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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중에 군정보판매 제의/실시간대 첩보위성 자료

    【도쿄 교도 연합】 러시아는 중국에 대해 양국간 군사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첩보위성 정보를 실시간대에 판매하는 방안을 제의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워싱턴발 기사에서 미확인된 미 군사소식통의 말을 인용,러시아는 올여름에 개최된 모스크바 에어쇼 기간에 이 제의를 중국측에 전달했으며 중국은 이에 강한 관심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 미 전투기 1주새 7대 추락·충돌

    ◎F117 스텔스기 등 사고 잇따라/모두 첨단기종… 기체결함 의혹 【워싱턴·퍼모나 외신 종합】 최첨단을 자랑하는 미군 전투기들이 일주일사이 5건이나 추락·충돌사고를 내면서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체자체의 결함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들 항공기에는 첨단 전자장비가 갖춰져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할 정도임에도 곳곳에서 충돌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16일밤(현지시간) 미 공군 소속 F­16 전투기 2대가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인근 대서양 연안 해상서 공중충돌,그중 1대가 추락했다. 사고기중 1대는 인근 애틀랜틱시티 국제공항에 착륙하는데 성공했으나 해상에 추락한 다른 1대의 조종사 2명은 나중에 해상에서 구조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또 15일에는 미 해병대소속 F/A­18D전투기 한대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훈련도중 추락,조종사를 포함,타고 있던 2명중 1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은 실종됐다. 이 사고는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도최첨단을 자랑하는 F­117 스텔스 전투기 한대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민가에 떨어져 집 2채가 불에 타고 4명이 부상했다. 다행히 조종사는 탈출해 사망자는 없었지만 미군기 관련 사고가 일주일새 5번건이나 발생,우려를 더해주고 있다. 심각한 문제는 미국산 전투기들의 사고가 군당국의 책임아래 사고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원인규명자체가 어려운데다 세계 각국이 같은 종류의 기종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비밀에 부쳐지는 경우가 많다는데 있다. 미국에서는 수년전 추락한 F­16전투기의 사고원인이 당국의 부인속에 조종사 가족이 원인을 규명해본 결과 기체결함에 있다는 결론이 나와 떠들썩 했으며 이 스토리는 영화화까지 된 바가 있다.
  • 러 차세기 전투기 개발/다음주 에어쇼서 첫선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는 외국의 모든 전투기를 능가하는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다음주 열릴 모스크바 국제 에어 쇼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익명의 고위 러시아 공군 장교의 말을 인용,다음주 에어 쇼에서 선보일 새 전투기는 외국의 어떤 전투기의 특성도 능가하는 “경이로운” 전투기 라고 말하고 이 전투기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동진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불 사회당의 민영화정책 ‘표류’(해외사설)

    톰슨 CSF사의 민영화에 대해서는 정부의 여러 각료가 말해왔다.리오넬 조스팽 총리는 부르제 에어쇼에서 민간기업의 참여를 말한 적이 있고 스트로스 칸 재무장관도 지난 16일 하원 국방위원회에서 전자통신업종에서는 국가소유주식을 민영이냐 국영이냐를 가늠하는 선인 50%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이같은 방침이 실현될 경우 이 방산기업은 민영화가 될 것이다. 정부가 일부주식을 소유하는 반관·반민의 민영화가 확정된 톰슨그룹외에도 크레디리요네 은행,EMC,아에로스파시알 등이 공기업이 민영화의 첫번째 리스트에 올라 있다.공산당소속의 장 클로드 겟소 교통부장관의 손에 달려 있는 에어프랑스만 민영화 방침이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다.그러나 정부는 SNCF(철도공사)와 EDF(전력공사) 등 공공서비스업종은 국가가 계속 갖고 있겠다고 발표를 했다. 어러한 사실들을 놓고 볼때 프랑스의 사회당정부는 런던의 지하철을 민영화하겠다고 최근 발표한 토니블레어의 영국노동당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밖에 볼수 없다.영국노동당은 공공서비스분야도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는 경쟁력이 있는 민간기업이 경여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판단,민영화시키기로 용단을 내렸다. 사회당정부의 이같은 반관·반민형태의 민영화가 잘 진행될지도 의문이다.국민들은 공기업이 민영화될 경우 자신이 낸 세금으로 만든 수백억 프랑에 달하는 기업을 잃게 되지만 민간기업으로부터 자본유입으로 민영화 대상기업이 재무구조가 훨씬 튼튼해질수 있다는 것은 사회당정부의 민영화 논리에 불과하다. 스트로스 칸 재무장관은 톰슨CSF의 전략적 제휴기업은 아마도 알카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일정기준의 자본을 유지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프랑스 제일기업인 알카텔은 민영화에 참여할 유럽의 여러기업들중 2번째 주주로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게 정부측의 설명이다.그러나 지분형태의 민영화를 참여기업들이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산업의 논리를 사회당 정부의 민영화 논리로는 모두 소화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일,첨단레이더 3대 구입”/불 톰슨사

