서는 육군선봉부대가 포클레인과 불도저 등중장비들을 동원해 하상을 정비하고 장병 1천여명은 주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는 등 입체활동을 벌였다. ○…정화활동이 끝난 뒤 초·중·고교생 1백여명은 오연수·박정수·백일섭·박규채 등 인기연예인들 주위에 몰려들어 사인공세.
  • 공군 에어쇼팀 창설/10월1일 첫 행사

    공군은 8일 우리나라 최초의 에어쇼팀을 오는 10월 1일 공식 창설한다고 밝혔다. 공군은 이에 따라 공군 3526 부대 김용대 소령(35·공사32기)을 팀장으로 한 소령·대위급 정예조종사 10명과 지상 공격용 항공기 A­37 6대로 구성된 에어쇼팀을 지정,훈련중이라고 말했다.공군은 10월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첫 에어쇼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 미 곡예비행단 국내 첫 “에어쇼”/「선더버드」13일 수원공군기지서

    ◎공군내 정예조종사로 41년 창설/F16이용 「공중폭발」 등 묘기 실연 미 공군 전문곡예비행팀인 「선더버드」의 환상적인 공중묘기가 오는 13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공군본부는 공군력의 위용을 과시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군상을 정립하기 위해 13일 수원 공군기지에서 「항공무기체제 전시」와 함께 선더버드의 시범비행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선더버드의 곡예비행은 김홍래공군참모총장이 미공군참모총장에게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서 선더버드팀은 F­16 4대가 동시에 이륙해 다이아몬드형 만들기,4대가 한꺼번에 원그리기,원그리고 90도 방향으로 비행,1대씩 맞은편에서 오다 만나는 순간 90도 틀기등 갖가지 쇼를 펼친다. 특히 선더버드팀은 공중곡예 가운데 가장 어렵다는 F­16 5대가 이륙,60∼70도로 급상승한 뒤 사방으로 흩어지는 이른바 「공중 폭발」도 실시한다. 41년 창설된 선더버드는 현재 미공군구성군사령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미 공군안에서 가장 우수한 조종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팀은 83년부터 F­16을 운용하면서 유럽·남미·아시아·오세아니아등을 8백여차례 순회,에어쇼를 벌였다. 한편 공군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F­16 퍼이팅 팰컨,F­4 팬텀,F­5E 타이거2 등의 전투기를 비롯,초대형 구조헬기 HH­47 치누크,전천후 수송기 C­130 허큘리스,UH­60 블랙호크,훈련기등 첨단 비행기를 공개한다.또 주야간용 공대지 유도탄 메버릭,20㎜ 기관포,AIM­7 중장거리용 공대공 유도탄,일반용 폭탄등 각종 미사일과 총기,장비등도 전시한다. 공군본부는 이밖에 일반인들을 위해 군악·의장시범과 선더버드 조종사들의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 올 국군의 날 범국민행사 펼친다/국방부 “핵불안 씻기” 계획

    ◎에어쇼 실시… 시민에 부대 개방/사단급 병력 동원 사물놀이도 국방부는 3일 오는 10월1일 제46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갖고 서울시내에서 시가행진과 에어쇼를 실시키로 하는등 행사규모를 대형화하기로 했다. 이같이 행사규모를 확대키로 한 것은 최근 북한핵문제와 관련,전쟁위기설이 대두되면서 사회불안심리가 증폭됨에 따라 국민의 안보공감대를 형성하고 확고한 안보태세를 국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올해에 한해 대형행사를 치르되 앞으로는 지난해 밝힌 방침대로 5년마다 한번씩 3군본부가 자리잡은 계룡대등지에서 소규모로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군은 종전 3년에 한번씩 갖던 국군의 날 행사를 5년마다 갖기로 방침을 확정한데 따라 시가행진·기계화부대참가·카드섹션등의 행사없이 계룡대에서 1시간여동안 소규모로 행사를 가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규모는 정예화된 국군의 위용을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가행진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며 「94 한국방문의 해」및 「서울정도6백년의 해」행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시가행진장소와 관련,강북의 서울역∼광화문,종로∼동대문구간이나 강남의 테헤란로등이 검토되고 있으나 교통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코스를 조정할 계획이다. 또 문화행사로는 한강에 거북선을 띄우고 사단병력을 동원,사물놀이등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각 시·도에 위치한 부대들은 개별적으로 부대를 개방하는등 학생·시민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 구소제 「전투기 탈출좌석」 인기