    【파리 AFP 연합】 프랑스의 톰슨­CSF 전자그룹은 16일 일본 해상자위대가 최첨단레이더인 「오션 마스터」(바다의 제왕) 3대를 추가주문했다고 발표했다. 파리 에어쇼에 참가중인 톰슨측은 성명을 통해 이 레이더들은 일본이 설계한 「신마이와」 US­1A 수륙양용 초계기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대 창립 50돌 알뜰행사 치른다

    ◎“불황땐 검소하게”… 초청공연 등 대폭축소 오는 25일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현대그룹이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창립 기념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로 해 불황을 실감케하고 있다.현대그룹은 창립 기념행사로 세계 유명음악가 초청 공연,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그룹 초청 전국 순회 공연,세계 석학 초청 심포지엄 등을 추진하고 서울과 울산,서산의 공설운동장을 빌려 직원 체육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전면 취소하거나 축소했다.다만 23일 각계 인사 초청 리셉션을,24일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간소한 기념식만 갖는다. 행사 축소는 물론 경기 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당초 창립기념 행사에 소요될 예산으로 수십억원대를 책정했으나 낭비적인 요소를 없애고 검소하게 치르라는 정몽구회장의 지시로 리셉션 등 두가지 행사에 1∼2억원만 쓰기로 했다는 후문.기념식 행사도 임직원 가족까지 초청,고적대 퍼레이드·에어쇼·우주무대 가설 등 화려한 이벤트를 열기로한 계획을 생략하고 공로자 시상식과 간단한축하 공연만 갖는다.현대그룹 관계자는 『국민과 정부가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아무리 뜻깊은 행사라도 떠들석할 정도로 화려하게 열 수는 없다』고 말했다.
  • 기업 경제위기 극복 박차

    ◎근로자­휴일 근무 자청/회사측­기념행사 축소 재계가 한보부도 여파와 파업후유증 등 총체적 불황극복을 위해 「경제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5월 2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계획해온 현대그룹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행사를 대폭 축소키로 했다. 현대는 당초 기념식을 서울과 울산,충남 대산의 종합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대규모 축제행사로 동시에 치를 계획이었으나 서울과 울산의 실내체육관에서 간단한 기념식만을 갖기로 했다.초청대상도 전체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로 줄였으며 고적대 행진,에어쇼,우주무대가설 등의 화려한 행사프로그램은 생략했다. 현대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고 모두가 노력하는 터에 대기업이 아무리 뜻깊은 행사라도 화려하게 할 수는 없어 검소하게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도 격주휴무일인 지난주 25일 토요일 특근에 이어 소하리·아산만공장 생산직사원들이 2월 첫째주 토요일인 1일 주간과 이날 하오 8시30분부터 다음날 상오7시30분까지 10시간동안 야간작업을 하기로 했다.일요일인 2일에도 양공장 근로자들이 전원출근해 정상근무한다.수출차 선적하치장과 유관부서 등 지원부서의 일반직원들도 동참키로 했다.불황을 몰랐던 포철 등 공기업들도 최근 한보사태 여파로 경제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불요불급한 행사를 자제하고 근무기강을 확립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30일 『한보부도여파로 자금난이 악화되고 있다』며 통화공급을 추가로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전경련은 『회사채 발행은 물량규제보다 신용에 의해 발행될 수 있도록 하고 단기적으로 지급보증의 원활화대책이 절실하다』며 특히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11일로 예정돼 있는 종금사의 콜중개업무 중단시기를 6개월 연장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 「서울에어쇼 96」 행사장에 정보통신관

    ◎한국통신 개설… GPS서비스 등 선봬 한국통신은 오는 27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에어쇼 96」행사에 정보통신관을 개설,무궁화위성을 이용한 직접위성방송(DBS)과 위성이동데이터통신(GPS)서비스등을 선보인다. 55평규모의 전시관에는 발신전용휴대전화(CT­2)·주문형비디오(VOD)·한국인터넷서비스 코너도 마련돼 있다.
  • SU­37기 조종사/러 프롤로프씨

    ◎“세계 최고 「꿈의 전투기」 자부”/기동성·비행시스템 미 F­15보다 월등 『수호이 37은 세계 최고의 꿈의 전투기입니다』 96 서울에어쇼에 참가하기위해 24일 지금까지 한대만 생산된 러시아 최첨단 차세대 전투기 Su(수호이)­37을 몰고 서울비행장에 도착한 러시아 수호이사 설계국 조종사 에브게니 프롤로프씨(45)는 『Su­37은 미국의 F­15보다도 월등한 기동성을 갖추고 다양한 비행기술 구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프롤로프씨는 『속도 「0」의 상태에서도 콘트롤이 가능하며 기동성과 행동반경,무장능력 면에서 다른 어떤 전투기보다 뛰어나다』며 『특히 기수를 처들고 2초간 체공하는 코브라기동을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적 레이더에서 사라지게 돼 공격은 물론 방어에도 용이한 만큼 적기 2∼3대와의 근접전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비행시간 4천시간의 베테랑인 그는 또 『처음 탄 조종사도 이착륙이 가능할 만큼 조종이 편리하며 엔진컨트롤시스템은 예상되는 조종사의 실수까지 감안,설계돼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예정보다 늦게 에어쇼 개막후에 도착한 이유에 대해 『지난 9월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 참가했다 모스크바로 돌아와 엔진을 테스트를 하느라 늦어졌다』고 말했다.〈연합〉
  • KAL/「침대형 좌석」 12월 첫선

    ◎1등석에 개인용 오디오·비디오 시스템 내장 대한항공은 전동식 허리지지대를 이용해 일반 침대와 같이 180도까지 젖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침대형 좌석」을 오는 12월 새로 도입하는 B777기와 B747­400기 1등석에 설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단계적으로는 전기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좌석 간격보다 넓고 사방에 칸막이가 설치되며 개인용 비디오와 오디오,개인용 전화기 시스템도 내장돼있다. 특히 개인용 모니터인 개인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영화,음악을 즐기고 기내 면세품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객실좌석 시스템을 서울에어쇼 기간(21∼27일)에 선보이고 있다.〈주병철 기자〉
  • 「서울 에어쇼 96」 화려한 “팡파르”/어제 서울공항서

    ◎21국 214개 업체 참가 【성남=김경운 기자】 「서울 에어쇼 96」행사가 21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1주일 일정으로 개막됐다. 동북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1개국 214개(국내 79,해외 135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이수성 국무총리를 비롯,국내외 국방·통상 관련인사 등 1천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총리는 치사를 통해 『서울에어쇼는 우리에게 미래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약속하는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진 항공기술과 접함으로써 21세기에는 세계 10위권의 항공우주산업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막시 행사에서는 육군 특전사 요원들이 참가국 21개 국기를 매단 채 고공낙하 시범을 펼쳤고 호주의 스카이다이빙 곡예팀인 스카이 블레이저스가 대형 대회기를 펼쳐 보이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한국 공군의 F­4E,F­5E,KF­16 등과 미국의 F­18(호넷),프랑스의 라팔,러시아의 Su­30 등 첨단 항공기들의 곡예비행이 계속됐다. 행사는 만18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비즈니스 데이(21∼24일)와 자격 제한이 없는 퍼블릭 데이(25∼27일)로 나뉘어 상오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3천∼1만원이다.
  • 공군 곡예비행단 현란한 공중쇼 탄성/서울에어쇼 개막식 이모저모