    ◎비상시 0.5초내 자동이탈… 고속·풍압에도 거뜬/자유진영것 보다 성능 월등… 미서 수입 결정 구 소련의 첨단 항공과학기술을 집약한 최신전투기 장비가 국제항공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소련의 항공장비중 서방국가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비는 전투기 조종석의 안전자동사출좌석(Ejector Seats). 안전자동사출좌석이란 음속을 돌파한 전투기가 미사일을 맞거나 공중충돌을 하는등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 조종사가 전투기를 버리고 탈출하는 비상안전장치로 0.5초안에 작동해서 초속 24m의 속도로 전투기 밖으로 튀어나오는 장치로 전투기에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미국 전투기에 장착된 자동사출좌석은 지난 76년에 개발된 ACES2 시스템으로 개발된지 20년이 가까워 현대전에 잘 맞지않을 뿐만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취약해서 앞으로 2∼3년 안에 교체해야 한다.미국의 공군과 해군은 현재 사용중인 안전자동사출좌석을 성능이 좋은 구 소련제로 교체하기로 하고 성능 테스트를 하고있다.ACES2는 최고속도가 6백90마일에서 작동하며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안전성이 없어 한계가 있었다. 또 전투기의 좌석에서 탈출한 전투기 조종사가 받는 외부의 강한 풍압에 견디기 어렵고 좌석의 균형이 잡히지 않아 조종사가 불안하다.이에비해 구 소련이 개발한 K­36D 시스템은 전투기의 속도가 8백70마일의 고속에서도 작동하며 조종사가 고공의 풍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고 조종사가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정자세로 낙하산이 펴질 수 있도록 완벽한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최근 미국의 항공전문가들은 러시아를 방문,허수아비를 이용한 실험을 했다.러시아의 시스템이 서방국가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6월 영국에서 거행된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하던 미그 29기가 공중에서 충돌 폭발했으나 두 비행기에 탔던 조종사들은 긴급 사출장치로 탈출,상처하나 입지 않은 데서부터였다.미그29기의 조종사 탈출 장치는 지난 89년 파리에어쇼에서도 조종사가 극히 위험한 초저고도 비행을 하다 땅에 충돌 했으나 조종사는 탈출해서 서방 항공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미국의 전투기 전문 제작회사들은 멀지않아 자유진영 전투기에 러시아 장비를 탑재하게 될 전망이다.안전자동사출좌석의 가격은 1백만달러가 넘는다.
  • 「지구촌 우주소년 축제」 새달 대전서

    ◎8월11∼14일 엑스포 행사장서 펼쳐/우주정거장 「미르」서 축하메시지 전달/미·러 우주인 3명 초청… 대화의 시간도 우주를 통해 세계청소년의 친선과 우의를 다질 지구촌 우주소년축제가 다음달 엑스포가 열리는 대전 한밭벌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한국우주소년단(총재 이상희)주최로 8월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우주소년단대회는 21세기 우주시대를 눈앞에 두고 미국 영국 러시아등 세계17개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양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오명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등 국내외인사 1백여명,20개국의 단원및 지도자 1천2백여명,미국·러시아 우주인 3명등 연인원 1천3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창조와 탐험의 우주」를 주제로 한 이 대회는 3박4일동안 만남의 날,모험의 날,창조의 날,결실의 날로 이뤄진다.특히 대회 이틀째인 모험의 날에는 국제우주소년단 총재이자 명칼럼니스트인 미국의 잭 앤더슨씨가 개회 축사를 한다.또 지상과 공중에서의 항공기 시범비행,낙하산 축하점프,모형항공기 에어쇼,농악등 축하행사에 이어 우주체조,태권도시범도 펼쳐져 세계과학 청소년들의 과학축제열기를 북돋는다. 13일 열리는 「우주인과의 대화및 미르와의 통신위성중계」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현재 우주에 체류중인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와 대회장을 위성통신으로 연결해 그곳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 우주소년단 총재이며 구소련 우주영웅인 알렉산드로 세레브로프씨(48)의 대회축하 메시지도 받고 우주모습을 대형화면을 통해 보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러시아 우주소년단과 러시아 우주통제센터의 협조를 받아 이날 하오 5시부터 15분간 한국과학기술원 강당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위성통신프로그램은 과학청소년들이 직접 우주인과 교신을 나누게 함으로써 과학과 우주에 대한 무한한 경외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특별 초청된 러시아 우주인 블라디미르 리야코프씨(52),미국 우주인 마이클 R 클리포드씨(41),캐나다 우주인 브야르니 트리그베이슨씨(48)등 3명이 단원들과 함께 우주탐험관등 엑스포전시장을 직접 돌면서 세계우주개발사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곁들이는 시간도 마련된다.또 각국의 우주항공산업의 현장을 알아 보는 VTR시청시간과 한국의 과학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한국의 밤」행사도 갖는다. 이상희총재는 『이번 대회가 자라나는 지구촌 꿈나무들에게 인류의 마지막 도전의 영역인 우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청소년들로서도 최신의 우주기술및 과학교육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값진 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평양 부근에 스커드공장… 연 50기 생산