    ◎2백14개 업체 미녀동원 홍보속 치열 ○…21일 서울에어쇼 개막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프랑스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라팔전투기와 한국공군의 곡예비행단 블랙 이글팀 등의 현란한 공중 곡예비행.이들의 묘기가 펼쳐지자 관중석에서는 탄성과 갈채가 이어졌다. 서울공항 2000m 상공에서 21개 참가국 국기를 휘날리며 낙하하는 육군특전사 요원들의 묘기로 시작,호주의 스카이다이빙 곡예팀인 스카이 블레이저스가 가로 27m,세로 15m의 초대형 대회기를 펼쳐 보이며 장관을 연출.한국 공군의 F­4E,F­5E 등 국산 항공기들이 오색연막을 피우며 창공을 갈라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갈채. ○…서울공항 주변 10만여평에 마련된 6개동의 전시장에는 국내외 214개 참가업체의 각종 첨단항공기와 기자재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미녀 홍보요원을 동원한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고 미국의 록히드사와 프랑스의 다소사 등은 개막식이 끝나자마자 행사팀장의 기자회견을 즉석에서 자청하는 등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거는 모습. ○…첨단의 항공산업 전시장이라는 행사취지와 달리 운영본부의 행사진행이 허술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기도.일반 입장객은 하오 1시부터 입장하도록 홍보했으나 일부 관람객들에게 미리 입장하도록 허용해 줄을 서 기다리던 관람객이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등 반발.특히 하천둑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4천∼6천원씩 비싼 주차료를 받아 관람객들이 항의하기도.〈성남=김경운 기자〉
  • 서울 에어쇼 주관 이대원 「항공산업」진흥협 회장

    ◎“미래 첨단산업 비전 제시”/2005년 시장규모 7천억불… 아태 급부상/산업·국방 동시효과·기술확보 지원 필요 항공우주산업은 우리의 미래가 걸려있는 몇 안되는 산업이다.이 점에서 「96 서울에어쇼」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가능성을 본격 시험해 보는 무대라 할 수 있다.에어쇼를 주관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의 이대원 회장(삼성항공 부회장)을 만나봤다. ­서울에어쇼의 개최 의의라면. ▲미래 첨단산업이랄 수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항공우주산업은 전략적으로 도전해야 할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입니다.우리의 경제력과 방위비 규모에 비춰 국내 항공우주산업은 아주 열악(세계 20위권)합니다.세계 항공우주시장규모는 현재 3천억달러이나 2005년에는 7천억달러에 이를 것입니다.여기에 아·태지역이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놓칠 수 없지요. ­군수산업전도 함께 열린다는데. ▲이번 에어쇼에는 세계 유수의 첨단군용기와 군수장비가 선보입니다.선진국일수록 공군력 등 군의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고 이를위해 자국의 항공우주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군사력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따라서 이번 에어쇼는 해외 유수 군수업체의 첨단 군수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정보교류와 기술이전,기술협력을 위한 장이 마련된 것이죠. ­이번 에어쇼에 참가한 업체와 특징이라면.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등 국내 79개 업체와 미국 러시아 독일 등 21개국에서 217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프랑스의 다소사가 최신예 라팔전투기와 미 록히트마틴사가 제작해 89년 파나마 침공 때 공개된 F­117 스텔스기(91년 발발한 걸프전에 참가한 42대중 한대도 격추되지 않았음),미 MD사의 F­15E,러시아의 수호이 SU­37 등 차세대 전투기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항공우주산업은 최첨단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결정체로서 전략적 육성이 불가피한 사업입니다.각국이 경쟁적으로 육성,공급능력이 과잉이어서 수요창출이 시급한 산업입니다.우리 항공우주산업은 선진국은 물론,경쟁상대국이나 일부 개도국보다 떨어져 있습니다.항공산업 수출은 3억달러이나 수입은 20억달러를 웃돌아요.그러나 성장잠재력이 커 산업뿐아니라 자주국방차원에서도 육성이 시급합니다.특히 선진 기술수준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정부지원책이 절실합니다.〈권혁찬 기자〉
  • 「서울 에어쇼」/국내 항공업체 선진 기술 과시

    ◎대한항공­헬기·1호 국산전투기/삼성항공­다용도 8인승 헬기/대우중공업­공군 기본훈련기 「웅비」/현대우주항공­우주·위성사업 모형 「이제는 우리도 어엿한 선진 항공산업업체」.21일부터 성남비행장에서 열리는 96서울 에어쇼에서 국내 항공관련업체들이 급성장하는 국내 항공산업의 면모를 세계에 알린다. 서울에어쇼는 보잉·맥도널드·에어버스·벨 등 세게 유수의 항공기제작업체를 포함,내로라하는 214개업체가 참여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술의 경연장이다.때문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 등 4대 메이저업체를 중심으로 이번 에어쇼에 참여하는 79개 국내업체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출품작들을 내놓고 최고업체로의 도약과 이미지 구축을 노리고 있다. 국내 항공산업의 원조라고 자부하는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에서 제작까지 항공에 관한 모든 것을 가진 업체」라는 점을 강조,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헬기개발,항공기,위성체,항공기부품,군용기정비 등 5개분야로 나눠 전시한다.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헬기개발.18일 우주사업본부 김해공장에서 100대 출고기념행사를 가진 UH­60P와 520MK를 내놓는다.UH­60P는 미국의 블랙호크를 우리실정에 맞게 개량한 것이며 520MK는 더글러스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또 국내 최초의 국산전투기 제공호와 건설교통부 인증 1항공기인 창공 91도 출품한다. 삼성항공도 역시 헬기쪽에 주안점을 두고있다.2000년대에는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풀라인업 헬기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현재 미국의 벨사와 공동개발중에 있는 삼성­벨427로 헬기제작사의 이미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이다.삼성­벨427은 8인승헬기로 승객 및 화물수송 응급의료용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99년부터 국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중공업은 주계약자로 선정돼 개발중인 공군 기본훈련기(KTX­1)계획과 무인항공기 개발,위성사업에 포커스를 맞춘다.대우는 지난해 11월 개발에 성공한 공군기본 훈련기 3호기 웅비와 98년부터 양산할 농업용 무인헬기 등을 출품한다.항공우주분야의 세계적인 종합시뮬레이터 개발업체를 목표로 지난 8월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군 기본훈련기 시뮬레이터도 소개할 계획이다. 94년 출범한 현대우주항공은 비록 후발업체지만 기술력에 관한한 앞서가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려 선진업체의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MD95사업,우주사업,위성사업,헬기사업,가스터빈엔진사업과 관련한 실물 및 모형을 전시한다.현대 BK117헬기와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을 완제품으로 전시하고 개발계획 중인 다목적 실용위성과 발사체 차세대 경전투기 등의 모형도 출품한다.〈김병헌 기자〉
  • 「묘기백출」서울에어쇼 ’96“발진”/21일부터 성남공항서 1주간

    국내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 에어쇼 96」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지난 15일 러시아의 수호이 30과 프랑스의 「자존심」 라팔 등 에어쇼에 참가하는 항공기가 속속 행사장인 성남공항에 도착하면서 관심과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에어쇼는 우리가 개최하는 첫 행사여서 국내외 업체의 유치 등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걱정과는 달리 국내 79개 업체,해외 135개 업체 등 214개 업체가 참가해 당초목표한 200개 업체를 넘어서는 성과를 이룩했다.이번 에어쇼에는 미국의 F­15E,러시아의 최신예 수호이 37 등 전투기를 비롯,CN­235 등 수송기,A­340 등 여객기,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투입된 OH­58D 헬기 등 세계 항공선진국이 자랑하는 각종 항공기가 선보인다.서울에어쇼는 21일 상오10시 개막식에 이어 하오1시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가 27일까지 1주일간 매일 상오10시부터 하오5시까지 일반에게 공개되며 1백만명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행사기간에는 6개동 8천200평의 옥내 전시공간에서 항공우주산업제품,방위산업제품,인공인성 및 위성통신 서비스관련장비 등이 전시된다.〈황성기 기자〉 ◎관람요령/21일 하오1시부터 일반공개/전시장 관람 3∼시간 소요/ARS전화 24시간 행사안내 에어쇼 진행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미리 알고 가면 좀더 재미있게 쇼를 관람할 수 있다.관람요령을 소개한다. ▷관람시간◁ 상오10시부터 하오5시까지이며 개막일인 21일엔 일반관람객 입장은 하오1시부터 허용된다.서울공항 10만평에 마련된 옥내외 전시장을 둘러보는데 3∼4시간 걸린다. ▷입장요금◁ 비즈니스데이(21∼24일)에는 18세이상만 입장이 가능하고 요금은 1만원.퍼블릭데이(25∼27일)의 경우 18세이상 6천원,만4∼7세는 4천원. ▷교통편◁ 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탄 뒤 태평역과 모란역에게 내리면 걸어서 행사장까지 5∼10분이면 도착한다. 운영본부는 행사장부근 배매산에 5천대,탄천고수부지에 2천200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장을 마련하고 부족하면 분당종합운동장에 추가면적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 ▷관람포인트◁ 전시항공기가운데 우리공군의 차차기 전투기사업으로 거론되고 있는 미국의 F­15E와 프랑스의 라팔,러시아의 SU­37의 각축전이 흥미롭다.특히 러시아의 SU­37이 벌이는 코브라기동(전속력으로 수평비행하다가 기수를 90도에 가깝게 들어올리면서 약 1노트의 속력으로 비행하는 것)을 놓치지 말 것.에어쇼의 꽃인 곡예비행도 놓쳐서는 안될 이벤트. ▷행사문의◁ 안내서울에어쇼에 관련된 사항은 ARS자동응답전화(서울 7611­543)가 24시간 운영되며,인터넷의 서울에어쇼 홈페이지와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 게시판에서 각종 관련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황성기 기자〉
  • 현대정공 개발 K1A1전차 “우수” 판정