    ◎전진배치 계기로 본 북한의 첨단병기/92년 신형배치… 화학탄두 장착 가능/평양선 10년만에 방공훈련… “북침위협” 선전/콜레라등 세균무기 생체실험 마쳐 걸프전이 개전되면서 미국과 한국에 대한 비난공격을 강화해왔던 북한은 최근 오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91 팀스피리트 훈련과 관련,이 훈련이 『조선 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무모한 도발행위』라고 경고하는 등 강경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매년 팀스피리트훈련에 대해 위협을 가해왔으나 올해의 경우 걸프전쟁이 겹치면서 80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방공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남 비난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은 걸프전쟁과 팀스피리트 훈련을 연관시켜 「북침위협」을 강조하면서 대내적인 긴장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휴전선 부근의 무장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북한의 이같은 심상찮은 움직임을 계기로 살펴본 스커드미사일 등 북한의 최신 첨단병기 현황이다. ▲스커드 지대지유도탄=북한은 지난83년 이집트에서 소련제 스커드유도탄 여러기를 도입,자체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후 84년부터 86년 사이에 동해에서 수차례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87년부터 평양 근교의 유도탄 공장에서 스커드­B형 미사일의 양산체제에 돌입,현재 연간 50기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이 개발한 스커드­B미사일은 체장 11.5m,직경 85㎝로서 사정거리는 약 3백㎞,명중오차는 4백50∼9백m인데 소련보유 스커드유도탄의 성능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탄두중량은 약 9백㎏이며 핵 및 화학탄두의 장착도 가능하다. 더구나 이동식 발사대를 운영할 경우 탐지 및 공격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정거리가 3백㎞임을 감안할 때 군산∼영덕선 이북지역이 이 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북한은 스커드­B의 생산에 이어 88년 이후부터 개량형 스커드미사일의 개발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체장 15.1m,직경 1백30㎝의 개량형은 사정거리가 6백㎞ 이상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 정보기관 보고에 따르면 이 미사일에는 신경가스를 비롯한 생·화학탄 및 고성능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북한이 개발 노력중인 핵폭탄을 이 미사일에 결합시킬 때는 한반도 및 주변국가들에도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90년 중반이후 함북지역에서 개량형 스커드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준비중에 있는데 92년쯤에는 이를 생산,작전배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미사일이 생산 배치될 경우 한반도 전역이 사정권에 들 것이다. ▲M­G­29=북한은 최신예 전투기로 꼽히는 MIG­29기를 85년이후 실전에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88년 영국의 팔브르에어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MIG­29기는 서방 전투기와의 교전경험이 없어 전투능력에 있어 정확한 평가가 내려져 있지 않으나 비행능력면에서 우리의 주무기인 F­16이나 서방의 주력전투기의 하나인 FA­16보다 상당부문에서 우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최대 항송거리가 1천1백마일이며 비행속도가 F­16보다 빠른 MIG­29기는 적외선 탐지장치 레이저 거리측정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현기지에서 우리의 중부 및 남부지역까지 발진공격이 가능한 MIG­29기는 레이더에 의지하지 않고도 목표탐지 및 공격이 가능하며 야간전투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T­72전차=소련제 T­72형 전차를 모방생산한 T­72 전차는 걸프전에 등장한 미국의 M1A1 전차와 비교할때 화력과 기동성면에서 별 손색이 없는 최신예 전차로 1백25㎜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시속은 70㎞. 적외선 투시장비 및 자동장탄장치 장애물 제거장치 및 잠수장치까지 갖추고 있다. T­72는 야간 작전능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생방 장치도 구비해 놓고 있다. 북한은 이밖에 서방의 아파치에 해당하는 대전차헬기 M­24헬기를 소련으로부터 구입,실전 배치해 놓고 있다. 북한은 또 60년대 초부터 화생방무기의 연구 및 생산기구를 설치하여 이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왔다. 이 결과 현재 수포성 신경성 질식성 혈액성 최루성 등 유독가스를 대량생산 비축하고 있으며 세균무기인 콜레라 페스트 유행성출혈열 등 전염성 작용제로 배양 생산하여 생체실험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신예전략 방어용 무기인 SA­5 지대공미사일과 개인휴대용 SA­7 지대공미사일을 소련에서 도입하거나 자체개발해 실전·배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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