    현대정공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K1A1전차가 지난 4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및 관련부대가 실시한 성능시험에서 군의 운용요구능력(ROC)을 웃도는 우수판정을 받았다. 88전차로 알려진 K1전차에 120㎜포를 탑재, 사거리와 관통력을 향상시킨 K1A1전차는 이번 성능시험에서 북한의 T­72, T­80 등 125㎜ 전차보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뛰어나고 각종 최첨단 사격통제장치의 성능은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K1A1전차는 오는 21일부터 1주일동안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열리는 「서울에어쇼 96」에서 공개된다.
  • 러,수호이37기 대한 세일즈/무기도입규정 개정따라 입찰참가 준비

    ◎홍보팀 내한… 언론상대 성능설명회 열어 오는 10월 경기 성남시에서 열리는 서울 에어쇼에 선보일 러시아제 SU(수호이)­37전투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방부가 이 SU­37을 현재 도입중인 F­16 전투기를 이을 차세대 전투기의 하나로 꼽고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한국의 관심을 고려한 때문인지 한국주재 러시아 무역대표부는 9일 이례적으로 수호이사 관계자를 참석시킨 가운데 국방부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공개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SU­37은 94년 개발된 기존 SU­35에 최근 개량한 첨단엔진을 장착한 최신형 전투기.이 전투기는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공동개발한 유로파이터 2000과 프랑스의 라팔 등 차세대 전투기와 함께 미국이 내세우는 F­15 전투기보다 성능면에서 한수 위로 평가되고 있다.러시아가 지금까지 외국에 판매한 적은 없지만 몇몇 국가와 판매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국도 이미 러시아제 무기라도 한국군 작전요구성능(ROC)을 충족시키면 무기공개입찰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기도입규정을개정,러시아제 무기도입이 가능한 상태여서 러시아는 한국을 새로운 무기시장으로 삼고 있다. 길이 22m,너비 15m에 비행거리 3천3백㎞,최대속도 마하 2.35의 성능을 자랑하는 SU­37의 장점은 뛰어난 기동성.수평으로 날다 갑자기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순간 정지한 뒤 다시 비행할 수 있어 근접전투에서 적기를 따돌리고 요격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수호이사 관계자는 『F­15의 경우 비행기 구조상 이같은 기동성을 흉내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이 전투기를 차세대 전투기로 고려하고 있는 것은 이같은 성능 말고도 비슷한 성능의 8천만달러에 달하는 F­15의 절반 정도인 3천만∼4천5백만달러라는 점.게다가 미국이 고성능 전투기의 한국판매를 꺼리는 것도 이 전투기를 고려대상으로 삼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다.그러나 러시아제는 미국 무기체계를 갖고 있는 우리의 통신 및 지휘통제장치와 달라 상호 운용성을 어떻게 살릴지가 도입의 관건이다.
  • 10월 개막…「96 서울에어쇼」/“관광특수를 노려라” 업계 후끈

    ◎7개국 70여 전투기 참가,“곡예묘기” 연출/관광객 1백여만명 예상… 연계상품 개발 붐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성남 서울비행장에서는 96서울에어쇼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여기에는 프랑스의 라팔기와 러시아의 수호이기(SU­35),미국의 스텔스기(F­117) 등 세계의 최신예 전투기들이 모여 「하늘의 요술사」들과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놓게 된다. 서울에어쇼 기간에는 30여개국에서 2백여대의 전투기들이 민첩한 동작과 최첨단 성능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관광업계는 서울에어쇼를 주요 관광상품으로 속속 개발,판촉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행사를 주관하는 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모두 1백여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광업계는 이를 전후해 「에어쇼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에어쇼인 서울에어쇼에는 지금까지 66개 국내업체를 비롯해 모두 1백94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신청을 내놓고 있으며 이달 중순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면 모두 2백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공군이 주최하고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팔콘과 A1340,캐나다의 챌린저604,미국의 F­15와 F­16,FA­18,러시아의 SU­35 등 차세대 전투기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다. 한편 국내 항공기 가운데는 삼성항공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KF­16및 대우중공업의 KTX11,코리아 워터 플랜트와 부산대학의 경항공기 등도 선보인다. 특히 서울에어쇼에서는 세계적인 복엽기 비행팀인 미국의 시에라 에어시스템을 비롯해 해외 민간 3개팀과 한국공군 1개팀이 곡예비행경쟁을 벌여 수도권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밖에도 서울에어쇼 기간에는 공군사관학교 주최로 항공우주심포지엄이 호텔 롯데월드에서 열리고 2천년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각종 세미나와 기술소개 행사도 벌어진다. 서울에어쇼기간에는 시범비행이 매일 벌어지나 개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관련자만의 출입이 허용되고 일반관람은 24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서울에어쇼와 관련해 국내외 관광업계는 본격적인 상품개발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유명 관광상품으로 개발,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21개 해외지사을 통해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도쿄관광과 노스 스타 투어리스트,JR홋카이도 등 일본 3개 여행사는 현지 일본인들을 상대로 이미 상당한 판매실적을 올렸다. 입장료는 어른 6천원,어린이 4천원이다.
  • 판버러 에어쇼 개막… 항공사 수주전 치열

    【런던 로이터 연합】 세계 주요 항공기제조회사들은 2일 개막된 1주간의 판버러 국제에어쇼를 맞아 치열한 수주전에 들어갔다. 잉글랜드 남부 판버러비행장에서 펼쳐지는 이 에어쇼에서 최신 전투기와 제트여객기들이 상공을 나는 가운데 대형 항공기제조업체들은 지상에서 새로운 판매계약을 발표,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을 벌이며 이같은 수주전은 특히 보잉사와 에어버스 항공사간에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보잉사는 자사 B­747 여객기의 신형인 「슈퍼점보」기의 수주를 발표,경쟁사 에어버스사의 슈퍼점보기 A3XX를 제압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 당원들만의 축제/최태환 정치부 차장(오늘의 눈)

    요즘 미국언론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얘기로 떠들썩하다.물론 초점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된 보브 돌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클린턴진영의 대결구도에 맞춰져 있다. 돌 후보의 지지율을 크게 높인 요인이 됐던 감세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반응과 평가 등을 대대적으로 기획보도하는가 하면 이에 맞선 클린턴 진영의 복지법안 및 최저임금법안의 실효성에 대한 분석도 잇따르고 있다.시시각각 변화하는 두후보의 지지율을 전달하는데도 분주하다. 그러나 이같은 언론의 「법석」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반응은 의외로 차분한 느낌이다.후보지명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도 별다른 선거분위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24일부터 각종 세미나가 열리고 26일부터 전당대회가 시작되어 케이블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있지만 시카고 중심가에서 조차 전당대회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전국에서 몰려든 대의원들이 묵고있는 호텔에서도 우리 선거때면 흔히볼 수 었는 플래카드 한장 찾을 수 없다.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기획행사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전당대회 전날인 25일의 에어쇼와 26일밤의 불꽃놀이가 여흥의 전부였다. 행사가 열리는 유니버설스타디움에 가면 그나마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지만 행사차량을 제외한 일체 차량의 접근이 금지되어 시민들은 접근하기가 어렵다.철저하게 당 사람들만의 잔치판인 셈이다. 이 행사를 참관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온 여야정치인들은 『이상할 정도로 분위기가 차분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그러면서도 『이것이 성숙한 정치문화의 한 단면이 아니겠느냐』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였다.특히 『정책중심의 대결장으로 끌고가는 전당대회가 무척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곳 행사에서도 유권자들의 「표심」을 모으기 위해 인기연예인·운동선수들이 찬조연사로 등장한다.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수상경력의 영화배우 제임스 올모스와 영화배우출신의 사회운동가 크리스토프 리브의 모습도 보였다. 이들은 그러나 민주당의 이념과 정책을 호소하고 클린턴의 지지를 다짐했지만 상대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험담은 거의 하지 않았다. 정치인을 포함,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기위해 이곳에 온 우리나라 참관단은 모두 29명으로 외국참관인단으로는 영국 다음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의 참관이 우리 정치문화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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